강원 인구소멸지역을 가다/오일장날인데도 사람이 없다/강원 영월군 주천면 주말 거리풍경/4K HDR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율리-k5r
    @율리-k5r 3 години тому +1

    천혜의 절경을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역이죠
    가을이면 붉은 메밀꽃이 장관이랍니다
    겨울날의 마을 풍경도 예쁘네요

  • @crowlylee5418
    @crowlylee5418 19 годин тому +3

    영월군에서 두번째라는데 날씨탓인지 오일장인데도 다니시는분이 거의 없네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빵호-t6x
    @빵호-t6x 2 години тому +1

    한26년전 나홀로여행때 제천에서 시내버스타고 가본곳이네 빙허루앞주천강변에서 미놀타로셀카찍었어요

  • @정홍민-d6c
    @정홍민-d6c 3 години тому +1

    주천면 잘봤습니다

  • @정건재-q4p
    @정건재-q4p 8 годин тому +1

    주천면이 한우와 민물 고기도 유명햇는데 세월의 흐름은 막지못하는군요.

  • @artnaver5503
    @artnaver5503 18 годин тому +1

    저는 한국의 작은 도시를 정말 좋아해요! 아름다운 빌라와 절묘한 저밀도 아파트, 새로운 재료를 사용한 아름다운 상업용 건물이 있습니다.

  • @cho5377
    @cho5377 10 годин тому +1

    대 도시 집중화는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 현상 이라던데...
    이게 인구 감소화와 겹쳐 더 심하게 보이는듯...
    수고 많으셨습니다

  • @유대군-m6d
    @유대군-m6d 16 годин тому +1

    정말 큰일인듯

  • @알로이-q6m
    @알로이-q6m 19 годин тому

    이제는 면단위 오일장은 거의 사라졌다고 보면 되겠네요

  • @장걸유
    @장걸유 5 годин тому +1

    우리동네는.3집거러1집

  • @김똘추-e6k
    @김똘추-e6k 22 години тому +3

    제천사람인대 옛날생각많이나네요

  • @user-sr8jj9bs7k
    @user-sr8jj9bs7k Годину тому

    시멘트는 아파트, 건물, 각종 인프라 건설에 들어가는 필수재일 텐데, 시멘트 산업이 사양산업이라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 면이 있다. 없어지지는 않는 산업일 것 아닌가? 물론 한창 산업화 할 때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유지 될 수밖에 없는 산업 아닌가? 다른 곳, 다른 나라에 비해 경쟁력이 약화되기 때문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 @seasidefoto
    @seasidefoto 20 годин тому +1

    마을에 사람이 안보이니 무슨 장사가 되겠어요?
    시장도 사람들이 없으니, 유령의 도시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 @doll1959
    @doll1959 6 годин тому +1

    비단 주천면만 그런것은 아니고 전국적으로 읍면단위및 군 지역은 소멸될수밖에 없습니다. 인구는 줄고 노인층은 사망등으로 감소할수 밖에 없는데 어쩔수 없다고 봐야지요. 그런데 이곳하고는 관계 없지만 왜 무슨 행정복지센터등으로 명칭을 바꿨을까요. 그냥 면사무소, 동사무소로 하면 다 쉽게 알수 있는데 무슨 말 장난 같은 행정복지센터라는 명칭을 들고 혼란 스럽게 하는지.

  • @ObeeyHellokitty
    @ObeeyHellokitty 15 годин тому +1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