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지적장애 조카를 키우다가 이제 결혼하려는데 가족이 조카를 계속 키우래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7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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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п 2024
  • 지적장애를 가진 조카를 잠깐 맡아주다가
    15년간 돌보게 되었는데
    이제는 제가 맡아서 키우래요…
    상담신청👉 kbsbosal@naver.com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 방송
    #무엇이든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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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7 тис.

  • @kevin4330
    @kevin4330 18 днів тому +2629

    와 진짜 가족들 너무 못됐다...너 하나만 희생하면 여럿이 행복하다 이거네. 결혼하고 조카 안키운다고하면 이기적이라는둥 어떻게 니가 15년 키운 애를 버리냐는둥 엄청난 가스라이팅, 죄책감 퍼부을게 뻔하네요.
    오빠한테 애 보내고 원가족들이랑 연끊고 행복한 삶 살러 새출발하시길요

    • @roy4546
      @roy4546 16 днів тому +17

      222

    • @user-pc8sv5dh1z
      @user-pc8sv5dh1z 14 днів тому +58

      맞아요....할 만큼했으니부모한테보내고, 결혼해서 가정에 집중하세요. 오빠,새언 니...참 양심없는 사람들이네

    • @user-pc8sv5dh1z
      @user-pc8sv5dh1z 14 днів тому +16

      어떻게 자식을.....

    • @user-xz5iq4mk3e
      @user-xz5iq4mk3e 14 днів тому +31

      이런 미친가족 다 있나

    • @laurah7594
      @laurah7594 13 днів тому +13

      미틴... 세상 이상해 너무 너무 이상해

  • @user-xq5et4bm9q
    @user-xq5et4bm9q 18 днів тому +1742

    둘째 떠넘기고 셋째 낳은게 ㅈㄴ이기적이네

    • @H.bbong_
      @H.bbong_ 8 днів тому +12

      이게 젤 화나는부분임 .
      지들이 싸질러놓고 장애있다고 지자식을 동생한테 15년 아니 앞으로도 버린거나 다를바 없고 (동생,자식한테)미안함도 없고 책임감,죄책감도 없이 또 셋째를? 본능만 있는 짐승도 아니고 장애있는 내 아이를 그렇게 동생한테 맡겼다 쳐도 또 애를 낳고싶나? 아니지. 생각없이 몸 달아올라서 피임할 생각도없고 싸지르다가 생겼겟지..... 졸라 답없음 진짜로

  • @user-sp8vu1sp4f
    @user-sp8vu1sp4f 18 днів тому +1594

    ㅋㅋㅋㅋㅋ 조카키운 덕은 없고 애 버리고 결혼한 나쁜년 되는 테크네 ㅋㅋㅋ 착하면 이용당하는건 가족들도 해당인듯.

    • @jp-dc1il
      @jp-dc1il 10 днів тому +45

      가족들이 제일 문제에요.
      남이면 죄책감없이 거리 두는데 부모형제가 꼭 정. 감정가지고 발목 잡음.
      그런데서 마음 약하고, 책임감 강한 애들이.희생양이 됨.
      본인은 먹이일뿐이라는 걸 명심해야 함.

    • @olivia-hr3dz
      @olivia-hr3dz 9 днів тому +7

      나르시시스트 가족이네요

    • @JSL-iy4sn
      @JSL-iy4sn 9 днів тому +10

      아이를 시설에 맡기는 것이 맞아요. 집에 키울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지숙씨 인생 살아요.

    • @seoulstreet9679
      @seoulstreet9679 4 дні тому +3

      ㅋㅋㅋ 라는 웃음은 안맞는듯

    • @user-sp8vu1sp4f
      @user-sp8vu1sp4f 4 дні тому

      @@seoulstreet9679 내가 웃기면 웃는거야. 니가 맞니 안맞니 해봤자야

  • @babolee5100
    @babolee5100 12 днів тому +339

    언니 15년이면 할만큼했어. 가족이 욕하고 남이 욕해도 본인이 살아야지. 언니가 너무 착해서 그런거야. 내 인생은 내가 챙겨야해.

  • @user-by9eb3xd9d
    @user-by9eb3xd9d 18 днів тому +1115

    식구들이 단체로 돌았구나..
    제정신인 사람 한명만 있어도 저딴 소리 안하겠다

    • @Melona42
      @Melona42 15 днів тому +27

      사연 주인공도 어째보면 정상아닌거져 ㅠ 저걸 다 받아준다니

    • @user-xi7uu5ii9f
      @user-xi7uu5ii9f 14 днів тому +22

      서장훈이 마지막에 팩폭했다 ㅡ 정상인 얘들만 지들이 키우고 아픈얘만 남한테 줘버리는게 참....

  • @eunyoung.
    @eunyoung. 18 днів тому +2637

    둘째 케어 못하셔서 저 분이
    키우셨다면서 .. 셋째를 또 낳았네 하아🙄 시설 보내든지, 원가족에 보내야죠
    님 인생 사세요.. 여태 키워주신 것만 해도 대단한 겁니다

    • @user-wu6wj3xx2s
      @user-wu6wj3xx2s 18 днів тому +101

      지적장애라는데 오빠는 뻔뻔

    • @user-qy7ij2jh1t
      @user-qy7ij2jh1t 18 днів тому +146

      오빠란 인간 중성화 수술 필요함

    • @nu-jeans
      @nu-jeans 18 днів тому +57

      뇌졸중 걸린 놈이 셋째는 어떻게 만든 거냐 ㅋㅋㅋ

    • @baek6468
      @baek6468 18 днів тому +16

      시설을 보낼거면
      첨부터 놔놓질
      말아야죠?

    • @ililililiililil
      @ililililiililil 18 днів тому

      직접 키워보지 않았으니 힘든지 모르는거지 미친놈임 진짜

  • @user-mw4ql6io8n
    @user-mw4ql6io8n 17 днів тому +910

    둘째가 그런데 셋째 낳는 정신이면 오빠도 지적장애가 아닐까?

    • @onessome
      @onessome 10 днів тому

      정신나간놈이죠 .

    • @willybilly00
      @willybilly00 10 днів тому +34

      보통 부모중에 하나가 최소 경계선인 경우가 많음

    • @user-hx1zn7tz8g
      @user-hx1zn7tz8g 9 днів тому +21

      아내가 지적장애라네요.. 그러면 애를 2만나아도 욕심이였는데 셋째낳은건 피임안하고 되는대로 했다는거... 답답해 미친다 ㅜ

    • @user-ls2qf9zt8l
      @user-ls2qf9zt8l 6 днів тому +7

      성욕에만 앞선 인간이네

  • @sunnykim4478
    @sunnykim4478 14 днів тому +97

    좋은 사람을 42살에 만나게 된 거도 조카 키우다 그렇게 된 듯.. 그전에 얼마나 많은 걸 놓쳤을까 ㅠㅠ

  • @user-hv6pm3jq9r
    @user-hv6pm3jq9r 18 днів тому +986

    진짜 가족들 이기적이네요 연끊고 살았음 좋겠어요

  • @user-gn2uz1os3h
    @user-gn2uz1os3h 18 днів тому +1097

    사연자분 뒤도 돌아보지말고 결혼하세요
    그리고 원래대로 가족에게 맡기세요.
    꽃다운 청춘을 다 갖다 바쳤는데..... 절대 맘아파 하시지도 말고 냉정해 지셔야 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는 말이 이런데서
    나오는 말이네요.
    조카가 눈에 밟히면 자주보러가면 됩니다.
    사연자들은 댓글 자주보신다는데 꼭 힘이
    됐으면 하네요..
    너무 착하면 이 나라에서 살기힘들어요.
    요즘 이나라 정상 아닙니다.

