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xue8294 정치충 새끼 니가 하고있는건 좇같은 얼굴로태어나서 정우성한테 배아파하는거야. 정우성 난민발언에서 비판할 부분이 그거야? 정우성이 자신의 말의 무게와 상황이 적합하지않아서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던거지. 그리고 최소한 저사람처럼 국제기구 홍보대사될만큼 봉사활동을 다녔냐?? 배때지에 지방채워가며 정우성까는 인터넷찌끄레기새끼야?
@@jiluvy5330 그때 다른 남자 배우분도 두분 계셨는데 정우성씨 보고 나니 미안하지만 다른 배우분들 얼굴이 평범해 보이더군요. 그분들도 미남이셨는데도. 입체감이 정말 말로는 표현이 안돼요 근데 그때 찍었던 사진을 보면 내가 생눈으로 봤던 그 얼굴 십분의 일도 아님 사진빨 안받는다고 평소 말하는게 허언이 아님
떠밀리듯, 원치 않던 결혼의 끝에 남은 건 사랑하는 어린 두 딸 뿐이라. 이런 인생,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악착같이 버텨오던 나날의 끝에는. 그럭저럭 성공한 커리어 우먼인 자신과, 구김 없이 잘 자라서 성인이 된 두 딸들을 선물로 주었다. 이제 우리 세 모녀의, 단칸방에 사이좋게 누워서 하나하나 그려왔던 조촐한 꿈들이 실현되는 와중이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다른 어떤 눈치도 볼 거 없는 우리들만의 왕국을 건설하느라 정신이 없다. 두 딸을 감자 밭으로 올려 보내고, 나는 설거지를 끝낸 참이었다. 안정되고 한없이 정적이다. 더 이상 바랄 것 하나 없었다. 치열했던 도시의 삶을 정리하자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 영원하길 바라게 되는 아름다움의 연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 산뜻한 실바람과 저 멀리서 들려오는 이름 모를 산새의 지저귐. 모든 게 마음에 든다. 잠시 눈을 감아본다. 밖에 두었던 라디오에서 노랫소리가 흘러나온다. 테이프가 한 바퀴를 일주하고 다시 켜지나 보구나.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라는 노랫말을 조용히 따라 불러보았다. 풋풋한 풀냄새 마찬가지로 어딘가 세련되지 않은 라디오의 음질은 눈물 많던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사랑도 했었고, 몰랐었지만 당연하게 이별도 뒤따라 왔다. 사람은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어른이 될 수 없는 것처럼. 그때 그토록 많이 흘렸던 눈물은, 내가 어른이 되는 동시에 사라져 버렸다. 그와 이혼을 할 때에도, 홀로 설 때도,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서 버틸 때도, 청춘을 다 바친 회사를 퇴직할 때에도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애썼다. 이를 악물고 참았다. 그렇게 조금씩 메마르다가 이윽고 단단해져 버린 것이, 어른이란 것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그때 문밖 평상에서 누군가의 인기척이 들렸다. 누군가 온 것인가. 라디오 소리가 커서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일까. 두 딸들은 방금 올라갔는데, 속으로 산짐승만은 아니길 바라며 조심스레 문 밖을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그 옛날의 천진난만함이 그대로인 그가, 카페에서 나 몰래 숨어서 짠하고 나타났던 것처럼, 장난 가득한 추억 속의 얼굴이 튀어나온 것이다. 나는 놀라서, 입도 벙긋하지 못했다. 꿈인가, 내가 나도 모르게 낮잠을 자고 있는 걸까. 수 초간 그를 바라보며 들은 생각이었다. 한 여름의 첫눈처럼, 설레지만 올 리가 없는 사람에게,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말했다. 어떻게 왔어. 나 자신도 모르게 반가움으로 들떠버린 목소리. 덩달아 한층 더 밝아지는 그의 표정은, 마치 한여름의 태양처럼 반짝거려서, 그건 영락없는 나의 오래된 첫사랑이었다.
[ 삼시세끼 산촌편 ] 정주행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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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부를 때 멋없이 이름을 부르는게 아니라 카세트테이프의 노래를 틀고 따라 부르면서 인기척을 낸다는 저 발상... 사람 자체가 낭만인듯
진짜 연출한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저래요
ㅋㅋㅋㅋㅋㅋ염정아가 내가 틀었나 하는것도 킬포ㅋㅋㅋㅋㅋㅋㅋ건망증 무엇
너무 멋져요 정우성님💖.💖
마저 우성오빠악플너무많음 요세 난민받자면 쳐받을거지... 우성오빠 난민 다화이팅!!
