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원 - 겨울밤 (독일 민요)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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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3 роки тому +1

    부엉 부엉새가 우는 밤
    부엉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할머니 곁에
    모두 옹기종기 앉아서
    옛날 이야기를 듣지요
    붕붕 가랑잎이 우는 밤
    붕붕 춥다고서 우는데
    우리들은 화롯가에서
    모두 올망졸망 모여서
    호호 밤을 구워 먹지요

    • @choibyeongjun5751
      @choibyeongjun5751 3 роки тому

      정말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싱가폴입니다 .마음을 흔드는 음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