  • @기타쌤
    @기타쌤 17 днів тому +72

    5년을 맡아줬다고 해도 할 말 없을 거 같은데 15년이면 진짜 누구도 뭐라고 못한다.
    그들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자기 인생 찾아 가세요. 제발요!!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

  • @uu2786
    @uu2786 17 днів тому +273

    초반만 보고 답답해서 그냥 끔ㅠㅠ 다른 얘기지만 새언니도 지적장애면 장애수당 나올거고 오빠도 다쳐서 일도 못하고 기초생활수급자에 자식은 셋이나 낳고 그 중 둘째도 장애있네 심지어 돌보지도 않음.... 누구는 열심히 일하고 혜택은 하나도 못받아서 돈 모으기도 힘들고 연애결혼육아는 포기한 사람들 깔렸는데ㅠㅠㅠㅠ 이렇게 생각없이 살아도 나라에서는 돈 퍼준다는 얘기 들을때마다 너무 짜증나

  • @user-yb7zb4br3d
    @user-yb7zb4br3d 18 днів тому +1922

    사연자분 진짜 정신차리세요!!!
    남친한테 괜히 같이 키울 수 있냐고 물어서 부담주지 마세요! 거절하면 나쁜 사람 되는 것 같잖아요 절대 안됩니다
    계속 키울거면 결혼하지마세요 차라리
    결혼할거면 애는 부모한테 보내고 이래라 저래라 신경쓰지 마시구요
    시설에 보내도 사연자님이 보내는게 아니라 부모가 보내야죠
    지금까지 케어해준 것만해도 천사같안 일입니다

    • @user-bq7nr8te3t
      @user-bq7nr8te3t 18 днів тому +144

      아빠한테 주고 그다음에 아빠가 키우던 시설보내던 뭘하던 하는거지 괜히 내손에 피묻히는 일은 하지마세요 나중에 두고두고 원망소리들어요 니가 뭔데 부모도 아닌데 애를 니맘대로 시설에줬냐 애는 애대로 왜 나보냈냐
      지들한짓은 생각안하고 술먹고 화풀이 할곳없으면 그렇게 헛소리하기 쉬우니 애주고 그냥 인연 끊으세요

    • @user-dp7ob6oj1d
      @user-dp7ob6oj1d 18 днів тому +30

      맞아요, 그래야 해요.

    • @user-qy6ty8ee5o
      @user-qy6ty8ee5o 18 днів тому +58

      맞아요 남친 생각하고 정말 결혼할 생각이 있으면 자기가 단호하게 끊어야지 그럴 결단력조차 없으면 그게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는 것인데.. 결혼해도 다른 문제들이 생겨나겠죠 방송나오기전에 이미 정리했어야함..

    • @user-gj7wz5uf2n
      @user-gj7wz5uf2n 18 днів тому +58

      남친아 도망가~ 집구석 이상한집이야

    • @W0rldfire
      @W0rldfire 18 днів тому +17

      어차피 볍적으로도 고모가 애를 시설에 보내지는 못할 겁니다 아빠한테 보내면 그 다음은 알아서 해야 함. 가슴 너무 아프겠지만 이미 희생 많이 했고 이 이상 아이 때문에 포기하면 아이든 가족이든 자신이든 미워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어차피 본인 죽을 때까지 키워도 평생 책임져줄 수 없는 아이인데 10대까지 키웠으면 아이도 하루라도 빨리 자기 길을 찾게 놓아주는 게 맞아요.

  • @hyunjungkim7184
    @hyunjungkim7184 18 днів тому +1975

    딸한테 그런말하는 부모는 아들이 고생할까만 생각하는 이기적인사람들
    딸이 무슨 아들 수발자 인가요?
    출연자분 인생을 이제 사시고 행복하세요~!

    • @koyahoya._.
      @koyahoya._. 18 днів тому +90

      오빠도 오빠인데, 부모가 젤 문제네요 결혼하려면 데려가라니 ㅡㅡ

    • @user-fm8ww4yq7c
      @user-fm8ww4yq7c 18 днів тому +2

      😊😊😊😊ㅂㅈ😊😊ㅂ😊😊

    • @user-fm8ww4yq7c
      @user-fm8ww4yq7c 18 днів тому +1

      ​@@koyahoya._.😊😊😊😊😊

    • @user-fm8ww4yq7c
      @user-fm8ww4yq7c 18 днів тому

      😊ㄴ

    • @user-hs3dh8sj2o
      @user-hs3dh8sj2o 18 днів тому +36

      부모가 남존여비사상을 갖고 있으면 그 집 딸은 불행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저 사연자분 안타깝네요.

  • @user-ss6bc4lu1l
    @user-ss6bc4lu1l 18 днів тому +205

    쉽지 않겠지만 조카는 단호하게 친오빠에게 보내세요. 다른 가족분들도 웬만하면 연락 끊으시구요. 행복한 결혼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user-xu3dr6vn5x
    @user-xu3dr6vn5x 16 днів тому +169

    애 보내고 연끊어라 진짜 듣는사람이 다 억울해죽겠네

  • @user-rv6jl1pk6f
    @user-rv6jl1pk6f 18 днів тому +1443

    ㅇㅇ대국민 사연 인정받앗으니
    당당히 절연하고 조카버리고 나와라

    • @user-kq9cf7kn4g
      @user-kq9cf7kn4g 18 днів тому +49

      시설보내야죠

    • @jlvemyle0qwer
      @jlvemyle0qwer 18 днів тому +74

      잠시 죄책감이 드시겠으나..
      다시한번 진지하게 오빠나 부모님께 물어보시고
      책임지지 못하시겠다면
      시설로 보내시든
      그건 두 분이 알아서 결정하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이제 원가족과 거리두기 하십시요.
      이제부터는 본인 인생 챙기고, 누리며, 집중해서 사십시요!
      그것이 멀리 보더라도
      다같이 덜 망가지는 선택이라 생각됩니다~(원가족 챙기는건 할 수 있는 만큼만) 행복하십시요!!!

    • @user-kd6zg4fg2l
      @user-kd6zg4fg2l 18 днів тому +135

      조카를 버리는 게 아니고
      조카가 원래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는 거.

    • @kigakigaa
      @kigakigaa 18 днів тому +18

      ⁠​⁠@@user-kd6zg4fg2l이게 정말 정답이네요

    • @user-fp5zl4pl7j
      @user-fp5zl4pl7j 17 днів тому +1

      @@user-rv6jl1pk6f 그건 또 고모됫는분이 맘이 여러서 못 하실듯...

