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갠적으론 은퇴하고 반려동물 키우는건 살짝 비추이긴 해요.. 저희집이 제가 어릴때부터 거의 30년가까이 여러 강아지들을 키워오고 무지개다리도 건네보내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부모님이 연세가 들어가실수록 멍멍이 케어(산책, 목욕, 병원 등등)를 조금씩 버거워하시는게 제 눈에도 보이거든요.. (저희 부모님은 두분 모두 60대이십니다) 특히 중형견 이상인 아이는 목욕시키고 말리고 하는 과정이 힘에 부치고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ㅠ 그래서 지금 멍멍이들 케어부분은 독립해서 살고 있는 저희 남매가 맡아서 하고 있어요(퇴근해서 본가 들러서 산책하고 간다던가 급 병원가야하는 일이 생기면 연차내고 간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저희 부모님은 지금 있는 두 아이까지만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케어하고 그뒤로 반려동물 키우는건 조금 생각을 해봐야할것 같다고 하시네요 반려동물을 키우는건 금전적인 여유, 시간적인 여유도 필요하지만 케어할수 있는 체력도 필요하다보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체력 부분도 고려해서 반려동물을 들일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원래 반려동물과 살기전에는 장점보다는 단점을 많이 봐야해요. 장점만 많이 찾아보고 그 모습을 기대하다가 단점을 보게되고 그로 인해 파양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집안에 반려동물을 들이기전에 함께 살고있는 가족이 있다면 가족 모두의 동의를 받아야해요. 동의도 받지 않고 무턱대고 키우는건 너무 책임감 없는 행동임은 물론이고 계속 키우다보면 같이사는 사람의 마음에도 들겠지 절데 안될말이에요.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는 기본적인 특성과 상식들도 꼭 공부해야햐요. 이렇게 손이 많이가고 돈도 많이 드는데 나는 힘들겠다 이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포기하세요.
안녕하세요. 시바견을 키우고 있는 초등학교3학년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생각을 한게 2학년 쯤인데요. 엄마한테 정말 키우고 싶다고 졸랐는데, 진짜로 받게되었어요. 하지만 강아지를 키우면서 알게된게 자신만이 아닌 강아지의 생명까지 책임을 져야해서 매우 힘듭니다. 강아지를 키우려고 하신다면 그 강아지가 귀엽다는 이유로 만 강아지를 입양하시면 안됩니다. 키울때에는 이 아이를 내가 이아이가 죽을때까지 행복하게,잘키울수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괜히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데려와서 애들 스트레스 좀 안받으면 하네요. 몇달,며칠 만에 버려지는 애들을 보면 정말 슬프네요. 잘 생각하고,잘 고민하고 강아지를 입양해주세요.
@@Dndi2 진짜 강아지 진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보신탕 먹는거? 딱히 아니꼽게 보진 않지만 조금 슬프기도 하구요 무튼 강아지를 왜 가족처럼 생각하냐구요? 물론 사람들도 입양할 때 애완견,동물을 키워보고 싶다 라는 생각에 키우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수명 한 15년정도 15년정도는 아니더라도 몇년 키우면서 같이 자기도 하고 밥도 주기도 하고 혼내기도 놀기도 할겁니다 어느새 정이 들어버리겠죠 나를 티없이 봐주는 눈동자를 보면서. 없으면 허전하겠죠 그렇게 몇년 지내다 보면 어느순간 내 가족이 되어버립니다 우리 가족간의 관계에서 특별한 것을 한다고 정이드나요? 한집에서 살면서 밥먹고 사생활도 공유하고 그러다보니 내 부모를 내 형제를 가족으로 느끼겠죠 동물도 마찬가집니다 뭐 아니라고 해서 *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해라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한낱 가축으로 생각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님이 애완견은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누군가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소중한 가족이니 나쁜 시선으로는 바라보지 말아 달라는 거죠* +사실 좀 슬프다 했는데 좀 역겹습니다 아 먹는 사람들이 역겹다는게 아니고요 *사람들이 아무리 싫어하고 학대해도 사람들 따라주는 그 바보같고 귀여운 강아지가 냄비안에 밥으로 나오는게 내 강아지를 볼 때마다 너무 역겨워서...* 보신탕 만드는걸 보면 아마 기절해 버릴지도?ㅎㅎ)
@@heo3365 미안하지만 나쁘게 본적없는데 어떡하죠? 전 좀 섞여있는데ㅋㅋ ~이런걸 문화적 차이라고하죠. 개를 인간과 같이 생각하는 문화자체도 그래요. 늘 그렇진 않지만, 유럽의경우 가족형태에도 원자화되고 개별화되어 혼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간과 인간의 교류가 많은것보단 거의 개를 많이 데리고 사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따라서 자연히 감정이입도 되구요^^ 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개가 친구이고 식구이기도 하신분들 많아요. 근데 이게 우리사회에서 맞냐는거죠. 우리사회는 아직 끈적끈적한 부분이 있으면서도 어느부분에서는 원자화 및 걔인화 되고 있구요^^ 그렇게 개와 소통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러더라도 서구와 우리의 개를 바라보는 문화구조자체가 역사적으로 형성되어온것부터 다르고, 앞으로 진행되어가는 과정속에서 복잡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진짜 그쪽처럼 개에대해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가축/음식으로 보고 한편으로는 반려로 보는 그런 복잡한 이해가 있는 상황이란거죠. 근데 몇몇 반려동물 광신봉자들중에선 욱하면서 애초에 반려동물이라 전제를 해버리죠.(개고기 먹는거 역겹다고 하면서요 ! 위와같은이해를 하고 문화의 복잡성을 볼 줄아는 안목이 있다면 그런 무식한 이야기는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한마디로 자기네 돋자리 깔아문대고 시작! 왜먹어! 야만!! 하면서요ㅋㅋㅋ 근데요 이걸 당연히 여기고 따라가기보단 오히려 다시 받아치면서 1.우리나라의 개를 바라보는 시각의 문화의 경우 그리 간단하지 않다. 2. 개 사랑하는 사람도 많지만 인간과 개를 대하는 태도가 역사적으로 유럽과다르다. 위를 이.해시키고 그런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는거죠.^^ 따라서 반려라는 단어는 과연 우리문화에서 옳은 사용단어인가-의문점을 제기한거구요. 애완이란 단어가 현재상황에는 더 옳은 선택이지 않을까 고민했던 것입니다. 저도 먹어본 적이 있고 제 주변에도 꽤 있거든요. 그럼 저포함해서 그걸 먹으면서 "어떻게 이런 귀요미들이 탕안에 들어간거야 ㅜㅜ" 하면서 혐오스러워해야 하는걸까요ㅎㅎ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길거리 다니는 개들을보면 애완견으로 정말 귀엽구 깜찍함을 느끼기도 하구요. 근데 이런걸 보지 못하고 그 단면만보는 분들은 어리면 아직 더 배워야하고 성인인데도 그러면 무.식하다고 한답니당^^♡
같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견주로서 어찌 이리 다 공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1.진짜 많이 물어뜯고(어렸을때 교육 제대로 안하면 사람 입고있는 옷도 물고 늘어집니당..) 2.많이 먹고(식단조절 필수!!!) 3.물 좋아하고(물 놀이 후 관리 필수 귓병 잘나요) 4.단모라 무시했건만 상상 이상의 털날림!! ㅋㅋㅋㅋ정말 큰 사항들을 콕 잘 집어주셨네요..
