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파네라이 시계 입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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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4

  • @bk9216
    @bk9216 2 роки тому +38

    빈플렉스 아조씨는 그냥 지샥 산다는 느낌으로 샀을듯...

  • @이호준-t2d
    @이호준-t2d 2 роки тому +12

    파네라이 입문 축하드립니다! 저도 파네라이 루미노르 하나 가지고있고, 섭머저블 비앙코(흰색 다이얼) 구매 고민중입니다. 녹색 섭머저블 e steel 이쁘지만, 어울리는 스트랩이 많이 없더라고요ㅠ 제 생각에 파네라이 6천만은 좀 오버인듯요ㅠ 다른 하이엔드 시계가 나을듯

  • @하이요-g4b
    @하이요-g4b 2 роки тому +4

    4:38 사자마자 기스 대단하시네요 ㅋㅋ

  • @리앙이아빠
    @리앙이아빠 2 роки тому +4

    브라부스 둘 다 너무 이쁘지만 한정갯수를 떠나 단순 디자인은 블루가 데일리로 훨씬 이쁠것 같더라구요 ㅎ 실착했을때가 훨 이쁩니다

  • @박허니-h6d
    @박허니-h6d 4 місяці тому +1

    빈플렉스님..
    므쪄보이네...잘 생겼어요.. 그기다가.
    던두 많아..햐..
    없는게 뭐죠..
    졸 부럽네요~~😂

  • @yongookguack9827
    @yongookguack9827 2 роки тому +12

    파네라이를 좋아해서 한때는 파네라이로만 콜렉션을 만들어볼 생각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파네라이가 예전엔 지금처럼 모델을 마구 뽑아내지 않았었는데... 어느순간엔가 리치몬드에서 뽕을 뽑을 작정을 한건지 너무 모델을 마구마구 뽑아내는 느낌이 들어 지금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사라졌습니다.
    파네라이는 완전 새로운 모델 보단 메니아만 알아보는 디테일 변화가 매력 포인트 인데... 아마도 기존 파네리스티 들은 많이들 떠나지 않았을까 싶으네요.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지키기 보단 돈되면 뭐든 한다는 자세로 바뀐것 같아 개인적으론 참 안타깝습니다.

    • @UserKR13
      @UserKR13 2 роки тому +2

      100% 공감
      다이버시계인데 방수가 겨우 30미터, 본인들도 진품이랑 가품 분별도 못할 정도면 말 다한듯...

  • @ntmfv
    @ntmfv 4 місяці тому +1

    파네라이 저렴하고 좋져 하이앤드 중에서 가성비짱! 과거 파네라이로 입문했는데 또 사고싶네요

  • @seattleasato
    @seattleasato 2 роки тому +2

    말투 나긋나긋하셔서 영상들 보기가 정말 편안합니다

  • @timetimer08
    @timetimer08 2 роки тому +3

    빈플렉스님!! 파네라이 입문 축하드려요!
    앞으로 올라올 모델들 벌써 기대됩니다🤩!!!
    (우산은 무거워서 안쓰게되더라구요ㅎㅎ)

  • @sianpapa
    @sianpapa Рік тому +1

    빈저씨의 지샥..
    경제관련 영상 올리셔도 대박날듯

  • @mensa2030
    @mensa2030 2 роки тому +3

    드디어 파네라이 세계에 오셨군요. ㅠ.ㅠ. 저는 브라부스1 금년말에 받는데.. 넘 기대됩니다. ㅎㅎ.
    파네라이가 가격이 싸서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모든 제품이 한정판이라.. 소장재미가 있고..
    요센 고가라인도 하나씩 나오는 추세라.. 브랜드 벨류도 높아지구요.
    그런데 머니머니해도 파네라이는 기본모델들이 멋스럽고 파네라이 다운거 같아요.

