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리뷰] 파네라이#1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쿼란타 (PANERAI Luminor Marina Quar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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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01:28 루미노르
    04:45 마리나
    05:54 쿼란타
    07:33 외관
    11:07 무브먼트
    13:08 스트랩
    14:54 루미노르 두에와의 차이
    16:34 총평
    PANERAI Luminor Marina Quaranta
    PAM01270
    P.900 calibre
    Power reserve 3 days
    Diameter 40mm
    Blue sun-brushed dial
    10 bar water resistance
    Alligator Dark blue strap
    • GMT KOREA 인스타그램 : / gmtmagaz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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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편집: AG 프로덕션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쿼란타 #40mm #PANERAI #Luminor #Marina #Quaranta

КОМЕНТАРІ • 102

  • @relandkis07
    @relandkis07 Рік тому +2

    915 보유 파네리스티 입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 ㅎㅎㅎ 쿼란타 실물 봤는데 참 멋지더라구요 👍👍👍

  • @김성진-q4f3h
    @김성진-q4f3h 3 роки тому +6

    아...단비같은 새로운 국내 파네라이 영상ㅠㅠ
    작가님의 소신있는 말씀도 멋지십니다!!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구독자님들과 좋은 소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Gippi264
      @Gippi264 3 роки тому +3

      어디까지나 제 뇌피셜입니다...;;; 파네라이가 꽤 대중화되었는데 리뷰는 잘 없더라구요 ㅎ

    • @김성진-q4f3h
      @김성진-q4f3h 3 роки тому +3

      @@Gippi264 헛 작가님 본계정이신가봐요ㅋㅋㅋ

  • @jwa0824
    @jwa0824 2 роки тому +3

    숫자 3 유무의 중요한 디테일 등 파네라이를 좋아하는 사람들 관점에서의 설명이 참 좋습니다.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2

      진심 좋아하는 사람이 하는 리뷰는 관점이 다르지요 ^^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2

      이게 참... 방송을 하면서도 이걸 누가 공감할까 싶었어요... ㅎㅎ 알아주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 @chrisdhl86
    @chrisdhl86 3 роки тому +4

    파네라이가 너무 갖고싶었는데 항상 크기때문에 포기했습니다. 제가 남잔데도 손목이 14.5미리라서 항상 36미리 시계만 찼거든요. 근데 40이면 딱 제손목에 적당히 큰 딱 파네라이가 말하는 오버핏이 나올것 같습니다. 40미리는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시고 좋게 말씀해주시니 구매하는데 용기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걸 사야겠습니다.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2

      넵 파네라이의 크기가 부담스러워 접근을 망설였던 분들을 다시 매장에 오게 만드는 모델인 것 같습니다. 기추하시면 알려주세요~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까레라 그린 구입한 이후에 40미리 이하 시계들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ㅎ 파네라이는 기존에 구입한 모델들이 있어서 계속 착용하는데.... 39mm 착용하다가 45mm 착용하면 정말 거대해 보입니다 ㅋ 다른 시계와의 밸런스를 고려해서 구입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chrisdhl86
      @chrisdhl86 2 роки тому +1

      @@GMTKOREA 꿈에드리던 기추를 드디어 했습니다ㅎㅎ 01272 검판으로 구매했고 너무 예쁘네요ㅎㅎ 스트랩이 너무 커서 구멍을 하나 뚫은거 말고는 모든게 완벽합니다ㅎㅎ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1

      @이동훈 축하드립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좋네요 ^^

  • @sanghoonlee5171
    @sanghoonlee5171 3 роки тому +3

    얼마 전엔 제가 IWC 파일럿 크로노 41 기추하자마자 리뷰하시더니 이번에도 또... ㅋ 저는 검판 1272 장만했습니다. 가장 파네라이다운 시계라 할 수 있는 1312를 40mm로 줄인 버전이라길래 딱 제 거다 싶었지요. 큰 시계는 질색이라 38mm 듀에도 고려해봤지만 방수성이 고작 3기압이란 말을 듣고 크라운 가드는 멋으로만 달아놨다는 점이 용납이 안되더군요.
    한국어 시계 리뷰어 중 가장 말씀을 조리 있게 잘하시네요. 대본 읽으시는 것도 아닌데.

    • @Gippi264
      @Gippi264 3 роки тому +2

      저희 채널과 주파수가 맞나봅니다 :) 초반에는 대본 없이 했었는데... 요즘에는 살짝 준비합니다... 카메라 앞에서 말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요 ㅜ ㅜ 감사합니다~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1

      대본 없이 이렇게 시계에 대해 리뷰 할 수 있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

  • @김태영-y9o
    @김태영-y9o 3 роки тому +5

    손목이 얇아서 라디오미르 차고 있었는데 두에는 너무 작고 이번 40미리가 좋은 대안이 될거 같아 너무 기쁨니다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2

      네 손목이 가느신 분들에게는 파네라이의 오리지널리티를 지키면서 손목에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 @pacman1701
      @pacman1701 7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 16.8센치 손목인데 44밀리미터 모델도 괜찮을까요?

