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iatrist's Reaction To BTS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п 2020
- #BTS #BangtanSonyeondan #00:00
'🎧Your body's heavy, everyone else seems so busy and competitive...'
Let's listen to BTS's song, 00:00 (Zero O'Clock) with a Psychiatrist
If you subscribe to Doctor Friends, an entertaining and healthy video will come to you each week
Subscription equals health♥
* We need your help in translating subtitles to provide fun and wellness content for more people. If you can help us with that, please go to the following link and take part in Community contributions. That would be much appreciated for our videos.
ua-cam.com/users/timedtext_cs_p...
Instagram: / doctorfriends_
Membership: / @doctorfriends_kr
Facebook: / doctorfriendsyo
Home page: www.doctorfriends.co.kr/
Intro Music Provided - Thank you so much 😉
☞ Mua Sound muasound.modoo.at/?link=a47tw94d
International translation closed caption production:
Let CONTENTSFLY give you the finishing touch to your video production!
The best partner for global expansion,
Published by CONTENTSFLY
www.contentsfly.com
본 영상의 수익은 원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헬프님들 모두 재미있게 보셨나요?
가사 분석을 원하시는 곡이 있으면 댓글로 추천부탁드립니다.
되게 좋아하는 노래인데 닥프에서 리뷰해주셔서 잘 들었어요!!!
BTS의 Jamais vu도 좋아요.
티키틱의 '오늘의 노래'요! 가사가 정말 예뻐서 들으면서 힐링하곤했습니다:) 뮤지컬 랭보의 취한배라는 넘버(노래)도 좋아요!!
비투비-괜찮아요 그리고 비투비 정일훈님이 리메이크하신 -if i die tomorrow 해주세요
커피소년의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여!
소우주!!매직샵!!본 싱어나 둘셋!!First love,MAMA
믹테(유투브나 사운드뮤직으로 들어야 되요 멜론엔 없는데...):알아요.last,so fir away,still with you,
“Depression does not need a reason” I felt it- believe me I felt it. BTS’s music is my escape when I have no one to talk about the things that depresses me.
When BIGHIT SAID “MUSIC AND ARTIST FOR HEALING” They did not lie!
That's right, I can only bring out my emotions in their music
and it's kinda sad that I don't have anyone I trust to share my feelings.. :) so if I feels depressed, I just listen their song and cry my eyes out secretly 😂
@@borahaeyall477 💜💜💜💜💜💜💜💜💜💜💜💜💜💜💜💜💜💜💜💜💜💜💜💜💜💜💜💜💜💜💜💜💜💜💜💜💜💜💜💜💜💜💜💜💜💜💜💜💜💜💜💜💜💜💜💜💜💜💜💜💜💜💜💜💜💜💜💜💜💜💜💜💜💜💜💜💜💜💜💜💜💜💜💜💜💜💜💜💜💜💜💜💜💜💜💜💜💜💜💜💜💜💜💜💜💜💜💜💜💜💜💜💜💜💜💜💜💜💜💜💜💜💜💜💜💜💜💜💜💜💜💜💜💜💜💜💜💜💜💜💜💜💜💜💜💜💜💜💜💜💜💜💜💜💜💜💜💜
Take my love💜💜💜💜💜💜💜💜💜💜💜💜💜💜💜💜💜💜💜💜💜💜💜💜💜💜💜
@@borahaeyall477 I hope you can find a therapist some day to entrust your thoughts with! It is so nice to have the right professional help you see your situation through new eyes. Like this channel does. 💜💜💜
Borahae Y'all BORAHAE💜 Just to let you know you are a beautiful human being and talk out loud... To your parents or your friends or anyone around you.
Namjoon has said "there is no wasted time if you did something you want at that time and feel happy about it". So everyone out there who feel their life is a wasted, don't. Each time has their own meaning. Everyone has their own pace
저 나는 몰라 하지만 이것 고마워
Emm 괜찮아요 😊
Thank you! 💜
Thankyou so much. Your comment makes me feel happy today.
Thank you 😊 so much
i appreciate people who takes time to listen and deeply analyze BTS' music and lyrics. this os the core of their music. this is where the magic and comfort lies. BTS puts so much effort, thinking, emotions and time in creating these masterpiece cos their goal is for people to find comfort, healing and strength on it. in this current time, where a beat or melody or music video is what most listeners takes into account when choosing a music to listen and making it a trend, lyricism is being buried deep and not much being taken into mind. personally, i think you could only call a song a "music" once people emphatize with it. it becomes a genuine music when the listeners can relate to it, feels like its talking to them, and understand the emotions being portrayed by the song. gladly, BTS has been on top of the game when it comes to that. their lyricism is always raw, full of emotions and genuine.
Thank you for taking time 'disecting' Zero O'clock. this song hold so much comfort and solace that needs to be known by many, esp nowadays. I hope you take time listening to their other songs. There are just too many, but i trust that those significant songs will be appreciated more by you and your viewers. 😊🤗
감사합니다~ 💜
BTS really wants the world to be at peace 💜💜💜
I cried after watching this video. They made me realize why I love BTS.
Thank you,,
Well put together...
i love your explanation!
@@emerald442 there's still so much to say when it comes to their music, but i'll leave it there first :)
rm도 자신의 얘기를 보컬라인 친구들이 대신 불러주니 위로받는 기분이라고 하더라구요 남준이도 이 곡으로 많이 위로받는다고 ㅠㅠ
가사는 되게 빨리 , 잘 써졌다고 해요
방탄 음악은 전체적으로 사람을 건강하게 해주는 가사가 많아서 좋아요. 본인들이 작사 작곡에 대부분 참여하기 때문에 웬만한 곡들이 본인들의 솔직한 심경을 담았는데 자기 아픔만 얘기하는게 아니라, '내가 이런 아픔을 겪고 있는데 너도 비슷한 경험 있지? 서로 보듬어주고 해결해나가자, 잘될거야. 지금 내 노래를 들어주는 너희가 나의 힘이 되어주듯이, 나도 이 노래로 너의 힘이 되어줄게.' 이런 느낌.. 그래서 전세계 팬들이 가사에 공감하고 덕분에 아픔을 이겨냈다는 말들을 많이 하나봐요. 방탄 곡중에서는 answer:love myself도 좋고 개인적으로는 whalien52, outro_wings, lost, tomorrow 이 곡들도 가사가 굉장히 공감이 많이 가고 힘이 되는 곡들입니다. 추천합니다.
