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Evan Hansen is one of my favourite musicals and books. It's genuinely heartwarming to see the effort put into converting this piece into Korean 🙌🏻 너무 큰 감동이고 너무 잘 봤어요 💛 나현우 배우님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
이 넘버는 영어라는 랭귀지에서 나올 수 있는 특유의 느낌과 리듬이 있는데, 직접 번안까지 하신 노력이 대단하지만 가사의 퀄리티가 아쉬운 건 사실이네요. 그래도 한국어로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좋은 무대였어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러왔네요. 더블캐스팅에서 보여주신 나현우씨의 무대 중에서는 에어포트베이비랑 같이 제일 기억에 남는 무대였어요.
The extras aren't in school uniform, so even though they translated the song into Korean, they're still putting a divide between the American culture depicted in the original musical and their own Korean culture. They had the chance to integrate the song's meaning into their own culture. After all, Korean youth would relate to the socially anxious and depressed protagonist Evan Hansen (well, he's not really a protagonist because of the lie he creates at the expense of a grieving family and a dead teen). But they dress up and pretend to be in an American setting, which makes everything just seem, well, fake. Like the story they're telling is just a story for entertainment instead of a story with deeper meaning. I would have LOVED to see the main performer dress up in a school uniform but still have the iconic cast. After all, it's not the clothes that makes Evan. It's the cast and the sad story behind it, as well as the fantasy he creates to cover up the truth about it (which he sings about in the song "For Forever"). The cast is important to his character, so seeing it on a Korean man, dressed in a regular Korean school uniform, would mean a lot to Korean teens who take a lot from the character of Evan.
ikr, this translation popped in my mind bc suicidal rates in korea are high and i'm grateful that there is a ktranslation but I wish they made it more relatable especially to younger audiences. I'm pretty sure they will become bigger, they will reach more people's hearts and help more ppl who are struggling.
와 원안을 직접 번역해서 한건데 정식 공연때 번역가들이 많이 참고했나보네 가사 되게 비슷한거 보니까... 대단한듯
영수의 과거...를 찾아 여기까지 왔다
진짜 고민 많이 했나보다...이번에 공연하는 버전보다야 몇%아쉬운건 사실이지만 거의 유사하네...번역은 개인이 거의 다 만들고 어느정도 의견 듣는정도로만 한거같은데 개인이 노력해서 공연팀이랑 유사한거면 엄청난거 아닌가ㄷㄷ
개인이 번역해서 다 짜온거라면 기획력만으로 대단한거임
제발 ㅠㅠ 이번 디어에반핸슨 나현우 배우였음 좋겠다ㅏ ㅠㅠㅠㅠㅠ 항상 힘들고 방황할때 나현우 배우님의 디어에반핸슨을 보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어요!!
ㅠ
헐 이거구나, 저 현우님 영상으로 디어에반핸슨을 먼저 접했었는데 진짜 충격이었어요.... 표정부터 노래까지 보는순간 확 몰입돼서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숏츠로만 보다 이렇게 보니 얼마나 노력하셨는지ㅠㅠ 좋은 무대 보여주시고 좋은 노래 알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b
재연에 나현우 배우님 오셨으면 좋겠어요 첫번째 에반이 배우님이라 꼭 무대에서 다시 보고싶어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알게 되어 풀 영상 찾아 무한 재생 중...
매번 들을 때마다 소름 끼칠 정도로 너무 좋음 ㅠㅠ
원곡도 찾아보고 귀에 맴도는 영상
나현우씨의 강점은 연기력이라고 생각해요. 나현우씨 특유의 느낌과 섬세한 연기가 참 좋았는데 그 강점을 잘 보여주신 무대같아요 묘한 감동이 있었네요..
천재다..
나현우배우
열정이 너무 멋집니다. 응원해요!!
다음 에반은 진짜 나현우 배우님 제발 캐스팅해주세요🥹🥹
나현우님의 디어에반핸슨을 무대에서 보고 싶어요 꼭갈께요
계속 기다립니디 나현우 배우님...
좋아하는 넘버인데 한국어로 듣게되서 넘 좋아요 ㅎㅎ
이 프로그램 본 적 있는데..
나현우 배우님은 모름.
이 작품도 모름.
근데.. 그냥 나현우라는 배우도 좋고.. 이번에 이 뮤지컬이 온다고 하던데.. 이 영상으로 보고싶어졌다~
캐스팅에 나현우 배우님은 안계셨던듯..
