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국도 존나 병신들 많음 ㅋㅋㅋ 인생을 차별받고 살아왔다는 피해의식 존나 심한 비만이랑 다양한 인종들 때문에 정신병 걸리는 애들 많음. 옳고 그름의 정의를 자기들 주장에 끼워 맞추기 시작해서 항상 불만이 많음. 한국도 페미다 pc다 존나 병신들 많은데 저긴 진짜 이제는 권리로 생각하는 인간들 많음
그냥 운동하는 게 싫은거지 왜냐면 쇼파에 널부러져서 감자칩 쳐먹는 자기자신을 누구보다 스스로가 혐오하면서도 제발 저려서는 (사회는 의도도 하지 않았는데) 사회가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고 투사심리 오지게 발휘하는 거임 왜냐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싫어한다는 걸 인정하면 내가 가치없는 사람이 되니까 비난의 책임과 주체를 사회로 돌리는 거임 그런데 자기가 그러고 있는지 구분도 못함
꼴이 딱 님이 서술한 꼴... 권리를 위해 움직이며 그 권리에 합당한 의무와 책임은 외면시 하며 챙기기나 좋아하는 이기주의. 남들은 노력해서 이성을 위해, 혹은 잘 보이기 위해 저런 선물을 했다 해석도 가능하나 매사에 부정적이고 비합리적인 애새끼들 날뛰는걸로 밖에 안보임. 그런데도, 저기에 동조하고 같이 움직이는 비상식적인 사람들 보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항상 의문이 듦. 저런 생각을 할 정도로 매사에 불편하고 언론에 나와야 할 정도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지적으로 통상 평균에 비례해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가득한데... 아 맞다. 미국은 소수의 0.1퍼센트 천재들이 운영하는거라 했지... 저런 상황이 나온걸 보면 천재들의 입지가 조금씩 줄어드는듯. 아포칼립스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ㅎㅎ
@@현실적으로좀생각해 문제는 그러한 식습관과 생활이 현대인이 하기에 아주 어렵다는 거겠죠??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전환시키는데만도 많은 고통이 수반되는 단식이 필요한데 그게 다들 가능하다면 비만인 1명도 없겠죠?? 마른비만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이고 많은 사람들이 겪는 신체적 질병이라고 할수 있고 그로 인한 성인병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현실적으로좀생각해 피자만 먹어도 열량이 엄청난데 치킨 피자 야식을 달고 살고 회식을 하고 만나면 술마시는 문화가 있는 한국에서 식습관으로만 몸매 유지하기에는 하루 권장량 보다 훨씬 높은 열량을 섭취하는 생활을 하게되고 그래서 헬스 피트니스가 그렇게 많은게 아닐까요?? 꼭 뚱뚱한 사람만 피트니스에 가야할까요?? 이미 몸의 관성을 벗어나서 기초대사량이 무너지고 고장나버리면 비만이 되는것이고 계속 몸을 유지 하기위해 적절한 운동을 해주고 섭취 칼로리와 영양소 불균형을 막기위한 식습관까지 병행합니다.. 자동차도 최신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엔진오일부터 타이어까지 소모품을 항상 신경쓰면서 바꿔주고 먼지 안쌓이게 운행을 해줘야 하는데 사람의 몸이라고 다를까요??
저 광고가 특히나 문제가 되었었던건 뭐 가장 핫했던 주장 중 하나는 왜 굳이 굳이 애초부터 "남편"이 여자를 위해 운동기구를 사준 것이냐 였음. 운동기구를 혼자 살수도 있고 뭐 뚱뚱하기 때문이었다 라기 보다는 왜 굳이 너무 날씬하고 이미 예쁜 여성을 위해 "남편"이 운동을 할 기구를 사다주냐는 것이 관건이었음. 문제는 이 별것도 아닌 주장이 인터넷에서는 나비효과처럼 퍼져버려서 왜 여자는 일갔다와서도 운동이냐, 하루를 마감할때 왜 운동을 하고 뿌듯해하냐 였음. 반대로 동기간에 섬유유연제 같은 광고에 몸도 좋고 잘생긴 남성이 하루를 시작할때 향기를 맡으며 섹시하게 웃으면서 걸어가는 광고가 있었는데 그 광고에는 그 누구도 말을 하지 않았음. 그러니까 저 논란이 더욱 가중이 되었던거였음. 저날 인터뷰했던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밈으로 돌아다니기도 했고 심지어는 조롱 거리가 되기도 했었음. 사실 모두가 예상했겠지만 미국 사람들은 저 주장이 말도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냥 몇몇 불편러들이 만들어낸 말이라는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지만, 문제는 그것이 결국 회사 주가 떡락으로 이어져버렸고 회사는 정말 아무런잘못을 한것이 없지만 이 나비효과때문에 자꾸 투자자들이 등을 돌리니까 결국에는 미국의 여성들에게 사과를 하기도 함 ㅋㅋㅋ 페미니스트들은 이를 승리라고 아직도 말함. 참 이상하고 괴기한 사건이었음 ㅋㅋㅋ
사실 뭐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는게 미국도 날씬한 사람은 날씬하게 마련이지만 뚱뚱한 사람은 정말 심하게 비만도가 높죠. 그 비율도 꽤 높은 편이고...국가적 문제로 삼고 대응을 고민할 정도로 말이죠.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꽤 다르다고 봅니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살찐건 애들 장난 수준이죠. 다시말해 미국에서 분명 수요는 많을만한 제품이지만 대놓고 하는 저런 내용의 광고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만한 사람들의 비율이 꽤 높은 편이라 제품홍보 방향을 좀 잘못잡았다는 느낌입니다.
손정우 나는 보다가 음.. 뭐지? 설마 이게 문제가 된 그 광고인가? 아니 다른 광고를 또 보여주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네. 난 뭔 광고가 논란됐다길래 중국에서 세탁기 광고한것마냥 흑인넣고 돌렸더니 아시아인되는 그런 수준의 광고인줄 알았음. 근데 날씬한 여성이 모델인게 대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 이것도 그렇고 비키니 광고도 그렇고. 시발 그럼 남성 언더웨어 광고는 호날두같은 애들 대신에 정형돈같은 사람 모델로 써야되는거냐. 주식시장이 이딴 이슈에 이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한것도 웃기고 이런게 이슈화 되는것도 그냥 어이가 없다. 대체 내가 이상한건지 세상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다.
