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지식 더 많이 배우세요 중국동북에 심양에서도 옛고구려의 물품들이 나온지 오래인데 지금 유태인은 2000년전 자기땅 찾고있는데,,,,,,??? 이건 뭐 5000년전 역사의 진실을 찾을생각안하고 ?? 무슨100년전 일가지고 보는관점은 너무 근시하다.............................
토문강은 곧 두만강입니다. 숙종 38년 2월 30일 비변사등록 내용을 보면 이조참의 이광좌가 "저들의 자문에 이른바 토문강이라 한 것은 곧 중국 발음의 두만강이다"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즉, 당시 조선도 토문강이 두만강의 중국 발음이란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조선 입장에서 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두만강과 토문강이 별개의 강이란 생각으로 변화가 일어난 것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청나라측에서 의도적으로 송화강으로 국경을 정하려고 하지는 않았슬 것이 분명합니다. 조선측에서도 그렇게 생각은 하지 않았고. 1712년 당시를 기준해서 본다면. 그리고 19세기 말에 조선에서 주장한 간도영토의 범위도 송화강이 아니라 두만강에서 조금더 북쪽 즉 두만강 북쪽 수계권을 영역으로 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냥 영토는 힘있는 사람이 실효지배를 했냐 안했냐가 중요한거같음.. 까놓고 얘기해서 백두산정계비에 따르면 당연히 두만강 아래가 한국 영토인게 맞는데 측량했던 사람이 실수를 했다고한들 두만강 아래가 한국영토인건 합의가 그렇게 된거고 조선인들을 간도에 이주시켜서 살게한건 어떻게보면 그냥 억지임. 세월이 흘러 중국이 이미 실효지배하고있고 간도를 대한제국에서 관리한 적이 있으니 땅을 내놓으라고 하는건 아무의미가없음
조중변계조약을 안 맺었다면... "대부분의 경우" 이전 국가가 소유한 영토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럼 당시 마지막으로 소유한 국가는? 중화민국과 만주국입니다. 대한제국이라고 주장하기에는, 대한제국 이후에 세워진 나라가 저렇게 두 개나 있어서... 무리죠. 중화민국 남경정부는 처음에 18성 대표('한족'이 사는 지역)만을 인정했기 때문에, 만주는 중화민국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듬해 위안 스카이가 남경정부를 배신하고 황제가 됩니다. 나라 이름은 "중화제국". 이때 중화제국은 만주를 중화제국의 영토라고 선언합니다. 위안스카이를 몰아내고 정권을 되찾은 중화민국은, 이상하게도 기존 입장을 뒤집고 만주도 중화민국 땅이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서부터 꼬이죠. ㅡㅡ;; 중화민국과 싸워 이긴 일본은 백두산 부근을 모조리 '만주국'에 편입시킵니다. 일본의 주장대로라면, 마지막 행정구역이 속한 나라에게 영유권이 귀속된다고 합니다. 즉, 백두산과 간도는 만주국의 일부이고, 그 만주국을 승계한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에게 영유권이 있다는 거죠. 이 일본의 주장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독도'입니다. 독도의 마지막 행정구역은 일본제국 조선부입니다. (시마네현이 아닙니다. 시마네현에서 조선부로 옮겼습니다.) 즉, 조선부를 이어받은 대한민국의 영토여야 하는데, 여기에서는 일본이 반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우리측에서 좀 유리한 근거로 주장할만한 것이 있는데 해방후 소련군이 북한을 점령한후 소련정부측에서 동서간도를 북한땅으로 인정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증거로 할만한 지도로 청나라때 서양인선교사가 그린 레지선이라는 지도가 있는데 이 지도에 따르면 압록강 두만강 보다 조금더 북쪽으로 국경선이 그려져 있는데 대체적으로 압록강과 두만강의 북쪽 지류들을 포함하는 정도입니다. 그리하여 가장 합리적으로 간도영토를 주장하는 범위를 설정하라고 하면 압록강 두만강 의 수계권 전부라는 범위로 주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백두산정계비는 어디까지나 백두산지역에서의 국경을 확실히 하는 목적일뿐 조선과 청간의 국경선전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냥 서쪽으로 압록이니 하는 것을 가지고 압록강 국경선전체를 수긍했다가는 압록강 윗쪽 서간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이 불가능해집니다.