리트리버는 물을 좋아하는데 피부가 약해서 금방 습진이 생길 수 있고 관리가 매우 까다로워요. 유전병으로 고관절이형성증이 있을 수 있어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건강관리도 해줘야하고, 몸무게가 있다보니 약도 다른 소형견에 비해 복용량이 많아 병원비가 많이 나옵니다. 소녀의 귀엽고 장난꾸러기같은 모습에 반해서 리트리버를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샵이나 전문견사가 아닌 보호소 견사에서 새로운 가족들을 기다리는 리트리버 친구들은 어떠신가요? (가정분양은 불법입니다.) 현재 보호소에는 엄청난 수의 유기동물들이 있습니다. 과장을 하면 인구수보다 유기동물 수가 더 많다고 할 정도구요. 어릴때 모습이 귀엽다고 구매하여 키우다가 어린 시절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감당하지 않고 버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소에는 다양한 연령부터 다양한 품종까지 너무 많은 동물들이 들어와있어요. 한 보호소당 하루에 적게는 한두마리부터 많게는 십여마리정도가 들어오는데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들어오다보니 보호할 공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10일의 공고기한이 지나면 안락사를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랜선이 아니라 정말 반려동물을 맞이하고 싶다면 보호소를 먼저 생각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소행성 계정에 댓글 달았습니다. 저의 반려견도 올해 봄에 보호소에서 입양한 아이에요.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보호소 아이들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아이들입니다.
덧붙이자면 식탐은 많고 게으른 편이라 비만되기 너무 쉽고 덩치처럼 힘이 세기 때문에 훈련되기 전까지 산책하기 까다롭습니다. 깔끔한 성격은 아니라 아무데나 퍼지기 일쑤라 케어도 어렵구요. 똑똑한 만큼 장난도 잘치고 사고도 잘치고 특히 음식을 잘 훔쳐먹어요. 털도 엄청 빠집니다 ! /다른 분께서 추가적으로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
유기견 입양에 찬성하지만, 원댓글에 대한 반론이 있어 적습니다. 우선 유기견도 리트리버 같은 인기종은 입양이 치열해서 구하기 어렵습니다. 또 유기견은 각종 질병뿐 아니라 유기 및 보호소 생활 과정서 얻은 상처로 웬만한 반려인이 키우기 쉽지 않습니다. 펫샵은 출산 강아지 환경이 가혹하여 비추드리며, 전문 견사 또는 가정 분양이 좋습니다. 견사와 가정견 모두 신중히 알아봐야하고, 5만원이하 가정견 분양은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법을 떠나 견사 축사가 아닌 가정서 세심한 케어를 받은 강아지를 5만원에 분양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합리적 금액의 가정견 분양은 적절하다 볼수있습니다
프사에 있는 포메를 2년간 키우고 있는데요 포메는 위의 분 말처럼 정말로 관절이 약합니다 미끄러지지 않게 발밑에 나는 털을 잘 밀어주셔야 해요. 그리고 애가 약간 시크해요 애교를 막 엄청 부리고 그런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하지만 주인과의 교감이 정말 잘 된다고 생각하며 믿고 따라주는 경향이 있어요 키우시면서 귀엽다,사랑스럽다 라는 말이 매일 나오실 겁니다.
16살 뽀메랑 지내고 있어요. 버릇없지만 눈치가 빠르고 정말 잔머리대마왕에 영민하고 주인밖에 모릅니다. 애교가 많다기보다 모든 표정 행동에 애교가 녹아있어요. 너무 사랑스럽지만 고집도 쎕니다. 털이 많아 빗질 자주해야하고 뒷다리 쓸개골이 너무너무 약해서 마사지 또는 찜질해주는 편이며 헛짖음도 잦은 편입니다. 맘에 안드는 상황에는 용맹하게 고집부리기도 하며 서운하면 잘 삐집니다. 질투랑 집착도 많은 편이지만 전 이 모든 게 사랑스럽기만 해서... 뭐 그렇게 잘 지냅니다. ㅎㅎ 덧붙이자면 출근외출과 그냥 개인적인외출의 의미를 알아서 출근하면 조용히 할 일하며 지내다가 퇴근시간에 현관문 앞에 퍼져앉아있는데 개인적인 외출 시 일정한 간격으로 짖고 방마다 다 찾아다니고 눈물시전하고 막 그러심. 할므니인데도 팔팔하심. ㅋㅋㅋ
사람하고 똑같죠~^^ 사람도 아무리 점잖은 사람일지라도 애기때는 모든사물을 만져보고 체험하고 새로운 현상을 느끼고 탐구하고~~~ 그렇게 한명의 인격체로 발전하니까요,,,, 그래도 리트리버아이들이 순하고 사람을 잘따르고 경계심이 적으니 그것만으로도 반려견자격이 충분하죠~♥ 소녀양~♥♥ ㅎㅎ
제가 3대 악마견인 비글을 키우고 있거든요 진짜 옛날에 사냥견이였기 때문에 그런지 무서울 때가 있거든요 근데 진짜 듬직하고 애교도 엄청 많아요 또 하나!비글이 단몽종인데 털이 엄청 날려서 저희 집에서 검정 옷 입으면 흰색 옷이 되구요,영상에 나온 털보다 훨씬 많이 날려서 저희 집은 청소하는거 포기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이제 4살인데 드디어 좀 얌전해졌어요 그전에는 벽지도 뜯고 의자도 물어뜯고 인형도 물어뜯고 나무도 물어뜯고 ~물어뜯고 진짜 너무 별나고 산책안시켜주면 창문 밖을 보면서 늑대처럼 울었어욬ㅋ글구 얘도 악몽을 꾸는지 한번씩 잘 때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옄
반려동물 분양받기 전에 제발 신중히 생각해 보시고 키워주세요 어제 제일 추웠는데 집 가는 길에 누가봐도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길에서 낑낑거리며 울고 있었어요 제가 다가가니까 울면서 저한테 부비고 추웠는지 몸을 떨고 있었어요 안아주니까 따뜻했는지 눈 감고 얌전히 있더라구요 분양을 받으셨으면 제발 버리지 마시고 책임감 가지고 잘 키워주세요 ㅠㅠ
밤하느리님을 보고 강아지가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심해져서 남자친구랑 상의를하고 허락을 받았어요!대형견은 아직 저희에겐 무리라고 생각이 되기에 행성이랑 같은 소형견인 포메라니안을 키우게 됐어요!저희 돈이도 뭔가 하나라도 마음에 안 들면 꺵깽낑낑거려요😅분양을 받고 2주 반이 됐는데 모든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개같이 벌어서 개한테 씁니다 ^^..😂❤
