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 cela est beau , le maître artisan n'oublie le jeune débutant qu'il a été et transmet à ses élèves ces nobles facultés , peut-être afin que son Art , si possible soit perpétué dans l'instant ou ils sont entrain d'en jouer intimement mêlés, accordé ,inspiré harmonieusement enregistré à l'aide du noble instrument qu'ils ont approchés... Talentueuse et vrai ,c'est un bienfait qui nous vos d'être ainsi selon ce que l'on aura choisi... Semblable à chaque paradis ☆☆♡☆☆ JMA
Wow! What a stunningly beautiful performance❗ It is a joy to listen to such phenomenal playing, and to see the musicians so concentrated on drawing attention to the music itself, instead of drawing attention to themselves (as it so often is the case nowadays). Absolutely magnificent,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wonderful material!
Merveilleux,Magnifique,MagiqueMais comment puis-je dire à ce pauvre SCHBERT d'arrèter de pleurer toutes les larmes de sn corp,??Il est trop ému de s'entendre!!...Cela doit lui faire la mème chose qu'a moi ,la première foi que je vous ai entendu...........
소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2021 티엘아이 실내악 축제 때…제가 갔었는데…홀 소리가 훨씬 좋긴 했어요. 그래도 다시 들어서 참 좋네요. 김대진 선생님 멘트도 참 좋으셨어요…관객들 칭찬 받았다는…홀 소리도 참 좋다고 하셨었는데…올해 실내악 축제 취소되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포핸즈”라는 표기를 안쓴것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네손을 위한” 이라고쓰면 한국말이라서 촌스럽다고 생각해 “포핸즈” 라고 틀린발음이라도 영어단어를 쓰면 세련되고 멋있어보인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포핸즈” 라는 표기를 볼때마다 얼굴이뜨거워지고 챙피하기가 한이없었습니다. 이 두분 피아니스트들은 정말 멋있는 문화인들이십니다. 12:50
슈베르트의 네개의 손을 위한 환상곡은 김대진 문지영 연주가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Gorgeous, dignified, ethereal, mesmerizing . As beautiful to watch as to hear.
요증 가을로 접어드는 시간에 들으니 더 처연히 아름답습니다
문지영님 음색에 빠져든 1인입니다
참 훈훈하게 보기 좋습니다.. 사제간에 얼마나 아름다운 장면입니까?!
두 분의 케미가 훌륭합니다👍👍👍👍👍
슈베르트 음악은 슬픔을 머금고 있다. 그래서 난 이렇게 적절히 감정을 절제해서 연주하는 게 좋다...안그러면 너무 슬프다!!♡♡
슬픈곡을 담담하게 절제해서 슬픔을뛰어 넘은 경지가 느껴지네요.
정말 아름답다는 말밖엔
스승과 제자라 더 깊은감동이 드네요 멋짐🎉
고맙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라이브연주를 감상했는데도 아직까지 그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스승과 제자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연주. 벚꽃🌸이 절정인 이 저녁에 깊은 감동을 줍니다.
Comme cela est beau , le maître artisan n'oublie le jeune débutant qu'il a été et transmet à ses élèves ces nobles facultés , peut-être afin que son Art , si possible soit perpétué dans l'instant ou ils sont entrain d'en jouer intimement mêlés, accordé ,inspiré harmonieusement enregistré à l'aide du noble instrument qu'ils ont approchés...
Talentueuse et vrai ,c'est un bienfait qui nous vos d'être ainsi selon ce que l'on aura choisi...
Semblable à chaque paradis ☆☆♡☆☆
JMA
빗소리 들리는 가운데 바람을 느끼며 듣자니 눈물이 떨어진다..
ㅋㅋㅋ 밥통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연주 감동입니다!
음악과 혼연일체🎉나도모르게 눈물이 또르르 🙏🙏가슴벅찬감동이 밀려옵니다
두분의연주는 레전드of레전드
문지영 음색 넘좋아요
듣고 또 들을수록 황홀한 연주!!
Wow! What a stunningly beautiful performance❗ It is a joy to listen to such phenomenal playing, and to see the musicians so concentrated on drawing attention to the music itself, instead of drawing attention to themselves (as it so often is the case nowadays). Absolutely magnificent,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wonderful material!
