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시절 볼때마다 '진짜 못한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던 선수.. 분명 공미 유망주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패스, 드리블, 슈팅 등등 공격쪽 능력이 다 별로였음. 퍼거슨도 얘가 공미로는 노답이라고 느껴서 중미로 포변을 시켰을텐데 중미로 뛰기에는 열의가 너무 없었음. 세트피스 상황이 되면 플레이에 집중은 안하고 이상한 표정으로 심리전을 걸지를 않나.. 멘탈이 좀 4차원이었던 듯
안데르손이 부릅니다 " 외톨이" 공 뺏아주던 루초 어디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캐릭도 나니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홀딩볼까 두려워 홀딩으로 왔던 하그리브스어디갔나 가만히 놔두다 병원에 신혼살림차렸나 루니도 지성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홀딩볼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공을 못 만져보고 앵커를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한골도 없고 어시도 몇개뿐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껍씹으며 로테이션 돌리는 Gumgersn 몰아치는 악플러 졸라매는 득점력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축구선수 내 뒤에 숨어 있던 또 다른 신예와 싸워 포르투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홀딩없으면 있는게 아닌 것 같다고 잡으면 뺏겨버리는 바보같은 터치력 골대와는 반대로 날아가는 어의없는 슛팅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yday 누가 날 좀 살려줘 언제나 외톨이 공을 못 만져보고 앵커를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한골도 없고 어시도 몇개뿐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포워드와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태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코스팅야가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발을 떠나간 똥볼이 머나먼 골대를 향해서 한없이 느리게 날아가 골좀 들어가라고, 골키퍼 좀 놓쳐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득점을 내 기억 속에서 보채는 껌거슨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 봐도 매일 밤 꿈에서 그놈이 나타나 내 뒷땅 까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덕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국 참고 참았던 욕설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공 뺏아주던 루초 어디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캐릭도 나니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홀딩볼까 두려워 홀딩으로 왔던 하그리브스어디갔나 가만히 놔두다 병원에 신혼살림차렸나 루니도 지성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홀딩볼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공을 못 만져보고 앵커를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한골도 없고 어시도 몇개뿐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사람들의 조롱거리로 전락하였으나 가능성은 충만했음.. 0708때 미들진에서 제라드를 압도했던 폼은 굉장했죠
맨유시절 볼때마다 '진짜 못한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던 선수.. 분명 공미 유망주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패스, 드리블, 슈팅 등등 공격쪽 능력이 다 별로였음. 퍼거슨도 얘가 공미로는 노답이라고 느껴서 중미로 포변을 시켰을텐데 중미로 뛰기에는 열의가 너무 없었음. 세트피스 상황이 되면 플레이에 집중은 안하고 이상한 표정으로 심리전을 걸지를 않나.. 멘탈이 좀 4차원이었던 듯
7:57 뭔말임?
그의 팀킬타카는 지금도 레전드죠
진짜 대체자 클레버리 안데르송보다 스콜스 본인이 더 오래뜀;; 스콜스 예토전생 해서 돌아온 복귀경기때 골도 넣었던 걸로 기억함
스콜스가 더 일찍 나가긴함
팀을 잘못 만난 탓도 있죠. 맨유는 사실상 루니가 플메 공미였는데 그자리에서 못뛰니..
피를로 같이 포지션 이동해서 대박 떠뜨리는 클래스였다면 좋았겠지만 안델송은 한계 였죠.
같은 팀원마저 속여버린... 그저 노룩패스의 달인.... 그립읍니다
4:36초 그만큼 놀랐다는거지
~붙여야지
무야호
어케 쟤는 아직까지 얼굴만 바라봐도 웃기냐ㅋㅋㅋ
축구선수중 유일하게 얼굴 표정으로 어시스트 하는 선수
팀킬타카ㅋㅋㅋ
"I'm diego maradona"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엽게생김
결국 실력이 딱 고기까지
참 기대했었던 선수
두수,세수 앞선 플레이로 동료들마저 당황시켰던 팀킬타카 창시자
원조댄서였던 그......