흔하디흔한 사랑노래가 아니라 성장하는 내용을 담은 가사들이 또다른 공감을 이끌어내죠! 저는 팝송도, 한국 노래도 다 그런류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방탄의 이런 노래들을 응원합니다. 혹시나 궁금하실분들을 위해 당장 생각나는 노래들로는 방탄의 소우주, never mind, 볼빨간사춘기의 나의 사춘기에게, 이하이 한숨 정도가 있네요 ㅋㅋㅋ 최근에 들을 때마다 눈물나는 팝송은 Kacey Musgraves의 Rainbow를 슬며시 추천하고가요
봄날도요ㅠㅠㅠ 진짜 봄날이 아직까지 차트100에 있는만큼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좋아하는거 같아요
완전 공감해요. 저는 BTS 노래듣고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눈물 많이 흘렸어요 answer 랑 ephipany와 bullet proof eternal 은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요즘도 들을때마다 가슴이 울컥하면서 눈물이 납니다
JJ K 진짜 never mind랑 소우주 너무 좋아요 ㅠㅠ
네 김태형씨 노래 추천 감사합니닷💜 건강 맨날하시고 보라하세요🎵💜
어떤 말생각난다 누가 그랬는데 BTS에 이토록 열광하는 이유는 남들이 사랑과 파티에 관한 노래를 부를때 방탄은 남과 공감하는 가사를썻기 때문이다 대충 이런내용이었던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나도 그런이유에서 입덕한거같음. 직접 작사작곡하고 안무도 만들고. 그런데에서 매력을 느껀것같음
맞아요 맨 클럽에서 파티하고 여자 찾고 찬양하는 곡도 한두번이지 나이먹으니까 한심해보이고 질리더라고요
맞아요 방탄은 그 흔한 사랑노래가 거의 없고 다 우리들의 노래죠 😭
ㅇㅈ 그래서 팬 베이스가 그 누구보다 두터운거 같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음악에 사람들이 공명한거죠.
청춘들의 민낯을 드러내서 까놓고 보여주고..또한 위로 해주는 곡들이라서 나이가 청춘이 현재이던,막 청춘을 지나쳐온 사람들이던 모두 공감할수있는것같아요 럽마셀answer진짜 좋아요
ㅇㅈ.. 뒤늦은 아미가 되었는데 진짜 많이 치유받으며 멤버들 모두 멋진 사람들이라 늦은 나이에 입덕
BTS always have the answer for every condition😔 Zero O'Clock, Paradise, Magic Shop, 2!3!, Answer Love myself, Spring day, UhGood, Reflection, Trvia: Love, Butterfly, Tomorrow, Lights, People, Jamais Vu, The Truth Untold, etc. These songs have it's own way to comfort us. BTS = healing
Soo True💜💜💜
agreed!!!!
*healing
Paradise hook line is the best! "Stop running for nothing my friend" part is really comforting
Add stay gold!
진짜 들어보면 위로받을만한 노래가 방탄에 엄청 많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은 소우주인데요. 소우주가상중에 "가장 깊은밤에 더빛나는 별빛"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를 듣고 제가 정말 감명깊게 남았습니다.
😊😊😊😊체0ㅔㅔ레ㅔㅖㅔ ㅖ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나 지금 집 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ㄹㅉ32ㅉㅈㅈㄷㄷ6
this is why BTS' songs hold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they were able to deplete my negative thoughts and is able to consoled me whenever I'm feeling alone
Ikr, thats why I feel saddened by some people who accused BTS music as a trash, or some solo stans who said they are not interested in BTS but only have an eye to certain member 😭😭
@@tandytanaji1483 they're obviously ignorant people who didn't make any effort to understand bts songs deeply. That's why those kind of opinions are invalid to me and i just choose to ignore it.
💜💜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 니가 내린 잣대들은 너에게 더 엄격하단 걸··· - Love myself: Answer (슈가파트)
'잣대들은' 입니당ㅎㅎ오타난 것 같아서 알려드려여
@@yoooonnnn 썸네일 보고 '앗 이것은..' 이러고 바로 쓴 거라 ㅠㅠㅠ 감사합니다
럽유셀 가사 도랏더비트
이것도 리뷰 해줬으면 좋겠어용ㅜㅜ
전 love myself 가사는 손글씨로 써서 힘들 때마다 한번씩 봐요. 손글씨 썼을 당시 넘 힘들었던 때라서 볼 때마다 마음 잡는데 좋더라고요ㅎㅎ
아미들의 인터뷰들 보면 거의 방탄소년단의 노래로 위로 받았다 라는게 참 많더라구요 저 또한 그랬구요 노래들으면서 참 많이도 울었었는데 ㅎㅎㅎㅎ 전 개인적으로 음원으로 나오지 않은 "바다" 라는 노래가 참 좋더라구요
맞아요 이거 진짜.. 방탄소년단 노래들 독서실에서 사운드클라우드로 쭉 듣다가 갑자기 나와서 듣는데 그냥 미친듯이 눈물이 났어요..
저도 바다 너무좋아합니다.
이노래 들었을때 엄청 울컥했었죠.
슈가곡 so far away 진,정국이 피처링한곡도 너무너무 좋아요
바다 엄청좋죠
'희망이 있는곳엔 반드시 시련이 있네'
'우린 절망해야해 그 모든 시련을 위해'
개인적으론 이 가사가 너무 좋은거 같아요
바다라는 노래는 어디서 들을수 있나욤!!
@@maHappyEnding 사운드 클라우드 라는 앱에 가시면 무료로 들으실수 있어요!!
방탄의 유명세만 아는 분들은 그들이 멋지고 춤을 잘 춰서 그런다고 하지만, 그 이면에 이렇게 치열한 사유와 공감을 위한 노력이 있었다는 걸 알기에 아미들이 더 사랑하는 거예요. 제가 살날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는 말을 듣고 다 접고 버킷리스트 채우러 여행을 떠났을때 그 여정에서 맨 먼저 만난게 Love Myself였어요. 클래식만 듣고 평생 살아온 오십대가 어린 친구들의 노래를 들으며 펑펑 울고 위로받을 날이 있을 거라는 걸 몰랐죠. '팬송'으로 알려진 방탄의 노래들은 더더욱 이런 위로가 많아요. 우리가 그들을 그렇게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이유의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I know this is a very late comment but I hope that you're feeling well and feel comforted listening to BTS's songs and doing things that made you happy.
Google Translate : 많이 늦은 댓글인건 알지만 방탄소년단 노래 들으며 행복한 일들 하시고 쾌차하시고 위로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BTS를 좋아하는 이유가 마냥 사랑노래를 하고있지 않아서인것도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남자친구도 힘든와중에 떠나고, 임용시험은 준비하고있고 참 힘든 한 해를 보냈는데
우연히 Answer:love myself를 듣고 가사가 참 위로가 됐어요. 정말 정말 위로가 많이 되더라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BTS 4곡이 있는데
✔소우주
✔Aswer : Love Myself
✔Magic Shop
✔둘! 셋! (그래도 더 좋은날이 많기를)
이 네 곡 입니다. 정말 힘들때 혼자서 둘! 셋!의 가사를 많이 읖조렸어요.
꼭 들어보라고 강요는 못하겠습니다. 음악 취향이 다들 다르니까요.
하지만 제 글에 흥미나 호기심이 생기신다면 가사를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지나가다가 제 힘든날을 본거같아서 힘내라는 말 드리고싶어요! 지금은 상황이 많이나아지셨기를 문득 행복한 순간이 많아지기를 🙏
에구 다행입니다 위로와 희망까지 주는 우리 방탄의 노래들 ᆢ 너무 많지요
다 지나가요~
버티는게 이기는 거더라고요
다만 스스로 생채기는 내지 않도록 노력해야해요
힘내시길 ~
와..저랑 취향 완전 잘 맞으시네요
랩이지만 네버마인드도 추천드려요! 이것도 가사가 정말 좋아요
방탄소년단-에피파니 라고 진의 솔로곡있는데 자기를 사랑하자는 주제의 노래에요~한번들어보세요!! 정말좋아요ㅎ
에피파니...,,,가사가 너무 좋아요 😭
제 최애곡입니다.
