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어렵게 사는 남한 사람들과 비교해서 본인 임대아파트 감사하다는 분 처음입니다. 감동입니다 (보육원 아이들 성인 되자마자 달랑 500만원 받고 나와서 직업없이 고시원 전전하고 그나마 고시원도 못살게되어 잘못되는 아이들도 있는데. 일부 철없는 사람들은 이런 사실 모를꺼임)
70년대 서독에 광산근로자와 간호원들이 나라를 위해 많이 파견돼었읍니다. 또한 중동에도 건설 근로자로 많이 나가 일했읍니다. 이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대한민국은 아무것도 없는 대서 세계 10위권의 역사를 만들어 냈읍니다. 부탁드립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 지금도 어리석은 공산주의 자가 대한민국에 활겢침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 우리는 영원히 가야할 길이라 생각합니다!
나도 80년도 초에 기능공으로 사우디 돈벌러 갔을때 사우디 모든도로에 가로등이 켜있는걸 보고 엄청 부러워 했었네여 한국에오신 탈북민들이 처음 한국에 오셨을때 놀람을 이해 합니다 나는 80년대 초에 외국에서 느끼고와서 그마음 충분이 알겠네요 아무튼 어렵게 오셨으니 건강하고 예쁘게들 사세요~~~^^
기존에 대한민국에서 사시던 분들은 어렸을 때부터 어려운 고비 고비를 넘기면서 악착같이 살아 온 사람들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독일 광부로도 가고 간호원으로 가고, 월남 파병도 하고 하면서 나라의 부를 조금씩 조금씩 쌓아 나가면서 오늘날 이렇게 터전을 마련해 놓았던 것입니다. 물론 처음 오셔서 고마운 마음이 들기도 할 것 입니다. 그 초심을 잊지 마시고 열심히 살아가시면 됩니다. 북한에서 오신 분들을 보면 마음이 찡~ 하니 아프게 합니다. 굶어 죽는 사람도 있다는 말에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어서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대한민국에서 잘 정착해서 오래 사신 탈북민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정말 국민 차별 아닌가 싶을만큼 파격적 대우를 해주는 겁니다.. 대학교 특별 전형부터 많은 혜택들을 주고 있음에도 그런 고마움을 모르는 새터민들이 가끔 있어서 안타까워요. 북쪽 출신이라고 은근히 차별하는 좀 못된 사람들도 있지만 일부일 뿐이고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 정부처럼 그리고 사회에서 탈북민 생각해주는 국가는 없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체제나 문화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고 잘못된 길로 빠지거나 원망 쏟아내는 분들이 있다면 출연자 분처럼 성실히 살면 반드시 행복한 미래가 올 겁니다!
말씀 잘들었고 너무 공감합니다. 특히 남한분은 같은 일하면서 고시원에 사는걸보고 임대주택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더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가끔 탈북자분들이 무일푼으로 왔음에도 정착할 수 있게 정부에서 각종 지원을 해주는 것에 대해 너무 아무렇지 않아하거나 오히려 하찮게 여기는 걸 보면 어이없기도 합니다. 세상 어느나라 어떤 사회에 가나 새로운 곳에 가면 무일푼으로 밑바닥일부터 시작합니다. 옛날에 미국이나 유럽으로 이민간 어르신분들 중에도 지금은 남부럽지 않게 사시는 분들 많은데 다들 시작은 힘들게 남들 안하는 험한일부터 해서 정착하셨습니다. 집이나 정착금 같은거? 당연히 없지요. 다 맨손으로 스스로 일구신 겁니다. 북한이라는 폐쇄된 곳에서 세뇌교육만 받다보니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러는걸까요? 한국에 와서 시작부터 2층집에서 살거라 생각했다는 분들도 있고 참 어이가 없을 때가 있더라구요. 하나원에서는 왜 이런 현실에 대한 교육은 안하는지.. 60-80년대에 우리나라가 어떤 어려움 속에서 경제발전을 했는지 미국 이민간 1세대분들이 어떻게 어렵게 생활하면서 부를 만들어갔는지 이런걸 가르쳐주는게 자본주의 사회를 파악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강솔은 우리나라 여러지방의 방언이고 표준어로는 관솔이 맞는 표현입니다. 지금도 오래된 소나무를 보면 밑둥 부분 껍질이 없어진 상처투성이 소나무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일제 식민지 시절 일본 전쟁에 사용하기 위해 조선의 소나무에 생채기를 내서 관솔을 채취해 사용했다고 합니다.