안녕하세요 포메 한마리 이쁘게 키우고 있는 예쁜포메 주인입니다! 이걸 보는 내내 얼마나 소녀 , 행성이가 이쁜지. 혹시 포메라니안 키울때 고민하시는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1. 이쁘다고 키우지 마세요 진정한 마음으로 키우세요 이쁘다고 키우면 더 싫어집니다 그래서 학대 , 버리는 사람도 많고요. 진정한 마음으로 키우면 소녀의행성님이 말한대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꼭 진정한 마음으로 키워주세요. 그래야지 더 이쁘고 내가 슬플때 옆에 아무도 없을때 있어주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2. 털 포메는 털이 많이 빠진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까 합니다. 예. 아기때는 좀 빠집니다. 하지만 털갈이 지나고 털을 좀 짧게 짤르고 똥꼬 털도 똥이 안묻게 잘르시면 똥도 안묻고 털도 안날리고 이쁩니다. 곰돌이 컷을 추천해요 ) 3. 밥 포메는 진짜 배고플때 밥을 많이 먹어요 ㅋㅋ 많이 안먹는다고 억지로 손으로 먹이려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먹기 싫거나 배부르거나 간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이에요! 그럴땐 알았어 먹지마 하고 그냥 밥그릇 통에 밥 넣으면 지가 배고플때 항상 와서 먹으니까요 . 걱정 마시길!!😊 4. 산책 산책. 쉽게 보이지만 어려운 일이죠. 목줄이라고 진짜 목이 메는 걸 사용하시면 애완견 같은 경우는 그게 정말 목이 쪼이고 싫어합니다 거의 가슴줄을 착용하는게 더 애완견에게 편하고 또 편한 산책이랑 즐거운 산책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포메가 겨울에는 털이 많아도 많이 떱니다 그리고 곰돌이 컷 같이 털이 적으면 더 떨고요. 그래서 저는 겨울에 산책을 나갈때 강아지 신발 , 패딩을 항상 입히고 나갑니다. 강아지가 불편할 수 있겠지만 감기걸려서 고생하는것은 더 멍멍이한테 괴롭겠죠 ? ㅠㅠ 단! 따듯하거나 포근한 날씨와 계절엔 꼭 그냥 자기 몸으로 가슴줄 하고 나가는게 최고에영 ~가슴줄 안하시면! 강아지가 멋대로 튑니다! 안돼요!! 가슴줄 꼭하세요!! 5.집 강아지는 혼자있을때 외로움을 느낀다고 걱정하시는분들이 많을텐데요. 네 외로움을 느끼는 강아지도 많죠..ㅠㅠ 하지만 가기전 강아지랑 놀아주고 가면 밝아진다네요 ? 저희 강아지도 그렇게 해서 우울하지도 않고 발랄하면서 즐겁게 집에서 뛰고놀고 탐험하고 그럽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녀와서 산책을 주로 시켜줘요! 여기 까지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_-
저는 골든리트리버를 기르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초강려크하게 교육을 시켰답니다. 그 결과 저는 너무 평온하답니다. 집에 두고 가도 단 한번도 저렇게 집이 망가진적이 없어요 어렸을때 신발끈을 한번 무는걸 현행범으로 잡아서 교육을 딱! 한번 강려크하게 시켜서 지금은 신발이 있어도 물지 않습니다. 물수있는것과 건드려서는 않되는걸 확실하게 분리시키는거죠. 지금까지 허락없이 물어뜯은건 그 신발끈1개와 휴지 몇조각 귀엽고 미안해서 교육을 않시키면 서로 스트레스 받기때문에 그리고 저는 저 털 날리는 인혀을 주지 않아요 털이나 인형의 천, 실을 잘못 삼킬까봐요 그대신 콩kong에 땅콩잼 바른걸 주는 편입니다. 대신 산책을 엄청 시키고 교육으로 머리를 쓰게해서 반나절은 자게 만들죠.ㅎㅎㅎㅎ 골든리트리버3살짜리 반나절 뻗게 하려면 얼만큼 운동시켜야하는지 아십니까?ㅎㅎㅎㅎㅎㅎ 거듭된 훈련으로 자제력이 매우 뛰어나서 아주 편하고 행복하게 삽니다
리트리버는 호기심이 어렸을 때 많은 편이라 어른이되면 어느순간 성숙해져서 사고를 확실히 덜 치는 편이예요 ㅎㅎ 밤하느리님도 기다리다보면 얌전해지는 날이 올거예요 물론 예외도 존재한답니다 ㅎㅎ.. 그리고 집도 마당이있는 집으로 옮기셨다는데 정성이 너무 대단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해요!
마음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언
...?
@@너구리-b7q 이해못함? ㄷㄷ
지갑전사 ㅋㅋㅋㅋ
앞에 한 3분 30초 정도 단점으로 후두려 패다가 마지막에 급하게 괜찮아여 ^^;; 하고 수습하는 느낌 ㅋㅋㅋㅋ
@쪼꼬미연쁘미 구렇게 어떻게해요??
@@땅콩-p1p 대신 답변
예시: 3 :0 0 이렇게 이어서 치시면
3:00이 된답니다
@@Ky융다 아하 감사합니당!
@@땅콩-p1p 넹
3:30 입니당
진짜 털이 짧다고 해서 털이 안 빠질 거라 생각하시는데.. 겁나 많이 빠집니다... 이건 실화에요... 여러분들이 뭔가 착각하시는 거에요.. 털이 짧다고 안 빠지는게 아니라 극단모종은 오히려 옷에 박힌다는;
진돗개도 오짐;
ㅇㅈ 털이 옷에 박혀서 빨아도 안빠짐,,, 하나하나 뽑아야함...
맞아요ㅜㅜ 검은옷이 하양옷이 됩니다....☆
ㅋㅋㅋ 난 피부에 박혀있음 ㅆㅂ
걷다보면 발바닥 박혀서 따가움
소름,,
밤하느리님 그걸 빠트리셨어요 ㅜ 리트리버는 피부가 약해서 피부병에 유독 쉽게 잘걸려요 발바닥에 습진이며 소녀처럼 팔꿈치에 피부병이며 저희집 강아지는 도그파크 잘못갔다와서 모낭충도 생겼다고 했어요 ㅜ
비용도 어마 어마 하죠.. 한번 가는데 15만원 기본..
하랑이도 지금 어디서 걸렸는지는 모르겠는데 피부에 피부병이 나서 딱지같은게 앉아 있는데,, 차도가 없어보여요 ㅠㅠ
@@이지민-y9u 어디병원이길래 그렇게 싸요 .....? 메디컬만가도40은기본 ...
이건 몰랐네요!
같다와서->갔다와서
랜선집사가 최고입니다 ㅋㅋㅋㅋ 개,고양이같은 반려동물들은 내가 미성년자일때 키우거나 노년에 은퇴하고 그때 키우는게 좋습니다. 청,중장년때는 바쁘고 하니 반려동물을 잘 돌보기가 힘들죠.
음.. 갠적으론 은퇴하고 반려동물 키우는건 살짝 비추이긴 해요..
저희집이 제가 어릴때부터 거의 30년가까이 여러 강아지들을 키워오고 무지개다리도 건네보내고.. 그렇게 살고 있는데
부모님이 연세가 들어가실수록 멍멍이 케어(산책, 목욕, 병원 등등)를 조금씩 버거워하시는게 제 눈에도 보이거든요.. (저희 부모님은 두분 모두 60대이십니다) 특히 중형견 이상인 아이는 목욕시키고 말리고 하는 과정이 힘에 부치고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ㅠ
그래서 지금 멍멍이들 케어부분은 독립해서 살고 있는 저희 남매가 맡아서 하고 있어요(퇴근해서 본가 들러서 산책하고 간다던가 급 병원가야하는 일이 생기면 연차내고 간다던가 하는 식으로요)
저희 부모님은 지금 있는 두 아이까지만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케어하고 그뒤로 반려동물 키우는건 조금 생각을 해봐야할것 같다고 하시네요
반려동물을 키우는건 금전적인 여유, 시간적인 여유도 필요하지만 케어할수 있는 체력도 필요하다보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체력 부분도 고려해서 반려동물을 들일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강형욱님께서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의 최고의 직업은 백수라 했을정도로... ㅠㅠ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죠.. 그점에선 저도 김종호님의 말에 동감해요.
미성년자일때도 비추합니다 그때는 부모님께 떠넘기는거나 마찬가지이거든요
책임감에 대한 인식도 조금 부족하죠
반려동물은 자신이 충분한 지식을 습득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고 가족 모두의 동의하에 키우시는게 좋습니다
평생 혼자 자립할수 없는어린아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집에 상주하는 가족이 없고 매일 모두 어딘가로 오래 나간다면 보호자는 행복하지만 항상 맘을 졸이고 살아야하고 동물은 외롭겠죠.
자라지않는 5살 아이와 20년 산다~
정도로 생각하고 선택하면될것같네요
유기견보호소 봉사가 짱입니다! 여러분 꼭 가주세요 일손이 부족해요...
