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가는 방법. 진짜 아주 쉬움 !! ......................... (ft.숫돌 인의흑막2000 & 초세라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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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칼을 연마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담게되었습니다.
저도 여기저기서 공부하고 배워가면서 익힌 내용을 여러분께 공유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고수님께서는 너그러이 봐주시고 보충해주시면 좋겠고 초보이신 분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는
저의 칼가는방법 소개,
숫돌두가지 가격(인의흑막2000 ,초세라400),
칼이 잘 드는지 확인하는 5가지방법
등이 담겨져있습니다.
세심하게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가서 갈아야 겠어욤~^^좋은주말 되세요 셰프님~^^
감사합니다. 잘 갈아져서 느낌이 팍 오면 좋겠네요.^^
오늘 날씨가 우중충하지만 유쾌한 하루 되세요👍
@@chefdadadak 네 ~^^감사합니당
🤗
칼을 열심히 갈았는데도 막상 쓰려고하니 안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이유를 알것같아요. 그냥 많이 간다고 되는것이 아니었군요. 저같은 초보한테는 한마디 한마디가 다 공부가 됩니다. 항상 감사해유~^^
오마이갓;; 저거 퐁퐁쓰지말라고 주의사항적혀있는데...
숫돌 평이 무너진 상태로 쓰시네요..
숫돌이 휘엇네요..
칼 잘 갈렸는지 확인할때 손으로 만지면 위험합니다.
대신 손톱에 대고 칼로 살짝 밀어보면 금방 알 수 있지요.
흑막 2000 연마면이 탁하게 나오는것 빼고는 진짜 명품이죠~ 앞날 바이킹 태우는게 진짜 어려운건데 자세히 설명해주시네요~^^ 흑막 사놓고 아까워서 물숫돌 쓰고 있네요~😁😁
((백로 같은 우라면 없는 칼은 뒷날 정리할때 날 살짝 들어서 정리해주는거 이거 모르시는 분들이 은근 많으세요~))
오호~ 최돌박이 쓰라고 꺼내놓은거 백로칼인데 ㅋ ㅋ 한 번 해볼께요. 하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프시케님 고수이셨군요^^
잘 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
영상봤으니 앞으로 무식하게 칼 안 가는 사람이 되겠네요! 👍😀
누가요? ^^
칼갈고 나면 손톱밑이 새까매 지는데 따로 괸리 방법이 있으신지요.
그거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인것 같아요. 그래도 굳이 얘길 해보자면 칼을 갈고나서 설겆이를 많이 하다보면 때가 좀 빠지는것 같구요. ^^ 중간중간 갈다가 칼과 손을 몇번 더 씻어도 될것 같아요.
그렇다고 장갑끼고 칼갈면 엄청 위험합니다.
맨손으로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인의흑막 종이 설명서에 숫돌은 세제로 씻지말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와우! 설명서..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칼어디서 산건지 알수있을가요?
연어썰때 칼길이도 알려주세요
검정칼은 노량진시장 한밭대장간에서 산것이고
다른하나는 지인이 일본에서 사온 것을 제가 다시 산것입니다. 둘 다 좀 비싸더라구요.
연어썰때는 본인이 편한거라면 다 잘 됩니다.
저는 지금 27cm로 쓰고있고 바쁜날 전투용으로 24cm 쓰기도 했습니다. 칼길이가 짧으면 좁은 곳에서 속도를 낼 수 있으니까요.^^ 칼만 예리하게 잘 갈아져있다면 네타는 예쁘게 잘 될겁니다.
저는 고운숫돌로갈때, 날 반대편면을 갈때는 갈리는 느낌이 아니고 물의막이라고해야하나..
좀떠서 미끄러지는 느낌이나는데, 그게 맞는건가요? 아니면잘못 하고있는건가요ㅜㅜ
고운숫돌은 입자가 고와서 미끄러지는 느낌(?)이 들 수도 있겠네요. 갈고나서 날을 만져보고 날이 넘어갔다면 잘 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갈때 조심해야겠어요 ㄷ 사시미 는 끝날이 넘무서움
최돌박이 셰프님 큰일났구만^^ㅋㅋ
초세라 400으로 초벌하시고 흑막 2000으로 마무리하고 그냥 사용하시나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
네. 그정도만 해도 충분하더라구요. ^^ 더 고운숫돌도 하나 사놓고는 아직 쓰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이 너무많네요..
🤗 잘 봤어요. 제 칼좀 갈아주시면 좋겠다. 히히
저 죄송ㅎ디만 저 안드는칼 넘. 창피하네요 ...? 편집좀 부탁드리겟음니다
칼을 편집하면 앞으로는 잘 들것같아요. ^^
총체적 난국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틀린거 투성이라 뭐부터 고치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개인도 아니고 영업장 셰프시면서 칼 연마를 이렇게까지 몰라도 되나요? 거기 영업장 이름이 뭔가요? 여긴 믿고 걸러고 될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최돌박이셰프님을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