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마가간다 그리스는 산도 많고 땅은 농사가 안되는 똥같은 땅이었음. 그래서 해적질 하고 그래서 중계무역하고 그래서 다른 도시국가 다른 제국과 계속 부딪침. 그러니 몸땡이가 생존의 도구로 더 더 숭상하게 됨. 가진건 올리브랑 몸땡이가 다임. 페르시아 같은 기름진 땅은 비옥한 땅이라 문명이 발달하고 그림이 다 옷 입음...
지금은 오히려 미의 기준이 비슷하다는 의견이 더 힘을 얻습니다. 진화심리학이 연구되면서 여성의 경우, 과거에는 뚱뚱한 것이, 현재에는 날씬한 것이 미의 기준인데, 골반과 가슴의 비율은 미의기준이 동일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풍만하든 날씬하든 상체에 비해 골반이 큰 것이 미의 기준인데 그것은 여성호르몬과 관련이 있습니다. 시대에 상관없이 여성호르몬이 풍부한 여성을 남성은 좋아하는거죠.
어쨌든 고대에 여자는 동등한 인간취급도 못받는 형편에 찬양의 대상이 아니었으니 여신상 외에 인간 여자는 조각상까지 만들 이유가 없고, 여신은 벗겨놓을수가 없었던것 아닐까... 남자는 어찌됐든 인간 중 가장 우월한 존재고 육체적 능력이 곧 지위와도 연결되는 시대였으니 숭배의 대상이 됐고...
그런 의미도 있어서 실제로 몸매를 만들지 못한 사람은 일부러 다이어트 시키거나 마을에서 탈퇴시키고 아름다운 남성은 인기도 많고 밤에는 조심하게 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연인이자 제자였던 알키비아데스도 그 중 하나여서 인기가 많았지만 그것이 독이 되어 나라를 배신하고 떠나서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그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
경제가 발달하지 않는 원시사회는 종의 특성과 우월한 유전자가 드러나는 남성미가 더 우세했던거지. 근대사진기록물이나 원주민들 사진보면 남자들이 눈에 띄는거처럼....지금은 여성미에 대한 수요도 많아지고 각종 치장물이나 관리할 수 있는 경제가 나아지면서 육체적인면을 대체 가능해진거고...
그리스가 원래 어떤 나라였는지 생각하면 답이나옴. 그리스는 원래 해적 놈들이었음. 해적의 적은 도둑 적 자. 즉 도둑놈들. 남의것을 약탈하는 자들이었음. 도둑이라고 나쁘게 보는게 아니고 그리스 국토의 자연환경이 농작물 키우기 힘든 땅이라 약탈하는 해적업과 그 무대인 바다에서의 운송업 교역업 즉 거친바다에서 하는 육체적 일들이 국민의 배를 채워주는 생존수단이었고 다른 이민족들과 생존을 걸고 싸웠던 야만의 시대였기 때문에 몸뚱이 자체가 생존수단이여서 그것을 가꾸는게 아름답게 보일수 밖에 없었던 것임. 전쟁은 남자가 하는 것이고. 힘에 대한 경배와 성스러움의 단계에 이르러 그런 관념이 생겼다고 보면 됨.