@@yixue8294 정치충 새끼 니가 하고있는건 좇같은 얼굴로태어나서 정우성한테 배아파하는거야. 정우성 난민발언에서 비판할 부분이 그거야? 정우성이 자신의 말의 무게와 상황이 적합하지않아서 정치적으로 이용되었던거지. 그리고 최소한 저사람처럼 국제기구 홍보대사될만큼 봉사활동을 다녔냐?? 배때지에 지방채워가며 정우성까는 인터넷찌끄레기새끼야?
'거 남의 밭에서 뭐해요' 저 대사 정우성이 하니까 영화같은데
유해진이 했으면 진짜 저 밭 주인 농부로 보였을듯ㅋㅋㅋㅋㅋㅋ 삼시세끼 짬밥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
yumm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발 음성 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mmy 밭 주인 농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짬밥 때문? ㅋㅋㅋ
중년이 다됐는데도 소년감성을 잃지않은게 진짜 매력인듯..젊을땐 외모하나로도 그냥 멋있었다면 이젠 다갖춘느낌 ㅠㅠ넘멋있다
7년전 정우성씨 싸인회에서 코앞에서 본 바 화면과 사진은 정말 실물의 십분의 일도 안됩니다 진심. 장난없어요 실물
eh jo 헐..진짜여?? 윙크여? 그 기억 제가 좀 사고 싶습니다만....진짜 아이컨택 한번 해봤으면,..,
@@jiluvy5330 그때 다른 남자 배우분도 두분 계셨는데 정우성씨 보고 나니 미안하지만 다른 배우분들 얼굴이 평범해 보이더군요. 그분들도 미남이셨는데도. 입체감이 정말 말로는 표현이 안돼요 근데 그때 찍었던 사진을 보면 내가 생눈으로 봤던 그 얼굴 십분의 일도 아님 사진빨 안받는다고 평소 말하는게 허언이 아님
@Sone Yulk ??
@Sone Yulk 정우성 얼굴보다 님 거울보면 소름끼쳐서 꼴보기싫다는 말인거죠?
첫대사부터 염정아 보러가서 밖에서 15분 기다리고 라디오 틀고 점점 가까이 다가가면서 숨는거 ㅠㅠㅠㅠㅠㅠ
완죠니 청춘영화구나....미쳤다 ㅜㅜㅜㅜ소년의 설렘이 있네
정우성이 했으니 청춘영화지 내가했으면 살인예고... ㅠ.ㅠ
@@user-es9ls1je27w 말이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떠밀리듯, 원치 않던 결혼의 끝에 남은 건 사랑하는 어린 두 딸 뿐이라. 이런 인생,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악착같이 버텨오던 나날의 끝에는.
그럭저럭 성공한 커리어 우먼인 자신과, 구김 없이 잘 자라서 성인이 된 두 딸들을 선물로 주었다.
이제 우리 세 모녀의, 단칸방에 사이좋게 누워서 하나하나 그려왔던 조촐한 꿈들이 실현되는 와중이다. 조용하고 한적하고, 다른 어떤 눈치도 볼 거 없는 우리들만의 왕국을 건설하느라 정신이 없다.
두 딸을 감자 밭으로 올려 보내고, 나는 설거지를 끝낸 참이었다.
안정되고 한없이 정적이다. 더 이상 바랄 것 하나 없었다.
치열했던 도시의 삶을 정리하자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 영원하길 바라게 되는 아름다움의 연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 산뜻한 실바람과 저 멀리서 들려오는 이름 모를 산새의 지저귐. 모든 게 마음에 든다. 잠시 눈을 감아본다.
밖에 두었던 라디오에서 노랫소리가 흘러나온다. 테이프가 한 바퀴를 일주하고 다시 켜지나 보구나.
‘그대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라는 노랫말을 조용히 따라 불러보았다.
풋풋한 풀냄새 마찬가지로 어딘가 세련되지 않은 라디오의 음질은 눈물 많던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사랑도 했었고, 몰랐었지만 당연하게 이별도 뒤따라 왔다.