  • @HiYu-mk8tp
    @HiYu-mk8tp 18 днів тому +1894

    비장애라면 5년만 케어해주고 성인되면 독립시키면 되는데 지적장애라서 평생 보호자가 같이 있어야되는게 문제임. 이건 무조건 오빠네가 데려가야해요. 새언니쪽 친정에서 케어하든가. 진짜 뭐하는건지..

    • @user-xs1lk6nh5v
      @user-xs1lk6nh5v 18 днів тому +207

      비장애라도 키워줄이유없음 부모 멀쩡히 살아있는데

    • @user-by9eb3xd9d
      @user-by9eb3xd9d 18 днів тому +10

      ​@@user-xs1lk6nh5v그래도 조카인데 의무는 아니어도 도와줄수 있으면 도와주는게 좋지 않을까? ㅠㅠ 장애는 힘들고 비장애라면 말이지.. 난 조카는 없지만 멀쩡한 어린 조카가 시설로 보내진다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플것 같음

    • @꿀호떡-r9o
      @꿀호떡-r9o 18 днів тому +194

      @@user-by9eb3xd9d부모도 못한걸 15년 했으면 됐죠. 친부모가 키웠으면 진작에 시설에 보냈을 듯 합니다.

    • @blue_w2374
      @blue_w2374 18 днів тому +70

      @@user-by9eb3xd9d 굳이? 내새끼도 아닌데? 내돈 쓰고 에너지써가면서 키워도 아무보답도 없는데 뭐하러 키워...

    • @user-sf9vd3fp6c
      @user-sf9vd3fp6c 18 днів тому +33

      아니...아. 너무 착헐팔요는... 현실이 나를 착하게 살게 도와주질 않잖아. 조금 씩 욕심내고 싶으면 욕심내. 너가 벌린일이 아니야. 책임?! 부모가 져야지. 15년 했으면 해도 너무 했어. 그만하고 시설 보내고 비용이나 도아줘 정 미안하면...

  • @hwan_123the
    @hwan_123the 9 днів тому +45

    장담하는데 왜 방송나가서 사람나쁜사람만든다 이 멘트 무조건 했다

    • @pinkuki
      @pinkuki 9 днів тому +3

      ㅋㅋㅋ이거 ㄹㅇ임ㅋㅋ

  • @annajung799
    @annajung799 18 днів тому +135

    남아선호사상이 여기도 ㅠㅠㅠ 덜 떨어지고 애셋낳고 책임안지는 아들이라도 아들은 아들이라는거지. 지숙님 무조건 가족 조카 신경쓰지말고 본인 삶 사세요!!!! 제발제발 ㅠㅠ

  • @user-hj8qq6gs5p
    @user-hj8qq6gs5p 18 днів тому +464

    진짜 이기적인 가족들..
    이수근씨 핵심 말한듯. 남친이랑 헤어지면 멘탈 나갈거라고.. 원망과 미움만 남을듯
    참 가족간에도 호구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 @user-kc3vh6mj8b
    @user-kc3vh6mj8b 18 днів тому +375

    아무도 고맙다고 안합니다... 안해주면 욕하지... 그런 가족 아니었음... 그렇게 맞기지도 않아요... 보란듯이 결혼해서 꼭 행복하세요!!!

  • @user-dg6ih4yc7l
    @user-dg6ih4yc7l 13 днів тому +287

    오빠고 새언니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짐승도 아니고 아이 케어도 안되는데 왜 싸지르고 친정으로 요양? 도망이 아니구? 그냥 새언니 친정에 맡기세요. 경력자들일테니까

    • @H.bbong_
      @H.bbong_ 8 днів тому +14

      이거네 아이 친엄마친정으로 보내는게맞지

    • @user-kq6od9jp5y
      @user-kq6od9jp5y 7 днів тому +1

      오.. 그르네 경력자들이네여

  • @user-sg1bb3ur3w
    @user-sg1bb3ur3w 14 днів тому +52

    내아들 고생할까봐 딸 가스라이팅 해서 짐을 지우네..
    사연자분 제발 본인 가정 이루고 행복하게 사셔요..
    오빠가 책임져야되는게 맞는거고 안되면 할아버지할머니가 키우셔야되는거에요
    뜬금없이 무슨 고모?
    시설에 맡기는것도 직접 하지 마세요!! 오빠네 데려다 놓으면 그다음엔 오빠네가 알아서 하는겁니다

  • @user-rv6jl1pk6f
    @user-rv6jl1pk6f 18 днів тому +601

    가족들이 쓰레기다
    절연해 정말로

    • @JSL-iy4sn
      @JSL-iy4sn 9 днів тому +1

      지숙씨 선택 궁금하네요 행복하게 살길..

  • @user-ui1eo5cb8m
    @user-ui1eo5cb8m 18 днів тому +249

    조카만 버릴게 아니라 가족들도 버리세요 간만에 개열받는 사연이네

  • @user-ct4qu3un6y
    @user-ct4qu3un6y 13 днів тому +53

    솔직히 저 착한 분이 조카를 사랑할거 같아서...조카가 방치되면 못견디는 건 또 저분만일거 같아서 답이 없어 보여....가족들이 그걸 알아서 이용당하시는 거고

  • @user-qs1cn8mo2v
    @user-qs1cn8mo2v 18 днів тому +64

    착한걸 넘어서 너무 답답하네. 그건 착한거 아니에요. 부모가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 노릇할 수 있도록 본인이 빠졌어야지. 아주 힘들때 몇달 도와줄 수는 있지만. 각자 책임과 한계라는게 분명히 있잖아요. 그리고 남친한테 그런거 묻지도 마세요. 부모도 못키우는데 왜 남친한테 부담주나요? 본인이 그 사슬을 딱 끊어 내요. 그런 식이면 평생 자기 인생 못 살아요. 본인이 성인이면 결단이 필요할텐 차갑게 선 긋는 것도 있어야지. 결혼 아니어도 그만 키워요. 애 차 태워서 오빠 집에 놓고와요. 가족이 뭐라하면 나도 할만큼했다고 악이라도 쓰고 싸워요. 안그러면 평생 못빠져 나오지.

    • @yeon-dubu
      @yeon-dubu 9 днів тому +2

      사연자분 이 글 꼭 읽으셨으면 좋겠어요

  • @noii3671
    @noii3671 18 днів тому +410

    오빠가 참 어이없는 부분이 성인인데도 부모의 케어가 필요한 지적장애 여성이랑 아이를 셋이나 만든것부터가 이해안가는 문제인데 제일 키우기어려운 자식을 여동생한테 치워버림

    • @user-hx1zn7tz8g
      @user-hx1zn7tz8g 9 днів тому +7

      이거는 정말 남자도 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ㅜㅜ

  • @Hi-gv8te
    @Hi-gv8te 18 днів тому +728

    가족맞아? 진짜 악마가 따로없네

  • @ljylex86
    @ljylex86 18 днів тому +123

    가스라이팅이 겁나 무서운거다.. 가족이란 가까운 사이라는 말하나로 사람 정신 지배하는거 진짜 문제임. 정신 건강하게 살아야하고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중요함 . 나를 잃어버리면서 살지말자.