700 공감!!!ㅋㅋㅋ
@@user-vs4og3gr3o 그쵸!! 지친 저를 토닥여주는 느낌이라너무좋아요
@@llllllllillllllllilllllllll 저두요ㅎ 제 최애곡이예요 노래진짜좋죠ㅎ
위로 위로 더 위로 위로....
봄날노래 오래 듣다가 우연히 지진정 보고웃다가, 에피파니 듣고 거의 통곡을
했네요.
그리고 입덕했어요
방탄 덕분에 마음의 치유가 많이되고
함께하는 시간들이
즐겁네요.
저희 엄마가 심리상담? 같은걸 하셨었어서 방탄 노래의 가사를 딱 듣고 이렇게 똑같이 해석하던데 듣고 바로 내용을 알아차리는 분들 되게 존경스러워요..
생각이 깊고 철학적인거 같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대단하세요 모두들..
Whalien52라는 노래가 있는데 진짜 숨겨진 띵곡이고 제로어클락나오기전에 위로받고 싶으면 듣던 곡이거든요 진짜 이 노래는 영상 안찍더라도 꼭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고3,재수 시절 그 노래 들으면서 집에 오는 길에 항상 눙물 광광...ㅠㅠ
정말 강추합니다~
제가 들을때마다 우는 곡입니다ㅠㅠ사실 화양연화 노래들은 대부분 우는듯요...ㅠㅜ
엄마는 바다가 푸르다 하셨어..
좋은 노래로 받는 벅찬 감정은 누구나 똑같군요.
가사에 눈물나도 다시 하늘을 보게되는..최고의 곡이예요. ^^
방탄소년단 노래는 진짜 위로되는 곡이 많아요 Answer : love my self 노래도 추천해요!!
이미 언급하셨지만 럽마셀 진짜 좋아요! 한번더 해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오십인데 저두 이노래로 자존감 낮은 시기에 위로 많이 받았어요
매직샵
10:49 저두 그노래 좋아해요ㅠ
그쵸그쵸 럽마셀 진짜 ㅠㅜㅜㅜㅜㅜ
알엠군이 말하기를 하루 지나기전 자기전에 꼭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야한다고 하더라구요.그시간에 하루동안의 일이나 생각을 정리한다고 말하더군요.알엠작사 짚어줄때 문득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제 인생곡입니다...정말로요...
이런 곡을 만들고 또 불러줘서 방탄한테 정말 너무 고마워요... 죽고싶을 만큼 힘들 때 이 곡 듣고 펑펑 울고나니까 좀 후련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ㅠㅠ
음악은 참 신비하고 신기해요. 음악 하나에 끝도없이 우울해지기도 하고, 위로와 격려를 받기도 하고, 기뻐지기도 하니까요ㅎ
109- 별이 되지않아도 되.
god- 길.
이 두곡도 가사도 그렇고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노래더라고요ㅎ
난 날 믿어 내 등이아픈건 날개가돋기 위함인걸
[Wings]
그 길을 잃는단건 내 길을 찾는 방법
[Lost]
아무도 말안해 줬잖아 여기가 얼마나 외로운지 말야
[Shadow]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기억 모두 지워
[둘셋]
해가 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Tomorrow]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Love myself]
하나하나 정말 들으면서 울기도하고 위로도받고 했었는데 여전히 힘이되는 방탄노래ㅜㅠ감동
나쁜기억이 아니라 슬픈기억입니다!!
진짜 가사들 너무 좋네요
진짜 가사들이 한번씩 머리 띵하게 만들죠..
@@tangerineee3177 넵 수정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올라와서 코로나를 겪게 되면서 엄청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엄청 힘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다들 고등학교 올라와서 열심히 하는데 나만 이렇게 시간 낭비하고 있는 거 같아서 되게 자책하고 자책하면서도 무기력은 계속되고 엄청 슬럼프였던 시기에 이 제로어클락을 듣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냥 내 얘기 같아서 공감 가고 정말 위로가 됐었어요 그래서 힘들 때마다 밤에 이 노래 들으면서 혼자 방에서 울면서 견뎠었는데 참 고마운 노래에요 제가 자존감이 낮거나 큰 상처를 받은 적은 없었었는데 무기력으로 인한 스트레스에는 이만한 노래가 없어요 방탄은 항상 여러 가지 고민을 위로해 주는 노래를 해줘서 그때그때마다 힘든 날 듣는 노래가 있는 거 같아요 이런 노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저는 출근길 지하철(지옥철)을 탔을때도
이 바삐 움직이는 이 순간 이 시간에
나도 함께하는구나 하며 그 순간도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던 제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산후조리원에서 창 밖에 보이는 사람들을 보며
들었던 생각이 "내가 왜 여기에 이러고 있지?" 였답니다..
정말 이 노래를 들으며 오열했네요.
제가 그때 느꼈던 그 감정들이 다시 저 깊은곳에서 솟아 오르네요.
아기를 낳고 첫돌이 될 때 까진
정말 미친듯이 많이 울고 중간엔 자살충동까지 일렀었습니다.
곤히 잠든 아기를 내려놓고
여기서 내가 목을 메달고 죽어야 끝이 나겠구나 싶었고
그 이후 남편이 드라이브를 시켜준다고 데리고 나가면
높은 건물들만 찾아보며 그곳에서 자유롭게 뛰어내리는 상상을 많이 했어요.
그때 처음으로 친정엄마에게
이러다 정말 죽을거같다고 울며 얘기하고
제 친정어머님은 이러다 딸 잃을까 걱정하며
제 옆에서 세달을 넘게 지내주셨습니다.
그리고 2년.. 3년... 4년째 되는 지금
저는 아직도 공허하고 제 삶이 아닌 삶을 사는거 같습니다.
아기도 잘 크고 있고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4년동안 정말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이제 다시 저를 찾고싶어요.
그래서 올해 목표는 '내 자신을 사랑하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입니다.
아기를 낳고 그때 그 감정들을 떠올리면
가슴에 돌덩어리 하나 올려놓은것처럼
아직도 숨이 막히고 힘듭니다.
지금이라도 상담받으러 가는게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3) "BySTorm 빅스평가"
BTS의 EPIPHANY, Magic Shop, Answer: Love Myself 전부 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아름다운 곡이에요! 저도 힘들 때마다 이 노래들을 들으면 누군가가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아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ㅠㅠ 닥터프렌즈님들도 이 노래들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항상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깜짝 선물같이 방탄 노래 리뷰도 해주시네용ㅎㅎ
Answer:love my self
Ephiphany
Refliction
둘! 셋!
Magic shop
Tomorrow
still with you
Inner chaild
생각의외로 방탄 좋은 노래 짱짱합니다!!
Answer: Love Myself
Epiphany
Reflection
Inner Child
이에요!
노래 제목 좀 잘 써주세요 ㅠㅜㅠㅜ
Innerchild
시차도요!!