사람은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어른이 될 수 없는 것처럼. 그때 그토록 많이 흘렸던 눈물은, 내가 어른이 되는 동시에 사라져 버렸다.
그와 이혼을 할 때에도, 홀로 설 때도,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서 버틸 때도, 청춘을 다 바친 회사를 퇴직할 때에도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애썼다.
이를 악물고 참았다. 그렇게 조금씩 메마르다가 이윽고 단단해져 버린 것이, 어른이란 것임을 다시금 깨달았다.
그때 문밖 평상에서 누군가의 인기척이 들렸다. 누군가 온 것인가. 라디오 소리가 커서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일까. 두 딸들은 방금 올라갔는데, 속으로 산짐승만은 아니길 바라며 조심스레 문 밖을 바라보았다.
거기에는.
그 옛날의 천진난만함이 그대로인 그가, 카페에서 나 몰래 숨어서 짠하고 나타났던 것처럼, 장난 가득한 추억 속의 얼굴이 튀어나온 것이다. 나는 놀라서, 입도 벙긋하지 못했다.
꿈인가, 내가 나도 모르게 낮잠을 자고 있는 걸까. 수 초간 그를 바라보며 들은 생각이었다. 한 여름의 첫눈처럼, 설레지만 올 리가 없는 사람에게,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말했다. 어떻게 왔어. 나 자신도 모르게 반가움으로 들떠버린 목소리. 덩달아 한층 더 밝아지는 그의 표정은, 마치 한여름의 태양처럼 반짝거려서, 그건 영락없는 나의 오래된 첫사랑이었다.
작가신가 쩐다 책 써쥬세요 ㅠㅠ
책 내주세요ㅜㅜㅜ
영화한편나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필력무엇
자..자 ... 작가님???
라디오 틀어서 벽에 숨어서 기다리는거 뭐야,,ㅠㅠ 그래도 안나오니까 옆에서 노래 불러서 놀래키는거 뭐야,, 청춘영화야 뭐야
김동연 ㅋㅋㅋㅌㅋ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
배신자 김동연이
모야모야
진짜 너무 영화야
김동연 ㅠㅠ진심 영화
밖에 있기 더운 날씨인데도 염정아 배우님 씻거나 옷 갈아입는 중이실까봐 집 안에 멋대로 안 들어가고 계속 기다리는거... 진짜 배려심도 최고고 얼굴도 최고고 정우성 당신 존재가 그냥 최고야ㅠ
*응 난민*
세미임 당신 창의력도 최고 ㅠ
조선족 ㅋㅋㅋㅋ꼭 이렇게 트집 잡아야 되냐 하여튼 부러워가지고
@곽광택Glossy Kwak 메퇘지 검거완료
@ᄋᄋ 그럼 정우성 200년은 살 듯ㅠ
4:16 고개 한번 앞으로 휙 해주는거 왜이렇게 설레지 아니 왜 .. 설레는건지 모르겠는데 설렌다 ..
아 미친 그후에 웃는것도 개설래ㅠㅜㅜ설레서 눈물날껏같네ㅠㅠㅠㅠㅠㅠㅠ
로맨스영화 아니야??????
앞머리 찰랑하는 것에서 사랑을 느낌..
진짜 요망하다...저 남자...어떻게 저러냐? 진짜..
잘생긴남성의 자신감에서 나온 행위라고 보입니다..
따로 연습한거 아닐텐데
노래 틀고 염배우 만나기 전
정우성 행동과, 염배우 행동은 진짜 영화처럼 제대로 된 그림이 나왔음
본 화면중 이게 탑인듯요.
영화를 너무 많이 찍었어
천성 영화배우... 정우성은 그냥 일상이 영화임 의도했든 의도하지않았든 일반인입장에선 다 영화연출같아보임ㅋㅋㅋ
우성이형 노래 겁나 못부르는건데 겁나 멋지고 남자인 내가 설레서 짜증나는데 이 장면을 몇번을 보는거야
낭만…
1:50 거 남의 밭에서 뭐해요? 라는 시덥잖은 장난이 바로 영화대사같다 ㅋㅋㅋ
중구 행님을 봄
정우성싸가 나와서 보고갑니다
영화 한장면인줄 ㅋㅋ
예능도 로맨스영화로만드는 갓우성님
.. 당신은 대체
4:30 아니 근뎈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중년의 청춘영화같이 가슴 떨리게 재회하고 나서 염정아가 정우성이랑 악수하면서 ‘감자 캐러 왔구나~!~!~!’ 하는 거 진짜 개웃김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염정아
엄정화와 염정아의 퓨전!