맨유 저 때 에브라 비디치 퍼디난드 브라운 포백에 오셔 피케 에반스 등 수비도 좋았고 반 데 사르라는 월클 키퍼에 루니 호날두 테베즈 박지성 나니 공격진에 캐릭 스콜스 하그리브스 플레쳐 긱스까지 진짜 환상적인 라인업 ㄷㄷ
하그리브스는 빼야죠 ㅋㅋ
Fernando Redondo 선수도 소개해주세요~~~PZ
루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골 넣고 춤추는 세레머니하다 루니한테 뒤통수 씨게 맞은 거랑 팀킬타카랑 망할 노룩패스 말고 큰 임펙트는 없었다고 보는데 ㅋㅋ
한때 확실한 주전에 우승주역이였는데 무슨 임펙트가 없어. 전체적으로 실패했지만 성공시즌도 있는데
노룩패스 쩔었는데 ㅋㅋㅋ
+안데르송0.9골 ㅋㅋㅋ
슈체즈니 프리킥도ㅋㅋㅋㅋ
다비드비야팬입니다
다비드비야 존버합니다
ㄴㄴ클라위베르트
진짜 다비드비야 ㅠㅠ
비야 성범죄임
똥 쌀때 보면 시간 순삭
안데르손 추억이네 박지성 경기볼때 항상 출전할때ㅜ잘해서 기대햇엇는데
2006년부터 맨유 빠였던 내 입장에서 잘 하는 선수 같긴해도 딱히 눈에 띄는 편은 아녔음. 비슷한 시기의 나니가 오히려 더 돋보임
만약 퍼거슨이 은퇴하지않고 2~3년더 감독으로 있었다면 터질수 있었을까... 흠
고비만 잘념겼으면 '안될손'으로 강제개명당할 일이 없었을거란 아쉬움이 듭니다.
너무 부상을 많이 당한게 컸어..
아니 안데르송은 못참지 ㅋㅋㅋㅋㅋ
이강인이 최소 이 정도만 컸으면 좋겠다 안데르송 박지성 플레쳐 급
안데르송 보다 이미 더 잘함
전설의 빌드다운보고 이선수를 알았습니다
그러고보니 유일한 맨유 브라질 성공작이네요;; 지금은 프레드가 있긴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안덩이 ㅎㄷㄷ
그냥 겁나게 거친선수엿다는것만 기억남
와우... 그만큼 놀라셨다는거지
앤더슨이 맥토미니보다 훨신 났다.
골넣고 춤추는데 루니가 안데르 머리때린건 당시 루니가 클럽에서 그렇게 춤춘다고 놀리는 거라던데 ㅋㅋ
박지성의 맨유 동료이기도 하죠
린가드의 조상급
무 : 무
야 : 야
호:호
불양의 스토리를 들려주세요
아니 인터나시오날ㅋㅋㅋㅋ
International
?
에버튼 전설 레이턴 베인스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제발...
지성박 경기 열심히 보다보면 레게머리의 안데르손이 교체 준비하고 있었는대 큰 임팩은 없었음
ㅋㅋㅋ전성기가 거의없다시피여서 불양님 영상 만드는데 고생하셨을듯 뭐 진짜 뭐 한게없는 선수여서...
역시 똥싸면서 보는 불양티비
02:00 어떻게하면 7명뛰는 팀한테 지냐
그만큼 잘했다는거지
그만큼 못했다는거지
저희들이 많이 지죠
얘 지금 뭐함?
옛날에 맨유 쌍둥이 수비수 해주시면 감사할게요 불양님
아넬카 다뤄주시는건 어려울까요??
린가드 이전에 맨유 최고의 인싸
안데르송이나 나니등을 보면 새삼 박지성의 위대함을 느끼게 됨
이건또 무슨
퍼거슨의 마법 덕분에 b급은 모면한 운 좋은 놈...
현 맨유 미드진들 기량이랑 비교해봐도 밀리는데
골은 넣지 않았지만 슈체스니 상대로 이긴 선수
+다음은 부폰 인가 보네요
마르코 로이스 풀스토리 부탁드립니다
있을걸요
헐...은퇴 했구나.. 한때 골 넣고 루니한테 한대 제대로 맞은...ㅋㅋㅋ
앤더슨, 맥토미니 팔고 지금이라도 돌아오면 좋죠.
@@배그파스타-q6v 맨유 근본 그자체 맥토미니를 왜 팔아요ㅋㅋㅋㅋㅋㅋㅋ 안데르송 터키 2부리그에서도 주전아니였는 데
안될송..
