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페니키아인들의 진출범위가 거의 대항해시대급이죠. ^^;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언어와 문자도 거의 흡사함에도 불구하고 종교가 다른 이유로 으르렁 거리고 있다고 봐야겠죠. 한국일본, 크로아티아세르비아와 비교하는건 꼭 비약이라 할 수 없죠. ^^ 어떻게 비교하느냐는 보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__^
두 민족이 교통의 요지인 같은 지역에서 살았기에, 페니키아인을 이스라엘과 레바논 두 장삿꾼 나라 라고 딱 구분하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민족은 셈족으로 같습니다 결혼도 성경에서 보면 서로 합니다 종교에서 바알신과 유태교로 나눠지는데요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하나님의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오는데 유태인들이 금소를 만들어서 바알신을 제사지내고 있어서 파괴해 버리는 모습이 영화 십계에 나오지요
AOE1에서 페니키아는 초반~극후반 까지 전투에 매우 적합한 문명이다. 안그래도 사기유닛인 궁기마병을 포함, 모든 원거리 무기 공격력 +1 과 투석기류의 체력 100%증가를 가진 페니키아는 AOE1 최종 테크 유닛이라할 수 있는 궁기마병을 고급 궁기마병으로 끝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투석기또한 최종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마어마한 체력의 투석기와 궁기마병을 조합하여 무상성 전투를 치를 수 있다. 금광의 압박이 심하지만 충분한 자원이 뒷받침 된다면 이 조합을 갖춘 페니키아를 막을 수 있는 문명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마케도니아의 센츄리온이 높은 원거리방어력을 가졌지만 풀업궁기마병의 먹이일뿐이다. 또한 해상 전투유닛의 사거리가 매우긴데 노포전투선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지만 초반 긴사거리의 갤리선으로 해상장악이 가능하므로 결국 전투이득에 따른 자원확보가 용이하다고 볼 수 있다.
이야~ 덕분에 AOE 제대로 배워봅니다. ㅋㅋ 마치 예전 시절. 컴퓨터에서 CD를 돌리고 있는듯한 그런 느낌의 말씀을 듣고 있는 것 같네요. 씨젤데기 없는 댓글 좋아합니다. ^____^;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잡담과 유익함이 공존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ㅋ 확실히, 페니키아라는 종족은 게임에서도 기술력이 부각된 캐릭터들이로군요. 무려 마케도니아까지!! 크으!1 게임이 땡기는 말씀입니다. ㅋㅋ 월요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최근 고고학적 연구 결과 미케네 즉 그리스 자체가 소아시아인과 페니키아인에서 비롯된 걸로 여겨집니다. 유럽 학자들은 지속적으로 유럽중심주의를 지키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를 어떻게 해서든 선을 긋고 싶었지만 갈수록 반대 연구결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리아안 등도 흑해에서 그리스 북쪽으로 이주했다기 보다 그냥 미케네인과 이주경로 등에서 본질적 차이가 없는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중화주의도 문제지만 유럽중심주의는 더 크고 더 깊은 왜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벽속의 빈틈이라는 유튜버를 참고하시길.
성경이 고대 아람어로 쓰여졌다고 하는데 히브리어로 언제쯤 옮겨 쓰여졌을까요?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했다고는 볼 수 없고 모세오경은 언제 누가 무슨문자로 쓰여져서 언제 히브리어로 필사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히브리인들의 최초 언어는 고대 아람어 라고 들었는데 지금 성경의 문학적 기술이나 표현력을 다 담아낼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알파벳의 기원 감사드리구요 이 참에 최초 성경에 씌여진 문자의 기원에 대해 만들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따뜻한 관심 및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성경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시절)로 쓰인 문서이지만, 아람어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하더군요. 언어학적으로는 아람에서 추후 아랍어나 히브리어로 파생된 형태인 것 같습니다. 학자들의 일반적인 주장에 따르면, 예수가 일상에서 사용하던 언어는 아람어로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를 어느 정도 사용할 줄 알았던 걸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문자의 기원에 대해서는 차차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노아의 아들 함은 막내아들입니다. 우리나라성경에는 세아들의 이름중 함이 가운데 열거되어서 둘째아들이라는 오해를 받는데요, youngest son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계어느곳에서도 약3500년전~4000년전 유물은 찾지 못했습니다. 세계사 기록된 책에서도 약3500년전부터 시작하던데요. 1만년전이라고 하신부분은 근거가 없지않을까요?
단체읍읍은 바알 종교가 아니더라도, 암암리에 여러 곳에서 행해지고 있기도 하죠. 바알 종교처럼 종교적인 이유가 있을 때도 있지만, 단순히 쾌락의 증가를 위한다던가 사상적 이유등으로 사회통념에서 벗어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꽤나 존재할 겁니다. 전 세계 인구가 80억에 가까이 가고 있는만큼 우리가 모르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 싶네요.
어쩜 이리 말을 잘하시는지^^ 유튜브의 허들은 갈수록 높아만 진다 바알신의 아기 공양 ~도덕의 척도가 없던 그때에도 당시 주변국의 경멸과 견제를 받을 정도니 얼마나 충격적이고 잔인했을지 알만 하다 성경에도 강한 징벌의 대상으로 적혀 있기도 하고 말이다 지구가 존재하는한 남아 있을 문자는 알파벳과 한글^^ 한글에 대한 중공과 일본의 질투는 상상 이상일 꺼라 본다
와... 로마가 건강한 전성기 때에는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면서도 바알신 만큼은 금지했고, 로마의 정신이 퇴보하여 망해갈 때에는 온갖 어둠의 밀교가 유행했었구나.... 정신이 건강하면 자유를 허용하면서도 배제할 것은 배제하는 분별력이 있는. 망국의 때에는 누림과 즐김만이 존재하고 아무 개념도, 분별력도 없는. 좋은 게 좋은 것뿐, 이기심뿐, 당장 누리니 더 생각할 게 없는 듯. 사탄도 거뜬히 아무 상관없이 섬기고 그 결과를 겪게되는.
