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메코 노래 컨셉 전부 완벽하다고 생각했었ㄴ는데 자꾸 저 세상 노래행이라 슬픔. 꿈에 나타난 몽마가 이 꿈에서 너의 안 좋은 현실을 모두 잊게 해줄게 꿈에서 나가지마 하면서 꼬셔가지고 정기 쪽쪽 빨아먹는 컨셉이라 가사도 저렇고 삐리빠빠도 악마언어로 된 주문이라고 생각하면 소름돋는 컨셉인데. 귀에다가 속삭이는 거임. "현실은 힘들잖아. 나를 찾아와. 이 꿈에선는 다 편할거야. 힘든거 다 잊게 해줄게. 나랑 있자" 이게 실제로 다른 사람이 들을 땐는 삐리빠빠 빼르빠빠하는 악마어로 들리는거지. 그래서 남자 백댄서 착장이 나이트메어 프레디 아웃풋 오마주임. 그리고 몽마가 세상에 있다면 진짜 저런 착장일거 같지 않음?
오.. 곡명이 삐리빠빠가 아니라 원래 작곡가 의도대로 악몽이었다면 더 금방 이해됐을텐데 한참동안을 이상한 노래로 취급받다가 이제서야 사람들이 이해하기 시작했다... 첨엔 그 작곡가의 의도가 묻힌게 아쉬웠는데 생각해보니 오히려 노래의 진짜 내용을 곧바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줬을 제목마저 삐리빠빠라는 악마의 말로 만들어서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컨셉이 된거 같아서 더 완성도 있어보임..이라고 의미부여중
1:13 여기서 깨어나고싶다는 말 씹고 바로 자기 할말 한다는거... 진짜 개인적으로 제일 소름돋고 마음에 드는 해석이다.. 그들만의 언어를 우리는 이해할수없어서 삐리빠빠로 들린다는것도 진짜 개씹소름 댓글들 보면서 소름 2만5000개 돋아나는중임 처음봤을땐 ㄹㅇ 이게 뭔 패션숀가 뽕짝비트랑 날샤언니 목소리에 홀려서 들었는데 세상에나마상에나 이노래를 이해하는 시대가 진짜로 와버렸네 2020년엔 날라다니는 자동차있을거라 믿고있었을 10년전 인간들에게 이 영상 댓글들 보여주고싶다.. 해석땜에 쪼매 무서워졌디만 난 오늘도 나르샤언니의 목소리에 의지한채 삘이빠빠를 외친다,,,,
ㅇㄴ 다들 장난으로 3020년은 돼야 이해 가능할거다 이랬잖음? 근데 점점 사람들이 이 노래를 해석하고 이런 의도일거다 하고 이해하고있음... 처음에는 아무도 이해 못하고 웃기만 했는데 진짜로 시간이 좀 흐르니까 심오한 컨셉이였다 하면서 이해하고 있다는게 3000년 드립 때문인가 좀 신기함...
난 솔직히 삐리빠빠만큼 과소평가 되는 노래는 없다고봄.. 삐리빠빠 뮤비랑 가사 보면 저거 만든 사람이 얼마나 진성 변태 성서 쳐돌이인지 보이는데.. 파라다이스 로스트도 비슷한 성서악 타락을 얘기하는 곡이지만 그 노래는 뭔가 정제되서 세련미를 갖추고 아담을 꼬시는 노래라면 삐리빠빠는 노필터 노빠꾸없는 아주 쌩 야생의 태초에 타락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저 뮤비 전에 누가 블로그에 해석한 글 있었는데 아악.. 저 뮤비에 나오는 여러모습의 나르샤는 각 상징하는 악마들이 있다고 했음. 그걸 빗대서 보면 저 하이패션적인 의상들은 그냥 웃길려고 코디한게 아니라 말그대로 '기괴하고 부산스럽고 어딘지 모르게 인간의 것이 아닌' 그 무언가를 표현했다고 생각함.. 쨋든 저거 작곡. 작사. 뮤비 콘티 짠 놈들은 진짜 찐컨셉 변태들임..
삐리빠빠 컨셉이 몽마라는 것과 삐리빠빠가 악마어라 못 알아듣기 때문에 삐리빠빠로 들린다는 해석 보고 나서 머릿속에서 삐리빠빠가 맴도는 것과 무의식적으로 삐리빠빠를 부르는 것도 약간 소름임 이게 뭐야ㅋㅋㅋㅋ하고 넘겼는데 사실 유혹은 계속 남아서 맴돌고 있다는 거잖아........
0:30 몽마(서큐버스) 의 주문 의식 0:45 슬픔도 기쁨도 없는 곳, 좀 더 확 가도 탈이 안나는 여기 = 꿈 속 1:01 뭐라고 말해야 하나 = 몽마의 입장에서는 인간의 언어를 모름 1:06 bad dream = 악몽이라는 뜻, nightmare 혹은 terrible dream 이라고도 함. 1:10 꿈 속이기에 몽마의 존재를 부정할 수도 있기에 1:12 (나 사실은 깨어나고 싶다고 말이지) -> 꿈속에서 몽마를 만난 인간의 속마음 1:15 깨어나고 싶다는 인간의 마음을 무시하고 다시 의식을 준비 2:03 의식의 시작을 알림 2:18 정기를 착취당하는 느낌이 오냐고 묻는 몽마 2:27 몽마의 언어를 못알아듣는 인간을 조롱 2:30 다시 한번 인간의 마음을 무시하고 다시 의식을 준비 3:17 의식이 끝나게 되면서 희생양들은 사망하고 끝남
드디어 이 노래를 이해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순위는 높았지만 아무도 곡에 대한 해석이나 의견을 공유하진 않았었는데... 댓글들만 봐도 확실히 세상이 변했구나 라는게 느껴지네. 몽마컨셉인 것도 지금 알았고 가사 내용도 이제서야 이해되기 시작한다. 진짜 쌉지리는 띵곡이었네. 역시 예술가들은 `영감`이라고 하나.. 같은 걸 보더라도 일반적이지않은 뭔가 다른 곳을 바라보는 그런 게 있는듯 ㄷㄷ
개인적 해석) 타락천사 루시퍼처럼 한때 한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가 남자한테 상처받고 흑화해서 마녀가 된 뒤 다른 상처받은 사람들 자기한테 와서 "쉬라고" 말하면서 그 사람들 영혼을 가져간다는 뭐 그런 컨셉인듯ㅋㅋ. 댓글보고 김이나씨가 작사가라는 걸 알게됬는데 역시 김이나라는 생각이 들만큼 정말 한 주제에 대해 은유적으로 잘 표현하는 최고의 작사가라고 생각함. 글고 나는 나르샤씨가 이 컨셉을 정말 정확하게 이해하고 무대도 잘 하셨다고 생각함. 표정 연기도 정말 마녀처럼(...) 감정이입해서 잘하시고 가창력은 원래 받쳐주고 솔직히 저런 화장하는데 시간만 3~4시간 걸릴거같은데 저 활동하면서 엄청 체력적으로 힘들었을거라 생각함. 솔직히 저 컨셉 나르샤씨 아니었음 지금보다 더 망하고 묻혔을컨셉ㅇㅇ
2:26 나르샤를 놔줘...
