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참고로 제가 안산토박이였어서..ㅠ 세월호참사가 얼마나 큰 아픔인지.. 많이 느끼고 있어여..ㅠㅠ 자식을 잃은 부모와 부모를 잃은 자식..ㅠㅠㅠㅠㅠㅠ 정말 일어나지 말았어야하는 비극인데..ㅠㅠㅠㅠ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공부해라 엄마 내가알아서할게 성실해라 내가엄마보다 더 성실하거든 사랑해라 요즘그런짓안해 나좀 내비둬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뒤 엄마 옛날에 나를위해해준말을 나는 그냥 쉽게 넘어갔지.... 엄마 하늘에서 나 잘보고있지? 내가 엄마가한말 잊지않고 꼭 기억하고있을게 엄마 사랑해❤
아리니님.. 저도 마음 알아요... 저도 부모님이 이혼하셨기에 엄마가 없으시거든요... 살면서 엄마 없어서 불편한거 많은데... 그래도 힘내서 살아야죠!! 전 더 그래야 되요.. 저말곤 저희 아버지 곁엔 이무도 안 계시니까요.. 힘내세여!!(시간이 많이 많이 지났지만..)
전 이제 20되었는데 고등학교 다닌다고 힘들때마다 엄마에게 짜증내고 그럴때마다 항상나잘 챙겨주시고 다독여주시는 엄마 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솔직히엄마에게그 럴 자격없다 그동안 잘키워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건데 부족한 딸이라서 너무죄송하다 이제 내나이 20이니까 효도하며사는 외 동이 되야할것같다
엄마 돌아가신지 6년째 되었네요. 보고 싶어서 혼자 갔다왔는데 이노래 들으니 더 생각나네요. 어머니께서 저한테 마지막으로 해주신 말이 사랑한다 아들 이말 아직도 폰 음성사서함에 저장해서 폰바꿀때마다 옮겨뒇다가 가끔씩 엄마랑 얘기하고 싶을때 꺼내 듣는데 정말 보고싶네요...
엄마가 저희한테 화내시는 건 저희 다 좋으라고 그러는 거에요 돈 벌로 저희 땜에 다니시고 공부해라 공부해라....커서 자기처럼 힘들지말고 어릴 때 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는 거에요 저희가 화내면 엄마마음은 더더 슬퍼요 저 코에 뭐가 낳는데 그거 때문에 엄마가 로션이랑 다 사서 1달 만에 없어졌어요 엄마 있을 때 효도 합시다
혼자있었으면 울었는데 엄마가 같이 있으니까... 엄마가 걱정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참는다.. 엄마 사랑해요 영원히 나랑 있어줘 졸업식때 받은 편지 읽기만 해도 눈물나 이 노래 들어도 눈물나고 아빠가 나한테 편지 써준말.. '계속 귀여운 딸로 있어줬음 좋겠는데 너무 무리한 부탁이겠지' 이 말 듣고 아빠 앞에선 애교도 많이부리고.....사랑해요 고마워요 모래에 내 생일인데 낳아줘서 고맙고 사랑해
![[VR Human Documentary] Mother meets her deceased daughter through VR technology](/img/n.gif)
음정 박자는 안맞아도 감정전달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나이들면 다그런데요
슬퍼서 울으셔서 그렇잖아욬ㅋㅋ
@@잉앗살라말러이꿍 눈치 없나 첨부터 그랫뉘
썪은코스모스 뭐요 ㅋㅎㅋㅎㅋㅋㅎ
어찌된게 항상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고임
역사황제 ㅈㄴ ㅇㅈ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요 ㅠㅜ
맞아요
역사황제 그냥우세요 그러면 훨씬마음편해요
ㅇㅈ
전 이미 폭포 만들어졌어요...
보면서 계속 눈물이나네요.. 엄마께 매번 죄송한 딸이기에..
mimi 김 저도요......
mimi 김 한번도효도해드린적도없었고.....
그러게영..ㅠ
네...할말이 없네여....
엄마도 엄마인게 처음이라 당연히 서툴를수밖에..
그 사실을 몰라 그 부족한것이 마음에 들지않아 투정부리것 죄송합니다. 저도 엄마가 되면 엄마처럼 살게요 엄마가 엄마인게 처음이라 늦게라마 이해해줘서 죄송합니다.