진짜 미친 무대이다 이거때문에 이번에 부산에서 하는 디어 에반 핸슨 보러간다
나현우 열정
디어에반한센 내년 3월에 한국온대여,,,, 나현우님 존버....제발
한국에 뮤지컬로 들어오나요?
@@바나나-x7d 네!23년2-3월 부산,서울 열려요>
@@hansubin8493 감사합니다 !!
@@hansubin8493나현우 대신 임규형이,,
웨이빙 뜨루 어 윈도우~ 진짜 좋아하는 넘버..
만약 한국에 온다면 진짜 보고 싶네요!
나현우가 초연에 없다는게 슬펐는데. 1등하고나서 얼마 안되는 회차에 현타와서 드라마에만 나오는건지
성규오빠를 따라 여기까지 옴..❤
저두요
이노래는 나현우가 만든것이야
역사를 거슬러 여기까지... 이분이 직접 그럼 한글판을 만드신건가요??
너무 좋네요. 이분 통해서 처음 노래 들었는데, 전 나현우가 최애네요.
지금 디어에반핸슨 공식 가사랑 거의 비슷한데 이분이 번역하신걸 토대로 한건가요?????
어느 정도 참고는 했을 듯
Dear Evan Hansen is one of my favourite musicals and books. It's genuinely heartwarming to see the effort put into converting this piece into Korean 🙌🏻 너무 큰 감동이고 너무 잘 봤어요 💛 나현우 배우님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
크 많이 디어 에반핸슨 영화를 봤는데 창법이랑 연기 똑같아서 신기했어요
Thought this was an official production, its good 🥹
나현우는 요즘 뭐허나
드라마에 잠깐잠깐 나와용..
세작 미혹된자들 에 나와요 추달하라는 역할로.....
지금 잘껄?
🙈
파일럿에 까메오로 나옴
big fan 디어 에반 핸슨
너무 좋은데ㅠㅠㅠ!!!!
넘 잘하셔용😢❤❤❤
Wow so good!!!
I am waiting for south korea to make the korean version of dear evan hansen ❤I always loved their adaptations of musicals
이 넘버는 영어라는 랭귀지에서 나올 수 있는 특유의 느낌과 리듬이 있는데, 직접 번안까지 하신 노력이 대단하지만 가사의 퀄리티가 아쉬운 건 사실이네요. 그래도 한국어로 들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좋은 무대였어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러왔네요. 더블캐스팅에서 보여주신 나현우씨의 무대 중에서는 에어포트베이비랑 같이 제일 기억에 남는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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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xtras aren't in school uniform, so even though they translated the song into Korean, they're still putting a divide between the American culture depicted in the original musical and their own Korean culture. They had the chance to integrate the song's meaning into their own culture. After all, Korean youth would relate to the socially anxious and depressed protagonist Evan Hansen (well, he's not really a protagonist because of the lie he creates at the expense of a grieving family and a dead teen). But they dress up and pretend to be in an American setting, which makes everything just seem, well, fake. Like the story they're telling is just a story for entertainment instead of a story with deeper meaning. I would have LOVED to see the main performer dress up in a school uniform but still have the iconic cast. After all, it's not the clothes that makes Evan. It's the cast and the sad story behind it, as well as the fantasy he creates to cover up the truth about it (which he sings about in the song "For Forever"). The cast is important to his character, so seeing it on a Korean man, dressed in a regular Korean school uniform, would mean a lot to Korean teens who take a lot from the character of Evan.
ikr, this translation popped in my mind bc suicidal rates in korea are high and i'm grateful that there is a ktranslation but I wish they made it more relatable especially to younger audiences. I'm pretty sure they will become bigger, they will reach more people's hearts and help more ppl who are struggling.
韓国語ですか?
英語に音の立て方が似ているから違和感ないよね。
What is this show?
'더블 캐스팅'
진짜 한국가사로 하니까 느낌이 안사는구나... 아쉽네 너무 좋은거 같긴한데
ㅜㅜ 맞아요 많이 아쉽긴하지만 모국어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콧소리가 거슬리는데..
박강현 진짜 잘하던데..
나현우 얘는 이 넘버에서 과장하는 연기가 별로...
억지스러워요 잘못 햐석하신듯..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