와타시쫄보란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ㄱㅋ
아 미쳤냐곸ㅋㅌㅌㅋㅋㅋㅌㅋ
하하하하하
아무 생각 없이 눌렀다가 잇몸 만개했네ㅋㅋㅋㅋㅋㅋ
헤메코 노래 컨셉 전부 완벽하다고 생각했었ㄴ는데 자꾸 저 세상 노래행이라 슬픔.
꿈에 나타난 몽마가 이 꿈에서 너의 안 좋은 현실을 모두 잊게 해줄게 꿈에서 나가지마 하면서 꼬셔가지고 정기 쪽쪽 빨아먹는 컨셉이라
가사도 저렇고 삐리빠빠도 악마언어로 된 주문이라고 생각하면 소름돋는 컨셉인데.
귀에다가 속삭이는 거임.
"현실은 힘들잖아. 나를 찾아와. 이 꿈에선는 다 편할거야. 힘든거 다 잊게 해줄게. 나랑 있자"
이게 실제로 다른 사람이 들을 땐는 삐리빠빠 빼르빠빠하는 악마어로 들리는거지.
그래서 남자 백댄서 착장이 나이트메어 프레디 아웃풋 오마주임.
그리고 몽마가 세상에 있다면 진짜 저런 착장일거 같지 않음?
이런 댓글이 베댓 먹었음 좋겠네
이걸 이해시켜버리네 ㄷㄷㄷ
우와
와... 개소름이다
대박...
어느 삐리빠빠 영상에 달린 댓글...
"7년 전에도 이해할 수 없는 노래였는데
7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해할 수 없어서 7년 후에
다시 와야겠다"
70년후가 아니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들어버렸네요ㅋㅋㅋ
아 근데 노래 너무 기괴하다... 아직도 어렵네
7년후에 꼭보고싶다
@랄랄루 교신ㅋㅋㅋㅋㅋ
지금 들어도 혼란하긴 하다... 시간이 더 지나야 이해할듯한 노래...
2:27"내 말이 뭔지는 아나" 이 부분 소름돋음 못 알아듣는거 알고있음 ㄷㄷ..
끼야아아ㅏ아아악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9 에서 그낌이 오기는 하나 라고하는데
그게 최면? 걸어서 영혼빼가는데
모르는거 알고있음.ㄷㄷ....:
삐리빠빠...
와 드디어 이 노래를 이해하는 때가 왔다
꿈에서 깨고싶다 1:14
돌아가고 싶다 하는데 바로 지~친 사람들~ 하면서 말 끊는 거.. 진짜 몽마컨셉 이해하니까 좀 무섭다ㅠㅠ
이거 깨닫고 나니까 나르샤 표정이 달라보임 ,,, 진짜 몽마같음
와진짜 그러네요ㅋㅋㄱㅋ돌아가고싶다하는데 멱살잡고 세뇌시키는느낌^^
진짜 공감이요! 가사해석 보고나니까 딱 그부분이 좀 소름돋네요. 신기해...
오...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네
헐 몰랐는데 개소름...
저 전신 망사는 지금 봐도 충격ㅋㅋㅋㅋ
당시 말이 엄청 많았는데 바로 다음날 청춘불패에서 하얀 드레스 입고 눈의 꽃 부르고 바로 잠재웠죠.
역시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되나봐요.ㅋㅋ
저 의상 나왔을때 내 눈을 의심
저랬던 적이 있었나 너무 놀랍네요...
이 노래에 뭔가 반응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삐리빠빠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
이 노래가 처음 나왔을 땐 정말 그 누구도 어떤 반응도 하지 못했음
개웃겨ㅋㅋㅋㅋ
난 진짜 첫눈에 반했는데 개좋아서...취저
근데 당시에도 순위는 높았음
이노래 근데 엄청 히트함 노래방에서도 많이 불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그 시대가 도래하는 것인가
의상이 너무 혼란스러워서 하나도 안 촌스럽다 영원히 촌스러울 수 없는 의상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개욱겨
노림수
유행을 탈 수가 없는 의상이라 촌스러울 수고 세련되어 보일 수도 없는 의상
ㅇㅈ 어줍짢게 유행따라가는 옷이면 촌스러운데ㅋㅋㅋㅋㅋㅋ이건 그냥 삐리빠빠옷...
내 인생은 이노래를 듣기 전과 후로 나뉜다.
물론 차이는 없다.
미쳤낰ㅋㅋㅋㅋㅋㅋ
ㅋㄱㅋ
녀석... 360도 바꼈구나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렇게 난해한 곡을 저렇게 완벽하게 라이브하는 나르샤 보컬에 놀라고 간다...
7년뒤에 다시 뵙겠습니다
역시 브아걸...
@@bjw6533 7년뒤에 뵈요
3년동안 수고했고 2026년에 다시 만나자
난해한 분위기긴하지만
노래는 좋지않음..?
