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형제와 살아가는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비장애형제로 살면서 느낀 감정, 경험, 고민, 그리고 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께 드리는 당부의 이야기

[@이종덕-r1j]

30여년 전에 왜 택시를 타자고 했는지 이제서야 알았네요..많이 부족한 아빠였음을 아프게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게 성장해준 딸에게 참 많이 고마운 마음입니다.

[@함초롬-l6g]

택시를 타자는 따님의 말을 존중해주신것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어머님 아버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훌륭한 따님이 있는것 같습니다 💛

[@리나맘-y3h]

솔직한 조언 감사드려요.🙂
요즘 마음속으로 비장애동생에게 마음이 많이 쓰였었는데, 눈높이에 맞게 설명, 대화를 많이 해야겠어요.
더불어 화목한 가정분위기!!도
기억하겠습니다.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