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Feuilles Mortes (고엽) - 정미조 (최백호의 낭만이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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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 ▶ 12월 24일 (목) 오후 3시
부산 문화공감 수정에서 가수 '최백호' X 가수 '정미조'씨의 전체 공연 영상이 공개됩니다!
Les Feuilles Mortes (고엽) - 정미조
[MUSICIANS]
Vocal : 정미조
Keyboard : 이명건
Bass : 김유성
Guitar : 김수유
[PRODUCTIONS]
Producers: CJ ENM(DIA TV), 한국음악발전소
Production Managers: 이종훈(감탄사), 이사랑
Instrument : 조현신(EL MUSIC)
Audio Engineers: 이기준(Arthus), Manlee(OmO studio)
Videographers: 이케이필름, 브이엔티(VNT)
Photo: 한결스튜디오
[SPECIAL THANKS]
문화유산국민신탁(문화공감 수정, 부산)
#최백호 #낭만이즈백 #낭만isBack
#최백호의낭만이즈백
#최백호의낭만isBack #정미조
#음악토크플레이리스트
![[#미스트롯3] 누가 11살이라 생각해!! 감성 하나는 따라올 자가 없다 5R TOP9 빈예서 모음 #TVCHOSUNJOY (TV CHOSUN 240222 방송)](http://i.ytimg.com/vi/0Ch2QfVCcb4/mqdefault.jpg)
![[시즌1] EP.02 최백호 X 정미조, 따뜻한 겨울날 부산에서 만나다! - 기품있는 디바, 정미조의 아름다운 목소리](http://i.ytimg.com/vi/64qIFlFl9ME/mqdefault.jpg)
이효리의 레드카펫 방청을 갔다가 운 좋게 정미조님이 나오셔서, 이 노래의 한 구절을 라이브로 들었는데요. 입을 떼서 소리가 나오는 순간 현장의 공기가 바뀌더라구요. 깊어진 음악과 뮤지션의 힘이 저런걸까 싶게 짧은 구절만 듣고도 너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른 노래들도 좋았지만 이 샹송이 정말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마치 타고난 샹송 가수인 것 마냥..
프랑스 유학에서 박사학위 받으시고 미술대학 교수로, 또 가수로.. 두 가지를 다 완벽히 하시다니..
당신은 욕심장이! 우후훗! ^^
여기에 하나를 더 하신다면..
아마도 씨니어 모델을 하셔도 최고가 되실겁니다.
키가 170이신데 몸매와 건강을 완벽히 유지하시네요.
목소리가 그러하듯.
51평생 살아오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고엽을 들어본 적이 없다.
정미조 선생님 목소리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디 많은 곡 들려주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뉴공 타고 왔습니다 비오는 아침이 너무 촉촉해지네요
예술의 전당에서 들어야할.
노래며 연주 모두 매혹적이고 기품있는.
70년대 가요계에서 활동하셨던 분들의 노래 내공은 정말이지....
화가와 가수가 한 몸을 이루면
소리로 그림을 그립니다.
만추의 낙엽이 마로니에를
덮는 우수의 캔버스 ㅠ.
이브몽땅과 에디뜨 피아프도
박수를 쳤을 겁니다.
정미조님? 수원대 서양화과 교수 역임하신 불란서 유학파 아티스트.
'개여울 '은 그녀의 상징.♡
정말 곱게 나이드신 정미조님...목소리는 더 깊이 아름다워지셨습니다
이브몽탕이후 이렇게 심연을 울리는 고엽은 처음입니다!
왜 눈물이 나는거지요?....
불어 발음 정말 좋으십니다. 어려운 발음들도 있는데 정말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너무 멋있어요.
학교 때 저희 음악 선생님께서 대학 다닐 때 정미조님 노래는 학교에서 유명하셨다고 하셨었어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프랑스가수들이 부른것보다 더 좋아요.이번에 콘서트예약했습니다.
멋지다... 정미조님,,, 연륜의 깊이가 물신 느껴지는 최고의 샹송입니다,,, 짝짝짝!!!
연주도 기가 막히게 잘하십니다. 건반.기타
겨울 밤에 듣고 있는데 너무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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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고네요.
정말 잘부르네요.최고입니다.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쎄 뛰느 셩쏭 끼 누 흐썽블르. 뚜와 뛰메메 에 쥬떼메. Et nous vivions tous le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에 누 비비옹 뚜 레 두 정성블르. 뚜와 끼 메메, 무와 끼 떼메-.
솔직히 현 시대 가수들 다 바르십니다ㅠ 저 30대인데 진짜... 너무 팬입니다. 저 담에 한국 들어갈때 제발 정미조 선생님 콘서트 스케쥴 겹치길..!! ㅠㅠㅠㅠ
옛날 70년대 초반 개여울 풀럿던 그 정미조님? 하긴 그림 유학 불란서 엿으니 🥰👍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샹송을 부르시는 분입니다!!!
무반주로 들어 본적 없음 말을 마시길. 공기를 타고 수미터씩을 구석 구석 다다르는 그음성. 20년 기억이지만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 정미조 선생님은 지구별의 여행자 같은 느낌입니다. 건강하세요
이런 신이 내린 목소리로 노래를 안하신다면 배신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매력적인 목소리 ❤🌹
와 진짜... 너무나 아름다워요. 정미조님의 Les feuilles mortes /레 f푀이 모흐뜨/ 피아노와 보컬의 완벽한 조화...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를 듣는 동안
쥐락 펴락 마음이 움찔 거려서
한참 동안 힘이 들었습니다.