수정했슴니다 염정아 배우님.. 죄성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정화라니.... 저 알고있었어요....
@@정술희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해내신
당신은 창의적인 크리에이터👍
ㅋㅋㅋ댓글이 더 재밌네요
정우성을 본 소감 중 레전드
이태란 : 배신해도 복수하지 않을 것
진짜 공감ㅡ
사겨준것만으로 영광
배신해도 복수안한다
잘사시길 바랄뿐 ㅋㅋ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삼시세끼 극장판 나온거 왜 아무도 말 안해줌?
ㅋㅋㅋㅋ
ㅋㅋ
ㅋ
아유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말하는거 너무 웃겨
김채형 개웃기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9 정우성의 잘생긴 외모고 뭐고 그저 감자 캘 일꾼 늘어서 기뻐하는 염정아ㅋㅋㅋㅋㅋㅋㅌㅌㅌ
망고 아 진짜 너모 웃겨요 🤣🤣🤣🤣🤣
ㄹㅇ 현실반응
@@찬-f8z 아니 똑같이 탑급이면 잘생긴 외모가 덜 잘생겨보이고 그럼??ㅋㅋㅋ서로 잘생겨보이고 예뻐보일수도 있는거지 염정아 외모가 정우성보다 덜하다는 뉘앙스도 아닌데 혼자 발진ㅋㅋㅋ
남사친-여사친이은 가능하다는 실전 이론아님??ㅋㅋ
염정아씨가 정우성씨 보고
'감자 캐러 왔구나~'하는데
너무 부러웠음. 저런 내용의 대화를 할 수 있다니.
저도. 놀라긴했지만 신기해 하지 않은 모습이 부러웠어요
염정아가 장동건이랑 오래 사겼었는데 염정아에겐 정우성이 대수인가요 ? ㅋㅋㅋㅋㅋ
@@스트로베리-y8q ㅋㅋㅋㅋ
@@펭-n1o 3
저런 내용이 뭔 내용인데ㅋㅋㅋㅋ
영점아 반응 간지ㅋㅋㅋㅋㅋ 우린 와 정우성 미친 개존잘 이러는데 딱 알아보고 바로 감자캐러왔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일꾼일뿐ㅋㅋㅋㅋㅋㅋ
영점아 아니고 염정아
영점조절하누
@@yjjung5786 ㅋㅋㅋㅋㅋ
아뭔데 훅들어옴ㅋㅋㅋㅋ영점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점사격행
그 와중에 염정아 '내가 틀었나?' 하는 거 귀엽다
가까이 있으면 주름도 보이고 나이들어보이긴하지만
약간만 풀샷으로 잡혀도 여전히 그 비트때 모습이 보이는듯...
ㄹㅇ 존잘의삶이란..
비율이 ㄹㅇ 미쳤음....
기럭지까지 갓벽
정우성별로좋아하지않는데
영화같아서 놀램ㅋㅋㅋㅋ
정우성 나오니까 신기할정도로 영화같아지네
니가 좋아하든 말든 상관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니 취향 아무도 신경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 이문세 노래 뭔데.. 영화속 한장면 같은거 뭔데..ㅠ 둘이 눈 맞추는데 왜 내가 설레는데
노래 제목이뭐에요?ㅠㅠㅠㅠ
@Team Ateut 정말 감사합니다♡
아니 진짜 너무 잘생겼어ㅠㅠㅠㅠ 4:16 염정아 처음 마주칠때 얼굴 들이대는..? 이거 왜케 설레
영화같아요 ㅎㅎ 청춘영화..
ㄹㅇ 심장 떨어질뻔
여유있다 정말 자신잇다 아무나 못함 저거
진짜...조오올라 설랜다 염정아도 살짝 심쿵했을듯
진짜 얼굴 훅 들이대는데 대본아닌가 싶을 정도로 영화의 한 장면 그 자체네요.. (대본 아닌거 알아요) 넘나 비현실적으로 예쁜 장면이라..