지친사람들~ 이부분..
존버는 승리한다 . . .
삐리빠빠의 시대는 곧 도래한다 . . .
와ㅡㅡ드
와ㅡㅡㅡ드
와..와드
와ㅡㅡㅡ드
와ㅡㅡㅡㅡ드
참 보면 브아걸은 쉬운 컨셉은 안함 그게 그룹이던 솔로던 적당히 유행타고 멤버들 실력에 맞는 노래로 대박칠 수 있는데도 예술성+스타일링+실력 부분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추구하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곡 난이도가 올라가는듯 근데 또 그걸 다 소화해
한국 역사상 레전드 그룹이죠
브아걸이나 가인이나 나르샤나 이런 난해한 컨셉을 전부 다 소화한다는게 참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듬....ㅋㅋㅋㅋ
오.. 곡명이 삐리빠빠가 아니라 원래 작곡가 의도대로 악몽이었다면 더 금방 이해됐을텐데
한참동안을 이상한 노래로 취급받다가 이제서야 사람들이 이해하기 시작했다...
첨엔 그 작곡가의 의도가 묻힌게 아쉬웠는데
생각해보니 오히려 노래의 진짜 내용을 곧바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줬을 제목마저 삐리빠빠라는 악마의 말로 만들어서 평범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컨셉이 된거 같아서 더 완성도 있어보임..이라고 의미부여중
나이트메어보다 삐리빠빠가 훨씬 임펙트있음
@@qooqoo3223 꿈에서 나타난 악마가 정기를 얻기위해 꿈에서 달콤한 말들로 유혹하면서 속삭이는건데 우린 악마들이 하는말이 삐리빠빠라고 들린다는거..ㄷㄷ 진짜 개소름임 우리가 삐리빠빠라고 들을동안 악마는 갖가지로 유혹하고있음...가사에도 "지친사람들 내게로" 이런게 있는데 지쳤으니 꿈에서 편하게 해주겠다 뭐 이런식으로 갖다붙이면 이해되면서 소름돋음ㄷㄷㄷㄷㄷㄷㄷ
+2:27"내 말이 뭔지는 아나" 이부분 또 소름돋음 못알아듣는거 알고있음 ㄷㄷ..
1000으로 만듬
@@user-cd4eb9wv1s 그냥 베스트 댓글들 다 섞어놨네ㅋㅋ
와 7년만에 이 곡의 의도?를 알게되엇어...
숨어서 듣는 노래라고는 했지만 당시에 저 노래가 안된것도 아니었음 막 엄청 히트친건 아니지만 순위 봐도 알 수 있듯이 꽤 잘된 노래ㅋㅋㅋㅋㅋㅋ
ㅇㅈ 뭍힌노래는 아님 ㅋㅋㅋㅋㅋ
그당시에는 많이 들었지만 이제는 숨듣명 ㅠㅠ
ㅇㅈ 연간도 들고
ㅠㅠ회사 장기자랑때 이노래 춤췄는데ㅋㅋㅋㅋㅋㅋ 다들 아는노래였어요 잘된곡!!!
ㅇㅈㅋㅋㅋㅋㅋㅋㅋ 나 초딩 때였나 중 1때였나 반 여자애들이랑 저 춤 따라추면서 삐리빠빠 빼리빠빠 맨날 이랬는데 ,,,,,,,,
김이나 작사
이민수 작곡
황수아 뮤비
배윤정 안무
나르샤 노래
화려한 라인업 ㄷㄷ
MINTION 와
미쳤다
MINTION 실패 할 수 없는 조합 ㄷㄷ...
헉... 작곡이 이민수님이 하셨구나...ㅎㅎ
작곡은 east4님이에요!
악몽+몽마 컨셉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아님 말고) 위로의 메세지가 아니라 위로를 가장해서 몽마가 현세에 지친 사람들 현혹해서 영혼 앗아가려는 내용이라고 들었음. 몽마가 그럴싸한 말로 힘들지? 나 따라오면 편해~ 하면서 홀리는... 삐리빠빠 반복하는 게 주술? 주문 같은 거라는 해석도 있었음
@@Dopal99 오진짜 그러네요 나이트메어 프레디네요ㅋㅋㅋ 눈썰미좋으심 날샤만보느라 못봤는데
ㅇㅈ
이 추리가 맞다고 봄
뮤비보면 성녀에서 타락해서 마녀로 변하는 듯 했어요
이게 맞는 것 같음 뭐라고 말해야 하나부터 나 사실은 깨어나고 싶다고 말이지 여기 가사는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는데 바로 뒤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식으로 말함 이게 딱 몽마 컨셉에 들어맞는 듯 위로가 아니라 벗어나야 할 몽마
헐 대박 소오름 무대가 너무화려해서 스타일컨셉이 서큐버스구나라고만 생각했는데ㄷㄷ개심오하넹
1:13 여기서 깨어나고싶다는 말 씹고 바로 자기 할말 한다는거... 진짜 개인적으로 제일 소름돋고 마음에 드는 해석이다.. 그들만의 언어를 우리는 이해할수없어서 삐리빠빠로 들린다는것도 진짜 개씹소름 댓글들 보면서 소름 2만5000개 돋아나는중임 처음봤을땐 ㄹㅇ 이게 뭔 패션숀가 뽕짝비트랑 날샤언니 목소리에 홀려서 들었는데 세상에나마상에나 이노래를 이해하는 시대가 진짜로 와버렸네 2020년엔 날라다니는 자동차있을거라 믿고있었을 10년전 인간들에게 이 영상 댓글들 보여주고싶다.. 해석땜에 쪼매 무서워졌디만 난 오늘도 나르샤언니의 목소리에 의지한채 삘이빠빠를 외친다,,,,
그 후 안무도
나르샤를 중심으로 홀린듯이 터벅터벅 걸어가네요
와헐 해석 개소름;;;;
삘이빠빠 ㄱㅇㄱ
헐 무서워...