엄마한테 잘해주고 싶은데 자꾸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낸다...........ㅜㅡㅜ
빨간머리IN[인이]님 맞아요 우리가더 잘해야하는데.....나도모르게 화만내고 엄마라는 삶이 힘든걸 알고도 불구하고 자꾸화만내고 전 정말 나쁜아이인것만같아요...
저도요...ㅜㅜㅠ
저도ㅠㅠ
ᄒᄒ 그짜증이 사랑의 매. 라고생각하세. 있을때잘하자
저도요 ㅜ.ㅜ
저흰 엄마한테 짜증낼 자격이없는듯 하네요
이성현 마자요 ㅜ
힘들게 나아주셨는데 ㅜ
[07]율하 낳아주셨는데 입니다;;
이성현 맞아요 어머니들이얼마나힘들겟어요
이성현 그러게요ㅠ
어머님이노래잘하네요
맞아요!!!
살짝? 어설프기도해서 귀여우심..ㅎ
ㅂㄹ..;;
노래를 잘한다는 의미가 실력이라는 의미가아니라 마음 아닐까요?
조영희
맞아요....
노래는 잘 부르고 못 부르는게 아니에요 여러분...
엄마함테 밉고 짜증나는 감정이 있어도
이런거 보면 울컥 함
ㅠㅠ 이노래 들으면 가슴이 먹먹하지ㅠ 눈물이 나네요
ㅇㅈ
kmy3713 Kmy3713 이노래 제목이 뭔가요?
망꼬 대신답변 죄송해요 엄마가 딸에게 입니다
세븐틴아낀다 아녜여~ 감사합니다.~~
현재 나이가 15이라서 뭔가 더 울컥하는것같아요...
피치 피치 공감하는거같아요 ㅜㅠㅠㅠ 어릴때는 이노래 가사가 무슨말인지 잘 이해도 안됬는데 이제 15살이 되고 듣게되니깐 이노래가 너무 가슴에 .와닿아요
저도 그래요ㅠ
저도그러네요
@@user-hl2el7de7s 나도그래요ㅠㅠ
너무 좋은노래네요. 언제들어도 좋아요. 너무 엄마 보고싶어요. 나는 두눈없는 엄마라도 좋구. 팔없는 없마도 좋구. 숨쉬는 엄마면 만족할것같아요.
딸분우시는뎅...울지마요 ㅠㅠ
이어진 ㅇㅈ
ㅠㅠㅠㅠ
너가 여름에 시원하게 에어컨 앞에서 바람쐬고 누워서 휴대폰 하고 있을때 엄마는 햇볕에서 힘드시게 일하시고 더워더 불앞에서 요리하신다. 겨울에 너가 패딩입고 따뜻하게 입고 다닐때 엄마 추워도 찬물로 빨래하시고 얼음장같아도 너희 요리해주시고 너희 뒷바라지해주신다. 너희가 맛있는거 먹고있고 카페갈때 엄마는 커피한잔도 못마시시고 너희 옷살때 엄마 몇년씩 입은 다 찢어지고 헤진옷 입고 다니신다. 너희 예쁘게 꾸미고 화장할때 엄마는 몇년동안 쓰신 다깨진 화장품 갖고 쓰시고 너희 책가방사고 싶다고 투덜거리때 엄마 10년씩 쓰신 가방 하나 쓰셔. 엄마는 너희위해서 희생하실때 너희는 뭐하고 있었니? 엄마 계실때 잘해드리자.(반말은 사진에 있던거 복붙한거라 불편하셔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희엄마는 평생을 일만 하다가 세월호 참사로 돌아가셨어요. 엄마가 출장간다고 한푼이라도 아끼신다고 재로 가셨는데 결국 언니와 함께 떠나시고 4년째 저는 홀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15살이에요. 저같은 분 계시나요? 엄마한테 평생 못해준게 너무 후회되요. 진짜 슬플때는 엄마옷 잡고 꼭 안고 펑펑 운적도 있어요. 엄마 예쁜옷 입혀드리고 싶고 따뜻한옷 입혀드리고 싶었는데 차가운 배안에서 엄마혼자 돌아가셨다는게 너무 슬프고 속상해요. 저처럼 후회하시지마시고 잘해드리세요. 진짜 저같은 사람 나오는거 속상할것 같아요..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헉..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참고로 제가 안산토박이였어서..ㅠ 세월호참사가 얼마나 큰 아픔인지.. 많이 느끼고 있어여..ㅠㅠ 자식을 잃은 부모와 부모를 잃은 자식..ㅠㅠㅠㅠㅠㅠ 정말 일어나지 말았어야하는 비극인데..ㅠㅠㅠㅠ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호 참사로 많은 생명이 돌아가셨읍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EXO-L]녀리큥이 힘내세요...ㅠㅠㅠㅠ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보고있을꺼에요 울지마세요 ㅠㅜㅠ
아....힘네세요.....ㅠ
오열하신분손!