@@크레용-g7g 한 나라가 망할 때 보면 정신적인 게 타락 붕괴되는데요, 그것이 기존의 종교를 그대로 타고 어둠의 밀교가 점거해 버리죠. 로마를 보면, 기독교 자체를 어둠의 밀교와 결합해서 창조하고 있고, 말기로 갈수록 밀교 쪽으로 번성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밀교까지는 아니었지만, 고려가 망할 때 불교의 타락이 너무 심한 상태였었고, 조선이 망할 때도 유교로 백성들을 지배하고 가두는 걸 지속하여 병폐가 가득해졌었죠. 지금의 기독교도 건강하게 잘 쓰지 않으면 안 되는데, 많은 교회들이 이미 마귀의 수중에 넘어가 있음이 말해지고 있죠.ㅎㅎㅎ 사람의 마음이 건강하고, 종교를 건강하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단순히 노아가 만취된 자신의 모습을 보았고 비웃었기 때문이 아니란걸 알게 됨 영어 성경, 히브리 성경을 자세히 보시면 abuse에 가깝다는걸 알게 됨 영상을 올리는건 자신의 기록일테니 의견을 말할때는 좀 더 신중한게 좋지 않을까싶다.. 영상은 너무 재밌네
더 자세한 것은 아버지의 하체를 욕보였다라는 것은 음흉한 행동을 했을거 같다라는 것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단지 가리지 않아줬다고 저주를 내렸을 것 같지 않고 또한 흑인 계열이 아프리카 사람들이라 보면 에이즈.음란.토속신 숭배.주술 등이 아직도 그들 가운데 창궐한거 보면 함의 후손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페니키아 알파벳은 그리스 아파벳의 단초가 되었고 훗날 영어및 유럽 각 국의 언어가 되었습니다...그리고 히브리어와 아람어의 근간이 되는데 기원전 15세기경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오면서 성경을 기록하는 문자가 됩니다...그러니 어느 한쪽만 보고 어둡다 할 것이 아닙니다..
바알신은 당시 기준이면 그나마 정상인 축임ᆞ 야훼같은 경우는 자기 안 믿는다고 존속살해를 권하거나 당시의 윤리나 도덕 기준에선 존속살해랑 동급인 접대의 관습을 깨는 문제도 자길 위한단 목적으로 깨면 칭송하거나 윤리나 도덕을 지키겠다고 그걸 지켰어도 자기 사람 거부했다고 죽여버리는 등 야엘과 나발의 예를 보면 당시 수준에서 시정잡배 양아치 만도 못한 도적때 수준이라서 당시 주변 타민족들은 유다놈들을 별종이나 미친놈 취급을 했던걸 고려하면 바알은 훨씬 정상인 축임ᆞ
페니키아에 대한 쉽고 일목요연한 설명이 잠 좋습니다. ^^ 하지만 좀 아쉬움이 남는 것 중에 노아의 이야기인데요. 우리들이 성경에 잠깐 언급되어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노아가 자신의 실수를 아들에게 대신 화를 내는듯한 장면으로 보는데요. 실은 원어를 보면 함이 아버지의 그것을 우연히 본게 아닌 음심을 품고 자세히 들여다보고 형제들에게 음심을 품고 이야기한 것이랍니다. 그러니 노아가 저주할 수 밖에요. 그 음심이 가나안에게 흘러 내려갔고 그 가나안인들이 바알을 섬기며 인간이 해선 안될 더러운 짓들과 유아살인들을 저지른 것이지요. 그래서 가나안인들을 하나님이 전멸시키라고 한 것이랍니다. 이 부분이 많은 오해들이 되어 안타까워 몇 자 적어봅니다. 영상 잘 봤고 구독 신청 눌렀어요.^^
타고난 발음이 안 좋아서,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전문 기관이나 회사가 아니고 집에서 부부가 대본, 녹음, 자료서치, 편집 하는 작업이라 부족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편의를 위해 youtube 우측 상단 점 3개를 누르시면 모든 영상에 한글 자막 처리를 해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 유튜브 자막기능을 켜보세요. ◈
- 한국어 자막/English subtitles
스마트폰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점 3개를 누르시면, 자막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자막기능을 켜보세요. ◈
- 한국어 자막/English subtitles
스마트폰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점 3개를 누르시면, 자막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G_seektree 바쁘신데,, 컴맹 독자에게 ^^♡♡친절한 답글 감사합니다
@@G_seektree ㅂ
지식 트리님 듲늦게 나마 봤는데요 이런 콘텐츠 넘좋아요 특히 고대 지중해나 중세 지중해 문화사를 넘 좋아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봤는데 내용도 유익하고 좋습니다. 특히 댓글로 어그로나 불쌍맨들이 쓴 댓글에도 하나하나 좋게좋게 답변해주시는게 보통 귀찮은일이 아닐텐데 대단하시네요. 곧 구독자 폭발할것임을 확신합니다^^
큰 힘이 되어주시는 격려의 말씀에 감동을 느낍니다.