흔히 무당이나 영매사들 말 들아보면 귀신이나 악마는 사자어를 한다잖아요... 죽은 사람들만의 언어... 그런거라고 생각하니까 개소름 개무서웡요... 전체적으로 가사도 악마의 속삭임 같고...
그와중에 가창력 퀄 뭐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누가 이만큼 부를까싶다
대단
아직도 기억나는게 군생활할때 첫무대 라이브로 봤었는데 생활관 40명정도가 욕을 한게 아니라 그냥 멍하니 있었음 좋다던가 싫다던가의 문제가 아님 그냥 난해하고 혼란스러웠던거임
아 첫무대 저도 봤는데 아련하네요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 우리 생활관도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무대 끝나고 나서도 다들 암말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상가는데 왜케 웃기냨ㄱㅋㄱㅋ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ㅅ
나쁘면 욕이라도 하지 ㅋㅋㅋㅋㅋ
세뇌수준이 아니라 수면마취면 이해됨....
메이크업 헤어 의상 뮤비 멜로디 가사 전부 어느 시대에 유행할만한게 아니라서 언제 들어도 안 촌스러운듯....ㅋㅋㅋㅋ정말 전무후무한.....
ㅇㅈㅇㅈ 난해해보이긴 해도 촌스럽진않어
70년 후에는 저 패션 진짜 유행할지도
WHEESPER 근데 오히려 숏컷이라 의상에 더 잘어울리는거 같기도?
와 좋아요 일케 많이 받아본거 첨이야
너무 안촌스러워서 문제ㅋㅋㅋ
2:43 백댄서들 나르샤한테 모여드는 안무인데 되게 몽마한테 홀리는 사람들 같다
오 몰랐는데 ㄹㅇ
원래 노래가 몽마 컨셉이에요
몽마가 뭐에요?
개멋짐 ㄹㅇ
헐 미쳤다 개소름 ㄷㄷ
근데 저 노래 당시에도 꽤 잘된걸로아는데ㅋㅋㅋㅋ 꽤충격이였지만 브아걸이 최전성기때여서 더 주목받았고 나름 잘된
슈ᄏ 맞아요ㅋㅋㅋㅋㅋㅋ 저 이 노래 mp3에 넣고 오지게 들었음
ㄹㅇ 저노래 나름잘됏엇는데 당시에 못들어본애들이 걍이상하다생각하는거가튼데
@@mr.karate2624 맞아 맞아 그런 것 같아요 진짜 노래 멋진데
나름 달달했지요
브아걸 팀자체가 ㅈㄴ획기적이면서 이상한팀임ㅋㅋㅋㅋㅋ 발라드에서 큐티노선으로가다가 갑자기 걸크러쉬에 겁나 마이너하게감ㅋㅋㅋㅋㅋ일렉이 대중화되기전에 아브라카다브라 내서 대박치고 가인은 솔로로 탱고를 내지를않나 나르샤도 삐리빠빠도그렇고 미료 dirty까지 개신선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식스센스같은곡으로 컴백해서 가요계좀 쓸어줬으면....
헤어 메이크업 의상은 둘째치고 이것도 보컬이 탄탄하니까 라이브에서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음. 보통 음원이 너무 난해하면 라이브가 영 아닌 경우가 있는데 그걸 해내는 나르샤님...ㄷㄷ...
ㅇㄱㄹㅇ 보컬이 부실했음 뭐야 저게;; 했을 텐데 탄탄하니까 음 그렇군 할 수 있는 느낌
@@dnewlux 음 그렇군 뭐얔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ㄱㅋㅋㄱㅋㄱㅋ ㅋㄱㅋㄱㄱㄱㄱㅋㅋ
@@Uuuuu3766 아니 왜 그런 거 있잖아여 보컬 좆망이라 라이브도 음원도 존나 난해하면 아 시발 저게 뭐임; 할 텐데 너무 탄탄하니까 2090년대 같은 노래를 불러도 그래 그럴 수 있지 할 수 있는 그런 거,,,
아니근데 음 그렇군이 너무 적절함ㅋㅋㅋㅋ
러블리즈보고 브아걸에서 가인에서 결국 여기까지 와버렸다..........
쿠키오 저도..
저도...
하하..
나도 ㅋㅋㅋㅋㅋ
여기가 종착지인듯 ㅋㅋㅋ
ㅇㄴ 다들 장난으로 3020년은 돼야 이해 가능할거다 이랬잖음? 근데 점점 사람들이 이 노래를 해석하고 이런 의도일거다 하고 이해하고있음... 처음에는 아무도 이해 못하고 웃기만 했는데 진짜로 시간이 좀 흐르니까 심오한 컨셉이였다 하면서 이해하고 있다는게 3000년 드립 때문인가 좀 신기함...
ㅋㅋ 맞아요
노래는 저세상인데 옷이 유행을 타는거였으면 이상할 뻔했는데 둘다 이세상이 아니고 저세상 저멀리있는 삐리빠빠컨셉이라 되게 뭐라해야되지 삐리빠빠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ㄱ아 아무말인데 맞는 말이어서 웃기네ㅋㅋㄱㄲ
Chae Eun Lee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리얼 삐리빠빠컨셉 ㅋㅌㅋㅋㅌㅋㅋㅋ 개웃겨
진짜 화성에서 생일파티하는 느낌
한 3019년
내가 2080년 90살이 되었을때 반드시 저 노래로 전국 노래 자랑 나갈겁니다~
Jm509 H 같이나가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할아버지 생각나네욕ㄱ ㅋ미춰써 하시면서 안무 하시던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할담비 처럼요?? 기대할게욬ㅋㅋㅋ
송해옹 불사신되야 가능
성지가 되겠군요
난 솔직히 삐리빠빠만큼 과소평가 되는 노래는 없다고봄.. 삐리빠빠 뮤비랑 가사 보면 저거 만든 사람이 얼마나 진성 변태 성서 쳐돌이인지 보이는데.. 파라다이스 로스트도 비슷한 성서악 타락을 얘기하는 곡이지만 그 노래는 뭔가 정제되서 세련미를 갖추고 아담을 꼬시는 노래라면 삐리빠빠는 노필터 노빠꾸없는 아주 쌩 야생의 태초에 타락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저 뮤비 전에 누가 블로그에 해석한 글 있었는데 아악.. 저 뮤비에 나오는 여러모습의 나르샤는 각 상징하는 악마들이 있다고 했음. 그걸 빗대서 보면 저 하이패션적인 의상들은 그냥 웃길려고 코디한게 아니라 말그대로 '기괴하고 부산스럽고 어딘지 모르게 인간의 것이 아닌' 그 무언가를 표현했다고 생각함.. 쨋든 저거 작곡. 작사. 뮤비 콘티 짠 놈들은 진짜 찐컨셉 변태들임..