벛꽃마신소녀 저요!
너무 슬퍼요ㅜㅜ
손 ㅠㅠ
벛꽃마신소녀 소..ㄴ
벛꽃마신소녀 아~~~ㅅㅂ 아빠얘기 나오면 눈물안나는데 엄마 얘기만 왤케 눈물나냐 ㅅㅂ짜증나게
벛꽃마신소녀 저요..ㅜㅜ 아직도 울고있다죠 훌쩍😢 참으려고하는데 결국 터졌네요..하하..
...제가정말못된딸이기에더울컥하고 운것같다죠... ㅠㅠㅠ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에
눈물이 안 날수가 없네요.
딸 민경 생각나 무한반복하며 듣고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따님 아름답네요 가족이란 이런거에요
양희은님이부르는건눈물이별로안났는데...진짜모녀니까...부모님한테너무미안해서눈물이나네요ㅠㅠ
따님 어머님 멋있습니다.
항상 이부분에서 눈물이나요
난 항상 이쁜 딸로 머물고싶었지만
이미 미운털이 박혔다 이부분..
보면서울었다ㅠㅠ
엄마아아아아ㅠ
내가...미친년이지 엄마한테 잘해야지하면서...욕해버리고 난정말 ...어쩌면 지옥갈꺼야..
그래도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잘해드리세요^^ 그리고 그런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걸로도 충분히 천국갑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고마워요 엄마생각하니깐 눈물이나네요..
아저도...
유민지 ㅠㅠ저도 ㅜㅜ
저는 되게 엄마말 안들었는데 ㅜ
딸이 엄마 박자 맞춰주는거 너무 착해요ㅠㅠ❤
이 노래로 뮤지컬 했었는데,, 정말 눈물나는 노래죠ㅠㅠㅠ 가사가 마음을 울려요
엄마가 딸에게
아미블 Jimin 노래 제목이 뭐죠?
you 유 '엄마가 딸에게' 입니다
아미블 Jimin 감사합니다
항상 살아계실때 잘하자 라고 말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죠...그래도 아직 늦지않았으니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잘해드립시다..자취하는데 엄마아빠 보고싶다
감동입니다
마음이 뭉클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영상을보고 지금까지 어머니한테 무심코 짜증내고 화냇던 일들이 죄송해지네요... 우리들의 눈에는항상웃고 계시는어머니 우리가 모를때 혼자 힘들어 하시는어머니... 앞으로는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려노력할게요....건강하세요...
두분다 아름다우십니다.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홍대 버스킹이네요 어머님이 노래부르실때 진짜 울거같아 ㅠㅠ
어머니사랑해요 저도어머니한테잘하고 착하고 예쁜딸이될게요 어머니사랑해요❤💙💚💛💜💞💕💓
공부해라 엄마 내가알아서할게 성실해라 내가엄마보다 더 성실하거든 사랑해라 요즘그런짓안해 나좀 내비둬 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뒤 엄마 옛날에 나를위해해준말을 나는 그냥 쉽게 넘어갔지.... 엄마 하늘에서 나 잘보고있지? 내가 엄마가한말 잊지않고 꼭 기억하고있을게 엄마 사랑해❤
목소리에..진심이 담겨져 있는게 느껴졌어요..
우리는 부모님이 게실때 잘해야된다는것 알면서도 왜 항상 못해드릴까......그러면서 없어지면 그때서야 잘해드려야 겠다리는 말을 할까....나도 항상 그런말을 하면서도 안지켜진게 너무 내 자신이 짜증나고 답답하다.....