  • @user-mz7xl7uu2v
    @user-mz7xl7uu2v 14 днів тому +134

    오빠가 기초수급자이면 조카 몫까지 계산되서 받고있을텐데 조카돌보는 비용을 전해 주시는지모르겠지만
    따지고보면 부정수급 일종아닌가요
    지금까지 하신 정도면 다하셨어요
    누구도 그렇게 희생할수없어요
    사연자분의 행복과 인생을 선택하세요

  • @user-lo2xs7xl6e
    @user-lo2xs7xl6e 18 днів тому +1054

    부모가 못키우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던지 해야지 왜 고모가 책임을 져야해?

    • @bradleysbullm1673
      @bradleysbullm1673 18 днів тому +64

      저 가족의 무책임한 행동을 보면... 누가 키우든 떠넘기는거죠

    • @user-qy6ty8ee5o
      @user-qy6ty8ee5o 18 днів тому +52

      그러게요 법적으로도 부모가 무력하면 직계존비속인 조부모가 부양의무를 가지는건데 부양의무도 없는 방계인 고모가 왜? 어이없.. 저집에 보내면 100% 첫째 셋째에게 떠넘길거 같음 비장애인 형제가 부모대신 장애인 형제 떠맡는 경우 엄청 많거든요 요즘 이게 큰 문제임

    • @user-dr4fu9kw4h
      @user-dr4fu9kw4h 18 днів тому +29

      미친부모 아니야? 뮈야???딸인생은 없냐? 지금껏키워줬으면됐지! 키우지도못하면서.셋째는뭐냐??

    • @JK-rr2cc
      @JK-rr2cc 17 днів тому +12

      그냥 가출 하면 됩니다. 부모와 오빠 가족들이 방법을 구하겠죠.

    • @user-cn4yv3up4c
      @user-cn4yv3up4c 13 днів тому +7

      저기에 나온것도 망신줬다고 욕할사람들임

  • @user-wy1py7kv1y
    @user-wy1py7kv1y 18 днів тому +441

    조카는 오빠한테 보내고 냉정하게 본인인생 사세요. 조카 돌보면서 장애인시설 가보셨으면 아실거 아니예요? 50세 장애인 자식 데리러 오는 70대 부모... 지금 못 끊어내면 앞으로 30년은 더 뒷바라지 해야해요. 조카 운명은 오빠네 부부 몫이죠 솔직히 15년도 너무 아깝네요

    • @chriso586
      @chriso586 18 днів тому +12

      뇌졸증있고 정신지체인 부모라 쉽지 않아요
      차라리 장애인 보호시설이 더 나을수 있어요.

    • @user-qy6ty8ee5o
      @user-qy6ty8ee5o 18 днів тому +6

      시설에서 학교로 보낼거라 시설행이 부모보단 훨씬 나을듯요ㅠ 부모에게 보내면 부모가 아니라 형제들이 둘째를 돌봐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 어린애들 인생까지 망가지죠..

  • @user-innervoice
    @user-innervoice 18 днів тому +49

    지적장애 아이 키우는 제가 봐도 이건 아닙니다. 모든 가족과 절연하는 한이 있더라도 조카는 오래비한테 보내고 독립하세요. 전 제가 데리고 죽을지언정 누구에게도 안맡기려고 둘째도 안낳았어요.

  • @Sallyy.
    @Sallyy. 18 днів тому +34

    평생 결혼안하고 희생하며 키워주길 바란거죠..
    장애있는 조카를 떠맡아서 결혼해라? 남자 당연히 도망갈거라고 생각하고 지레 결혼포기하길바라는거에요. 에휴
    이제부터 새삶사셨으면해요 꼭 행복하세요

  • @Fanta1980-s3u
    @Fanta1980-s3u 18 днів тому +2988

    그와중에 셋째는 왜 또 낳았대....참나

    • @JangReno
      @JangReno 18 днів тому +168

      ​@@ghijkabcdef6887 사랑한게 중요함? 무책임한 행동을 하니깐 문제죠!

    • @user-kq9cf7kn4g
      @user-kq9cf7kn4g 18 днів тому +134

      진짜생각없는사람들ㄷㄷ 그냥가족들이랑다절연해야됨

    • @whiy6212
      @whiy6212 18 днів тому

      지숙님 오빠?​@@ghijkabcdef6887

    • @user-hl2do4bv9v
      @user-hl2do4bv9v 18 днів тому +136

      진짜 셋째는 왜 또 낳았는지..그 엄마가 지적장애 아닌가요?

    • @user-qy6ty8ee5o
      @user-qy6ty8ee5o 18 днів тому +62

      그러게요 답답.. 새언니는 선천적인 지적장애인이 아니라 정신병으로 이런저런 약을 먹어서 인지능력 낮아진걸로 장애인 급수 받게되신듯 이런 상황에서 셋째는 진심.. 무슨 생각이였는지 모르겠네 애들 다커서 첫째 혼자 키우기 힘드니 같이 둘째 보필하라 이건가? 아마 그들은 정말 싫으면 내쳤겠지 자기도 좋으니까 하겠지라고도 생각했을거 같음 인간이면 저럴 수가 없지..
      추가로 지적장애와 정신장애는 다른거고 지능을 좋게 해주는 약은 없음 거기에 첫째는 무탈하게 넘어가고 둘째낳을때까지도 가족들이 몰랐다는게.. 경계선지능이였나봄 (원래 지적장애는 선천적이면 어릴때 이미 티가 남 새언니 부모님 즉 처가는 알고있었을듯) 오빠란 인간은 뻔히 이상한거 느꼈음에도 혼자 책임지기 무서워서 유지했을지도ㅡㅡ 개ㅆㄹㄱ

  • @user-gh4hq4sn9r
    @user-gh4hq4sn9r 18 днів тому +296

    이정도면 가족하고 의절을 해야 해요. .아이는 부모님이 케어가 힘들면. 오빠분이 시설에 보낼겁니다. .본인이 시설에 보내지 마세요. 독립먼저 하세요. .많이 힘들겁니다. 더이상 희생하지 마세요.

  • @user-zy5tn6yh5o
    @user-zy5tn6yh5o 16 днів тому +30

    아니… 애초에 애를 왜 낳았어…? 첫째.. 에서 그만 뒀어야지 첫째는 실수라고 쳐도 근데 둘쨰를 자기손에 못키우면서 셋째는 어떻게 낳은거지..? 이게 무슨말이야 내가 한국어를 못하는건가..?

  • @0306traveler
    @0306traveler 9 днів тому +27

    오빠가 조카 몫까지 해서 지원금 수령 하고 있을거예요 …. 그건 좀 아닌듯. 장애인 등록까지 한것인데. 그냥 연 끊는게 나을듯 한데. 15년이면. 몇천만원 이상 부정수급인데. 본인이 키우지도 않으면서. 만약 그렇다면…. 연 끊는게 나을듯

  • @alices6700
    @alices6700 18 днів тому +227

    이 사연보고 꼭 응원댓글 달고 싶었어요
    죽을 용기면 차라리 가족들 인연끊고 사랑하는 남자한테 사랑받으며 사세요 아무도 욕 안 합니다 ( 가족같지않은 가족들이 욕먹는 중) 부모도 멀쩡히 살아있는데 청춘 다 바친 사연자님이 왜 계속 희생해야 하나요? 꼭 행복하세요!