세뇌당하는 느낌이에요
꿈을 먹고 사는 몽마 컨셉이래요! 악몽을 가져가겠다고 속이면서 유혹하는? 원제가 나이트메어였는데 너무 직접적이라 바꿨다나ㅎㅎ
아정말 그러네요 백댄서 옷이 나이트메어 프레디 옷이네요
이거보니까 이해되네
가사는 그닥 신경 안써서 모르겠고 삐리빠빠 노래는 좋은데... 걍 노래처럼 삐리빠빠X6 삐삐리삐삐 따라하게됌 ㅋㅋㅋㅋㅋㅋㅋ
삐리빠빠 컨셉이 몽마라는 것과 삐리빠빠가 악마어라 못 알아듣기 때문에 삐리빠빠로 들린다는 해석 보고 나서 머릿속에서 삐리빠빠가 맴도는 것과 무의식적으로 삐리빠빠를 부르는 것도 약간 소름임 이게 뭐야ㅋㅋㅋㅋ하고 넘겼는데 사실 유혹은 계속 남아서 맴돌고 있다는 거잖아........
식스센스에서 삐리빠빠까지 왔습니다
My Youthful 미투임당ㅋ
My Youthful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ㅏㄹ려줘....멈출 수가 없어..
와 완전 내얘기 식스센스에서 가인솔로곡에서 삐리빠빠까지...
저둨ㅋㅋㅋㅋㅋ
3067년, 우리는 조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이거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67년에 조금이해했다는데 심지어 사람이 이해한것도 아니넼ㅋㅋㅋㅋㅋㅋㅋ
ㅋㅈㄱㄷㄱㄷㄱㄷㄱㅈㄱ 프사랑 이름ㅅㅂㅋㅋㄱㄱㅋㄱㄱㅋㄱㅋㄱㄱㄱ
존나웃김 ㅆㅂㅋㄱㅋㄱㅋㄲㅋㄱㅋㅋㅋㄷㅋㄱㅋㅋㅋㅋㅋㅌㅋ
@@general_chem ㅋㅋㅋㅋㅋㅋㅋ미쳤습니까 인공지능..ㅋㅋㅋㅋ
조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삐리빠빠의 시대는 오지 않았습니다
Zero Stone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곧 그시대는 올것이라고 성경에 나왔습니다. 믿습네까?
@@sn4296 성경말고도 어느책에 딱 이가사와 같은 내용이 나오지요~ 차후 미래 세상에
@@sn4296 아니요
드디어 이해했습니다..! 이제 저는어떻게 되ㄴ
아.. 갔네 갔어
ㅅㅂ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댓글 개웃기네
잡혀갔네ㅋㅋ 외계인들한테
와우..ㅋㄲㅋㅋㅋㅋ
몽마한테 끌려갔네 ㅋㅋㅋㅋㅋ
난 왜 전신망사에 이상함을 못 느꼈지.... 이게 삐리빠빠의 힘인가.....?
난 이 댓보고 전신망사인거 알아차림
화장하고 어깨에 치렁치렁한거 때문인듯ㅋㅋㅋㄴ
전신망사인거 이제 안 내가 더 이상한듯요
그댓글 어디갔지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2:27 나르샤를 놔줘... 했길래 개웃었는데 진짜
시익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아개웃기닼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
그니까여 ㅠㅜ 우리 나르샤 언닐 놔줘...였나 그거 없어진듯 ㅠㅠㅠㅠㅜ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개 내리다보면 나옴 찾았음ㅋㅋㅋ
이제야 삐리빠빠 시대가 되었다 처음 나왔을 땐 저게 도대체 뭐야 무슨 노래야 노래도 아니다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제법 괜찮게 보임. 최신 핫트렌드곡으로 ㅋ 2019년 9월 지금 나온 신곡이라고 해도 믿을 듯 ㅋ 무려 9년 전 노래인데 ㅎ
그건 3019년 9월에도 똑같이 생각할듯
yuna queen 아직 신곡이라고 해도 믿기엔 이른것같은데요....
yuna queen 익숙해져서 그런듯..
하도 특이한 노래가 안나오고 상업적으로 공장에서 찍어낸듯한 노래만 나오니깐 답답해서 옛날노래 찾아듣는것 같음
깡 한번 봤는데 시대를 앞서간 모든 노래를 추천해주고있다..
나도 그런데 유튜브 알고리즘 정말 화
려한 조명이 날 감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룻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깡급 아님 저때 존나 유행햇엇던 노래임 실제로 순위도 나쁘지않앗음
헐 나도나도 나 진짜 너무 화
려한 조명이
삐리빠빠삐리빠빠~
@@반태연 이 드립 너무 많이 봤다 슬슬 화
뭐 어쩌라고
이거 몇년째 내 모닝콜
아침에 자다가 진짜 화들짝놀래서 심장벌렁하면서 깸
직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벌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깨다가 심장 멎는건 아니죠?
상상하니까 겁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300가져감
이런 컨셉이 안웃기고 어울린다는게 너무 신기ㅋㅋㅋ 브아걸 멤버들은 다 이런 요상한 미래 컨셉 잘어울렸지
요즘 잘생겼다고 하는 여돌들 아무리 데려다놔도 나르샤 금발숏컷 미만 잡이다 찐으로 잘생겼다 설렐 뻔
최은서 ㅇㅈ
ㅇㅈ 나르샤 숏컷은 레전드임.