엄마 보고싶다.... 엄마 내가 미안해 .. 엄마한테 가고싶다
엄마가 보고싶다ㅠㅠ 왜아빠랑 이혼해가지고 내인생은 엄마가 없는 딸이 되어버렸다ㅠㅠ 엄마 보고싶어요 ㅠㅠ 엄마가 있는 딸,아들 들은 부럽다 ㅠㅠ 나도 엄마랑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 엄마랑 쇼핑도하고 암튼 엄마랑 하고싶은거 많은데 ㅠㅠ 으엉 ㅠㅠㅠㅠ😭😭😭😭😭😭😭😭😭
도도한아린 엄마가 없는게 아니고 떨어져산다고 생각해봐요 ! 다시 만날거에요 :-) 그리구 아버지도 잘 챙겨주세요
토닥토닥,
아리니님.. 저도 마음 알아요... 저도 부모님이 이혼하셨기에 엄마가 없으시거든요... 살면서 엄마 없어서 불편한거 많은데... 그래도 힘내서 살아야죠!! 전 더 그래야 되요.. 저말곤 저희 아버지 곁엔 이무도 안 계시니까요.. 힘내세여!!(시간이 많이 많이 지났지만..)
전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에오고 지금까지 계속 크고있었습니다.
누구보다 부모님의 빈자리를
알고있고요 가끔씩 자기전이면 부모님
이 하늘에계실줄모룬다고 기도하며
편지를쓰고 너무 부모님이 밉고
원망스럽고 짜증나지만 크면서 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런상황까지 왔울까하면서 울면서
형들헌테 맞으면서 학교옥상에서
자살시도까지 했습니다.
학교에서 고아라고 손거럭질받고 놀림받을빠엔 차라리 죽는게낮다고요
하지만 어딘거에있을엄마를 만날샹각에 하루하루를 버틱ㅍ
이런일이일어나지앙ㅎ을력ㅎ
더욱 열심히살고있습니다
이글은쓰는동안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글쓴이도 힘내시고 부모님 사랑합니다
제발 한번만 부모님을 안아보고싶다
제발.. 소원입니다 제발.....
아리니님 저는 엄마랑만 살아요 저가 어릴때 이혼하셨는데 아빠가 언니랑 저 고아원에 볼랠려고 했데요 하지만 엄마가 저희 키운다고 하셔서 저 지금 언니랑 엄마랑 살고 있어요
뭉클하네요 진짜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서툴러서 더욱 감정전달이 잘 되네요. 이노래는 지극히 현실적임에 더욱 애잔한것 같습니다.
어머니 노래가 서투르지만 부끄럼없이 정성껏 불러주셔서 더 슬프게 느껴짐...
노래제목은 엄마가딸에게
전 이제 20되었는데 고등학교
다닌다고 힘들때마다 엄마에게
짜증내고 그럴때마다 항상나잘
챙겨주시고 다독여주시는 엄마
때문에 내가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솔직히엄마에게그
럴 자격없다 그동안 잘키워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건데 부족한 딸이라서
너무죄송하다 이제 내나이
20이니까 효도하며사는 외
동이 되야할것같다
어머니 딸 정말 잘 키우셨네요
진짜 눈물 나오네요..자고있는 엄마를보니
아닐꺼라 부정하면서 흔들어 깨우고..
사실 힘든일이 많아서 자살생각해본적있는데
엄만 얼마나 힘들었을까..생각하면서
자제하고있어요,..
맨날 내가 잘못한걸로 싸우고
자기가 잘못한거 아니면서..내가 짜증내서 그런거면서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자기가 먼저 사과하고..
진짜 불효네요..이제부터라도 휴대폰사용시간,슬라임,게임등 않해야겠네요...😑
7월30일 내일이 제 생일인데 내일은 우는모습대신
엄마 많이 안아드리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겠어요..
이런 말은 하는게아닌데 진짜 제가 죽으면
천벌받을것같아요.. 저희엄마 더운날 땀 뻘뻘흘리며
돈 벌어오는데 미친 저는 에어컨 빵빵틀어두고 선풍기틀고
밥 쳐먹고 있네요..진짜 미친 돌아이 라고해도 믿을것같아요..
맨날 괜찮대요..않아프대요..카드로 병원간 흔적이
엄마폰에 막 메시지날라오는데 괜찮대요..
자기도 아파죽으면서 중이염 걸린저를 옆에서..
안아주고 힘드냐고 물어봐 주는데..물어봐 줘도
이렇게 아픈데..저희 엄만 괜찮냐는 말을 얼마나
듣고싶을까요....
진짜 사랑해요 엄마..
비록 못된 딸이지만..울지않으려 노력해요..
엄마걱정 사려하지 않아요.
지금도 돌아이처럼 엄마한테 이러는데
사춘기가 코앞인데..제가 무서워요..
엄마 자살해버릴까봐요..
저희 아파트 101동 8층 엄마분이 자살하셨던데
저희 엄마는 102동 8층 엄만데..무서워요..