만족은 우리 민족입니다 부여 고구려때 상류정권층은 우리민족이고 백성이 민족이 만족이였어요 때문에 그냥 오랑캐민족으로 없이봤는데 후에 금나라세우고 청나라세울것 누가 알았겠어요 금사 건륭제쓴 금정만류원류고에 보면 이들은 한반도인입니다 유전자검사하면 우리 조선족과 똑같은유전자입니다
당연히 토문강은 여러군데 존재합니다. 토문, 즉 만주어로 투먼은 지역 이름이고, 그 지역에 흐르는 강을 투먼강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이죠. 한국에서나 두만강이라고 표기하지, 중국에서는 예전부터 도문강, 토문강, 두만강 등으로 표기했습니다. 한자 표기가 제각기 다른 이유는, 애초에 이 지역이 만주지역이었기에 그냥 만주어 발음이 같은 대로 표기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한자표기가 노서아, 아라사가 있는 것처럼요.
북한이 우리나라 땅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제일 위험한 인간들임 이는 침략전쟁을 부인하고있는 한국헌법에서 북한을 언제든 선제공격해도 침략이 아니라고 포장하는 전쟁광의 논리이기 때문 만약에 우리나라가 북한은 선제공격해놓고 국제사회에 우리는 반국가단체가 점거한 우리 영토에 진출한거라고 떠들어봤자 중국 러시아는 물론 미국 일본도 등을 돌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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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식 더 많이 배우세요
중국동북에 심양에서도 옛고구려의 물품들이 나온지 오래인데
지금 유태인은 2000년전 자기땅 찾고있는데,,,,,,???
이건 뭐 5000년전 역사의 진실을 찾을생각안하고 ??
무슨100년전 일가지고 보는관점은
너무 근시하다.............................
가장 디테일하고 명쾌한 설명이네요
토문강 두만강 송화강…
감시합니다!!
수고했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쉽게 잘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티슈공… 어째 이제서야 돌아왔소!!
'잊어야 돌아오는 유튜버'
그만 쉬세요 재밌어요 영상
묭삐 아버님 우리 묭삐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 통해서 백두산 천지 서파쪽으로 다녀온적있습니다.
천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티비에서 보던거랑 똑같앗음ㅋㅋ
5:59 180081년?!
세상에 정답은 없다 정답이 있다면 그건 곧 힘이다!!
통일해야하는 이유: 북한땅이 중국것이 되는 꼴을 못봄
이게 맞지
북한이랑 영원히 찢어져 살자느니 심지어 가끔은 중국한테 걍 넘기자느니 하는 애들도 보이던데 ㄹㅇ 중국 간첩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얘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함 휴전선 넘으면 중국군이 있다는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데
통일되도 짱깨랑 맞 닿는건 똑같다
@@sanmicheal6754 그래서 동해에서 중국애들 군함 돌아다니는 것 쯤은 문제없단 거?
어차피 소국 한국의 경제력으로는 2500만 북한 인구 부양 못함. 대국 중국이 북한을 가져가는게 중한 양국에게 모두 이득이 될거임.
@@vovv7317 문제없지. 중국 싫으면 맞짱뜨던지? 그게 싫으면 꿇고 살아라. 까불지말고
그리고 백두산정계비는 어디까지나 백두산지역에 대한 경계를 명확히 하고자 함입니다. 백두산에서 떨어진 압록강 두만강권역은 강물 자체가 확실히 보이니 경계선으로 하기가 문제가 없습니다.
광개토대왕비의 글자를 훼손했는데, 비석옮기는거야 쉽겠죠. 심증100%
와 내용 진짜 좋아요!!!
어디에 치우치지 않은 아주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목소리가 쫀득하신 티슈님 돌아오셨군요
올만에 잼나고 유익한 영상이었네요 😊
중국과 북한에 국경선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는 몰랐는데 너무 제밌었어요.
오랜만이시군요 늘 기다립니다
이번 영상 깔끔하게 잘 뽑았네요. 대만족!