@@時計簿 스파르타의 교육은 이후 국가주의 공교육의 모태가 되었을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남녀에 상관없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버려졌고 이는 다른 그리스 국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남아의 경우 와인에 담가 판별하고 다시 어머니에게 돌려주어 철저한 교육을 했지만 여아는 그런 기회는 없었고 유사한 교육을 받았지만 남성과 달리 집을 떠나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공교육은 0-7세 어머니 학교라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여겼고 8-18세 아르게에 입학,공동훈련소에 입소하여 신체단련과 군사훈련, 20세 전방에 배치되거나 비밀임무, 30세 성인으로 완전한 시민권과 결혼의 자유, 50세까지 병역의 의무, 60세 이후 은퇴. 0-7세 교육은 코메니우스의 무릎학교나 현대의 유아교육이라 할 수 있는데 사회의 기본, 개인과 부모와 사회의 중심을 가장 먼저 습득하는 시기였고 스파르타의 경우 강인한 군대와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심어줄 수 있는 기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성은 강인한 모체와 전사들을 기를 수 있어야 했습니다. (스파르타에서는 여성을 별도로 취급하기는 했으나 남성과 마찬가지로 여성도 공공의 체육교육을 받았다. 스파르타의 여성교육 목적은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신체를 건강하게 단련하여 국가의 군인이 될 건강한 아이를 분만하는 것이며, 둘째는 남자처럼 강한 정신과 투철한 애국심을 기르는 것이었다. 스파르타인들은 여자아이들에게 집 밖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도록 했고, 용감하고 의지 굳은 남자아이의 어머니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남자아이들과 같이 분대로 편성되어 뛰기, 달리기, 레슬링, 창던지기, 행진, 노래, 춤 등을 배웠다. 남자와 다른 점이 있었다면 공공기관에서 숙식하며 집과 떨어져 사는 것이 아니라 집에 머무를 수 있었다는 점과 운동이 덜 격렬했다는 것 정도이다.출처: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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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왜 클로즈업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 이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t박사 아니신가. 벗은 몸은 3차원이 좋다. 반박을 못하겠네
왜 벗고 있죠 ...? 진지해서 웃김 ㅋㅋ
ㅋㅋㅋㅋㅋ진지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지식인들이란..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왜벗고있죠? 할때 이마 긁적이시는게 더해져서 더웃김
건강한 생물의 근육과 지방의 조화로운 형체는 진짜 아름다워
호랑이
아무리 이목구비가 화려하고 아름다워도 안색이 나쁘거나 피부결이 안 좋으면 아름다움이 반감되더라고요 확실히 미와 건강은 관련성이 있는 것 같아요
근육은 남자 지방은 여자 ㅇㅅㅇ
전쟁도구가 발달하지 않아 백병전이 전부였던 시대에
전쟁에 참전하는 남성의 몸은 그 자체가 무기였을테니
조각을 할 때에도 최고의 몸, 최고의 무기를 만들었고
그것들이 결국 국력을 뽐내는 요소가 되었겠지
근데 그건 그당시 어느나라나 그랬을텐데 참 신기하네요
@@료마가간다 그리스는 산도 많고 땅은 농사가 안되는 똥같은 땅이었음. 그래서 해적질 하고 그래서 중계무역하고 그래서 다른 도시국가 다른 제국과 계속 부딪침.
그러니 몸땡이가 생존의 도구로 더 더 숭상하게 됨. 가진건 올리브랑 몸땡이가 다임. 페르시아 같은 기름진 땅은 비옥한 땅이라 문명이 발달하고 그림이 다 옷 입음...
그...왜 벗고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조는 주로 이야기를 표현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역할이나 직업등에 초점을 둬서 옷을 입혀놓음으로써 지위나 위엄등을 표현했던거고
동상이나 조각상 같은것들은 역동적인 미를 강조했기때문에 사람의 근육이나 움직임에 초점을 둬서 옷을 안입혔더라~
이런건가?
Indian966 정리 굿
남성의 미가 주가 되었던 시기가 있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주로 미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여자들의 모습이 많이 떠오르는데 각 시대나 상황에 따라 미의 기준이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신기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미의 기준이 비슷하다는 의견이 더 힘을 얻습니다. 진화심리학이 연구되면서 여성의 경우, 과거에는 뚱뚱한 것이, 현재에는 날씬한 것이 미의 기준인데, 골반과 가슴의 비율은 미의기준이 동일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풍만하든 날씬하든 상체에 비해 골반이 큰 것이 미의 기준인데 그것은 여성호르몬과 관련이 있습니다. 시대에 상관없이 여성호르몬이 풍부한 여성을 남성은 좋아하는거죠.
