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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으면서 비워지고, 그 후에 더욱 채워지는 시간이었군요~!
순례길에서 느낄 수 있는 묘미입니다! ^^
채널이름과 의미가 너무 너무 좋아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셨군요.. 몸은 힘들지만 기쁘고 여유롭고 감사함을 느끼신다는 마음 조금 이해를 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비워지고 채워지는 순례길이었습니다^^
저는 지리산 둘레길 22코스를 매년 걷고 있습니다.언젠가 산티아고의 순례길 을 꿈꾸면서..이런 팁은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고생한 만큼 얻어가는 게 많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인생의 전환점이 되실거예요..!!
저는 5/18-6/2까지 포루토에서 걸어 올라갑니다.감사합니다 🎉
지금 걷고 계신건가요...?
@@dragon_groth 예. 오늘이 3일째입니다. 이길은 대서양 바람이 맞바람이되어 쉽게 지치네요. 건강하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산티아고 아직 꿈만 꾸고 있는데 신발은 두개 정도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어요 방수가 되는 트레킹화와 통풍이 잘되는 메쉬 소재의 러닝화 두개정도 요즘 나오는 운동화 정말 가볍고 좋은게 많습니다 험난한 산길을 계속 걷는게 아니라면 굳이 등산화 아녀도 되지 않을까 조심 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네 각자마다의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운동화 같은 튼튼한 샌들을 가져갔거든요. 아무래도 숙소에서 생활할 때는 가벼운 것이 좋더라구요~!!
채워지는 것이있으면 비워지는 것도 있겠지요잘 들었습니다.
네~ 산님, 그렇습니다^^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움은 채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최근 전남 신안에 있는 12km"한국의 산티아오순례길"을 겨우 다녀왔는데 800km의 여정을 완주하다니 대단하십니다 ! 신발이 중요하긴 해요. 고생하셨습니다!
전남 신안에도 순례길이 있군요-!! 잘 다녀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내년계획이라 감사히 잘 보고 구독 꾸욱 박고 갑니다!!멀리서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모모런던님, 분명히 의미있는 시간들이 될 것입니다!! ^^
중등산화의 단점,, 걸을 수록 체온이 올라감,,겨울엔 좋지만 여름엔 쥐약,, 또 무게가 상당함,, 경등산화내지 통풍잘 되는거 추천함😂
영상 잘보고 있어요등산화는 무거울테고운동화는 젖거나말을 잘 보호하지 못할거라 생각돼요신발이 제일 신경쓰여요
들꽃쑨님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먼 길을 걸을 때에는 발이 너무 중요하기에 영상을 준비해보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티아고에 가서 아플까봐 가장 걱정이긴 해요 ;;;;;;;; 진짜 하루에 1시간도 걷기 힘든데;;; 10시간 걷기는 보통일이 아닐 것 같네요^^;;;;
떠나시기 전에 워밍업으로 준비하는 단계가 꼭 필요합니다. 매일 조금씩 걷는 양을 늘려보세요!! ^^
ㅇ.멋지신분
감사합니다😄😄
편한 슬리퍼는 안되나요?
네~ 슬리퍼는 숙소에서는 가능합니다만.. 먼길을 오랫동안 가야하니 꼭 트레킹화를 신으시길 추천합니다-! ^^
올레길을 300km걷고 그 등산화 그대로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등산화의 상태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 본인에게 익숙하게 맞추어진 신발이 가장 좋아요!! 300km 정도면 충분히 익숙해질 것 같네요~
산티아고 왜 갈까?
다녀오면 잊지 못할 길이 되실겁니다..! 추천드려요^^
남들 하니까 그냥 따라하는 행위중의 하나. 순례길을 걸으면서 뭔가 느끼고 깨닫고 바뀐다는 건 다~~~~ 구라. 절대 그렇지 않지만 그렇게라도 딸딸이를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 의미를 찾는 거일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
스틱은 진리입니다
그렇습니다-! 큰 도움이 되지요^^
신발말은언제해
신바래ㅖ기 한다면서 말 정말 많네. . . .