![[권용철_3부] 한국도로를 보고 신기해 했던 북한사람들! 겨울인데 왜 도로에 눈이 없지?](http://i.ytimg.com/vi/qHGuCfwPSP4/mqdefault.jpg)
![[권용철_3부] 한국도로를 보고 신기해 했던 북한사람들! 겨울인데 왜 도로에 눈이 없지?](/img/tr.png)
![[권용철_1부] 한국 뉴스보고 충격받은 북한사람들! 한국돈 20만이면 북한사람들이 이정도로 먹고 삽니다](/img/n.gif)
임대 주택 고맙다는 분들은 많이 계시지만, 한국사람들이 고시원에 사는 것과 비교해서 고맙다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고시원 뿐만 이나라 달동네, 반지하에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과 비교하며 고맙다는 생각은 잊지 않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움을 알고 그 은혜를 잊지 않으려하시는 권용철씨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합니다.
권용철씨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크게 성공 하셨을꺼 같아요
정말 능력과 재능을 겸비한 사람들이
북한에서 썩고 있을꺼 생각하면
아쉽네요
진짜 열악했던 나라를 자알살기위해 피와 땀으로 일궈내 자손들위해 일만했던 우리부모님들ᆢ 울컥합니다
열심히 일해도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한국분들 많습니다. 그래도 그것을 깨달을수 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런 한국인들쪽에서 한번 생각해 보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노인분들..아픈다리절뚝거리며.패지주워생게를있는분들이많읍니다..목숨걸고힘들게오셔서..무슨일이든지열심히최선을다해야..살아남읍니다..자유가있으니열심히잘적응하여사시길바래봄니다..!!!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시는 용철님!
대한민국에서 더더 행복하시길빕니다.
이렇게 어렵게 사는 남한 사람들과 비교해서 본인 임대아파트 감사하다는 분 처음입니다. 감동입니다
(보육원 아이들 성인 되자마자 달랑 500만원 받고 나와서 직업없이 고시원 전전하고 그나마 고시원도 못살게되어 잘못되는 아이들도 있는데. 일부 철없는 사람들은 이런 사실 모를꺼임)
맞아요. 보육원 아이들 임대주택 줘야해요.
@@jaewoonghahn1188 임대주택 주고 있어요. 취약계층이 1순위입니다. 다만 보증금이 없어서 그렇지 근데 탈북민은 보증금도 국가가 주니까 어이가 없죠
@@oxheeya 동의해요
불평만하고 이기적인 새터민들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을 제대로 이해했으면 합니다, 권용철씨는 순수하고 인성이 된 분 같습니다,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옳으신 말씀이세요.😅
😅😅😅😅😅😅😅😅😅😅😅😅😅😅😅😅😅😅😅😅😅😅😅😅
😅😅
😅😅😅😅😅😅😅😅😅😅😅😅😅😅😅😅😅😅😅😅😅😅😅😅😅😅😅😅😅😅😅😅😅😅😅😅😅😅😅😅😅😅😅😅😅😅😅😅😅😅😅😅😅😅😅😅😅😅😅😅😅😅😅😅😅😅😅😅😅😅😅😅😅😅😅😅😅😅😅😅😅😅😅😅😅😅😅😅😅😅😅😅😅😅😅
😅😅😅😅
용철씨 시인이나 소설가가 되도 손색이 없어요 그지옥의 세계에서 시달리며 살면서도
감정이 아주 풍부 하네요 건강하게 사십시요~
대한민국 정착스토리에 저도 이땅에 사는걸 새삼 고마운 느낌을 받았어요.
목숨걸고 빈손으로 탈북했는데 정착도 중요하잖아요. 국민들 세금으로 주니 보답으로 잘 살고 행복하시면 됩니다..