극한까지 단련되면 남자몸이 더 멋지다고 생각함
미술사적 시점에서 봤을때, 여성의 모습이 떠오르는 이유는 여성의 몸을 남성의 시각에서 탐미하기 위해 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그 때나 지금이나 남성이 주인건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시대는 자기 시대의 비너스가 있죠.(feat. 유시민)
소크라테스 특) 복싱 챔피언
그리스 특) 남성의 신체는 두 유두와 배꼽을 점으로 하는 삼각형이 정삼각형일 때 가장 이상적이다.
벗은몸은 3D로 봐야한다 ㅋㅋ
2D 좋아하는 오타쿠들도 막상 지들 애니 3D 로나오면...?
@@PrideDefiler 가... 가능...
이우성 fuck
@@couragetoteach814 헉
그리스: 3대 500이하 시민권 발급 금지
미친소리 같지만 몸보면 왠지 납득...ㅋㅋㅋ
국가적 목표가 ㅋㅋㅋㅋㅋ 3대 500
3대5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조각상을 자세히 보면 남성의 성기가 신체 비율상 굉장히 작게 묘사가 됩니다. 그 이유는 큰 성기는 악마, 성욕등 금기시되는 것을 상징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런 것도 있고 성기를 크게 표현하면 사람의 시각이 조각상 전체로 분산되어야하는데 거기로(?)만 집중되니까 작게 표현한다고 하더라고요.
@@뚜비뚜밥-t9k 모델들이 가슴작은 사람들이 많이 뽑히는것과 비슷한 이유
아브라함계 종교에서 성욕이 악마와 연관되지 그리스계 지중해계 종교에선 풍요와 결합하지 않나요?
본능적으로 신체 중심에 관심이 많아서 였구나.
그게 작은 거였어요? ㅜㅜ
진애박사님 유머러스하셔요~~ㅋㅋ
아 카메라맨 활짝웃고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은몸은 3차원이 제맛ㅋㅋㅋㅋ
어쨌든 고대에 여자는 동등한 인간취급도 못받는 형편에 찬양의 대상이 아니었으니 여신상 외에 인간 여자는 조각상까지 만들 이유가 없고, 여신은 벗겨놓을수가 없었던것 아닐까... 남자는 어찌됐든 인간 중 가장 우월한 존재고 육체적 능력이 곧 지위와도 연결되는 시대였으니 숭배의 대상이 됐고...
애플 힙에다가 막... ㅋㅋㅋ
인간은 노동을 하기위해 외계인이 고안한 지적생명체라던데 그럴수도?
운동을 해야 사람은 건강하고 저렇게 역사적으로도 인간의 육체와 근력을 중요시했던걸 보면
인간 빼고 다른 동물들도 다 그럼
인간은 잘 사니까 생존을 위해 활동할 필요가 없어져서 건강유지를 위해 따로 운동을 할뿐
고대 그리스 남성들이 동성애를 많이 했단...
박사님 최고 넘 재밌어요
고대 그리스인 : 그래서 3대 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애박사님 💕
결론은 VR이다!
VR의 탄생은 필연적이다! ㅋㅋ
대 헬창 시대였구나
주변에 인문학을 공부한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뭔가가 풍요로운 것 같다.
요사이 인문학을 존중해야 할 이유가 윤석열을 보면서 많이 느낀다. 그가 얼마나 공감능력이 떨어지는지.
ㅉ ㅣ ㅈ
객관적으로 남성의 신체가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남성의 신체의 근육과 세세한 힘줄과 여러개의 직선과 곡선의 조화는 미의 극치입니다
좋은 프로그램!!
제 생각은 그당시 여성의 몸은 남성의 몸보다 전쟁수행능력이나 노동에 상대적으로 적합하지않다 생각하고 저러한 조각을 만듦으로써 일반시민들에게 교육하는 의미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너희들도 이런몸을 추구해라"이런느낌?
오 본보기!