툐르티아윤님께서도 행복한 금요일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전 담백하게 나레이션 해주시는 게 좋더군요. 가독성 높인다고 효과도 넣지만 이게 특징이 되버리니 ㅋ
정말 재밌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좋아요 & 구독 합니다. ^^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_^
항상 노력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_^
@@G_seektree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토요일 저녁 시간 보내세요.
정말 재미있고 유익해요. 영어 자막 지원되니 더 좋아요. 미국에서 6학년 아들 세계사 공부하는데 좋은 공부 자료가 될것 같아요.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_^
모든 영상에 한글과 영어자막을 하고 있으니
자막이 안나오는 경우 youtube 우측 상단 점3개를 누르시면
번역에 자막작업을 이용하세요.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노아의 깊은 지식좀 부족한듯 함니다
노아의 손자 저주는 그러게 풀면 오해가 생김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넵~ 유니님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_^
아주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는 저녁 시간 보내세요. ^^
배경지식이 대박이네요 ^^
바알 제사 의식시의 성적 문란함은 성경을 제외하면 어디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나요?
마지막에 영상 내용 정리해서 말씀 해주시는 거 정말 좋네요
좋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유익한 채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굿이에요~~~주말에 교양 하나 득템합니다~^^
오늘역사님. 늘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_^
평안한 밤 되세요~
오늘날의 딥스테이트에 연루된 인물들이 페니키아인들의 후예라고 합니다. 바알숭배사상을 그대로 이어받아 소아성애 행위와 인신제사를 통해 몰렉에게 제사하는 행위라합니다.
넵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그ㅡ 실제 벌어지는 끔찍한 유툽 봣어ㅡ요 어휴ㅡ
페니키아인들이 스칸디나비아까지 간 건 알았지만 인도양까지 갔다니 놀랍군요.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알고보면 혈연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참 가까운 나라인데 원수지간이죠? 한국과 일본,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와 비교하는 건 비약일까요?
넵. 페니키아인들의 진출범위가 거의 대항해시대급이죠. ^^;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언어와 문자도 거의 흡사함에도 불구하고
종교가 다른 이유로 으르렁 거리고 있다고 봐야겠죠.
한국일본, 크로아티아세르비아와 비교하는건 꼭 비약이라 할 수 없죠. ^^
어떻게 비교하느냐는 보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__^
두 민족이 교통의 요지인 같은 지역에서
살았기에, 페니키아인을 이스라엘과 레바논 두 장삿꾼 나라 라고 딱 구분하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민족은 셈족으로 같습니다
결혼도 성경에서 보면 서로 합니다
종교에서 바알신과 유태교로 나눠지는데요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하나님의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오는데 유태인들이 금소를 만들어서 바알신을 제사지내고 있어서 파괴해 버리는 모습이 영화 십계에 나오지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의 아들 가나안에게 예언한 저주는 정상적인 사람에게 불행해져라하고 바라는 악의적인 폭언이 아닙니다. 노아는 의인입니다. 또 족장으로서 게으르고 거지근성이 있는 자에게 너의 미래에 가난해질것이다라고 경고할 수 있는데 노아의 저주는 그와같은 예언적 경고입니다.
넵.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AOE1에서 페니키아는 초반~극후반 까지 전투에 매우 적합한 문명이다. 안그래도 사기유닛인 궁기마병을 포함, 모든 원거리 무기 공격력 +1 과 투석기류의 체력 100%증가를 가진 페니키아는 AOE1 최종 테크 유닛이라할 수 있는 궁기마병을 고급 궁기마병으로 끝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투석기또한 최종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마어마한 체력의 투석기와 궁기마병을 조합하여 무상성 전투를 치를 수 있다. 금광의 압박이 심하지만 충분한 자원이 뒷받침 된다면 이 조합을 갖춘 페니키아를 막을 수 있는 문명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마케도니아의 센츄리온이 높은 원거리방어력을 가졌지만 풀업궁기마병의 먹이일뿐이다. 또한 해상 전투유닛의 사거리가 매우긴데 노포전투선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지만 초반 긴사거리의 갤리선으로 해상장악이 가능하므로 결국 전투이득에 따른 자원확보가 용이하다고 볼 수 있다.
씨잘데기없는 댓글 죄송합니다.. ㅋㅋㅋ
이야~ 덕분에 AOE 제대로 배워봅니다. ㅋㅋ
마치 예전 시절. 컴퓨터에서 CD를 돌리고 있는듯한
그런 느낌의 말씀을 듣고 있는 것 같네요.
씨젤데기 없는 댓글 좋아합니다. ^____^;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잡담과 유익함이 공존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ㅋ
확실히, 페니키아라는 종족은
게임에서도 기술력이 부각된 캐릭터들이로군요.
무려 마케도니아까지!! 크으!1
게임이 땡기는 말씀입니다. ㅋㅋ
월요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성경통독 시작전에 , 필독 영상으로 추천합니다.
바알 이방신을 간단히 잘 다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바알 신앙 뿐이겠어요고대 그리스 신전에 서 벌어지는 성교 의식 정말 문란 하긴 했죠 요즘 울나라도 揷身敎가 성행 해잖아요 정명석교주새꺄 만민교회 이재록 목사 새꺄
아주 재밌네요
감사합니다~~~!화이팅~~!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력하는 채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멋지시네요. 하나 배웁니다. 뭐든 승자의 역사이고 신과 사람의 눈높이는 다르니까요. 어른과 어린아이가 다르듯... 안타까움도 생기네요
맞습니다. 역사라는 것이 승자가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는 편이 많죠. 권력이 승자가 될 때도 있고, 대중이 승자가 될 때도 있어.. 지나간 일을 생각할 때는 여러 시각을 갖고 있는 것이 좋겠죠. ^^
Very informative. Thanks a lot
Thank you for your consideration. Have a peaceful day.