@@dprkno.1 북괴●
북조선●대한민국○
한국○
세뇌×××
수령×××
대원수×××
이분은인성이나..성품은올바른것갔아요...눈에보이지않은빛과그림자가많읍니다..생개를위해페지를줍고..고시원.쪽방촌..반지하에사시는분들이..생각보다상당하많읍니다..그래도여러분들에게정착금..아파트까지..정부에서마련해주니..목숨걸고힘들게자유대한민국에오신것을환영합니다...어뜬일이든지최선을다해열심히사시길바래봄니다..!!!
대한민국으로 정말 잘 오셨습니다~~ 가끔 힘들때가 있더라도 항상 힘내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의 고마움에
감사하고 또 잊지않고 열심히 살아가시는게
진정 보답하시는 길이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6.25때 북한의 남침으로 전사한 젊은이가 너무 많았어요 우리집도 고모부께서 전사했고 이런 비극은 다시는 없어야 됩니다 민족의 비극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어릴때 1972년도에 시골에서 서울 제기동에 있는 백화점 에서 처음으로 에스컬레이터 를 타보고 시골에 가서 친구들에게 서울구경 자랑을 했습니다
서울에는 계단이 움직여서 사람을 2층 3층으로 올려준다,
친구들은 뻥친다고 날리 쳤죠,
ㅎㅎ 미도파백화점이었죠... 제가 그쪽에서 살아서 저도 거기서 에스컬레이터 처음 타봤죠!
미도파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타볼라고 동네 아이들과 1시간 넘게 걸어가서 연필 한자루씩 사오던 기억이
저는 80년대 초반에 반포 뉴코아 백화점에서 ㅋㅋ
못먹고 살때는 우리나라도 통통한게 보기 좋다고 했지요...
열심히 살라는 뜻으로 임대 아파트 입주권을 주는 거지요...
그러니 열심히 살면 됩니다...
대한민국 사람도 임대아파트 들어가고 싶은데 못들어가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천국이라는 고백에 진실로 돌이키며, 내가 천국에 살고 있는데 불만과 염려를 갖고 살았음에 회개히게 됩니다. 큰 깨달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권용철님은 말씀하실 때 단어선택 하시는거 보니 참 낭만이 있는 분이신거 같네요~~ 가족들과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래요!
70년대 서독에 광산근로자와 간호원들이 나라를 위해 많이 파견돼었읍니다. 또한 중동에도 건설 근로자로 많이 나가 일했읍니다.
이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대한민국은 아무것도 없는 대서 세계 10위권의 역사를 만들어 냈읍니다. 부탁드립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 지금도 어리석은 공산주의 자가 대한민국에 활겢침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 우리는 영원히 가야할 길이라 생각합니다!
태극기 모독부대원 납셨네.
징글징글
@@행복-z1z 그들 북으로 추방시켜야 함
스스로 운명을 바꾸신 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용철님 거족 생각에 힘드실텐데, 잘 정착해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천국이라 하시는지 공감되고요 힘내세요!
권용철씨가 돼지들을 "분"이라고 하셨을때 유미씨가 "놈"이라고 바로 잡아주시는거 보고 역시 센스쟁이~👍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여기가 천국이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조경을 보시고 그것을 만드느라 수고하신 분들을 생각하실 수 있는 권용철 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유하! 북남 용철씨 대한민국에 처음 오셔서 적응 하시는 과정을 들으며 대한민국이 천국이라는 말씀 듣고 가슴이
아팟 습니다. 유바! 중고차와 꽃배달은 유미카 수고 많으셨습니다.
벌써 10년이 넘엇네요. ㅎ 축하 합니다..웬만한 소득이면 의식주는 불편함이 없으니..너무 욕심내지 않고 행복 하게 사시기를 바람니다..
맞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중 4평~작은고시원에서 사는분들 많습니다.
그래도 북한에서 오신분들에게 임대아파트 드리는거 서운타 생각하는 국민들 없을겁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피와땀으로 낸 세금입니다.
부디~~열심히~~행복하게 사세요~*
반가워요 유미씨
언제보아도 지적할것도 없고
훈수 해줄것 없이 야물딱진 사람
만나보고 싶은사람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요.? 어머니도 건강하시죠?