이 노래 듣고 엄청 울었었죠.... 많이 지쳤었는데 이노래 들으니 마구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방탄소년단은 그런 마법이 있어요. 옆에서 토닥토닥 해주는... 추천곡 하나 있는데 RM 의 MONO 앨범중 “지나가”라는곡 꼭 들어보실 기회가 있기를..(무료음원이라 유료사이트에는 없는곡)
남주니 지나가 첨듣고
펑펑울었었죠
지나가 가사 썼을때의 그 어린 남준가 얼마나 괴로웠을까
또 지나가 계속 반복 되는게
진짜 공감~~
2년이나 지났지만 유튭에서 남주니 지나가 언급된건 첨봐서
반가웠어요
진짜 방탄소년단 노래는 멜로디도 좋고 다 좋지만 가사가 진짜 마음을 울리는 가사다 항상 가끔 우울해지거나 걱정많을때 방탄노래 가사 따라부르면서 위로받는데ㅠㅠ위로해주는 가사ㅠㅠ
6년 전 방탄을 만났을 때부터 방탄은 내 삶의 이유가 되고 정신과 치료도 의미가 없었던 내 인생 내내의 우울증을 방탄 가사를 통해 이겨내게 해준 그런 방탄이 힘들어 하는 걸 볼 때마다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나라는 팬이 너무 밉다...
특히 loveyouself 트랙 리스트를 컴백 전에 처음 봤을 때 마지막 곡이 answer:love myself라는 걸 보고 심장이 철렁했다 오랜 덕질에서 느꼈는데 그 제목에서 왠지 방탄이란 이름으로 내놓는 진짜 마지막 곡일 거라는 감이 와서 너무 무서웠다 이미 너무 깊이 내 안에 박혀버린 방탄이 없는 인생은 상상이 불가능해서 게다가 컴백 활동을 안 한다고 해서 더 불안했다 그런데 그 시점에 재계약을 하고 일주일 활동을 해서 한편으론 방탄이 걱정되면서도 고마웠다 그런데 그 해 연말 그 시점에 해체를 생각했다는 걸 알고 너무 미안했다 내가 마지막이라고 느꼈던 곡이 진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었으니까 또 내가 그렇게 오래 좋아했으면서 정작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그게 또 그렇게 자괴감이 들더라...
그런데 일곱 방탄은 강해서 스스로 본인들의 힘듦을 딛고 일어섰다 그걸 지켜보니까 나도 달라져야 겠다고 느꼈다 방탄의 노래 가사에만 내 모든 삶을 의존할 게 아니라 그걸 듣고 나도 실천을 하게 됐다 이젠 방탄의 노래에 위로만 받진 않는다 아직도 직접 토닥여줄 순 없는 팬이지만 나보다 더 힘들 나의 구원자들을 위해 기도를 한다
그리고 이젠 방탄이 언제든 짐을 내려놔도 무섭지 않다 슬프긴 하겠지만 그들의 선택은 오로지 그들의 인생이고 난 팬과 아이돌의 선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으니까
어..이런 댓글 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방탄이 제게 줬던 모든 위로들이 떠올랐고 최애 의사님들이 최애 가수 노래를 듣고 위로 받으셨다는 게 또 아미로서 뿌듯해져 저도 모르게 손이 막 적어벼렸습니다ㅠㅠ 앞으론 안 그럴게요ㅠㅠㅠ 오늘 영상도 감사했습니다😌
지나가는래번클로학생 오글 오버
@@user-es7ul3hp7u 공감능력이 없으면 입이라도 다물고있던가요..애잔..
괜찮아사랑해 응 내생각이야 니가애잔해 가던길가라~
ᄏᄏᄏ 안녕~ 바퀴벌레야~ 👋🏻👀
지나가는래번클로학생 오글거린다고 표현도 못하나? 다 자기생각 쓰는곳인데ㅎㅎㅎ 그래 기생충아
아미인데 제로 어 클락은 진짜 눈물나는 곡이죠ㅠㅠ 입덕하게 된 계기가 방탄은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세지, 우리가 살면서 겪었을 감정을 3,4분 가량의 노래에 잘 녹여내는 것에서 진짜 천재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메세지에 대해서 위로를 많이 받아 입덕하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남들은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힘든 것 같고, 모든 것이 하고 싶지 않고, 의지가 없고, 자존감 낮아지고, 우울했던 시기 때 밤에 컴컴한 방 안에서 음악을 듣는데 Love Yourself : Tear 앨범의 전곡들 중 낙원, Magic Shop를 듣고 위로 많이 받고 배게를 적실 정도로 울었었어요😭 그리고 추천할 곡은 Wings 앨범에 수록된 진의 솔로곡 Awake, 올해 낸 Map of the Soul 7 앨범 중 타이틀곡 ON,정국의 솔로곡 시차, 뷔의 솔로곡 Inner Child 등등 그 외에도 진짜 많아요ㅠㅠ 모든 곡들의 가사가 다 주옥같고, 하나의 심리, 철학 책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원래 노래를 들을 때 가사를 잘 보지 않는편인데 유일하게 방탄이 새로운 앨범을 낼 때 마다 어떠한 메세지를 가지고 냈을까 하는 설렘을 안고 가사를 보며 멜로디를 들어요ㅎㅎ
BTS가 위로와 감동을 주는 곡들이 많아요. '에피파니' 추천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고 외면하던 제자신을 좀 돌보게 된 계기가 됐어요
저도요! 에피파니는 진짜... 감동의 폭풍입니나
제 입덕곡이기도 하죠
우연히 차안에서 들었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ㅠㅠ
I literally had tears in my eyes when I first listened to this song cause I felt like they were talking about what I was going through. As I suffered from depression last year and had to see a psychiatrist, BTS songs really helped me a lot to come out of everything. Answer : Love Myself is one of those songs which literally saved me. Thanks for mentioning that. Being a med student myself, it felt good to see doctors analysing my favourite artists' song. Please make more videos like this. Thank you.
😭😭Answer: Love Myself is one of those songs which literally saved me too😭
Mine is epiphany my life changing song
I’m so happy for you! Glad you got help, stay strong 💪!
For me it was different, when I first heard it, it was with the tiny tan video and I just liked the beat even if it sounds sad. Then after a few months I listened to it again while reading the lyrics and tears started flowing, I was not feeling particularly sad that day but for some reason I cried as I was listening to it. This song really hits hard in times you need a release, whether you know it or not, you're heart and mind will just feel it and you won't be able to control it.
아니 BTS 노래가사를 정신학적으로 분석해주시는 쌤들은 대체!!! 정말이지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ㅎ.,ㅎ
그나저나 BTS는 사랑입니다^--^//
진짜 찐아미라면 이 경험 한번씩 있을거임 .. 진짜 하루가 외롭고 지치고 , 힘들때 내 잘못이든 아니든 그냥 눈물이 나오고 소리지르고 싶을때 종종 있는데... 그때 방탄이 머릿속으로 스쳐 지나감 방탄 가사가 지나가는데 너무 위로되고,차분해짐.. 내가 방탄한테 가장 고마워하고 아미인 이유..방탄은 노래든 방탄이란 존재든 그냥 힘들때나 용기가 필요할때 내 옆에 와서 위로해줌.. 방탄 사랑햄
Please watch a Korean channel "BySTorm 바이스톰" who had created a "SPEAK YOURSELF PROJECT" for ARMY < ua-cam.com/play/PL4F85un54905Q2CrI7aMgpv3a3sBTPqEa.html >💜
요즘 우울해보이는 이모한테 드라이브하면서 이 노래 첨 들려주니까 너무 좋아하고 방탄 다른노래 알려달라고 함
I never interested in K-pop song until i fell into BTS lyrics rabbit holes. The lyrics is the only reason that attract me to them and somehow i always glad to listen to their messages. And also thank you for 3 handsome doctors to really review this song lyrics and explore them in depth!