정답은 버라이어티한 몸무게의 다수의 여성과 얼마정도의(몸좋은) 남성이 각각 장면에 출연해서 그중에 90키로정도 되는 여성이 가장 주인공인 전제하에 3킬로 빼고 "가장 건강한 내몸무게는 87킬로야!^^" 하면서 저녁에 비슷한 몸무게의 친구들만나서 친구들은 음식 가려먹는데 주인공은 당당해보이는 악센트로 음식 먹는데 그옆에 친구가 "넌 관리 안해?" 그러면 주인공이 "나? 하고있어!"라면서 블러처리되고 그위에 자전거랑 회사이름딱뜨는데 성우도 당당한 여성 엑센트로말하고 착~페이드아웃 전쟁나면 좋겠다
나도 지금 울 남편이 코로나땜에 헬스장 못가니까 집에서 건강챙겨야된다고 peloton 사준다고 그래서 검색해서 본건데 이런 이슈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프로불편러들 참 많네.. 다들 쓸데없는데 열정 쏟지말고 코로나나 잘 이겨봐요 우리 ㅜㅜ 근데 너무 비싸...... 무슨 자전거 하나에 3천불 ㅜㅜ
열등감 엄청 낮은 상태일때 자기는 멋진사람이다 최면을 걸어서 멘탈을 유지하는것 정도는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자기방어 기제이며 성숙한 개인주의에는 나와 상대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있어 열등감에 대한 자기방어를 하는 동시에 상대의 능력을 인정함 하지만 문제있는 페미들은 열등감에 찌들고 철저하게 이기적이기 때문에 상대의 능력과 가치를 자신의 능력과 가치로 비교하여 상대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상승시켜야 자신의 열등감을 깍아내리는 요소가 없어 자존감이 회복됨 자신의 열등감 때문에 세상의 모든것을 부정하며 인생 3대 충족욕구인 돈과 명예 사랑조차 부정하여 평범한 사람들이 누릴수 있는 행복조차 쉽게 누릴 수 없음 한줄 요약하면 불행한 페미들은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을 시기하고 부정하니 행복해질 조건을 가질수 없음 ㅋㅋ
아~남편이 아내에게 자전거를 사준다는건 운동하라는 암시를 주는 거라 몸매관리에 대한 압박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성차별적이다라고 보는 거군요. 선물을 주기전 아내가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모습이 먼저 나왔으면 남편이 바쁜 아내를 위해 집에서도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고오급 장비를 사줌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2:10 "Hypersensitive 과민성" 요즘 해외에서 어떤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사람들은 점점 사회이슈에 대해 극단적으로 양분화되고 있고, 모든 사소한 일에 말도 안되는 의미부여를 한다음 그것이 사실인냥 과열되게 문제를 부풀립니다.. 드라마 이어즈&이어즈 같은 세상이 도래하지 않길 바랍니다 ㅠㅠ
굴뚝청소부 이야기가 있죠. 굴뚝을 청소히고 나온 청소부가 두명 있는데 한명은 먼지를 뒤집어 썻던 흔적이 있지만 그래도 좀 깨끗 했고 다른 한명은 정말 못봐줄 정도로 지저분 했는데 누가 씻을까? 하는 이야기 정답은 전자. 말끔한 사람이 씻는다. 청소하는 도중에도 자기몸을 깨끗하게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청소 끝나도 씻는거임 뚱뚱한 사람은 잠깐 운동하려 노력할지는 몰라도 결국은 러닝머신은 빨래걸이가 되고 헬스장이용권은 기부가 되고 먹을꺼 다먹고 살뺄생각은 없음 그리고 몸매 좋은 사람이 오히려 꾸준히 운동함
몸뚱아리는 커질대로 커져 버렷지만 지능은 8살 아이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그들은 모든것이 불편하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안습니다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땡깡 부리듯이 저건 틀린거야 우앵 거리면서 본인의 모순을 지적 하면 쳐삐져서 온갓 모욕과 폭력을 행사 하려하죠.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위험 합니다.
바른 척 하는 인간들이 제일 문제인듯... 자신이 옳바른 사람이라고 인정받으려고 뭔가 바른 듯한 의견을 내세우고 주변 사람들 부축이이고 선동질... 선물을 줄 수도 있고 본인이 살 수도 있고 말라도 근육량이 증가하고 심폐기능이 좋아져서 더 건강해 질 수도 있는것을 ...참 ...
@@최민정-z7h 문제가 아닌것을 문제로 만들면 문제가됨. 예민한거랑 맥락 못잡는거랑은 다른거고 이 광고를 까는애들은 완전 핀트를 잘못잡은거. 절에서 스님들이 신도들이랑 불상에 절하는데 교회 집사님들이 성경들고 떼거지로 찾아가서 우리에게 우상숭배를 강요하지마라! 이런 헛소리하고 깽판놓는게 지금 쟤네들이 하는짓임. 그 깽판으로 한 회사가 하루만에 1조를 날렸음. 전혀 문제되지 않는것을 문제삼음으로써 진짜 문제가 생겨버린거임.
@@최민정-z7h 저걸 여성이슈로 보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 저들의 주장은 남편의 선물은 여성의 무능력을 상징한다. 운동을 강요하지 마라. 마른 여성을 강요한다 대충 이렇게 요약되는데, 운동회사가 그냥 남편의 생일선물로 운동기구 선물한건데 왜 문제가 되는거. 그냥 뚱뚱하고 저런 운동기구를 사줄 남편이 없는 여성들의 비뚤어진 시선으로밖에 안보이는데
과거배경 미국드라마보면 젊은 백인 주부가 남편에게 예뻐보이기위해 집에서 에어로빅같은 운동하는 장면이 클리셰로 나오는거보면, 주부의 외모관리는 남편을 위한 미덕 같은 분위기가 심했던거같은데 그래서 더 거부감이 큰거아닌가싶음.. 첨에 여자가 운동기구사려고 고민하다 포기한다던가 평소사고싶어했다는 대사 한마디라도 넣어줬음 좀 나았을지도
@@vovllq12 광고 몇십초에 그걸 어떻게 우겨넣음 그냥 펠로튼을 선물하세요 > 삶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핵심 메시지만 전달한건데 여성은 펠로튼을 살 능력이 없다는거냐 여성은 살을 빼야한다는거냐 이런식으로 뼈대에 멋대로 살을 발라서 욕하는게 잘못된거지 광고주가 그 누가 어떻게 해석하든 불편하지 않게 세세한 설정까지 다 맞춰줄 여유는 없다
라이놀즈 진 광고에서 여자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맘고생 많이한 표정이다 ㅋㅋㅋㅋㅋ 연기반 실제감정반 들어간게 아니었을까 ㅋㅋㅋㅋㅋ
실제감정 100%... 와 저기도 페미코인인가요?
@@진홍까마귀 페미코인을 역이용한거 아닌가용? “여기는 (악플로부터) 안전해”라는 멘트가 pc주의를 비꼬면서 일반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것처럼 보여서요
@@김현진-j3p 이 말이 맞는 듯 미국도 악플문화가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는듯
@@디럭스-d5z 뭐래....
영어 읽을줄은 아니??
@@bkh765 ㅋㅋㅋㅋ댁은 날 알기나 하고 그런소리를 하니?? 그런말 던지는거부터 상식, 인성수준 알만하네
뚱뚱한 사람이 운동해서 살빠지는 광고야말로 편견에 사로잡힌거지
실상은 정상체중인 사람들이 몸매유지를 위해 돈과 시간을 더 많이 씀
돼지들은 노력도 안함
날씬한 사람들은 자기몸 유지 하려고 노력함
이러면 돼지들은 빼애애액!! 나 살 빼려고 양약 다이어트 한약다이어트도 하고 막 그랬어?!! 피티도 등록 했는데 난 물만 먹는데 살이 안빠진걸 어떡해잉~~(치킨다리 뜯으며)
ㄹㅇ ㅋㅋ ㅋ좆돼지들은 쳐먹기만 하고 운동하곤 연이 없으니까 좆돼지인건데
왜 돼지도 헬스한다고ㅋㅋㅋㅋㅋㅋ 지금 헬스중이라고ㅋㅋㅋ 헬스하면서 유튜브 보다가 한대 맞은거 같네ㅋㅋㅋ
노력 안한사람이 뚱뚱한거지 뚱뚱한 사람이 노력을 안하는건 아닙니다.
@@KKKMKM-n3w 마즘
마른여자가 나와도 욕하고 뚱뚱한 여자가 나와도 욕했을것 같은데.
같이 하는 싸이클링 클래스 같은거는 여자들이 타켓이여서 여자모델을 썼을수도 있고.
진짜 미국도 존나 병신들 많음 ㅋㅋㅋ
인생을 차별받고 살아왔다는 피해의식 존나 심한 비만이랑 다양한 인종들 때문에 정신병 걸리는 애들 많음. 옳고 그름의 정의를 자기들 주장에 끼워 맞추기 시작해서 항상 불만이 많음.