이 영상 이후로 네이버 '리트리버 털빠짐' 을 검색을 하면 '많음'으로 바뀌었다고..
적정 에서 많음.....으로, ㅋㅋㅋㅋㅋㅋ 큰일날 소리, ㅋ
ㅇㅈ이요..
ㅋㅋㅋㅋㅋ공감가요..제 친구네도 한번 외출했다 돌아오니 쇼파 안에 리트리버가 들어가있었다는...^^...
밑에가아니라 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ㅌㄱㅋ뭔지 알것같아요..
앗...아 ㅏ...그 럴수가 ㅠ
원래 반려동물과 살기전에는 장점보다는 단점을 많이 봐야해요. 장점만 많이 찾아보고 그 모습을 기대하다가 단점을 보게되고 그로 인해 파양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집안에 반려동물을 들이기전에 함께 살고있는 가족이 있다면 가족 모두의 동의를 받아야해요. 동의도 받지 않고 무턱대고 키우는건 너무 책임감 없는 행동임은 물론이고 계속 키우다보면 같이사는 사람의 마음에도 들겠지 절데 안될말이에요.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는 기본적인 특성과 상식들도 꼭 공부해야햐요. 이렇게 손이 많이가고 돈도 많이 드는데 나는 힘들겠다 이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포기하세요.
무엇보다 책임감 있게 강아지를 키워야되는게 중요하겠죠? ㅎ
당현하죠 요즘 사람들이 강아지를 막버리더라구요ㅠㅡㅠ
@@김소울-j5w 그쵸ㅜㅜ맘 아프더라구요ㅜㅜ
@@물짼사 버리는 사람들이정말너무한것같아요 장난감도아니고 한생명인데 장난감다루듯이데하고 못생기고 그러니까버리고..진짜못됀것같아요
@@김소울-j5w 그러게요,,가족을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인데,,ㅠ
맞아용!!
안녕하세요. 시바견을 키우고 있는 초등학교3학년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생각을 한게 2학년 쯤인데요. 엄마한테 정말 키우고 싶다고 졸랐는데, 진짜로 받게되었어요. 하지만 강아지를 키우면서 알게된게 자신만이 아닌 강아지의 생명까지 책임을 져야해서 매우 힘듭니다. 강아지를 키우려고 하신다면 그 강아지가 귀엽다는 이유로 만 강아지를 입양하시면 안됩니다. 키울때에는 이 아이를 내가 이아이가 죽을때까지 행복하게,잘키울수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괜히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데려와서 애들 스트레스 좀 안받으면 하네요. 몇달,며칠 만에 버려지는 애들을 보면 정말 슬프네요. 잘 생각하고,잘 고민하고 강아지를 입양해주세요.
ˇ 햐쥬 넵 수정하겠습니다
초등학생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게 너무 멋지네요. 막 입양하고 버리고 아무것도 안 느끼는 사람들은 좀 본받았으면...
유리 초삼이요..? 중삼도 아니고 무슨 필력이..? 그리고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뭘 해도 잘될거에요! 벌써 그런 생각을 하고 이렇게 글을 쓴다는게 넘 멋있네요ㅎㅁㅎ
@유리 사주세요>입양해주세요로 수정 부탁드려요~
생각이 이쁘네 ㅋㅋ 잘커라~
반려견, 묘를 키우시는분들이 단점이나 키우면서 곤란한 점을 자주 세세하게 알려줘야 영상 보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글에게 경고를 줘야 된다 생각해요. 이쁜 모습만 보고 무작정 입, 분양하면 곤란하니까요.
근데 왜 개가 반려에요? 개에 반려를 붙인다는게 가족처럼 생각하는건데
이해가 잘안되네요. 보신탕을 먹어본 경험도 있고 그냥 귀엽긴한데 가족으로 느껴지기보단 애완견으로 키워야한다는 생각을갖고 있는 1인..
@@Dndi2 그런점은 개인 차이겠죠?
@@Dndi2 진짜 강아지 진짜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보신탕 먹는거? 딱히 아니꼽게 보진 않지만 조금 슬프기도 하구요 무튼 강아지를 왜 가족처럼 생각하냐구요? 물론 사람들도 입양할 때 애완견,동물을 키워보고 싶다 라는 생각에 키우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수명 한 15년정도 15년정도는 아니더라도 몇년 키우면서 같이 자기도 하고 밥도 주기도 하고 혼내기도 놀기도 할겁니다 어느새 정이 들어버리겠죠 나를 티없이 봐주는 눈동자를 보면서. 없으면 허전하겠죠 그렇게 몇년 지내다 보면 어느순간 내 가족이 되어버립니다 우리 가족간의 관계에서 특별한 것을 한다고 정이드나요? 한집에서 살면서 밥먹고 사생활도 공유하고 그러다보니 내 부모를 내 형제를 가족으로 느끼겠죠 동물도 마찬가집니다 뭐 아니라고 해서 *강아지를 가족으로 생각해라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한낱 가축으로 생각하라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님이 애완견은 가족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누군가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소중한 가족이니 나쁜 시선으로는 바라보지 말아 달라는 거죠*
+사실 좀 슬프다 했는데 좀 역겹습니다 아 먹는 사람들이 역겹다는게 아니고요 *사람들이 아무리 싫어하고 학대해도 사람들 따라주는 그 바보같고 귀여운 강아지가 냄비안에 밥으로 나오는게 내 강아지를 볼 때마다 너무 역겨워서...* 보신탕 만드는걸 보면 아마 기절해 버릴지도?ㅎㅎ)
@@heo3365
미안하지만 나쁘게 본적없는데 어떡하죠? 전 좀 섞여있는데ㅋㅋ
~이런걸 문화적 차이라고하죠. 개를 인간과 같이 생각하는 문화자체도 그래요.
늘 그렇진 않지만, 유럽의경우 가족형태에도 원자화되고 개별화되어 혼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간과 인간의 교류가 많은것보단 거의 개를 많이 데리고 사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따라서 자연히 감정이입도 되구요^^ 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개가 친구이고 식구이기도 하신분들 많아요.
근데 이게 우리사회에서 맞냐는거죠.
우리사회는 아직 끈적끈적한 부분이 있으면서도 어느부분에서는 원자화 및 걔인화 되고 있구요^^
그렇게 개와 소통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러더라도 서구와 우리의 개를 바라보는 문화구조자체가 역사적으로 형성되어온것부터 다르고, 앞으로 진행되어가는 과정속에서 복잡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진짜 그쪽처럼 개에대해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 가축/음식으로 보고 한편으로는 반려로 보는 그런 복잡한 이해가 있는 상황이란거죠.
근데 몇몇 반려동물 광신봉자들중에선 욱하면서 애초에 반려동물이라 전제를 해버리죠.(개고기 먹는거 역겹다고 하면서요 ! 위와같은이해를 하고 문화의 복잡성을 볼 줄아는 안목이 있다면 그런 무식한 이야기는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한마디로 자기네 돋자리 깔아문대고 시작!
왜먹어! 야만!! 하면서요ㅋㅋㅋ
근데요 이걸 당연히 여기고 따라가기보단 오히려 다시 받아치면서
1.우리나라의 개를 바라보는 시각의 문화의 경우 그리 간단하지 않다.
2. 개 사랑하는 사람도 많지만 인간과 개를 대하는 태도가 역사적으로 유럽과다르다.
위를 이.해시키고 그런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는거죠.^^
따라서 반려라는 단어는 과연 우리문화에서 옳은 사용단어인가-의문점을 제기한거구요. 애완이란 단어가 현재상황에는 더 옳은 선택이지 않을까 고민했던 것입니다.
