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지오그래피] 남편이 참 이뻐- 일하는 할머니를 위해 매일 간식거리 만들어서 가져다 주는 할아버지🧡| KBS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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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산속의섬
    @산속의섬 11 годин тому +3

    울아버지 울어머니
    두분이 서로를 바라보시는
    눈빛이 20대의 정겨움이
    아직 남아 계시네요
    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두분께선 서로를 보듬어 주며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