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podbbang.com/ch/16898?e=23436789 ▲이번 화 풀버전 듣기! 고품격 예능 콘텐츠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재미로 풀어내는 국내 유일 버라이어티 쇼! 압도적 재미, 매불쇼는 매주 (화~금) PM 2시~4시 팟빵앱을 통해 라이브로 들을 수 있습니다. 라이브 파일은 당일 밤 팟빵에 업로드됩니다.
이글 꼭 봐주세요 출산정책으로 10년간 260조 이상 썻다 합니다 그중 최근 2ㆍ3년간 180조 정도 합답니다 그돈의 일부는 어린이집ㆍ유치원 등등 지급 됐을겁니다 한10년전 정도부터 어린이집 차리면 돈번다 합디다 너도나도 기회와 조건이 된다면 어린이집 차리려 했죠 왜냐면 나라돈 따먹기 쉬우니까요 한예로 아이들 소고기 먹일꺼 돼지고기 것도 수입산 먹이면 됩니다 그뿐아니라 여러가지로 많겠죠?그것이 다혈세인데...급기야는 한유총같은 사단 법인들이 설립되기 시작해서 그들에 이익만을 추구하는 단체행동까지 하게되죠 돈이되고 철바통이니 단체를 만드는것이죠 또 하나의 기득권집단이 탄생한거죠 과연 그들이 어린이들만을 위할까요??그리고 그단체 설립인가 내준 정부도 있고 그돈먹는 단체들 뒤에는 누가있을까요??ㅋ뻔한거 아닌가요? 차라리 그딴것들한테 주는돈 어린이 부모에게 주는 출산수당5천만원이 정답입니다 지금은 애를 어린이집 맏기면서 학부모가 애 잘봐주길 바라며 눈치보는 개같은 경우입니다 실질 출산정책예산의 주인이 출산당사자이어야 되는데 엉뚱한것들이 그돈에 주인 노릇하는 개같은 정책 아닙니까?? 말그대로 출산정책예산은 태어난 아이와 그부모에게 1원도 안빼고 100프로 돌아가야 된다는것을 각후보들이 널리 알려야하고 국민들이 인식할수 있게 홍보해야됩니다 출산수당 그냥5천만원 준다고 하면 피부에 와닿지 않을겁니다 왜냐면 대다수 국민들은 지금 현제 제도가 당연한걸로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반드시 국민에게 돌아가야 할돈이 엉뚱한 인간들이 가져가고 있다는것을 각인시켜야 된다는것을 후보들은 선거유세에서 활용해하고 펙트인것을 허총제님께 전달바랍니다
라이너가 나름 표현은 시원?하게 해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오락영화를 너무 심하게 폄하하네. 평을 하는게 아니라 비판,비난을 하는거네요. 평론가는 표현을 일반인처럼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나는데로 나오는 단어를 너무 정제하지 않으면요. 웃자고 하는 이야기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보이지는 않아서요 ㅎ
솔까 저기서 언급된 한국영화들이 라이너님 평 말고 영화 전문 평론가들 평도 그리좋지 않은건 사실인데;; 저기 전찬일 평론가 말처럼 개취여서 근데 라이너님 채널 가면 높히 평하는 한국영화들도 많습니다. 너무 무슨 라이너는 한국영화는 다 쓰레기처럼 말하는 것처럼 오해하는것 같아서 오랜 구독자로서 좀 아쉬워서 몇 자 적네요. 여기서 단편적 말고 리뷰하는거 보면 영화의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리뷰를 보고도 별로라고 느끼는 그 감정도 개취겠지만요.
컨테이전 극장 개봉 당시에 두 번 봤었는데..그 당시엔 솔직히 감독의 명성에 비해선 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야 다시 내용을 곱씹어보니 거의 무당 수준으로 예언했던 스토리였다. 소더버그 감독이 대단하긴 대단!! 그리고 칸19+라이너 19의 케미가 좋아서 두 분 나온 부분부터 정주행중!!!