재미 있었습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별꽃채송화님께서도 평안한 일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요약까지 참 좋네요
유익하게 생각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_^
잘 들엇읍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유익하게 생각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일요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구약을 공부하려면 고대 근동사를 알면 큰 도움이 되는데 교인들에게 추천합니다. 교회에서 고대 근동사를 안가르치면 이분이 만든 콘텐츠를 들으시면 충분히 대신 할 수 있습니다.
유익하게 생각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바알 숭배는 일종의 조상 중 영웅에 대한 숭배였습니다.
조상 숭배가 신격화된 사례이죠!
그 조상은 주변 종족의 위협으로 자신들을 지켜주어야 했기에 점차 대외적으로 무서운 존재로 부각되어 갔습니다.
넵. 바알 숭배에 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때부터 알파벳이 처음 등장했네요. 처음알았습니다ㅋㅋㅋ 오늘도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넵. 아마 그 당시에 페니키아인들은 무역과 배건조 등 여러 면에서 개발하려는 면을 많이 보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저녁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_^
넘 참조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생각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이 영상의 내용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참고도서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당 영상의 참고도서는 '폴 캐러스' 저자의 「만들어진 악마」 , '조두상' 저자의 「히타이트 제국 문자와 페니키아 문자 기원 」, Wikipedia 의 Phoenicia 영문 사이트 를 참고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최근 고고학적 연구 결과 미케네 즉 그리스 자체가 소아시아인과 페니키아인에서 비롯된 걸로 여겨집니다. 유럽 학자들은 지속적으로 유럽중심주의를 지키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를 어떻게 해서든 선을 긋고 싶었지만 갈수록 반대 연구결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리아안 등도 흑해에서 그리스 북쪽으로 이주했다기 보다 그냥 미케네인과 이주경로 등에서 본질적 차이가 없는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중화주의도 문제지만 유럽중심주의는 더 크고 더 깊은 왜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벽속의 빈틈이라는 유튜버를 참고하시길.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성서의 바알 숭배가 나오네요. 잘 보았습니다!
넵. 바알신을 숭배했던 페니키아인에 대한 정리였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성경에 시돈과 두로가 페니키아 입니다^^
배경 음악 넘 머리 아파요. 내용은 넘 좋아요
넵. 유튜브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배경음악에 조절에 미숙해서 죄송합니다.
최근 12월 업데이트 부분부터는
볼륨을 줄이는데 좀 더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가나안이 할아버지인 노아에게 몹쓸짓을 했었대요.ㅡ야샬의 책에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흥미로운 내용이였습니다!
Jonathan Choi님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_^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동생 재미없는데... 재밌오...
자꾸 보게 됩니당 ^^
잘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Lapis Fons 이 형 글 쓰는 재주는 없는데... 내 생각을 잘 표현했오...
복잡한 심경을 잘 표현해주셔셔 감사합니다 ^_^;
말재주는 부족한데, 내용을 알차게 하기 위한
대본 고민을 많이 하게 되네요 ^_^;
관심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_^
시돈과 티레 곧 페니키아인은 가나안족속이라서 유태인들하고는 다른 족속이며 언어적 차이가 없는이유는 그당시 팔레스타인전역이 시리아어 문화권이였음 가나안족속도 유태인도 시리아어를 지금의 영어처럼 공용어로 썼고 유태인들은 히브리어와 시리아어를 섞어서 사용했음
정보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성경이 고대 아람어로 쓰여졌다고 하는데 히브리어로 언제쯤 옮겨 쓰여졌을까요?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했다고는
볼 수 없고 모세오경은 언제 누가 무슨문자로
쓰여져서 언제 히브리어로 필사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히브리인들의 최초 언어는 고대 아람어
라고 들었는데 지금 성경의 문학적 기술이나 표현력을 다 담아낼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알파벳의 기원 감사드리구요
이 참에 최초 성경에 씌여진 문자의 기원에 대해 만들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봅니다
따뜻한 관심 및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성경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시절)로 쓰인 문서이지만, 아람어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하더군요. 언어학적으로는 아람에서 추후 아랍어나 히브리어로 파생된 형태인 것 같습니다. 학자들의 일반적인 주장에 따르면, 예수가 일상에서 사용하던 언어는 아람어로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를 어느 정도 사용할 줄 알았던 걸로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문자의 기원에 대해서는 차차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페니키아인들이 지금 스페인 사람들에게도 민족기원 중 하나인걸로 압니다.
아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G_seektree 카르타고 최대의 해외 속령이자, 한니발이 나고 자라고 로마원정할 때 거점이기도 했던 곳이 스페인 땅이었지요.
