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싶은 기억은 지워줄게, 지친 영혼들아 내게로 와, 안좋은 현실은 잊고 좋았던 시절(꿈 속)에 영원히 살게 해줄게” 라며 달콤하게 속삭이는 몽마 컨셉의 노래 참고로 몽마는 꿈 속에서 사람을 홀려서 정기를 취하는 악마 그래서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르빠빠"는 *악마의 언어*이기 때문에 "현실은 힘들잖아 나를 찾아와, 이 꿈에서는 모든게 편할거야 힘든건 모두 잊게 해줄게 나랑 있자" 같은 말이 사람들에게는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인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르빠빠"로 들리는거임 나르샤(몽마)는 못알아들을 것을 알기 때문에 가사에도 “내말이 뭔지는 아나” 하고 나옴 3:17 (“뭐라고 말 해야 하나”도 마찬가지 1:51) 남자 백업댄서 의상이랑 손 자세히 보면 검빨단가라+가위손 =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몽마이자 살인마인 프레디크루거를 오마주한 것 괄호 친 가사는 꿈에서 깨고싶은 사람의 절규 (나 사실은 깨어나고 싶다고 말이지) (나 사실은 돌아가고 싶다고 말이지) 깨어나고(돌아가고)싶다고 하는데 나르샤(몽마)가 자연스럽게 말 끊고 다시 홀리며 “나 사실은 깨어나고(돌아가고) 싶다고 말이지~친 사람들 내게로 ~~” 2:033:21 그래서 꿈 속에서 사람들을 홀려 현실은 잊게 만들고 꿈에 묶어 정기를 취하는 몽마 컨셉의 노래임
뮤비 진짜 서큐버스나 뭐 그런 악마 이야기 아녀? 현재랑 과거랑 섞여서 나오는데 원래는 나르샤가 인간, 그것도 종교를 믿고 있던 신실한 사람이었는데 어떠한 계기로(피) 악마가 된거지. 초반에는 악마가 된 상태를 벗어나고 싶고 돌아가고 싶고 그랬는데(불안한 얼굴로 방황) 우연한 계기로 박희순씨(지친 사람들)를 만나 악마의 본능이 깨어나게 되고(날개) 박희순씨는 첫번째 희생자, 나르샤는 박희순씨로 인해 진정한 서큐버스가 되었다든가 뭐 그런... 간만에 뮤비 보면서 뇌피셜로 찌끄려 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이 노래를 해석해봤다. 삐리빠빠는 일단 일종의 유혹 주문으로 해석된다. 듣고있는 나도 못 멈추겠고 뮤비에 나오는 저분도 못 헤어나오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 따라서 나르샤는 악마나 마녀인 것으로 추정된다. 까마귀로 변하는 것, 검은 날개가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짐작할 수 있다. 지친 사람들에게 영혼을 달라는 것, 지우고 싶은 기억을 지워준다는 것으로 봤을 때 나르샤는 지친 사람을 유혹해 편하게 해 준다며 데려와 영혼을 가져가는 것 같다. 또한, 내 안에 너를 맡겨보라는 말을 보면 영혼이 영원히 나르샤에게 귀속되거나 가져야만 하는 것인 듯 하다. 그리고 초반부에 [슬픔도 기쁨도 없는 곳, 좀 더 확가도 탈이 안나는 여기] 를 봤을 때 나르샤가 존재하는 곳은 지옥 혹은 타락의 장소로 보인다. 비유하자면 파우스트의 발푸르기스의 밤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또한 [뭐라고 말해야 하나, 나의 Bad Dream 말이야, 말하면 믿기는 하나, 나 사실은 깨어나고 싶다고 말이지] 부분으로 미루어 봤을때 나르샤는 인간을 유혹하는 것이 처음부터 본의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인간을 유혹해 영혼을 가져가는 자신의 행동을 일종의 악몽이라 생각하며 그만두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 [begin the show time, be in the red sun 나쁜가슴이 멀리 날아간다, begin the show time, be in the red sun, 두 번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 이것은 나르샤의 유혹에 빠진 인간의 모습을 그리는 듯 하다. 나르샤가 지친 사람의 기억을 지움으로써 나쁜 가슴이 멀리 날아가고 그 유혹에 빠져 다시는 사랑할 수 없는 인간의 영혼을 묘사한 것 같다.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게 한계다. 삐리빠빠 해석보다 파우스트 이해하는 게 쉬울 것 같다.
Uhm, I really don't know, but if you say you didnt care to remember names, then you don't know very much about the group. I don't know either, but I think there're members that don't stand out cause they don't expose too much, those are rapper Miryo and leader Jea, and they are the brain of BEG, I think you may be talking about them?
Quinquina Chaquira Chacova Don't think anyone cares about. Not even in korea. You might be a hardcore fan of BEG but for most people they only know the 3.
The story: Narsha was a Nun who prayed to the Devil and sold her soul - making her a malevolent deman that seduces man and grants wishes (the lyric: what you want boy?") the builder accidentally release her the whole MV is his mind becoming enthralled by her power, he's in a nice suit because she grants his wish of being rich and successful. And at the end, she spreads her wings as the angel of death to take his soul in exchange.
문득 든 생각인데 뮤비에서 나르샤 머리색이 붉은 색으로 보이는 주홍색이잖아요? 근데 보통 주홍색은 주홍글씨처럼 좋지 않은 의미로 쓰였단 말이죠... 그걸 가리려고 후드를 쓴 것처럼 보이는데 나르샤가 머리색으로 인해 마녀 같은 걸로 핍박 받아서 흰색 후드에 떨어진 피(살해, 인간 나르샤의 죽음으로 추정)로 인해 마녀의 소울메이트급인 까마귀로 각성한 걸로 보면 확실히 순수했던 존재에서 타락해, 이제는 타락시키는 존재가 된 걸로 보여요ㅎㅎ
I think this song is underrated, because I think that more people should listen to it. This song deserves to be more popular! I am a big fan of Brown Eyed Girls, but I didn't know that this song existed! I am so sad that I didn't get to know about this song before... Because the song is GREAT, it is AMAZING! The song is good, the lyrics are awesome and the MV is wonderful! I wish Narsha could have a solo comeback, producing and releasing songs like this one! She is an amazing artist. I love you, Narsha!
