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tideva's "Guide to the Bodhisattva's Way of Life" -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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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9

  • @gb4939
    @gb4939 4 місяці тому

    Thank you very much to you Your Holiness for your amazing teachings. I wish you a very long life and very happy life🙏🙏🙏🌈🌅

  • @roselhamo6812
    @roselhamo6812 8 місяців тому

    From tomorrow onwards I will try to meditate on Breathing. Thank you HH the Dalai Lama Teaching us your profound wisdom 🙏🙏🙏💐💐💐

  • @nghiaotrong8080
    @nghiaotrong8080 Рік тому +3

    Om Mani Padme Hum ❤

  • @Jhampa108
    @Jhampa108 6 років тому +6

    Thank you

  • @이경자-u6f
    @이경자-u6f 2 роки тому +1

    저 여기 12월 말까지만 봐드립니다., 병원치료가 12월 말 이래서 이제는 제 일을 해야 합니다. 예전처럼 말과 다른게 아니고 확실합니다.

  • @sarantsatsralbuyan
    @sarantsatsralbuyan Рік тому +2

    🙏🏻🙏🏻🙏🏻💐💐💐❤️🌞🌙🌟🌈🌏❤️🙏🏻🙏🏻🙏🏻💐💐💐! Long live HH Dalai Lama - a living bodhisattva in this 🌏!🙏🏻🙏🏻🙏🏻😊❤️

  • @thuinumong3149
    @thuinumong3149 Рік тому +2

    🙏🙏🙏🙏🙏🙏🙏

  • @thangringdorjee930
    @thangringdorjee930 Рік тому +2

    Long live H.H The Dalai Lama ❤❤❤

  • @tina.singh27
    @tina.singh27 6 років тому +5

    At 01:43:20 like in the first day of teaching, H. H. again laughs heartedly for the same cause remembering the happening of the previous day 😅
    Like a child but so wise and serious when needed, I definitely love him more and more ❣️
    Tuji Che so precious Dalai Lama for being you and there for us 🙏

  • @이경자-u6f
    @이경자-u6f 3 роки тому +3

    1. 인간 이 살벌한 이유는 : 먹히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죠. 먹히면 모든 걸 잃으니까요 그래서 종교와 현실은 안맞는것 같기도 해요
    2. 인간은 행복을 추구함 : 그게요 돈이 많으면 행복하답니다 돈은 모든걸 해결해줘서요. ( 지식도 교양도 그 무엇도 돈 아래 위치한다 고들 하더군요)
    * 튼튼한 박스는 모든 것을 담는 그릇이죠 그 박스가 없으면 그 안에 담을 것들이 흩어져요 . -수단과방법을 총 동원해 그 박스를 기필코 찿아야해요
    (생각이 어수선하니 가득하여 잠못이루는 밤, 별을 헤여 보기도하는 밤)

  • @disketangmo6237
    @disketangmo6237 2 роки тому +1

    Kyabsuchay 🙏✨

  • @Ivanovate
    @Ivanovate 12 років тому +14

    Long Live HHDL and Free Tibet!

  • @dawatsering6907
    @dawatsering6907 Рік тому

    🙏🏼🙏🏼🙏🏼🌻🌻🌻🙏🏼🙏🏼🙏🏼

  • @Tenzin59
    @Tenzin59 Рік тому

    ❤❤❤❤🙏🙏🙏

  • @이경자-u6f
    @이경자-u6f 3 роки тому +3

    아래 "서당 ..~.."은 영양가 없는 말이라 지우려다 '댓글' 을 눌러버리는 실수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지금은 남들 무시하는 버릇없어졌어요)

  • @johnjessie3083
    @johnjessie3083 8 місяців тому

    💐💐💐♥️🙏♥️💐💐💐

  • @pasangronaldo5751
    @pasangronaldo5751 Рік тому +2

    ,🙏🙏🙏

  • @이경자-u6f
    @이경자-u6f 3 роки тому +3

    서당(옛 민가의 교육 처)의 개도 3년되면 풍월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읊는다 "라는 말이 한국에 있습니다. 제가 불교에 관심을 가진것은 고등학교
    때이며 어언 햇수는 40년이 넘었습니다 제 환경상 열심히는 공부를 안했지만 나름 책은 조금 읽었습니다. 책만 읽으면 수양이 잘된겁니까 저는 사업을
    37년 했습니다. 많은 사람을 접해 봤죠 그러나 저는 어릴적부터 어디를 가나 사랑을 많이 받아서 다른 친구들을 몹시 무시하고 얕잡아봤습니다.

  • @hongvo1740
    @hongvo1740 3 роки тому +4

    💐♥️🙏🙏🙏

  • @이경자-u6f
    @이경자-u6f 2 роки тому +1

    귀가 너무 젊고 예뻐요

    • @이경자-u6f
      @이경자-u6f 2 роки тому

      저요 교과서는 아니래도 나름 글을 많이 읽어서
      지네들 못지 않게 아는게 많을 뿐 아니라 경험도
      (실전)많아요 지까짓것들한테 전공외에 딸릴것 없어요 말시합 해볼까요? 난 결코 지지안해요
      왜? 아는게 많아서지요
      무슨 '자격지심'이라고? 병신들 육갑하고 있네