정우성이 작정하고 들이대면 진짜 미쳐버릴듯.. 대단해
ㅋㅋㅋㅋㅋㅋ
작정 ㄴㄴ 숨만쉬어도 이미 심장 훔쳐감
숨만 쉬어도 기절
그럴 일이 있을까?
정우성이랑 노래나올때 한편의 영화인줄...ㅎㄷㄷ
앉아서 그냥 웃는데 영화네..
정우성과 염정아가 저러니까 그냥 멜로영화 한장면이네...
그래서 강철비2에서 부부로 나왔나봐요ㅎㅎ
연출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나영석이 신원호 돼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
와~~~정우성 진짜..
아직 소년의 느낌이 나네...
그리고 정말 청춘영화의
한장면 같다..
dffan82 그 와중에 틀어진 노래까지
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마주칠떄 얼굴 확다다가는 저장면은 짤로 많이 돌아다니겠다 영화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자도 넘어감
이정재 정우성 삼시세끼.. 어우..
생각만해도 지린다.
와 진짜 지린다
진짜 영화 한편 나올듯
둘이서 꽃보다 중년해도 영화 한편 나올 것 같습니다...
리틀포레스트 그냥 찍어버리네
막내로는 서강준
0:16 이정재 언급 한 것도 없이 그냥 ‘언제 두 분이 같이 하셔야죠?’ 라고만 했는데 암묵적으로 모두가 이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찐부부 ㅋㅌㅋㅋㅋㅋ
풋풋한 리틀 포레스트 느낌의 중년 멜로 영화 가즈아!!! 캐스팅 염정아 정우성으로
정우성의 매력중에 하나가 헛소리에 대해서 철벽 치는거임ㅋㅋㅋㅋㅋ 이정재랑 하는 시골살이 언급하니까 바로 커트! 무 아는거 보고 나노가 관심 있냐면서 설레하니까 바로 커트!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헛소리 많이하고 살아서 철벽잘치는듯ㅋㅋ잘생기긴 더럽게 잘생겼네 부럽게
진짜 영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라디오부분 영화에 그대로 써도 될거같은데
얼굴도 얼굴인데 피지컬도 대박이다 ㅠㅜㅠㅜ 거기다가 노래 틀고 놀래키는 장난기까지^^.... 대박 그 자체
거기다가 감자도 잘캐^^...
다리는 또 왤케 얇음..?ㅋㅋㅋ
근데 저 장난 정우성이 아닌 사람이 했으면 진심 등짝 때렸다
4:13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장난치려고 각잡는 남자애같아...... 설레잖아... 언제 삼시세끼에서 영화 찍은 거냐고
어머하거나 웃음을 터트리는 게 아니라 풀썩 자세를 고치며 씩 웃는 게 염정아만의 아가씨 미가 있음 ㅋㅋㅋ ㅠㅠ 놀라는 것도 엄청 우아하고 차분하고 순수해보임
산골짜기 예능을 영화로 만들어 버리는 당신은 진정한 영화인...와...툇마루 씬은 진정 올해의 영화 명장면 ㅡ.ㅡ
잘생겼다는 젊은 배우나 아이돌들 많지만 정우성은 늙어도 따라올 자가 없다 진짜 진짜 진짜 잘생겼다
강동원
@@pringpringpring3353 동원이 행님은 굳이 말할필요없이 오지제
섹시해 우성이형님.. 미쳤어 농익은 잘생김ㅋㅋ
그래서 이 영화 언제 개봉하죠??? 저 둘 얼굴에 이미 서사 뚝딱 완료인데요
아... 제발 우성이형 정재형 둘이서 예능해주라 부탁입니다. 형님들...
태양은없다 브금 깔리면서 읍내가는거 크... 상상했다
그 빠리지앵 정재형이요?
정형돈과 함께한 그 순정마초 정재형이요?
서예진 ㅋㅌㅌㅋㅌㅌㅌㅋㅋㅋㅌ이정재 아니에요?