Back then in SK the views meant nothing, many songs were famous but in UA-cam the views were low. Nowadays people care about views because of international fans, I remember before I also didn't care about the views but only about the music quality.
☆개인적인 해석이라 모순 덩어리이니 감안해서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뮤비만 보고 해석한 것!) 등장인물 : 대몽마(금발나르샤) 피해자1(메릴다 나르샤), 피해자2(박휘순) 배경 : 대몽마가 관리하는 꿈속 메릴다 나르샤와 남자분은 몽마가 관리하는 꿈 속에 갇혀있음 우선 메릴다 나르샤는 남자분보다 먼저 꿈 속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어떠한 이유로 꿈 속에서 나갈 수 없게 됌. 그러나 후에 남자가 들어오게 되고 남자는 대몽마의 타겟이 됌. (초반부에 검은양복의 남자가 뒤돌아보는 장면에서 하얀 조명의 단발 나르샤가 웃고있음) 장난을 좋아하는 몽마는 메릴다 나르샤에게 남자를 유혹해서 해를 끼친다면 이 꿈 속에서 나가게 해주겠다고 함. 결국 나르샤는 좌절하며(남자분이 검은양복입고 나온 첫 장면 언저리에 면류관을 쓴 나르샤 ㅡ 아직 악에 물들지 않은 ㅡ 가 좌절하듯 고개를 숙임) 남자를 유혹했고 뭔가 낯선 상황에 이상함을 느낀 남자는 몽마의 계획을 대강 눈치채고 나르샤를 돕기로 함.(상황이 불쾌한 남자는 계속 인상을 쓰며 주변을 파악하듯 둘러보는 장면이 많음) 죄책감에 나르샤는 누군가에게 고해성사를 했지만 뒤에 있는 거울로 그녀의 얘기를 듣고있던 대몽마는 나르샤 내면에 싹튼 악함(남자를 유혹하고 자기는 꿈 속에서 나가겠다는 계획)에 접촉해 그녀를 악으로 물들이기 시작하고 그녀도 물들어감(흑백나르샤 다음 치마가 피로 물들었고 결국 까마귀로 변함 ) 까마귀로 변한 후 나르샤가 숲 속에서 내적갈등을 아주 심하게 하는 장면이 나타나고 대몽마는 나르샤가 악을 선택할 것처럼 신이 나서 "비긴 더 쇼타임" "두번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이러고 있는다. 그 후 넓은 평원에서 남자와 나르샤는 만나게 되었고 무슨 생각을 하듯 나르샤는 옆을 보다가 결정한 듯한 표정을 한 후 자신이 타락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검은 날개를 펼친다 석연치 않았지만 나르샤를 돕기위해 남자는 그녀에게 다가갔고 나르샤는 이윽고 표정을 마치 걸려들었다는 듯이 웃는 모습으로 바꾼다. 그 후론 붉은 조명의 면류관을 쓴 나르샤는 한번도 나오지 않고 초록 조명과 하얀 조명의 나르샤만 나온다. 결국 자신이 타락했다는 걸 알리기라도 하듯 웃으면서 까마귀소리를 내고 뮤비가 끝이난다 붉은 조명 : 악에 물들지 않은 신실하고 도덕적인 나르샤(면류관을 쓰고 있고 갈등하는 중에도 끝까지 면류관을 벗지 않으려함) 녹색조명 : 악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 나르샤. 목에 십자가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아선 선과 악의 중간쯤이지만 악에 더 가까워 지는 듯하다 하얀 조명 : 완전한 악.
OH EM GEE FINALLY, AFTER 10 LONG YEARS, I HEARD THIS SONG!!! It took me about 2 years in trying to find this gem! All I remember was the addictive chorus, so I searched "Bbiri Pappa Bbiri" all over youtube and google, even used the microphone/audio feature yet to no avail (should have been "Bbi Ri Bba Bba"). And finally, after 10 years.. I'm so happy that I wanted to cry aaaaahhh!! This was definitely in my kpop playlist because of its catchy tune and lyrics. Sorry Narsha, all I thought that this song was by a kpop female solo artist, so all I did was searched kpop female soloists from late 2000's to early 2010's in hopes to finding this one. I came close last year when I searched BEG's singles one by one (since this song and the voice is closer to their music genre), but didn't even bother to check BEG members' solo singles/albums tssk 😤 Anyway, I finally found this, and I guess that's all that matters haha sorry for being too emotional thus the lengthy message 😂 Btw, Filipina kpop fan here since 2008 😁 Thank you Narsha for singing this masterpiece! 💙
Nobody has ever done it like a single member of brown eyed girls. They are all creative geniuses and also criminally underrated. THIS is the most camp kpop can ever get, everything else just ends up being straight cringe. NOBODY can make a song like narsha, miryo, jea, or gain. their contributions to this industry are really unseen by you people and it SHOWS.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back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back 아니 무슨 이런 일이 다 알다가 모를 일이다 이건 진리인거다 슬픔도 기쁨도 없는 곳 좀 더 확 가도 탈이 안나는 여기 뭐라고 말해야 하나 ah ah ah (이 무서운 나의 bad bad dream 말이야) 말하면 믿기는 하나 ah ah ah (나 사실은 깨어나고 싶다고 말이지) 지친 사람들 내게로 지친 영혼을 내게줘 지우고 싶은 모든 기억을 지워줄께 what you want boy, what you want girl 나를 믿어봐 내 안에다 너를 맡겨봐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back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back begin the show time be in the red sun 나쁜가슴이 멀리 날아간다 begin the show time be in the red sun 두 번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 느낌이 오기는 하나 ah ah ah 내 말이 뭔지는 아나 ah ah ah (나 사실은 돌아가고 싶다고 말이지) 지친 사람들 내게로 지친 영혼을 내게줘 지우고 싶은 모든 기억을 지워줄께 what you want boy, what you want girl 나를 믿어봐 내 안에다 너를 맡겨봐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back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back
시대를 앞선거도 아니고...뒤쳐진거도 아니고....언제 보고 들어도 참 신기한 노래다...