한국도 페미다 pc다 존나 병신들 많은데 저긴 진짜 이제는 권리로 생각하는 인간들 많음
그냥 운동하는 게 싫은거지 왜냐면 쇼파에 널부러져서 감자칩 쳐먹는 자기자신을 누구보다 스스로가 혐오하면서도 제발 저려서는 (사회는 의도도 하지 않았는데) 사회가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고 투사심리 오지게 발휘하는 거임 왜냐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싫어한다는 걸 인정하면 내가 가치없는 사람이 되니까 비난의 책임과 주체를 사회로 돌리는 거임 그런데 자기가 그러고 있는지 구분도 못함
뚱뚱한 여자 나오면 그거대로 차별이라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ok827뚱뚱한 여자는 꼭 살을 빼야되는거냐고 했을듯
가불이네 이래도맞고저래도맞고
이 이슈에서 배울건 라이언의 재치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페미탈출은 지능순
근데 그 재치가 존나 큼ㅇㅇ 휘말리는 대신 그걸 역이용해서 프로핏을 자기네로 가져간거지
피씨의 좆같음도 배울 수 있음
진짜 라이언은 타고난 비지니스맨인 듯. 결단력도 대단하고, 이건 아이디어가 있어도 부담이 큰 도박성 광고느낌인데 이걸 실행하는거 보면 참 대단한 듯
여윽시 능지가 밥먹여준다는 교훈
언뜻보면 유머러스, 이슈탑승이지만 모델도 지켜주네 멋지다
대박이네. 광고 그 어디에도 살이나 체중 등 외모에 대한 언급은 없었는데. 본인이 운동이 걍 싫은거 아님?
그리고 그러면 저 여자한텐 남편이 도대체 뭘 선물해야하는거임? 책 주면 지적 수준을 강요당했다고 할듯.
꼴이 딱 님이 서술한 꼴...
권리를 위해 움직이며 그 권리에 합당한 의무와 책임은 외면시 하며 챙기기나 좋아하는 이기주의.
남들은 노력해서 이성을 위해, 혹은 잘 보이기 위해 저런 선물을 했다 해석도 가능하나 매사에 부정적이고 비합리적인 애새끼들 날뛰는걸로 밖에 안보임. 그런데도, 저기에 동조하고 같이 움직이는 비상식적인 사람들 보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항상 의문이 듦. 저런 생각을 할 정도로 매사에 불편하고 언론에 나와야 할 정도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지적으로 통상 평균에 비례해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가득한데... 아 맞다. 미국은 소수의 0.1퍼센트 천재들이 운영하는거라 했지... 저런 상황이 나온걸 보면 천재들의 입지가 조금씩 줄어드는듯. 아포칼립스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ㅎㅎ
남편이 선물한게 논란이면 남편들이 들고일어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ㅌㅋ
꽃을 주세요
20만원 정도
선물은
소모성 제품군으로
꽃
향수
화장품
음식
그리고
니
@@아재-r9d그러면 꽃을 선물한 의도가 뭐냐면서 여성에게 굳이 꽃을 선물한건 꽃이 시간이지나 시들듯 여성도 나이들면 시든다고 차별한거 아니냐고 할거같은데요
영상의 포인트
1. 정말 정상적으로 보이는 광고
2. 그리고 그 광고에 화내는 사람들 (왜??????)
3. 천재 라이언
1번.. 제가 이상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전 뭔가 모르는 비난받을 포인트가 있는 줄 알았는데;;;;
@@klodiel9250 약간 짜치는 느낌은 있지만 그것 뿐임
@@gorapadok3474
굳이 얘기하면 걍 촌스런 광고ㅋㅋ
@@킴쏘리-v8d임팩트는 딱히 없는데 프로그램 사이에 60초 쉬는시간에 나올법한 전형적인 광고 딱 그 정도?
졸라게 오글거려서 난리였는데 정상적인 광고는 아닌듯
라이놀즈 진짜 천재닼ㅋㅋㅋㅋㅋㅋㅋ광고 모델도 맘고생이 얼마나 심했겠엌ㅋㅋㅋ
그리고 본인도 반지닦이...때문에 본인이 좀 억울하게 욕먹는 상황에 공감했을것 같다
이미 날씬한데 운동을 왜 하냐니ㅋㅋㅋㅋ;; 날씬한 사람은 숨만 쉬어서 날씬한줄 아나.
뭔소리임 ㅋㅋㅋㅋㅋ 애초에 운동 안하고 마르면 몸이 겉으로 보기에는 몰라도 엄청 지방으로 차있을거임
@@현실적으로좀생각해 마른비만이라고 검색좀 해바...운동안하고 안먹어서 살빼거나 평소 소식하고 운동 안하면 마른비만 온다..
근데 미국의 핼스장에는 뚱뚱한 사람은 한 2명정도이고 한 20명은 날씬 쭉쭉 빵빵들만 있어요.
난 거기에 한명의 동양여자.ㅋㅋㅋ
@@현실적으로좀생각해 문제는 그러한 식습관과 생활이 현대인이 하기에 아주 어렵다는 거겠죠??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전환시키는데만도 많은 고통이 수반되는 단식이 필요한데 그게 다들 가능하다면 비만인 1명도 없겠죠?? 마른비만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이고 많은 사람들이 겪는 신체적 질병이라고 할수 있고 그로 인한 성인병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현실적으로좀생각해 피자만 먹어도 열량이 엄청난데 치킨 피자 야식을 달고 살고 회식을 하고 만나면 술마시는 문화가 있는 한국에서 식습관으로만 몸매 유지하기에는 하루 권장량 보다 훨씬 높은 열량을 섭취하는 생활을 하게되고 그래서 헬스 피트니스가 그렇게 많은게 아닐까요?? 꼭 뚱뚱한 사람만 피트니스에 가야할까요?? 이미 몸의 관성을 벗어나서 기초대사량이 무너지고 고장나버리면 비만이 되는것이고 계속 몸을 유지 하기위해 적절한 운동을 해주고 섭취 칼로리와 영양소 불균형을 막기위한 식습관까지 병행합니다..
자동차도 최신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엔진오일부터 타이어까지 소모품을 항상 신경쓰면서 바꿔주고 먼지 안쌓이게 운행을 해줘야 하는데 사람의 몸이라고 다를까요??
1. 이야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2. 라이언 레이놀즈 천재네
ㅠ ㅇㅈ
역시 데드풀
레이놀즈..
@Sangwoo Park 국내 페미든 미국 페미든 걍 둘 다 병신임
@@롤하고싶다-l9w 둘다 병신은 맞는데 미국 원조애들은 못이김 ㅋㅋㅋㅋ
"악플다는 애들은 고객군도 아님"
뼈 ㅈㄴ때리네;
그냥 그지새끼들이란 말인듯ㅋㅋㅋ
ㄱㅇㅈ
운동안하는 돼지년들이라 ㄹㅇ고객층아님 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지 ㅋㅋㅋㅋㅋ
정답입니다~~ ^^
ceo, 의사, 변호사 될 일도 없고 사줄 남편도 없는 도태 쿵쿵이들이 표준이었던 진보강점기 하..
병인가
@@mojihyeㄹㅇ 설득력있네 그래서 지지율 17프로 찍힌건가
@Poloxamine-tg8dhㅋㅋㅋㅋㅊ투명하시다 디게ㅋㅋㅋㅋ 님이 이러면 그쪽에서 선동정치한다고 지지자들도 인정하는 꼴이 되잖아요ㅋㅋㅋ 님이 나름 위트있게 받아쳤다고 생각할거 생각하면 너무 웃김ㅋㅋㅋㅋ
저런 미친 반응까지 고려해야 한다니.. 광고업자도 힘들겠다 ㅋㅋ
뭐야 이건ㅋㅋㅋㅋ
광고끝나고 내가 이상한건가 했음
이상한거 하나도 없구만
지금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속사정은 우리나라가 더함... 광고들 짤리는거 찾아보면 어마어마함. 페미한테 완전 먹힘
몇십년 전까지만 해도 다른 문화나 가치관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지만 근대 사회에서는 3세대 페미니즘, PC주의, 마이크로어그레션등 네티즌들이 물타기로 프로불편러가 되는 안타까운 사실...