저도 먹어본 적이 있고 제 주변에도 꽤 있거든요. 그럼 저포함해서 그걸 먹으면서 "어떻게 이런 귀요미들이 탕안에 들어간거야 ㅜㅜ" 하면서 혐오스러워해야 하는걸까요ㅎㅎ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길거리 다니는 개들을보면 애완견으로 정말 귀엽구 깜찍함을 느끼기도 하구요.
근데 이런걸 보지 못하고 그 단면만보는 분들은 어리면 아직 더 배워야하고 성인인데도 그러면 무.식하다고 한답니당^^♡
추가: 개인차이인점은 동의합니다 !
강아지를 가족으로 느끼시는 분들끼리는 반려라는 단어 맞는것 같네요. 모두가 쓰긴 애매하지만요.
저는 애완견으로 써야겠어요ㅎㅎ
같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견주로서 어찌 이리 다 공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1.진짜 많이 물어뜯고(어렸을때 교육 제대로 안하면 사람 입고있는 옷도 물고 늘어집니당..)
2.많이 먹고(식단조절 필수!!!)
3.물 좋아하고(물 놀이 후 관리 필수 귓병 잘나요)
4.단모라 무시했건만 상상 이상의 털날림!!
ㅋㅋㅋㅋ정말 큰 사항들을 콕 잘 집어주셨네요..
리트리버는 물을 좋아하는데 피부가 약해서 금방 습진이 생길 수 있고 관리가 매우 까다로워요. 유전병으로 고관절이형성증이 있을 수 있어 꾸준히 모니터링하면서 건강관리도 해줘야하고, 몸무게가 있다보니 약도 다른 소형견에 비해 복용량이 많아 병원비가 많이 나옵니다.
소녀의 귀엽고 장난꾸러기같은 모습에 반해서 리트리버를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샵이나 전문견사가 아닌 보호소 견사에서 새로운 가족들을 기다리는 리트리버 친구들은 어떠신가요? (가정분양은 불법입니다.)
현재 보호소에는 엄청난 수의 유기동물들이 있습니다. 과장을 하면 인구수보다 유기동물 수가 더 많다고 할 정도구요. 어릴때 모습이 귀엽다고 구매하여 키우다가 어린 시절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감당하지 않고 버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소에는 다양한 연령부터 다양한 품종까지 너무 많은 동물들이 들어와있어요. 한 보호소당 하루에 적게는 한두마리부터 많게는 십여마리정도가 들어오는데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들어오다보니 보호할 공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10일의 공고기한이 지나면 안락사를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랜선이 아니라 정말 반려동물을 맞이하고 싶다면 보호소를 먼저 생각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서 소행성 계정에 댓글 달았습니다. 저의 반려견도 올해 봄에 보호소에서 입양한 아이에요.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보호소 아이들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아이들입니다.
덧붙이자면
식탐은 많고 게으른 편이라 비만되기 너무 쉽고
덩치처럼 힘이 세기 때문에 훈련되기 전까지 산책하기 까다롭습니다.
깔끔한 성격은 아니라 아무데나 퍼지기 일쑤라 케어도 어렵구요.
똑똑한 만큼 장난도 잘치고 사고도 잘치고 특히 음식을 잘 훔쳐먹어요.
털도 엄청 빠집니다 !
/다른 분께서 추가적으로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
여신하마 올해 2018년 3월부터 허가받지 않은 미등록 업체 및 가정에서의 분양은 불법이라고 지정되었어요~ 소녀는 17년에 분양되었으니 이에 해당되지 않구요
@@zigeumii 헉..?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강아지 새끼낳았다고 하나 데려가라했는데 이거 안돼요..?
@@걘가짜에요 무료 분양은 괜찮습니다 ㅎㅎ
유기견 입양에 찬성하지만, 원댓글에 대한 반론이 있어 적습니다. 우선 유기견도 리트리버 같은 인기종은 입양이 치열해서 구하기 어렵습니다. 또 유기견은 각종 질병뿐 아니라 유기 및 보호소 생활 과정서 얻은 상처로 웬만한 반려인이 키우기 쉽지 않습니다. 펫샵은 출산 강아지 환경이 가혹하여 비추드리며, 전문 견사 또는 가정 분양이 좋습니다. 견사와 가정견 모두 신중히 알아봐야하고, 5만원이하 가정견 분양은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법을 떠나 견사 축사가 아닌 가정서 세심한 케어를 받은 강아지를 5만원에 분양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합리적 금액의 가정견 분양은 적절하다 볼수있습니다
주변을 지옥으로 만들어 줘서
천사견 인가요?
ㅋㅋ주변은 지옥이고 얼굴은 천사라서 ㅋㅋㅋ
@@ksm1526 두 얼굴 ㅋ
무섭다 무서워 ㅋ
다이어트(강제)시켜주는효녀^^
아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한국인 드립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 에 물갈퀴 보여주시고 손 꼭 쥐시는 거 너무 귀여워요..🥰💗
소형견 키우는 입장에서 가끔 너무 힘들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대형견 키우시는분들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한답니다😀😊 그래도 힘든것보단 그이상 몇천배로 행복하고 사랑스럽기때문에 저의 가족이 되어준 지금의 저의 딸내미에게 항상 고마워요🐶💖❣
소형견이던 대형견이던 강아지 키운다는건 어려운일이예용 ㅠ 진짜 이뻐서가아닌 진짜같이있어서 미운정 고운정 다들구 ㅜ 걍 행복해여 저두 저희댕댕이랑 ♥
포메 키울때 알아야할점도 올려주세요.!
프사에 있는 포메를 2년간 키우고 있는데요 포메는 위의 분 말처럼 정말로 관절이 약합니다 미끄러지지 않게 발밑에 나는 털을 잘 밀어주셔야 해요. 그리고 애가 약간 시크해요 애교를 막 엄청 부리고 그런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하지만 주인과의 교감이 정말 잘 된다고 생각하며 믿고 따라주는 경향이 있어요 키우시면서 귀엽다,사랑스럽다 라는 말이 매일 나오실 겁니다.
@이나김 진짜 식탐..밖에서 뭐줄때 진짜 몇일 굶긴줄..
저희개는 잘짖고 헛짖음있구요. 슬개골약해서 수술하는데 한쪽다리에 200만원씩 들구요. 털 완전 날리구요. 밥먹는데 밥이나 반찬이나 털 천지구요. 최근 유선종양 수술해서 150만원 들었구요. 중성화들고요. 돈덩어리인데요. 이쁘긴한데요. 다음에 키울때는 믹스 유기견을 키우고싶어요
우리 포메는 안짖음 사람들이 털엄청빠진대서걱정했는데 그닥안빠지는것같아요..
바닥에 매트 깔아줘야해요 ㅎㅎ
16살 뽀메랑 지내고 있어요. 버릇없지만 눈치가 빠르고 정말 잔머리대마왕에 영민하고 주인밖에 모릅니다.
애교가 많다기보다 모든 표정 행동에 애교가 녹아있어요.