  • @johann1383
    @johann1383 2 роки тому +2

    선생님 영상보고 전 이번에 오데마 피게 입문 했습니다 저 한텐 안 맞네요 양민 손목이라

  • @jasonr5208
    @jasonr5208 2 роки тому +5

    파넬라이47미리는 매니아나 멋있다고 하지 실제 보면 요괴워치지 진짜 시계가 아닙니다 .....
    빈플님 시잘알이라 사이즈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누구보다도 잘 아실듯 합니다ㅎ
    자기 손목에 너무 큰 시계는 아무리 비싸고 좋은 브랜드라도 촌스럽다고 생각합니다....

  • @Shyguy-eq1vk
    @Shyguy-eq1vk 2 роки тому +1

    부라부스 일단 고! 하시죠~ ㅎㅎ 한정판이면 뭔가 사야 할것 같은 기분이 .

  • @박상원-i5x
    @박상원-i5x 2 роки тому +1

    파네리스티! 되신거 축하드려요.^^
    줄질의 세겨에 오신것도 축하드립니다.^^
    저는 pam01033 루미노르를 소유하고 나토스트랩을 선호해서 거의 나토로만 줄질하는 파네리스티입니다.
    반가워요^^

    • @UserKR13
      @UserKR13 2 роки тому

      파네라이 샀다고해서 파네리스티는 아닙니다

  • @sykim4846
    @sykim4846 2 роки тому +7

    1300만원짜리를 카시오 산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 @조태성-r9s
    @조태성-r9s 2 роки тому +3

    파네라이를 잠깐 착용해봤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한정판하니까 오메가 느낌이 나는데 제가 오메가를 좋아라하지만 시계브랜드 포지션을 생각하면 한정판치고 너무 가격이 나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mystyleez
    @mystyleez 2 роки тому +1

    우선 파네리스티가 되신걸 미리축하드립니다. 브라부스보다는 브론조를 추천드립니다~

  • @claralee7665
    @claralee7665 Рік тому

    파네라이 난민손목엔 그림의 떡ㅋ
    빈플씨는 매치가 잘되는 느낌!
    예전에 이렇게 가격이 높지않았는데ㅠㅠ

  • @jungminpark3923
    @jungminpark3923 2 роки тому +1

    그냥 애플와치 하나 사는느낌이신듯~ ^^
    근데 오데마가 너무 압도적이네요

  • @크리-z2f
    @크리-z2f 2 роки тому +1

    형 줄질 기스 찍힘 어쩔거야 ㅠㅠ ㅎㅎㅎ 이버

  • @hooglehoogle6355
    @hooglehoogle6355 2 роки тому +1

    섭머저블 너무 이쁘네 ㅜㅜ

  • @emiya-mulzomdao
    @emiya-mulzomdao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111과 911 가지고 있는데요
    제 취향엔 부라부스 블루는 별루네요

  • @hikim5003
    @hikim5003 2 роки тому +1

    천~이천은 쉽게 사는 역시 클라쓰ㄷㄷ

  • @Jun-by4jw
    @Jun-by4jw 2 роки тому +1

    피아제도 한번 찾아주십시요

  • @김건-d4j
    @김건-d4j 2 роки тому +4

    저번에 말씀하신 랑에 구매는 어찌 되었는지요?ㅠㅠ

  • @sssaaa7626
    @sssaaa7626 3 місяці тому

    군부대 체험 프로모션 ㅈㄴ 웃기네요 ㅋㅋ

  • @찌햐닌
    @찌햐닌 Рік тому

    그래서 파네라이시계 더 구매하셨나요?^^

  • @쮸니-t5h
    @쮸니-t5h 2 роки тому +4

    무브 속이는 브랜드로 요근래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져서 안타깝네요..
    CEO가 바뀌고 너무 원가절감으로 가는것도 있고
    예전이 그립네요

  • @이혀먹
    @이혀먹 2 роки тому +1

    근데 이미지가 어울리셔요

  • @jungseop2143
    @jungseop2143 2 роки тому +1

    부라부스 너무 추천합니다 솔직히 파네라이 좋아하는 저로써는 ㅠㅠ 강력추천 합니다 !!!