좀 더 미래의 노래 2018년으로는 부족합니다
사실상 나르샤 보컬이 하드캐리하지 않으면 아나까나 수듄;;
더 미래로 가야할듯 2030년 어떰
걍 다른차원의 노래임 ㅋㅋ
J J 그리고 지금 2019년도 부족합니다
작사 김이나
안무 배윤정
뮤비 박희순
노래 나르샤
극강의 라인업;;
코디는...
와 이러니까 시대를 거스르지....
진짜 김이나는 씨발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박수영-i6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르샤가 다 너무 잘 소화한듯
예술작품같음
ㅇㅈ이요
나르샤마르샤..ㅋㅋ
ㄹㅇ 예술품
팝아트 같음 진짜 예전에도 좋고 지금 봐도 좋네요 ㅎㄹ
ㄹㅇ
최무진에 치여서 여기까지 왔습니다..박희순 배우님 10년전인데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으시네요
👍👍
나르샤는 귀신임 귀신에 홀려서 저렇게 된거임
뮤비 한번 봤는데 미용실 잡지 10권 본거같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유개찰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렐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
@Little King 다른 영상에도 이 댓글이 있어서인듯 .. ? 삐리빠빠 교차편집 댓이용
왜 빼껴서 쓰냐?!?!?!
문명특급 보고 왓다ㅋㅋㅋㅋ엥 나르샤 말대로 박희순.. 진짜 쓸데없이 연기를 잘하는군ㅋㅋㅋㅋ 저 나체가 너무 웃기ㅁㅋㅋㅋㅋㅋ
ㅋㅋㅋ나도 ㅋㅋ서로 벗고 쳐다본ㄱㅋㅋㅋ아
난 저 주먹 손가락 움켜지는거 ㅋㅋㅋㅋㅋ태아의 본능 같음
@@하요-j5f 미친 ㅅㅂ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박휘순보단 낫지...
나체가 너무 웃기대 ㅋㅋㅋㅋㅋㅋ
ㅅㅂ 30년뒤에 들어도 안촌스러울듯 몇십년 앞서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인정 ㅋㅋ
30년 후에 들어도 아직도 노래가 시대보다 앞서 있을 듯...
그리고 8달이 지난 지금도 알 수 없는 노래다
100년이 지나도 안촌스러울거같은데..
정말 난해하다
@발제 삐빅 좆한남
시대를 앞서간것같긴한데 문젠 아직도 그 시대가 안옴 한 20년은 더 있어야 재평가되던가할듯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경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초월은 아닌가요
차원을 앞서간거같은데
이 분이 나르샤가 봤다는 그 댓글인가요 일단 축하드립니다
20세기는 더 지나야 할듯.....
박희순 옷 벗고 진지한 표정으로 나랑 눈ㄴ 마주칠 때 왠지 죄책감 존ㄴ나 들음...
저기 막 개미 엄청 기어다니도 그랬었다고.. 연애인 아무나 하는거 아님...
ㅗㅜ 지져s
아ᅡ아무도 날막지 모태ᅢᄋ애ᅢ애애 님 댓글 나르샤가 읽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잘못 읽어서 순간 박휘순인줄...
ㅜㅜ지저스
“지우고 싶은 기억은 지워줄게, 지친 영혼들아 내게로 와, 안좋은 현실은 잊고 좋았던 시절(꿈 속)에 영원히 살게 해줄게” 라며 달콤하게 속삭이는 몽마 컨셉의 노래
참고로 몽마는 꿈 속에서 사람을 홀려서 정기를 취하는 악마
그래서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르빠빠"는 *악마의 언어*이기 때문에 "현실은 힘들잖아 나를 찾아와, 이 꿈에서는 모든게 편할거야 힘든건 모두 잊게 해줄게 나랑 있자" 같은 말이 사람들에게는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인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르빠빠"로 들리는거임
나르샤(몽마)는 못알아들을 것을 알기 때문에 가사에도 “내말이 뭔지는 아나” 하고 나옴 3:17 (“뭐라고 말 해야 하나”도 마찬가지 1:51)
남자 백업댄서 의상이랑 손 자세히 보면
검빨단가라+가위손
=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몽마이자 살인마인 프레디크루거를 오마주한 것
괄호 친 가사는 꿈에서 깨고싶은 사람의 절규
(나 사실은 깨어나고 싶다고 말이지)
(나 사실은 돌아가고 싶다고 말이지)
깨어나고(돌아가고)싶다고 하는데 나르샤(몽마)가 자연스럽게 말 끊고 다시 홀리며 “나 사실은 깨어나고(돌아가고) 싶다고 말이지~친 사람들 내게로 ~~” 2:03 3:21
그래서 꿈 속에서 사람들을 홀려 현실은 잊게 만들고 꿈에 묶어 정기를 취하는 몽마 컨셉의 노래임
몽마에 빠지면 죽을때까지 정기를 빨린다는데...
박휘순은 그럼 죽는거임?
@@ghijkabcdef6887 박희순
찢었다;;
오호..!!
해석 미쳤다
지친사람들~~ 부분 너무 좋음ㅠㅠ 노래는 지금도 하나도 안촌스럽다
ㄹㅇ그부분 좋아요
깨어나고 싶다고 말이지~친사람들이 너무 찰져요
ㄹㅇ 지친 사람들 부분 겁나 좋음 ㅠㅠ 음색 무엇
3:24
ㅇㅈ
맞아 이런노래가있었지
세월참빠르네 벌써 몇년이야
김주영 이제 2년 더 지났어요ㅠ세월..
깨굴 깨굴 이제 1주일지났어요ㅠ세월..
😊
.