너무 사랑스럽지만 고집도 쎕니다. 털이 많아 빗질 자주해야하고 뒷다리 쓸개골이 너무너무 약해서 마사지 또는 찜질해주는 편이며 헛짖음도 잦은 편입니다. 맘에 안드는 상황에는 용맹하게 고집부리기도 하며 서운하면 잘 삐집니다. 질투랑 집착도 많은 편이지만 전 이 모든 게 사랑스럽기만 해서... 뭐 그렇게 잘 지냅니다. ㅎㅎ
덧붙이자면 출근외출과 그냥 개인적인외출의 의미를 알아서 출근하면 조용히 할 일하며 지내다가 퇴근시간에 현관문 앞에 퍼져앉아있는데 개인적인 외출 시 일정한 간격으로 짖고 방마다 다 찾아다니고 눈물시전하고 막 그러심. 할므니인데도 팔팔하심. ㅋㅋㅋ
1:55 소가 한마리 지나간댘ㅋㅋㅋㅋㅋ
사람하고 똑같죠~^^ 사람도 아무리 점잖은 사람일지라도 애기때는 모든사물을 만져보고 체험하고 새로운 현상을 느끼고 탐구하고~~~
그렇게 한명의 인격체로 발전하니까요,,,,
그래도 리트리버아이들이
순하고 사람을 잘따르고 경계심이 적으니 그것만으로도
반려견자격이 충분하죠~♥
소녀양~♥♥ ㅎㅎ
3:59 소녀교육 잘 배웟네요 아빠다리도하구^^
리트리버 집에서 키우는 사람입니다 진짜 난리도 그냥 난리가 아니라 개난리에요 .. 진짜 감당하실수있으신분만 분양받으셨으면 해요 . 분양받았다 버려지거나 다른사람에게 가면 안좋은 추억이되서 트라우마로 남을수도있겠죠ㅠ??
0:30 이영상 3년전인데...소녀는 아직도 활기차고ㅋㅋ
오랜만에 아기 소녀 보니까 숨을 못 쉬겠어요ㅠㅠㅠㅠ 소녀야 넌 어릴 때나 커서나 다 예쁘니ㅠㅠㅠ
3:02초 소녀 웃는거봐 >-< 흐뭇해 아주 그냥 귀여웡
나현 소녀 웃는거 너무 힐링된다..
ㅋㅋㅋㅋㅋ저희집 쇼파도...두칸을...포기했어요...... 소녀랑 동갑리트리버인데..언젠간 순해지겠죠....?!?!ㅋㅋㅋㅋㅋㅋ
블랙리트리버 1살부터 4살까지 키웠는데 3살 되면 얌전해진답니다..
@@정상화-r4d 앜ㅋㅋㅋㅋ 리트리버는 입양할때 조금 얌전한 얘를 골라야 겠습니다 ㅋㅋ
@@정상화-r4d 아닙니다 저희개 리트리버인데 5살인데도 장난아니에요
3:58 소녀야 왜 그렇게 앉아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생명을 키우는건 참 쉽지 않은일이네요ㅎ 이런거보면 반려인분들 대단하신듯 :)
강아지들뿐만 아니라 고양이들도 똑같더라구요 ㅡ큨쿠ㅜㅜ 오히려 높은곳을 올라갈수있으니까 대형견보다 더해요ㅠ
아까 소녀 어릴적 사진 인스타에서 보고 왔어용 ㅎㅎㅎㅎ 우리 소녀는 언제나 예쁩니다..❤❤
오 댱니님이닷!
2:07 소녀 팔꿈치 맴찢 ㅜㅜㅠ 소녀야 빨리 낫장 😘💗 2:35 해맑은 인절미 🐥💗
그러고보니 소녀 어릴때 영상이 갑자기 생각이나네요! 역시 강아지를키우면 "개"판이 됍니다
이런 비디오 너무 좋은것 같아요. 사람들이 무작정 귀엽다고 입양해버리고 나중에 책임 못지는것보다 이거 보고 다시 한번 생각 할 기회를 주네요 ㅎㅎ
2:47 초콬퐁듀 담근 인절밐ㅋㅋㅌㅋㅋ
진짜 소녀의 행성님 영상을보면 항상 즐거우신것같고 소녀랑 친구같이 대해주시니까 그점이 정말좋은것같아요 비개도 2개나 뜯었는데 웃으시고 정말 소녀와 좋은 가족,친구가 되실것같아요! 소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고 돼지가 되지 않길
하하
소녀만큼 두상이 이뿌고 반듯한아이는 없을꺼야💙
(첨에 소녀두상보고 반했다는 전설이....)
소녀 너무 귀여워요 물고 뜯을때 개껌을 뜯을때 칭찬을 해보세요 ㅎㅎ 개껌을 물때 더 큰 재미를 줘서 다른걸 좀 덜 뜯게끔 자연스럽게 만드는거에요 ㅎㅎ 반려견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시는게 아름답네요 ㅎㅎ
어이구❤귀여워라~^^ 소녀야 너는 뭘하든 왜이래 귀엽니?? 귀봐..❤찰랑찰랑거려~
지극히 주관적으로 예쁜 소녀^^ 귀여운 행성~~ 리트리버는.. 정말 사랑이에요~
리트리버 물갈퀴 실제로보면 왠지 모르는데 진짜 졸귀에요ㅠㅠㅜ
제가 3대 악마견인 비글을 키우고 있거든요
진짜 옛날에 사냥견이였기 때문에 그런지 무서울 때가 있거든요
근데 진짜 듬직하고 애교도 엄청 많아요
또 하나!비글이 단몽종인데 털이 엄청 날려서 저희 집에서 검정 옷 입으면 흰색 옷이 되구요,영상에 나온 털보다 훨씬 많이 날려서 저희 집은 청소하는거 포기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이제 4살인데 드디어 좀 얌전해졌어요
그전에는 벽지도 뜯고 의자도 물어뜯고 인형도 물어뜯고 나무도 물어뜯고 ~물어뜯고 진짜
너무 별나고 산책안시켜주면 창문 밖을 보면서 늑대처럼 울었어욬ㅋ글구 얘도 악몽을 꾸는지 한번씩 잘 때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어옄
정말 먹고싶은거 있을 때 개아련 장착하시고 침 뚝뚝 흘리고 있습니닼ㅋㅋ 뭐 다 물어뜯고 도망치곸ㅋㅋ
하나더 각오 하셨야되요... 심장아플준비...
어느순간애 자신도 모르게 웃고 계실고에요...
넘 귀엽잖아요 소녀야 행성 아 오래오래 살아♥
어린 리트리버를 키웠어서 아는데...제가 아끼는 책마저...
먹었어요...심지어 바비 머리카락,제 머리가락...
하지만 지금은 천사에용
소녀,행성,우주 건강하게 잘지내!
사고치는 모습들도 귀엽긴 마찬가지네요^^
소녀랑 행성이 너무 잘 보고 있어요~
강아지 키우고싶은데 소녀행성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ㅎ
거실에 솜들과 천쪼가리들이 휘날려도 해맑게 웃으시면서 놀아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너무 대단하십니다..ㅠㅠ
소녀야..모래는 먹는거..야니야..
리틀리버
단점:에너지가 많이 넘치기 때문에 감당할수없다면 키우기 힘들다.
장점:순하고 말을 잘듣으며 정을 오래 주고 받다보면 마음에 안정도 준다.
와 이분 진짜 천사시네ㅋㅋㅋㅋ 다 뜯고해도 웃고 넘기시다니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소녀님 보면서 저도 인내심을 길러야겠네요 ㅋㅋ
에너지가 장난 아니죠 ㅋㅋㅋㅋ. 얼굴 보면. 화가 스르르르 없어지는 리트리버는. 사랑이얌
모든 강아지들은 진짜 산책은 필수인것같아요 전 소형견 키웠는데 한번은 산책안시켜줬다고 그날 소파물어뜯고 그안에 오줌을...그래서 쇼파 새로 샀던 기억이있네요 지금 그 예쁘던 소형견은 올해 6월 생일 앞두고 무지개다리 건넜어요ㅜ
진짜 엄청난 사랑이 필요한 것이었군요ㅠㅠㅠㅠ우리 사랑둥이들..
