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복원 토치 말고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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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

  • @w_hite_bird
    @w_hite_bird 2 місяці тому +2

    SUV 가니쉬는 떼는 순간 핀 다 부러져서... 정비소에서도 분해 = 교체 권장하더라구요 ㅜㅜ

  • @하찌의세차연구소
    @하찌의세차연구소 2 місяці тому

    돌아오셨군요 털보형님❤

  • @AClearlight8347
    @AClearlight8347 2 місяці тому

    토치는 너무 그렇고..
    히팅건은 비싸고..
    AD 블랙다이 써볼까도 했는데 그냥 냅두고 기억에서 지워놓고 삽니다

  • @seoul_tunar
    @seoul_tunar 2 місяці тому

    뉴코란도 탈때 토치로 지지고 탔는데 한두해 지나면 또 허옇게 변해서.. 언더 코팅제로 도색함. 언더 코팅제 마르고 극세사로 닦으면 약간 반광이 싸악 오름.

  • @Gumjunggomusin
    @Gumjunggomusin 2 місяці тому

    까를로스 곤잘레스..ㅋ

  • @taehoonchoi2785
    @taehoonchoi2785 2 місяці тому

    히팅건보다 땡볕이 더 뜨겁습니다. 그냥 해라로 때어서 하지말고 그냥 해도 충분히 페인트는 열을 버팀.

    • @Tigger-2048
      @Tigger-2048 2 місяці тому

      ㅇㅇ???? 히팅건이 당연히 뜨겁죠??? 잘못쓰신건가요

    • @taehoonchoi2785
      @taehoonchoi2785 2 місяці тому

      @@Tigger-2048 히팅건1분 켜놓고 15cm에 손 대보니까 한여름 밖에 주차 10분 해놨을때 도장면보다 안 뜨겁던데요? 히팅건은 밀워키꺼
      히팅건이 아무리 더 뜨겁다고해도 히팅건 주둥이가 1.5인치정도인데 플라스틱면에 집중해서 쏴서 옆 도장면은 실수 안하는이상 오래 쏘지도 안게되더라구요. 전 이렇게 부모님차,내차,형차,형수차 죄다 세차 관리해주는데; 환자에 장비충이라;

    • @Tigger-2048
      @Tigger-2048 2 місяці тому

      @@taehoonchoi2785 사람손보다 차는 본넷이 죄다 금속이라서 온도 유지도 잘되고 온도도 잘 올라서 뜨겁게 느껴지는거 같네요
      아마 열풍기는 선생님께서 적당히 거리를 잘 두셔서 안뜨겁게 잘 사용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보통 열풍기들이 300~500도 까지 올라가는데 초보자들은 진짜 까딱하면 보글보글 기포를 보게될수도....있어서 혹시나해서 댓글 남겨봤습니다 ㅎㅎ
      득광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