그런 의미도 있어서 실제로 몸매를 만들지 못한 사람은 일부러 다이어트 시키거나 마을에서 탈퇴시키고 아름다운 남성은 인기도 많고 밤에는 조심하게 했습니다. 소크라테스의 연인이자 제자였던 알키비아데스도 그 중 하나여서 인기가 많았지만 그것이 독이 되어 나라를 배신하고 떠나서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그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
전쟁시대에 여자들이야 대주는 역할밖에
@@strikeK7513 그리스는 동성애로도 유명했습니다.
걔네들 다 낳아준게 여자인데? 님들은 뭐 불알에서 알까고 나오셨나요
경제가 발달하지 않는 원시사회는 종의 특성과 우월한 유전자가 드러나는 남성미가 더 우세했던거지. 근대사진기록물이나 원주민들 사진보면 남자들이 눈에 띄는거처럼....지금은 여성미에 대한 수요도 많아지고 각종 치장물이나 관리할 수 있는 경제가 나아지면서 육체적인면을 대체 가능해진거고...
언제 들은 건지는 기억 안 나는데 남성 조각작품이 많은 게 그 당시에 남성의 몸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서 그렇다고 그랬음.
이영상에서 들은게 아닐까
그리스가 원래 어떤 나라였는지 생각하면 답이나옴.
그리스는 원래 해적 놈들이었음. 해적의 적은 도둑 적 자. 즉 도둑놈들. 남의것을 약탈하는 자들이었음.
도둑이라고 나쁘게 보는게 아니고 그리스 국토의 자연환경이 농작물 키우기 힘든 땅이라 약탈하는 해적업과 그 무대인 바다에서의 운송업 교역업
즉 거친바다에서 하는 육체적 일들이 국민의 배를 채워주는 생존수단이었고 다른 이민족들과 생존을 걸고 싸웠던 야만의 시대였기 때문에 몸뚱이 자체가 생존수단이여서 그것을 가꾸는게 아름답게 보일수 밖에 없었던 것임. 전쟁은 남자가 하는 것이고. 힘에 대한 경배와 성스러움의 단계에 이르러 그런 관념이 생겼다고 보면 됨.
동성애가 성행했기에 더 남성의 아름다움이 중시되었죠.
ㄴㄴ 걍 여성을 사람취급 안해서 그런거임
지금이야 여성도 사회진출하지만 저당시 시대배경에선 당연한것.... 군사 식량 노동등의 핵심이 남성이니
예쁜 꽃엔 벌레가 꼬이기 마련인데
그럼 벌레를 죽여야지
인간은 꽃을 죽인다.
이거 진짜 맞는말이다
고대 스파르타는 여성의 지위가 좋은 편이였지요. 남자들은 군 막사에 살다가 휴가 때만 집에 돌아오니 사회 생활은 여자들이 함. 전사를 낳는 모체라고 남자처럼 알몸으로 운동해서 아테네인들이 컬쳐쇼크를 받음. 같은 시대라도 지역마다 케바케란 것.
@@BUBBLE_30 스파르타 남자로 태어나 10살부터 평생 군대에서 살기 vs 여자로 태어나 가끔 애 낳고(튼튼한 전사를 낳아야 해서 많이 못낳음) 노예 거느리며 살기. 스파르타는 전쟁노예국가라 노동을 거의 하지 않음.
대신 여성들도 강한 군인이었기에 강한 전사를 기를 수 있어야 했음.강하지 않거나 건강하지 않으면 마을 밖으로 퇴출되었죠.
@@최수정-j3k 출산이 군사력이였기에 단순히 건강으론 퇴출되지 않았습니다. 불임인 경우 퇴출이었죠. 스파르타 여성은 전사를 기르지도 않았습니다. 남자 아이들은 외부와 단절된 훈련소에 있었습니다. 공감능력 좀 키웁시다. 불쌍한 스파르타 남자 아이.
