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를 보내주십시오 | 오기백 신부 - 정의의 사도 오기백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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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чер 2024
  • "전두환 대통령 취임부터 퇴임까지 노동사목에 투신했습니다. 그때는 건강도, 에너지도 꿈도 있었어요.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저를 보내주십시오' 세 번째로 만날 선교사는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오기백 신부입니다. 1976년 처음 한국을 찾은 오 신부는 1980년대는 한국 노동사목에, 1990년대는 빈민사목에 투신해왔습니다. 하느님의 정의를 한반도에 전하고자 했던 오기백 신부. 그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오기백_신부 #성골롬반외방선교회 #가톨릭신문 #천주교 #선교사

КОМЕНТАРІ • 14

  •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Місяць тому +2

    찬미예수님
    우리가 평화를 원하는 것은 싸워야 할
    다른 전쟁이 있기 때문이다 그 전쟁은
    바로 빈곤과 병과 싸움이다
    청정 누리호 로켓트 발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user-mi6bm1bg8b
    @user-mi6bm1bg8b 4 дні тому +1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건강하세요 화이팅 하세요 ❤❤❤

  • @user-yp1fj5ku8u
    @user-yp1fj5ku8u Місяць тому +3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user-dr1iz3zg3h
    @user-dr1iz3zg3h Місяць тому +4

    신부님. 반갑습니다😊

  • @dinajung4252
    @dinajung4252 Місяць тому +3

    신부님..감사합니다.

  • @user-zm1kw2fe1t
    @user-zm1kw2fe1t Місяць тому +3

    신부님 감사합니다 ❤

  • @user-ne4db5gd5l
    @user-ne4db5gd5l Місяць тому +10

    형제애를 나누지 않으면서 주님의 기도를 열심히 하는 이유가 모순이 많다는 말씀을 공감합니다.

  •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Місяць тому +7

    오늘날 노동귀족들이 판치는 현실만 보고 과거 정밀우 신부님과 오기백 신부님 등의 노동사목, 빈민사목 활동을 폄훼하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 @user-hu1xm9jp9i
    @user-hu1xm9jp9i Місяць тому +8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 @Joyfulblessing
    @Joyfulblessing Місяць тому +7

    +찬미예수님
    오기백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총 속에 영육간 건강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user-oc1eg5gl3l
    @user-oc1eg5gl3l Місяць тому

    Well done Donal
    You have made a huge contribution to life in Korea

  • @lyjysj85
    @lyjysj85 Місяць тому +4

    아멘. 감사합니다.

  • @agnescho73
    @agnescho73 Місяць тому +1

    오기백 신부님의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중에 말씀하신 양노엘 신부님에 대해 혹시 더 알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저는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데요. 2003-2008년 양노엘 신부님의 사랑과 지도로 저희 가정을 이끌어주신 분이거든요. 오기백 신부님을 뵈면서 양신부님을 다시 생각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 @reginalee8175
    @reginalee8175 Місяць тому +4

    왜 교구 신부님들은 이런 말씀을 안하시는건지... 이런 분들이 진정 수도자들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제가 잘못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