  • @미스타리tv
    @미스타리tv 3 роки тому +3

    좋은 영상과 설명 감사합니다.
    이스틸 리뷰도 기대됩니다. 잠시나온 그린모델을 리뷰예정이신가요? 관심 모델이다보니 기대됩니다 ^^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이스틸 리뷰도 기대해주세요 ^^

  • @냥냥펀치-p9s
    @냥냥펀치-p9s 3 роки тому +8

    00:00 작가님잘가요,,,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3

      안돼요... 보내지 마세요...

    • @Gippi264
      @Gippi264 3 роки тому +3

      저런 의도로 한 얘기가 아닌데... ㅋㅋ 악마의 편집입니다....;;;;

  • @MukeTv314
    @MukeTv314 2 роки тому +3

    크기때문에 지나만 갔던 1인 드디어 파네라이 입문에 이유가 생겼습니다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크기때문에 망설였던 분들이 많은 선택을 하게 만드는 시계인 것 같습니다 ^^

  • @kheinlee2188
    @kheinlee2188 3 роки тому +4

    915와 233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케이스 모양이 왜 다를까 했었는데 이제야 알았어요 ㅎ 감사합니다 😁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2

      궁금하신 부분에 대한 정보를 드렸다니 너무 좋네요 ^^ 감사합니다.

    • @Gippi264
      @Gippi264 3 роки тому +2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233 부럽~ ㅜ ㅜ

    • @kheinlee2188
      @kheinlee2188 3 роки тому +1

      @@Gippi264 좋은 리뷰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MT리뷰 보고 예거 마리너도 질러 놨어요 ㅜㅡ 995랑 가지고 계신 컬렉션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 @shinukim3131
    @shinukim3131 3 роки тому +4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극단적' 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대부분 위험한 부류에 속하죠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집하는 이유는 헤리티지, 역사성 이 중요하기 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건 파네라이는 47mm 라는 거대한 사이즈에 덩치큰 근육질의 몸, 스텔론씨와 제네거씨로
    오늘 날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니까요...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3

      네, 47mm가 브랜드의 적통이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다만 사람들의 손목과 취향이 다 같지는 않으니까요 ㅎ 저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크기를 다양하게 가져가는 것이 아주 좋다고 봅니다 ㅎ

    • @joy-u4y1z
      @joy-u4y1z 2 роки тому

      @@Gippi264 맞습니다. 사이즈는 줄었지만 나 루미노르 라는 정체성이 줄어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johann1383
    @johann1383 2 роки тому +2

    날짜창을 항상 3으로 맞추셔요 ㅎㅎ 3자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십니다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1

      그랬나요 ㅎ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ㅎ 대단한 관찰력 ^^

  • @이초-o2i
    @이초-o2i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디자인이 볼때마다 질리지 않을것 같은 느낌

  • @Rolls_Royster
    @Rolls_Royster 3 роки тому +3

    논-파네리스티 입장에선 그놈이 그놈 같은데 작가님 정말 파네잘알이시네요!!!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2

      파네라이를 많이 아끼십니다 ㅎ

    • @Gippi264
      @Gippi264 3 роки тому +1

      저보다 많이 아시는 분들이 즐비합니다... 저는 기존 고수님들 따라가는 정도? ㅎ

  • @lamaju2766
    @lamaju2766 3 роки тому +2

    사실 파네라이가 시그니처는 뚜렷하지만 특별한 관심이 없으면 그 안에서 차이를 구분하긴 어려운데 이런 디테일한 리뷰 감사합니다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다음 파네라이 리뷰도 기대해 주세요 ^^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1

      자세히 봐야 아름다운 시계죠 ㅎ 감사합니다~

  • @정경심-r5z
    @정경심-r5z 3 роки тому +1

    파네라이 영상이기때문에 선리플 후감상합니다~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파네라이에 대한 이야기 번외편이 업로드 예정입니다~

  • @joy-u4y1z
    @joy-u4y1z 2 роки тому +1

    오늘 100번 이하로 구매하였습니다. 손목이 적당히 굵은편인데도 915모델의 크기와 착용감으로 약간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모델은진짜 착용감과 사이즈가 괜찮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차게 될거 같습니다.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1