잘 봤습니다. 혹시 괴베클리 테페에 대해서 알 수 없을까요? 그 당시 문자가 없어서 알려진게 없겠지만 유적으로 유추만으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넵. 터키 지방의 괴베클리 테페에 대해서는 언제 시간이 된다면 정리해보겠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분야가 많아서 ㅎㅎ 내년에는 좀 더 구독자분들의 궁금증에 대해 정리해볼까 하거든요. 다소 시간은 점은 양해바랍니다. ^_^
1:20까지 음악 소리랑 나레이션이랑 소리가 같아서 듣기 어려운데요..음악을 조금만 낮춰주시면 훨씬 듣기 좋겠는데요..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넵.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작업한 영상들이 음악조절을 실패했네요 ㅜㅜ
작년 12월쯤부터 좀 더 음악소리가 방해되지 않게 조절을 잘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초보인점 양해바랍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_^
유익한 지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생각해주셔셔 감사합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
가나안은 ga- '큰', -na- '영역, 존재', -an '하늘, 먼 과거 조상이 살던 곳'이란 단어의 합성어입니다.
이 단어와 하란 har- '해지는 방향으로 먼', -an '하늘, 먼 과거 조상이 살던 곳'은 당시의 고유 지명에 속합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가나안은 낮은땅 노예 란 뜻이에요 높은땅은 아람(하람) 이라고 했습니다 노아의 저주를받은 둘째 아들의 아들이 가나안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노아의 아들 함은 막내아들입니다.
우리나라성경에는 세아들의 이름중 함이 가운데 열거되어서 둘째아들이라는 오해를 받는데요,
youngest son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계어느곳에서도 약3500년전~4000년전 유물은 찾지 못했습니다.
세계사 기록된 책에서도 약3500년전부터 시작하던데요.
1만년전이라고 하신부분은 근거가 없지않을까요?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그러면 첫째는 셈인가요?
@@강성현-i4j 야벳,셈,함 순입니다.
노아500세에(BC1556) 야벳을 낳고, 600세에 홍수, BC1658년에 셈의 나이가 100세 였으니까 셈이 둘째가 맞습니다.
킹제임스성경에 자세히 나옵니다. 창10장 21절 셈은 모든에벨자손의 조상이요, 형 야벳의 동생이라...라고^^
바알은 아마 그 시대 예수처럼 시대를 뒤흔든 실존 인물을 우상화 했거나 아니면 스스로 믿었던 신의 존재였거나 알수 없으나 , 인간은 자기가 좋을대로 역사도 바꾸고 그 역사는 지금도 우리를 얽매고 있네요.
넵. 역사는 여러 방면으로 해석할 수 있죠.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카프카스 같이 험준한 지역에 왜 그렇게 수많은 부족들이 모여있는지도 조사해주실도 있나요?
그리고 튜튼기사단령은 어떤 나라였는지도 알고싶네요
카프카스 지역에는 참으로 다양한 민족, 그리고 여러 국가들이 많죠.
아주 어려운 주제라 할 수 있겠군요. ^_^
현재, 제작을 구상하고 있는 영상들이 많아서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차차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페니키아가 레바논의 조상인건 처음 알았네요
넵. 현대의 레바논 지역이 예전에는 페니키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사탄숭배때 행해진다고 하는 행위들이랑 정말 같네요.ㅜㅜ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옛날 기독교,유대교의식도 지금 관점에서 보면 기괴하고 딱 토착종교 그자체임
@@smzkswo8011 구약시대는 그렇다쳐도...신약시대 뭐가 기괴하다는겨??
@통일한국 개독도 인신공양.
아브라함도 그 아들 이삭을 제물로 일단은 바침.
@통일한국 구약의 신 만큼 수많은 인간들의 피를 마셔온 신이 있을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볼 때마다 뒤에 있는 책들에 흥미가 ㅅ생기는데 혹시 책 소개영상도 가능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넵. 항상 저희집이 배경인 집 유투버입니다. ^_^;;
책장에 있는 책에 대해서 소개하는 영상도
고민해보겠습니다. 관심있게 봐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_^
산체로 불타는 화로에 던져졌다죠 헐 ,
넵. 고대 사회의 종교의식들이 비인간적인 경우가 있죠.
유대인과 레바논인들은 같은 조상인가요??
노아의 자손들이라고 볼수있나요??
글쎄요. 레바논의 조상은 페니키아인들로 분류되고 있고
페니키아인과 유대인은 같은 지역에 살고 있었으나
다른 종족으로 분류되고 있는듯 합니다.
다 셈족의 후예이고 노아의 후손 맞습니다.
노아의 홍수때 모든 인류가 가족 빼고는 다 전멸되어서 모든 인류가 노아의 후손이죠.
셈족 황인종
함족 흑인종
야벳족 흑인종의 조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박고 갑니다
강원준님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와.. 10분 순삭. ㅎㅎ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따뜻한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 💕
재미있게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
단체 읍읍은 다빈치코드에서 소피 느뵈가 멘붕했던 사건 밖에... 그것도 바알 종교와 혹시 관련있나요??
단체읍읍은 바알 종교가 아니더라도,
암암리에 여러 곳에서 행해지고 있기도 하죠.
바알 종교처럼 종교적인 이유가 있을 때도 있지만,
단순히 쾌락의 증가를 위한다던가 사상적 이유등으로
사회통념에서 벗어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꽤나 존재할 겁니다.
전 세계 인구가 80억에 가까이 가고 있는만큼
우리가 모르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 싶네요.
인도는 종교가 다양한데 단체 읍읍하는 종교가
아직도 존재합니다.그 종교에서는 트젠이 유난히
많습니다. 십몇년전에 영화나 다큐에 있었읍니다
옛날 고대 그리스의 아프로디테의 신전도 매춘 장소였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여성 사제들이 매춘부였고 종교행사로 읍읍을 했다고 합니다.