방탄소년단-TOMORROW 추천합니다!!
슈가님이 연습생 때 쓴 곡인데 데뷔 전에 느꼈던 감정들이 잘 들어나면서 10대 20대들에게 위로를 해주는 곡이에요
투모로우 인정 진짜
인정합니다 예전에 이거 듣다가 울었어요
저도 듣고 펑펑 울었던 곡이에요 ㅠㅠ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몇 년째 잊질 못합니다..
전 고3때 수능 준비하며 들었어요...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라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되었고 힘이 됐었죠ㅠㅜㅜ
인생곡이에요! 입덕 초에 앨범 노래 쭉 듣다가 이노래 듣고 진짜 폭풍눈물 룸곡옾눞~ 새벽에 펑펑울었어요
시험 떨어지고 채용이 불투명해지고 스스로를 진짜 한심하게여겼을때였거든요
'BTS - Lost' 좋아요!!
난 너무 어려운 걸 이 길이 맞는지
정말 너무 혼란스러
그래도 믿고 있어 믿기지 않지만
길을 잃는단 건
그 길을 찾는 방법
어렸을 때 부터 자신의 꿈을 정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원하는 꿈 없이, 그저 하루하루 지나다보니 벌써 이 나이가 된 경우도 있잖아요,
저도 분명 대학교를 들어와서 하나의 과를 전공하지만,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까, 무엇을 해야 내가 매 순간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하고, 이후에 내 삶을 돌이켜봤을 때 정말 기뻤다고 행복했고, 후회없다고 생각이 들까, 하면서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이 곡을 들었습니다
무대에서 빛나는 가수들도 이렇게 고민하는데 나만 그런거 아니야. 라고 위로도 받았고, 그렇게 고민하는 시간도 참 좋았고, 여로모로 많이 힘이 됐어요. 지금까지도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쓸모 있어 이 좌절도
난 믿어 우린 바로 가고 있어
언젠가 우리가 찾게 되면
분명 한 번에 집으로 와
정말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을 노랩니다
너무너무 추천드려요
여러분, 우리 모두 잘하고 있어요:)
* 길을 잃는단 건 그 길을 찾는 방법 *
눈물이 핑 돌았던 노래ᆢᆢ
나만 한없이 작게 느껴지고
나만 불행하다 생각했는데ᆢ
우리탄이들이 또 이렇게 괜찮다고 위로해주네요
나이 40 이지만 누구보다 찐 아마로써
탄이들 너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좋은 리액션 감사합니다~^^
진짜 이노래는 차에서 크게 틀어놓고 어디한적한곳에서들어보세요 내면의깊은 나를만나기도하고 과거의나를 만나기도하고 다양한자아를발견하게되는곡인것같아요
전 고3때 Answer :Love Myself, So What, 그리고 Outro: Wings 들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지금은 벌써 6년차 아미인데, 방탄 노래 가사가 많이 우울할때 정말 큰 힘이 됐어요 많이들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아미라서 BTS노래로 많이 위로받고 실제로도 우울감이나 자존감이 올라갔어요. 비슷한 분위기로 낙원 이란 노래도 가사가 정말 좋아요.
정말 극공감되는 가사...나와같은기분을 노래해준다는것만으로 위로가된다. 자책을굉장히많이하고 우울감도 많이드는편인데 취미생활도없다보니 더더욱 힘들었었다.그런데 방탄을 좋아하고 노래를듣고 영상을보다보면 뭔가 그걸잊을수있고 위로가좀되는기분..반짝거리기만하는것같은 이사람들도 나랑같은기분을 느끼는구나 라는 생각이듬
진짜 한 2년전에 우연히 방탄 노래 듣고 안좋은 마음 먹은 그 순간 펑펑 울면서 살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방탄분들 덕분에 살았다고 해도 저한테는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이유없이 슬픈날들이 많은데 덕분에 지나갈 수 있는 날들이 늘었어요. 저한테는 생명의 은인이라, 방탄분들한테 전해질 수 있으면, 너무 고맙다고 가수해줘서 노래해줘서, 혹시 힘들면 잠깐 쉬어도 된다고 감히 말해드리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세상에... 방탄소년단노래는 멤버들이 작사하는 부분이 많아서 더 진정성있게 느껴지고,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은데 요정님이 아렘님의 작사에 대해 짚어주셔서 오!! 했어요... 방탄소년단 노래 중에 자기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가사가 많은데, 정신과적으로 분석하기에 알맞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Whalien 52 분석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외로움에 대한 노래인데 또 그 안에 위로되는 것들이 많거든요. 좋은 노래를 공유하는 겸 꼭 분석해주셨으면 좋겠어요!
thank you for the eng subs, “Answer: Love Myself” also their healing song. that gives the listener comfort. i personally really put these songs close to my heart and listen to it when i feel sad and loss confident
왜 이렇게도 눈물이 나던지 오늘 너무 힘들었어요 그 힘듬을 엉뚱한 곳에 풀었던거 같네요 나에게 위로주는 너희 고맙다.
방탄 노래들은 가사들이 되게 예쁨... 내가 평소에 SM에 미쳐살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평소 듣던 가사와는 다른 되게 서정적인? 보듬어주는... 그런 느낌이라 많이 위로받고는 함
방탄 최근 앨범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닥프에서!!! 진짜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먹먹해지고 그랬죠~ 이거말고 팬송이지만 Magic shop도 좋고 노래좋은 거 많아서 자주 듣네요ㅎㅎ
@@redmoon12321 없습니다!!! 그냥 앨범 수록곡에 실려있는 팬송이라 뮤비는 없어요
매직샵 방탄분들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직접적으로 위로해줄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힘들때 매직샵이라는 공간 하나 만들어서 따뜻한 차한잔 마시고 은하수보면서 괜찮을거라고 서로 토닥이자는 노래..
안녕하세요 선생님! 방탄소년단 관련 리뷰를 하시면 가끔 지능적 안티분들이 아미 인장을 달고 무례한 의견을 보내고는 합니다.
부디 무관심 하시길 부탁드리며,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찐아미이십니다~^^👍🤗
"magic shop"이라는 노랜데... 진짜 좋은 노래에요 한번 들어보세요...
ps. 저 인도네시아 아미에요... 이렇게 더 많은 콘텐츠를 만들어주세요, 정말 좋아요...
이 좋은 노래를 하필 알람으로 써서… 이제는 들으면 소름이 돋는… 왜 그랬어 과거의 나
처음 이 노래 들었을때 가장 와닿는 부분이 집에와서 침대누워 생각하는 가사였는데 다들 똑같이 느껴지나봐요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요런 느낌의 가사인 곡 중에 에피파니(epiphany) 추천합니다! 첨듣고 가사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어떻게 들으실지 궁금해요
For슙 맞아요 저는 이 노래 처음 듣고 쌈이 첫마디 듣자마자 갑자기 눈물이 펑펑 나서 제가 놀랐던 기억이..... 마치 나도 몰랐던 나의 상처를 되려 방탄의 노래가 알려준 느낌이랄까...