사인때 흑발 숏컷 했던것도 ㄹㅇ 존잘
웬만한 남돌 비벼도 나르샤 갑....
맞아요.. 숏컷 최고로 잘아울려 진짜ㅜㅜ
0:30 몽마(서큐버스) 의 주문 의식
0:45 슬픔도 기쁨도 없는 곳, 좀 더 확 가도 탈이 안나는 여기 = 꿈 속
1:01 뭐라고 말해야 하나 = 몽마의 입장에서는 인간의 언어를 모름
1:06 bad dream = 악몽이라는 뜻, nightmare 혹은 terrible dream 이라고도 함.
1:10 꿈 속이기에 몽마의 존재를 부정할 수도 있기에
1:12 (나 사실은 깨어나고 싶다고 말이지) -> 꿈속에서 몽마를 만난 인간의 속마음
1:15 깨어나고 싶다는 인간의 마음을 무시하고 다시 의식을 준비
2:03 의식의 시작을 알림
2:18 정기를 착취당하는 느낌이 오냐고 묻는 몽마
2:27 몽마의 언어를 못알아듣는 인간을 조롱
2:30 다시 한번 인간의 마음을 무시하고 다시 의식을 준비
3:17 의식이 끝나게 되면서 희생양들은 사망하고 끝남
와씨 진짜 미쳤다;;; 소름 쫙돋음 너무 웰메이드인데... 구글에 몽마쳤다가 더 무서워짐 와ㅜ
마지막 설명이 소름이네
와 …. 감사합니다
와 진짜 좆된다
몽마컨셉이라 의상이나 헤어 다 중성적이고 인간같지도; 않은거구나
2011: 뭐지?
2019: 뭐지?
ㅡㅡ
5748: 뭐지?
9998 : 내년엔 이노래군
9999 : 전 세계 뮤직 차트올킬
@@fhdrn47 10000년 지구 멸망
@@dia_love9564 15000년 인간 부활
삐리빠빠의 본뜻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인류는 멸망해선 안된다
25000:배고프다
노래뿐만 아니라 당시 뮤비랑 스타일링도 그 시대의 것이 아니였음
룰루 그리고 이시대의것도 아니었다
이시대의 것도 아니래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시대 노래도 아님
되게 좋았는데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트렌드에 휩쓸려 가는 게 아니라 이런 도전을 하니까 시대가 지나서 다시 화제되는 것 같음 물론 실력이 뒷받침되야 하는 거지만 ㅇㅇ
그 존나 웃긴 댓글 어디갔냐
2:26 "나르샤를 놔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ㅋㅋㅋㅋㅋㅋㅋ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ㅈㄴ아련하네ㅋㅋㅋ
고정댓 됬군..
아씨 님 프사때문에 지릴 뻔 했어요;;;
고정댓에 있네요ㅋㅋㅋㅋㅋ
이 곡 좋아해서 앨범도 샀는데 몽환적이고 섹시한 고딕 느낌 나르샤 최고였음
가사도 괜찮음
삐리빠빠도 병맛이 아니라 시적인 허용으로 주문 같은 느낌이었는데 요새 웃기다는 식으로 소비되는거 보면 아쉬움
독특한 컨셉에 나르샤 미친 소화력이었는데 그 이후 이런거 안 나옴
헐동감이에요 저 이노래노래방에서도부르곸ㅋㅋ 엄청좋아했는데 이른곡이란평가에 갸우뚱한
저도 이 곡 처음 나왔을때부터 좋아서 자주 들었어요. 의상은 마녀, 서커스 광대 컨셉에 가사랑 멜로디도 좋은데 왜 반응이 이런지...
0:46 그러게요....
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핫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니 무슨 이런 일이 다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다가 모를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여기 댓글들 너무 좋아ㅋㅋ
나만 좋아했나봐,,,, 저 때 초딩이었는데 mp3에 넣어놓고 매일매일 들었음...
저도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어요 ㅋㅋㅋㅋ
전 벅스로 지금도 들음 ...
저도 줜나 좋아했어요 ... 남주도 좋아함
헐맞아요 저도 초딩때 엄청좋아해서 일부러 무대 찾아보고 그랬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저도 ㅋㅋㅋㅋ 제 미키마우스 아이리버에 저장해서 매일들었어요 ㅋㅋㅋㅋㅋ
2:03 여기부분 라이브 너무좋다 음색 돌았다
실력파;
메이크업에만 200만원
옷은 유명 디자이너 손을 거쳐나옴
손꾸락춤은 메이드바이 배윤정쌤
김이나 작사님 영혼 갈아넣은 가사까지
이 노래가 대충만든 노래가 아니라는점도 소름..
와...
선지 게다가 김이나 작사....
선지 + 작사가 김이나...
가사ㅡ 김이나
??
메이크업 흰모자에 어깨에 녹색깃 단게 제일 자연스러운듯
나만 이 노래 좋아 ...?
저도좋아요
이런 시대를 앞서간 새럼들
저두 좋아해요!!
난 저 당시에도 맨날 들음ㅋㅋㅋㅋㅋㅋㅋ 중독성 쩔어요
나도 져앙
더 웃긴건 뭔지 앎?ㅋㅋㅋㅋ원더케이에서 올린 뮤비보다 이게 더 조회수 높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작진이 다 실력파에 유명한사람들이라 노래가 이상하다고 느끼는데도 근데 자꾸 생각남..ㅋㅋㅋㅋ뭔가 중독성있고 심지어 좋은거같음 노래가 ㅋㅋ춤도 찰지고 무대퀄리티도 좋음 다소 난해하게 느껴지긴해서그렇지 예술적인거같음 ㅋㅋ
심지어 안 촌스러움
ㄹㅇ 지금봐도 패션센스 지림
나 솔직히 이 노래 좋아했다
저두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나돜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고백하시네 ㅋㅋㅋㅋㅋ
저도요ㅋㅋㅋ 엄청 자주 들었었다는...