.
암만 봐도 8년전 뮤비치곤 퀄리티가 너무 좋은것 같애...
이제 11년
ㅇㅈㅇㅈ
힛 아직 여기까지는 퀸덤 영향이 미치지 못했군!
인생은엉진망창 이미 30명은 거쳐갔죠 급행타시느라 안들리셨나봐요
왔어요 왔어...
아 좀 늦엇네
호잇
왓도다...
진짜 장난하는 거 아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세련되게 느껴지는 것 같다. 한 17년 뒤쯤엔 실제로 역주행할 것 같음
17년 ㅋㅋㅋㅋㅋ너무 먼것 같은데요 ㅠㅠ ㅋㅋㅋㅋ
아직도 17년이나 남은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
난 처음 들었을 때도 세련됐다고 생각했는데 나만 그런가.. ㅜㅜ
@@hepipi 저돜ㅋㅋㅋㅋㅋㅋㅋ
박희순 뮤비 대본있으면 -(찡그린다) 밖에 없었을듯
다크모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ㅁㅊ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듣다보면 잠이 좀 올것같이 피곤한데 잠은 안와서 환장할거같은 기분으로 걸어다니시오 란걸수도...
뮤비 진짜 서큐버스나 뭐 그런 악마 이야기 아녀?
현재랑 과거랑 섞여서 나오는데 원래는 나르샤가 인간, 그것도 종교를 믿고 있던 신실한 사람이었는데 어떠한 계기로(피) 악마가 된거지. 초반에는 악마가 된 상태를 벗어나고 싶고 돌아가고 싶고 그랬는데(불안한 얼굴로 방황) 우연한 계기로 박희순씨(지친 사람들)를 만나 악마의 본능이 깨어나게 되고(날개) 박희순씨는 첫번째 희생자, 나르샤는 박희순씨로 인해 진정한 서큐버스가 되었다든가 뭐 그런... 간만에 뮤비 보면서 뇌피셜로 찌끄려 봄★
이게 아마 맞을거에요. 원래 제목도 나이트메어로 하려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자 댄서들 의상이 프레디(나이트메어) 따온거구요. 삐리빠빠는 유혹하는 주문??그런거라고 했었습니다. 알고보면 전혀 난해하지않은거 같고 몇년이 지나 다시들어도 띵곡;;;
음 그래서 배경이 까맣고 빨간거였나...
ㅇㅇ옛날에 저 피가 순결을 잃은? 걸로도 해석하는 블로그 글을 본거같음 타락천사라는 해석도 있고요
박희순 ㅠㅠ
우리오빠 휘순이아니라 희순이에요ㅜㅜㅜㅠ
‘삐리빠빠’라는 단어 하나로 이렇게 가사로 풀어낸 김이나도 진짜 대단하네요ㅋㅋㅋㅋ
반대
기존 제목은 나이트메어 즉 악몽
삐리빠빠는 추임새 나중에 붙인제목
개소리야 김이나 욕 존나 먹었는데
이 가사 하룬가 이틀만에 쓰셨다죠ㅋㅋㅋ 이나 작사가님 진짜대단해요ㅋㄱㅋ
중간에 삐가 뻬로 바뀌기도 하는 세심함
ㄹㅇ
나만 이 노래 처음 나오자마자 좋아했어요...? 처음 듣자마자 띵곡이라고 생각했는데ㅠㅠㅠㅠㅠ 지금 들어도 좋다ㅠㅠㅠㅠㅠ 근데 나르샤 언니는 진짜 흑발+숏컷 최고다... 뮤비에서 잠깐 보이는 흑발숏컷도 예쁘고 예쁘고 미모 장난 아니고ㅠㅠㅠㅠㅠ
저도요.. 나오자마자 맨날들었음
저도 그 당시부터 넘 조아했어요 ㅜㅜ 지금 다시 들어도 띵곡.. 해석 알고나니 더 좋아졌어요..!!!
신비스런 분위기에 최애였는데ㅠㅠ
저도 개조아햇음 ㅜㅜㅜㅜ 저는 듣자마자 개좋아사 싸이월드 비지엠으로 박아놨었어욬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아는애랑 떡볶이먹으러 갔다가 올리브영이였나 거기서 이노래 흘러나오길래 무슨 내가 박휘순씨 된거처럼 올리브영으로 걸어들어갔음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희순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마성의 노래 ㅇㅈ?
더 웃긴건 원더케이 공식 계정인데 내용에 나르샤 삐리빠빠 이 일곱글자만 있는게 더 웃김
ㄹㅇㅋㅋㅋㅋㅋ 노라조 카레는 "카레"두글자뿐인것도ㅋㅋ ㅋㅋㅋㅌㅋ
원래 옛날 노래엔 내용에 노래제목만 많이 적어놨는데 이렇게보니까 웃기네욬ㅋㅋ
요비yobi 지금은 화려하게 이것 저것 쫘르르르르르ㅡ르르르르ㅡㄱ 적혀 있을텐데...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개 웃기누 ㅋㅋㅋㅋㅋ
.ㄴ.읮나이ㅣㅣㅣㅣㅣㅣ ㅣㅣㅣㅣㅣㅣㅣ ㅣㅣ2 ㅣ ㅣㅣㅊㄱㅣㄱ2 ㄱ2 ㄱ1 ㄱ2 ㄱ2ㄱ2 ㄱ2 ㄱㄱㄱ1ㅈㄱ2ㅈᆞㅈ2ㄴㅣㅈ1ㄴ1ㅣㄴㅈ1ㅣ니기ㄱ ㅣㄱ1ㄱ1ㄱ1 ㄱ1 ㄱ1ㄱ1ㄱ1ㄱ1 ㄱ1ㄱ1ㄱ1ㄱ1 ㄱ1ㄱ1ㄱ1 ㄱ1 ㄱ
2024년에는 이해할 수 있을까 싶어서 왔는데 아직도 안되겠어 언니…내년에 다시 와볼게…
저도요...