상상하니깐 웃기네욬ㅋㅋㅋㅋ브금은 청춘영화인데ㅋㅋㅋ보이는 모습은 밭일 이런거요ㅋㅋㅋ
@@서예진-n9y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ㅋ "정재형"이 아니라 "정재"형 아닌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터졌닽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순간 파리지앵 정재형 생각함ㅋㅋㅋㅋ아 웃겨 당연히 이정재인데..ㅋㅋ둘이 예능 찍으면 본방사수 하겠음
둘이 처음보는 저 부분은 진짜 라이브로 봤을때 끝나고나서 멍하게 있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나는듯.. 개인적으로 역대 한국 예능에서 제일 아름다운 장면중에 하나인거같음
정우성같은 유전자는 빨리결혼해서 2세를 많이 낳아줘야 한국 평균외모가 올라갈텐데...감자밭에서 밀짚모자썼는데도 진심 마네킹인줄 ㅎㄷㄷ진짜 너무 잘생겨서 입틀막이다...
역시 잘생김은 어디가지않는구나..
정우성은 진짜다...얼굴이 서사다 서사
얼굴만봤는데 시나리오 한 편 써진다
정우성씨만 하루종일 나오는 채널 좀 만들어주세요. 봐도봐도 호감형 우성씨. 예능을 찍어도 영화네요.
ㅋㅋㅋㅋㅋ나였으면 마당 들어가면서부터 야~~~ 나왔어!!! 나와!!!어디야!!!! 했을텐데ㅋㅋㅋ 조용히 찾다가 기다리는게 너무나 문화 충격ㅋㅋㅋㅋㅋㅋ
와 저거 놀래키는거 일반남자가 했으면 뭐야 병신아 비켜 이럴텐데 정우성이하니까 영화네
욕까지 할정도인가요..
?
@@user-sz6nx2ei7x 일반남자이신가봐요
욕으로 끝나면 다행이지....
남자지만 저건 솔직히 정우성이라 가능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그냥 물어본거 밖에 없는데 반응들 뭣같네ㅋ
그 메가스터디 조정식쌤이 정우성 실제로 봤는데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신이 인간세계에 내려온 것 같다고 했음... 그땐 에이 설마 했는데 지금 보니까 진짜였네 ㅠㅠㅠㅠㅠㅠㅠㅠ개잘생김
아는 누나가 부산대학교쪽에서 미용실했었는데 어서오세요 하고 돌아봤는데 순간 다리 힘풀려서 주저앉았다더라 그게 정우성이였다고 말하는대 흥분하면서 그순간을 잊지못하는거같더라ㅋㅋ 100퍼공감합니다
저도 실제로 봤는데 진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정우성 미담은 ㄹㅇ 쩔긴함.. 아는 지인 같은 헬스장 다녔는데 카메라가 못담는 수준이라고함.. 인성은 뭐 말할것도 없고 사람 자체가 완벽하다던데
나도 보고싶다
그거 강동원아님?
실제로 본 1인으로써 실물을 다 못담는 거같음 진짜 잘생김!!!!!!
리얼 인정... 전에 부산영화제때 지나가는 우성이형보고 형 넘잘생겻어여 햇더니 나보고 윙크해줌.... 남자인데도 홀딱반함. 실물은 진짜 넘사임....
전 비트시절에 봣는데 진짜 신임
진짜 자기가 잘생긴걸 누구보다잘알고 어떻게해야 멋있어보이는지 너무나도 잘아는사람인듯 진짜멋있음
04:16 미쳤네 놀래키는거 개설ㄹㄹㄹㄹㄹㄹ레 내 앞에서 저러면 진짜 난 말 한마디도 못하고 심장부여잡고 쓰러질거같다 ㄹㅇ ㅠㅠㅠ
제가 놀래켜드릴까요?
4:16 영화 개봉하나요?
9월대개봉이었던거 같은데?
와...ㄹㅇ
그해 여름2로 알고있어요
둘이 표정도 그렇고 완전 아련함.
와 ㄹㅇ 영화다
삼시세끼에서 정우성을 ㅜㅜㅜㅜㅜㅜㅜㅜ나영석 당신 ...평생 일해주세요ㅠㅠ
보통 저 나이대 한물간 연예인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불타는 청춘인데 적어도 정우성 염정아는 아직도 영화 핏이 나오네.. 와.. 특히 정우성은 말이 안나온다~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네 진짜
불타는청춘 비하발언?
