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고양이 번역기... 메리는 무슨 말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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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요즘 유행하는 고양이 번역기
메리의 음성들을 모으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꾸우웅 꾸우웅하는 귀여운 울음소리를 들으실 수 있어요 ㅎㅎ
Kevin MacLeod의 Investigations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출처: incompetech.com...
아티스트: incompetech.com/
Kevin MacLeod의 Friendly Day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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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키면 말안하는거 국룰이죠 아무리빠르게 켜서 눈치못채게 슬쩍 들이밀어도 귀신같이알고 그만울음.......
쩝... 3~4번울고 그만우는 우리메리의 특성.... 계속 듣고싶다 메리ㅜㅠㅠ
울~메리 너무 이쁜 메리♥️🐺건강하게만 살아다오
메리야 ~언니랑 가족분들이랑 기분좋아지는 일욜하루되어~^^
메리번역기 너무 잘맞는거같은데요 !?? ㅎㅎㅎ 오늘도 메리의 얼굴을 집중해서 보다보니...메리 눈색깔이 오묘하군요 ! 완전 노란색도 아니구 갈색도아니고...ㅎㅎ 구슬같이 예쁘다~~
오구오구 이쁜 메리~~
메리 미모는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사랑둥이 메리 💛
아융 뉘집 자식인지
자알~~ 생겼다ᆢ
사랑스러웡 메리~♡♡♡♡♡
늘 관심받고 싶은 메리였나요 ㅋㅋㅋㅋ
박애주의묘 메리 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거기, 안녕? ㅋㅋㅋㅋㅋㅋ
메리.. 엄마랑 언니가 다 듣고있어~ 이제 말한마디도 조심해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갈 때는 너따위 두렵지 않아 하고 울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의 야옹소리는 오직 인간에게 만 하는 의사표현이죠.
메리가 중성화수술 후에 어디가 아프다는 표현은 정확한 번역이군요.
집사님이 컴퓨터할때 메리가 우는 소리가 자기한테 관심을 달라는 것도 맞는 표현입니다^^
주로 메리는 안녕 내사랑~이라고 번역되는 것이 집사님을 잘따르는 어린 딸같은 메리군요^^
비교적 정확한 고양이번역기라고 봅니다.
메리의 낮잠자는 모습도 참 귀요미네요^^
편안한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메리 진짜 많이 컸네요! 아직 얼굴에 어린티가 보이긴하지만 잘 확대하셨군요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묘까지 3개월 남았으니 막판 스퍼트내서 마저 야무진 확대를...!
메리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이젠 같이 소통하고 싶은 집사...
천상미모 메리는 오늘도 냥알 거리며 애교를 부린다
우리메리 많이 컸네 ㅎㅎ 이뻐 죽겠어 ㅎㅎ
드디어 울메리도 냥번역기를!! 울메리는 젤 예뻐해주는 집사를 간택해놓고도 항상 예뻐해달라 보채는구나~♥ 하긴 울막내아들도 10살인데 내입에서 누구 귀엽다라는 단어가 나오면 자기말고 누굴 귀여워하냐? 누가 더 귀엽냐? 며 질투한단다 ㅎㅎ 메리두 그런맘인거야?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메리도 제가 밖에가서 우리 마당냥이들한테 말걸면 내사랑~ 나여기있어~하면서 질투하더라고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가 많이 컸네요 귀여운 메리냥🤗♥️
번역기키면 말안하고
행동이 예뻐서 동영상찍을라하면 그만하고
고양이는 참ㅋㅋㅋ 내눈에만 저장해야하는게 너무 맘아플만큼 예쁘쥬 💕💕메리야 목소리 너무 예쁜거아니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간혹 말해주는 울메리에게 감사하며...😻ㅋㅋㅋㅋㅋㅋㅋ
ㅋㄱㄱㅋㅋㄱ 관심줘요!나 사랑해줘!이렇게 어리광부리는거 같아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ㅜㅜㅡ
귀여워ㅠㅠㅠ 사랑스러워ㅠㅍ
그러게요 뉘집 자식인지 아주 이쁘네요ㅎㅎ
존예메리
조르귀얍누
라떼는 번역기능이 없어서 이런건 못느끼고
느끼는 갬정으로만 대화했는데ㅋㅋ
진짜 쫌있음 동물과 대화 하는 세상이올듯ㅋ
메리 이제 점점 밖을 보는 계절이네 나가고싶어 하는 모습 자주볼듯 ㅋ
오늘도 메리보며 미소 지어보고가네~^___^
집사님 감사~메리 쌩유~^^
편안밤 되어요~^^
꽤 정확한 어플이 나와서 얼마나 좋은지😻 바깥을 보는 거지 나가고싶어하는 게 아니라는 말을 위안삼아 구경이나 실컷 시켜주려구요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까치 두 마리가 와서 낮동안 얼마나 깩깩 울어대던지... 메리가 그거 보느라 잠도 안 자다가 이제 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복두님도 주말 푹쉬세용^^
@@편의점고양이메리 까치요? 오~~~
메리네집에 기분 좋은일들이 두배로 생길려나봐요~~^^ 말이 씨가되어서 기쁜일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다가온 주말잘보내세용~메리야 좋은주말 되렴~^^
너무나 귀여운 울음소리네요, 저도 미야오톡 자주 쓰는데 혹시 상황이랑 틀리다고 생각되면 무슨 말 하는 내 생각을 (예를 들어 밖으로 나간다, 밥주세요) 적을 수도 있어요, 그걸 몇번 하다 보면 엡이 자동으로 인식해서 나중에 그 울음 소리나오면 내가 생각한 그말을 한다고 하다라구요, 팁 알려 드려요 .