다 같은 우상숭배, 악마숭배이기 때문에 하는 짓이 비슷한 것입니다
어쩜 이리 말을 잘하시는지^^
유튜브의 허들은 갈수록 높아만 진다
바알신의 아기 공양 ~도덕의 척도가 없던 그때에도 당시 주변국의 경멸과 견제를 받을 정도니 얼마나 충격적이고 잔인했을지 알만 하다 성경에도 강한 징벌의 대상으로 적혀 있기도 하고 말이다
지구가 존재하는한 남아 있을 문자는
알파벳과 한글^^
한글에 대한 중공과 일본의 질투는
상상 이상일 꺼라 본다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_^
격려해주신 덕에 더 자신있게 유튜브에 임할 수 있겠네요.
한글에 뛰어남과 영어의 편리함에 대한 이야기 좋습니다 ^_^
쌀쌀해진 가을날씨, 평안한 오후 시간되세요~
도리스인 미케네 문명 파괴설은 뒤집어 지지 않았나요? 바다민족에 의해 미케네 문명이 파괴된 후 200년이 지나고 미케네 문명 터전에 도리스 인들이 내려와서 자리 잡았다는게 기록에 따른 최근 학설로 알고 있는데 7개월 전 영상이라 그런가..
넵. 말씀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는 채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G_seektree 넵ㅎㅎ 유익한 컨텐츠 만드느라 고생 많으실텐데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여~
와... 로마가 건강한 전성기 때에는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면서도 바알신 만큼은 금지했고,
로마의 정신이 퇴보하여 망해갈 때에는 온갖 어둠의 밀교가 유행했었구나....
정신이 건강하면 자유를 허용하면서도 배제할 것은 배제하는 분별력이 있는.
망국의 때에는 누림과 즐김만이 존재하고 아무 개념도, 분별력도 없는.
좋은 게 좋은 것뿐, 이기심뿐, 당장 누리니 더 생각할 게 없는 듯.
사탄도 거뜬히 아무 상관없이 섬기고 그 결과를 겪게되는.
무엇이든 지나치게 도를 넘어서게 되면 부작용이 있는 법이죠.
즐거움을 추구하는 것도 정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되세요.
@@크레용-g7g 한 나라가 망할 때 보면 정신적인 게 타락 붕괴되는데요,
그것이 기존의 종교를 그대로 타고 어둠의 밀교가 점거해 버리죠.
로마를 보면, 기독교 자체를 어둠의 밀교와 결합해서 창조하고 있고, 말기로 갈수록 밀교 쪽으로 번성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밀교까지는 아니었지만, 고려가 망할 때 불교의 타락이 너무 심한 상태였었고, 조선이 망할 때도 유교로 백성들을 지배하고 가두는 걸 지속하여 병폐가 가득해졌었죠.
지금의 기독교도 건강하게 잘 쓰지 않으면 안 되는데, 많은 교회들이 이미 마귀의 수중에 넘어가 있음이 말해지고 있죠.ㅎㅎㅎ
사람의 마음이 건강하고, 종교를 건강하게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대 그리스 문명과 페니키아 문명이 동시대였군요 와우
넵. 조금 더 자세한 시대를 가늠해보자면
페니키아 문명이 약 500 ~ 700 년정도
좀 더 전에 앞서 있었던 문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관심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호메로스가 트로이가 아닌 일리아스인데 히타이트의 수도 이름이 일루샤인데 현재의 트로이가 아닌 내륙의 히타이트를 공격한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바다민족은 그리스 민족이 아닐지?
넵. 비슷한 견해로 보는 학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트로이의 위치가 히타이트 점토판 기록에 나오는 월루사라는 도시국가와 위치가 같다고 하네요.
땡큐
감사합니다 ^^
성경을 자세히 보면 단순히 노아가 만취된 자신의 모습을 보았고 비웃었기 때문이 아니란걸 알게 됨
영어 성경, 히브리 성경을 자세히 보시면 abuse에 가깝다는걸 알게 됨
영상을 올리는건 자신의 기록일테니 의견을 말할때는 좀 더 신중한게 좋지 않을까싶다..
영상은 너무 재밌네
넵. 부족한 영상 즐겨주셔셔 감사합니다.
찬찬히 공부하면서 제작하고 있으며,
내용이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강대봉님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셔 감사드립니다. ^__^
듣다보니 어쩐지 가나안 =카나안이 '칸(왕)'과 동음동의어가 아닌가 싶단 느낌이 팍~ 듭니다^^
'칸'이 신라 이두 발음으로 '거서간'이니만큼 생뚱한 건 아니겠지요?^^
넵. 참고로 오스만 제국에서도 술탄 이외에 '술탄 쉴레이만 한'이 납신다는 말도 했었죠 :)
바알은 주 라는 뜻이고
그 주는 눈으로 보이는 주
겉으로 보이는 신
사람이 믿는 신 을 말합니다.
넵.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보내세요.
바알형상에 손을.불로 엄청.뜨겁게 달궈
갓태어난 어린아이를.산채로 올려놓습니다.
아이는.고통에 비명을 지르며죽어갔지만. .
사람들의 음악소리와.축제소리에.묻혔죠.
악한인신공양 바알은.