김법왕 키보드워리어는 아니죠. 거기에 머물렀으면 그만큼 구독자가 많이 모였을까요? 본인은 아니겠지만, 구독자 중엔 라이너의 영화평 방식이 좋아서 즐겨 보는 사람 많습니다. 구독자들이 생각이 없어서 바보여서 라이너 영상을 즐겨볼까요? 그리고 감독 배우 제작진이 열심히 참여한 건 맞지만, 그 이유로 영화에 대한 비판 비난을 하면 안 된다는 법은 없어요. 못만들었으면 못만든 만큼 존나게 까여야 하는 것도 맞아요. 못한 거엔 욕을 먹어야 발전이 생기고 반성하죠.
@@윤느-n7z 비판을 해선 안 된다는 게 아니고 똥이라고 한 표현을 문제삼는 겁니다. 제가 님 댓글에 이렇게 댓글을 안 달고 "참 똥 같은 댓글이네요"라고 했을 때 기분이 어떨지를 한 번 생각해 보라는 거지요. 생각이 다른 건 얼마든지 허용합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요.
그러니깐 평론가지 멍청한 소리처하노 ㅋㅋ 감독이나 배우들 눈치보고 가짜 평론하고 아부떠는 평론가들이 문제지.. 지적 수준이 초딩같네.. 니 수준에는 재밌게 본 영화를 까니까 부들한거임?? ㅋㅋ 다 병신같은 깔만한 영화들만 잘만 까는구만.. 특히 맨날 전형적인 억지감동 쥐어짜내는 병신영화
조금 너무한 부분은 있는데.. 오락 영화로 기본은 해요. 외국애들도 해운대랑 부산행은 꼭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즐기려고 보는 영화니... 전 차라리 돈벌려고 만드는 오락영화가 저질인거 좀 이해가 되는데.. 국뽕으로 돈벌려고 하는건 좀 많이 거시기 하더니군요. 감동적 국뽕 아닌 국뽕으로 손님 꼬득이는거
전찬일씨께. 장점은 세게, 단점은 살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우리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칭찬은 필요합니다. "아,저사람이 이렇게 얘기했다면 심한 욕이야" 하는 정도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비평이 발전적 비평이지 라이노19처럼 상대의 인격도, 청취자의 의견도, 전반적인 대안도 없는 비평은 비평가 개인의 입지확대의 다름 아니죠. 감독에게 비평가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호의가 신랄하게 까는거라는 라이노19의 역겨운 자기주장을 잘 참아준것도 듣는 청취자의 입장으로서는 고마웠습니다. 인격모독이 없는 비평, 앞으로도 많이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뭐 이해는 하지만.... 평론가... 누가 자격을 준거죠? 학위가 있나요? 자격증이 있나요? 아니면 그만큼의 검증된 창작 능력을 가지고 있나요? 결과물을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건 베토벤 모차르트 작품도 까대는게 사람이지만. 참... 창작자 입장에서 아무런 능력도 없으신 분들이 쓰레기니 뭐니 작품을 평가하면, 사람들이 동조하고 그럴싸하게 느끼게되는건 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낭만시대에서는 대문호인 괴테가 좋은음악이라고 한마디 평론해줘야, 좋은음악으로 인정되던 시기가 있었으니 지금의 시대까지 왔다고 생각은 하지만. 과연... 참, 하이에나 스럽내요.
![[팟빵] 매불쇼](http://yt3.ggpht.com/OpNws3CrM-eWCej7lfJRzTeR2tqbGxn4d_ruYvlksxVbyMYA6E5bXGMPD5pxZEqhf1uFqBb6A8s=s48-c-k-c0x00ffffff-no-rj)
![[선공개] ※상처 받지 않기※ 보석감별사 홍석천을 당황하게 만든 돌싱포맨 외모 대결 (feat.허각) | 신발 벗고 돌싱포맨 | SBS](http://i.ytimg.com/vi/huqWdadr6PE/mqdefault.jpg)
![[정영진 최욱의 걱말서] 레전드로 정영진 최욱 걱말서 방송 찢고간 팀(f. 서울이 달라졌어요)](/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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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재미, 매불쇼는
매주 (화~금) PM 2시~4시 팟빵앱을 통해 라이브로 들을 수 있습니다.