    • @Babeeee17
      @Babeeee17 18 днів тому +7

      꼭🙏🏻🙏🏻행복찾으시길

  • @user-ts7po2is8w
    @user-ts7po2is8w 18 днів тому +358

    여기도 남아선호사상 집안이네.. 아들 힘들까봐 딸한테 모든짐 떠넘기고 사는거같은데 ㅡㅡ 나중에 노후도 딸한테 바랄듯. 조카사정은 안됐지만 본인 자리로 돌아가는게 맞고. 그분과 결혼 꼭 하세요. 안그러면 조카 부모 뒷바라지만 하다 생 마감할듯 ;;

  • @user-xi8ki5jo9z
    @user-xi8ki5jo9z 18 днів тому +25

    맘 좋아서 도와주면 내 일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시어머니
    필요한 부분 도와드리고 챙겼다가
    어느날 보니 나혼자 다하고 시어머니도 나한테 기대고 짜증나서 다 손 놓아 버렸어요 남편이 왜 시어머니 신경 안쓰냐고 해서 하고 싶으면 니 효도 니가하라고 했네요
    챙기고 싶으면 자기 형제들끼리 신경쓰고 필요하면 그 담에 며느리한테 도움을 요청해야지
    받아주면 끝이 없더라구요

  • @user-jk4uh11hkc2l
    @user-jk4uh11hkc2l 14 днів тому +51

    이게 한마디로 그거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 @zzimae
    @zzimae 18 днів тому +391

    다른건 다 둘째치고, 둘째를 그렇게 동생 손에 키우게 됐으면 제정신 차리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갑자기 셋째가 웬 말이냐. 그리고 꼭 둘만 키울 수 있는 상활이면 더 아픈 자식 맡는게 부모고 가족이지;;; 사연자분이 조카 시설에 맡기네 마네 할 필요도 없이 결혼하고 인연 끊으세요. 조카가 안타깝지만 굳이 사연자분이 결혼 이후의 조카 미래에 책임질 필요가 없어요.

  • @user-pw2tr6tu4n
    @user-pw2tr6tu4n 18 днів тому +1131

    이집안 사람들이 딸 인생 망쳤네~~~독하게 마음먹고 본인인생 살아요. 자기들 싼 똥은 본인들이 ,,,,,,

  • @mdaayy
    @mdaayy 18 днів тому +66

    딸을 저렇게 쓰는집 많음... 우리집도 반신불수아빠케어는 내몫이었고 엄마 동생 뒤치닥거리 다내몫이어서 결국 의절했음.
    심지어 내아빠아니고 새아빠인데...ㅋㅋㅋㅋ

    • @userhomevel
      @userhomevel 18 днів тому +9

      잘하셨어요

    • @바시른
      @바시른 18 днів тому +5

      너무 잘하셨어요!! 축하드려요🎉

    • @NCTSWISH
      @NCTSWISH 15 днів тому +2

      굿

  • @user-kv3bg6ec4m
    @user-kv3bg6ec4m 16 днів тому +19

    진심 개이기적이다.... 가족전체가 악마냐... 엄마고 오빠고 손절하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제발...42년까지 고생하셨으면 충분히 하신겁니다.....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 @user-ij6qz1un9i
    @user-ij6qz1un9i 18 днів тому +474

    전에 법륜스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시동생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이제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죄짓는거 같아 갈등된다는 사연이였는데 스님께서 그아이에 대한 업보는 그부모에게 있다고 했습니다. 충분히
    하셨어요. 이제 친부모에게 보내주세요.

    • @user-sy7xg5wr5b
      @user-sy7xg5wr5b 13 днів тому +19

      와...역시 법륜스님 이시네요 명답이세요 아이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니까요

    • @user-id8jq3bx9n
      @user-id8jq3bx9n 10 днів тому +3

      이 댓글을 사연자분이 꼭 보셨음 해요 ㅠㅠ 본인은 아무잘못이 없는데 죄책감 가지시는 거 같아요 ㅠ

    • @Belle_epoque_j
      @Belle_epoque_j 6 днів тому +2

      맞는 말이네요. 사연보는데 내가 다 화가나네요ㅠㅠ

  • @dodododomi
    @dodododomi 18 днів тому +361

    사연자분 없었다면 진즉 지자식은 시설보냈을듯. 돌봐줄사람 있다고 떠맡긴거지 저건.. 가족이 아니라 족쇄다

  • @rlaroEhd
    @rlaroEhd 18 днів тому +19

    시설에 보내는것도 본인 손으로 직접 하지 마세요
    철저히 오빠 부부가 알아서 하게끔 하시고 사연자분은 가족 다 끊고 행복 찾으세요!!

  • @user-sz7sh5sq3d
    @user-sz7sh5sq3d 18 днів тому +24

    화면으로 봐도 선함이 있으시네요
    냉정하다생각지마시고 본인 인생사시는게 맞아요

  • @user-uu2he5wf8b
    @user-uu2he5wf8b 18 днів тому +580

    이모와 부모라는 인간들은 지들이 키우기 힘드니까 떠넘기는거임ㅡㅡ 그냥 아이 시설에 보내든 부모님이 데리고 키우든 하라고 하시고 이제 남은 본인 인생 사세요
    나이 먹고 40대에 이제 자기와 맞는 사람 만나 결혼하려는데 장애가 있는 조카 데리가라는게 말이 되는건지....
    그리고 결혼 할 남자는 무슨죄임? 남자분도 나이가 40대일텐데 자기 자식도 아닌데.....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18 днів тому +37

      이모들은 자기언니 힘들까바 조카가 맞길원하고 암튼 다이기적이다 저여자분 자기 인생사세요 부모가 딸인생을 망치네

  • @user-xs1lk6nh5v
    @user-xs1lk6nh5v 18 днів тому +440

    둘째를 친가에 맡기고
    셋째 낳는건
    오빠도 모지리 인듯

  • @애셋아빠
    @애셋아빠 16 днів тому +87

    시설에 맡기고 자주 찾아보는게 가장 좋을것 같다ㅠ

  • @user-zi9yg6ly2v
    @user-zi9yg6ly2v 16 днів тому +14

    엄마 아빠도 있고 부모가 키울형편 못되면 친조부모 .외조부모도 있는데.. 정말 가족이라고 말도마라 저런가족이면 연끊고 행복하게 신랑하고 살아요…

  • @hro_or
    @hro_or 18 днів тому +496

    시설보내고 결혼하세요
    사연자분 부양의 의무 없어요

    • @user-bq7nr8te3t
      @user-bq7nr8te3t 18 днів тому +84

      아빠한테 주고 그다음에 아빠가 키우던 시설보내던 뭘하던 하는거지 괜히 내손에 피묻히는 일은 하지마세요 스스로 죄책감 느끼고 나중에 두고두고 원망소리들어요 니가 뭔데 부모도 아닌데 애를 니맘대로 시설에줬냐 애는 애대로 왜 나를보냈냐 지들한짓은 생각안하고 술먹고 화풀이 할곳없으면 그렇게 헛소리하기 쉬우니 애주고 그냥 인연 끊으세요

    • @jiyoon_Park
      @jiyoon_Park 18 днів тому +33

      ​@@user-bq7nr8te3t맞습니다. 고모가 시설 보내는 역할해서 나중에 죄책감 느끼지 말고 가족이 데려가서 지지고 볶든 시설 맡기든 그 판단은 그들 몫이죠.