더 성공하고, 큰 일을 감당할 수있는 사람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ㅡ할배ㅡ
50년대에는 여기도 광솔로 불을 키고 살았네요 소나무 옹이를 광솔이라고 했는데 참 오랫만에 듣네요
ㄲ4
ㅡ33ㅡ3ㅡ3ㅡ,
마인드가 정말 좋은분입니다.
사회생활 하시면서 어디가셔도 인복이 있을듯하시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유럽, 미국, 호주, 중동, 남미...
어디를 가도 우리나라만큼 좋은데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천국입니당~!
세상에!
소나무 관솔(송진 찌든 옹이)로 불을 밝혔다니요.
우리는 어릴적에, 정월 대보름 때,
'쥐불놀이' 할 때 구멍 숭숭뚫은 깡통에 담아서 불 붙였습죠.
송진 타는 그을음이 엄청날텐데...
박창규님^^오랫만에 들어본 보름밤의 쥐불놀이^^아 추억이 그립네요^^진짜로 몇십년만에 깡통불놀이^^고마워요 ^^❤ ❤ ❤
깡통에 나무담아서 불 붙이고 돌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대보름날 달 끄실세 하면서요
네~~
그렇습니다
부작용이 있다면 그으름이 심하다는게 단점이자 부작용입니다~~ㅎㅎ
아버지가 어렸을땐 가난하여 호롱불과 송진을 많이썼다고 들었습니다 ~~
목숨걸고 왔는데 당연히 해주는거 맞지요 좋은 세상 힘차게 열심히 잘 살아 가시길 바래 봅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헤어진 가족 모두 건강 하시길 기도 드려요
두분 안녕하세요 자유와함께 멋진 꿈을 이루어가시는 두분 열렬히 응원합니다 유미카 꽃배달 화이팅
ㅛㅓ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ㅗㅛㅛㅛㅛㅛ
용철씨 유미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나도 80년도 초에 기능공으로 사우디 돈벌러 갔을때 사우디 모든도로에 가로등이 켜있는걸 보고 엄청 부러워 했었네여
한국에오신 탈북민들이 처음 한국에 오셨을때 놀람을 이해 합니다 나는 80년대 초에 외국에서 느끼고와서 그마음 충분이 알겠네요
아무튼 어렵게 오셨으니 건강하고 예쁘게들 사세요~~~^^
유미씨가 언어에 대한 센스가 많네요. 설명도 좋고 ,구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기위해,순발력,전달력도 좋아요.
얼굴도 이 아줌마 눈으로 바도 예뻐요.
눈물겨운 얘기를 듣다보면 절로 눈물이 나요. 한국에 곡 멋지게 정착할 수 잇도록 기원드릴게요. 응원합니다!
기존에 대한민국에서 사시던 분들은 어렸을 때부터 어려운 고비 고비를 넘기면서 악착같이
살아 온 사람들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독일 광부로도 가고 간호원으로 가고, 월남 파병도 하고
하면서 나라의 부를 조금씩 조금씩 쌓아 나가면서 오늘날 이렇게 터전을 마련해 놓았던 것입니다.
물론 처음 오셔서 고마운 마음이 들기도 할 것 입니다. 그 초심을 잊지 마시고 열심히 살아가시면 됩니다.
북한에서 오신 분들을 보면 마음이 찡~ 하니 아프게 합니다. 굶어 죽는 사람도 있다는 말에 너무 속이 상했습니다.
어서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참으로 마음이 어질고 순수하신분인거같아요
마음의 그릇이 반듯하시네요
늘 건강하시고 복된삶이 되시기바랍니다
가로등은 거리 안전을 위해서 밝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이지요. 전기절약보다 사람의 안전이 더 중요하지요. 1960년대에 전기가 모자라 전기절약한다고 약한 불빛으로 살기도 하고 시간제 공급도 하고 살았고, 밤12시부터 새벽4시까지 통행금지도 있었네요.