라이브 파일은 당일 밤 팟빵에 업로드됩니다.
이글 꼭 봐주세요 출산정책으로 10년간 260조 이상 썻다 합니다 그중 최근 2ㆍ3년간 180조 정도 합답니다
그돈의 일부는 어린이집ㆍ유치원 등등 지급 됐을겁니다 한10년전 정도부터 어린이집 차리면 돈번다 합디다 너도나도 기회와 조건이 된다면 어린이집 차리려 했죠 왜냐면 나라돈 따먹기 쉬우니까요 한예로 아이들 소고기 먹일꺼 돼지고기 것도 수입산 먹이면 됩니다 그뿐아니라 여러가지로 많겠죠?그것이 다혈세인데...급기야는 한유총같은 사단 법인들이 설립되기 시작해서 그들에 이익만을 추구하는 단체행동까지 하게되죠 돈이되고 철바통이니 단체를 만드는것이죠 또 하나의 기득권집단이 탄생한거죠 과연 그들이 어린이들만을 위할까요??그리고 그단체 설립인가 내준 정부도 있고 그돈먹는 단체들 뒤에는 누가있을까요??ㅋ뻔한거 아닌가요?
차라리 그딴것들한테 주는돈 어린이 부모에게 주는 출산수당5천만원이 정답입니다
지금은 애를 어린이집 맏기면서 학부모가 애 잘봐주길 바라며 눈치보는 개같은 경우입니다 실질 출산정책예산의 주인이 출산당사자이어야 되는데 엉뚱한것들이 그돈에 주인 노릇하는 개같은 정책 아닙니까??
말그대로 출산정책예산은 태어난 아이와 그부모에게 1원도 안빼고 100프로 돌아가야 된다는것을 각후보들이 널리 알려야하고 국민들이 인식할수 있게 홍보해야됩니다 출산수당 그냥5천만원 준다고 하면 피부에 와닿지 않을겁니다 왜냐면 대다수 국민들은 지금 현제 제도가 당연한걸로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반드시 국민에게 돌아가야 할돈이 엉뚱한 인간들이 가져가고 있다는것을 각인시켜야 된다는것을 후보들은 선거유세에서 활용해하고 펙트인것을 허총제님께 전달바랍니다
아는 사람이 최욱님 엄청 좋아해서 나도 더라이브도 보고 하는데 너무 재치있고 잼나게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는 사람한테 최욱 진짜 똑똑하고 아는것도 많더라고 하니 대답이
최욱 천재야라고 ㅋ
@@jrkk-no5bg 그러게요 아동을위한 돈은 각가정에 직접 지금 했으면 좋겠어요 어린이집 같은곳에 직접 보조하면 그돈만 빼쳐먹을라고 각종비리를 저지르니 차라리 소비자한테 직접 지금해서 그에 알맞는 행위를 하도록 유도 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살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찰일 귀여웡
저도 전찬일님 좋아요.배우와 감독을 존중할줄 아시고, 감정으로 평론하지않으시고 노력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지금은 라이너가 말하는 족족 반대되는 입장을 취하시더군요.
일전에 한번 의견 충돌후 바뀌신듯 합니다.
전찬일 평론가님의 품격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
넘 좋네요!! 화이팅이에요~♡
투샷은 아빠와 아들인데.
DoubleIPA 네 안보여요
전찬일 교수님 너무 반가워요, 대학 때 교양으로 들은 교수님께 들은 강의가 공대생인 저의 삶을 영화로 훨씬 풍부하게 해 주었습니다. 예전보다 유해지시고 넉넉해진 모습에 괜시리 뭉클하고 그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도 전찬일교수님께 교양수업듣고싶어요
진짜 꼰대면 싫은 소리 나올때 바로 얼굴 찌그러지지 전평론가님은 꼰대 아님
이 방송 영상으로 올라오기를 오래 기다렸습니다..
본방으로 들으면서 너무 웃어서 정신없었던 방송....
근데 편집이 잘못했네, 그 잼있던 방송을 이렇게 밍밍하게 요약해놓다니....