  • @user-sf7uo8up7e
    @user-sf7uo8up7e 18 днів тому +143

    서장훈말이 맞다..
    정상인 아이들을 동생한테 맡겨도 미안할판인데..부모가 지적장애 아이인 둘째를 직접케어해서 더 신경을 써야지..이런거 보면 가족들이 남보다 못한것 같다!! 그리고 동생분 넘 착하시고 존경스럽다 힘내세요~~❤

  • @jajada7942
    @jajada7942 16 днів тому +51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돼? 어케 가족이란 것들이 남보다 못하나?

  • @cocomandoz
    @cocomandoz 11 днів тому +9

    절대절대 안 됩니다. 반드시 거절하고 본인 인생 찾으세요... 당한 사람만 알죠.. 가족이 제일 잔인하고 냉정합니다.. 저러다 사연자 분이 아파봐요. 나몰라라합니다.

  • @jsbaek2260
    @jsbaek2260 18 днів тому +284

    인상이 선하시네...때론 가족이 남보다 못할때도 있음...기른정이 있겠지만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시길

  • @user-qy5zf8jl9y
    @user-qy5zf8jl9y 18 днів тому +101

    저분 입은 웃고있는데 눈에서는 눈물이 글썽 거립니다 굉장히 안쓰럽네요

  • @swanyb1371
    @swanyb1371 18 днів тому +19

    그냥 얼굴도 천사심. .

  • @user-gi9pn6xk1v
    @user-gi9pn6xk1v 18 днів тому +9

    가족이라는 우리 속에 본인을 가두지마세요... 무려... 무려... 15년동안 돌봐준 것도 대단하구만... 좋아하는 사람이랑 행복하길 빌어주지는 못할망정... 어휴... 이제는 부모가 책임지는 게 맞아요... 보내세요...

  • @ssc2953
    @ssc2953 18 днів тому +270

    진짜 서장훈 말에 백번 공감한다!!나였으면 부모님이든 친척들 다 연 끊었다...어떻게 하나같이 본인들 편할려고 이제 운명의상대를 만나서 행복해질려는 친딸한테 짐을 맡길려고 하냐..본인들 편할려고!!이거는 가족들이 아냐!!

    • @user-uy5nf3pk7c
      @user-uy5nf3pk7c 18 днів тому +9

      계속 강요하면 연 끊고 사시는게 나을듯싶어요

    • @ssc2953
      @ssc2953 18 днів тому +2

      @@user-uy5nf3pk7c 맞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공감하는부분입니다

  • @user-bt9mc7wk5g
    @user-bt9mc7wk5g 18 днів тому +117

    결혼할거면 조카를 키워라??딸인생은 없나???참나원

    • @mago8522
      @mago8522 18 днів тому

      프랑스 소설 ,비곗덩어리,
      비천한 너 하나만 희생하면 우리 모두 행복하다
      조직에서도 평범하다는 가족내에서도
      흔치 않은 예인듯 합니다 ㅠ

  • @user-wj3he7zu7m
    @user-wj3he7zu7m 18 днів тому +13

    저렇게 이기적인 부모들 많아요. 친정과는 인연 끊고 살아야 해요. 조카는 오빠네 보내요. 그러면 오빠가 키우던가 아님 시설에 보내던가 알아서 하겠죠.

  • @user-oc7vm6yf7p
    @user-oc7vm6yf7p 18 днів тому +15

    가족이라도 일방적인 희생은 안하시는게 고마운줄도 모른답니다

  • @moonreyna5531
    @moonreyna5531 18 днів тому +133

    답없는 사람들은 제발 피임을 시키세요
    세상에 약자들도 감싸고 같이 도와주며 살아야하지만 그래도 고생은 엄한 사람들이하고
    있으니… 하~~ 눈물나네요

  • @user-wp2wy3jx6o
    @user-wp2wy3jx6o 18 днів тому +291

    왜 댓글이 이렇게 욕들이 많냐면 일반적인 가족들은 저렇게 이기적이지 않거든

  • @꺄앙_som
    @꺄앙_som 11 днів тому +12

    미친건가... 서장훈이 맞는말만 해서 더 할 말이없네. 정신차리세요 부모는 당연하고 할매할배도 좀.. 어휴 지숙님 그냥 가족들과 연끊고 본인 행복찾으셔서 행복하시길 바라요

  • @user-ks3sx4nt7v
    @user-ks3sx4nt7v 13 днів тому +6

    죄책감 안가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디까지나 오빠네 가족의 책임을 본인이 대신 져주신건데 그것도 15년이나 ㅠ 집주변에 지적장애 아이들을 위한 학교가 있어 자주봤었는데 부모님들이 너무 힘드실꺼 같더라구요 크면 힘으로도 통제가 안되고.. 간단한 손씻기 양말 신기도 남들 30초면 하는걸 장애가 있으면 몇십분씩 시간이 들고 정말 애만 보다 하루가 넘어가는게 일상이던데 이제 본인 인생 행복하게 사셔야죠 조카도 이모를 원망할게 아니라 오히려 감사해야하고요 냉정하게 생각하고 가족분들한테도 냉정하게 말하고 거리두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응원해요

  • @siaq2497
    @siaq2497 18 днів тому +420

    제발 낳았으면 책임 좀 져라.... 아무리 상황이 안좋다해도 친부모에게 다시 보내는게 맞고 연도 끊는게 ... 맞아보임

  • @doremiisland
    @doremiisland 18 днів тому +412

    셋째 낳은게 개끔찍

    • @user-sy4qs6po5l
      @user-sy4qs6po5l 18 днів тому +48

      모자라다는뜻임

    • @user-kq9cf7kn4g
      @user-kq9cf7kn4g 18 днів тому +26

      부모들이 모지리라서그럼ㅠㅠ

    • @imlivingfullyandhappily
      @imlivingfullyandhappily 10 днів тому +5

      셋째가 비장애인이라 다행이지. 엄마가 지적장애면 또 장애인 아이 낳을 가능성도 있는데 진짜 무식해서 용감한건가?

  • @ldeumhae
    @ldeumhae 14 днів тому +9

    조카를 오빠네로 보내세요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가족은 버리셔야해요
    다들 정상인이 아닌 가족들과는 인연을 끊어야 합니다
    핸드폰번호도 바꾸고 이사 가버리세요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어요
    할만큼 하셨고 그 누구도 욕할수 없어요

  • @user-zc7fc9lh5h
    @user-zc7fc9lh5h 18 днів тому +37

    남친한테 설마 같이 키우자고 말도 꺼내지 마세요! 버럭! 님친이 먼저 키우자고 해도 님이 바로 거절해야 되요
    그게 사람이에요 저얼때 안되여

  • @yesol.613
    @yesol.613 18 днів тому +259

    장애있는 자식 언니한테 버린거예요... 부디 언니를 위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요..