@@sunrainehem8545 틀린말은 아니잖아 ㅈㄴ꼽게보네
걍 핏통이 다름 오크들아 열심히 살자
얼굴도 얼굴인데 피지컬까지 ㄹㅇ 쩐다ㄷㄷㄷ 빙구짓을 해도 존멋이네 저형은 저런 외모로 한 번 살아보고 싶다 진심
근데 진짜 항상느끼는거지만... 화면빨안받네.
. 실물보면 진짜 .... 화면이랑은 완전 딴판임... 개지림... 비율 얼굴 그냥 개쩜...
화면빨 안 받아서 저정도라는 거죠...? 오우 유ㅓ우...실물 보면 기절하겠다
난 왜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생각나지?😍 현대판으로 리메이크된다면 너무 잘어울릴듯
ㅇㅈㅇㅈ 보는 감덕님 아무나 주워가ㅏㄹ
jessica jung 헐..상상해버렸다....
ㅠㅜ넘좋댜...
ㅇㅈㅇㅈ
헉쓰
리틀포레스트2 개봉하나보네요~
아침 조조로 봐야겠다-!!
정우성만 유독 분위기가 독보적이네... 어떻게 분위기가 저럴수가있지....얼굴도 영화고 진짜 천상배우다...👍🏻
너무 심하게 잘생겨서 잔소리 해도 괜찮은거구나...ㅠㅠ 잔소리 겁나 해도 좋아해.. 어떠케...ㅠㅠ
우성이 형 남자인 내가 봐도 반할 거 같다...
너무 잘생겨도 되는 거야?
존재만으로 영화를 만들어 버리네 ㄷㄷ
어떻게 자기 왔다는걸 저렇게 알릴 생각을 하지...진짜 정우성 뇌도 잘생겼을 것 같아....
정우성을 볼때마다 느꼈지만 이번 삼시세끼를 에서 정우성과 나pd가 같이 서있는걸 보고 확실히 알게되었다
정우성을 혹시나 실제로 마주친다면 나는 도망갈것이다. 절대 이 사람 옆에 서지 않을것이다. 최대한 빠르게 반대쪽으로 달릴것이다
뛰어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돜ㅋㅋㅋ자괴감들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바 쩌네 ㅋ
나피디님 의문의 1패....
강호동이 나피디 보다 잘생겼죠 나피디는 ....
시간 지나고 봐도 진짜 소설 같다ㅠㅠ 카세트 틀어놓고 모퉁에 숨어 염배우님
놀래킬 생각에 웃는 모습이 해맑은
아이 같음ㅠㅠ 들키지 않으려 조심 조심
다가가는 것도 그렇고 눈 마주치고 나서 서로의 반응도 너무 좋네요.
부모님한테 감사해야될듯 그냥 난대로 사는데 사람들이 난리나잖아
염정아보고 빙구웃음 짓는 정우성도 넘 좋다..
진짜.. 염정아언니 놀래키고 쳐다볼때... 진심 부러워서 눈물이날라그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16를 내가 하면 악마를 보았다인데, 정우성이 하니 멜로 드라마네...
악마를 보았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시도 해보셨어요..??😲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환상 와장창
터짐ㅋㄱㅋㄱㅋ
ㅋ빵터짐
예능이 어떻게 멜로 영화로 변하나요.
삼시세끼는 진짜....이 장면이 역대 레전드였다....예능을 찍으랬더니 로맨스 영화를 찍어버린 두사람.
가까이봐도 미남 멀리서봐도 미남 중요한건 마음까지 미남이라는 것.. 한국 배우중에 매력은 원탑일듯
아무리 이쁘고 잘생겨도 나이가 먹으면 어쩔수없이 빛이 바래지는데 어떻게 50다되서도 저래 잘생겼지
명품은 빛바래면 헌것이되지만 진품은 빛바래면 문화재가 되지요
그러니깐요.....저것이 바로 미친 미모
여기있다 레전드가
힐링영화 [산촌]
어릴적 산촌에서 살던 소년 소녀가
커가면서 절로 멀어졌다가
한참 시간이 지나
다시 산촌으로 돌아온 소녀에게
몰래 놀래켜주러 온 소년
풋풋한 중년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오는듯,, 작당모의불륜살인교사말고 이런 갬성의 중년 로맨스 영화가 보고 싶어,,,
눈에별달고다니는남자
훈훈하다
염정아 내가 틀었어? 하는 거 왜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영화 한장면같은데? 이래서 배우들 얼굴 분위기 느낌이 중요한거구나
몇번 뵜는데 진짜 잘생겼음 ... ㅋ
난 솔직히 호날두말고 옛날부터 이형이 대한민국 남자의 우리 형이라고 생각함
호우!!!!!!!!!!