암튼 칸19님께 완전 푹 빠졌음....ㅎㅎㅎ
전찬일씨의 열린 평론 좋아합니다.
전찬일 평론가님, 영화 “생일” 잘 봤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전혀 클리셰가 아닌 탄탄한 구성과 전도연, 설경구님의 연기가 압권이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그냥 담담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유족들이 모여 생일파티를 하는 장면에서 왜이리 울컥하게 되는지...
한편으로는 아직도 세월호의 아픔이 느껴져서 슬프지만...결국은 서로가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정말 감명깊게 본 영화였습니다.
불륜남 ×××
전찬일 평론가의 평은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직설법은 좀 불편할때가 있어요. 조금 돌려말해도 다 아니까요~
전찬일평론가님은 이 시대의 어른들이 따라배워야 할 어른상인것 같애요...ㅎㅎ
얼핏보면 전찬일 평론가랑 라이너랑 부자같음...동글동글하니 많이 닮았음~♥
전찬일 평론가님께서 품격있는 평론을 하시고, 아쉬운 영화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리스펙트를 가지고 계셔서 매불쇼 영화코너는 꼭 듣습니다
확실히 직업평론가다보니 원색적이고 자극적인 것 없이도 잘 표현하시고 직업의식도 있으시고 기본적으로 영화 자체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시네요ㅋㅋ
전찬일 온정주의 평론 친목 평론 이런자들로 인해 한국영화가 퇴보함
진실되지 않은 박쥐같은 자
백프로 맞는말....영화 취향이 완전 다르면..공감이 안됨..
마누라한테 영화추천했다가...욕얻어 먹었고...영화...오두막
딸애는 영화추천했다가 다들 시큰둥하니까....다시는 추천 안한다 함...ㅋㅋㅋ 영화는 그런 것임
전찬일평론가처럼 영화만든사람들에대한 리스펙이깔려있어야한다고 생각함. 특히나 영화평론으로 밥벌어먹고사는사람은...
전찬일 평론가님 너무 좋아 ㅋㅋㅋ
전찬일 평론가님.. 귀여우세요.
절대 꼰대 아니십니다.
라이너님 영화 취향은 저랑 비슷해서 편안합니다. 특히 싫어하는 포인트가 비슷 ㅋㅋㅋ
두 분 케미 너무 좋아요
전찬일 평론가님은 존중 받아 마땅한 어르신 인 것 같아요. 라이너랑 호흡 잘 맞춰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요즘 유튭 통털어 이 두분코너 조합이 최고로 잼나유
이러나저러나 두분케미ㆍ배꼽잡습니다~~^^
4:24 진짜... 감기 참고 볼라고 볼라고 했는데 중간에 껐음.... 보고 싶은 사람은 한 번 보셔요...
제 예전 기억에는 전찬일 평론가님이 날선 비평을 많이 하셨던거같은데(라이너님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았음요 ㅋ)
매불쇼의 전찬일 평론가님은 아주 온화해지셨어요 ㅋ
두 분 케미 좋으신듯요. 전찬일 평론가님 계속 출연해주세요. 요즘 저의 최애 코너 시네마지옥!
시네마 지옥 이때가 그립다…깔끔하게 웃기고 잼잇자나
ㅇㅣ프로는 꼭 챙겨봅니다.진짜 재밌음
칸19 짱~~~^^
라이너의 신랄함과 전찬일의 포용력 벨런스가 너무 좋다
4편 다 진즉에 본 사람으로서 케빈의대하여. 강추
라이너19의 '엄복동' 한 줄 평은 "똥" ㅋㅋㅋㅋ
칸19 라이너19 너무 좋아 ㅎㅎㅎㅎ 라이너 힘내!!! 조금만 기다리면 다시 호황이 올거야!!~
확실히 라이너 혼자할때보다 재밌어요 최광희 평론가도 재밌었는데 혼자 너무 어그로를 끌고다녀서 아쉬운데 전찬일 평론가님 유머도 있으시고 깊이도 있으시고 배려하시는 모습도 멋있어요
너무 기다렸어요
나도 케빈에 대하여
강추
너무 가슴 아프고 울림이 컸다.