감동 또 감동
가슴 먹먹함
도입부 부터 너무 좋네요
Merveilleux,Magnifique,MagiqueMais comment puis-je dire à ce pauvre SCHBERT d'arrèter de pleurer toutes les larmes de sn corp,??Il est trop ému de s'entendre!!...Cela doit lui faire la mème chose qu'a moi ,la première foi que je vous ai entendu...........
심장을 쥐어짜는 듯한 애절한 슬픔이 느껴집니다
두분의 연주가 신비로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ㅋ
두분 연주 모습도 아름답습니다.ㅜㅜ 감사드려요
문지영피아니스트 ❤🎉
이른새벽 행복을 주는
음악♡
감사 합니다
소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2021 티엘아이 실내악 축제 때…제가 갔었는데…홀 소리가 훨씬 좋긴 했어요. 그래도 다시 들어서 참 좋네요. 김대진 선생님 멘트도 참 좋으셨어요…관객들 칭찬 받았다는…홀 소리도 참 좋다고 하셨었는데…올해 실내악 축제 취소되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좋아하는 곡을 좋아하는 두 분의 연주로 들으니 너무 기쁘네요🌸🌸
매일 듣고있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같은 음악도 다른 연주자에 따라 다르게 들린다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요즘 매일 매일 들어요.
집에서 아름다운 연주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그리고 언젠간 현장에서 듣길 기대합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두 분 다시 연주하세요! 어서 예매하세요 ㅎㅎ
@@campus5465 헉 너무 반가운 알람 감사합니다!!!
오늘 직관합니다. 경기광주 남한산성아트홀 기대됩니다.
아름다워요, 슈베르트 특유의 맬랑꼴리 방랑하는 분위기가 전 요즘 참 좋네요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즉흥곡(각 작품번호는 모릅니다만)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명곡들이죠.
정말 최고네요~
와~눈물나요😢
두 분 연주가 넘 좋아요. 요즘 매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가슴이 먹먹해지는 곡!
정말 좋네요 시작부분부터 감동입니다
슬퍼요ㅠ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Bravissimo❤️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너무 좋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
Primo 딱 시작하는데…넘 좋다는 느낌…저 긴장감을 끌고가는 여유..
So beautiful.
세상에나!!!! 두분 연주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너무 멋있네요!!
문지영 피아니스트는 다른 피아니스트들하고는 완전히 다른 음색임
신기함
인천아트센터 공연! 기대가 됩니다. 멋진 연주네요.
참 좋다
멋지네요!
드라마 에서 김희애, 유아인 씨가 함께 연주하는 장면으로 알려진 곡이네요.
손열음 씨를 비롯해 여러 피아니스트들의 스승인 김대진 교수님(현재 한예종 총장)과 그분의 또다른 제자로 2015년 부조니 콩쿠르 우승의 주인공 문지영 씨 두분의 협연으로 빛나는 무대입니다.
참 친절한 설명입니다. 대단한 음악가와 제자들
~
내일 연주 기대됩니다 💙💙💙💙
곡도 연주도 너무 좋아요~^^
이 곡 이제부터 내 최애곡
❤❤❤
엇갈린 사랑을 노래하는 듯 합니다..ㅠ.ㅜ
👍👍❤️❤️
wunderbar!
보배들이네요
사랑합니다 문♡
환상적이넹
두분 닮으신듯^^
와~~ 마치 한 사람이 치는 듯 하네요
먹먹한 낙화의 비창
5:07
두오인데
독주 처럼 들립니다
18:03
08:18 ♡
“포핸즈”라는 표기를 안쓴것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네손을 위한” 이라고쓰면 한국말이라서 촌스럽다고 생각해 “포핸즈” 라고 틀린발음이라도 영어단어를 쓰면 세련되고 멋있어보인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포핸즈” 라는 표기를 볼때마다 얼굴이뜨거워지고 챙피하기가 한이없었습니다. 이 두분 피아니스트들은 정말 멋있는 문화인들이십니다. 12:50
김대진 피아노 별로네 ㅋ
그런가요? 왜요?
문지영씨가 소릴 다 망치네요..
어떤이유에서요?
@@샤넬-y5z 문지영씨가 독주에 익숙하셔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두 분의 호흡이 잘 안맞아요
아름다움을 느낄 줄아는 것도 능력이라는~~~
@@풀피리-u8k
완전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