  • @Boem-eo.pikachu
    @Boem-eo.pikachu 2 роки тому +1

    언제나 피부광빨이 살아있는 갑형님..
    형님...정말 원하는게 아니라면 ..파네리스트도아닌데 굳이 ㅠㅠ 파네에 6천을 태우시는건 참으세요

  • @crescendo5548
    @crescendo5548 2 роки тому +1

    브라부스... 궁금하네요... 국내에 몇개 없다던데...

  • @liltripsy4143
    @liltripsy4143 Рік тому

    1000만원=20만원
    일반인들 중산층 재산의 50배 정도
    그 것보다 더 많을 확률 95%

  • @김태영-y9o
    @김태영-y9o 2 роки тому +1

    파네라이 빠지면 답 없는데......

  • @쿨피스-u2w
    @쿨피스-u2w 2 роки тому +1

    시계는 더도말고 그 린 색상... 진리..

  • @나도해보자유툽
    @나도해보자유툽 2 роки тому +1

    이러다 티쏘 사시겠어요
    흐름을 꺼꾸로 타시네

  • @안녕-m2g
    @안녕-m2g Рік тому +1

    이게 리뷰에요?

  • @워라밸-k5n
    @워라밸-k5n 2 роки тому +1

    사시자마자 기스 ㅜㅜ

  • @kyunglee2559
    @kyunglee2559 2 роки тому

    브라부스에 6000… 보다는 랑에나 예거 ㄱ ㄱ

  • @백두배-j1p
    @백두배-j1p 2 роки тому +1

    👍👍👍😍😍😍💯💯💯😁😁😎😎😎

  • @아가리파이터-m7w
    @아가리파이터-m7w 2 роки тому +1

    쪼금 쬐금 아주 코딱지 만큼 천만원 초반 아무렇지 않게 기추 하심에 이질감을 느끼며~~~왜? 내가 영상에 집중을 하고 있는거쥐? ㅋㅋㅋ

  • @gyu12000
    @gyu12000 2 роки тому +1

    그냥 마니아들의 시계... 이쁜지는 흠....

  • @leopoldlee4698
    @leopoldlee4698 2 роки тому +5

    돈이 계속 어디서 나와요?

    • @Loacker99
      @Loacker99 2 роки тому +1

      사업하겠지

    • @nautiluslaw7949
      @nautiluslaw7949 2 роки тому +2

      시계보다 제일 궁금한 것임 ㅎ ㅎ

    • @sonnyceo1252
      @sonnyceo1252 2 роки тому +3

      딱보면 감 안오냐? ㅎ 형수님이 부자

    • @클로버-n3j
      @클로버-n3j 2 роки тому +1

      자동차쪽 회사 본부장이던대

    • @CryingOrc1
      @CryingOrc1 2 роки тому +2

      @@클로버-n3j 본부장이 아니고 본부장 할아버지라도 빈님처럼 취미생활에 수십억 못씁니다

  • @sibongbae3978
    @sibongbae3978 2 роки тому +1

    브라부스 고고

  • @bmd2552
    @bmd2552 3 місяці тому

    6천은 오바죠 ㅋㅋ 3천 정도면 살만함

  • @ssyyyoon3780
    @ssyyyoon3780 2 роки тому +1

    정신차려요 ㅋㅋ

  • @echun4592
    @echun4592 Рік тому

    이 아재갖고 있는 시계 짭퉁으로만 다 사도 등꼴빠짐.

  • @hothechef9787
    @hothechef9787 2 роки тому +1

    기추 축하드립니다.

  • @어나더홈
    @어나더홈 2 роки тому +1

    ㄷㅈㄹ의 끝...

  • @najese
    @najese 2 роки тому +2

    좌파만 아니시길

  • @maino3720
    @maino3720 2 роки тому +3

    1등!

  • @mwccpark
    @mwccpark 2 роки тому +1

    Lu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