전찬일 교수님 세젤귀이심...ㅋㅋㅋ
선좋아요.구독.알림후시청^^
최욱씨짱짱짱^^👍👍👍
생일 챙겨보았습니다.
어떤 영화보다 가슴깊이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감기 재밌게 봤는데...개연성과 현실감은 떨어져도 나름 킬링타임용으로는 볼 만하다고 생각함!
습도다소높음에서 평론가로 나오시더니 실제 평론가셨네요 너무 재밌게 봤거든요 특히 공짜음료 요구할때 무전치는사장이 정수기물이나 마시라니까 뭐 어쨌든 정수기물을 마실지 사먹을지는 생각해보겠다는 말이 너무웃겼어요 너무진지해서 ㅋㄱㅋㅋㅋㅋㅋㅋ
정찬일평론가님 같은 360도 구석구석 살필수있는 사람은 없다고 봄 서울대독문과 석서짱👍
두분재밋네요. ㅋ
칸19 라이너19 최고 ㅋㅋㅋ
컨테이젼 ㅡ 박쥐가 매개체 추천
라이너19의 평론 평
천만쓰레기 ㅡ 해운데
감기ㅡ 형편없는
엄복동 ㅡ 똥
악질경찰 ㅡ 그냥 엄청깠음
해운대가 진정한 천만영화다....두번 본 사람이 없기때문이죠.....라이너 말....
해운대...녹음상태가 왜 그렇게 엉망이었을까요
Form 생 Form 사
칸 19 ㅋㅋㅋ
컨테이젼은 지금 이시기와 너무 똑같은 시나리오죠. 눈을못떼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자꾸 생각난다 라이너 19 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닮았어ㅋㅋㅋㄱ
봤지.2번이나. 모르고 본 거 또 봤지. 혹시나 해서 또 봤지. 맷데이먼을 좋아해서 봤지.
0:12 2:13 2:40 3:10 4:00 4:25 4:45 5:32
6:33 7:30
세월호 생각하면 숨막혀 진다~!기억이 점점 더 힘든것 같아~!
라이너 정확히 짚어서 좋턴데~!자기 객관화?본인 디스 웃겼똬~
라이너가 나름 표현은 시원?하게 해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오락영화를 너무 심하게 폄하하네. 평을 하는게 아니라 비판,비난을 하는거네요.
평론가는 표현을 일반인처럼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나는데로 나오는 단어를 너무 정제하지 않으면요.
웃자고 하는 이야기면 모르겠는데.. 그렇게 보이지는 않아서요 ㅎ
전찬일 평론가 님 부럽습니다! 아드님이 너덜트!!!!!!!!!!!
두분 캐미 넘 좋음
달라스바이어스 클럽
포스터는 기억이 나지만 재미 없을 것 같아 내용도 거들더 보지 않았는데
최욱씨 덕에 보게 되었네요. 에이즈에 관한 영화라...포스터랑 너무 안맞네...
진작 봤을 텐데..
완전 감동..
잼나게봤네 ㅋㅋ
전찬일씨 넘 재밌어요
생일 괜찮게 봤던 영화
2022년에 다시보기중 ㅎㅎㅎ. 몇번을 봐도 졸잼
한줄로 요약하라니까 한글자로 요약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저기서 언급된 한국영화들이 라이너님 평 말고 영화 전문 평론가들 평도 그리좋지 않은건 사실인데;;
저기 전찬일 평론가 말처럼 개취여서
근데 라이너님 채널 가면 높히 평하는 한국영화들도 많습니다. 너무 무슨 라이너는 한국영화는 다 쓰레기처럼 말하는 것처럼 오해하는것 같아서 오랜 구독자로서 좀 아쉬워서 몇 자 적네요.
여기서 단편적 말고 리뷰하는거 보면 영화의 대한 애정이 느껴져요.
리뷰를 보고도 별로라고 느끼는 그 감정도 개취겠지만요.
