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 비해 배경음악이 큰 감이 있습니다...영상 화질만 좋아진다면, 마이크가 더 좋아진다면...하는 아쉬운감이 항상 있네요. 영상 너무너무 좋게 보고있고 이런 분위기에 이런 영상미 너무 좋아해서 못뜨시는게 항상 안타깝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다음엔 바텐더 일을 하면서 본 여러 손님들에 대한 이야기와 아마레또 관련 칵테일들도 보고싶습니다!
저는 핸드폰으로만 봐서 그런지 좋은 화질인줄....ㅠ 아니었나보군요ㅎㅎㅎ 마이크등 주문해서 화질도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 부터 영상 요청하신분이 계셔서 아마 그영상 시리즈 들이 전부 올라간후에나 아마레또 칵테일등 컨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마르가리타 = 여성의 이름 마르가리타는 1949년 전미 칵테일 콘테스트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발표한 것은 로스엔젤레스의 레스토랑 "텔 오 콕"의 바텐더 "존 듀레서" 그는 젋은 시절 연인과 함께 사냥을 갔다 유탄에 맞아 연인을 죽게 했던 과거가 있었다고 합니다 칵테일의 이름인 "마르가리타"는 23년 죽은 그의 연인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아마 그는 죽은 연인을 내내 잊을 수 없었던 건지도 모릅니다 특이한 것은 마르가리타타의 에피소드가 밝혀진 것은 칵테일 콘테스트가 끝나고 몇 십년 후의 일이라고도 합니다 1970년 콘테스트에서 30여년이 지난 뒤 마르가리타가 죽은 연인의 이름이라고 취재 중에 대답했다고 합니다 멕시코인이었던 그녀를 그리며 칵테일에도 멕시코다운 맛을 더했다고 합니다 왼손등에 소금을 얹고 라임을 들고 오른손에 쇼트글라스에 담은 데킬라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라임을 한 번 물고 소금을 핥고 데킬라를 마신다 이것이 멕시칸 스타일이라고 하는 또다른 마르가리타를 마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용설란을 재료로 만든 데킬라는 원래 멕시코의 지방술이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세계 4대 스피리츠라 불리게까지 된 것은 이 멕시칸 스타일을 세련되게 만든 칵테일 마르가리타 덕분이라고 합니다(일명 마이 페어 레이디)또다른 방법은 샷건이라고 해서 탄산수와 데킬라를 쇼트 글라스에 담아 카운터에 부딪쳐 단숨에 마시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테킬라 30ml 트리플섹 15ml 라임주스 15ml 마가리타 글라스에 소금을 붙히고 쉐이크해서 따라주면 완성 가니쉬로 생 혹은 건조 라임칩을 올리면 더 멋스럽게 마실 수 있으며 좀 더 재료의 맛을 살리고 싶다면 라임 주스 대신 생 라임의 즙을 짜서 쓰는것도 추천된다.♥
![[ 칵테일 ] 마가리타 | 데낄라의, 테킬라를 위한, 데킬라 칵테일의 대표주자 마가리따~! | 레시피](/img/n.gif)
짧고 강렬한 영상입니다. 오늘도 눈으로 한잔하고 갑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어떻게 보면 단순하다고 말할 수 있는 레시피다 보니까
이곳 저곳 많이 들 만들어 마시다가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생긴 거 같네요
다음 칵테일 영상으로 설국(雪国) 이라는 칵테일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다음 영상은 먼저 요청 하신 분이 계셔서 ...ㅠ
아마 그 영상들 시리즈가 전부 업로드 되야 설국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ㅠ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목소리에 비해 배경음악이 큰 감이 있습니다...영상 화질만 좋아진다면, 마이크가 더 좋아진다면...하는 아쉬운감이 항상 있네요. 영상 너무너무 좋게 보고있고 이런 분위기에 이런 영상미 너무 좋아해서 못뜨시는게 항상 안타깝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요!
다음엔 바텐더 일을 하면서 본 여러 손님들에 대한 이야기와 아마레또 관련 칵테일들도 보고싶습니다!
저는 핸드폰으로만 봐서 그런지 좋은 화질인줄....ㅠ 아니었나보군요ㅎㅎㅎ 마이크등 주문해서 화질도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 부터 영상 요청하신분이 계셔서 아마 그영상 시리즈 들이 전부 올라간후에나 아마레또 칵테일등 컨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archelin 답글 남겨주시다니 영광이 큽니다...ㅠㅠ 무례하게 봐주지 않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소 촬영및 편집시간이 좀더 늘어날것 같긴한데 덕분에 추후 과도기를 거쳐서 좋은 화질영상이 만들어 질것 같아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멋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마르가리타 = 여성의 이름
마르가리타는 1949년 전미 칵테일 콘테스트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발표한 것은 로스엔젤레스의 레스토랑 "텔 오 콕"의 바텐더 "존 듀레서" 그는 젋은 시절 연인과 함께 사냥을 갔다 유탄에 맞아 연인을 죽게 했던 과거가 있었다고 합니다 칵테일의 이름인 "마르가리타"는 23년 죽은 그의 연인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아마 그는 죽은 연인을 내내 잊을 수 없었던 건지도 모릅니다 특이한 것은 마르가리타타의 에피소드가 밝혀진 것은 칵테일 콘테스트가 끝나고 몇 십년 후의 일이라고도 합니다 1970년 콘테스트에서 30여년이 지난 뒤 마르가리타가 죽은 연인의 이름이라고 취재 중에 대답했다고 합니다 멕시코인이었던 그녀를 그리며 칵테일에도 멕시코다운 맛을 더했다고 합니다 왼손등에 소금을 얹고 라임을 들고 오른손에 쇼트글라스에 담은 데킬라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라임을 한 번 물고 소금을 핥고 데킬라를 마신다 이것이 멕시칸 스타일이라고 하는 또다른 마르가리타를 마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용설란을 재료로 만든 데킬라는 원래 멕시코의 지방술이었다고 합니다 그것이 세계 4대 스피리츠라 불리게까지 된 것은 이 멕시칸 스타일을 세련되게 만든 칵테일 마르가리타 덕분이라고 합니다(일명 마이 페어 레이디)또다른 방법은 샷건이라고 해서 탄산수와 데킬라를 쇼트 글라스에 담아 카운터에 부딪쳐 단숨에 마시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테킬라 30ml 트리플섹 15ml 라임주스 15ml 마가리타 글라스에 소금을 붙히고 쉐이크해서 따라주면 완성 가니쉬로 생 혹은 건조 라임칩을 올리면 더 멋스럽게 마실 수 있으며 좀 더 재료의 맛을 살리고 싶다면 라임 주스 대신 생 라임의 즙을 짜서 쓰는것도 추천된다.♥
히스토리가 많은 칵테일이라 각각의 재미도 쏠쏠 한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배경음악이 너무커요 ㅠ
제가 검수를 여러번 했는데도 불구 하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