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판부호에 [표] [표]가 붙어 있는 것은 표의 개체속성이 [글자처럼 취급]에 체크되지 않아서 입니다. 말하자면 표와 표가 대지 위에 떠있는 상태라는거죠. 분리를 시키려면 조판부호에서 보이는 [표]라는 빨간 글자 앞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엔터를 치면 됩니다. 첫번째 표의 크기에 따라 엔터를 여러번 쳐야 할 겁니다.
@@스마일거북이 여러 페이지에 걸쳐있으면 지금 작업하시는 것처럼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단지 지금처럼 표가 겹칠 땐 번거롭더라도 조판 부호 보기를 이용하시고 새쪽부터 새로운 장이나 표가 시작될 때는 Ctrl + 엔터를 쳐서 쪽나누기를 한 후 작업하면 앞쪽에 내용이 늘어나더라도 쪽나누기 한 쪽까지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표 2개가 묶여서 분리가 되지 않네요 . 복사를 하면 표가 묶여서 복사됩니다. 표를 분리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조판부호를 보면 [표] [표] 붙어있어요. Shift +enter를 사용해도 분리가 되지 않네요. 한글 2020 버전입니다.
조판부호에 [표] [표]가 붙어 있는 것은 표의 개체속성이 [글자처럼 취급]에 체크되지 않아서 입니다. 말하자면 표와 표가 대지 위에 떠있는 상태라는거죠. 분리를 시키려면 조판부호에서 보이는 [표]라는 빨간 글자 앞에 커서를 위치시키고 엔터를 치면 됩니다. 첫번째 표의 크기에 따라 엔터를 여러번 쳐야 할 겁니다.
@@hgdungdung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글자처럼 취급하면 페이지에 걸쳐 있을 때 문제라서 글자처럼 취급을 하지 않았거든요. 혹시 대안이 있을까요
@@스마일거북이 여러 페이지에 걸쳐있으면 지금 작업하시는 것처럼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단지 지금처럼 표가 겹칠 땐 번거롭더라도 조판 부호 보기를 이용하시고
새쪽부터 새로운 장이나 표가 시작될 때는 Ctrl + 엔터를 쳐서 쪽나누기를 한 후 작업하면 앞쪽에 내용이 늘어나더라도 쪽나누기 한 쪽까지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hgdungdung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