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이란건 동일한 위치에 있는 사람끼리생기는 거고 그래야 해결 가능한거임. 상사와의 마찰이 갈등인가 그건 갈등이 아니라 그냥 불화 또는 명령임. 누가 피곤하게 하나하나 다 갈등을 해결 하면서 살어, 말 같지 않은 질문이지. 프로젝트 하다보면 무슨 갈등해결이냐. 기간내에 하려면 그냥 좀 안맞아도 참고 하는거지.
업무적인 측면에서 상사와의 갈등이라면 상사의 지시에 대해 미처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서 갈등이 생긴 걸 수도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상사의 의견대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내가 어떤 부분에서 다르게 생각했고 어떤 상황에서 갈등이 발생했는지 솔직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만약 사적인 측면에서의 갈등이라면 다른 선배님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평소에 상사가 어떤 분이고 어떤 면에서 생각이 다른지 조언을 구하고 파악해 보겠습니다.
기업이 업무 강도와 부서 상태를 숨기고 연봉과 복지를 말하듯 면접도 면접자의 단점을 숨기고 장점을 부각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튀는건 좋지만 면접관의 심기를 건드리는 답변을 피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야근하고 회식하고 집에 못들어가면 지원자들이 회사에 입사지원하지 않듯이...
저게 꼬리물기로 그래도 안되면 어떻게 대처할건지 물어보기 좋아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기술면접, 인성면접 따로보면 인성면접에서는 이사람이 극단적이거나, 신뢰성 있는 사람인지 2차 3차 대답에서 대응하는거보기에 좋은 질문이에요 다들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내가 부족한거 찾아가겠다 같은 방법론 이야기하는데 방법이 없을 때 어떤 태도로 임할것인지 묻는 목적도 있어서요
근데 이런 질문이 제일 웃기긴 함
상사와의 갈등은 부하직원이 해결할수가 없음
업무적으론 갈등이 생기는 순간 사적관계도 박살나고, 사적관계 갈등은 애당초 해결 불가능
일은 일 사람은 사람인 상사는 안그런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거냐" 즉 어떤 회피기동을 할거냐 물어본거지, 원댓처럼 무력감을 대놓고 드러내면 안됨.
@@yacht-responce 맞아요. 그런 사람이면 가능하겠죠.
안 그런 사람도 그만큼 많으니까 문제인겁니다
갈등이란건 동일한 위치에 있는 사람끼리생기는 거고 그래야 해결 가능한거임. 상사와의 마찰이 갈등인가 그건 갈등이 아니라 그냥 불화 또는 명령임. 누가 피곤하게 하나하나 다 갈등을 해결 하면서 살어, 말 같지 않은 질문이지. 프로젝트 하다보면 무슨 갈등해결이냐. 기간내에 하려면 그냥 좀 안맞아도 참고 하는거지.
@@yacht-responce 복종해. 대답.
이런 족같은 질문좀 하지 마라
면접관은 지원자가 이런 마인드면 편하지 바로 거를수 있으니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경-z8h6q 알면서도 뽑는데 뭔 개소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무적인 측면에서 상사와의 갈등이라면
상사의 지시에 대해 미처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서
갈등이 생긴 걸 수도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상사의 의견대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내가 어떤 부분에서
다르게 생각했고 어떤 상황에서 갈등이 발생했는지 솔직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만약 사적인 측면에서의 갈등이라면 다른 선배님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평소에 상사가 어떤 분이고 어떤 면에서 생각이 다른지 조언을 구하고 파악해 보겠습니다.
기업이 업무 강도와 부서 상태를 숨기고 연봉과 복지를 말하듯 면접도 면접자의 단점을 숨기고 장점을 부각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튀는건 좋지만 면접관의 심기를 건드리는 답변을 피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야근하고 회식하고 집에 못들어가면 지원자들이 회사에 입사지원하지 않듯이...
요즘은 갈등이 많은지 어디가나 동료와의 갈등, 상사와의 갈등 묻더라구요~
좋은 답변으로 응용 가능하네요😊
저게 꼬리물기로 그래도 안되면 어떻게 대처할건지 물어보기 좋아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기술면접, 인성면접 따로보면 인성면접에서는 이사람이 극단적이거나, 신뢰성 있는 사람인지 2차 3차 대답에서 대응하는거보기에 좋은 질문이에요
다들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내가 부족한거 찾아가겠다 같은 방법론 이야기하는데
방법이 없을 때 어떤 태도로 임할것인지 묻는 목적도 있어서요
상사랑 갈등을 부하직원이 해결하는 상황은 상대가 어느정도 이해심이 있을때나 가능하지
꼰대틀딱 상사와는 공적이든 사적이든 갈등 생기는 순간 답없음
저런 질문하는 면접관들이 갈등 상황을 대처하는 법 : 지들도 속으로 욕하면서 시키는 대로함
나도저런질문받았는데..나는아무것도모르는막내신입이다.라는걸 어필하는게중요.
쉽게얘기해서 니가 면접관이면 어떤애를뽑을까..라고생각해야함.싸가지없고.의욕이너무앞서고.막내주제에 해결을할려고하네??이런것만조심하면됨
상사 아구창 날리고 퇴사하겠습니다.^^
개같은 면접; 아니 그렇게 답하는 거랑 실제 직장 생활에서 행동으로 하는건 전혀 다른 차원인데... 왜 이런 면접으로 합불을 가를까? 말만 번지르르하게 해놓고 막상 그렇게 안하는 사람도 진짜 많던데
질문 : 저딴 질문이 대해 나오는 답변이 진심일 거라고 생각하고 지원자를 판단하시나요?
ㄹㅇ 저기서 들이받겠다 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어딨겠냐고
그러면 면접 질문 할 게 없잖아~ 두잔해~
이런 꿀팁이 있는데 댓글이 없다니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거지 맨날 어디서 주워들은 자소설만 쓸게 아니라;;
면접은 정답이없어요
100명중 90명이 이런 답변하고 10명이 직관적이고 재밌는 답변을 함
나도 이런 면접영상 많이봤는데 실제로 마음편하게 내 마음을 직관적으로 설명하는것이 더욱 납득시키기 편했고 합격했음
참고용으로만 보셈
원론적이기 그지없는데 올려치기를...
그런거없다 그냥 까라면 까는게 현실이다
컴투스 주식회복은 언제예요?
인사가 보는건 상사가 까라면 겸허하게 받아들일꺼야?라는 태도를 보는거라 네 저는 그냥 까라면 깔게요라는 말을 잘 포장해서 말하면 됨
근데 이런 질문하는 회사는 대부분 상사가 가스라이팅 ㅈㄴ 많은 ㅈ소라 생각 잘 하고 들어가셈
아니 소프트웨어쪽이나 그런거 개발하는 사람이야 거기서 그리하는게 가능한데 실질적으로 사무보는 사람들이 그게 가능하냐고요
들이박는다
현직 인사담당자들도 어째 하나같이 돌려 대답들 하느라 당황한 기색들이 역력하네요 곤란한 질문들은 기업과 연결시키니 점점 취업자들이 줄어드는거에요 본인들도 못하는 부분들을 질문에 올리진 마세요
이게 배움과 경험의 부족입니다
이러면 욕먹고 저러면 욕먹고 어쩌라는건데 시x
결국 상사말대로 한다는거자나 까라면 까는거지 뭔 이딴 족ㄱ튼 질문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저런질문하면 걸러야함 저질문이대게좆소라서 그때부터그냥면접포기하고 그냥들이받는다고함 존나 갑질할게눈에보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