약자들 열폭 주의. 상대하기 까다롭고 조심스러운. 무조건 띄워줘야. 열등을 낭만으로 승화.
이 사건으로 알 수 있는 내용
= 모든게 불편한 '그' 들의 시장 영향력은 딱 1 조원이다.
한국의 대표적 예= 베스킨라빈스 광고. 뭘 보던 불편한시각으로 보는 그분들
별걸 다 트집잡네ㅋㅋㅋㅋ
이건 약과. 이곳 미국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본인이 조금 마음상하게 "들리면 " 인종차별 성차별로 몰고가고 인생 모든 성과 물거품됩니다.
트럼프가 당선된 큰 이유이기도하죠.
그가 말하듯 we are the part
We are the party of common sense 라고 그랬죠
ㅋㅋ우리나라 코란도 광고보면 자지러 지겠네
앜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음경러지다 ㄷㄷ
보지러지다 ㄷㄷ
'코'란도
ㅈ ㅏㅈ?
저 광고가 특히나 문제가 되었었던건 뭐 가장 핫했던 주장 중 하나는 왜 굳이 굳이 애초부터 "남편"이 여자를 위해 운동기구를 사준 것이냐 였음. 운동기구를 혼자 살수도 있고 뭐 뚱뚱하기 때문이었다 라기 보다는 왜 굳이 너무 날씬하고 이미 예쁜 여성을 위해 "남편"이 운동을 할 기구를 사다주냐는 것이 관건이었음. 문제는 이 별것도 아닌 주장이 인터넷에서는 나비효과처럼 퍼져버려서 왜 여자는 일갔다와서도 운동이냐, 하루를 마감할때 왜 운동을 하고 뿌듯해하냐 였음. 반대로 동기간에 섬유유연제 같은 광고에 몸도 좋고 잘생긴 남성이 하루를 시작할때 향기를 맡으며 섹시하게 웃으면서 걸어가는 광고가 있었는데 그 광고에는 그 누구도 말을 하지 않았음. 그러니까 저 논란이 더욱 가중이 되었던거였음. 저날 인터뷰했던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밈으로 돌아다니기도 했고 심지어는 조롱 거리가 되기도 했었음. 사실 모두가 예상했겠지만 미국 사람들은 저 주장이 말도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그냥 몇몇 불편러들이 만들어낸 말이라는 것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지만, 문제는 그것이 결국 회사 주가 떡락으로 이어져버렸고 회사는 정말 아무런잘못을 한것이 없지만 이 나비효과때문에 자꾸 투자자들이 등을 돌리니까 결국에는 미국의 여성들에게 사과를 하기도 함 ㅋㅋㅋ 페미니스트들은 이를 승리라고 아직도 말함. 참 이상하고 괴기한 사건이었음 ㅋㅋㅋ
제일 잘 설명해주셨네요
ㅋㅋ 저걸보니 광고에는 동물이나 곤충 광고를해야 논란이 없을듯 웬만하면 자웅동체로 섭외해서
목담 걍 다 중성적인 캐릭터의 대머리를 출연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음.....
ㄳㄳ
가장 평범하게 생각할 수 있는
"운동이 취미"일 것이란 생각은 먼지만큼도 안했나 보네요...
자신의 상상력으로 세상을 재구성한 후 현실이 거기에 맞춰야 한다는
놀라운 21세기 패미니즘.
진짜 말도 안나오네.
댓글 몇번 껐다 키고 쓴게 이거임.
진짜 미친사람은 넘치고도 넘쳤다. 자리 꽉찬거 같은데 더이상 저자리로 들어가는 사람 없으면.. 서로 낑겨서 나중엔 자멸할것 같음.
사실 뭐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는게 미국도 날씬한 사람은 날씬하게 마련이지만 뚱뚱한 사람은 정말 심하게 비만도가 높죠. 그 비율도 꽤 높은 편이고...국가적 문제로 삼고 대응을 고민할 정도로 말이죠. 우리나라와는 상황이 꽤 다르다고 봅니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 사람들 살찐건 애들 장난 수준이죠. 다시말해 미국에서 분명 수요는 많을만한 제품이지만 대놓고 하는 저런 내용의 광고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할만한 사람들의 비율이 꽤 높은 편이라 제품홍보 방향을 좀 잘못잡았다는 느낌입니다.
여자가 남자한테 선물했으면 이런논란이 있었을까?
돼지들 눈치 봐야되니 참 피곤하네
패배주의는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피해의식을 불러오고 남탓만 하며 결국 본인 포함 주변에 안좋은 영향을 끼침
성공의 여부를 떠나 중간중간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더라도 긍정적이며 건전하고 희망적인 마인드를 갖고 살아야겠다라고 다시 한 번 다짐해봄
남편이 아내에게 운동기구를 선물했고 아내는 그걸로 규칙적인 생활과 코칭으로 삶에 동력을 찾고 활기도 얻었다
이 직관적인 영상에 굳이 피해망상 돌려서 공격하려는 의도를 모르겠다
선물이 그걸 살 능력이 없는 사람한테 사주는 거라는 선물 문화는 어느 나라 문화임? PC 문화는 진짜 저세상 문화인 듯...
와, 형 답글이 딱 내가 하고싶었는데 내가 빡대가리라서 생각못했던 딱 그거야.
ㅅㅂ 선물하나 할려면 별별걸 다 눈치보면서 하게 생겼어 그냥.
엄지손꾸락 백개가져 형(또는 누나).
정상인은 선물을 주고받습니다.
PC주의자는 선물을 주기만 합니다.
서양인한테 비누나 샴푸 선물해주면 "내가 더럽다고? 이 썅년아 니가 더 더러워 눈째진 동양인년ㅉ"이라고 속에서 생각한다고 함
@@user-ko468 아닙니다. 그건 그냥 미친 pc주의자고 서양인이라고 그렇진 않습니다. (제가 서양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Pc자체가 모든 사람이 불편하지말자는 개소리여서 1억명 중 1명이라도 불편하면 1억명이 불편한 것과 같아짐 ㅂㅅ같은 새끼들
라이언 레이놀즈... 진짜 당신 천재인거 같아....
라이언 진짜 와. 저걸 저렇게 받아 먹었구나. ㄷㄷㄷ 천재적 감각이란게 뭔지 제대로 보여주네.
대단하다 참.. 어떻게 저런 광고를 보고 그런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가 있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손정우
나는 보다가 음.. 뭐지? 설마 이게 문제가 된 그 광고인가? 아니 다른 광고를 또 보여주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네.
난 뭔 광고가 논란됐다길래 중국에서 세탁기 광고한것마냥 흑인넣고 돌렸더니 아시아인되는 그런 수준의 광고인줄 알았음.
근데 날씬한 여성이 모델인게 대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 이것도 그렇고 비키니 광고도 그렇고. 시발 그럼 남성 언더웨어 광고는 호날두같은 애들 대신에 정형돈같은 사람 모델로 써야되는거냐.
주식시장이 이딴 이슈에 이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한것도 웃기고 이런게 이슈화 되는것도 그냥 어이가 없다. 대체 내가 이상한건지 세상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ㄷㄷㄷㄷㄷ 문제가 뭔지 찾을 수가 없음 ㄷㄷㄷㄷㄷㄷㄷ 망상?????
