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Mind - The Apple Of My Eye (유해준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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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작곡가 겸 가수 '유해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이란 제목의 연주곡 The Apple Of My Eye 로 아름다운 사랑을 전하다.[Love Is...]
우연히 올려다본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이유 없이 누군가 그리워지고 눈물이 난다. 귓가에 울리는 아련한 피아노 선율, 지금 당장에라도 그대가 달려와 안아줄 것만 같다. 너무나 행복했고 소중했던 아련한 추억들,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소중한 사람. 문득 가슴속 못다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날, 음악은 그렇게 애틋한 마음을 담아 허공을 날아오른다.
'The Apple Of My Eye'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OST와 '박완규' 의 "천년의 사랑", '정재욱' "잘가요" 작곡 등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작곡가 겸 가수 '유해준' 이 이끄는 연주 그룹 '로맨틱 마인드'의 음악이다. 그는 이 앨범에서 연인, 부모와 자식, 친구 간의 사랑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사랑, 그리고 그리움을 감미로운 연주 음악에 실어 들려주고 있다.
Song title : The Apple Of My Eye
Album Artist : Romantic Mind
Composed by 유해준 (Yoo Hae-Joon)
Piano 박광욱 / Guitar 유해준
Album (melon) : www.melon.com/...
Album (genie) : www.genie.co.k...
#유해준작곡 #피아노연주곡 #가을감성 #뉴에이지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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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스럽고 소중한 사람'이란 제목의 연주곡 The Apple Of My Eye 입니다.
연인 간이든 부모와 자식, 또는 친구 간이든 누구에게나 가슴속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소중한’ 분께 이 곡을 바칩니다.^^
블로그에는 요즘 안들어가시나요?
가족과 함께 7박8일 베트남 여행와서 식사하기전에 들으니 더 좋네요 하루종일 듣고싶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잔잔히 흐르는 선율처럼 내마음도 그와 같이 평온해지고 아름다움으로 물들어가는 느낌이예요.
살포시 담아갈께요.
비오는날 듣는중인데 딱 좋아요~
조금씩 흐려지는 밤하늘 밤사이 비가 올듯합니다.10월7일 엄마 첫 기일이 다가오니 더욱 더 그리워지네요
제 뮤에도 있지만 오늘따라 맘에 더 와 닿네요 늘 😊합니다 해준님🍀⚘🍃
비오는풍경 너무 좋네요..비가 그친뒤 더 맑은 하늘과 맑은 공기를 맞이할수 있을것같아요
🥰🥰
와~~감탄밖에 안나온다..😍~어찌이리 잘 만드시죵? 국보로지정해야됩니다... 해준님은👍👍👍너무 아름답구 힐링됩니다 음악과 영상모두다요...최고세요^^🍀❣️🍀👏👏👏
비내리는………………………
길
혼자
걷는다
피아노연주에
숨죽이며
새벽길..🍁🍂~~
너무멋저요
선생님의건강을~~
응원합니다
✌️🎧
듣기에 너무 편안하고 좋네요 태국 치앙마이에서 국제학교 다니는 아들과 4년차 거주하러 9일 출국예정입니다 지난 3년간 이문세님과 더불어 저의 최애 가수님이신 유해준님의 여러 곡들 들으면서 타국에서의 외로움과 적적함을 달래곤했습니다 얼마전 TBN의 낭만이있는곳에서 끝부분을 보아서 많이 아쉬웠네요 유해준 가수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태국가서도 여러 좋은곡들 잘 듣겠습니다 ^^
저의 음악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다니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ㅎ 앞으로는 기회가 되면 방송활동도 조금 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요ㅎ^^
@@YooHaeJoon 답글 기대안했는데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년 6월이면 영구귀국이고 나중에 콘서트하면 가보고싶습니다 유해준 가수님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좋은 음악으로 보답 해주시는 해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밖에 비가 오지
않는데도 비가 오는것 같은 감성입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신곡 라이브 한번 해주십시요
웬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10년전에 제가 결혼식날 나에게그대만이 를 불러주었었는데 이음악 들으니까 그때가 생각이난네요 자주들릴께요^^
노래 기다리고 있을께요~
이 곡은 도저히 완곡을 듣지 못하겠어요 몇번을 시도해보았지만…아파서! 그리워서! 오늘도 다 듣지 못하고 돌아서고 말아요~~~
언제쯤 나는 이 슬픔과 그리움과 서러움에서 벗어나 아빠가 떠니시기 전에 내 모습처럼 “재잘재잘”거릴수 있을까요? 신이 없다고! 신이 왜 나에게 아빠를 데려갔냐고! 부정하던 내 아픈 기억이~~왜 나는 이런 아름답지만 슬픈 노래는 듣지 못할까요~~~9.28일은 아빠를 떠나 보낸 날입니다
22년이 지났고 나는 45살인데 아직도 23살에 머물러 울고 있어요~~~아빠 우리 언젠가 어디서든 꽃으로든 나비로든 새가되서든
나는 딸로 아빠는 아빠로 우리 다시 만나기로 해요
사랑해요 ❤
눈을 감으며 들으니 더 행복합니다
유해준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눈에넣어도
아프지
않는사랑
______________
아주어린시절
외할아버지
께서 _~~
말씀하시던
지난생각을~~
떠올리며
찐한커피잔에
눈시울이
맺입니다
너무조용한~~
가을소리가
들리는듯 감동입니다
흐린하늘아레
흰구름이
지나듯이🎻🎶~~
눈시울은
뜨겁지만__
마음은 평온합니다
1년이지나
다시듣는
내마음
해준쌤👍👍👍
응원하면서...
🧜♀️🎧
🍵🍂🫶
아침부터
심장정화시키고시작하네요
♡♡♡
지금 이 시간 울산은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바뀌신 첫화면에 노오란 꽃길이 참 예쁘네요🥰
👍👍😀
오늘 날씨와 너무 잘 어울리는
피아노곡입니다~~
역시 천재^^
왜 이제서야 알게됐는지ㅠ
건반, 스트링, 영상이 함께 어우러져 세상을 그야말로 apple of the eye로 보이게 만드네요.. ♥️
저는 듣는 내내 왜케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꺄~~드디어 찾았당♡
꾹!! 구독하고~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ㅎㅎ^^
들을때마다....가사를 입혀도 좋을것 같아요
👍👍👍
비울수없는사랑 라이브 너무듣고 싶습니다 형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