씨날두 호발년
좆두가 언제적이고 버려라
염정아 딱 나왔을때 고개 앞으로 팍! 하기 직전에 잠깐 한 2초 쳐다보는거 넘 좋음ㅋㅋ ㅠㅠ
1:55 ㅋㅋㅋㅋ찐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야~~~~! 이 잘생긴 사람은~~!?!!"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영화같지?ㅋㅋㅋㅋㅋ 라디오씬도 영화같은데 거 남의 밭에서 뭐해요도 영화의 한 대사같아ㅋㅋㅋㅋㅋㅋㅋ
3:46 영화 예고편 시작해요~
시골에 첫사랑 찾으러 온 그 남자
정우성 씨. 진짜 착하고 이쁘고 현명하고 친절하고 밝고 긍정적이고 암튼 뭐 그런 배필이랑 결혼하셨음 좋겠다... 나는 못해드리니... (ㅋㅋㅋㅋㅋ)
정우성 염정아 기다리는 장면부터 만나는 것까지 진짜루 영화같음
진짜 갠적으로 톰크루즈 상위버전인것같다....
Tom Cruise height is 170cm
탑건, 아이즈 와이드 셧, 바닐라 스카이,
칵테일, 제리 맥과어어 ...
톰 크루즈 리즈 시절이 지리긴 함 ...
@@구본우-u8v weight..?
@@mengmengday 좋은지적감사합니다 오류가있었네요
정우성이 ㅈ대는게 얼굴도 개쩌는데 피지컬도 미쳤음 ㄹㅇ
잘생기면 피지컬이 좀 딸리는 경우가 있는데;
아씨! 존재만으로도 심쿵해~~~ 등장할때도 무슨 영화처럼 등장해. 일상이 다 영화야~~
정우성💗💗💗💗💗💗💗
3:42 얼굴이 잘생기니까 청춘영화 뚝딱아구나
남자가 봐도 미쳤다 진짜... 외모나 목소리나 분위기나 다 미쳤다 이 형은 달라....
순간순간이 다 영화같아.... 어쩜 행동하는 것도 영화지...
남자는 잘생긴게 최고야....
여자도 이쁜게 최고야.
@@모찌-n6k
빻.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요 둘다 예쁘고 잘샹기면 다 좋은거지 왤케 흥분들 하셨음
키도 커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남자들 발작을 왤케하지..? 너무 질투가 심한 거 같아..그냥 댓글 하나에도 여자도 여자도 이러는게 너무 찌질해보여..내말은 남자 고추는 발기시 20이 사람이다 ㅎ
형은 진짜 나이 들어도...왜케 멋짐이 묻어나오는거야....형 오래오래 건강해요
눈빛때리기...............
남자인데 맞고싶다..
복지구나 존재자체가
이젠 잘생긴 정우성이 아니라 그냥 정우성이라는 이름이 고유대명사가 된 느낌.
전국에 정우성들 이름 개명 필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우성은 찐 정우성만 쓰는걸로 ㅋㅋㅋ
역시는 역시다. 비트 세대 손들어용 ! ㅋ
손이요
✋
손
아놔이씨...정우성 당신...너무 잘생기고 착하고 청순하고..혼자다해...하..ㅠ♥♥
사람의 멋짐이란게 세월과 함께 완성되는 것이였구나... 늙으면 추해진다는 말이 무색해지만큼 멋지네
전에 조인성 무대인사 보러 갔다가 정우성이랑 악수하고 그날 진짜 한 30분 동안 넋놓고 강변역 도착해서 정신차렸다.
아무도 이 말 안 믿는데... ㅠㅠ 진짜로 얼굴 가까이서 보면 진짜 말이 안나오고 그냥 생각이 벙 쩌진다.. ㅠㅠㅠㅠㅠ
세상에 염정아 기다리는것 부터 둘이만나는 장면까지 영화예고편인줄ㅋㅋㅋㅋ
3:28 정아언니 표정이 너무좋다ㅠ
이야.... 기가차게 잘생김 클라스는 영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