잘봤어요 너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와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토문강은 곧 두만강입니다. 숙종 38년 2월 30일 비변사등록 내용을 보면 이조참의 이광좌가 "저들의 자문에 이른바 토문강이라 한 것은 곧 중국 발음의 두만강이다"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즉, 당시 조선도 토문강이 두만강의 중국 발음이란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조선 입장에서 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두만강과 토문강이 별개의 강이란 생각으로 변화가 일어난 것이라 하겠습니다.
김일성 욕했는데 오히려 현실적인 타협안이었네. 중공이 시퍼렇게 간도지역을 지배하고 있었고 대한제국 때 처럼 청나라의 관리를 못받던 땅도 아니었으니... 오히려 청나라의 주장한 내용보다 더 전진해서 땅도 가져왔고
역시 식견있는 지도자입니다.
김일성주석이 지금의 백두산을 찾아주지 않았다면 백두산은 우리민족의 성지가 될수 없었을것입니다.주석님 정말 감사합니다.
@@홍길동-c8h9c 간첩신고 1337
물론 청나라측에서 의도적으로 송화강으로 국경을 정하려고 하지는 않았슬 것이 분명합니다. 조선측에서도 그렇게 생각은 하지 않았고. 1712년 당시를 기준해서 본다면.
그리고 19세기 말에 조선에서 주장한 간도영토의 범위도 송화강이 아니라 두만강에서 조금더 북쪽 즉 두만강 북쪽 수계권을 영역으로 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반갑네요 자주좀 올려주세요
3개월 길었네요... 또 말없이 떠나신 줄 알았어요
도깨비도 얘기했죠.
답은 "내"가 찾는거다.
따라서 ......
박스형 돌아왔구나 보고싶었다고
피너츠 2화 기다리고 있어요!!ㅠㅜ
와 진짜 티슈박스 찐팬이신.... 제가 갖고 있는 일본 피너츠 하우스에서 사 온 피너츠 컵 드리고 싶어요. 물론 제가 너무 아끼면서 엄청 사용했던 컵이긴 한데...
그럼 처음맺은조약으로보면 조선때까지는 딱히 백두산을 우리 영토로 생각안했다는거네?
힘이 없는 평화는 없다..😊
와... 잘못본줄... 기다렸습니다
6:00에 자막에1881년이 아니라180081년이라 되 있네요.😅
자주좀 와라 보고싶다
다만 1712년 정계비를 기준하면 천지는 청나라땅이 됩니다. 그나마 현재 천지를 절반으로 나누어서 가진것이 정계비기준해서는 이득을 본셈이 됩니다.
절방도 말이안되 도로찾아야함.
김일성이 육이오 때 중공군의 참전에 대한 사례로 백두산의 최고봉인 병사봉 일대를 모택동에게 진상했다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습니다.
반대임 주은래가 절반을 조선에 줬음
힘센 놈이 주인이다
그냥 영토는 힘있는 사람이 실효지배를 했냐 안했냐가 중요한거같음..
까놓고 얘기해서 백두산정계비에 따르면 당연히 두만강 아래가 한국 영토인게 맞는데
측량했던 사람이 실수를 했다고한들 두만강 아래가 한국영토인건 합의가 그렇게 된거고
조선인들을 간도에 이주시켜서 살게한건 어떻게보면 그냥 억지임. 세월이 흘러 중국이 이미 실효지배하고있고 간도를 대한제국에서 관리한 적이 있으니 땅을 내놓으라고 하는건
아무의미가없음
내용에 자막들 숫자 단위가 다 크게 적혀져 있네요
보고 싶었어요
형 왜 이제야 오는거야
좋아요~😂😂
핵무장해야함
와씨 소름돋노 오늘 낮에 티슈 브로 잘 있나? 이러고 있었다니까 ㄷㄷㄷㄷ
사라졌던 유튜버가 돌아왔다.
백두산 간도지역도 뺏겼고.. 조선인이였던 조선족도 중국인이 되어버렸지만 북한만은 꼭 중국한테 뺫기지 않길….. 🙏
이미 다른나라 선언ㅋㅋㅋㅋㅋ잘 돌아간다~~그리고 서양에서는 아예 한반도자체가 옛날부터 중국속국이였던걸로 알고있음
2024, 6, 6, 04:40
잘 보고 있습니다
6:00 180081년 오타있어여
고친다고 고쳤는데 분명 저거!!!