이 노래 들을때 마다 나르샤가 빙의된건 아닌지 생각함 나 사실은 돌아가고 싶다고 말이지친 사람들~ 이부분이 말이 끝나지 않았는데 나오는 부분이 빙의된걸 들키지 않으려고하는 악마의 행동 나르샤 입 막으려고 하는 거같음
와 소름 완전히 이해함 ㅇㅇ
근데 어떤사람댓글에도 있고 뮤비에도 잠깐 나오는데
나르샤가 원래 뭐 종교믿는사람?성직자? 암튼 어떤 사람이엇다가 중간에 그렇게되고 처음엔 방황하다가 지친사람(박휘순)을 만나서 완전히 악마? 가 되는게 맞는것같음 그래서 그런거아닐까요?
이부분 내 킬링파트였는데 갑자기 소름끼치네 ㅠㅠ 대박
2:22 여기부터 이미 시대를 앞서갔었음 메리다와 마법의 숲..ㄷㄷ
엌ㅌㅋㅋㅋ-ㅋㅋㅋㅋ
예언자 수준아님?ㅋㅋㅋㅋㅋ 인간의 영역을 벗어났는데ㅋㅋㅋㅋ
대박 이런거 어케찾지
3:21 부분도 메리다가 숲에서 뛰는 장면같아여 ㄷㄷ
저도 그생각햇어요!
최무진에 반해서 이것저것 보다가 해투보고 어떤가 하고 여기까지 왔네요 진짜 16살에 이러면 안되는데 하….. 섹시하고 매력있는걸 어떻게 안좋아하냐고ㅋㅋㅋㅋㅋ
이상하다.....나는 처음 나왔을때부터 노래 좋다고 생각했는데..물론 지금도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나름 잘됐었던걸로 기억하는데
@@dolllltang 존나잘됨
@@dolllltang 완전잘됨
이노래 나름 선방함
나르샤 환갑때 이거 축하공연으로 부르고 장담하는데 역주행간다
환갑인데 삐리빠빠 뻬리빠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우리 이거 기숙사 기상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바
지-친사-람들 내-게로~~~~~~~
학생들:(시발 존나지치네....)
ㅋㅋㅋㅋㄲ
기숙사 관리자분이 영혼을 저세상에넘긴듯
이거 해석중에 제일 소름돋는게
나 사실은 깨어나고 싶다고 말이지
~친 사람들 내게로
이렇게 이어지면서
현실을 자각하려면 다시 유혹하려한다는거
저도 이생각 했었어요 ㄷㄷ 되게 잘만든 노래같은데 웃음거리 되는거같아서 좀 슬픔 ㅋㅋㅋ
원영빈 맞아요 ㅋㅋ 컨셉도 그렇고 의상이나 가사나 다 명곡이긴한데 너무 난해해서 어쩔수없기도 해요 ㅋㅋ
나르샤 본인도 웃고 넘어가고 댓글도 선 넘지않게 드립쳐서 가끔은 드립보러 오기도 하고 그래요 전
싸비 개쩌러 ㅠㅠㅜ
진짜 너무 무서워 씨발
와 설명보고 다시 들으니까 소름이다...
동천파 큰행님 이때도 눈빛 장난없으셨네
진짜 저 당시 레이디가가영향을 많이 받긴 한듯,,, 특유의 삼각김밥머리나 다크다크한 뮤비들의 클리셰는 저 당시 레이디가가의 아이코닉 그 자체였삼
ㅇㅈ
7년전인데 촌스럽지가않네 몇년을 앞서간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ㄱ
하예 전혀 안촌스러움 ㅋㅋㅋㅋㅇㅈ 노래뮤비 배우 다좋음 ㅜㅜ
오히려 요즘나왔으면 더 개히트쳤을듯..
완전촌스러운데ㅜ
노래는 개좋지만
데드나잇 어디가 촌스러요?? 궁금쓰
머리도 괜춘한데 화질도 좋고...이만하면 언제적노래인진 구분못할텐데
비트가 촌스럽...
2024년에서 다시 들어봤으나 여전히 미래지향적인 곡이군요
0:32 부분 파이가 정말 일정하게 잘 뚫렸네요 저거 진동 엄청 심한데 10년 넘게한 노가다 김씨도 저정도 퀄리티 힘듭니다 바퀴순씨 드릴링 노가다 마스터신듯
I cameback here after IZ*ONE's mafia game. Gosh I've missed this song and I miss BEG
Same😚
same at you
True haha I search this song after I watch izone mafia games
This song is attractive
Eunbi dying inside because of this song. 😂
이게 레이디 가가 곡이었다면 병맛 취급이 아니라 시대를 앞서간 혁명적인 곡으로 재평가 됐겠지
아니지...레이디가가 따라한 이효리
치티치티뱅뱅도 병맛인데 뭘...
지금 재평가중
4년전ㅋㅋㅋ
지금도 시대를 앞서간 혁명인데...
갓가가
나만 이노래 나왔을때 맨날 들었나봐.. 뮤뱅무대보고 홀려서 투지폰으로 녹음해서 등하교때마다 들었는데 아 그래서 내성적이 삐리빠빠...
ㅇㅈㅋㅋ
김이나 작사님은 도대체 인격이 몇개죠?
이런 컨셉으로 계속 밀고나갔었으면 좋겠다... 뭔가 기괴하고 강렬한 느낌인데 나르샤님이 찰떡같이 어울리고 소화를 잘해서... 결국 참 좋은?
마이네임 보다 여기까지 오게됐다... 최무진 젊었을적 본 기분 ㅋㅋㅋㅋㅋ박희순 배우님 눈빛 연기는 옛날부터 멋졌구나
2024년에 보고 있는데 요즘 나올법한 컨셉이랑 노래같음 그 당시에는 특이하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신기하네
2011년에도 독특해서 좋아했는데 2018년에 들어도 촌스럽지않고 좋음. 색이 확실함
90년대 노래네
2090년...
FOB 3090년 아니고요?