맞아요 다 같나봐요 ㅋㅋㅋ 에피파니 노래 좋죠 진짜
BTS-REFLECTION 추천드려요 방탄소년단 WINGS 앨범에 수록된 RM님 솔로곡인데 자기자신을 거울에 반사시켜보듯 되돌아보고 생각해보는 가사가 담겨있어요!
저는 웃기게도 어른아이라는 곡을 듣고 길에서 눈물 흘린적이 있네요. 밝고 경쾌한 곡인데 제 자신이 엄청 우습고 하찮게 느껴지던 시기에 그 곡을 듣는데 그냥 평범한 어른이 된거야 하는데 왜이리 그게 공감이 되던지... so far away도 그렇고 방탄소년단 노래는 정식 수록곡뿐 아니라 믹스테잎에서도 큰 위로와 공감되는 곡이 많아서 늘 고맙고 좋아요. 이렇게 탄이들 노래에 집중해서 공감하며 해석해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제가 팬이 된 이유입니다. 나만 뒤처지고 다들 열심히 자기 할일을 해나가는데 나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것 같고 그럴때 들으면 눈물나요... 방탄소년단은 꼭 나를 위로하고 이해해주는 것 같아서 고마운 존재예요
가사가 정말 좋죠.. 저도 힘들고 지치는 날 정말 많이 듣는 노래라 공감하게 되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BTS 노래 중에 둘!셋! 이라는 노래도 있는데 취업준비할때 새벽마다 들으면서 많이 울기도 했었는데 닥프쌤들께 추천드려요~~~~
둘셋 노래 진짜 좋죠ㅠ
창윤쌤 이 노래 좋아하시는게 티나서 귀여우세요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서 12시에 느끼는 미묘한 감정을 이 사람들도 느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 감정에 대한 공감만으로도 위로가 되더라고요.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BTS가 이런 음악을 함으로써 전세계 젊은 세대, 나아가 이 음악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것 같다.
방탄 노래를 들으며 크게 힘을 얻으며 살아가는 1인으로서 반가운 마음에 구독 시작했습니다. 저는 40대 교사인데요 제가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위로나 응원을 저는 사실 방탄 음악에서 얻고 있어요. 이들의 음악을 알기 전과 후의 제 모습은 사실 어떤 분야에서 내공이 생기기 전과 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해요. 더 좋은 영상 기대하며 구독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Namjoon cried while he’s writing the lyrics for 00:00 O’clock .. he said he feels like this song is a message for himself and it comforts him a lot
매일매일
그저 하루를 살아내고있는 저와
그 누군가에게
'제로 어클락'의 마법이 통하길
바래봅니다.
하루살이에게도 자기의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
닥터프랜즈 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방탄은 노래가 좋지만 단순히 음이 좋은게 아니라 가사가 힘을 주고 공감해주는? 가사여서 더 많이 듣게 되는것 같아요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저도 방탄 노래로 늦은 나이에 위로받고 사는 사람입니다. 방탄소년단 가사는 모두 진짜.... 말이 필요없습니다...
럽마셀프도 진짜 들으면 눈물나는 띵곡인데 작년에 수술받았을때 너무 무섭고 흉터도 남아서 그럴때였는데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리' 라는 가사가 너무 위로가 되써욧😭
저는 에피파니 듣고 많이 울었었어요.
The way I cried the first time I heard 00:00, Epiphany, The Truth Untold, Love Myself, Heartbeat etc... and I don't knew it what they're saying 😭. That's the BTS magic for me, they really touch our heart.
Thank you for this (and the subs). 💜
제가 방탄소년단의 큰 팬이라서 처음 노래 나왔을 때 신나는 마음으로 수록곡을 처음부터 싹 들어보는데 제로클락 첫 소절 나오자마자 눈물 흘렸습니다... 진짜 가사가 덤덤하게 살아가고 있던 제 가슴 속 무언가를 바늘로 톡 건드려서 풍선처럼 펑 터지게 하는 것 같았어요. 제가 진짜 많이 힘들었나봐요. 열심히 하고는 싶은데 그게 잘 안 되고, 내 이상은 점점 더 멀리 가는 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다 열심히 사는 것 같고 너무 불안하지만 내가 바뀔 자신이 없었어요. 계속 더 더 무기력해지고 더 더 무너질 것 같기만 했어요. 근데 너무 완벽해보이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방탄소년단도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벅찼습니다. 정말 이 노래는 방탄소년단의 팬이 아니더라도 저와 같이 힘드신 분이 꼭 꼭 들어봤으면 하는 노래에요.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닥터프렌즈!!!!
선생님.. 어떻게 제 새끼들 노래를.. ㅇㅁㅇ.. 세상에 사랑해요ㅜㅠㅠㅜ
사실 요즘 팬으로써 방탄 보고 있으면 많이 미안해요.. 더 올라갈수록 더 춥다고 느끼게 하고있는 것 같아서요 노래 들어보면 올라가면 멋질 줄 알았는데 그냥 높은 창공이고 언제 추락할까 무섭기만 하대요
고작 타투 하나 했다고, 친구들과 놀면서 포옹 좀 했다는 이유로 욕을 엄청 먹었어요 불법주차된 차들이 많아서 중앙선 조금 넘어서 운전하다가 살짝 옆 차를 긁었다는 이유로도요. 이게 모두 한 멤버에게 있었어요 맨처음 가사 부른 정국이가요.
V는 얼마전에 SNS와서 너무 팬들이 보고싶다고 하기도 했어요. 롤링페이퍼를 올렸는데 모든 멤버들이 힘들일 있으면 말해달래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래요 우리앞에서 조용하고 가만히 있었던 적이 많이 없어요 늘 웃고 애교가 일상이고 밝았는데 요즘 많이 조용해졌어요
V는 데뷔일 떄부터, 정국이는 사춘기 끝나고 나서부터 이렇게까지 티를 낸적이 없어요 늘 호불호가 많이 갈리고 사소한 걸로도 욕을 엄청 먹었지만 이렇게 티낸적이 없었어요 항상 이렇게 힘들었고 이제야 조금 티를 낸걸지도 모르지만, 혹시 공황장애가 온 건 아닐까 우울증이 온 건 아닐까 친하진 않았어도 동업하는 사람 여러 분이 돌아가셨는데 혹시 그런 생각을 하진 않을까 많이 걱정돼요
항상 이런 식으로 앨범에 한 두개 눈물 나게 하는 곡을 올리는데 너무 미안하고도 고마워요 너무 길어질 것 같아 다 말은 못 해도 너무 힘들었거든요
이번 곡 이렇게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 애들한테 가까워 진 것같은 느낌이에요:)
Please analyze RM's whole mixtape "Mono". A lot of people listen to this mixtape when we are struggling and having a hard time.
Yes please. That playlist helped me through so much. Never thought music had that power before I listened to mono.
Yes. Mono is my therapy, my meditation, and my sanctuary.
NJ Cruz yesss especially the song "everything goes" since i've seen an amazing analysis on it
@@user-jn5ej3iq5e i cried the first time i heard everything goes. after the first line, i had to pause it and take a breathe. it was so powerful, it overwhelmed and till now, it's still my favorite track on the playlist.