  • @user-lg1ig7rv7r
    @user-lg1ig7rv7r 18 днів тому +197

    그냥 조카 시설보내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지 자식이 보고싶으면 시설 찾아가는거고 안찾아가면 말 다했죠 ㅋㅋ 그런 가족의 자식을 키워봐줬자 득볼거 없고 오히려 실만 됩니다

  • @user-lk7tn9ok6i
    @user-lk7tn9ok6i 18 днів тому +10

    해결방안: 본인 인생을 사시고
    아픈아이는 부모에게.보내고.거기서.시설을 보내든 알아서 하라고 하고 본인 인생만 생각하시길😊

  • @A-hm5gy
    @A-hm5gy 16 днів тому +6

    가족이란 존재로 끌려다니지 말고
    본인 인생찾으세요 ㅠㅠ
    정상적인 가족이라면 결혼할거면 조카 데리고 가라 이런말 절대 안합니다
    우유부단하게 행동하시면 남친분 놓치고 평생후회속에 조카만 데리고 사실미래가 뻔하네요
    안타까워서 댓글남겨요 ㅠㅠ 시설로 보내든 가족들이 알아서 케어하게 내버려두세요
    남자에 미친x이다 가족버리네 이런소리 신경쓰지마세요 이미 가족이 사연자님 버린거나 마찬가지..모든걸 책임지려하지마세요!

  • @NO.1_brain_trainer
    @NO.1_brain_trainer 18 днів тому +114

    남자 나이가 45살이고 지적장애아이를 같이 키울거라는 거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시설보내야죠.. 별 수 없음.. 15년 전이면 20대 그 아까운 청춘.. 에휴.. 그때 남자 만났으면 지금은 자기 자식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텐데..
    장애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다.

  • @28thmayCho
    @28thmayCho 18 днів тому +112

    딸 키울때 잘 키워야함. 천시하고 막대하고 키우면 보기에도 답답하게 너무 바보처럼 착하고 어려움 감수하는 몫이 그냥 당연한건줄 알고 살게됩니다.

    • @jlvemyle0qwer
      @jlvemyle0qwer 15 днів тому +1

      @@28thmayCho
      ㅠㅜㅠㅠㅠ......

  • @WZyjdl
    @WZyjdl 14 днів тому +5

    부모님이 키우든 오빠집으로 가는거든 거취결정조차도 관여하지 마시고 손 딱 떼세요
    원망하거나 회유하면 연락끊으시구요
    앞으로 본인만의 가정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user-pu4eu6wi8j
    @user-pu4eu6wi8j 17 днів тому +6

    연 끊고 사는 집 많아요.. 살다보면 별거 아니거든요..내자식도 키우다보면 남편하고 엄청 싸우는데 하물며 장애가 있는 조카를 결혼생활에 함께한다는건 힘들거같네요..

  • @user-uc8pd3ip4s
    @user-uc8pd3ip4s 18 днів тому +274

    절대로 안됩니다 내인생은 나말곤 그누고도 대신 안살아줍니다 본인만 생각하고 앞으로 10년후의 모습을 생각하세요

    • @user-pi9gr2su7d
      @user-pi9gr2su7d 18 днів тому +1

      ㅇㅈ

    • @영생
      @영생 18 днів тому

      ㅇㅈ 근데 지적장애 애기 엄청 불쌍하네요 부모도 버렸는데 어떻게 살아가죠

  • @Love-dj7ii
    @Love-dj7ii 18 днів тому +169

    둘째를 애엄마한테 보내면 어쩔까요? 그집 친정식구도 있을텐데~! 왜 아빠식구만! 동생분 너무나 천사네요! 이젠 그러지마세요! 고마움도 모르고 무엇하잖아요!

  • @user-rf8ku8gt8h
    @user-rf8ku8gt8h 18 днів тому +7

    아이를 조부모님이나 시설에서 케어해주시고 아이와 애착이 크시니 아이와 자주 만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가족이라고 내가 다 희생해야 한다는 착한아이 콤플렉스는 버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셨으니까요

  • @hohohaha7613
    @hohohaha7613 15 днів тому +4

    사연자분 참 좋은사람입니다 사랑을 찾아가시고 친엄마랑 조카친엄마가 해야 할 일을 사연자분한테 다 떠 넘기네요
    그동안 많은걸 하셨어요 사랑찾아 떠나세요!!!

  • @user-8b5en6bgh7f
    @user-8b5en6bgh7f 18 днів тому +193

    우는 아이 젖준다고.. 싫다고 딱 잘라야 해요. 부모도 형제도 기가 약한 착한 자를 무의식적으로 이용해요. 나도 그랬음

    • @user-de3fu9ul7o
      @user-de3fu9ul7o 18 днів тому +7

      공감 합니다

    • @user-ts7po2is8w
      @user-ts7po2is8w 18 днів тому +24

      누울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하죠... 어디서든 착한 사람들은 항상 당하더라구요 ㅠㅠ 애 키우면서도 착하게 커야한다 교육은 하지만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그러네요 ㅋ

    • @user-by9eb3xd9d
      @user-by9eb3xd9d 18 днів тому +12

      ​@@user-ts7po2is8w전 아이들한테 착하게 살라고 말 안해요~ 대신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바르게 살라고 하죠~ 착하고 바른건 다른거니까요

    • @user-hj8qq6gs5p
      @user-hj8qq6gs5p 18 днів тому +7

      맞아요 착한거랑 바른거랑 다르죠.
      지혜로워야죠 상황판단 정확하게 해서 도울 사람과 정리할 사람을 구분할 줄 알아야죠.

    • @user-mn3qz7qz7h
      @user-mn3qz7qz7h 18 днів тому

      현실 적으로 조카 키우려면 결혼하지 말아요. 연애 만 하는 걸로~😊

  • @JM-yp5nk
    @JM-yp5nk 18 днів тому +269

    지적장애 와이프만나서 성욕은 있고, 애키울 자신은 없고, 일은하기 싫어서
    기초수급자? 참 인류의 번영을 위해 노력하시네요.

    • @user-ps7dr1fk3z
      @user-ps7dr1fk3z 12 днів тому +25

      집에서 맨날 놀고먹는 것들이 할일 없으니 성욕만 더 강해짐
      쓸데없는 생각이나 하고
      체력은 넘치고 시간은 남아돌고...

