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good to see that all the directors are so proud of their parts. Nam Yoon Su was phenomenal and all the new actors were amazing. I really enjoyed watching this drama 🫶 ❤🇦🇺🇦🇺🇦🇺
고영의 끼순이 친구들은 어디갔나요.. 끼순이 친구들 인터뷰 영상도 찍어주세요 ^^ 이번 드라마에서 끼순이 친구들 없었으면 드라마가 드라이 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키크고, 무쌍 끼순이 친구가 제일 임팩트있었습니다.(검색해보니, 도유 배우님입니다.) 고영의 그 친구가 고영이 인공호흡기 하고 있을 떄, 유리창 두드리고 엄청 슬퍼했잖습니까?
I'm really proud of to be a gay cause of y'all effort in LITBC. Writer novelist park,you did extremely good gay reality story for this community and I really appreciate for this. The cinematography,script,acting,music,cast are out of control to be surprised. It's so rare to see gay reality drama with good acting in Asia. So I'm really thankful for creating masterpiece and I hope to see more projects with all cast.
I appreciate the directors, the author, and the actors who made this series so meaningful.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and Namsoonyu you're a talented actor ❤
What position is it? Why isn't viki telling us how love in the big city performed? I see its #4 in the top 20, #1 as the most searched,#4 trending Korean shows, and #1 trending bl shows. But I want to know the overall result.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이 치기 어린 고영이 형이라는 강적수를 만나는 에피라는 작가님 설명이 너무 착붙네요 ㅋㅋㅋ 근데 규호야 고영아 너네 그럴 거냐고 어케 안되겟니? 그리고 코멘터리 어케 안되겠니......며칠 째 대도시의 사랑법 생각만 하느라 힘들다 코멘터리 들으면서 덜 괴롭고 싶다
Episode 4 is my favorite episode of the entire short series. The relationship between Go Young and his mother showed their, long standing let downs from life and love and finally acceptance.
정말 주인공 영이의 네 가지의 형태의 사랑을 본 듯 했어요. 각 에피소드별로 감독님이 달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지도요! 책에서 좋아했던 대사가 거의 그대로 나와서, 나중에는 컴퓨터 옆에다 책을 펼쳐놓고 감상했습니다. 아 아직도 여운이 짙어서 그냥 잊긴 아쉬운데 그러니까 컨텐츠 좀 더 주시죠!
I really love Nam Yoon Su and Na Hyun Woo chemistry so much not just became of their on screen and with intensity vibes while acting, their off screen is also so great just by watching, they naturally look so together and fit one other so good and well, they played the role so loving and totally leaving deep impression, it was so new first good and lovely series from Korean side I hope they would get open up more and support peoples to express more happy and independently with normality, I totally loved the series so much everyone really did great, I hope we would get more open up series like this one, so much with tankfulness and grateful for the main directors and the actors to take stand and put up much effect to do it, we would really understand what will you face for that, specially for Nam Yoon Su but you guys made it happen, I really hope we would get to see these two Nam Yoon Su and Na Hyun Woo once again in other best series ❤
I love this wonderful series. I have watched it twice, with different people and we all have agreed that despite what the end was for Yeong Su and Go Yeong, episode 3 and 4 was the episodes where Go Yeong was most in love. These two episode were the most impactful. The love story of each of his other partners were also quite beautiful and therefore created a magnificent piece of art!
유치하고 아기자기한 비엘 드라마를 예상하고 봤다가, 굉장히 진지하고 철학적인 드라마라서 놀랐어요. 사랑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스토리.. 감독님들이 다 달라서 그런지 정말 주인공이 같은, 각각의 다른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좋았어요. 영이가 다른 모습으로 다른 사랑을 하는, 다채로운 면들이 각 에피소드마다 잘 보여졌던 것 같아요.
계단씬 보고 김세인 감독님 팬 됐어요! 원작 하비비의 비밀스러움과 고독함을 가지고 가면서 그에게도 아직 무언가를 열망하는 감정이 남아있다는 걸 너무 잘 표현하셨어요 드라마에서 최고로 애정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드라마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티빙 1위 가즈아 한드계의 뉴클리어위폰💥💥
They look like a happy group of team members; that's so important in filming to create a comfortable working environment, and the result shows on the screen, imo.