인간이.만든 금속덩어리일 뿐인데
많은아기들이죽었죠
부족한 영상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 날씨 건강 잘 챙기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것은 아버지의 하체를 욕보였다라는 것은 음흉한 행동을 했을거 같다라는 것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단지 가리지 않아줬다고 저주를 내렸을 것 같지 않고 또한 흑인 계열이 아프리카 사람들이라 보면 에이즈.음란.토속신 숭배.주술 등이 아직도 그들 가운데 창궐한거 보면 함의 후손들이라 볼 수 있습니다.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페니키아 알파벳은 그리스 아파벳의 단초가 되었고 훗날 영어및 유럽 각 국의 언어가 되었습니다...그리고 히브리어와 아람어의 근간이 되는데 기원전 15세기경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오면서 성경을 기록하는 문자가 됩니다...그러니 어느 한쪽만 보고 어둡다 할 것이 아닙니다..
넵. 시청 및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람 문자와 아랍어는 서로 다른 건가요?
넵. 아랍어는 아람어에서 파생된 언어로 아람어는 주로 고대 페르시아 등지에서 사용된 언어라고 합니다.
@@G_seektree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구독할께요👍
세계의 이상한 종교 중에 읍읍교가 있어서 뭔가 싶었는데 바알신을 섬기면 납득이 되네요 하긴 스파게티외계인을 섬기는 종교도 있으니
전 세계 인구가 80억에 가까이 가는만큼
생각의 틀이 천차만별 다른듯 합니다.
바알신은 당시 기준이면 그나마 정상인 축임ᆞ
야훼같은 경우는 자기 안 믿는다고 존속살해를 권하거나 당시의 윤리나 도덕 기준에선 존속살해랑 동급인 접대의 관습을 깨는 문제도 자길 위한단 목적으로 깨면 칭송하거나 윤리나 도덕을 지키겠다고 그걸 지켰어도 자기 사람 거부했다고 죽여버리는 등 야엘과 나발의 예를 보면 당시 수준에서 시정잡배 양아치 만도 못한 도적때 수준이라서 당시 주변 타민족들은 유다놈들을 별종이나 미친놈 취급을 했던걸 고려하면 바알은 훨씬 정상인 축임ᆞ
그런데 아빠가 모르는 사람이야 있겠지만, 엄마가 누군지 모르는 아이도 있나요???? 당황스럽네요.
워낙 오래된 일들의 신앙생활이니, 당황스러운 부분들이 발생하더군요.
여자는 종만도 못했던 시절이에요....
성경은 깨달아서 이름을 이야기할뿐 역사랑 상관없습니다. 못알아보게 장난친것일뿐.
아빠는 알 수 없지만 엄마는 분명한데?
오. 그렇죠! 만약..재물로 바치기 위해 태어나자마자 한군데 모여두면 헷갈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ㄷㄷ;;;
@@G_seektree 당시 여자는 사람으로 안 치는 문화였으니 엄마가 누구냐는 의미없었겠죠
“적당히 알아듣자”
함이 저주받은것이 아니고
가나안이 저주받았지요
함의 네째아들인 가나안이 왜 뜬금없이 저주받았는지는 레위기를 통해 알수 있는데 지식의 세뇌(?)로인해 잘못알려진 대표적 사례지요ㆍ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 차차 잘 보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페니키아에 대한 쉽고 일목요연한 설명이 잠 좋습니다. ^^
하지만 좀 아쉬움이 남는 것 중에 노아의 이야기인데요. 우리들이 성경에 잠깐 언급되어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노아가 자신의 실수를 아들에게 대신 화를 내는듯한 장면으로 보는데요. 실은 원어를 보면 함이 아버지의 그것을 우연히 본게 아닌 음심을 품고 자세히 들여다보고 형제들에게 음심을 품고 이야기한 것이랍니다. 그러니 노아가 저주할 수 밖에요. 그 음심이 가나안에게 흘러 내려갔고 그 가나안인들이 바알을 섬기며 인간이 해선 안될 더러운 짓들과 유아살인들을 저지른 것이지요. 그래서 가나안인들을 하나님이 전멸시키라고 한 것이랍니다. 이 부분이 많은 오해들이 되어 안타까워 몇 자 적어봅니다. 영상 잘 봤고 구독 신청 눌렀어요.^^
넵. 말씀 감사드립니다. 차차 더 노력하는 채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제우스가 크레타로 데려간 에우로파가 레바론 지역 여인 아닌가요? 이 신화가 페니키아에서 유럽으로의 문화(알파벳) 확산을 의미한다던데..
에우로파의 이름을 따서 유럽이 되었다고 하죠 :)
종교는 정치의 수단일 뿐. 실제로 그들이 믿는 신의 말씀을 제대로 행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오..뼈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가나안이 젖과 꿀이 흐른다하여 모세가 가려고 하던 땅 아닌가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들에 그런 엄청난 저주를.
못된 늙은이.
넵. 아주 잔인한 저주죠 ;;
아버지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 함이 근친상간 동성애 행위를 했기 때문에 저주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Sharon-l7j4c 아주 정확하게 지적 하셨습니다.
KJV, NKJV, ESV Study Bible 과 몇 몇 주석과 조사자료에 나와있습니다.
단지,,,, 교회에서 말을 안 할 뿐입니다.
@Amicus 그렇죠 ㅠㅠ 그런겁니다
기독교와 맞지 않으면 바알 뿐 아니라 모두를 악으로 보는 것이 기독교.
니므롯은 신을 대적하여 바벨탑을 쌓았고 그의 아내가 바벨 종교를 만들어 스스로 신이 되고 사람들을 속여서 다스리다가 죽어서도 지금까지 숭배받음 김정은이도 비슷하게 따라하고 있음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I have Caananite in my blood they also became the paternal ancestor of many African Tribes
Thank you for watching and speaking. Have a peaceful day.