저때 메이크업 무대마다 200만원 들었다던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하이패션화보 메이크업 작품 보는 느낌. 한 무대 한 무대가 작품
메이크업이 200만원이라니 좀 이해안가긴하네요
그러게요 난해하긴해도 촌스럽거나 하진 않네요
그러게요 화장품이 일회용인가
어쩐지 세련 됐더라
솔직히 이 노래는 나르샤가 살린 노래임.. 이런 난해한 컨셉 잘 소화한 처음 봄.. 아직도 삐리빠빠의 시대는 오지않았당ㅇ 레알 2900년대에 유행할 거 같음
0:14 나 왜 이거 곡설명인줄 알았냨ㅋㅋㅋㅋㅋㅋ 장마전선의 날씨를 표현한 곡인가? 이러고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마전선의 날씨를 표현한 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빵터짐
작사 김이나...안무 배윤정...쌤이 만든 최고의 미래에 들어야되는 노랰ㅋㅌㅌㅋ
당시에 음악적인건 기본이고 뮤비퀄도 미쳤어서 완전 좋아했는데ㅠ
유머스럽게 소비도는게 아쉬움...
나르샤 진짜 소화력 미쳤는데 단순히 첫모습이 기괴해서 무시할 노래가 아님 진짜 잘만든노랜데ㅠㅠㅠㅠ
그니까요ㅠㅠ 유머스럽게 소비도는거 넘 아쉽다 이런 컨셉 거의 안나오는데
ㅁㅈ 진짜 띵곡임 ㅠㅠ 솔지괴 삐리빠빠 부분 말고는 그렇게 희화화할 부분도 없는디... 곡전개도 디지버짐 ㅠㅠ
나도 이노래 좋아했었는데...ㅠㅠ
솔직히 삐리빠빠가 좀 반복이 오질뿐이지 삐리빠빠만 빼놓고 보면 가사랑 멜로디랑 그 후렴구랑 다 손에 꼽는 노래라고 생각함..
저도 이 노래랑 뮤비 엄청 좋아했어서 다들 나처럼 노래 좋아하는줄 알았어요ㅋㅋㅋ 유머로 소비되는줄 모르고
컨셉 진짜 최곤데
드디어 이 노래를 이해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인가..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순위는 높았지만 아무도 곡에 대한 해석이나 의견을 공유하진 않았었는데...
댓글들만 봐도 확실히 세상이 변했구나 라는게 느껴지네.
몽마컨셉인 것도 지금 알았고 가사 내용도 이제서야 이해되기 시작한다. 진짜 쌉지리는 띵곡이었네.
역시 예술가들은 `영감`이라고 하나.. 같은 걸 보더라도 일반적이지않은 뭔가 다른 곳을 바라보는 그런 게 있는듯 ㄷㄷ
개인적 해석) 타락천사 루시퍼처럼 한때 한 남자와 사랑에 빠졌다가 남자한테 상처받고 흑화해서 마녀가 된 뒤 다른 상처받은 사람들 자기한테 와서 "쉬라고" 말하면서 그 사람들 영혼을 가져간다는 뭐 그런 컨셉인듯ㅋㅋ.
댓글보고 김이나씨가 작사가라는 걸 알게됬는데 역시 김이나라는 생각이 들만큼 정말 한 주제에 대해 은유적으로 잘 표현하는 최고의 작사가라고 생각함.
글고 나는 나르샤씨가 이 컨셉을 정말 정확하게 이해하고 무대도 잘 하셨다고 생각함. 표정 연기도 정말 마녀처럼(...) 감정이입해서 잘하시고 가창력은 원래 받쳐주고 솔직히 저런 화장하는데 시간만 3~4시간 걸릴거같은데 저 활동하면서 엄청 체력적으로 힘들었을거라 생각함. 솔직히 저 컨셉 나르샤씨 아니었음 지금보다 더 망하고 묻혔을컨셉ㅇㅇ
일단 스타일리스트랑 메이크업하시는분 칭찬해~~ㅋㅋㄱㅋㄱㅋㄱ아 홀린거같다
지금은 난해하다 숨어듣는다 하는데 이때 나르샤 화력 오졌음 이해는 할 수 없지만 다 저 손짓에 홀렸잖아요.. 다알아
갠적으로 이 노래 좋아했고 좋아하는데 뭔가 의상이 헝거게임에서 1구역 사람들이 좋아할것같음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ㅌㅋㅋㅋㅋ저 겁나 화려하고 반짝거리는 섀도우도 좋아할 거 같음ㅠㅋㅋㅋㅋㅋㅋㅋ
캐피톨 사람들 ㅇㅇ
*이 안무를 배윤정 선생님께서 짜셨습니다*
이 가사를 김이나 선생님께서 짜셨습니다
레알?
@@hrdjhddbhtfd ua-cam.com/video/LUrwVC0LcNA/v-deo.html 여기 6분쯤 보면 나르샤씨가 얘기하십니다... 배윤정쌤....ㅋㅋㅋ
그리고 어제 결혼하셨죠
?????????
밑에 뜨는 호우경보랑 겁내 잘어울림 ㅋㅋㅋㅋㅋ
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 박자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도랏ㅋㅋㅋㅋ 나도그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3019년에서 온 나르샤 언니가 돌아가고 싶다고 하는 가슴아픈 곡 아닐까.
ㅋ기기ㅋㅋㅋㅋㅋ
ㅈㄴ 그럴듯해
와드
손가락에 꼬깔콘 끼우고 이 춤 따라췄는데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디테일 뭔데욬ㅋㅋㅋㅋㅋㅋ
귀여워ㄱㄱㄱㅋㅋㅋㅋ
존똑 tlqkfㅋㅋㅋㅋㅋㅋ
개터졌네 ㅋㅇ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
이시댕 나도 해보고 싶어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늘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숏컷 최고 잘 어울려 ㄹㅇ 고양이야... 페르시안 고양이
다들 이해가 안되네 어쩌구저쩌구해도 이미 저때 6위라는 거
이미 다들 세뇌되고 있었던거임~
다들 숨어서 듣다가 6위까지 감ㅋㅋㅋ
정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10년뒤에 라이브해준다고 하지않았어여..?