  • @이경자-u6f
    @이경자-u6f 3 роки тому +3

    어제는 잘 쉬셨습니까

  • @claudiabannister6414
    @claudiabannister6414 2 роки тому +1

    💜🧡💜

  • @이경자-u6f
    @이경자-u6f 3 роки тому +4

    제가 슬퍼했던 어떤 날 처럼 어제도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예를 들면은 티벳 제일 어른이신 달라이라마님의 깊은 고뇌 찬 것이, 세계에 곳곳에 있는 불교인 들의 생각과 차이가 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달라이라마님은 불교계의 어른 이시지만 불교를 떠나서 과거에 경험한 것으로 인해 , 피로 얼룩진 아픈 마음이 있습니다. "먼저 포교 활동을 해야 합니다"라고 누군가 말했다면 달라이라마님께서는 고개를 숙였을것입니다. 눈가에 피눈물이 글썽이는것을 보이지 않을 려고요 '폭력으로 뺏앗긴 티벳, 선량한 국민의 억압된 자유 와 수없이 중국의 칼날에 죽어갔던 생명들'이 눈앞에서 어른거릴것입니다. 그래서 선뜻 포교가 먼저가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달라이라마님의 마음을 잘 읽지 못하고서 온통 사방에 떠듭니다. " 저 불교계 최고 어른이 포교를 먼저가 아니라고 하네 달라이라마님은 엉터리다" 라고 나팔을 붑니다. 그 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달라이라마님이 형편없다 생각 할것입니다 . 결론은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들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가 달라이라마님 처음뵙고 얼마 안되서 들은 소리입니다. (제 경험상: 어떤 스님이 다른 스님을 헐뜯으면 자신이 돋보여지고 덕이 높아질거라 생각한다면 그건 자신의 얼굴에 침밷기고,수행의 깊이가 있으신 스님을 , 우상 말라며 공부하는 신도를 얕잡아서 말한다면 흣날 그 스님은 늙어 거동이 불편해도 그 말의 업으로 제자로부터 대접을 받지 못할것입니다.)

  • @이경자-u6f
    @이경자-u6f Рік тому +1

    저 병원 내일까지 나가요 그리고 '23년 2월에 병원에 한번 오래요 1월에 돈 좀 주우러 갈려고 했더니 참말로 사는게 뭐가 그리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 @pradipwakale2930
    @pradipwakale2930 8 місяців тому

    Thanks beby Love You 😊

  • @이경자-u6f
    @이경자-u6f 3 роки тому +1

    지금 제 집에서 가까운 효창공원에 갔다왔습니다. 티벳 역사 처럼, 일본놈에게 오랜 지배를 받았던 대한민국은 많은 독립 투사님들이
    나라를 위해 애쓰셨는데 그분들이 그 공원에 모셔져 있어요 대표적으로 하얼빈에서 일본 이또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등입니다.

  • @amibhumo6035
    @amibhumo6035 2 роки тому +1

    🙏🙏🙏🙏🌈🌈🌈🌻🌻

  • @bodhimaitri143
    @bodhimaitri143 12 років тому +2

    @ paulojunior201 - discomfort probably. The monks are required to sit in one position at all times. I imagine that can get very uncomfortable for some.

  • @이경자-u6f
    @이경자-u6f 2 роки тому +2

    아니 제 업이 사방에 깔렸다면서요 도대체 누가 그래요? 그리고 내가 부족해서 자신들 한테 '자격지심'이라고 하는 말들은 또 뭔소리고요
    나를 쫓아내고 싶어 환장을 하고 있네요 그러니까 딱 세 사람이 떠오르네요
    강신이 ,이윤정, 그리고 여동생이고만 요 아니면 현주이고요 지금 열심히 나를 내쫓고 싶어서 단서를 찿고 있겠구만요 제가 신경쓰인다 이거에요
    자신들이 지금까지 나한테 못된짓을 해서 만나면 껄끄럽다 이거죠 참나 구질구질 한것들 많네요 그냥 불교공부나 열심히 하지요

    • @이경자-u6f
      @이경자-u6f 2 роки тому

      제 여동생이 그런말 했죠? 게는 너무 몰라요
      지네 집은 서울 아닌 경기도이고 집중에서 제일싼 종류이며 겹겹이 층이 올라간거라 실제 땅 평수는
      10평이되나 몰라요 제일 가치없는 빌라죠그런거 가지고 뭘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하나 몰라요 사람들은 각기 자신의 지적 그릇에 따라서 남을 평가해요 뭐? 날더러 '자격지심'이라고요
      지나가는 똥개가 웃겠다.

  • @이경자-u6f
    @이경자-u6f 2 роки тому +1

    거기 옆에 있는 여자분한테 알리세요 저 12월 말에 그만 이 일을 멈추니
    남편 걱정말고 편히 사시라고 하세요

  • @cavandavidson1185
    @cavandavidson1185 2 роки тому +1

    What a load of drivel. The guy has the politics of an ill informed teenager.

    • @sharonking122
      @sharonking122 2 роки тому +2

      I'm deducing: 1) you were such a teenager, takes one to know one; 2) you may be surrounded by a couple of such teenagers right now in your current times; 3) politics, of all things, must be sharp and no doubt agree with yours. What, may I inquire, are you doing here? Sensing you could use some warm-hearted compassion? You are not alone, we all require it and it helps us, truly enriches us. So to you, to everyone Greatest Love, Greatest Compassion, Greatest Light.

  • @Tenzin59
    @Tenzin59 Рік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