For eng sub go press on the cc and if doesn't work on in the settings and click on the auto-translate and it will show you all the languages. There is eng sub. It's not complete but it translate 80%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2회차 돌고 있어요! (영화보다) 원작이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책 읽으면서 상상한 장면들이 잘 구현된 것 같아서 좋고 또 원작이랑 다른 부분들은 감독/작가님이 왜 넣었을까 생가딕하면서 보니 더 재밌더라구요. 소중한 작품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도 너무 다 응원합니다!
you have no idea how many times I watched the curtain scene. I was all over the place screaming. IT WAS SOOOOOOOOO BEAUTIFUL. IT is my favourite scene.
비하인드..메이킹 제발 주세오
내 말이요!!!!!
ㅇㄴ...메이킹 안주냐고 드라마 다본사람들 말라죽는다고...
진짜제발요 저이거없으면죽어요
@@쯥-i5q 시청자 80%는 죽어요
YASSSS PLEASE
이상적인건 규호고영인데.. 자꾸 생각나고 여운이 남는건 영수고영.. 3,4화가 연출도 제일 세련된느낌
저도여~ 허진호감독님의 연출력이👍👍🫶🫶
영수고영 연출이진짜… ㅁㅊ음
공감… 거장이 왜 거장인지 알겠던… 3,4화에서 영수와의 사랑, 엄마와의사랑 다 너무 깊게, 잘 표현됨
다 생각이 비슷해요~
5,6 쉬어가고 김원중님 재밌어요
하 빨간 마스크 됨... 티빙이 코멘터리도 안 내주고 자컨도 안 내주고 내 데이즈드 있어 내 살아갑니다 진짜.. 감사합니데이 진짜로..
It’s good to see that all the directors are so proud of their parts. Nam Yoon Su was phenomenal and all the new actors were amazing. I really enjoyed watching this drama 🫶 ❤🇦🇺🇦🇺🇦🇺
티빙 제발 1위 가자 ㅠㅠ 그럼 배우들 프리허그랑 코멘터리 오는데 ㅜㅜ
근데 솔직히 19금+bl이 티빙 1위 하기는 좀 힘들 것 같아요,,,ㅠㅠㅠㅠ10대들은 아예 제외 시켜야 해서...
재미는 있는데 재방 삼방하게 되는 드라마 1위가자~
보고나면 남윤수한테 빠지게되는..
티빙 5위였던데 19금인거 고려하면 진짜 잘된거 같은데 아쉽 ㅠㅠ
JIN HOEUN AND NAM YOONSU ARE SO CUTE AND BOTH OF THEM ARE AMAZING AND VERSATILE ACTORS
뭐야..나 원래 벨드 잘 안 보는 사람인데..아니 나현우씨 무슨일이야 어메메..?사랑에 빠지게 되.
고영의 끼순이 친구들은 어디갔나요..
끼순이 친구들 인터뷰 영상도 찍어주세요 ^^
이번 드라마에서 끼순이 친구들 없었으면 드라마가 드라이 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키크고, 무쌍 끼순이 친구가 제일 임팩트있었습니다.(검색해보니, 도유 배우님입니다.)
고영의 그 친구가 고영이 인공호흡기 하고 있을 떄, 유리창 두드리고 엄청 슬퍼했잖습니까?
JIN HOEUN IS SO CUTE I LOVE HIS SMILE SO MUCH
LET'S MAKE THE SERIES GO VIRAL. FORCE ALL UR FRIENDS AND FAMILY TO WATCH IT AND MAKE THE WORLD TOUR HAPPEN 😅
I already made my mom watch it! Next my religious dad.
Istg all the people ik are like repulsed by ANY on screen intimacy 😭😭
Make sure they watch it on their phones/accounts so it shows it’s different people watching !