아나운서가 흥분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은 그 제품의 타겟도 아니다
라는 말이 더 차별 같음
@@VEZVEZVEZVEZ 아주동감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한참 생각함.. 그래도 모르겠다.. 그님들은 이렇게 말하면 뭐라할지 알거 같다, 그님들: 뭐가 문젠지 모르는게 문제야~!! 뭐가 잘못 됐는지 몰라서 묻는거야? 공부 좀 하고 와~!! 이러겠지?..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진짜 아무 문제 없었다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런 개소리때문에 주식가치가 떨어진다고? 와ㅋㅋㅋㅋㅋㅋㅋㅋ
살 기회일 뿐임
그래도 우리나라 페미랑은 다르다 ㅋㅋ 우리나라 페미는 남자가 당연히 사줘야지! 명품으루걸어서 사줘야지 운동기구만 사주냐 하고 불매운동할듯
경쟁사가 페미코인 오지게 박은듯? :D
주식이란게 원래 그렇습니다. 악재가 나오면 투매로 인해 가격이 폭락하죠. 하지만 회사의 원가치는 상실하지 않기에 곧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1조원이라는 총액만 봐서 커 보이지만, - 9%면 주식시장에서는 그렇게 커다란 폭락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ㄹㅇ 돼지련들 지들 못가진거 가졌다고 불평등 ㅇㅈㄹ하는거보면 역겨움
마케팅 성공했네 이젠 나도 펠로톤을 알게됬으니
첫번째 : 자기는마르지않았는데 마르는사람이 운동하는게 불편
두번째 : 본인은 비싼 자전거를 살 능력이 없음이 불편
세번째 : 비싼자전거를 사줄 사람이 없음 이 불편
APMAX 페미니스트중에는 마른 사람도 있고 뚱뚱한 사람도 있고, 살 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고 사줄 사람이 있는 사람도 있는데요
@@yemyumyam 페미니스트 = 정신병자
정답인거 같습니다
혼종Marr 모르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정신병자’는 당신 같은 사람이나 쓰는 혐오표현입니다^^ 알고 있었다면 더 이상 당신과 대화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며 모르고 있었다면 저와 언쟁을 할만한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듯 하네요 ㅎㅎ
당신들이 알만한 셀럽 중에 설현 현아 수지부터 수많은 ‘보편적으로 뛰어난 외모와 몸매’ 를 가진 여성들이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그리고 남성 페미니스트들은 대체 왜 생겨나는걸까요
전혀 문제 없어보이는데? 라고 했다가
아.....
그들의 사고는 이해하려하면 안되요
지나가는 새가 푸드덕하고 날아갔다고
저 새새끼가 똥싸는소리같은 소리로 날 모욕했다! 여성혐오다! 할정도로 개연성 없음ㅋㅋㅋㅋ
대체 뭐가 문젠지 한참 생각함ㅋㅋㅋㅋㅋㅋ
운동이 꼭 다이어트를 위해서해야하나? 활력도 얻고 체력도 얻고 자존감도 높아지는게 운동인데. 다이어트는 거기 딸려오는 부수효과이고 운동이라고는 안하고 컴퓨터앞에서 시카고 피자나 쳐먹으니 사고회로가 저렇게 돌아가지.
몸매 좋은 사람이 운동 하냐가 아니러 평소에 운동을 열심히 하니까 몸매가 좋지. 그래서 남편은 새로 나온 운동 기구를 하나 사준거고... 피트니스 센터 가서 근육짱한테 이렇게 근육질인데 왜 웨이트하냐고 할 인간들이네ㅋㅋㅋ
이성에게 선물...성차별...위험...줄사람 없음... 안전..안심...
오토매틱 펜스룰 ㅋㅋㅋ
눈물이 묻은 댓글이다
울지마...ㅠ
펠로톤 광고 시청 후: 엥 이게 왜?
불편러 반응 시청 후: 엥 이게 왜?
찐이네
인생 편하겠어요 모든걸 걍 '불편러'라고 일축하면 신경끄고 살아도 되니까 ㅋ
@@Scully0820 그래서 어디가 불쳔 하신가요?
@@Scully0820 당신은 뭔가 그렇게 불편하시죠? ㅋㅋ
본인이 불편하게사는거야 알바아니지만
왜 굳이 남까지 불편하게만들지 못해서 안달인건지
알고보니 남편이 가정주부고 여자가 돈 잘버는 아내 ㅋㅋ 아내 몸걱정해서 남편이 용돈으로 식비아껴서 사준거임 ㅜㅜㅜ
맞네 패미나치들 왜 항상 남자가 돈을 벌어서 사줬다고 생각하누ㅋㅋ 페적페
@@ch.6688 걔네 머리에 든게 그거밖에 없어서 아는대로 받아들이는거죠ㅎ
맞아요 이렇게 볼 수도 있는거고요
왜 돈벌어서 남자가 사줘야되냐고 외치던 남자들은 어디갔죠
@@나윤-s5j 이 광고보고 왜 돈벌어서 남자가 사줘야하냐고 한 남자는 없는데?
자기 인생이 비참하면 모든것이 불편해 보인다
이게 맞다
저 진짜 딱 이럼
팩트
@명무 ㄴㄴ 정상
세상에... 띵언이네
광고는 광고일뿐 민감하게 생각하지말고 편안히 봤으면 좋겠네요.ㅎㅎ
라이놀즈 ㅋㅋ 똑똑한 영화배우겸 사업가~👍😍👍
뚱뚱한 여자가 광고에 나와서 살을 뺏다고하면 여자는 다 말라야 하는거냐고 지랄했을껄?
남자는 뚱뚱하면 돼지샛기 이러면서 운동을 안해도 최소한 부끄러워하는데 쟤네는 왜 저럴까...
정답은 버라이어티한 몸무게의 다수의 여성과 얼마정도의(몸좋은) 남성이 각각 장면에 출연해서 그중에 90키로정도 되는 여성이 가장 주인공인 전제하에 3킬로 빼고 "가장 건강한 내몸무게는 87킬로야!^^" 하면서 저녁에 비슷한 몸무게의 친구들만나서 친구들은 음식 가려먹는데 주인공은 당당해보이는 악센트로 음식 먹는데 그옆에 친구가 "넌 관리 안해?" 그러면 주인공이 "나? 하고있어!"라면서 블러처리되고 그위에 자전거랑 회사이름딱뜨는데 성우도 당당한 여성 엑센트로말하고 착~페이드아웃 전쟁나면 좋겠다
@@easycook-chef 와 이것이 정답이다 당신은 솔로몬인가
@@easycook-chef 와 저게 한 문장이라니...뭔 소린지 모르겠다
나중에 외계인이 광고해야함
남편이 아내에게 선물을 하는 것은 성차별이다 메,,모,,
운동해서 건강해지는건 외모지상주의다 매모....
ㅋㅋㅋㅋㅋ4연속으로 터졌네ㅋㅋㅋ
어차피 필모없음 ㅎ
운동기계를 사주는건 여성에게 프레임을 씌우는것이다.....메.모..
남편이 아내에게 선물을 하는 것은 성차별이다
남편이 아내에게 선물을 주지 않아도 성차별이다
남편은 아내가 있으면 성차별이다 메..모....
이렇게 보면, 아무나다 떠들수 있는 사회가 좋은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하는 듯……
가난한 자, 능력 없는 자에게 발언권을 줘서 생긴 결과입니다.
여성 참정권의 역사가 100년 밖에 안된 이유 이기도 하죠. 수천년 인류 역사의 대부분의 기간 동안 전세계 여성은 참정권이 없었습니다. 여성이 투표권을 갖게 된 것이 pc주의의 시작이죠.
그럼 너도 다물게됨 넌 발언권 있을거같늠? ㅋㅋㅋㅋㅋㅋㅋ
@ 나는 모르겠는데, 너는 확실히 입도 뻥긋 못하겠네
@@EchilO왤캐 삐딱하냐
더 레전드인건 이영상 올라온 20191209 기준으로 현재 주가 4배오름..
코로나가 터져서 카우치포테토들이 더 늘어났으니까요ㅋ
매수 타이밍 만들어 준 건가
보통 저런 불편러들이 난리치는건 잠깐임
@@sungminkim2905 저런 불편러들 난리치면
"감사합니다" 하고 주식을 매수해야겠음
어짜피 기업의 본질은 변함 없는데
불편러들 덕분에 주가를 싸게 만들어준거니
헐~~~~~~
우리는 누구나 살면서 선물을 주고 받는다.