@@時計簿 스파르타의 교육은 이후 국가주의 공교육의 모태가 되었을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남녀에 상관없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버려졌고 이는 다른 그리스 국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남아의 경우 와인에 담가 판별하고 다시 어머니에게 돌려주어 철저한 교육을 했지만 여아는 그런 기회는 없었고 유사한 교육을 받았지만 남성과 달리 집을 떠나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공교육은 0-7세 어머니 학교라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여겼고 8-18세 아르게에 입학,공동훈련소에 입소하여 신체단련과 군사훈련, 20세 전방에 배치되거나 비밀임무, 30세 성인으로 완전한 시민권과 결혼의 자유, 50세까지 병역의 의무, 60세 이후 은퇴. 0-7세 교육은 코메니우스의 무릎학교나 현대의 유아교육이라 할 수 있는데 사회의 기본, 개인과 부모와 사회의 중심을 가장 먼저 습득하는 시기였고 스파르타의 경우 강인한 군대와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심어줄 수 있는 기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성은 강인한 모체와 전사들을 기를 수 있어야 했습니다.
(스파르타에서는 여성을 별도로 취급하기는 했으나 남성과 마찬가지로 여성도 공공의 체육교육을 받았다. 스파르타의 여성교육 목적은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신체를 건강하게 단련하여 국가의 군인이 될 건강한 아이를 분만하는 것이며, 둘째는 남자처럼 강한 정신과 투철한 애국심을 기르는 것이었다. 스파르타인들은 여자아이들에게 집 밖에서 자유롭게 생활하도록 했고, 용감하고 의지 굳은 남자아이의 어머니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남자아이들과 같이 분대로 편성되어 뛰기, 달리기, 레슬링, 창던지기, 행진, 노래, 춤 등을 배웠다. 남자와 다른 점이 있었다면 공공기관에서 숙식하며 집과 떨어져 사는 것이 아니라 집에 머무를 수 있었다는 점과 운동이 덜 격렬했다는 것 정도이다.출처:위키백과)
의외로 단순하게 예술가 중에 게이가 많아서 취향대로 벗긴 게 아닐까?
옛날에는 마초, 헬창 사회였지
이렇게 vr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ㅎㅎ
애플힙ㅋㅋㅋㅋㅋㅋ 쓰리디ㅋㅋㅋㅋ
what’s the name of this show?
올림픽이 그리스에서 시작된 이유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육체미를 보여주기 위해서였죠.
묘~하게 김성회님 닮으셨네
생각난김에 g식백과좀 보고 오겠습니다
와 3차원ㅌㅌㅌㅋㅌㅋ맞네마쟈(무릎탁)
그시대에 여성 나신상이 있었다면 남자들이 참지 못하죠, 몰래 다가가서 시를 읇어주고 싶었을 듯... .
저 시대가 부러운건 딱 하나. 자유로운 상탈
어차피 미국도
여성이 투표권 가진지50년도 안됨
여성의 누드가 드문 이유중에 하나는 당시는 조혼과 다산의 시대였기에 여성의 아름다움이 남성의 아름다움보다 오래 지속될 수 없었던것도 하나의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애플힙 ㅋㅋㅋㅋㅋㅋ
애플힙ㅋㅋ
김영하 소설이 더 야하더만
ㅋㅋㅋㅋㅋ
이근대위님은 고대그리스에서 찬양했을듯...ㅋㅋㅋㅋㅋㅋ
수치심느낀다고 성적 대상화 하지 말라고 그런거 아닐지 ㅋㅋㅋㅋ
조각상이 박원순 오거돈 이겠지
여자몸이 남자보다 불완전하고 욕망을 자극한다는게 무슨 말이야 방귀얔ㅋㅋㅋㅋㅋ그냥 지들이 짐승같이 욕정적인걸 왜 여자몸탓을하냐고 ㅋㅌㅋㅋㅋ이슬람도 저 똑같은말하몀서 부르카같은거 입혀놓고 여성인권 침해중이지.....에휴
ca endure 맞는 말이에요 이천년도 더 전 이야기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요즘 세대에선 말이 안되죠 ㅋㅋ
이슬람은 아직도 이천년 전의 사람들 수준에 머물러 있네..ㅋㅋㅋ
그러게요 당신들이 말하는 갓양남들이 저러네요
이새끼는 여성인권 ㅈㄴ높은 한국살면서 뭔 몇천년전얘기가지고 빡치냐
@@실수로이지영인스타하 엥 이정도 댓글도 못남기노?