인사성 밝은 메리~ 안녕~ 어이 안녕~~~
메리랑 메리언니님 안뇽하쇼~^^
복두님 어서오세용😸😸
@@편의점고양이메리 네~^^
메리 냥냥 귀여운 목소리로 안녕 인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라니 더 사랑스럽네요. ㅎㅎ 창가에서 새플릭스 보느라 정신없는 메리도 사랑스럽고요. 메리가 창가에서 평온하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걸 보시면 피로가 다 풀리시겠는데요.
새플릭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메리가 까치보느라 잠을 안 자더니... 월결제 야무지게 소비하는 내고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탱크지나가네 ㅋㅋㅋㅋㅋ 고르르르르르르르 ㅋㅋㅋ 너므 기여웤ㅋㅋㅋ
메리야 할부지양말 신기하쥥~>”
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는 참~이쁘단말이지~~누굴닮아 이쁜가~♡
글고 보니 냐~옹~ 할때 톤이 다 다르넹 신기하당~ 귀여워 메리~💕💕💕
메리야 창틀이 편해~?난 왜 불편해 보이징🤣
냥이들은 왜 창틀을 좋아할까요 바깥 세상이 궁금 한건가~ㅋㅋㅋ궁금
메리한테는 편한가봐요 ㅋㅋㅋㅋㅋㅋ 창밖을 볼 수 있어서 좋아하는 거 같아요 ㅎㅎㅎ 고앵들에겐 창문밖이 tv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ㅎㅎ
메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우리 메리ㅜㅜ 말도 예쁘게하네ㅠㅠ
창가에 쿠션이나 담요 하나 깔아주면 더 편하게 있을 것 같아요.
날아라 개천냥♥
메리 메리 안뇽 안녀엉 기여운울메리 번역기도해보넹 그만큼 엄마가 할아버지가 니맘이궁금하다옹 해ㅎ😝🙆🏾♀️👍🙇🏻♂️
ㅎㅎㅎ 오늘 아침에도 뭐라하나 봤더니 반갑다구 아는척해달라고 ~~~ㅎㅎㅎㅎ 귀요미지용😻
@@편의점고양이메리 마져요 넘나 기여운아기ㅎ😝🙆🏾♀️
ㅡ 냥생극장 ㅡ
메리풀 스토리...
"정체성의 혼란이 온것일까?
왠지 메리가 우울해 보인다.
누가,뭐래도 넌 나의 멋진 동생이고
난 영원히 난 너의 언니야"
ㅡ 👧집사언니 ㅡ
"아픔을 겪고나니,
우울한건아니다.
노랭이 녀석이 생각난다.
창문밖,불어오는 봄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하양이에게...따듯한 말한마디 전해볼껄하는 생각이 든다.난,이렇게 행복한데,친구들은 이런 내마음을 알까?
대화가 필요한때인듯 하다.
ㅡ 🤔🐺메리 ㅡ
아씨 왜 메리 갈수록이뻐지냥 씨댕
얘는 과거 성인 역변안하나ㅜㅜ
쫌 못나야 냐옹미가느껴지는데씨댕
얼굴은 죽어도안망가지네 씨댕ㅜㅜ
메뤼 메뤼,. 섭섭해쬬? ,우쭈쭈 울 메뤼, 사랑한다😆😅🥰😍🤩
나와랏!!!! 메릿!!!!!
집사님 창문에 방묘창은 네트망이 아니네요
혹시 철망인가요?
어디서 구할수 있어요
너무 깔끔하고 촘촘해서 좋아보여서요
고기 구워먹는 바베큐 철망이에요 ㅎㅎ 조금 큰 마트가시면 팔거예요 ~~ㅎㅎㅎ
@@편의점고양이메리 감사해용
우리 애들은 키면 말안함😑
참 이쁘게도 생겼다 고녀석ㅋㅋ
근데 메리가 남자였나요?
예쁘게 생겨서 여태 여자라 생각했답니다
미안 메리야~
공주님 맞아요 ㅎㅎㅎㅎ 공주님인데 이쁘기도 하고 잘생겼기도 한 미묘냥입니다 ㅎㅎㅎ
메리는 품에 안아주면 잘 안겨있나요?
그럼요~~그때 편의점 바깥으로 보내버렸으면 저렇게 '팔자 좋은' 고양이가 될 수 없었죠😔 집사님이 거둬주셨으니 '팔자 좋은 내 새꾸'가 된 거고요😭..👍
아니 근데!! 메리가 집사님을 언니라 부르나요, 엄마라 부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