12분짜리 인터뷰를 나노단위로 쪼개서 영원히 돌려봄 … 드라마 보면서 너무 좋았던 (규호영 방콕, 영수고영 애정신, 하비비고영 계단씬 등..) 장면들을 본캐들은 어떻게 느끼면서 연기했을지 너무 궁금했는데 들을 수 있어서 정말 너무 좋음 헤헤 .. 더주면조켄네
I'm really proud of to be a gay cause of y'all effort in LITBC. Writer novelist park,you did extremely good gay reality story for this community and I really appreciate for this. The cinematography,script,acting,music,cast are out of control to be surprised. It's so rare to see gay reality drama with good acting in Asia. So I'm really thankful for creating masterpiece and I hope to see more projects with all cast.
Woaah, this cast amazes me everytime! Loved the show so much and cast as well! Thanks to everyone who participated in creating of this masterpiece!
저는 방콕에서 ‘싸우면??화해해!! 또 싸우면? 화해해!!’ 이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애틋해 🥹
I appreciate the directors, the author, and the actors who made this series so meaningful.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and Namsoonyu you're a talented actor ❤
나현우 부끄러워하는 거 메이킹 내놔요
메이킹 내놔... 제 실기 시험 때보다 간절하게 비는 중이에요.............
나현우 이 죄많은 남자야...영수는 나쁜놈인데 왜 가슴으로 나 꼬셔...왜 자꾸 생각나는데! 왜 자꾸 보고 싶은데
Guys, let's make it#1 on viki
What position is it? Why isn't viki telling us how love in the big city performed? I see its #4 in the top 20, #1 as the most searched,#4 trending Korean shows, and #1 trending bl shows. But I want to know the overall result.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이 치기 어린 고영이 형이라는 강적수를 만나는 에피라는 작가님 설명이 너무 착붙네요 ㅋㅋㅋ 근데 규호야 고영아 너네 그럴 거냐고 어케 안되겟니?
그리고 코멘터리 어케 안되겠니......며칠 째 대도시의 사랑법 생각만 하느라 힘들다 코멘터리 들으면서 덜 괴롭고 싶다
아 영수고영 못 잊어… 망사가 찐이다
인터뷰 중에 이게 제일 재밌음 ㅠ.ㅜ 캐릭터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들도 많고
티빙 비하인드 메이킹 필름 내놔
보는 내내 광대가 내려가지를 않네... 이런 드라마 비하인드 더 주세요 제발제발제발
Episode 4 is my favorite episode of the entire short series. The relationship between Go Young and his mother showed their, long standing let downs from life and love and finally acceptance.
아니 잠시만요.. 그럼 피하냐? 가 대본이 아니라는건가요.. 잠만 너무 설레서 잠을 못 잘 것 같은데
피하냐 천만번 본 1인입니다
눈빛 미쳐요ㅠㅠ
네.. 홍지영감독님 저도 커튼신이 가장 설레었어요. 수십번을 돌려본거같아요. 나아가 5화-8화까지 영과 규호에게 갇혀있어요. 그러니까 단편이라도 부탁해요.영과 규호의 재회! 작가님 제작사님 감독님 배우님들!
공감해요ㅠㅠ
정말 주인공 영이의 네 가지의 형태의 사랑을 본 듯 했어요. 각 에피소드별로 감독님이 달라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지도요! 책에서 좋아했던 대사가 거의 그대로 나와서, 나중에는 컴퓨터 옆에다 책을 펼쳐놓고 감상했습니다. 아 아직도 여운이 짙어서 그냥 잊긴 아쉬운데 그러니까 컨텐츠 좀 더 주시죠!
야수가 되는 나현우배우님 잔상떠올라ㅋㅋ나현우님이 하신 영수역할만 보고싶다 고영과 함께한 사람은 영수가 가장 강렬해ㅜㅜ왜 마무리가ㅜㅜ둘이 이어졌으면~고영 영수 외전편 내놓으시오
Bravo! Congrats to the writer, directors, staff, and cast for making such a beautiful piece of art. it deserves all the recognition and success!
티빙 진짜 너무함..ㅠㅠㅠ 자컨이 어떻게 하나도 없죠... 잡지사에서 다 해주네 띠부럴...
