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자막] 기를 올려라 - 캐리비안의 해적들 3 Hoist the Colours - Pirates of the Caribbean 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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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сер 2018
- 안녕하세요 에이미 입니다 !
오늘은 디즈니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들 3 : 세상의 끝에서" 의 오프닝인 짧지만 인상 깊은 장면을 업로드 해봅니다.
어렸을때 이 장면과 흘려퍼지는 노래가 참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가사를 알고 보니 공포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해적들끼리 노래를 통해 '우리는 절대 죽지 않는다' 라는 의미를 담은 희망찬 노래였네요. 하지만 결국 해적들은 계속 죽어나가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이 곡은 영화계 OST 거장인 Hans Zimmer 한스 짐머가 작곡한 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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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title by MyAmyDiary)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어릴때 본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았었는데 다시 보니 역시 좋네요..
ㄹㅇ 어릴때 이 장면 보고 존나웅장햇엇음
진짜 오랜만이다..추억이네요
내가 찾던 건데 정말 감사함다!😢
어렸을때 3편 극장에서 볼때 분위기가 압도적이라 인상깊었는데 가사도 참 의미있었네요 칼립소를 가둔 당시 상황이라
전화해보니깐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2:18
와우 감사합니다
1:45
지렸다
한스짐머가 영화도 이해하는 음악감독임을 잘 알 수 있죠. 포효의 해적인데 그저 도와준것 뿐이지만 범죄자가 된것에 대해 억울한 독백처럼 읊조리는 부분과 마지막 해적의 모토였던 협심의 포효 처럼 끝낸거라 전문가들도 홀딱 반한 파트..
가사가....1차 해적모임에서 칼립소를 죽인뒤 해적들의 상황을 알려주는거 같군요
죽인건 아니고 사람몸에 봉인시켰죠
뼈에 묶었다는 가사가 중의적인 표현 같아요
여기서 말하는 도둑들과 거지들은 왕실을 뜻하는 거였다는데. 가사 진짜 잘짓는다
팀워크 향상 곡
추억 ㅜㅜ
Wow..
요호요호 치니까
나옴
합창씬은 어느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던 전율이 돋음.
1:43
소년이 동전 돌리는 장면이 좀 좋음
모두의 안전을 위해 결사의 자유, 신체의 자유, 법률 고문에 대한 권리 등 안전조치를 없애겠다는 비논리는 제국주의자들이 좋아하는 논리지
공산주의겠지 ㅂ진 빨갱이련아 ㅋㅋㅋㅋㅋ
이것도 한스 짐머 곡이라니…
마치 나의 인생같구나
무슨 인생을 사신겁니까...
@@user-stars2002 희망없는 삶을 살고있어요
@@zerpan9144 으헝 힘내세요
bb
ㅠㅠ
이거 노래방엔 없던데ㅠㅜ
케리비언해적이 원래 뮤지컬이었나??
ㄴㄴ이편만 시작할때 뮤지컬느낌 노래불러서 그래요
읽는 사람 말투 왤케 침착맨 같냐
"법률고문의 권리? 중단한다"
20세기 이전의 모든 법전은 자문자답 같은 느낌의 법전입니다. 해석하면 다 각자들의 언어로 그런식이에요. ~을 잘못하면? 투옥한다. ~을 잘못했다. 근데 국가에 공로한게 많다면? 사형이지만 투옥한다. 뭐 이런거. 그래서 법전 자체를 개개인,학자들이 해석하지 못하게 해버려 절대 왕령법령에 절대적으로 굴종하게 만들었음.
자막 번역기 그냥 돌린 티 ㅈㄴ 나네 ㅋㅋㅋㅋ 엉망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