13년도에 5년뒤에 라이브해준다고 했었던것같아요!
이거 문명특급 숨듣명에 라이브 한 거 영상 잇어요!!
0:18~0:20 와 미친 존나 예뻐 진짜 꿈 속에서 나 홀릴것같음
혹시 저세요?
도입부가다했다
@@아정-k6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나를 믿어봐 부분 들으려고 듣는 노래🤣
그 부분 보컬 사이다임
1:43
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데웃기냨ㅋ
3:23
짐샬라빔듣고오니 개띵곡인데?
헐 나도 방금 듣고 왔는뎈ㅋㅋㅋ
너무행...ㅠ
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새낔ㅋㅋ
역시 갠취 인가바여 전 짐살라빔 띵곡이라고 생각하는뎁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햇어
1:43 와 라이브 미쳤네 르샤언니 사랑해요...
너무 완벽해서 사람들이 립싱크라고 오해하는거 아닌가해요 ㅋㅋ
그래도 이노래는 플롯이있어 깡 차에타봐 비단길 마젤토브 이런거랑 묶일급이아님
+ 나르샤 보컬 쌉 하드캐리
엥 어떤놈이 그런노래랑 같이 묶냐 ㅋㅋㅋ
비단길은 진짜 우욱씹;;
비단길은 빼줘요....
마젤톱도 비단길이랑 묶지는 말자ㅠㅠ
누군가는 이 노래가 난해하다고, 인류에게는 아직 이르다고 말하지만 난 나온 당시에도, 지금도 너무 좋아하는 노래고 코디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진짜 완-벽했다고 생각함. 진짜 너모 좋다구ㅠㅠㅠㅠㅠㅠㅠ
브라운 아이드걸스 노래 우연히 듣다가 생각나서 삐리빠빠 뮤비 보러 왔는데 오늘 교차편집이 올라왔었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응원법 목소리들이 거의 다 여팬들이었네 크... 역쉬 나르샤언니..
깡도 시대를 찾았는데 삐리빠빠도 언젠가는 오겠지...?
지금 김완선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처럼 나중에 시간 많이 흐르고 에버랜드 할로윈이랑 콜라보해줬으면 좋겠다 ㅠㅠ 진심 찰떡일 거 같은뎅 ...
외계인 여왕이 납치한 인간 기억 지우는 것 같다
노래랑 별개로 숏컷금발에 화장떄문에 진짜 인형같이 이쁘당
ㅇㅈ
🎉 경 축 🎊
삐리빠빠 교차편집 300만회 돌파 기념으로
작은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넵
ㅊㅋ해용
ㅊㅋㅊㅋ해요
경축🥳
츄카해여
근데 진짜 나르샤... 노래 너무 잘 부른다... 나르샤 특유의 그 농염한 바이브레이션이 진짜 오진다
저때 나르샤 숏컷은 신의 한수 아니었나 싶다.
ㅇㅈ이요 존예에여
7년은 이른곡아니라 7천년은 이른곡같은데
7만년이 지나도 이해못할거같은데
외계인 무리들이 인간들이 만든것중 최고라고 찬사할수도
7억년이 지나도..
두개의 자아가 한 곡에 함께 공존 하게 표현했다는 게 진짜 소름 돋는다 이 노래 나왔을 땐 가사 뜻도 모르고 봤었는데 가사 뜻 알고 보니까 진짜 새롭네
3:02 아니 여기 불나오는거 진짜 머리에서 나오는건줄,,,,, 의상이 하도 난잡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댓글들 너무웃겨ㅋㅋ
미친 ㅋㅋㅈㅋㅋㅋㄱㅋㄱㅋ
아 미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의 매드와 더불어 백년후에 흥할노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곡은 망하지는 않고 중박은 쳤고
매드는 당시 연차있는 여가수기준으로 흥했음ㅋㅋ 꽤잘된걸로암
매드 명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매애ㅐㅐㅐㅐㅐ드
암쏘 매애~~~~~~~
매드좋아햇었어여.. 속이 후련해서
삐리빠빠 하면서 손가락이랑 골반만 움직이는데 왜이렇게 섹시하냐..ㄷㄷ
갓윤정 선생님 작품이라 뭐가 달라도 다름
와... 어릴 때는 뭔 의민지도 모르고 그냥 삐리빠빠 삐리빠빠 했는데 악마의 속삭임이라고 생각하고 들으니까 딱이네... 르샤 언니 컨셉 소화도 찰떡 같고ㅠㅠ소름돋아 엉엉
90년대 스타일이야 ㅡㅡ
2090년대...
귀염팡 너무 빠르지 않나...
20090년대
29000년대도 부족함
미래 내 손녀가 할머니가 됐어도 삐리빠빠는 이해 못할듯
증손녀도 이해못할걸
음악은 이해하는게 아닙니다...
음악안에 몸을 맡기면 됩니다라닥다 그대여..기가 아니네
간단하게말해줘 명언
일반인의 머리론 이해가 안가지만 일단대단한작품인건 맞는게 10년가까이돼도 잊혀지지않고 나르샤 미모랑 실력땜에 하나도 안촌스러보임 명품컬렉션보면 난해하다 느끼면서도 감히 이해나 해석이 잘 안되고 그렇다고 시장옷처럼 촌스럽다는 느낌은 안드는것처럼 실력있는 아티스트 최고 작사가 최고 안무가 한번메이크업이 200만원에 호가하는 전문가들이 모이니까 기괴하지만 그마저도 작품이 됨
와... 브아걸은 진짜 다 예술가들만 모아놨네
지~친 사람들~ 내게로 이 부분 너무 좋다 진짜 공들여서 만든 곡인 느낌 팍팍 나네
아무나 소화 못해내는 컨셉. 카리스마와 섹시함과 기창력과 다 갖춰야 가능
0:18초에 개이쁘다..
이 메컵자체가 존너 이쁜듯.....딴거 나온거 보면 저 메컵한거 진짜 독보적으로 이쁨ㄷㄱ
코미디로 소비하기엔 무대퀄리티가 너무높다.. 감탄하면서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