1n 심심한중2 아... 아...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이 노래를 해석해봤다.
삐리빠빠는 일단 일종의 유혹 주문으로 해석된다. 듣고있는 나도 못 멈추겠고 뮤비에 나오는 저분도 못 헤어나오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 따라서 나르샤는 악마나 마녀인 것으로 추정된다. 까마귀로 변하는 것, 검은 날개가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짐작할 수 있다.
지친 사람들에게 영혼을 달라는 것, 지우고 싶은 기억을 지워준다는 것으로 봤을 때 나르샤는 지친 사람을 유혹해 편하게 해 준다며 데려와 영혼을 가져가는 것 같다. 또한, 내 안에 너를 맡겨보라는 말을 보면 영혼이 영원히 나르샤에게 귀속되거나 가져야만 하는 것인 듯 하다.
그리고 초반부에 [슬픔도 기쁨도 없는 곳, 좀 더 확가도 탈이 안나는 여기] 를 봤을 때 나르샤가 존재하는 곳은 지옥 혹은 타락의 장소로 보인다. 비유하자면 파우스트의 발푸르기스의 밤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또한 [뭐라고 말해야 하나, 나의 Bad Dream 말이야, 말하면 믿기는 하나, 나 사실은 깨어나고 싶다고 말이지] 부분으로 미루어 봤을때 나르샤는 인간을 유혹하는 것이 처음부터 본의가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인간을 유혹해 영혼을 가져가는 자신의 행동을 일종의 악몽이라 생각하며 그만두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인다.
[begin the show time, be in the red sun 나쁜가슴이 멀리 날아간다, begin the show time, be in the red sun, 두 번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 이것은 나르샤의 유혹에 빠진 인간의 모습을 그리는 듯 하다. 나르샤가 지친 사람의 기억을 지움으로써 나쁜 가슴이 멀리 날아가고 그 유혹에 빠져 다시는 사랑할 수 없는 인간의 영혼을 묘사한 것 같다.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이게 한계다. 삐리빠빠 해석보다 파우스트 이해하는 게 쉬울 것 같다.
How does this song only have 1.5M ? And no English comments? So criminally underrated
The only english comments are here
The music video and the instrumentals are gorgeous I come here like once a month lol
Right, this song is amazing. Can't believe its this old too. Reminds me of Gaga
it's actually very popular and used for many korean shows, but lots of people don't search the song or don't know the name of it sadly :(
for 2gen kpopers this song is so popular
IT'S REALLY UNDERRATED, THIS SHOULD BE A HIT
13년전 군대있을때 처음 듣고 충격먹었는데 지금들어도 신선한 충격이다..
생소한 컨셉이라서 촌스럽지도 않고 시대를 확실히 앞서간 곡인듯
Each member of Brown Eyed Girls is talented.
***** except for that one girl no one talks about.
David Kiani and who would be that girl? Four BEG girls are recognized due to their talents...
Quinquina Chaquira Chacova you know who it is. I don't, i never cared enough to remember her name.
Uhm, I really don't know, but if you say you didnt care to remember names, then you don't know very much about the group. I don't know either, but I think there're members that don't stand out cause they don't expose too much, those are rapper Miryo and leader Jea, and they are the brain of BEG, I think you may be talking about them?
Quinquina Chaquira Chacova Don't think anyone cares about. Not even in korea. You might be a hardcore fan of BEG but for most people they only know the 3.
시대를 잘못타긴 나올때부터 너무 좋았음..
최무진 때문에 여기까지.. 하 이 아저씨 여기서도 치명적이야ㅠㅠ
2018에 보러온사람~!
옛날에 진짜 재밌게봤는데
헉 저도 떠있길래 보러옴ㅋㅋ
소리쥘러!
추억돋아 ㅠㅠ
손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for 2 YEARS
삐리빠빠는 시대를 존나 앞서나간듯ㅋㅋㅋ 그당시에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뭐ㅋㅋㅋㅋㅋㅋ 나쁘지않네 병신같은 맛도 있고
2100년 정도 나왔어야
환각이라는 컨셉만 알것같음
환각제? 뭐 그런거
칭찬이야 욕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야말로 숨듣명의 진수인듯…
merida from brave hairstyle is inspired by narsha, what a queen
bitch KAKSJSJDHSHHDHDJDJDJJD tea
The story: Narsha was a Nun who prayed to the Devil and sold her soul - making her a malevolent deman that seduces man and grants wishes (the lyric: what you want boy?") the builder accidentally release her the whole MV is his mind becoming enthralled by her power, he's in a nice suit because she grants his wish of being rich and successful. And at the end, she spreads her wings as the angel of death to take his soul in exchange.
where did u find it? or is it just your logic? :p
Purely my interpretation, haha
Cherry Darling Hail Satan
Fr, that sounds awesome
Also she reminiscing so many satan and religious figure at the same time (Jesus' crown, dracula, lucifer)
This would have been such a great hit if it was released now and not back then :/
Couldnt agree more
Bi Ra so true
Narsha is way ahead musical industry hahaha
+Bi Ra You are right!
It did okay in korea
지옥에서 온 노래 같음...좋아 이런분위기...근데 날개펼치는 소리좀 무리수,,..,.
히이이융
ㅋㅋㅋㅋㅋㅋㅋ지옥에서온노랰ㅋㅋㅋ무슨느낌인지 알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지옥에서온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갴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이런 몰입감있는 곡 안나옴 아이린,김지수,쯔위,김태희,산다라박 중심으로 개뻣뻣한 말하듯이 속삭이듯이 국어책읽듯이 삐걱거리는걸 대단한 전세계적 예술작품으로 봐드려야함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가 요즘엔 없단말이지...
와 나 초딩때..... 추억 돋네...
ㅇㅈ
악마, 서큐버스 몽마느낌 잘 표현한 것 같아서 좋은뎅..ㅇㅅㅇ
와 노래 좋다 했는데 2011년 ㄷㄷㄷㄷ. 컨셉 이제보니 서큐버스 그 자체인 듯. 이노래 만큼은 병맛이라기보다 앞서갔다.. 좋네
2010년임 이 노래
내가 최무진한테 치여서 여기까지 올줄은 몰랐거든요...뭔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것 같지만...그래도 한번 보겠어요....