@@TissueBox_official14:45 중국 입'자 엥'서도 오타 있네여~엥~~?😂
멸공북진하여!
우리의 백두산을 되찾자!
@@POP-q3f 애초에 북괴땅 자체가 우리 땅인데?
북한 *중국 국경
두만강 경계 논란
아니 무슨 잘못을 했길래 아직도 알고리즘이..
65대 35임 반땡 아님.ㅠ.ㅠ 적은 쪽이 북한
이번 영상 자막 오류가 심하네여
ai 자동 자막 입력 쓰시는겅강
죄송합니다 ㅠㅠ
형 또 잠수타는줄 알았잔어.....
통일 후 국경은 그대로 가되 애초에 일본 잘못이니 일본이 통일한국에 거액을 배상
실제로 북한지역에 대한 식민지배 보상은 아직 남아있음 난 일본 좋아하지만 통일되면 무조건 북한지역에 대한 식민지배 피해보상을 계기로 일본한테 돈 뜯어내야함
중공 참전 없었으면
통일후 간도협약무효
간도수복 가능했을텐데..
그렇죠 북진해서 간도까지 먹었겠죠
일본땅에서 몰래 현무 탄도미사일을 싼샤댐으로 쏴야지.
중국의 모든 소수 민족들의 본래 영토도 해결 못하고있는 상황.
왜 이제와!!!!!!!!!!!!!
통일이나 하고,
간도얘기 합시다?
고구려(Korea)의 레벤스라움을 위해,
북한 사람을 만주와 요동반도로 이주시켜서라도
주데텐란트의 사례처럼 병합시킬거임.
현실성0
사람들 앞에서 못 지꺼리는 말을 배설하는 곳이 인터넷은 아니지 않니?
이새낀또뭐야...??ㅇㅇ
백두산이 한민족의 뿌리인적이 애초에 없음 일제시대때 만들어낸 개념임
그건 아님... 조선왕조실록에서도 백두산을 한반도 모든 산맥의 기원으로 명시했었고, 때문에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고지도에는 백두산이 중국의 땅으로 표시되었을지언정 중국 땅은 하얗게 칠해진 반면, 백두산은 무조건 상세하게 그려놨었음
전라도냐?
한국은 인구가 즐어드는게 큰 위기다. 앞으로 많은땅 있어도 사람이 없슈
조중변계조약을 안 맺었다면...
"대부분의 경우" 이전 국가가 소유한 영토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럼 당시 마지막으로 소유한 국가는? 중화민국과 만주국입니다.
대한제국이라고 주장하기에는, 대한제국 이후에 세워진 나라가 저렇게 두 개나 있어서... 무리죠.
중화민국 남경정부는 처음에 18성 대표('한족'이 사는 지역)만을 인정했기 때문에, 만주는 중화민국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듬해 위안 스카이가 남경정부를 배신하고 황제가 됩니다.
나라 이름은 "중화제국".
이때 중화제국은 만주를 중화제국의 영토라고 선언합니다.
위안스카이를 몰아내고 정권을 되찾은 중화민국은, 이상하게도 기존 입장을 뒤집고 만주도 중화민국 땅이라고 주장합니다.
여기서부터 꼬이죠. ㅡㅡ;;
중화민국과 싸워 이긴 일본은 백두산 부근을 모조리 '만주국'에 편입시킵니다.
일본의 주장대로라면, 마지막 행정구역이 속한 나라에게 영유권이 귀속된다고 합니다.
즉, 백두산과 간도는 만주국의 일부이고, 그 만주국을 승계한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에게 영유권이 있다는 거죠.
이 일본의 주장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독도'입니다.
독도의 마지막 행정구역은 일본제국 조선부입니다. (시마네현이 아닙니다. 시마네현에서 조선부로 옮겼습니다.)
즉, 조선부를 이어받은 대한민국의 영토여야 하는데, 여기에서는 일본이 반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김일성이 백두산 천지 일부를 받아온거였네 헐 …
그러면서 간도는 포기한거죠. 영상에서 정확히 표현했듯 동맹을 원했던 두 정권이 서로 양보한거지 뭘 얻어왔다고 표현할게 아니죠. 운동권들은 김일성이 천지를 찾아왔다 선전하고 반공세력은 간도를 넘겼다하고.