      사이즈의 장점이 정말 큰 파네라이 같습니다 ^^

  • @2C2848
    @2C2848 3 роки тому +3

    작가님이 파네라이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보았습니다. 궁금했던 내용들이 모두 담겨 있어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무브먼트에 대해 생각이 약간 다른데요.. 작가님도 얘기하셨듯이 인하우스 무브먼트란 명칭에 대한 정리가 좀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스위스 시계 산업이 그렇게 형성된 것도 아니란 것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솔직함의 영역인거 같아요
    IWC나 파네라이같이 엔트리급 무브먼트를 고가의 시계에 장착하고 인하우스 무브먼트라고 호도하는것은 의도적으로 다른 시계 회사들의 인하우스 무브의 가치를 하락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bmw 벤츠를 구매하였는데 티코의 소형 엔진이 달린 차를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까요..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1

      좋은 소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통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정말 무브먼트에 대한 부분은 여러 의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촬영중에도 의견이 분분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 @Gippi264
      @Gippi264 3 роки тому +1

      네,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자사 무브먼트 대신 비범용 무브먼트라고 얘기하는 게 더 좋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저는 만든 주체보다 기존 무브와 얼마나 차별화를 했고 그것이 시계의 가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별화 지점이 분명하다면 투명하게 공개해도 괜찮을 것 같거든요 :)

  • @pharmkim244
    @pharmkim244 3 роки тому +3

    듀에 차고있는데 요거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리테일도 저렴하니 좋네요.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2

      조금 더 파네라이 스러운 좋은 사이즈의 시계라고 생각이 됩니다 ^^ 구입하시면 알려주세요~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1

      사실 과거에는 이 정도 가격으로 1950 케이스를 구입하기가 힘들었어요... ㅎㅎ 그동안 가격 상승한 걸 고려하면 합리적인 가격대인 것 같습니다

  • @minkyukim4112
    @minkyukim4112 3 роки тому +3

    기대하던 모델인데 리뷰 잘 봤습니다. 케이스 사이즈가 줄면서 케이스 두께까지 얇아 졌는지 궁금하네요. 방수가 줄어든거 봐서는 그럴거같은데요.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1

      아무래도 무브먼트 자체의 두께차이도 있고 비율상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당연히 44혹은 42제품보다 미세하게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루미노르 특유의 느낌이 깨지는 비율은 아닙니다. 두에처럼 완전히 다른 제품이라기보다는 루미노르의 축소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정산-i8i
    @정산-i8i 3 роки тому +3

    빽 캐이스 도 한번
    보여 주시면 좋겠네요
    솔리드 인지 사파이어인지
    파워리즈브
    인디게이트는
    없는지 가장 궁금 하네요???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1

      최근 파네라이는 솔리드백을 많이 채용하고 있고 해당모델도 마찬가지입니다.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도 적용되어있지 않습니다. ^^

    • @Gippi264
      @Gippi264 3 роки тому +1

      요즘 파네라이가 자꾸 안보여주는 방향으로 가네요... 무척 아쉽습니다.

  • @마린-d6u
    @마린-d6u Рік тому

    착용샷비중을 높여주세요~

  • @milkchoco5096
    @milkchoco5096 3 роки тому +4

    파네라이 너무 이쁘네요~👍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2

      정말 손목위에 올렸을때 느낌이 가장 좋은 브랜드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 @jaechunagi
    @jaechunagi 3 роки тому +4

    제가찾던 완벽한 파네라이군요..
    40미리에 러그22
    100방수라니..!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2

      파네라이의 오리지널리티를 깨지 않으면서도 훨씬 대중적으로 다가간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재추나기님 ㅎ 오랜만입니다. 작은 사이즈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선물과도 같은 모델이죠 ㅎ

  • @ricocotian1870
    @ricocotian1870 3 роки тому +2

    실물 보고 고민하다가 이 영상 보고 오늘 영입했습니다 후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1

      고민을 해결해 드렸다니 좋네요 ^^ 마음에 드시나요?

    • @ricocotian1870
      @ricocotian1870 Рік тому

      지금 데이저스트 재끼고 최애 시계가 됐어요 대만족입니다!!

  • @yjkang4931
    @yjkang4931 2 роки тому +1

    marina 같은 경우도 초침을 가르키는 이름이네요.
    예) 루미노르 마리나는 루미노르 케이스에 초침이 있는 모델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1

      네 맞습니다~

  • @남박재민-t6b
    @남박재민-t6b 2 роки тому +1

    쿼란타 모델로 파네 입문하고 작가님 영상을 찾아보게됐네요. 다른 러버/나토 밴드를 차보고 싶은데 오히려 퀵릴리즈 모델이라 호환이 가능한 제품(공홈 또는 다른 스트랩 브랜드)을 찾을 수 없네요.. . 혹시 줄질용 스트랩을 살 수 있는 구매처 알고 계실까요?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2

