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와 휘슬러에서 부모님과의 동거 일주일| 2300km 날아 부모님이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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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Ahriel2021
    @Ahriel2021 Місяць тому

    역시 아버님 어머님의
    사랑 ❤❤ 어머님 손재주 👍🏻

    • @alpakong0803
      @alpakong0803  27 днів тому

      Acts of service is their love language ❤

  • @HAppyLEEafter
    @HAppyLEEafter Місяць тому

    차돌…🫶🏻

    • @alpakong0803
      @alpakong0803  Місяць тому

      언제나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