자꾸 볼수록 느낌이 커지는건데 맞고 틀리고의 문제라가 보단
살아온 세월이 다르기에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있을 뿐
전찬일 라이너 두분 평론가님 계속 소통하시며 자기객관화 자기발전 지속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최광희 금지 ㅜㅜ)
살살♥
이 코너 최고임
이두분 캐미 너무 재밌어요
컨테이전 극장 개봉 당시에 두 번 봤었는데..그 당시엔 솔직히 감독의 명성에 비해선 좀 지루한 면이 없잖아 있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야 다시 내용을 곱씹어보니 거의 무당 수준으로 예언했던 스토리였다. 소더버그 감독이 대단하긴 대단!! 그리고 칸19+라이너 19의 케미가 좋아서 두 분 나온 부분부터 정주행중!!!
라이너 같은 자는 본인은 영화 1도 못만들면서 입만 털줄 아는 전형적인 키보드워리어에 다름 아님. 엄복동이 아무리 잘못 만든 영화라도 거기에 참여한 감독 배우들의 피와 땀이 얼마인지 안다면 똥이란 소리는 못할 것임. 지는 얼마나 잘났다고.
김법왕 키보드워리어는 아니죠. 거기에 머물렀으면 그만큼 구독자가 많이 모였을까요? 본인은 아니겠지만, 구독자 중엔 라이너의 영화평 방식이 좋아서 즐겨 보는 사람 많습니다. 구독자들이 생각이 없어서 바보여서 라이너 영상을 즐겨볼까요? 그리고 감독 배우 제작진이 열심히 참여한 건 맞지만, 그 이유로 영화에 대한 비판 비난을 하면 안 된다는 법은 없어요. 못만들었으면 못만든 만큼 존나게 까여야 하는 것도 맞아요. 못한 거엔 욕을 먹어야 발전이 생기고 반성하죠.
틀니 3주 압수
@@MrGnarrr 아버님 틀니 압수하고 임플란트 해드리려고요? 패륜효자네요 허허허
@@윤느-n7z 비판을 해선 안 된다는 게 아니고 똥이라고 한 표현을 문제삼는 겁니다. 제가 님 댓글에 이렇게 댓글을 안 달고 "참 똥 같은 댓글이네요"라고 했을 때 기분이 어떨지를 한 번 생각해 보라는 거지요. 생각이 다른 건 얼마든지 허용합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지요.
그러니깐 평론가지 멍청한 소리처하노 ㅋㅋ 감독이나 배우들 눈치보고 가짜 평론하고 아부떠는 평론가들이 문제지.. 지적 수준이 초딩같네.. 니 수준에는 재밌게 본 영화를 까니까 부들한거임?? ㅋㅋ 다 병신같은 깔만한 영화들만 잘만 까는구만.. 특히 맨날 전형적인 억지감동 쥐어짜내는 병신영화
해운대 천만쓰레
기 인정.
근데 어떻게 천만 넘은거죠?
안봐서요
조금 너무한 부분은 있는데.. 오락 영화로 기본은 해요.
외국애들도 해운대랑 부산행은 꼭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즐기려고 보는 영화니...
전 차라리 돈벌려고 만드는 오락영화가 저질인거 좀 이해가 되는데.. 국뽕으로 돈벌려고 하는건 좀 많이 거시기 하더니군요.
감동적 국뽕 아닌 국뽕으로 손님 꼬득이는거
그냥 웃겨요. 뭐 감동교훈 기대하면 안돼는 영화예요. ㅎㅎ
정지후니~^^
아주 좋아요~ 꾹요~
역시 친목질 원래부터 그랬네요 헐
전찬일님 호감
컨테이젼 .. 박진감을 기대하고 보면 실망 할수도 있지만. 담백하게 현실감을 주는 좋은 영홥니다.
저 영화 예고 보고 정말 무서워서 안 봄 ㅜㅜ
전찬일님.좋아요.ㅋ
진짜.. 라이너 19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입에 착 붙는단 말이지 ㅋㅋㅋ
라이너를 초음에는
비평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볼수록 트집잡기 달인이라고 느껴짐 요즘은 짜증나는 스타일로 자리매김함
새똥도 아니고 개똥입니다...ㅋㅋㅋ
해운대 쓰레기ㅋㅋ 윤제균 영화는 거부감들어 안봐서 다행
엄복동 전 재밌게 봤어요~
재미와 의미는 다 다릅니다.