@@user-rax146
동영상을 좀 보고 말해요
편 나누지 말고
형 활동이 왜이렇게 뜸해 ㅠㅠ
그러고 우리측에서 좀 유리한 근거로 주장할만한 것이 있는데 해방후 소련군이 북한을 점령한후 소련정부측에서 동서간도를 북한땅으로 인정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증거로 할만한 지도로 청나라때 서양인선교사가 그린 레지선이라는 지도가 있는데 이 지도에 따르면 압록강 두만강 보다 조금더 북쪽으로 국경선이 그려져 있는데 대체적으로 압록강과 두만강의 북쪽 지류들을 포함하는 정도입니다. 그리하여 가장 합리적으로 간도영토를 주장하는 범위를 설정하라고 하면 압록강 두만강 의 수계권 전부라는 범위로 주장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백두산정계비는 어디까지나 백두산지역에서의 국경을 확실히 하는 목적일뿐 조선과 청간의 국경선전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냥 서쪽으로 압록이니 하는 것을 가지고 압록강 국경선전체를 수긍했다가는 압록강 윗쪽 서간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이 불가능해집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레지선 운운하기엔 조선 자체를 청제국 색깔로 칠한 지도도 많아요 ㅎ
간도는 고종이 관리를 파견하여 다스리던 땅입니다.
조선족이 동포야 당연하지요 국적이 다르지 민족은 한민족 한피줄과 다름없지요 뿌리가 한국인도 있고 북한에도 있지요 ㅎㅎ
간도가 한국땅이 되려면 조선족도 동포로 인정해야지
그럼 조선족들이 귀화하면 되는건데 지네가 군대문제나 세금문제등등 때문에 일부러 귀화안하는거잖아
@@Doge877 결국은 동화가 안되니까 간도땅을 우리땅으로 합병하기 어렵다는 얘기지 ... 결국은 토착민이 있어야 세금도 뜯고 개발도하고 투자가 생기는건데 ...
동포로 인정을해줄라고 건강보험 투표권등등 제공해도 뭐하냐 돈벌고 연변으로가고 그냥 자신의정체성을 중국인으로 생각하는데
@@치르게게당신들이 폄하고 비하하고 해서 그렇게 된거잖아 그리고 간도는 현재 연변조선족 자치주입니다 나고 자란 고향이 그리운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연변조선족 자치주는 북간도입니다 남간도까지 포함하면 간도는 훨씬 넓은 땅입니다
@@황시아-j4x
중국국적 조선족이세요? 먼저폄하하고 비하해서 그렇다구요? 팔로군 625때 항미원조랍시고 대한민국 적에 선봉에있엇고 위에말한 건강보험 투표권이용하는데 왜 중국인이라고 인식함? 중국공산당엔 암말못하는것들이
어서오고
100년지나면 국제재판소는 100년동안지배한 나라의 손을들어준다 끝,
어쨋든 김일성과 일제기 땅을 중국에 넘긴 거다
백두산은 청나라때부터 중국땅이엿다
통일 되며 중국 소유가 되어 있겠죠!
예전에 누가 이얘기 해서 두르 찾아봤는데 어디에더 없었슴
김일성이던 김정은이든 있는것 가지고 욕해도 넘쳐남
독도하고 ㅡ간도 ㅡ그것은 ㅡ다른문제지 ㅡ차원이다르지 ㅡ그럼왜 간도땅을 찾지않아요?
찾을수가있나요? 두만강으로 건너편인데 지금의 연변조선족 자치주가 간도입니다 북간도 남간도 까지 포함하면 진짜 넓거든요
혹시. 장백산 ?
백두산에 대한 중국식 표현이 장백산 입니다.
😊😊😊😊😊😊😊
그냥 안듣고 싶어
모택동 주은래도 간도가 우리땅인걸 알고 있었음. 저 당시에 주은래가 간도는 역사적으로 조선의 땅이었는데 어쩌고 하면서 김일성한테 뭐 도움 받을라고 얘기 나눴던 기록이 있음
중국 625 참전 댓가로 북한이 상납 했지요..