있을때 잘합시다.
지금행동이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지름길이에요..
제 주변에도 저희 엄마처럼 이런현상을 보이시다가
돌아가신 어머니가 계셔서그래요..
그 어머니께서 딸이 8 살이고 아들이9살인데
가족과 연락두절이라 올해60정도 되는
아픈아빠랑 살아요..
솔직히 말해요..
이렇게 버려지기 싫잖아요..
.
.
제가 엄마생각에 눈물을닥고 콧물을 짜느라
벌써휴지 한통 다써가네요..
감정몰입이 심해서 맞춤법 틀린게 있을수있어요😀
피드백은 공손히 사양할께요.
진짜 잘해드립시다.!!!
어짜피 저희가커서 엄마,아빠가 될텐데
그 아이들도 배풀거잖아요.~
저희 배풀고 배풀받는 사람이 됩시다💜
세살에서가장소중한게무엇보다가족이라네요...우리키워주시는것만으로도감사해야죠...
엄마인 저는 눈물이 납니다 제 딸에게도~
돌아가신 우리엄마를 생각하게 하는 노래네요
어머니께서 노래진짜 잘부르시네요😲
마음으론 효도 하고 싶고 따뜻한 말 해드리고 싶은게 아들 딸들 마음이지만 인생이라는게 어찌 마음대로 되겠습니까...
어지간해선 눈물안흘리고 흘리고싶어도 안나는데 어머님 노래듣고 눈물이 왈칵이네요....
보는데 저는 아들이지만 너무 가슴 아프고 엄마에 소중함을 느낍니다~ 이제부터 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해야 하는게 부모님에게 해야 하는 사랑인듯 합니다! 자랑스런 엄마! 그 배속에서 태어난 서로 각자 아니면 개인입니다
노래 부르시는게 정말 엄마 같아서 와닿는.
딸이자 엄마인 나는 지금 저 두분을 보며 많은 눈물이 납니다... 자식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더 노력해야겠네요^^
전 이영상을 보면서 노래를 잘하는것도 그사람이 어떤마음으로 진심을 담고 부르냐가 더중요하게 다가오는것같아요 어머니와딸에 서로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엄마인생 즐길시간을 버리고 우리를 낳으셧다 그만큼 남은인생 즐기게 해주고싶다
감동이다가족이노래잘불러요보니깐마음아프다
다음 생에는 엄마가 내 딸로 태어나줘요 ❤️
부모님께 효도하고 화내지 말아요.
힘들게 우리를 낳아 주셨는데
저희가 뭐라고 따지고 화내고 할말이 있겠어요?
부모님은 항상 저희가 건강하게 자라라는 소원 뿐이에요.
항상 감사해요.
부모님 사랑해여♥
저절로 울음이 터져나오네요ㅠ
엄마 돌아가신지 6년째 되었네요. 보고 싶어서 혼자 갔다왔는데 이노래 들으니 더 생각나네요. 어머니께서 저한테 마지막으로 해주신 말이 사랑한다 아들 이말 아직도 폰 음성사서함에 저장해서 폰바꿀때마다 옮겨뒇다가 가끔씩 엄마랑 얘기하고 싶을때 꺼내 듣는데 정말 보고싶네요...
어머니의 완벽하지 않은 노래 솜씨가 더 뭉클하고 감동적이다
이 세상 어머니들 진짜 훌륭합니다
슬프다이노랠드르니까엄마한태미안한게많다엄마사랑해요
훌쩍..
내가 엄마한테 왜그랬지...
너무 후회돼네..
엄마없으면 어떻게살아가지..
엄마..사랑해♡
힝..너무슬프고뭔가엄마한테미안하다...
맨날화만냈는데...투정만부렸는데..
감사하단말한마디도못했네..
맨날사달라하고..돈달라했는데...
엄마최고~~!!
다같이 계실때 잘해드립시다..
나중에 후회하지 맙시다..
ㅜㅜ너무 슬퍼요ㅜㅜㅜ
내나이 5살때 돌아가신 부모님....한 가정이 되서야 빈자리가 절실해집니다....
저도 엄마랑같이 저렇게노래부루고싶네요 여러분 있잖아요 엄마돌아가시면 저렇게 같이있지못하고 잘못했던거 전부후회해요 저는 그러지도못해요 저처럼 후회하기전에 엄마한테잘해주세요 저는 제가어릴때엄마가돌아가셔서 이제 저렇게 하지도못해요
모녀가 똑 닮았네요 ㅎㅎ 평생 행복하세요!