나르샤가 확실히 감각이 있긴햇네. 2010년 뮤비면 촌스러워 보이는게 대다순데 2024년에 봐도 딱히 별로 촌스럽다는 느낌없고 컨셉 확실하고 아티스트로서 능력 ㅆㅅㅌㅊ임 ㄹㅇ
이런 묘한 뮤비가 참 매력적인 로엔엔터ㅎㅎ 브아걸 아이유 써니힐 다 이런 색의노래도 다시 시도해주길 바라용♡♡♡~
i i 이노래 나올땐 브아걸 로엔아니었을텐데? 내가네트워크였을걸요
80년 후에 나왔어야 할 명곡입니다. 미리 듣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나르샤님 그때까지 건강하게 계시면 레베카 처럼 제2의 전성기를 누리실 듯.
나르샤는 사람들이 올해는 좀 이해될까 싶어서 해마다 찾아오는 걸 알고있을까...?
하 나르샤 진짜 예쁘다 마녀처럼 홀림...
문득 든 생각인데 뮤비에서 나르샤 머리색이 붉은 색으로 보이는 주홍색이잖아요? 근데 보통 주홍색은 주홍글씨처럼 좋지 않은 의미로 쓰였단 말이죠... 그걸 가리려고 후드를 쓴 것처럼 보이는데 나르샤가 머리색으로 인해 마녀 같은 걸로 핍박 받아서 흰색 후드에 떨어진 피(살해, 인간 나르샤의 죽음으로 추정)로 인해 마녀의 소울메이트급인 까마귀로 각성한 걸로 보면 확실히 순수했던 존재에서 타락해, 이제는 타락시키는 존재가 된 걸로 보여요ㅎㅎ
이 노래 듣던 여름이 아직도 생각남... 노래 너무 조하...
Im still obsessed with this amazing song! So underrated
I think this song is underrated, because I think that more people should listen to it. This song deserves to be more popular!
I am a big fan of Brown Eyed Girls, but I didn't know that this song existed! I am so sad that I didn't get to know about this song before... Because the song is GREAT, it is AMAZING!
The song is good, the lyrics are awesome and the MV is wonderful! I wish Narsha could have a solo comeback, producing and releasing songs like this one! She is an amazing artist. I love you, Narsha!
Same I love all four queens and didn't even know about this solo! I felt so dumb
LeKawabok Now we know. :) Maybe we could spread the word. xD Have a nice day!
Back then in SK the views meant nothing, many songs were famous but in UA-cam the views were low. Nowadays people care about views because of international fans, I remember before I also didn't care about the views but only about the music quality.
This song talk about illuminati
이 노래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중독성 오짐.
자동차로 지옥입구라던가 그런 곳 들어가는 느낌 듦.
지옥입구 앜ㅋㅋㅋㅋ
"This song will be a greatest hit song in 2090" -2019 fan boys-
idk why this is one of my favorite kpop videos and it doesn't even have a million views
It was reuploaded. It would've had more.
How did I completely forget this amazing song I used to be so obsessed with???
WOW. So happy to have found it again.
Yeah, the same goes for me as well! I was so obsessed with this two years ago :o
elviratje1997 It's crazy how much time has passed since then right?
이곡은 너무 어려워..;;알고있는 음악의 느낌을 비비꼬앗다...역발상...가지고 있는 편견을 뒤집어 놓는다. 생각해왔던 선과악을 뒤집어서 생각하보면 서로 같은것이다. 이질적으로 느껴지면서도 멜로디의 중독성이 강하다
주접떨고 있네 ㅋㅋ
진짜 원래좋은비트 거꾸로 역재생한느낌비트인듯......
오글오글.
☆개인적인 해석이라 모순 덩어리이니 감안해서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뮤비만 보고 해석한 것!)
등장인물 : 대몽마(금발나르샤) 피해자1(메릴다 나르샤), 피해자2(박휘순)
배경 : 대몽마가 관리하는 꿈속
메릴다 나르샤와 남자분은 몽마가 관리하는 꿈 속에 갇혀있음
우선 메릴다 나르샤는 남자분보다 먼저 꿈 속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어떠한 이유로 꿈 속에서 나갈 수 없게 됌.
그러나 후에 남자가 들어오게 되고 남자는 대몽마의 타겟이 됌. (초반부에 검은양복의 남자가 뒤돌아보는 장면에서 하얀 조명의 단발 나르샤가 웃고있음)
장난을 좋아하는 몽마는 메릴다 나르샤에게 남자를 유혹해서 해를 끼친다면 이 꿈 속에서 나가게 해주겠다고 함.
결국 나르샤는 좌절하며(남자분이 검은양복입고 나온 첫 장면 언저리에 면류관을 쓴 나르샤 ㅡ 아직 악에 물들지 않은 ㅡ 가 좌절하듯 고개를 숙임) 남자를 유혹했고 뭔가 낯선 상황에 이상함을 느낀 남자는 몽마의 계획을 대강 눈치채고 나르샤를 돕기로 함.(상황이 불쾌한 남자는 계속 인상을 쓰며 주변을 파악하듯 둘러보는 장면이 많음)
죄책감에 나르샤는 누군가에게 고해성사를 했지만 뒤에 있는 거울로 그녀의 얘기를 듣고있던 대몽마는 나르샤 내면에 싹튼 악함(남자를 유혹하고 자기는 꿈 속에서 나가겠다는 계획)에 접촉해 그녀를 악으로 물들이기 시작하고 그녀도 물들어감(흑백나르샤 다음 치마가 피로 물들었고 결국 까마귀로 변함 )
까마귀로 변한 후 나르샤가 숲 속에서 내적갈등을 아주 심하게 하는 장면이 나타나고 대몽마는 나르샤가 악을 선택할 것처럼 신이 나서 "비긴 더 쇼타임" "두번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이러고 있는다.