개처럼 달려왔습니다
내가 김일성이면 중국은 국제적 고립 위기임으로 북한 없으면 안돼는걸 아니깐 첨에 간도 까지 주장하고 중국도 지금보단 더 땅을 내줬을거 같은데
조 국이가 독도에 가서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고래 고래 고함치면서 왜? 중국에는 간도가 우리땅이라고 주장을 못하냐? 이 졸장부냐?
더군더나 사회주의자인데 ㅎ
아예 잊고 있어버렸다
아 왜~
백두산 2/3 는 중공 1/3 은 북조선 이게 현실임.
친북이셨군요~짝짝
미국 형이
여긴 니거 여긴 내꺼 하면 그게 법임
해설가 께서는 국토의 경계를 송화강이 아니라는 것인가요?
만족은 우리 민족입니다 부여 고구려때 상류정권층은 우리민족이고 백성이 민족이 만족이였어요 때문에 그냥 오랑캐민족으로 없이봤는데 후에 금나라세우고 청나라세울것 누가 알았겠어요 금사 건륭제쓴 금정만류원류고에 보면 이들은 한반도인입니다 유전자검사하면 우리 조선족과 똑같은유전자입니다
장백산임 백두산아님
중공인?
15:03 대한민국이 대한제국을 승계한다?
이거 맞아? ㅋㅋ
조선27명의 왕들은 비밀리에 중국제사를 했습니다 그들의 정체성은 중국 입니다
조선족이니?
비밀은 무슨. 관우사당도 있는데.😂
괜찮음. 당나라 이세민도 백제 무왕이 죽었을때 상복입고 울었음.😊 구당서 참조.
@@amiera-tv2td 이성계가 송나라 전주 출신이고 이성계 병력도 중국 한족으로 구성된 사병들이었습니다
조공 바쳤지요
아주 울릉도.제주도.격렬비열도
모두 중국땅이라고 해라
참 친중이 따로 없군.
광개토태왕순수비.
광개토는 중국의 왕이였다고 해라
지능이 낮니?
송화강 지류로 실제 "토문강"이 백두산에서 멀지 않은 곳에 존재합니다. 실수 보다는 실존하는 토문강을 말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당연히 토문강은 여러군데 존재합니다. 토문, 즉 만주어로 투먼은 지역 이름이고, 그 지역에 흐르는 강을 투먼강으로 이야기했기 때문이죠.
한국에서나 두만강이라고 표기하지, 중국에서는 예전부터 도문강, 토문강, 두만강 등으로 표기했습니다. 한자 표기가 제각기 다른 이유는, 애초에 이 지역이 만주지역이었기에 그냥 만주어 발음이 같은 대로 표기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한자표기가 노서아, 아라사가 있는 것처럼요.
따라서 토문강가지고 말장난하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뭔 서론이 이렇게 쳐 기냐.. 영상길이 ㅅㅂ
영상이 좀 지루함이있네..잼나게 다시만들어주길..보다가 지루해서 나갑니다
통일후 만주땅까지 대한민국이 통일해야합니다
아무리 난리쳐봐야 북한은 중국이 꿀꺽. 남한땅 욕심 난다 침 질질. 중국과 친하게 지내는것이 대한민국 이익이다
어짜피 다른나라껀데 알빠노 ㅋㅋ
그 북한도 우리땅이에요.
반국가단체가 불법점유 중인 우리 영토.
북한이 우리나라 땅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제일 위험한 인간들임 이는 침략전쟁을 부인하고있는 한국헌법에서 북한을 언제든 선제공격해도 침략이 아니라고 포장하는 전쟁광의 논리이기 때문
만약에 우리나라가 북한은 선제공격해놓고 국제사회에 우리는 반국가단체가 점거한 우리 영토에 진출한거라고 떠들어봤자 중국 러시아는 물론 미국 일본도 등을 돌릴거임
실제로 한국 독단으로 북한을 침공해놓고 국제사회에 우린 반국가단체를 점거한 우리영토에 진입한건데요? 변명해봤자 씨알도 안먹힘
@@jhchoi9002 그 한국헌법에서 북괴를 나라로 인정 안하고 국토를 불법점유 중인 반란세력이라 규정하는데요?
이게 중국이 가장 좋아하는 말이지 ㅋㅋㅋ
결론. 조선 청 두 유사국가들의 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