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투머치토커가 되는 순례길 입 아프다 [산티아고 순례길 1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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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ер 2024
- #산티아고순례길 #산티아고 #순례길
보아딜라 델 까미노 - 비야르멘떼로 데 깜뽀스 14.8km의 여정입니다
오늘도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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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 여기 순례길이야 [산티아고 순례길 20일차]](http://i.ytimg.com/vi/2v-YLkNLABs/mqdefault.jpg)
![참아.. 여기 순례길이야 [산티아고 순례길 20일차]](/img/tr.png)
![[Camino de Santiago] 3. Day1 Saint-Jean ➞ Roncesvalles 🇫🇷🇪🇸](http://i.ytimg.com/vi/pcYeZrQIEa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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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오르막길 ,내리막길 없는 평지 위주라도 걸으실때 발조심 하세요. 방심하다 발목 삘수도 있습니다. 감기 조심들 하시고, 두분 얼굴이 많이 까매졌어요.
오늘 하루도 고생 하셨습니다. 👍 😊
맞아요! 점점 얼굴이며 손이며 다 까매지고 있어요 ㅎㅎㅎ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빨리 째야겠다는 말에 킥킥거리다
우리의 산티아고란 말에 가슴뭉클했어요.
인생 희노애락을 다품은 영상 쵝오!!
한편한편씩 아껴보고 있답니다 ㅎ
댓글 정말 감동입니다*_*
희노애락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기다리고 있었어요. 요즘 저의 최애채널입니다. 힘내세요!!!!
꺄! 정말로요…??? 감사합니다ㅏㅏㅏ👍🏻
이런 투머치토커라면 순례길 내내 재밌고 좋겠어요~!
ㅋㅋㅋㅋ 말이 저절로 많아지는 순례길이에여😇
24살의 나이에 대학교 편입을 준비하면서 힘들고 떠나고 싶을때마다 이 영상을 보며 버텼어요!
그 결과 한국외대에 합격했습니다 ㅎㅎ 저도 이번년도 말에 꼭 한번 갈겁니다! 감사해요 제 수험생활과 함께해주셔서
저희 루아니스님 댓글 보고 정말 감동 받았어요.. 먼저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ㅏㅏㅏ!! 대단하시고 너무 멋지십니다!! 앞으로의 나날들도 응원하겠습니다 부엔까미노🤍🤍🤍
그냥...쭈욱 보다가
박남편에게 존경을 보냅니다.
9년전 혼자 다녀온 길인데 내년에는 여친이랑 함께 해야 하는데....과연 내가 박남편같은 우직함이 잇어야 할텐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친구분이랑 가신다니!! 대단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마음이 몽글몽글 그 잡채입니당💙 오늘도, 언제나 아름다움 가득한 영상이었네요😊 동물농장같은 알베르게도 매력적이고, 강에 비치는 구름마저 웃음나게하네요😁
걸으면 걸을수록 생각과 마음이 채워지고 있는게 전해집니다, 모두들 부엔까미노🖐🏻🖐🏻
동물농장 같은 알베르게 참 독특한 곳이었다는용!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깔깔부부만의 순례길 오늘도 넘나 즐거웠어요. 감사해요^^
히힛! 영상 즐겁게 봐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순탄하기만 한 길은 왠지 모르게 걷는 사람을 더 힘들고 지치게 만드는데 왜일까요 ^^
오! 맞아요!!! 더 약간 늘어지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ㅎㅎㅎ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요- 힛
영상이 참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저희는 프로미스타에서 묵고 이 마을은 지나쳤었는데, 마당 넓은 알베르게가 평안해보여요.
보통 지나쳐가는 마을이어가지고 ㅎㅎㅎ 시골집 같은 정겨운 알베르게였어요*_*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꿍~^^ 우정씨 두부부의 인간극장 재밌어요 점점ㅎㅎ 이 알베르게에서 묵고 싶었어요 기타 치며 순례자 노래 해주시던 여성분 계셨는데요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알베르게 궁금했는데 소개 😊 고마워요
요기 뭔가 시골집 같은 정겨움이 있는 알베르게 였어요 ㅎㅎㅎ 재미나게 봐주셔서 늘 감사해욤 *_*
20화는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스페인민박보다 55배 재밌는 두분의 여행기 기대가 되네요
앜ㅋㅋㅋㅋㅋㅋ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_* 갬동이에여.. 곧 업로드 하겠습니다!
모처럼 두분의밝은 모습 보기좋아요 저희도 프로미스타운하를 걸으면서 비슷한 말을했던것 같아요 이길은 각자의 루틴대로 자기의 까미노를 걷는거라고... 오늘따라 그길에서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이 그립네요 특히 두분과 다음에다시만나기로한 동갑내기 스페인부부 꼭 다시만날수있길......
맞아요! 자기만의 까미노🤍🤍🤍 저희도 두 분 뵙고 싶습니다ㅏ*_* 언제나 부엔까미노!
알베르게 침대에 개인 전기코드가 다 있나요???
아 아니요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많아요-!
투머치토커를 할수있다는건..그래도 그만큼의
체력이 있다는소리겠죵? 두분의 티키타카 넘 좋고..
부부끼리 걸으면서 많은생각들 느낌들공유하며
추억을 쌓아가는과정도 행복해보여요
그리고 낚시조끼(?) 아우터 어떤제품인지 궁금해요 :))
앜ㅋㅋㅋ 감사합니다 :) 이 날은 길이 힘들지 않았고, 짧게 걸었던 날이어서 입이 풀렸나봐옄ㅋㅋ
제가 입은 베스트는 코오롱제품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5:42 코리아 트랜디셔널 캐러맬 캔디라고 해야죠 사탕인줄 알았다가 이빨에 끼면 깜짝 놀라겠네요ㅋ 한국간식에 한국어까지 여행보다 한류전파에 더 수고했다 말하고 싶네요ㅋ
처음에는 카라멜이라고 했는데 너무 딱딱해 하길래 캔디라고 바꿨는데 카라멜 캔디를 같이 얘기 했으면 됐겠네요! 굿아이디어ㅓㅓ👍🏻
거위가 원래 한성질해요. 물기도 하는데 물리면 아퍼요. 생김새에 속으면 안돼요.
그로니께요 귀엽게 생겨가지고.. 엄청 공격적이였다는여🥲
하.... 이 형, 이 누나 꼭 만나보고싶어ㅠ 내 최애 부부
최..애..부부라뇨.. 무한갬동입니다🥹 감사해요오!
산타아고까지 가야만, 순례길일까? 이게 순례 일까? 자랑이 아닐까? 돈 낭비, 시간 낭비까지! 수양은 님 사시는 근처에도 엄청 쌔고 쌔지요! 다시한번 깊이 고민, 생각 해 보시지요? 해외에서,
이런 댓글은 차라리 달지 마시지요. 저분들 다른 분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겁니다. 괜히 이런 댓글로 맘상하게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