영수가 나쁜남자인데 연상이라 그런가 진짜 저돌적이더라 배우도 캐릭터 해석 잘한건지 제일 강렬하게 인상적이었긴함 관객입장의 찐사는 규호지만 ㅋㅋ
I really love Nam Yoon Su and Na Hyun Woo chemistry so much not just became of their on screen and with intensity vibes while acting, their off screen is also so great just by watching, they naturally look so together and fit one other so good and well, they played the role so loving and totally leaving deep impression, it was so new first good and lovely series from Korean side I hope they would get open up more and support peoples to express more happy and independently with normality, I totally loved the series so much everyone really did great, I hope we would get more open up series like this one, so much with tankfulness and grateful for the main directors and the actors to take stand and put up much effect to do it, we would really understand what will you face for that, specially for Nam Yoon Su but you guys made it happen, I really hope we would get to see these two Nam Yoon Su and Na Hyun Woo once again in other best series ❤
I agree
제가 젤 애정가는 회는 허진호감독님이 맡으신 3,4회같음 영수의 철학적인 은유적인 대사도좋고 연출도 굿 영이랑 영수 섹텐이 터져서 아낍니다 ㅋ
영수고영 메이킹 주실 때까지 이 자리에서 꿈쩍않고 있겠습니다....
진호은 남윤수 너무 귀엽고 둘 다 훌륭한 배우입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모든 배우분들 넘 배역 찰떡이고 연기 잘 하셨구요, 울 고영.. 남윤수님 작품 첨 봤는데 완전 팬 됐어요. 다른 작품도 모두 볼려구요. 넘 고생하셨어요~~❤
개가티 달려옴 ;;
전체 코멘 내놔요ㅠㅠ 맡겨놨음
대도시의 사랑법 코멘터리… 주실 거라 믿습니다🥺
하 티빙은 도대체 일 안하나고;;;;;자컨이랑 메이킹 얼른 줘라!!!!!!!!!! 무슨 화보로 비하인드를 보게헤
이영상도 당연히 좋지만 더 길고 자세한
코멘을 원한다고 !!!!!!!
에피소드별로 배우들이랑 같이 찍은 비하인드 인터뷰 있기를...
간결한 문장으로 정돈할 수 없을만큼, 사랑하는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함축하는 이 드라마가 정말 좋아요.
각 에피소드 마다 다른 감독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홍지영 감독님 처음 뵀는데 왜이렇게 멋지죠,,,,,?
입꼬리가귀에걸렷어요…진호은씨너무귀여움정말
목소리까지 미쳤ㅠㅠ
The scene with shoes is my favorite, too. It cut so deep 11:42
더주세요더주세요
작품 비하인드를 배우분들과 작가님 감독님 모두를 통해 알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모두에게 소중한 작품인 것처럼 시청자들에게도 소중한 작품인 것 같아요!! 다들 좋은 작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팀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일상생활 어떻게 하라고 내일 월요일인데 잠은 어떻게 자라고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8화까지 너무 재밌게 봄.. 여운 남아ㅠㅠ
영수 한 점 고영의 맛...
영수고영은 죽지 않습니다
제 상상에서는 결혼까지 했는데요
제발 1등가자 ㅠ 대도시보고 아직까지 일상생활 불가능 ㅠ
규호고영...행복하면 왜 안되는데!!!!!!!!
영수 오빠 너무 섹시해요
이 드라마 잘 되게 해 주세요
배우분들 보러왔다가 홍지영 감독님한테 반하고갑니다........................
6:34 고영 눈에서 꿀 떨어진다ㅠㅠ
졸라 사랑스럽다 진호은 …. 지영감독님 체고…
오랜만에 여운이 남는 드라마입니다
젊음
아악 ㅠㅠㅠㅠㅠㅠㅠ 진호은 배우 너무 사랑스러워요 윤수배우도
또 보고 와야겠다..
메이킹.... 비하인드.......
나올 때까지 숨참는다
I love this wonderful series. I have watched it twice, with different people and we all have agreed that despite what the end was for Yeong Su and Go Yeong, episode 3 and 4 was the episodes where Go Yeong was most in love. These two episode were the most impactful. The love story of each of his other partners were also quite beautiful and therefore created a magnificent piece of art!
유치하고 아기자기한 비엘 드라마를 예상하고 봤다가, 굉장히 진지하고 철학적인 드라마라서 놀랐어요. 사랑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스토리.. 감독님들이 다 달라서 그런지 정말 주인공이 같은, 각각의 다른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좋았어요. 영이가 다른 모습으로 다른 사랑을 하는, 다채로운 면들이 각 에피소드마다 잘 보여졌던 것 같아요.
