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간 전통 계승을 위해 방짜 기술을 연마한 명인 이봉주 할아버지가 본인의 작품이 전시된 박물관에 갔다가 관람하던 팬이 알아보고 한 의미심장한 '이 말'│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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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byeongbae2017
    @byeongbae2017 4 місяці тому +1

    작업하실땐, 최소한 보안경 꼭들 하셨으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