단지 이 광고에서의 주인공은 사랑하는 가족, 남편으로부터 선물을 받은 것 뿐..
여기서 저런 생각들을 파생시킬 수 있다는게 너무 놀랍기만 하다.
지치고 바쁜 커리어우먼에게 건강이 우려된 남편이 집에서라도 몸을 움직여 건강해지길 바래 운동기구를 선물한 광고같은데 이게 문제로 보이는 팰로톤인지 펠리칸인지도 구분 못할거 같은 운동이 필요하신 구매능력 없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나도 우리 신랑이 실내 자전거 사줬는데...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면서...
왜 다이어트 개념으로만 이해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오 ㅇㅈ
나도 지금 울 남편이 코로나땜에 헬스장 못가니까 집에서 건강챙겨야된다고 peloton 사준다고 그래서 검색해서 본건데 이런 이슈가 있는지는 몰랐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프로불편러들 참 많네.. 다들 쓸데없는데 열정 쏟지말고 코로나나 잘 이겨봐요 우리 ㅜㅜ 근데 너무 비싸......
무슨 자전거 하나에 3천불 ㅜㅜ
Isabella Lee 자전거가 어떤 느낌인지 궁금 하네요~ 사용해 보셨나요?
건강한 운동 하세요~
지네들도 찔려서 그러는거임 ㅋㅋㅋ
비만을 질병이고 치료해야지.
세상에 필요한 건 도덕적인 사람이지, 자기도덕성에 한껏 취한 사람들이 아니다.
문제가 되는 영상 언제 나오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후반부에 리플레이 횟수가 높길래 그때 나오나 했는데
문제되는 부분이 없는데요..?
아니 뭐가 문제야 ㅋㅋㅋㅋㅋ
라이언 레이놀즈는 버거킹 광고도 그렇고 뭔가를 자꾸 가져오네 ㅋㅋㅋㅋ
저런 얘기하는 사람들중에 능력있어서 돈잘벌고 사랑하는사람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들을 본적이없음 왜그런거지....?
열등감 엄청 낮은 상태일때 자기는 멋진사람이다 최면을 걸어서 멘탈을 유지하는것 정도는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자기방어 기제이며
성숙한 개인주의에는 나와 상대의 상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있어
열등감에 대한 자기방어를 하는 동시에 상대의 능력을 인정함
하지만 문제있는 페미들은 열등감에 찌들고 철저하게 이기적이기 때문에
상대의 능력과 가치를 자신의 능력과 가치로 비교하여
상대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상승시켜야 자신의 열등감을 깍아내리는 요소가 없어 자존감이 회복됨
자신의 열등감 때문에 세상의 모든것을 부정하며 인생 3대 충족욕구인 돈과 명예 사랑조차 부정하여 평범한 사람들이 누릴수 있는 행복조차 쉽게 누릴 수 없음
한줄 요약하면 불행한 페미들은 행복한 사람들의 행복을 시기하고 부정하니 행복해질 조건을 가질수 없음 ㅋㅋ
그런사람은 귀찮은 짓을 안함
성을 빼고 보면 가족 구성 A가 B에게 선물을 줬고 그 선물로 열심히 했다 끝 아닌가요?
A가 B에게 선물을 줬고 그 선물로 열심히 했다 이지만......불편러 분들은 A도 살 능력은 충분한데 굳이 B가 선물로 줬고 그걸 겁나 잘 이용했다...
그런데 그게 헬스용품이다 보니 불편러 분들에겐 살빼라고 선물로 줬다 로 이해되는게 아닐까 합니다..
@@나만보는게임채널 “그분들”....
ㅋㅋㅋㅋㅋ
문젠 그녀가 이쁘자나
아~남편이 아내에게 자전거를 사준다는건 운동하라는 암시를 주는 거라 몸매관리에 대한 압박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성차별적이다라고 보는 거군요.
선물을 주기전 아내가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모습이 먼저 나왔으면 남편이 바쁜 아내를 위해 집에서도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고오급 장비를 사줌이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오 그렇네요.
오 이댓글을 보니 이렇게 하면 논쟁의 여지도 없고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도 완벽히 전달하겠어요
짧은 광고에서 굳이 그런 내용까지 일일이 담으면서 불편러들을 챙겨야 할 이유가 없는게 보통입니다. 이건 지나치게 경직된 PC사상의 문제가 맞음.
궂이 이런 이유까지 만들어줘야할만큼 삐뚤어진 시각이 아쉽네요. 세상 무슨일이든 안좋게 시점을두면 안좋은일로 만들어버릴수있어요.
생략된 부분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상상하게 만듭니다. 앞 맥락을 좀 더 깔끔하게 갖췄다면 오해를 불러일으키지는 않았겠지요. 대중적인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광고기획팀이 그런 부분까지 내다봤으면 좋았을텐데...
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 뭐가 잘못된거지;;
정상입니다
페미들이 페미했다
저도 잘못된 부분 못찾음
나도 얼마전 유니클로 80년도 더 된일을 광고 보고 그런 생각을 함 ㅋ
fohenz11 쪽
2:10
"Hypersensitive 과민성"
요즘 해외에서 어떤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사람들은 점점 사회이슈에 대해 극단적으로 양분화되고 있고, 모든 사소한 일에 말도 안되는 의미부여를 한다음 그것이 사실인냥 과열되게 문제를 부풀립니다.. 드라마 이어즈&이어즈 같은 세상이 도래하지 않길 바랍니다 ㅠㅠ
레이놀즈는 노 젓고 있으면 주변이 강으로 바다로 변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꾸 없어!!
진짜 저렇게 있지도 않을 논란거리를 만들어내는 걸 보면 참 놀라운 능지다
진짜 ㅋㅋ 봐도봐도 뭐가 문제인지 파악을 할 수가 없다...내가 어쩌구저쩌구 감수성이 부족한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건 놀랍네
라이언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스토리텔링 해버리네
저걸 저렇게 광고하네 ㅋㅋㅋ
라이언레이놀즈는 진짜 천재적인 사업가다 이슈되고 있는 모든것들을 광고로 만들어버리네
굴뚝청소부 이야기가 있죠.
굴뚝을 청소히고 나온 청소부가 두명 있는데
한명은 먼지를 뒤집어 썻던 흔적이 있지만 그래도 좀 깨끗 했고
다른 한명은 정말 못봐줄 정도로 지저분 했는데
누가 씻을까? 하는 이야기
정답은 전자. 말끔한 사람이 씻는다.
청소하는 도중에도 자기몸을 깨끗하게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청소 끝나도 씻는거임
뚱뚱한 사람은 잠깐 운동하려 노력할지는 몰라도
결국은 러닝머신은 빨래걸이가 되고
헬스장이용권은 기부가 되고
먹을꺼 다먹고 살뺄생각은 없음
그리고 몸매 좋은 사람이 오히려 꾸준히 운동함
저 논리면 남자들도 "광고에서 아내에게 고가의 운동기구를 사줘야 한다는걸 강요 받고 있습니다 남성 혐오네요" 라고 말 할 수 있음 ㅋㅌㅋㅌㅋㅋㅋㅋ
어딜가나 쿵쾅이덜이 문제야 ㅁ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맞는 말인디..? 남성 혐오가 아니라 성고정관념 맨박스의 문제임
@@빡쳐-u1f 난독 ㅋ
돌려말하는 거잔수 혹시 ㅈㅅㅈ
댓글에다가 반박한 게 아니라 저 돌려까는 걸 진심으로 동의하는 댓글에다가 반박한 건데 난독은 윗분들인 듯?
난독새기들이 자기가 난독인건 모르고 난독거리고있네ㅋㄱ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주식이 1조원 어치나 증발했다니 간과할 수는 없네요.. 그 전에도 펠로톤에 젠더 이슈가 있었나요?