Yeah me too.. Mono really helped me to pass through my sad phase
열정 아미는 아니지만, BTS 음악은 정말 대단하다, 감동이다를 느끼기도 전에 확 빠져 공감되고 위로받는 느낌에 눈물이 먼저 납니다.. 음악의 힘을 제대로 느끼게 해 주는 자랑스러운 보이들이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낙원이라는 곡 꼭 한번 들어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저와 같은 10대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많이 주는 노래인 것 같아요..! 저 역시 고등학생이 된 후 진로와 미래에 대해 불확실하고 확신이 없어서 많이 힘들고 지쳤는데 낙원이라는 곡을 듣고나니 많이 울컥하고 공감했었구요ㅠㅠ 방탄 노래 중에서는 정말 많은 위로와 공감을 주는 가사들이 많아요..! 방탄 노래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불타오르네..
애쓰지좀 말어.
져도 괜찮아!
저도 낙원이라는 노래 듣고 울었던 적이 ..ㅠㅠ
전 첫회사에 신입으로 막 들어가서 상사분들한테 혼나서 집에왔을 때 , 이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위로가 되더라구요 ㅠㅜ
방탄소년단의 슈가씨가 'Agust D'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첫 솔로 믹스테이프에 '마지막'이라는 곡이 있는데요, 우울증, 불안, 자살 대해 말하시는데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몇시간전에 댓글을 달긴 했지만 다시 또 오게 되네요,
방탄소년단이 저한테 개인적으로 준 영향은 그냥 새로움 그 자체였던것 같아요 위로와 힘이 되주는 노래들을 만나는것을 넘어서 나를 알아서 나에게 해주는 노래가 아닌것도 분명하고 또 내 상황과는 다른걸 얘기하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다 알아서 지혜롭게 이끌어주는것 같았거든요. 단순히 힘을 나게 해주고 지치면 쉬어가도 된다고 말하는게 끝이 아니라 감히 마주하지도 못하겠어서 그저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고 그렇게 어떻게든 살아만 있자고 숨이라도 쉬고 버티고 있는 사람한테 괜찮다고 눈 똑바로 뜨고 마주하라고 피하지말라고 그래서 더 아파하지말라고 해주는것 같았어요. 당장을 잠깐 지금을 위한 격려가 아니라 고개를 들어 맞설수있게 바로 옆에서 손 꼭 잡고 내 편이 되주는것도 같았구요. 살 위에 약을 발라주는거에 그치지않고 내 손을 붙잡고 같이 병원을 가고 고통의 원인을 알아내고 치료를 하게끔 해준달까 그런느낌이요.
둘 셋, Epiphany, Awake, Lie, Serendipity, Young Forever, Lost를 가장 많이 들었었어요 그중에 꼭 알려드리고 싶은 가사 몇개가 있어가지구..
*Answer/ • 저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저 수천 개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둘 셋/ • 괜찮아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웃어)
괜찮아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면 모든 것이 바뀌길
* Awake/ •믿는 게 아냐 버텨보는 거야 할 수 있는 게 나 이것뿐이라서
• 이 어둠 속을 그냥 걷고 또 걷고 있어 행복했던 시간들이 내게 물었어 너 넌 정말 괜찮은 거냐고
난 대답했어 아니 나는 너무 무서워
그래도 여섯 송이 꽃을 손에 꼭 쥐고 나 난 걷고 있을 뿐이라고
• But it's my fate It's my fate 그래도 발버둥치고 싶어
Maybe I, I can never fly 저기 저 꽃잎들처럼 날갤 단 것처럼은 안 돼
Maybe I, I can't touch the sky 그래도 손 뻗고 싶어 달려보고 싶어 조금 더
* Young Forever/ 오늘의 나로 영원하고파 영원히 소년이고 싶어 난 Aah
Forever we are young
나리는 꽃잎 비 사이로 헤매어 달리는 이 미로
Forever we are young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
Forever ever ever ever (꿈, 희망, 전진, 전진)
* Lie/ Caught in a lie 순결했던 날 찾아줘(···) 내 웃음을 돌려놔줘
*Serendipity/ 넌 내 푸른 곰팡이 날 구원해준 나의 천사 나의 세상 난 네 삼색 고양이
*Nevermind/ 부딪힐 것 같으면 더 세게 밟아 임마
앗 이거 보셨으면 shadow라는 곡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뮤직비디오도 그렇고 가사도 자기 내면의 그림자를 마주하는 곡이라 깊이있게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nswer : love myself를 알고 계신다니...!!!! 방탄소년단 가사는 정말 위로되는게 많은 것 같아요 공감할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는 곡들이 훨씬 더 많으니 닥프쌤들도 많이 알고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녁은 옛날옛적일도 끄집어내서 우울해하고 속상해하는시각이죠ㅋㅋㅋ큐ㅠㅠㅠㅠ 잠 안오면 진짜 별에별생각이 다들어요
I am a 60 year old woman in Canada and discovered BTS about 6 months ago. I really feel that this discovery is what is helping me get through this Covid crisis. Their songs have such deep meanings that we all can relate to universally. This song has especially a deep meaning for me. I can't count the hours in my life I have lain awake sleeplessly at night beating myself up over my past decisions. This song touched my heart the first time I heard it and saw the lyric translations. I particularly love the imagery of the world holding it's breath for a moment at midnight and then resetting. I sat down with my 7 year old granddaughter (who also loves BTS) and we talked about what this song means to me. I told her that even when she has a bad day or regrets, she should give herself a pat on the back for the things she did do well and know that she gets a new chance for improvement the next day. It's a very healing song with a beautiful melody.
"why do you waste your time for bts? they don't even know you"
listen here. if i hadn't found bts the moment that day.
i would've been in 6 feet under, 7 years ago.
닥프에서 방탄 노래를 들을줄이야..ㅠㅜ
정말 내 인생에서 아이돌이라는걸 좋아할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진짜 처음에 럽마셀 들어보고 펑펑 울고 결국 좋아하게되었죠...
밑에 노래 추천 많은데 저도 안겹치는 곡으로 추천 하나 해보자면 Never mind랑 낙원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이것도 처음 듣고나서 계속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다른 아이돌들과 다르게 괜찮아 수고했어라는 메세지를, 자기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던거 같아요
많이 알려져서 다른 사람들한테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아이돌곡이라는 이유로 배척하는 모습이 씁쓸하네요...시간이 지나면 몰랐던 사람도 정말 진가를 알아볼거라고 믿고있어요 닥프님 고마워요 유툽보다가 노래들으면서 또 힐링하고 가네요 감사해요~
힉 대박 방탄을 닥프채널에서 볼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저도 힘들때 들으면서 엄청 위로받는곡인데 되게 반가워요ㅠㅠㅠ
This a song that definitely hits a lot of people in the heart and is very relatable, which another reason why people love BTS so much. The lyrics aren’t difficult to understand but hearing you talk about it was really nice, and I especially love how you go further and try to explain it another way, with other examples. Thank you for looking at such a beautiful song and reacting and relating to it as much as us fans do as well. ❤️❤️❤️
It's one of the emotional song of the MOTS: 7 ,,,,I clearly remember when I first listened the song,,,I cried a lot ,,,,,the lyrics by Namjoon as usual are so meaningful ,,,,,the vocal team has nailed it
Tysm for reacting to this song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감정을 노래로 진솔하게 풀어나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이 통해 사랑을 받고있는 가수입니다 : ) 청각장애인 분이 콘서트에 와서 수화사분께서 수화를 해주신 사례도 있죠ㅎㅎ 신나는 곡들도 많지만, 우울한 기분이 들 때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찾아들으면 위로받으실 수 있어요!
