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산업의 성장 속 주목 받는 동서울대 럭셔리워치주얼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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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기차비행기자동차
    @기차비행기자동차 2 роки тому

    갖고 싶은 시계는 있고, 시중에는 팔지 않는데.
    여기에 주문제작 의뢰하면 공임비 지불하고 만들어주실려나?
    여기는 보니까 학생들이 본인이 생각하는걸 직접 인출도 하던데
    그정도 기술이면 가능할것 같기도 하고. 왜냐하면 시계를 그렇게 만드는 사람이면
    원리도 안다는 뜻 아닐까?
    벽시계(흐르는 초침)인데, 포항 호미곶 시계처럼 거꾸로 가게 벽시계 가져가서
    개조도 가능했으면...
    벽에 걸어놓고 외출할때, 늦지 않게 나가고 할수 있고 좋을텐데...
    아니면 듀얼타임 손목시계에서 한쪽은 시계, 한쪽은 아날로그 타이머처럼 거꾸로
    가는 시계도 주문제작 가능하면, 교대근무하면서 현재 시각도 보고, 다음교대까지
    시간이 얼마 남았는지도 디지털 방식과 다르게 직관적으로 볼수 있고 편할텐데...
    마치 d-day처럼 d-time 개념으로.
    명품 시계중에 그런 시계도 없고, 시계방가서 손목시계 거꾸로 가게 해달라고 문의 했더니
    못한다고 하고.
    우리나라 시계 잘 고친다고 하는데... 순 ~ 거짓말 같음.

    • @hiroky19662001
      @hiroky19662001 2 роки тому

      그건 수리가 아니라 메이킹 영역 이잖냐.....

    • @기차비행기자동차
      @기차비행기자동차 2 роки тому

      @@hiroky19662001
      m.ua-cam.com/video/M6GibxTBPmg/v-deo.html
      이 아저씨는 하는것 같은데.
      스위스시계학교 수석졸업자 프랭크뮬러가 상으로 받은 롤렉스를 거꾸로가게 개조도 성공했다고 함.
      그리고 우리나라 옛날신문보면 소병국 기술자도 했다고 하는데. 옛날에 을지로가서 시계 맡기면 해줬다고 하는데, 스마트폰 없던 시절기사라 가게가 어딨는지 모르겠음.

  • @재부재지채해파
    @재부재지채해파 Рік тому

    서울대 복정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