조각상의 특별히? 작은 성기와 비교해봤던 한국남자들 많을 듯...
작은 성기가 아니라, 유럽애들 사이즈 거의다 저래 실제로.
@@kuratainoma852 에..? 이건 국제 적인 평균사이즈만봐도 아닌거란걸 알수있는., 혹시 유럽꼬추들 직접 평균낼정도 많이 보셨나요?
유럽,미국 디폴트가 15센치이지 않나? 외국남자들이 항상 놀리던데 아시아남 고추작다고
껌딱지 스팸 몸매보단..
근데 저거 진짜 그당시에 만들어진 조각상들 맞음? BC 4세기 이럴적에 저런 걸 만든다고? 주작아님?
실제 작품도 있지만 로마와 르네상스시대에 모작품도 꽤 많아서 학자들도 진품을 구분하기 어렵다고 함.
그만큼 그리스문화와 과학이 뛰어났다는 증거지
그시절 동성애, 소아성애 등 성에 대한 관념자체가 자유로웠으니...
여자들 벗은거 보면 남자는 환장하고 남자가 벗은거 보 면 여자가 경멸하지
여성의 몸에서 나오는 곡선들이 얼마나 부드럽고 아름다운데..시대에 따라 정말 시선이 달라지는구나
남성의 몸에 있는 곡선은 덜 아름답다고 느끼시나요?
@@solarluca 남성은 곡선보다..각이 져있는 직선형태죠. 저는 그림을 그릴때, 여성의 몸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형태를 좋아하거든요. 결론적으로 저는 남성의 몸보다 여성의 몸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solarluca 저는 남성의 직선적인 선들이
더 멋있어요~ㅎ^^
영상에서 나오듯이 전쟁이 국가와 아주 가까운 시대였기 때문에 강한 힘. 즉 물리적으로 뛰어난 남성의 힘이 보이는 몸에 좀 더 매력을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홀앙이-f7j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누님 이러다 여기도 젠더갈등 묻어요
사과 궁둥이
적두 모르능것들잉 아는척들은ㅋㅋ
벌건이들이 날뛰는구나
2d 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다 벗고있었으면 여자를 아래로 봤다고 벗고다녀야할 존재라고 해석했겠지..저 인간들은 해석 자체가 정치적이고 편가르기뿐이못해
남성혐오 ㅋㅋㅋ
요즘 페미적 시각으로 보면 남성에 대한 성상품화지 뭐.
@@banada098 뜬금없이 질투..?
여성 성상품화 외치던게 질투때문이었군요
영상 내용을 안 봤나? 오히려 여성 차별적인 시선을 가지고 남성의 미를 찬미하던 시대였던 거고 저땐
조각상 위에 옷을 입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삭아서 그렇게된거. 아닐까 원래 색이 있었는데 다 날라가서 지금처럼 하얗게 된것처럼
여자조각상을 보면 알다싶이 옷입은모습을 조각한거였으면
조각위에 옷을 입히는게아니라 옷을입힌모습채로 조각을했겠죠
으흠~~~ ㅋㅋㅋㅋ
1:41 애플힙 ㅇ.ㅈ.ㄹ할때 만약 남녀가 바뀌었어봐라 ㄷㄷ 난리 예상이다 거기다가 그분들 논리론 완전 나이 쳐먹으신 어르신이 손동작으로 변태처럼 하고 계시지 ㄷ?
여자들은 역지사지 할줄 몰라요.
알쓸신좌
이런거 보고도 성상품화라고 ㅈㄹ하던 얘들은 없더라? ㅋ
3:11
22 ㅇㅈㄹ.
여초발 드립 좀 티비프로에 끼워넣지 좀 마라 ㅆ;
남초발은 신나게 쓰겠지 ㅋㅋㅋㅋ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