길을 걸으면서 비워지고, 그 후에 더욱 채워지는 시간이었군요~!
순례길에서 느낄 수 있는 묘미입니다! ^^
채널이름과 의미가 너무 너무 좋아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셨군요.. 몸은 힘들지만 기쁘고 여유롭고 감사함을 느끼신다는 마음 조금 이해를 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비워지고 채워지는 순례길이었습니다^^
저는 지리산 둘레길 22코스를 매년 걷고 있습니다.
언젠가 산티아고의 순례길 을 꿈꾸면서..
이런 팁은 참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고생한 만큼 얻어가는 게 많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인생의 전환점이 되실거예요..!!
저는 5/18-6/2까지 포루토에서 걸어 올라갑니다.감사합니다 🎉
지금 걷고 계신건가요...?
@@dragon_groth 예. 오늘이 3일째입니다. 이길은 대서양 바람이 맞바람이되어 쉽게 지치네요. 건강하게 걸으세요
응원합니다
저는 산티아고 아직 꿈만 꾸고 있는데 신발은 두개 정도 챙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어요
방수가 되는 트레킹화와 통풍이 잘되는 메쉬 소재의 러닝화 두개정도 요즘 나오는 운동화 정말 가볍고
좋은게 많습니다 험난한 산길을 계속 걷는게 아니라면 굳이 등산화 아녀도 되지 않을까 조심 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네 각자마다의 방법인 것 같아요~!! 저는 운동화 같은 튼튼한 샌들을 가져갔거든요. 아무래도 숙소에서 생활할 때는 가벼운 것이 좋더라구요~!!
채워지는 것이있으면 비워지는 것도 있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네~ 산님, 그렇습니다^^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움은 채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최근 전남 신안에 있는 12km"한국의 산티아오순례길"을 겨우 다녀왔는데 800km의 여정을 완주하다니 대단하십니다 ! 신발이 중요하긴 해요. 고생하셨습니다!
전남 신안에도 순례길이 있군요-!! 잘 다녀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내년계획이라 감사히 잘 보고 구독 꾸욱 박고 갑니다!!
멀리서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모모런던님, 분명히 의미있는 시간들이 될 것입니다!! ^^
중등산화의 단점,, 걸을 수록 체온이 올라감,,겨울엔 좋지만 여름엔 쥐약,, 또 무게가 상당함,, 경등산화내지 통풍잘 되는거 추천함😂
영상 잘보고 있어요
등산화는 무거울테고
운동화는 젖거나
말을 잘 보호하지 못할거라 생각돼요
신발이 제일 신경쓰여요
들꽃쑨님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먼 길을 걸을 때에는 발이 너무 중요하기에 영상을 준비해보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티아고에 가서 아플까봐 가장 걱정이긴 해요 ;;;;;;;; 진짜 하루에 1시간도 걷기 힘든데;;; 10시간 걷기는 보통일이 아닐 것 같네요^^;;;;
떠나시기 전에 워밍업으로 준비하는 단계가 꼭 필요합니다. 매일 조금씩 걷는 양을 늘려보세요!! ^^
ㅇ.멋지신분
감사합니다😄😄
편한 슬리퍼는 안되나요?
네~ 슬리퍼는 숙소에서는 가능합니다만.. 먼길을 오랫동안 가야하니 꼭 트레킹화를 신으시길 추천합니다-! ^^
올레길을 300km걷고 그 등산화 그대로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등산화의 상태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요^^ 본인에게 익숙하게 맞추어진 신발이 가장 좋아요!! 300km 정도면 충분히 익숙해질 것 같네요~
산티아고 왜 갈까?
다녀오면 잊지 못할 길이 되실겁니다..! 추천드려요^^
남들 하니까 그냥 따라하는 행위중의 하나. 순례길을 걸으면서 뭔가 느끼고 깨닫고 바뀐다는 건 다~~~~ 구라. 절대 그렇지 않지만 그렇게라도 딸딸이를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으니 의미를 찾는 거일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
스틱은 진리입니다
그렇습니다-! 큰 도움이 되지요^^
신발말은언제해
신바래ㅖ기 한다면서 말 정말 많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