    • @willybilly00
      @willybilly00 10 днів тому +21

      머리 돌아가는 애들은 애를 함부로 못낳는데 들떨어지는 인간들은 바퀴ㅂㄹ마냥 엄청나게 애를 싸지르는중 ㅋㅋㅋ

    • @imlivingfullyandhappily
      @imlivingfullyandhappily 10 днів тому +21

      ​@@willybilly00표현이 격하긴해도 이 말이 맞음..실제로 고학력자부부들의 출산율이 낮다는 통계도있듯이. 애를 잘 키울수있나 내가 좋은부모가 될수있나 고심하다가 늦어져서 애못낳는경우도 있고, 근데 보면 꼭 문제있는 집안에는 임신이 덜컥덜컥 잘만됨 며칠전에 고딩엄빠도 보니까 폭력쓰는남편인데 애는여섯을 낳았더만 진짜 이래도 애국자냐?? 애들 마음속에 분노와 우울감이 가득하더만 에혀..화목한 부부사이에서는 애 많이 낳으면 환영이지 나라에서 돈 퍼줘도 누가뭐라해. 근데 꼭 키울여건도 안되면서 생각없이 애낳는 것들.. 애들은 대체 무슨죄냐?

    • @user-tv3ld4ge3t
      @user-tv3ld4ge3t 10 днів тому +10

      @@willybilly00 맞음 벌써 10년도 전에 미국에서 중산층의 고학력 계층과 저소득의 저학력 계층 의 성장과정과 출산에 관한 풍자 만화도 올라왔음.. 중산층의 고학력 그룹은 본인 커리어 쌓고 기반 잡은뒤에 결혼해서 신중하게 자녀계획 세우는데 비해 저소득의 저학력 계층은 무분별한 출산&방치로 인해 바퀴벌레처럼 번식한다고.. 이렇게 무분별한 출산으로 인구 늘려봤자 제 몫하는 인간 없어서 오히려 세금낭비라고..

    • @willybilly00
      @willybilly00 10 днів тому +1

      @@imlivingfullyandhappily 아무래도 고학력자 부부들은 커리어 쌓는 시간도 있다보니 늦게결혼해서 애도 늦게가지려는 경향이 있다보니 임신이 어려운경우가 많음 근데 생각없이 애 낳는애들은 대부분 젊음...이문제도 무시못할듯해요

  • @user-pt4fd9jg1i
    @user-pt4fd9jg1i 18 днів тому +5

    결혼하시고 친정이랑 연락 끊으세요 아무리 사랑해도 남자친구분 조카 같이 키우자면 도망갑니다 다들 그러고요 남들이 봐도 친정분들 너무 이기적이에요 당연히 장애아이와 강한 유착관계가 형성돼서 더 케어하기 어려워지겠지만 정말 냉정히 말해 내 아이도 아닌 애를 중학생까지 잘키웠으니 이젠 손뗄때도 됐다고 생각해요 10년을 넘게 키웠으니 정이 들었을수도 있지만 그 애를 끌어안기엔 너무 본인의 인생이 가여워지지 않을까요? 착하게 사는 인생 좋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내가 행복해야 인생의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 시설에 맡기고 이제 본인 인생 행복하게 삽시다

  • @user-hq5og1yb6x
    @user-hq5og1yb6x 18 днів тому +20

    애 오빠한테 델다주고 핸드폰 번호 바꾸고 이사가세요..결혼식에 가족들 절대 부르지 마시구요..손절 하세요..본인 자식 낳아서 키우세요..내새끼도 키우기 힘든세상에 조카무슨.. 무슨일 생겨도 본인에게 연락 안와요..죽이든 살리든 부모들이 알아서 할일이예요.. 정신이 모잘라도 모자른데로 살아야지 어쩔수 없고 아들이 안타카우면 친정엄마가 키우시면 되요..손 안대고 코 풀수 없잖아요..

  • @soso9098
    @soso9098 18 днів тому +289

    지숙씨 결혼 못할것 같음 가족들이ㅜ그렇게 만들것 같음 15년 동안 잘 길들인 노예가ㅜ탈출한다는데 탈출하게 둘수는 없자나 남자쪽 찾아가서 깽판 놓든 아니면 15년 동안 가스라이팅한 실력으로 남자를 이상한 놈으로 만들어 버릴수 있음

    • @user-gb1zb4uo2c
      @user-gb1zb4uo2c 18 днів тому +39

      독하게 가족이랑 연끊을수있으면 좋겠네요

    • @user-w1i2n3d41w
      @user-w1i2n3d41w 18 днів тому +23

      우선 1.월세방이라도 얻거나 남자쪽으로 들어가고(먼저 눈에서 안보여야 부모건 이모건 덜 볶일거임),
      2.폰번호 바꾸고(안바꾸고 연락오는거 나중에 가족스토킹으로 증거 남겨도 됨 이게 유리함),
      3.전입신고 옮겨요(만약 가족들 찾아오면 문 절대 열지말고 무조건 경찰 신고 먼저 기록 만들어서 나중에 접근금지나 가족이 등본 열람 못하게 막고) -가족들이 이미 직장 위치 알면 당장은 전입신고는 옮기지 말아요 옮긴집 어딘지 알게되니- 나중에 새직장 갈때는 집으로 무슨회사인지 위치 같은거 통지서로 날라가니 그전에 옮겨야함, 나중에 혹여나 새직장 옮기면 어딘지 절대 가족도 전직장도(말세나가니) 알려주지 말고요 지금 현직장 찾아오면 무조건 경찰 신고 먼저해서 증거 만드세요 진짜로 험난할겁니다 말그대로 노예탈출이라

    • @user-nl1gx7wt8l
      @user-nl1gx7wt8l 18 днів тому +8

      ​@@user-w1i2n3d41w고아라고 생각하고 신혼집이랑 결혼날짜 밝히지 않는게 좋을까요.

    • @Moon-ur2wj
      @Moon-ur2wj 18 днів тому +19

      독하게 못끊을거면 남자분 놔주는게 맞다고봄 그쪽은 초혼일텐데 여자가 이혼녀에 자기자식이래도 할까말까인데 남의애에 장애까지??

  • @user-wn5np1dq8k
    @user-wn5np1dq8k 18 днів тому +93

    부모가 자식 앞길을 막고있네. . .
    부모랑 인연을 끊어내세요. .
    저도 가족과 연끊고 새 삶이 열렸어요.

  • @user-ni3uv2nz2t
    @user-ni3uv2nz2t 14 днів тому +21

    그리고 저 사연자가 오빠한테 애 절대 못보냄. 오빠가 학대하고도 남을 인간이라서. 부모도 마찬가지임. 부모한테 보내도 케어 못하고 학대수준으로 케어할 거 아니까 그러는 거임.

  • @chunjin-h4h
    @chunjin-h4h 18 днів тому +1

    언니 넘 맑으시고 예뻐요 ~ 운명인 그분과 남은인생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드려요 ! 절대 나약한생각은 하지마시길 행복하세요 😊

  • @user-dk2zh8ci5x
    @user-dk2zh8ci5x 18 днів тому +111

    가족이 아니네..그냥 안보고 사세요..그만 희생하고..

  • @bryantyu6935
    @bryantyu6935 18 днів тому +84

    가족 간에도 선을 지켜야 합니다. 계속 선을 넘는 걸 받아주신 거 같은데 이제 본인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 @seukki_s
    @seukki_s 18 днів тому +2

    너무 착하신분 같아요. 행복한 일 많으시길

  • @user-gu7js6bn7p
    @user-gu7js6bn7p 16 днів тому +3

    지숙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지금부터라도 본인을 위한 행복한 삶 사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