      정품이 가장 좋긴 합니다만 퀵릴리즈 아닌 스트랩도 사용가능하니 마음에 드는 컬러와 소재를 찾아서 교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jtx0512
    @jtx0512 3 роки тому +2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것도 역시 결이 다르네요. 최근에 이 모델 실물로 봤는데 블루 다이얼이 너무 이쁘더군요. 사진상으로 봤을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다만 무브먼트가 퀵셋이 지원되나요?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2

      항상 감사합니다 ^^ 해당 모델의 무브먼트는 데이트만 조절이 가능합니다 ^^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1

      아마 크라운 당겼을 때 초침이 12시 방향으로 이동하는 걸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p.900 에서는 지원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사무브라고 해서 다 되는 건 아니구요. p.3000 같은 일부 무브에서 지원하는 것 같아요. 제 995가 p.4000인데... 지원되지 않습니다 ㅜ ㅜ

  • @GoodOkJa
    @GoodOkJa 3 роки тому +3

    캬하~ 탐나는 시계네요!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1

      매력적이기도 하고 그동안 파네라이에 관심을 두지 않던 분들도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사이즈의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 @ernandesespinosa7586
    @ernandesespinosa7586 2 роки тому +1

    너무이쁩니다!!! 입문용으로 진짜 좋을거같아요 ㅎㅎ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1

      사이즈 때문에 파네라이를 망설이던 분들에게는 너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 @곡충인
    @곡충인 2 роки тому +1

    결심했습니다....구매하기로.감사합니다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1

      좋은 선택 하셨네요 ^^ 선택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 @손정호-x8p
    @손정호-x8p 3 роки тому +3

    1312를 필드로 차다가 너무 무거워서 고민이 많았어요... 40미리면 필드로 차기에 부담 없을까요?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1

      손목에 직접 올려보셔야 확실하겠지만 왠만한 남성분들 팔목에 40미리는 전혀 부담없는 크기일 것 같습니다.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1

      무게가 부담되시면 조금 더 '존버'하시면서 40미리 티타늄 모델을 기다리시는 것도 ㅎㅎ 참고로 38미리 듀에 청판이 티타늄입니다 ㅎ

  • @쮸니-t5h
    @쮸니-t5h 3 роки тому +3

    블랑팡 피프티패덤즈와 내비타이머b01 모델 리뷰해주시는 날만 기다립니다 ㅋㅋ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2

      네 저희도 빨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1

      오~ 피프티패덤즈는 저도 한 번 리뷰해보고 싶네요~ 한 번 추진해보겠습니다~

  • @jongwookim9802
    @jongwookim9802 3 роки тому +1

    파네라이에는 골수팬들이 많아서 40사이즈 박하게 보는것 같은데..타 브랜드의 경우 이렇게 동양인을 위한 사이즈 시계 내주면 엄청 환호하지 않나요?? ㅎㅎㅎ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1

      그렇지요 ^^ 파네라이의 팬들은 오리지널리티를 중요시 하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대중적으로는 환영할 부분이지요 ^^

  • @soonwook5307
    @soonwook5307 2 роки тому +1

    두께가 어떻게 되나요 ?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1

      브랜드에서 공식적인 케이스 두께를 언급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기존 루미노르 모델과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

  • @李承勳-o9y
    @李承勳-o9y 3 роки тому +1

    1312 44mm 모델이 전체적으로 비율이 더 좋은것 같아요.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1

      아무래도 파네라이의 오리지널리티나 밸런스를 생각하면 44mm 모델이 더 좋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는 40mm가 좋은 선택지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 @S_MIN_ISLAND
    @S_MIN_ISLAND 3 роки тому +1

    남자라면 파네라이 !

    • @GMTKOREA
      @GMTKOREA  3 роки тому

      ^^ 요즘은 인기가 많아지면서 여성분들도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아요~

  • @mensa2030
    @mensa2030 Рік тому

    블루색감 쥑이네....ㄷ.ㄷ...;;

  • @이재경-v7y4c
    @이재경-v7y4c 2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세상에 나쁜 시계는 없어요.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1

      그럼요 각자의 취향만 있을 뿐이지요 ^^

  • @치킨런-i2b
    @치킨런-i2b 2 роки тому +1

    시잘알 파잘알 그자체 ㅋㅋㅋ

    • @GMTKOREA
      @GMTKOREA  2 роки тому +1

      ^^ 맞습니다. 가장 오래 소장하셨던 시계 중 하나이기도 하고 가장 좋아하는 시계 브랜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 @치킨런-i2b
      @치킨런-i2b 2 роки тому +1

      가능하시면 pam 915 리뷰 부탁드립니다

    • @Gippi264
      @Gippi264 2 роки тому +2

      @@치킨런-i2b 그냥 선배님들 의견에 각주 붙이는 수준입니다 ㅎ 요즘 915 정말 베스트셀링 모델이죠. 저도 실물 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에요 ㅎ 기회가 되면 소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