그니깐 날씬한 여자애 대한 오크들의 시샘과 세상 모든 여자를 하향 평준화 시키겠다는 페미단체들의 음모로 저꼴이 난거임
2년이 지난 지금 이 어이없는 상황을 "알 수 있게" 됐다. -_-;;;
몸뚱아리는 커질대로 커져 버렷지만 지능은 8살 아이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그들은 모든것이 불편하고 다양성을 인정하지 안습니다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땡깡 부리듯이 저건 틀린거야 우앵 거리면서 본인의 모순을 지적 하면 쳐삐져서 온갓 모욕과 폭력을 행사 하려하죠.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위험 합니다.
이런 다채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게 가장 놀랍다
바른 척 하는 인간들이 제일 문제인듯... 자신이 옳바른 사람이라고 인정받으려고 뭔가 바른 듯한 의견을 내세우고 주변 사람들 부축이이고 선동질...
선물을 줄 수도 있고 본인이 살 수도 있고 말라도 근육량이 증가하고 심폐기능이 좋아져서 더 건강해 질 수도 있는것을 ...참 ...
정치적 교정을 한다고 주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은 어떠한 교정도 받지 않고 있음. 자신을 교정하려는 사람은 uneducated하다고 몰아가면 그만이니까
남편이 아내에게 선물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뚱뚱한 여자 모델이 광고나왔으면 뚱뚱한 모델 썼다고 뭐라고할거같은데..사람들이 넘 민감하네~ 이와중에 최후의 승자는
라이언 레이놀즈 ㅎㅎ
라이언 레이놀즈가 뭘 좀 알죠ㅋ 그린랜턴만 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x7sv5zg8r 반지닦이만 빼고ㅋㅋㅋ
그냥 선물 받은 자전거로 운동하는 광고가
어디가 어떻게 성차별이라는거임?
같은 여자지만 저 광고에서 저런 불편감이 생긴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본인들은 남편이 뭘 사주면서 엄청 무시하나보다
뭐랰ㅋㅋ 그게 왜 그게 되냐. 여성 관련 이슈에 저 사람들이 더 민감하고 우리가 더 둔감한거지 논리 비얘 오지네ㅋㅋㅋ대단하다
@@최민정-z7h 문제가 아닌것을 문제로 만들면 문제가됨. 예민한거랑 맥락 못잡는거랑은 다른거고 이 광고를 까는애들은 완전 핀트를 잘못잡은거. 절에서 스님들이 신도들이랑 불상에 절하는데 교회 집사님들이 성경들고 떼거지로 찾아가서 우리에게 우상숭배를 강요하지마라! 이런 헛소리하고 깽판놓는게 지금 쟤네들이 하는짓임. 그 깽판으로 한 회사가 하루만에 1조를 날렸음. 전혀 문제되지 않는것을 문제삼음으로써 진짜 문제가 생겨버린거임.
@@최민정-z7h 저걸 여성이슈로 보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 저들의 주장은 남편의 선물은 여성의 무능력을 상징한다. 운동을 강요하지 마라. 마른 여성을 강요한다 대충 이렇게 요약되는데, 운동회사가 그냥 남편의 생일선물로 운동기구 선물한건데 왜 문제가 되는거. 그냥 뚱뚱하고 저런 운동기구를 사줄 남편이 없는 여성들의 비뚤어진 시선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최민정-z7h ㄴㄴ 저 이슈가 븅신인거지. 저런 이슈땜에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랑 단체가 희생당하고 있는데... 그렇게 쉽게 무시하면 안되지
@@최민정-z7h 너무 민감해서 이해가 안된다는 거임 사이코패스가 사회성에 너무 둔감해서 문제가 되듯이... 너 진짜 대단하네ㅋ
운동을 하면 긍정적인 힘을 낼 수 있다는것을 악플러들은 간과하는거죠 반드시 살이 찐 사람이 나올 필요가 없는 사항인데도 그거에 불만을 가지다니.. 자존감이 떨어질대로 떨어진것처럼 보여요
운동은 살을 빼기위함이 아닌 건강을 위해 하는건데 존내 예민하내 왜저러냐
ㄹㅇ 띵언 옳소!!
돼지새끼들 피해의식 개쩔어서 예민함
운동해서 예뻐지는건 코르셋을 조이는 행위인거임 암튼 그런거임 ㅠㅠ
ㄹㅇ 아니 아내 건강 챙겨줄려고 남편이 운동기계 선물해주면 얼마나 감동이고 훈훈해... 대가리 안에 뇌수 대신 콜라나 들어차있나봄ㅇㅇ
과거배경 미국드라마보면 젊은 백인 주부가 남편에게 예뻐보이기위해 집에서 에어로빅같은 운동하는 장면이 클리셰로 나오는거보면, 주부의 외모관리는 남편을 위한 미덕 같은 분위기가 심했던거같은데 그래서 더 거부감이 큰거아닌가싶음.. 첨에 여자가 운동기구사려고 고민하다 포기한다던가 평소사고싶어했다는 대사 한마디라도 넣어줬음 좀 나았을지도
ㅋㅋㅋㅋ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니까 내가 노딱 받는 거였구나 이제 이해가 돼
오사남 용디님 제가 최근에 영상도 많이 봤는데, 노딱 소식 듣고 저마저 피눈물을 하아. 컨텐츠도 좋고 노래도 좋고 전 다 좋아요 응원합니다!!
저게 왜 논란의 광고 인지 이해가 안되는데, 그냥 펠레톤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남녀 전환한 광고를 모델들 그대로 써서 내보낸다음에 시리즈 물이었다고 하면 됨.
걍 여자가 남자한테 선물하는 후속편 만드면 그만 아님?
나도 이생각함 그냥 똑같은내용 성별바꿔서 서로 선물해주고 같이 운동해서 건강해졌다 하면 해피엔딩아닌가
좋다
이생각못했는데 개신박
이게 맞다
사실 그럴수도 있지만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반대의 광고를 찍으면 결국 그분들의 주장(광고의 주체가 '선물'이 아닌 '남자가 여자한테 주는 선물'임)을 인정하는 꼴이 되지요.
그냥 자전거를 좋아해서 자전거에 맞는 체형이 된거지 뭔 말이 많아.. 타기 싫음 타지마... 그냥...
광고제작사가 주요 타겟층의 성향분석을 못했네. ㅋㅋㅋ
ㄴㄴ 타겟은 잘 잡았는데 그걸 바라보는 하이에나들을 포착하지 못하고 걔들한테 제대로 씹뜯맛즐 당한듯
영상에도 나왔지만 열폭하는 루저들은 주요 타겟층이 아님!
쿵쾅언냐들은 운동할 생각도 안하지
광고만들면서 이런반응을 보일줄은 상상도 했을까 ㅋㅋ
타겟층도 아닌 사람들이 더 난리인게 문제
모모다 페미는 돈 없어서 저런 비싼거 못삼
진짜 심각한 현실도피다. 그냥 본인이 비만체질 이거나 관리를 포기한걸 받아들이고 살면 괜찮은데 저렇게 남탓 하면 끝도 없음. 건강한 몸을 위한 자기관리는 단순히 섹스어필 목적으로만 하는게 아님. 자기 자신이 건강해야 가정이 평화롭고 부부관계도 좋아지는거 아닌가?
남편에게 운동기구를 선물받았다 -> 기뻐하며 1년간 꾸준히 운동했다 ->건강해진 모습에 만족한다.
이게 전부 아닌가???
난 프로불편러지만 이 광고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운동은 건강하려고 하는거지 예뻐지려고 하는건 아닌뎅... 아 운동해야되는데 ㄱㅊ..