엽기 캐릭터긴해도 린가드보단 훨씬 잘했음
안데르손이 부릅니다 " 외톨이" 공 뺏아주던 루초 어디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캐릭도 나니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홀딩볼까 두려워 홀딩으로 왔던 하그리브스어디갔나 가만히 놔두다 병원에 신혼살림차렸나 루니도 지성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홀딩볼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공을 못 만져보고 앵커를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한골도 없고 어시도 몇개뿐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껍씹으며 로테이션 돌리는 Gumgersn 몰아치는 악플러 졸라매는 득점력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축구선수 내 뒤에 숨어 있던 또 다른 신예와 싸워 포르투 떠나갈 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홀딩없으면 있는게 아닌 것 같다고 잡으면 뺏겨버리는 바보같은 터치력 골대와는 반대로 날아가는 어의없는 슛팅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yday 누가 날 좀 살려줘 언제나 외톨이 공을 못 만져보고 앵커를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한골도 없고 어시도 몇개뿐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포워드와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태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코스팅야가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발을 떠나간 똥볼이 머나먼 골대를 향해서 한없이 느리게 날아가 골좀 들어가라고, 골키퍼 좀 놓쳐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득점을 내 기억 속에서 보채는 껌거슨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 쳐 봐도 매일 밤 꿈에서 그놈이 나타나 내 뒷땅 까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덕없다고? 거짓말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 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국 참고 참았던 욕설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공 뺏아주던 루초 어디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캐릭도 나니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홀딩볼까 두려워 홀딩으로 왔던 하그리브스어디갔나 가만히 놔두다 병원에 신혼살림차렸나 루니도 지성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홀딩볼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공을 못 만져보고 앵커를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한골도 없고 어시도 몇개뿐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빌드다운 창시자
처음으로 안 궁금한 선수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클,캐릭 요청드립니다!
안데르송 보다는 에데르송이지
얘 하니깐 자기팀 프리킥때 상대 키퍼 표정으로 방해하던거 기억나네
빌드 다운 풋볼의 고수
이런 자료는 어떻게 구하는거임ㅋㅋ?
나무위키나 해외뉴스
@@Picenarock 꺼무위키나 뉴스에서 알수 없는 얘기들도 많음.자서전도 찾아보는듯
맥토미니 팔고, 앤더슨, 슈슈, 펠라이니가 맨유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팀이 프리킥할때 상대 골키퍼와 아이컨텍트로도 유명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피파 4에도 앤더슨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르헨티나의 레게노 후안 메론 해주세요
루이스 나니도 해주세요 ㅜㅜ
벨바닮았네
,와 앙데르송이다 ㅋㅋㅋㅋ 노룩패스의 달인
안데쓰론의 레전드 시작
브라질축구 풀스토리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그리스잔디남이 궁금해진다 ~그를 소개해주세요
ㅋㅋㅋㄱㄱ아스날전
슈제츠니앞에서웃는게 레전드엿지ㅋㅋㅋ
비록99경기1골이엇나 비운의기록이지만
저당시맨유는 워낙강햇으니ㅋㅋ
5:05 성폭행
ㅈ노잼
와..앞날이 짱짱했던 선수였는데 저렇게 끝났구나ㅠㅠ
말루다 아넬카 궁금합니다!
해축입문을 18-19시즌부터해서 선수들은 유명한거같은 저명선수는 잘모르겠지만 안데르송은 뭐 그때당시에 지금 마티치,마타,린가드 이런 입지였나요?
안데르송보다가 린가드보면 린가드가 선녀임
마타 마티치 린가드는 각자 클래스가 좀 다른디
린가드가 요즘 좀 잘하고 무리뉴 맨유때 좀 했다고
낄 급이 아님 특히 마타는
빌드다운의 창시자
05:05 ...?????? 19금걸어야겟는데
다음선수 부폰 예상합니다
이강인
다음은 부폰이다!!!
도대체 왜 크지못했을까...
애초에 과한 기대였을수도
7명이면 몰수패 아님?? 규정이 바꼈나??
얘도 은근 부상으로 나가리된 케이스네
필립 람 !! 부탁드립니다ㅠㅠ
노룩패스밖에 안떠오른다
포탠 180인데 140까지 올리다가 지가 떨군거지
fm 하이
뒷키타카만 떠오르는 선수 ㅋ
피파에 나왔으면 하는 선수인데
레전드
안데르송도 잠시 잘했었는데
전설의 빌드다운
루카쿠 해주실수있으신가요??
홀란이나 바페도 저분처럼 잋혀질수 있다,,
안될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