반려동물 분양받기 전에 제발 신중히 생각해 보시고 키워주세요 어제 제일 추웠는데 집 가는 길에 누가봐도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길에서 낑낑거리며 울고 있었어요 제가 다가가니까 울면서 저한테 부비고 추웠는지 몸을 떨고 있었어요 안아주니까 따뜻했는지 눈 감고 얌전히 있더라구요 분양을 받으셨으면 제발 버리지 마시고 책임감 가지고 잘 키워주세요 ㅠㅠ
소녀 귀여운 모습 모음 영상 아닙니까 이거ㅠㅠㅠㅠ
썸네일 귀여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ㅋㅋㅋㅋ밤하느리님 집은 사계절 내내 눈도 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소행성도 있거ㅋㅋㅋ진짜 부러워요
썸네일 너무 귀엽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소녀 애기때부터 봐온 시청자입니당
가끔씩 예전영상 리업로드 해주시면 너무좋을거같아요 소녀가 한 미모깡패 하지않습니깡 ㅎㅎ
대형견 키우시는 분들 너무 대단함...우리집 뽀메 두마리도 산책하면 한시간이상은 날라다니는데...
포메 한마리만 키우고있어서 늘 대형견의 일상이 궁금했는데, 역시 몇배로 귀여우니 몇배로 케어가 필요하겠죠!♡♡
와 리트리버에대해서 몰랐던부분을 자세히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그저 순하디순한 천사견으로만알고있었는데 활동량도어마어마하네요!
저도 그렇고 저희 가족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제가 알러지가 있어서 못키우고 있어요 ㅠ 그럴때마다 항상 소행성 보면서 빈마음을 채운답니다 :)ㅠ
푸들 추천이요 비염있는사람 키우는데 털을 잡고 당겨봐도 안날린다던 말을 들음ㅋㅋㅋㄱㅋ
저희 가족은 엄마,아빠가 다 반대셔서 ㅠㅠ 부러워요
@Gaetan Gourdin 이런거 뿌리지마세요^^
푸들 추천이요 ! 털 빗을때 빼곤 진짜거의안빠져요.,,
Gaetan Gourdin fuck off
영수증 보다 이런 장단점을 설명해주는 영상이 더 유익한 것같아요! 돈을 떠나서 강아지 종의 특성에 맞는 장단 점 설명 좋아용
밤하느리님을 보고 강아지가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심해져서 남자친구랑 상의를하고 허락을 받았어요!대형견은 아직 저희에겐 무리라고 생각이 되기에
행성이랑 같은 소형견인 포메라니안을 키우게 됐어요!저희 돈이도 뭔가 하나라도 마음에 안 들면 꺵깽낑낑거려요😅분양을 받고 2주 반이 됐는데 모든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개같이 벌어서 개한테 씁니다 ^^..😂❤
@@s2x2 오오! 돈이 키우고나서 똑같은 이름 가진 강아지는 처음 보네요ㅎㅎ
밤하느리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 항상 잼있게 편집해주셔서 보면서 웃음이 절로 나요^^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제대로된 사랑 없으면 ㅎㅎ 대단하세요 ㅎㅎ소형견 키우는 저도 이래.힘든데 존경합니다 ㅎㅎ 어떤견종을 키울때 아이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알고 키우면 유기견들도 많이 줄어들텐데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ㅠ 견주님의 사랑과 책임감을 응원함니다
와 정말 대단하단 말 밖에 안나오네요🤣🤣소녀랑 행성이랑 복받았당
하는짓은 진짜 바로 된장바르는데
표정이.. 하.. 천사라.. 우리 이슬이 1년 반정도 지났는데 2년 되면 얌전해진다는말을 아직도 믿을수가 없다...
왜 신나는지 뭐가 신나는지 알수가 없어
ㅠㅠ 이슬아
썸네일 너무 귀여워요 ♡ 소녀어릴때나 지금이나 너무 귀여워요 ㅜ뉴
아 너무 귀여운데... 키울 자신이 없어요.. 왜냐면 제가 엣날에 키우던 햄스터가 죽고 나서 동물들 키울자시이 없어져었요.. 그래도 동물을 진짜!! 많이 좋아하는데..
담요 대형견은 수명이 또 짧기까지하져 ㅠ
@@mjk171 ㅜㅜ
안녕하세요 포메 한마리 이쁘게 키우고 있는 예쁜포메 주인입니다! 이걸 보는 내내 얼마나 소녀 , 행성이가 이쁜지. 혹시 포메라니안 키울때 고민하시는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봅니다❤😊
1. 이쁘다고 키우지 마세요 진정한 마음으로 키우세요
이쁘다고 키우면 더 싫어집니다 그래서 학대 , 버리는 사람도 많고요. 진정한 마음으로 키우면 소녀의행성님이 말한대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꼭 진정한 마음으로 키워주세요. 그래야지 더 이쁘고 내가 슬플때 옆에 아무도 없을때 있어주는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2. 털
포메는 털이 많이 빠진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을까 합니다. 예. 아기때는 좀 빠집니다. 하지만 털갈이 지나고 털을 좀 짧게 짤르고 똥꼬 털도 똥이 안묻게 잘르시면 똥도 안묻고 털도 안날리고 이쁩니다. 곰돌이 컷을 추천해요 )
3. 밥
포메는 진짜 배고플때 밥을 많이 먹어요 ㅋㅋ 많이 안먹는다고 억지로 손으로 먹이려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먹기 싫거나 배부르거나 간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것이에요! 그럴땐 알았어 먹지마 하고 그냥 밥그릇 통에 밥 넣으면 지가 배고플때 항상 와서 먹으니까요 . 걱정 마시길!!😊
4. 산책
산책. 쉽게 보이지만 어려운 일이죠. 목줄이라고 진짜 목이 메는 걸 사용하시면 애완견 같은 경우는 그게 정말 목이 쪼이고 싫어합니다 거의 가슴줄을 착용하는게 더 애완견에게 편하고 또 편한 산책이랑 즐거운 산책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포메가 겨울에는 털이 많아도 많이 떱니다 그리고 곰돌이 컷 같이 털이 적으면 더 떨고요. 그래서 저는 겨울에 산책을 나갈때 강아지 신발 , 패딩을 항상 입히고 나갑니다. 강아지가 불편할 수 있겠지만 감기걸려서 고생하는것은 더 멍멍이한테 괴롭겠죠 ? ㅠㅠ 단! 따듯하거나 포근한 날씨와 계절엔 꼭 그냥 자기 몸으로 가슴줄 하고 나가는게 최고에영 ~가슴줄 안하시면! 강아지가 멋대로 튑니다! 안돼요!!
가슴줄 꼭하세요!!
5.집
강아지는 혼자있을때 외로움을 느낀다고 걱정하시는분들이 많을텐데요. 네 외로움을 느끼는 강아지도 많죠..ㅠㅠ 하지만 가기전 강아지랑 놀아주고 가면 밝아진다네요 ? 저희 강아지도 그렇게 해서 우울하지도 않고 발랄하면서 즐겁게 집에서 뛰고놀고 탐험하고 그럽니다 ㅋㅋㅋ 그리고 다녀와서 산책을 주로 시켜줘요!
여기 까지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_-
저는 골든리트리버를 기르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초강려크하게 교육을 시켰답니다.
그 결과 저는 너무 평온하답니다.
집에 두고 가도 단 한번도 저렇게 집이 망가진적이 없어요
어렸을때 신발끈을 한번 무는걸 현행범으로 잡아서 교육을 딱! 한번 강려크하게 시켜서
지금은 신발이 있어도 물지 않습니다.
물수있는것과 건드려서는 않되는걸 확실하게 분리시키는거죠.
지금까지 허락없이 물어뜯은건 그 신발끈1개와 휴지 몇조각
귀엽고 미안해서 교육을 않시키면 서로 스트레스 받기때문에
그리고 저는 저 털 날리는 인혀을 주지 않아요
털이나 인형의 천, 실을 잘못 삼킬까봐요
그대신 콩kong에 땅콩잼 바른걸 주는 편입니다.