방탄소년단-00:00 (Zero O'Clock) 가사
그런 날 있잖아 이유 없이 슬픈 날
몸은 무겁고 나 빼곤 모두 다 바쁘고 치열해 보이는 날
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아 벌써 늦은 것 같은데 말야
온 세상이 얄밉네
Yeah 곳곳에 덜컥거리는 과속방지턱
맘은 구겨지고 말은 자꾸 없어져
도대체 왜 나 열심히 뛰었는데
오 내게 왜
집에 와 침대에 누워
생각해봐 내 잘못이었을까
어지러운 밤 문득 시곌 봐
곧 12시
뭔가 달라질까
그런 건 아닐 거야
그래도 이 하루가 끝나잖아
초침과 분침이 겹칠 때 세상은 아주 잠깐 숨을 참아
Zero O’Clock
And you gonna be happy
And you gonna be happy
막 내려앉은 저 눈처럼
숨을 쉬자 처음처럼
And you gonna be happy
And you gonna be happy
Turn this all around
모든 게 새로운 Zero O’Clock
조금씩 박자가 미끄러져
쉬운 표정이 안 지어져
익숙한 가사 자꾸 잊어
내 맘 같은 게 뭐 하나 없어
그래 다 지나간 일들이야
혼잣말해도 참 쉽지 않아
Is it my fault? Is it my wrong?
답이 없는 나의 메아리만
집에 와 침대에 누워
생각해봐 내 잘못이었을까
어지러운 밤 문득 시곌 봐
곧 12시
뭔가 달라질까
그런 건 아닐 거야
그래도 이 하루가 끝나잖아
초침과 분침이 겹칠 때
세상은 아주 잠깐 숨을 참아
Zero O’Clock
And you gonna be happy
And you gonna be happy
막 내려앉은 저 눈처럼
숨을 쉬자 처음처럼
And you gonna be happy
And you gonna be happy
Turn this all around
모든 게 새로운
Zero O’Clock
두 손 모아 기도하네
내일은 좀 더 웃기를 For me
좀 낫기를 For me
이 노래가 끝이 나면
새 노래가 시작되리
좀 더 행복하기를 yeah
And you gonna be happy
And you gonna be happy
아주 잠깐 숨을 참고
오늘도 나를 토닥여
And you gonna be happy
And you gonna be happy
Turn this all around
모든 게 새로운
Zero O’Clock
방탄소년단 answer:love myself 진짜 대박입니다. 들을 때마다 눈물 나는 곡 ㅠㅠ
I really appreciate and love hearing when people from different industries/professions are all able to take something from BTS's music in a way that relates to that specific profession.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analyse Zero O'clock in such a way. As much as it healed me to listen to the song, I also got healing from listening to your perspectives of it
BTS- Epiphany, aaahh, that song is a treasure
닥프좋아하는 아미인데 이 채널에서 방탄 노래를 리뷰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RM 군이 작사.작곡한 reflection 추천 드려요!
가끔 혼자라고 생각이 들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아요😊
방탄 좋아하는 제 친구들 : 방탄 노래 들어봐 들어봐!!
나: .........
닥푸쌤들의 영상에 방탄 노래가 나온다: (광클) 봐야쥐 봐야쥐!!
인정이욬ㅋㅋㅋ원래 노래 잘 안 듣는데...ㅎㅎ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 아이돌노래는 진짜 안듣는데 쌤 때문에(??) 듣고있어요ㅋㅋㅋㅋ
방탄소년단 낙원이라는 노래도 정말 좋은거같아요 !
제가 개인적으로 힘들때 자주 듣는 노래에요 가사가 정말 힘이되요 ㅜ ㅜ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이유도 모르는채 달릴필요없어 꿈이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네 순간들이 있다면 _ 낙원 BTS"
꿈에 관한 가사가 많은데 한참 공부하고 취업준비하니라고 지치고 힘든분들, 또 꿈을 위해 달리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노래라고 느껴졌어요 이 곡도 한번 다뤄주세요 :)
우리탄이들 좋아하는 이모팬이에요~
단순히 사랑노래가 아니라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좋은 노래들이 엄청 많아서 초딩 아들에게도 차에서 늘 방탄노래를 들려준답니다~
이젠 아들도 방탄형아들 팬ㅋ
💜
Thank you! I loved your insight and analysis. I also highly recommend BTS' Magic Shop (a reference to a book written by a neurosurgeon (James R Doty) 'Into the Magic Shop: A Neurosurgeon's Quest to Discover the Mysteries of the Brain and the Secrets of the Heart'.
으악 이번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리뷰해주시다니ㅠㅠ너무 좋아요!!
영상에서 언급했지만 anwer:love my self 이 노래도 진짜 좋고 매직샵이라는 노래도 좋아요!lost나 에피파니도 좋아요!이 노래들 듣고 힘든 수험생활 버틸수있었습니다ㅠ
bts 노래 중에 제이홉 ego랑 진 에피파니 RM 페르소나 정신과적으로 분석하면 재밌을거 같아요!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ㅎㅎㅎㅎ
방탄덕분에 살아간다
남들 다 사랑사랑하는 시간에 방탄은
아미들을 위로해주는 노래를 들려주고
감싸줬으니
아무도 이해를 못해도 괜찮아
우리끼리 서로 믿고 행복하자
가끔 정신과분들 유튜브에 방탄이 많이 나오는 이유도
사랑이 아닌 감정으로 모두를 위로해주니 나오는것같아
진짜 보라해
보면서 왜인지 모르게 방탄의 낙원이라는 노래랑 이소라님의 트랙9이 생각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위로노래나 내용이 심오한 노래를 자주 들어서 그런가봐요. 음악은 가끔 틀어놓고 누워서 눈감고 가사를 곱씹으며 들을수록 좋아져요. ㅠ 우울하신 하루 보내신 분들 제로어클락처럼 새로운 내일이 시작되니 웃으면서 시작하셨으면 좋겠네용
어머 이게 무슨일이야 제 최애곡을 여기다가.. 이래 주시면 정말 오예입니다
This was such a great insight, thank you for your words and explanation, I suffer from depression, when this song was first released even before I read the translations it strangely comforted me but when I read the translation while listening to the song, I started crying at those words which I feel everyday, words I could never express to anyone, seeing my favourite people helping out millions of people who Experience this but can't voice their feelings openly makes me so proud and happy, and this song is truly a comfort place
Well BTS is a safe place to humans 💜
so true... now im crying
same,,, i enjoy listening to this song without knowing the lyric translation. but when i found out about it today,, wahhhhh... im amazed, again!
와 진짜 정신과 의사 선생님...진짜 킬링 파트 잘 뽑으시는군,,ㅠㅠㅠㅠAnswer: Love myself를 좋아하신다니...저도 그 가사 제일 좋아하거든요,,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게 나자신을 사랑하는거야ㅠㅠㅠ정말로 선생님 말씀들으면서 더 위로받고 가요!! 선생님 말씀해주실 때 톤같은 것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괜히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아니구나 싶네욬ㅋㅋ 아 저는 '디아크- 빛'이라는 노래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제가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고 위로를 많이 받았었거든요!! 노래 정말 좋아요ㅠㅠㅠ 아니면 '방탄소년단- whalien 52' 나 '방탄소년단- 낙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