아.. 이거 평범한 40대중반엄마와 고등학생 딸의 모습이 아닌가요..ㅠㅠ 그래서 더 슬프네여ㅠ
엄마 사랑해!
김여사님 사랑합니당❤❤❤❤❤❤❤❤❤😭😭
엄마한테..진짜 잘해줘야된다는걸 알면서도 그러지 못힌다는거에 진짜 맘이아프네요..지금부터라도 노력할깨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한마디적고갑니다
이거 보니까 너무 슬프네요ㅠ
세상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항상죄송합니다*
딸의 눈물을 알것같애요 ㅜㅜ 우리엄마 미안해 ㅜㅜ
너무 너무 잘불서요
이거 보고 울었어요....ㅠㅠ
엄마한태 너무 죄송하네요.....ㅠㅠ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으신데....
아 진짜 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눈에서 눈물이 후두둑 떨어지냐...ㅠ
엄마 있을때 잘해야겠다..엄마한테 화내지말걸.. 그때 엄만 얼마나슬플까..
이게 제일 듣기좋고 들을때 행복한 노래다
너무나 듣기좋고 두분 보기좋아요 화이팅 !!
엄마랑 같이 살지않아서 그리 좋은 기억은 아니라서 눈물 안나겠지하고 들어왔는데 할머니 생각에 이 새벽에 엉엉 우네요 ...
나도 울면서 봤네...엄마 아빠한테 넘 죄송한게 많아서ㅠㅠ그냥 눈물남
고맙습니다
이노래듣을때마다 슬프네요.. 엄마가 없어서 그래서 더 서럽네요.. 주의에 다있는 엄마 전 왜 없을까요? 엄마 얼굴도 모르고 엄마랑 손잡고 놀러가고싶고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싶고 다하고싶네요..
감동적이네여~
부모님께 잘하자..
너무 슬프네요. 성인이 되서 대학교에 갈 때까지는 부모님이 옆에서 도와줬을텐데 딸이 옆에서 어머님을 도와주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을 울리네요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요.....
사랑합니다 엄마 😊
엄마랑딸이이노래부르믄눈물마니나겟다 감동
엄마사랑해요
엄마가 저희한테 화내시는 건 저희 다 좋으라고 그러는 거에요 돈 벌로 저희 땜에 다니시고 공부해라 공부해라....커서 자기처럼 힘들지말고 어릴 때 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는 거에요 저희가 화내면 엄마마음은 더더 슬퍼요 저 코에 뭐가 낳는데 그거 때문에 엄마가 로션이랑 다 사서 1달 만에 없어졌어요 엄마 있을 때 효도 합시다
엄마 진짜 ... 내가 너무 미안해
잘해주고 싶었고 말잘듣고 싶었는데...
말도 안듣고 엄마 아프게만 하잖아
아빠랑 내가 엄마 너무 힘들게 했어
진짜 너무 사랑하고 미안해...
부모님이 화내고 때리고 욕해도 사랑할수있는건 부모님이 저희를 사랑한다는것을 알고있기때문리에요 그러니 서로 노력해봐요!!!
어머니가 없어서 같이못보는 슬픈영상이네요..
엄마와딸이 너무 닮으셔서 더 뭉클하네요
노래 시작하자마자..눈물이..나오네요.
저희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엄마말씀도 안듣고..내멋대로..산게..
정말 많이 후회되네요...
보고싶네요...안본지도...8년...
차마..연락을 못하겟더라고요...
그땐 어릴땐..철없엇는대...
후회만 되네요...
어머님 노래 되게 잘부르시네욤❣
참다참다 어머니 우시는거에 오열했네엄마 사랑해요
이 영상을 보고 엄마께 너무 죄송한마음이 드네요 ㅠㅠ
혼자있었으면 울었는데 엄마가 같이 있으니까... 엄마가 걱정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참는다.. 엄마 사랑해요 영원히 나랑 있어줘 졸업식때 받은 편지 읽기만 해도 눈물나 이 노래 들어도 눈물나고 아빠가 나한테 편지 써준말.. '계속 귀여운 딸로 있어줬음 좋겠는데 너무 무리한 부탁이겠지' 이 말 듣고 아빠 앞에선 애교도 많이부리고.....사랑해요 고마워요 모래에 내 생일인데 낳아줘서 고맙고 사랑해
정말진실로노래하네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