그 후 넓은 평원에서 남자와 나르샤는 만나게 되었고 무슨 생각을 하듯 나르샤는 옆을 보다가 결정한 듯한 표정을 한 후 자신이 타락한 것을 보여주기 위해 검은 날개를 펼친다
석연치 않았지만 나르샤를 돕기위해 남자는 그녀에게 다가갔고 나르샤는 이윽고 표정을 마치 걸려들었다는 듯이 웃는 모습으로 바꾼다. 그 후론 붉은 조명의 면류관을 쓴 나르샤는 한번도 나오지 않고 초록 조명과 하얀 조명의 나르샤만 나온다.
결국 자신이 타락했다는 걸 알리기라도 하듯 웃으면서 까마귀소리를 내고 뮤비가 끝이난다
붉은 조명 : 악에 물들지 않은 신실하고 도덕적인 나르샤(면류관을 쓰고 있고 갈등하는 중에도 끝까지 면류관을 벗지 않으려함)
녹색조명 : 악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 나르샤. 목에 십자가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아선 선과 악의 중간쯤이지만 악에 더 가까워 지는 듯하다
하얀 조명 : 완전한 악.
Thumbs up if you are an international fan like me, or if you just like this song. Such a bop
Meee
OH EM GEE FINALLY, AFTER 10 LONG YEARS, I HEARD THIS SONG!!! It took me about 2 years in trying to find this gem! All I remember was the addictive chorus, so I searched "Bbiri Pappa Bbiri" all over youtube and google, even used the microphone/audio feature yet to no avail (should have been "Bbi Ri Bba Bba"). And finally, after 10 years.. I'm so happy that I wanted to cry aaaaahhh!! This was definitely in my kpop playlist because of its catchy tune and lyrics. Sorry Narsha, all I thought that this song was by a kpop female solo artist, so all I did was searched kpop female soloists from late 2000's to early 2010's in hopes to finding this one. I came close last year when I searched BEG's singles one by one (since this song and the voice is closer to their music genre), but didn't even bother to check BEG members' solo singles/albums tssk 😤 Anyway, I finally found this, and I guess that's all that matters haha sorry for being too emotional thus the lengthy message 😂 Btw, Filipina kpop fan here since 2008 😁 Thank you Narsha for singing this masterpiece! 💙
HAHAHAHA omg same! But I knew it had to be one of the brown eyed girl members so I searched through their mvs haha
I found out abt this masterpiece when i searched abt creepy kpop songs
I just heard this after I watched izone played mafia
omg I'm in the same boat as you, my Korean is very limited so trying to type the lyrics I remembered was a challenge 😭 such an underrated song
진정 이 곡이 수능금지곡👍
Still here in 2020 ! A cultural reset 😍
Nobody has ever done it like a single member of brown eyed girls. They are all creative geniuses and also criminally underrated. THIS is the most camp kpop can ever get, everything else just ends up being straight cringe. NOBODY can make a song like narsha, miryo, jea, or gain. their contributions to this industry are really unseen by you people and it SHOWS.
They are not underrated... brown eyed girls member are famous in that time in korea..
The sound is nostalgic AF and she's a beauty to behold...
노래좋다... 작품성이 굿굿
스브스뉴스 문명특집 보고 올만에 들으러 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시대를 앞서간 갓곡😮😮😮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back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back
아니 무슨 이런 일이 다
알다가 모를 일이다
이건 진리인거다
슬픔도 기쁨도 없는 곳
좀 더 확 가도 탈이 안나는 여기
뭐라고 말해야 하나 ah ah ah
(이 무서운 나의 bad bad dream 말이야)
말하면 믿기는 하나 ah ah ah
(나 사실은 깨어나고 싶다고 말이지)
지친 사람들 내게로
지친 영혼을 내게줘
지우고 싶은 모든 기억을 지워줄께
what you want boy, what you want girl
나를 믿어봐 내 안에다 너를 맡겨봐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back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back
begin the show time
be in the red sun
나쁜가슴이 멀리 날아간다
begin the show time
be in the red sun
두 번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
느낌이 오기는 하나 ah ah ah
내 말이 뭔지는 아나 ah ah ah
(나 사실은 돌아가고 싶다고 말이지)
지친 사람들 내게로
지친 영혼을 내게줘
지우고 싶은 모든 기억을 지워줄께
what you want boy, what you want girl
나를 믿어봐 내 안에다 너를 맡겨봐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back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삐리빠빠
삐리빠빠 빼리빠빠 back back back back back
ㅎㅎㅎㅎ 도데체 이댓글이 왜 좋은거야 ㅎㅎㅎㅎㅎㅎ
2010년 당시에 이 뮤비 봤을땐 별 생각 없었는데 11년이 지나서보니 왜 이상하게 세련되게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음 ㅋㅋ
그 당시엔 세련됐다는 느낌을 못받았다가 시간이 오히려 지나서 보니까 세련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도 내가 어이없네;
Hidden gems, i always treasure this song
I feel you! We're two
Finally one English COMMENT
Yun yeong Hwang 네
the way she served here..iconic
omggg so nostalgic. back when im in elementary school i always sing this song. and now im in College, and still love it! :D
지금까지 이런 노래는 없었다
이것은 시대를 앞서나간 노래인가
차원을 뛰쳐나간 노래인가...
요즘은 이런 도전적이고 개성 있는 노래들이 안 나오네
It was so hard to find this song again just from remembering the halloween-like style and stunning red color and contrasts.
Worth it though.
This, and Midnight Circus by Sunny Hill. They (others now) don't do it like these anymore :(
2011 was not ready for this
True
facts
와중에 지친 사람들 내게로~ 할 때 음색 오져 계속 듣게 되는 노래...
2018.08.27 갑자기 홈에 떠서 듣고감
내 생일 >_
나르샤는 진짜 천상연예인이야
rediscovered this gem. can't believe this is over 10 years old. so nostalg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