뭐가 문제인지 1도 모르겠다
솔직히 말해서 그냥 남편이 아내 위해서 운동기구 사줬고 아내는 그걸로 열심히 운동하고 운동한 영상 보는건데 이게 이렇게 까지 말 나와야되는건지 모르겠다 ;;
신경가소성 :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점점 더 부정적으로 바뀌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점점 더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다.
이게 양자역학 아님?
뇌의 시냅스 관련해서
서로 시냅스간의 상호작용을 하는데
긍정적인 생각할때 나오는 호르몬이 다른 시냅스에 전해지면서 전기적 상호작용으로 시냅스의 호르몬 작용이 연동된다는 걸 들은적있습니다 ㅎㅎㅎ양자역학인줄은 모르는분야라서 ㅠ 모르겟어요
@@허재-q9n ㅇㅎ 그런것도 있군요... 양자역학에서는 어떤 미래에 대해 계속 생각할수록 실제로 그렇게 미래가 변화한다고 말해요, 끈이론 까지 나아가는데 자세한건 모르겠어요 ㅎㅎ
김성훈 예전에 읽은책중에 리얼리티 트랜서핑이 떠오르네요 물리학소재로 말씀해주신 내용과 비슷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스냅스 작용과 성훈님이 해주신얘기 그리고 제가 읽은책 모두 서술방식은 다르지만 의미하는바가 비슷하는것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건 시청자가 보는 관념에 따라 달라질뿐....
동일한 물건도 각 개인이 보는 관점에 따라서 그 쓰임새가 틀려집니다!
꼭 살을 빼고 남편의 만족감을 채우기가 아닌 건강유지 차원에서 제품을 구매해달라는 게 읽히는데.
이걸 성차별 요소로 읽는 것도 신기하고...
어떻게든 삐뚤어진 자세로 보면 뭐든지 다 삐뚤어지게 보이고 비정상 처럼 보이는거임 비정상 적인 집단에 속해있다면 정상인 사람이 비정상으로 보일거고 생각이나 판단 자체도 비정상으로 삐뚤어진 모습으로 받아들일게 뻔함
미국은 남편이 부인한테 선물할 권리도 없나?
미국은 뚱뚱하지않으면 운동할수 있는 권리도 없나?
미국은 그런 자유가 없나?
미국 살아 보세요
페미들 정말 확 그냥 ㅋㅋ
PC충들은 어디든있어요 우리나라도 심각한 축에 속합니다. 미국만 문제가 아니죠
@@piribuisaman2673 그래도 북미에 비해선 약하죠 전 지금 캐나다 살고있는데 여기 pc충들은 진짜 상상이상인거 같음 ㅋㅋㅋㅋㅋㅋ
@@BoBO-hh8lj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심각해요. 우리나라는 페미들이 실제 정부 정책에 들어가서 시스템화 되어있잖아요. 미국은 그러진 않습니다. 그냥 사상일뿐 실제로 적용되지는 않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그에 비하면 심각한 수준입니다.
@@tkn5059 예시라도 들어보시죠? 기본적으로 우리나라 만큼이나 페미정책이라고 깔만한건 그닥 없다고 보는데요? 오히려 정책이 아니라 대학에서 흑인들에게 가산점 주는건 있어도 말이죠.
저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진짜 뭘 보여줘도 불편한 점을 끄집어 낼 거 같음. 물구나무를 선 사람은 언제나 세상이 뒤집혀 보이듯이.
딱 지금 우리나라가 가고 있는 방향임.
지금의 미국처럼 사소한 모든게 불편한 시대가 우리의 미래에 올거임. 지금 사는 우리 시대가 과거의 미국이였던것처럼
나도 여자이고 아내이고 엄마인데 솔직히 말하면 설명을 듣기 전에는 별로 불편한점이 없었는데 듣고나서는 조~금 불편할수도 있겠다-라고 이해는 감.
혹시 어떤점이 불편했던지 여쭤볼수있을까요?
전혀.
첨에 광고봤을때
뭐가 문제인지 몰랐음..
아니 뭐가 저리 엄격하지?
뚱뚱한 와이프에게 자전거를 사줬다면??? 그건괜차늠? 더 지롤났을듯...
???:뚱뚱한 여자는 살이나 빼라는거임???
할듯
ㅇㅈ
근데 또 날씬한 와이프가 자건거 사용한 후에 살찌면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이상할꺼임 ㅋㅋㅋㅋ
운동할 시간이 부족함 → 집에서도 운동할 수 있는 기구를 갖고싶다 라는 스토리텔링이였으면 문제 없었을 듯
@@vovllq12 광고 몇십초에 그걸 어떻게 우겨넣음 그냥 펠로튼을 선물하세요 > 삶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핵심 메시지만 전달한건데 여성은 펠로튼을 살 능력이 없다는거냐 여성은 살을 빼야한다는거냐 이런식으로 뼈대에 멋대로 살을 발라서 욕하는게 잘못된거지 광고주가 그 누가 어떻게 해석하든 불편하지 않게 세세한 설정까지 다 맞춰줄 여유는 없다
뭔가.. 큰 문제는 모르겠는데 저 일로 1조원이나 되는 돈이 날라갔다는 건 그정도의 심각성을 가지고 있었다는 뜻 아닐까 싶고.. 근데 그런 거라면 내가 그만한 문제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뜻이니까, 생각에 변화가 필요한 것도 같네..
저 광고의 유일한 문제점이라면
저게 저렇게 기쁠만큼 좋은건가 싶은 부분 뿐인데...
리액션이 꼭 운전면허 처음 따고 부모님이 차 뽑아주신 듯하네 ㅋㅋㅋㅋ
여자가 필요로 했었는데 남편이 사준거면 엄청 기뻣지ㅡ않을까요 ㅎㅎ 여친이 러닝슈즈 사줬는데 좋던데 살빼라는 의미로 들리지도 않았고
@@abekhy 뭐 평소에 가지고 싶다고 노래불렀던 거라면야 그럴수도 있긴 하겠네요 ㅋㅋㅋㅋ
240만원짜리 컴퓨터 선물받은 기분일려나요ㅋㅋ
1. 무릎 조심해야겠다
2. 유산소 조지겠다
3. 드라마 보면서 하고 싶을 듯
이생각 했는데..
진짜로 걍 남편이 사준 운동기구 아내가 운동하는거 뿐인데 왜 이게 문제냐
광고 보면서 ?? 그렇게 문제가 되는 포인트가 있나? 했는데 또 그놈의 미국 P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 다 끝날때까지 이게 뭐라고 주가를 그렇게 떨어뜨리고 논란을 일으킨건가 했는데 진짜 미국도 대단하다
운동 싫어! 티비나 볼까? 아니 이게 뭐야 남편이 고문 기구를 사주잖아
매일 고문 당하고 고마워하다니.. 세뇌된 게 틀림없어!
라는 사고방식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역시 라이언 레이놀즈 영화에서 하는 대사가 그냥 재미로 하는게 아님을 보여줌. 뭔 별것도 아닌걸로 ㅈㄹ들이야? 엿이나 드셈들 이라고 지 광고를 만들어 버림..ㅋㅋ
팩트는 광고이후 2주간 상승하다 이슈있어서 잠깐 떨어짐 그후 꾸준히상승하여 현재주가는 광고공개 시점의 4배이상
그냥 자격지심인거 같네요
광고시청후 : 오우 화목하네
왜 불편한지 이유를 듣고 : 왓 더 ㅍ
대표적 편견이죠
현실은,
날씬한 사람들이 더 열심히 운동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더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한 사람들이 더 열심히 건강관리하고
성공한 사람들이 더 열심히 일하죠
마른 여자는 운동하면 안됨? 심지어 광고모델은 마른것 보다 건강해 보이는데 운동하면 욕먹을 짓인가? 참...불편하게들 산다.
보디빌더한테 덤벨 선물해줘도 욕할 사람들임. 운동 좋아해서 마른거라면 운동기구 받고 좋아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거 불편한거 못 견디고 욕하고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