이 무슨 저주인가...이렇게 좋은 내용이 단지 태생적 한계로 알아듣기 힘들다는 것은...
타고난 발음이 안 좋아서, 본의 아니게 죄송합니다.
전문 기관이나 회사가 아니고
집에서 부부가 대본, 녹음, 자료서치, 편집 하는 작업이라
부족하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편의를 위해 youtube 우측 상단 점 3개를 누르시면
모든 영상에 한글 자막 처리를 해놓았으니, 참고해주세요.
서대문구 사셨죠 ~ 지나가다본 동네 동생 같아요 ~ 솔로몬에 마법애기 해주세요 ~아랍사람들이 뽑은4대 위대한통치자 솔로몬 그리고 알렉산더 두명더 있었는데 ~ 든고 싶네요~
관심있게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아고, 서대문구에 거주한적은 없네요. ^^;; 닮은 분이신가 봅니다.
채널 내, 재생목록에서 10분세계사를 클릭해보시면
솔로몬에 대한 영상이 있습니다.
일본인 작ㄱ ㅏㅡ 만화책 저 샀엇어요 솔로몬이 지휘하엿은 악마 이야기
한국에 교보에서.....
바알이라고 해서 클릭 해봤습니다.
성경에서 바알숭배하지 말라고 했는데 문화차이 였군요.
그래서 싫어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성경에 잘적혀 있었나 봅니다. ㅎㅎ
비종교 관점에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고대 페니키아인들과 이스라엘의 상황에 대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함의 자손이라하면 흑인들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아니었나? 가나안인도 흑인으로 알고있었는데..
히브리인들이 팔레스타인에 정착하기 전부터
이미 거주하고 있는 가나안의 7종족들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성경에서는 족속이라고 표현하는데
헷족속, 기르가스족슥 등등 ..
그외에도 여러 종류의 종족들이 있어서
단순히, 흑인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네
읍읍은 알아서 이해하겠습니다.
인구 증가와 다산이 복이었던
농경사회에선 꼭 필요하니까요.
넵. 사회가 추구하는 기준은
시대와 각 나라의 풍습이 다른 편이죠.
시청해주셔셔 감사드리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그래놓고 태어난 아이들을 인신제사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ㅡㅡ 그리고 그 당시에 도덕적인 척도가 없었다고 하시는데 노아로부터 신앙계보가 다 이어져왔고요… 배울 사람은 다 배웠습니다 야살의 책 보시길
아빼와 '엄마'가 누군지는 모르는 아이들? ㅋㅋㅋ 아빠는 몰라도 엄마는 알죠... ㅋㅋㅋ 엄마 뱃속에서 나오는데
넵.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세요.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부터 기억하지는 못하죠. 계속 같이 살며 각인이 되어 아는거지. 3,4살 애들 데려다 키우면 데려다 키운이를 부모로 아는거죠. 만약 태어나자 마자 엄마 얼굴을 알아보고 기억한다면.. 그건 인간을 벗어난 존재가 아닐까?
아 진짜 아랍인들 진짜 오기만하면 토착인 망하누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아빠가 누군지 모르는건 이해가 가는데
엄마는 왜 모르는 건가요?
아마 태어나는 순간에는 알겠지만,
제물 의식을 치르기 위해 금방 섞어버려서
몰랐다는 표현이 쓰여진 것 같습니다.
레바논을 상징하는 것이 백향목이죠.
가나안인과 유대인들은 절대 잘 지낼수가
없죠.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요.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인신공양은 히브리인들 종교에서도 있었습니다
구약에도 나오죠
가나안종교들을 더 나쁘게 묘사한건
아무래도 종교정치적인 영향이겠죠
시청 및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의견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추운 겨울 건강 잘 챙기시는 하루 보내세요.
이삭은 인신제사 당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앙을 시험해보시기만 하고 하지 말라고 말리셨죠 이삭이 야곱과 에서를 낳았지 않습니까?
고대 어느나라 어느 민족 인신공양 은 있었읍니다 울나라 고전 심청전보며 심청이를 용왕 한테 바치는 의식이 있지 않나요
인신공양을 바친것은 바알신이 아니라 몰렉신 임.
넵.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둘 다임
페리카나인
맛있는 치킨이 생각나는 아침이군요.
맛점하시는 하루 되세요 :)
6:29 로마도 성 관념이개방적으로 유명한데 (기독교 도입전) 거기조차 금지할 정도이면..
그렇죠. 로마도 여러 자료나 매체에서 로마의 성개방도 유명한데 말이죠.. ^^;
로마의 숙적 카르타고가 페니키아인들의 국가로 바알에게 행한 인신공양을 로마인들이 싫어했죠.
기독교 공임되자마자 선비국가가 되었죠
@@G_seektree 프랑쓰ㅡ 요즘에도ㅡ 성쩍으로 문란한상태여요.....미디어매체.....
읍읍 표현 사랑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가나안이 그 가나안이구나
유익하게 시청해주셔셔 감사합니다.
겨울철 건강 유의 잘 하시길 바랍니다.
페니키아나 유대인은 같은 셈족 계통으로 알고 있음디ㅡ
성경에는 '베니게'로 표현되죠.
넵. 말씀 감사합니다.
기독교 인 아니지만 성경 에 나오는 지명 보면 골때려 중국식으로 표기했나 키레나를 구브로키프러스 를 구레네 이디오피아를 구사 이집트를애굽 페르시아를 바사 이거 지명을 원어로 바꾸어 하지 않나 어휴 왕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