정미조가 이렇게 노래를 잘 불렀었었나."라고 생각하며...
나이 듦도 단풍이 드는 것과 같음이군요.
저연세에 이렇게 잘부르실수가~~??
헐~~!!
정미조가 이브몽땅 보다 감정이 애리함 역시 한국인 천재
정미조가수님 저어릴적 추억에노래
가생각나며
넘 감미러운노래
고마워요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노래소리 귀가 녹네요😆
와...................... 너무 최고에요....ㅠ.ㅠ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 해주세요!!
여전하시군요ㅡ 너무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연륜과 여유가 조화로운 하모니 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노래 드려 주셔서,...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
정말 너무 좋아서 눈물 ㅠㅠㅠ
당연히 한국어로 부르실 줄 알았는데 편견이였다,,,,bb
너무 아름답습니다. 음반과 공연으로 더 자주 많이 오래 만나뵙고 싶습니다.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에 얹어진 정미조님의 목소리, 멋진 음악~ 눈호강 귀호강 했어요!
와우!!! 노래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아!. 취한다.어떤 이는 욕망에 취하고, 어떤 이는 술에 취한다.그것이 과하면 힘든 댓가를 치뤄야 한다.취해도 취해도 추하지 않는 건, 아름다운 노래이다. 그런 선물을 남긴 음악인들에게 깊은 존경심과 고마움을 표합니다.
콘서트에서 꼭 뵈었으면 세월이 더 가기전에
Très belle interprétation, beaucoup d'émotion dans cette belle voix . Bravo 🌹
부드럽고 감미롭게 감기는 풍미가 가득한 와인을 입에 가득 머금고 지난날을 회상하는 느낌 아름답습니다
아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
프랑스 가사는 일상적이며 고급지네.. 해석까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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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내내 진짜 미칠거 같네요 .....
최백호님의 목소리로도 듣고싶은 곡입니다 ....
30년전 파리에갔었어요.
이젠 그거외엔 아무기억도안납니다.
부르기 쉽지 않은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혼을 빼고 감상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선율을 어찌할까요?
이 늦가을에 선물을 주시다니요. 푹 빠져듭니다. 최고!~~~~~~~
와! 불어 발음 좋네요
정미조님 목소리 여전히 좋으시네요. 최백호 & 알리 공연도...
감동입니다. 무슨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기회만 있다면 가르침을 받고 싶네요.... 가르침을 받을급도 못되지만...
너무 감미롭고 좋습니다 🥺😍
참....아름답고 고혹적으로 부르십니다 ㅎ
이런 명곡에 이런 명가수의 노래라니...
감사히 들었습니다.
c'est la tres belle voix. felicitations
아~~~
최고!!!
노래 듣는 내내 숨을 못 쉬겠네요...
격하게 추앙합니다♡
와 불어가 되니 샹송 존달도 대단하네...
너무 아름다워요 ㅜㅜ
C'est magnifique !
Impressionante interprétation!
Perfection.
와...전 어려서 이분 처음보는데 이런 분이 국내에 있었군요!!!!! 와아...
우연히 이채널를 보게 되었네요..
가심이 아련해 집니다.ㅠㅠ
멋진 인생
영상 보기 전 : 노래 하나에 6분이면 상당히 기네
영상 본 후 : 왜 벌써 끝나?;
와~~여자 이브 몽땅이다.^^
우연히 두 번째 듣는데 너무 좋네요^^
💙
정미조 선생님, 너무 멋있어요. 노래도 너무 좋구요. 원곡자인 이브몽땅보다 더 곡의 해석력이 탁월해요
신기해요 저 가창력에 비해 공중파를 덜타니~ 제 기준엔 한국최고입니다
Oh,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Des jours heureux où nous étions amis
En ce temps-là, la vie é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ûlant qu'aujourd'hui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Tu vois, je n'ai pas oublié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Tu vois, je n'ai pas oublié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tu m'aimais, et je t'aimais
Nous vivions tous les deux ensemble
Toi qui m'aimais, moi qui t'aimais
Mais la vie sé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ésunis
Mais la vie sépare ceux qui s'aiment
Tout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ésunis
bravo bravo bravo !!!!! aussi bon qu'Yves Montant !!! as great and even more than the original
이영상 프랑스로 보내봅시다
강력 추천이요~~~~
👍👍👍
와
정미조 씨 얼굴이 많이 변했네 ^^
불란서 카수보다 더 깊이 있으시네요!!
다만 무대가 늦가을이었다면 금상첨화일 터 ㅜ
약간의 가사 번역 내용을 수정합니다 ---"낙엽이 무수히 나 뒹굴어요"----이 대목의
원 가사 내용은 " 낙엽들은 삽으로 떠내야지요(치우고 있습니다), 추억과 후회들도 역시(또한)"
샹송의 특징은 멜로디 보다는 가사를 중시하는 특징이 있어, 유난히 아름다운 노랫말 또는 유명한 시에 붙여진 노래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아쉽게도 "고엽" 이란 제목은 원래 일본에서 번역되어 불리우다 우리나라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à la pelle은 ‘삽으로’라기보다는 많다는 의미입니다.
감정 풍부하고 감격적인데 조금 더 담담했더라면
건반 치는 분, 송창식인가??
키보드 연주를 송창식 가수가 하시네요
풉.
반주자가 너무 오버를 해요ㆍㆍ
좀 자제 시켜야 ㆍㆍ
왜 반주자가 흥분을 하는지ㆍㆍ
반주자 볼려고 하는게 아닌데ㆍㆍ
음악은 보컬만 있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