1960년대까지 호야불과 촛불^로 공부를 하고 살아본사람입니다^^오늘도 옛시절의 추억을 회상시켜주는 탈북민들의 스토리속에 일요일도 살풋한 웃음이 넘쳐납니다^^❤ ❤ ❤
요즘은 가로등도 LED로 많이 교체해서 밝기도 그리고 내구성도 좋아지고, 에너지 절약도 하게 되었어요^^
60년대 시골서 밥먹다가도 비행기소리나면 뛰어나와 누가시키지도 않았는데 대한민국만세라고 불렀어요 ㅎ 시골이라 전기불도없이 호롱불에 숙제하고 공부했어요 정말 살기좋은 대한민국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선안인상 이시네요
지금은 한전 적자가 너무 크던데 거의 수백조.. 우리도 유럽처럼 한 일년이라도 절약 해보면 좋겠어요 전 사십대라 해본적은 없지만 얼마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잘 정착해서 오래 사신
탈북민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정말
국민 차별 아닌가 싶을만큼 파격적
대우를 해주는 겁니다..
대학교 특별 전형부터 많은 혜택들을
주고 있음에도 그런 고마움을 모르는
새터민들이 가끔 있어서 안타까워요.
북쪽 출신이라고 은근히 차별하는 좀
못된 사람들도 있지만 일부일 뿐이고
세상 어디를 가더라도 우리 정부처럼
그리고 사회에서 탈북민 생각해주는
국가는 없을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체제나 문화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고
잘못된 길로 빠지거나 원망 쏟아내는
분들이 있다면 출연자 분처럼 성실히
살면 반드시 행복한 미래가 올 겁니다!
마니마니 오세요
그래야 통일됩니다
이쁜유미온냐 다이어트했나?왜이리 날씬해욤.
옷이 너무 어울리네요.옷빨? 날씬하게 보입니다.
천고마비.말은 살찌든 말든 냅두고, .유미언냐는 살찌지말오.ㅎ
알럽~~~♡♡♡
대한민국도 40년50년전에도 배가불룩하고몸이 비만이오면 사장이라고불렀던 시절있었담니다
어린아이가 배가 볼록 나오면 어른들이 야~ 너 나중에 커서 사장 되겠구나 했었죠 ㅎㅎ
천국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여기가 천국입니다.천국이 다른곳에 있는것이 아닙니다.그러고 보면 북한은 다른 동네를 가드라도 증명서가 이어야 북한에서 이동을 할수있는 북한! 항상 감시를 받고있는 북한!생지옥 입니다.😢😢😢
유미님 안녕하세요 ..^^♡
유미카 선생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십시오 화이팅 ❤❤❤❤❤❤❤❤❤❤❤❤❤❤ 2:44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한 마음은 사람을 겸손하게 합니다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와 ᆢ 이분은 한국 고마움을 가장 잘 표현한 분입니다 ᆢ그래요 아시는건 중요한 거에요 ᆢ
얼마나 힘드셨으면 여기가 천국이라고 모두들 ㅜ
더욱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불쌍한 북한국민들위해 계속 기도할께요 수고많으십니다!!!
우리 나라도 70년대 그랬어요. 전기 안들어 오는 곳이 많았고요 정전도 자주 되었고 등잔불도 켰고 소나무 광솔 하러 산에 다니고 했었는데.
국민들세금으로~~탈북민들정착할수있게복지하고있~습니다~부디~열심히~일해,부자~되시길~기도합니다
어렸을 적 시골 할머니 뵙느라 일주일 깜깜한 시골서 지내다 집으로 온다고 시내에 들어서면 가로등 불빛이 환해서 안도감 느끼던 기억나네요^^
임대 아파트는 고사하고 고시원 들어갈 돈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해야 되는데 가끔 황당하게 표현하는 분들 보면 진짜 눈돌아 갑니다.
그사람들 돈언벌고 뭐했데?
@@꼼장어-n6j그렇게 말하면 노숙자는 왜 있냐?
@@abk3y 노숙자들 보면 맨날 술만 마시는 알콜중독자들이 대부분임
한국이 천국이 맞습니다.북한하고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한국은 전세계에서 경제대국 10위에 올라 있습니다.부자 나라 입니다.
여기가 천국이다..감동입니다.
어디서 천국을 찾느냐?