영수가 정말 베드신은 최고 자연스러웠어요 ....
비하인드랑 메이킹 주시면 드도시붐이 한번 더!! 일어날 것 같습니다🥹🥹🥹
더 다양한 인물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보고싶어요
하아아아아 공개날 몰아보고 또 지금은 천천히 한편씩 보고 있어요 볼 때마다 보이는 디테일 어쩔거야 ㅠㅠㅠㅠㅠ
모든 회차 너무너무 애정합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드라마 만들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려요
메이킹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배우님들 인터뷰 더 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계단씬 보고 김세인 감독님 팬 됐어요! 원작 하비비의 비밀스러움과 고독함을 가지고 가면서 그에게도 아직 무언가를 열망하는 감정이 남아있다는 걸 너무 잘 표현하셨어요 드라마에서 최고로 애정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드라마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티빙 1위 가즈아 한드계의 뉴클리어위폰💥💥
thank you for the subtiltes, you all are doing the most for this promotion
저도 커튼신이 너무좋아요..🥹🥹🥹
더줘요.. 비하인드 제발 제발 있다고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They look like a happy group of team members; that's so important in filming to create a comfortable working environment, and the result shows on the screen, imo.
Aaaaaaa can’t wait for eng sub😆 Love in The Big City is 100/100 for me! All the actors are so good and the story is interesting
For eng sub go press on the cc and if doesn't work on in the settings and click on the auto-translate and it will show you all the languages. There is eng sub. It's not complete but it translate 80%
진짜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보물같은 인터뷰입니다^^ 배우님들과 감독님들과 작가님 모두가 대도시에 진심이라서 더 좋아요~~
더 줘… 더 줘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2회차 돌고 있어요! (영화보다) 원작이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책 읽으면서 상상한 장면들이 잘 구현된 것 같아서 좋고 또 원작이랑 다른 부분들은 감독/작가님이 왜 넣었을까 생가딕하면서 보니 더 재밌더라구요. 소중한 작품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도 너무 다 응원합니다!
너무 재밌음. 행복함. 사랑해요 다들
When are we getting the behind the scenes im on my knees BEGGING
메이킹... 메이킹 있을거라 믿어요.....
제발 비하인드랑 메이킹 더 더!!!!!!!!! 보여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진호은 배우님 너무 사랑스러워요❤️❤️
와 홍지영 감독님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아나운서같으세요..!!
비하인드 언능 내놓으시오~~~~❤️
규호고영 때문에 심란해서 밤 샜음ㅅㅂㅠㅠㅠ 제발 시즌2 주세요 이대로는 못보내… 소설도 읽었는데 소설은 감정 묘사가 텍스트로 다 되어 있으니까 더 가슴 아픔… 서로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해… 영이 소원은 규호 하나였고 규호 미래에는 영이가 있었는데!!!!!
너무 좋은 드라마 ㅠㅠㅠ
나만 n차 관람 중인거 아니죠
고영수 진짜 최고다
으악 감사합니다 🥹🥹🥹 비하인드 더더 풀어주세요 더더 …🥹🥹🥹🥹🌈🫶
메이킹 주세요 ㅠㅠㅠㅠ 2024년 최고의 드라마였단 말이에요
진짜 너무 잘만든 드라마
남윤수 진호은 배우 얼굴합이 너무 좋아요😳❤️🔥
대도시의 사랑법, 재밌었습니다 :)
더줘
제방제발제발더주세요
진호은 쳐다보는 남윤수 눈빛봐ㅋㅋ😍😍
사랑해요..진짜... ㅅ..
티빙도 컨텐츠좀 내줘 ㅠㅠ 삼방사방 돌려볼게
이렇게 다양한 시도를 멋지게 해내다니 대도시의 사랑법 애정합니다
Noh young soo is so calm❌
Noh young soo Like a beast✅🤣🤣🤣🤣
제발 여러분 힘내주세요ㅜㅜ
you have no idea how many times I watched the curtain scene. I was all over the place screaming. IT WAS SOOOOOOOOO BEAUTIFUL. IT is my favourite sc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