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흔하디흔한 행복하라는 착한 작별인사를 해 주기엔 내맘이 안그래 그 때 난 무섭고 또 네가 미웠어 청춘을 허비했다는 생각이 말로 되는 건 그 시간동안 너무도 서롤 알아왔던 탓 차라리 모든 게 거짓말이라면 모자란 사랑이 내 몫이 아니라면 내 헌신이 내 진심이 너에겐 불편했구나 헌신이 진심이 너에겐 미안하단 말 듣는 거 싫은 거 알아 함부로 억지로 그러지 않아 근데 내 맘이 안 그래 어쨌든 고맙고 또 고마웠으니 추억으로 가장한 벅찬 시간속의 우리 떨치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나란 사람 못 다한 내 사랑에 보낸다 I loved you 치밀어 오르는 내 슬픔에 바친다 내 눈물이 내 노래가 너에겐 곧 나였다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못 다한 내 사랑에 (You were my hunger) 치밀어 오르는 내 슬픔에 바친다 내 눈물이 내 노래가 너에겐 곧 나였다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그래도 내 맘이 안 그래 I love you
12년동안 들어도 질리지않는 명곡중에 명곡 들을때마다 가슴 절절해지는 가사와 멜로디 이승환은 명불허전 가수 이승환이다
24년에도 듣는나. 역시 예술
다가설 수 없는 무력함과 그 사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결국 그토록 애달팠던 마음은 완벽한 슬픔이 되겠지요..
이 노래도 뮤비도 참 좋아합니다. 이 노래를 이렇게 부를 수 있는 가수는 없을꺼에요. 현재 진행형 멋진 가수님이라 팬으로 감사 하고, 앞으로도 계속 기대가 됩니다. 행복한 팬으로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내 헌신이 진심이 너에게 불편했구나....
이노래는 10년째 듣고 있는데도 들을때마다 깊은 한숨과 깊은 슬픔이 느껴져 가슴이 저리는 내 인생의 최고의 명곡 ..
2024
"천일동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와 동급인 곡~~~~^^
내 생 최애곡... 하루종일 이 곡만 들어도 들을 때마다 감동되는 곡....
저도 승환옹 공장장님 노래는 제 생에 최애곡입니당 ~😊 특히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제 가슴속이 눈물비로 흐르게 됩니당 이 곡도..😥😥😓
가사 멜로디 넘 좋아요 출퇴근시 매일 듣고 있어요😊
맘이 아플 때마다 생각나는 곡입니다. 위로를 많이 받는 음악입니다. 뮤비를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고통이 느껴져요.
더 절절한 가사나 감성이 담긴 공장장님의 노래도 많지만 어느샌가 이 노래가 제 가슴에 쿡 박혀있더군요.
사랑해봤다면 한번은 가슴 절절하게 들어봤을 명곡
빌리어코스티님이 커버곡으로 부르셔서 알게된곡인데.. 지금은 제인생띵곡이 되었네요😊
아웅 헤어지고 이 노래만 거의 반년동안 매일 출퇴근때 들었는데 벌써 10년쯤 되어가니 어떻게 생겼는지도 기억이 안남. 근데 이 노래는 너무 생각나 ㅎㅎ
아 ㅋㅋ너무 공감되네요 다들 비슷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이승환~~ 내 삶의 한 페이지
그 흔하디 흔한 말 "I Love you" 에 단지 d 하나가 붙었을 뿐인데...
24년 5월.. 너무 좋다 엉엉
나도 모르게 울뻔했어요 슬픈데 넘 좋은곡이에요
17살에 만나 27살에 헤어지던 그날 세상의 벽을 알았죠 .. 그럼에도 38살에 한번 통화할때 그때서야 비소소 알았지요 내가 참 이기적이다는걸 .. 항상 이노래를 중얼 거립니다. 그친구한테 감사한 맘으로 이렇게 추억하고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공장장님. 2020도 건강해요! 오래오래 봐요 우리.
하.. 명곡ㅠㅠㅠ
가사가 예술
명곡...
아 진짜 핵띵곡. 너무 좋아.....
오늘따라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또 와서 봅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명곡..
너무 좋아 ....
가사도 슬프고 목소리도 슬프고 난리다 ㅜㅜ
2023년 2월에 듣습니다
2024년 1월이요
너무 좋아요ㅠㅠ
최고다
2022년에도 찾아서 듣는 나 😊
진짜 좋아하는 노래..
최고에요...^^
공연에서 정말 멋진 곡 중 하나!!
Love Lee Seung Hwan!!
청춘을 허비했다는...
👍👍👍👍👍
뉴공 댓글에 이승환옹 마법에서 풀렸다 했는데.ㅋㅋㅋ.계속 음악만, 노래만 듣는 중(ㅋㅋ).???.에그...어느정돈 드팩시민화 됨.ㅋ.ㅋㅋㅋㅋㅋ.
2022.2.10
애플뮤직에 없어서 섭섭한 노래입니다ㅠㅠ
0:57, 2:22 후렴부분이 웅장하고 간절한 느낌이 드네요
너무좋다 ㅜㅜ
스포티파이에 없어요 ㅠㅠ
#처절행흑흑흑
뮤비 오잉.. 띠용쓰.. 내가 생각한 분위기가 아닌걸.. 중간 반주에서도 띠용쓰.. 웃으면 되는겅지..ㅋㅋㅋㅋㅋㅋ
그 흔하디흔한 행복하라는
착한 작별인사를 해 주기엔 내맘이 안그래
그 때 난 무섭고 또 네가 미웠어
청춘을 허비했다는 생각이 말로 되는 건
그 시간동안 너무도 서롤 알아왔던 탓
차라리 모든 게 거짓말이라면
모자란 사랑이 내 몫이 아니라면
내 헌신이 내 진심이 너에겐 불편했구나
헌신이 진심이 너에겐
미안하단 말 듣는 거 싫은 거 알아
함부로 억지로 그러지 않아
근데 내 맘이 안 그래
어쨌든 고맙고 또 고마웠으니
추억으로 가장한 벅찬 시간속의 우리
떨치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나란 사람
못 다한 내 사랑에 보낸다 I loved you
치밀어 오르는 내 슬픔에 바친다
내 눈물이 내 노래가 너에겐 곧 나였다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못 다한 내 사랑에 (You were my hunger)
치밀어 오르는 내 슬픔에 바친다
내 눈물이 내 노래가 너에겐 곧 나였다
I loved you I loved you I loved you
그래도 내 맘이 안 그래 I love you
마지막이 I love you 크
근황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