심한 말은 삼가햐야할듯.
오 처음 본다
전찬일씨께.
장점은 세게, 단점은 살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우리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칭찬은 필요합니다.
"아,저사람이 이렇게 얘기했다면 심한 욕이야" 하는 정도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비평이 발전적 비평이지 라이노19처럼 상대의 인격도, 청취자의 의견도, 전반적인 대안도 없는 비평은 비평가 개인의 입지확대의 다름 아니죠.
감독에게 비평가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호의가 신랄하게 까는거라는 라이노19의 역겨운 자기주장을 잘 참아준것도 듣는 청취자의 입장으로서는 고마웠습니다.
인격모독이 없는 비평,
앞으로도 많이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한줄평)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들고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특징이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
자신의 이견이 틀려도 인정하지 않고
상대의 생각이 잘못됬고
잘 몰라서 그런다 등
하대하는 식으로 상대를 비꼬거나
조롱하는 특징이 있음
평론가의 소임을 가장 충실하게
실천하는 라이너19 화이팅..~~**
I would like to recommend to you The Deer Hunter....Starring Robert De Niro and Meryl Streep....
컨테이젼에1표
똥 ㅋㅋㅋㅋ
생일이 예측가능한건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여서 아닐까?
삼겹살의 맛은 예측가능하다. 군내안나고 고소한 맛의 디테일에서 삼겹살의 맛을 가른다.
전도연이 그 디테일을 만든영화다. 담담한 그연기는 예측가능하지만 복제불가능했다.
스토리가 뻔하다해도 전도연 연기는 뻔하지 않았다. 메시는 메시고, 전도연은 전도연이다.
라이너님의 고집은 알겠으나 이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개인 드리블은 게임체인저임이 분명하다.
라이너님 CG없는 이영화에서 배우연기가 전부일수있는 장르입니다. 라이너님이 사고가 유연하다면 다시 영화를 봐라봐주길 바랍니다.
라이너 19....ㅋㅋㅋ
아 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찬일 아저씨 너무 호감이에요
기승전 엄복똥
라이너19좋아요
1빠
나는 생일이랑 감기 재미있게봤는데..
저두요 욕 먹을 영화는 아닌데
저도봤는데 전 내용이 뻔해서 예측은 다됐지만 재미가 없진 않았어요.
둘다 볼만해요.
찬일아! 파이팅! ㅋㅋ
뭐 이해는 하지만.... 평론가... 누가 자격을 준거죠? 학위가 있나요? 자격증이 있나요? 아니면 그만큼의 검증된 창작 능력을 가지고 있나요? 결과물을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건 베토벤 모차르트 작품도 까대는게 사람이지만. 참... 창작자 입장에서 아무런 능력도 없으신 분들이 쓰레기니 뭐니 작품을 평가하면, 사람들이 동조하고 그럴싸하게 느끼게되는건 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낭만시대에서는 대문호인 괴테가 좋은음악이라고 한마디 평론해줘야, 좋은음악으로 인정되던 시기가 있었으니 지금의 시대까지 왔다고 생각은 하지만. 과연... 참, 하이에나 스럽내요.
컨테이전은 박쥐가 아니더라도 한번 볼만한 영화임. 잘 만든 재난영화
찬일형님 말씀하실때 찬일이라고 뜨는데 자꾸 친일로 보여요 ㅠㅠ
전찰일 라이너 콤비가 가장 잼잇고 잘함 ㅋㅋ
전찬일님은 이상적인 보수 평론가 인것 같네요
라이너님 마음에 든다... 저도 천만쓰레기라 생각했는데... ㅋ
다른 건 몰라도 강산에씨 나온 건 제발 풀버전 영상 올려주세요
진짜 다른 건 안바랍니다.
강산에씨 직접 영상으로 보고싶어요
형님 부탁드립니다
최욱ㅋㅋ갈등생성ㅋㅋㅋ역시 최고다 라이너전찬일님 강추비추에서도 더 쎄게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