오신분들이 고마운 분들이고 애국자이십니다
천국이 대한민국이라고 하니 참좋습니다
권용철님 가족과함께 늘 행복하시길
권용철님.. 말씀을 듣는데 참 편하게 듣게되네요.ㅋ 다음편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외국여행 다녀보면 더 그렇게 느끼죠~ 정이 많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곳 정말 좋아요~ 한국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행복하게 사세여~
유미씨, 예리하십니다.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시는데, 천사천재이십니다.
탈북민들께서는 기부, 봉사 하려고 너무 애쓰고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권용철씨와 같은 마음 하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너무 고맙네요
용철씨 대한민국에 잘오셨서요 열심히 노력하시면 좋은일도있고 하고싶은일도 성공해서 가족을만나 행복하시길 . 유미씨도 수고가 많어요
권 영철씨. 이제 대한민국에 오셨으니. 마음편히. 가지시고 열심히 멋지게 살아가세요.
이 유미씨 좋은방송 많이 많이 해주세요.
하루빨리, 통일이 돼서, 21세기의, 이산가족 들이, 하루 빨리, 상봉하실 바람이다. 권용철님, 그때까지, 열심히, 행복하게 사세요. 그래도, 70년이라는, 언어 장벽이 잇지만, 우리는, 하나에요. 말씀을 듣는동안, 마음이 뭉클합니다. 저도, 미국이민생활, 근30년이 되가지만, 아직도, 언어장벽, 문화징벽이 심합니다. 권용철형제님, 한국에서 정착하심을, 감사해요. 저희,,대한민국, 더욱 더, 마니 마니, 사랑해 주세요. 더욱 더, 남은 인생들, 열심히, 행복하게 그려 주세요. 권용철 형제님, 용기에 더욱 더, 감명받앗슴니다. 감사합니다 !
통일보단 교류정도로 시작하는게 좋져. 지금의 북한 마인드를 맞춰가면서 이해시킬라하는게 더 골치아프고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울게 뻔하니 최소한 교류정도하고 북한사람들이 세계가 어찌돌아가는지 두눈으로 바라보고 스스로 느끼고 변화해야하는데 옳다고보네여 통일보단
서글프고도 재미있습니다. 여긴 영국이예요. 유미카 팬입니다. 건승하시길 빕니다. 항상 지켜볼께요
감사합니다 ㅋ
참잘 오셨어요한국은 능력을 키우면 좀더 여유
러운 생활을 할수있지요
한국 사회엔 사는계층
천차만별 임니다
잘 적응하셨어 잘사시는것이 애국하시는것임니다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오날도 찡한♥
두분 스토리에 기분이
3 3 하여요..♥♥♥
가로등..청춘남여에
데이또 하라고..
♥♥♥♥♥
지두 만이 걸었니더더더~~
꿀보이스 용철님
하이음 유미카♥♥님
따랑합니다다 다..
♥♥♥♥♥♥♥
지구에서 독재자들 특히 푸틴 시진핑 정은이가 사라지고 자유 민주주의로 모두가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전쟁 없고 인구 조절도 하면서 사는 세상이 오길 기도드립니다!
권용철님 넘 잘오셨어요
우리한국에서 넘잘되시길 응원합니다
유미카님도 넘~~ 재미있게 잘하시네요
자유란 이런거지요 게으럼도 자유이고
부지런함도 자유이고 죽음도 자유입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많이웃기시네요^^^ㅋㅋㅋ
제가 봤던 탈북자님들 중에서 젤 건장하시네요.못하실 일이 없을 듯 합니다.잘 사십시오.
유미카님.이잰.대한민국.애국자.입니다.해설을.매일1시2시까지.들어도.시간이가는줄도.모르고재미있게.듣고.잡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용철님 순박하시고 선하신분이라 앞으로에생도 순탄하시고 복많은 인생되실겁니다
6~25 전쟁 은 지금은 한국전쟁 이라고 하는데요~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 했다고
해요~항상 유미씨 응원하겠습니다
6.25에는 1950년 6.25일 새벽 4시 남침이라는 내용이 함축적으로 다 들어간거라 우리나라에서는 6.25라고 하고 한국전쟁은 제3자(외국)에서 일컫는 표현이라고 하네요
사람이 한번 속으면 속인 세에끼가 나쁜놈이지만 계속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 지금이라도 죽을 각오로 저항해야....아무튼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해서 미안합니다
두분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모님 고향이 사리원인 실향민2세가 ~~
저번에도 느꼈지만 권용철님 너무 말씀 편안히 하시고 계속 듣고싶어지는 마성의 매력이
몸이 퉁퉁하면 혈압이 올라 갑니다.건강에 이상이 발생합니다.