대신 산책을 엄청 시키고 교육으로 머리를 쓰게해서 반나절은 자게 만들죠.ㅎㅎㅎㅎ
골든리트리버3살짜리 반나절 뻗게 하려면 얼만큼 운동시켜야하는지 아십니까?ㅎㅎㅎㅎㅎㅎ
거듭된 훈련으로 자제력이 매우 뛰어나서 아주 편하고 행복하게 삽니다
와우! 존경스럽네요♡
리트리버도 했으니 웰시코기도 해야겠죠!?ㅋㅋ밤하느리님 편집 너무 귀여워여!♥♥💌소녀 넘 귀엽네요💜💜우주도 귀엽고❤❤행성이도 귀엽네!💙💙방학이여서 맨날 챙겨봅니다!제 유트버 베스트 1위에요!💎💎👍👑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해요💖💖💖💗💋💓제 친구도 리트리버 키우는데 사료를 내려놓고 외출하고 왔는데 사료 다 뜻겨있고 반이상 없어졌데요!ㅋㅋ(2달치)소녀도 철 들겟죠!ㅎㅎ(이미 들었어!👊)행성이랑도 잘지네고.ㅎㅎ우주도 챙겨주는 이쁜 소녛ㅎㅎㅎ
이제 24시간 이것만 봐야징 ㅋㅋㅋㅋㅋㅋㅌㅋ♥♥♥♥
크 귀여워~
리트리버 견주인데 저희 강아지는 엄청 말썽 피우진 않았고 조금 물어뜯는 정도였는데 2년~2.5년 지나고 그냥 완전 얌전해졌어요. 신기할 정도로. 대신 하루에 산책은 꼭 2번 이상 한답니다.
귀여워 졸귀♥♥
귀여운 악마 소녀..ㅎㅎ 삑삑이 연주가 정말 감명깊은걸루...ㅎㅎ
포메 키울때 알아야하는점도 해주세용 🥴❤️
우오 소녀 아가때 완전 귀여워요!!💛❤️💛❤️💛❤️💛❤️💛
심 장 폭 행♡♡
골든리트리버랑 살았었는데 정말 격공했어요 이번편!!! 정말 천사가 아닐까 할정도로 착하고 순둥이지만 얌전하단말은 절대로 아니져..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날뛰는데 스치는 곳마다 털을 묻히고 다니는 천사....
2:48나의 이름을 언급해주셨당…ㅋ
평소 올려주는 영상만 봐도 충분히 느껴지는걸요!! 소녀 영상중에 제 최애는 뽀뽀싫어하는 소녀영상이예요 ㅋㅋ(급고백) 소녀보고 싶으면 맨날 그 영상 봐서 항상 그 영상이 제 메인 홈에 자주 나와요 자주 나오니까 또 보고 ㅋㅋㅋ
소녀가 사고쳐도 다 용서돼 ~ ㅎㅎ 이쁜이
강한솔 하지만 주인분은 ㅎㄷㄷ,,,
우리소녀는 너무 사랑스럽고 예뻐서,,
단점으로 보이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착한 소녀.. 사고쳐도 먹을때도 수영할때도 잘때도
항상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악마견 삼대장 제일 오른쪽애...
제가 어릴때 아기일때 앞두발로 점프하더니 머르 내려침...(앉아있었고 엄청 어릴때임)
예상이유는 큰아빠네 개인데 큰아빠무릎에 앉아있어서인듯... 자기가 서열이 위라는듯 앞 두발 점프 몸크키자랑
누가 이겼냐고요? 그땐 져버렸지만 4살이 되던해에 제가 더 커져서 개위에 탄...그런...
제가 이겼다쥬
개새끼 좃납 버릇없는건데 개나 주인
편집이 너무 센스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 털빠짐이면 보통이지.... 저는 주택이라 밖에서 사모예드를 키우는데 집안과 옷에 털이... ㅎㄷㄷ ;;
사모예드는 털빠짐에 있어서 최강자잖아요
허스키도 그렇고.
아 그런가요;; 저는 영상에서 털 빠지는거 보고도 엄청 식겁했는데ㅋㅋㅋ 저는 푸들 키우는데 얘는 털이 안빠지거든요. 사모예드는 털이 많이 빠지지만 예쁜 매력이 있어서 힘드시겠지만 또 좋으시겠어요~~~
지당한말씀 반려견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니죠 그저 이쁠것만 생각하고 키우면 큰일 끝까지 생명다할때까지 책임질수있는 사람만이 키워야하고 이런영상들을 많이보여주고 감당할수있는 자신이 있을때 키워야합니다 어릴때 이쁜영상만보고 무작정키웠다가 아프고 늙을때버리는 일은 절대절대 없어야하니까요 이번영상은 교육적차원에서 참좋아요 역시 짱~!
리트리버가 보통이라고 쓴 사람은 아마 사모예드 같은 애들 털을 봐서 그런게 아닐까...
털은많이빠집니다.
4주때 우리집와서 7개월때 집중적으로한달 교육시켰어요.물어뜯은적없구 집안에서 키우는데 배변두실수안해요.
교육을 어떻게하느냐에따라 앞으로 살아갈날이 강아지두 키우는분도 완전히
다를거예요.
우리 리트리버는 다행히 말썽없이
건강하게 잘살아왔네요.지금 14살인데
계단도못올라가고 잠만자고 나이는어쩔수없나봐요.
얘가우리한테준 기쁨은 말로못해요.
가는날까지 우리부부랑같이늙어가며
얘 케어하는게낙이랍니다.
요즘은 넋놓고 많이쳐다보네요.
눈으로 뭐라고얘기하는것같애요.
여긴달라스인데 리트리버가 제일 인기가좋아요.미국사람들이제일좋아하는
견종이래요.
동물이라기보단 가족그냥식구예요
사랑해 우리루쏘!!!
네이버 뻥임.....말디즈랑 도베랑 같이 키우는대 말티는 진심 안빠지는대 도베는.......네이버에서는 둘다 보통으로 나와요..
말티는 털빠짐 적음해야된다고 생각함...진짜 안빠짐
골댕이 3년차 견주입니다 폭.풍.공.감 합니다
3대 악마견 위에 대악마가 있었으니..
매력이 치명적이라서 결국은 웃지만 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청소년이 키우면 부모가 고생이겠네요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들은 정말 얌전해지기까지 4년의 시간은 걸리는거같아요 나이가드니 이제 어린시절 사고뭉치때가 그립습니다ㅎ
(다음달이면 5살 3살ㅜㅜㅜㅜ)
제 친구도 리트리버 키우는데,지금은 애기라서 악마견.ㅎㅎ.........
그래서 맨날 박살냄.ㅋㅋㅋ
역시 영상으로 보는 것에 만족
친한 사람이 키우는 거 보러 가는 게 최고....
그래도 리트리버 ♡♡좋아하는 개 중 한명이랍니당ㅎㅎ
리트리버는 호기심이 어렸을 때 많은 편이라 어른이되면 어느순간 성숙해져서 사고를 확실히 덜 치는 편이예요 ㅎㅎ
밤하느리님도 기다리다보면 얌전해지는 날이 올거예요
물론 예외도 존재한답니다 ㅎㅎ..
그리고 집도 마당이있는 집으로 옮기셨다는데 정성이 너무 대단해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해요!
2:40 이때 영상 제목 뭔가용??
몰라요
@@Pet-mat28657 모르면 굳이 답하지 않으셔도..
집에 맨날 눈와있는거 너무 웃겨요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밤하느리님 집이 넓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에너자이저 둘이 뛰놀 수 있게 커섷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