.우리는 한민족 입니다.
사랑합니다~~~~
말씀 잘들었고 너무 공감합니다.
특히 남한분은 같은 일하면서 고시원에 사는걸보고 임대주택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더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가끔 탈북자분들이 무일푼으로 왔음에도 정착할 수 있게 정부에서 각종 지원을 해주는 것에 대해 너무 아무렇지 않아하거나 오히려 하찮게 여기는 걸 보면 어이없기도 합니다.
세상 어느나라 어떤 사회에 가나 새로운 곳에 가면 무일푼으로 밑바닥일부터 시작합니다. 옛날에 미국이나 유럽으로 이민간 어르신분들 중에도 지금은 남부럽지 않게 사시는 분들 많은데 다들 시작은 힘들게 남들 안하는 험한일부터 해서 정착하셨습니다. 집이나 정착금 같은거? 당연히 없지요. 다 맨손으로 스스로 일구신 겁니다.
북한이라는 폐쇄된 곳에서 세뇌교육만 받다보니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러는걸까요? 한국에 와서 시작부터 2층집에서 살거라 생각했다는 분들도 있고 참 어이가 없을 때가 있더라구요.
하나원에서는 왜 이런 현실에 대한 교육은 안하는지.. 60-80년대에 우리나라가 어떤 어려움 속에서 경제발전을 했는지 미국 이민간 1세대분들이 어떻게 어렵게 생활하면서 부를 만들어갔는지 이런걸 가르쳐주는게 자본주의 사회를 파악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가 얼마나 감사하고 고맙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미카님 항상 행복하세요 ~~ ^^
45년전 우리도 시골에서 광솔로 불을 밝히고 생활을 했습니다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객기 탑승!! 30년 차!!!!!!인데도...... 매번 탈 때마다...... 심장이 쫄깃~하고.. 가슴이 옹졸~해집니다........ 추락;;할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ymphony-h9d - 파일럿 : 조종/운항(??),
- 여행객 : 탑승........ㅎㅎ^^;
3대세습에
장군님 수령님
하는 나라에서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북한동포 여러분
들고 일어납시다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국보급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권용철씨,
남자답게 무게도 있으시고 점잖으시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권용철님은 긍정적이고 생각의 폭이 넓으신 분인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은 인생 인생되시기를 빕니다
한국이 천국이라는 말이 와 닿네요. 학생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두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우선 잘오셨어요~~ 열심히 사시면 분명히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영원히 행복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지옥에서 천국으로 오셨으니 열심히 일하며 헌신적인 삶이돠시길.
유미씨. 진행 참. 잘해요!!! 응원합니다 😊
시골 가면 조명등 꺼나요 식물 잠자아 대서 커노면 언대요
개속 커너면 열매 안매고 개속 크기해요 그레서 조명 꺼나요 도시 그럴 필로 없스인가 밤에 개속 커나요
정말 행복하세요~~^^
우리 때도 전기가 없었고 등잔 불을 켜지요, 소나무 옹진이 잘 타고 그 당시는 성냥과 촛불이 흔했습니다. 그 당시 한국에 변소도 똑같았습니다. 변소에 갈 때에 바늘 같은 곳에 땅콩에 저는 불을 부처서 변소 볼일 보기도 했는데 저 혼자 발견 한 방법 이었습니다.
강솔은 우리나라 여러지방의 방언이고 표준어로는 관솔이 맞는 표현입니다. 지금도 오래된 소나무를 보면 밑둥 부분 껍질이 없어진 상처투성이 소나무를 볼 수 있는데 이는 일제 식민지 시절 일본 전쟁에 사용하기 위해 조선의 소나무에 생채기를 내서 관솔을 채취해 사용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