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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난 비기독교인 남자친구와의 결별, 과연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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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ют 2020
  • 질문 : 저는 연애를 하다가 주님을 만난케이스입니다. 비신자 남자친구와 5년째 연애를 하다가 주님이 원하시는 관계가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들어서 끝을 내었어요. 감정은 제 뜻대로 되지 않아서 생각은 계속 나지만 맞는 결정이겠죠? 기독교를 싫어하는 남자친구여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에 계속 부정적 영향을 받았었어요.

КОМЕНТАРІ • 114

  • @RansDiary
    @RansDiary 4 роки тому +10

    연애상담도 어찌이리 잘해주시는지 크으....👍👍👍

    • @jongristian
      @jongristian  4 роки тому

      고라니님과 한번 같이 라방해보고싶슴돳

  • @user-fl3zz5ih3g
    @user-fl3zz5ih3g 3 роки тому +6

    내용 참 좋습니다. 선택에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연약함이 있지요ㅠㅠ

  • @licht6887
    @licht6887 2 роки тому +30

    제발 교회인들은 교회인끼리 만나세요. 무교인하고 교회인하고 만나면 피곤합니다...

  • @user-wd8wb2ss3q
    @user-wd8wb2ss3q 2 роки тому +34

    으~~흠 잘되면 하나님 덕분, 못되면 내 탓 흐~~음

  • @user-jf1cq5hz4u
    @user-jf1cq5hz4u 4 роки тому +4

    유튜브 라이브를 통한 소통과 공감 진짜 대박이에요ㅎㅎㅎㅎ특히나 내용이 정말👍👍 오늘도 도전 받고 갑니다

    • @jongristian
      @jongristian  4 роки тому +2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응원의 댓글은 저를 춤추게 한답니다 ㅎㅎㅎ 항상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백석화이팅!!ㅋㅋㅋ

    • @user-jf1cq5hz4u
      @user-jf1cq5hz4u 4 роки тому

      종리스찬TV 전도사님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모시고 싶어요ㅎㅎ

    • @jongristian
      @jongristian  4 роки тому

      @@user-jf1cq5hz4u 저야 감사하죠 ! 기회되면 함께 해요 👏👏

  • @user-xk4zs3bu1i
    @user-xk4zs3bu1i 4 роки тому +1

    와우 명쾌합니다!!

  • @user-cc1mx7gm2g
    @user-cc1mx7gm2g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jongristian
      @jongristian  4 роки тому

      예진님 저도 매번 감사🙏

  • @user-ym3jr3wh9r
    @user-ym3jr3wh9r 4 роки тому +63

    내가 영향을 줄 수 있을만큼 강하게 서 있고 그에게 끌려가지 않을 자신이 있고 그가 종교에 대해 어느정도 수용적이라면 비기독교인이여도 괜찮다. 하지만 내가 그에게 끌려갈 것 같으면 비기독교인과는 사귀지도 말아라. 요즘 제가 정리한 생각입니다. ㅎ

    • @sssunghyun9062
      @sssunghyun9062 4 роки тому +1

      동감해요 정말!!

    • @jongristian
      @jongristian  4 роки тому +3

      크으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백프로 동감되는 내용인것 같아요 ㅎㅎㅎ

    • @user-wy5yx5vj5n
      @user-wy5yx5vj5n 2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ㅋ에혀....

    •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Рік тому +9

      왜 비기독교인이 무조건 기독교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비기독교인의 생각이나 가치관 무시하는 그런 태도가 문제다.

    • @user-jv7ge8mk8v
      @user-jv7ge8mk8v 3 місяці тому

      내가 할 수있다는 생각이 위험함.

  • @user-vn7pk8ms2h
    @user-vn7pk8ms2h 2 роки тому +9

    상황적 맥락? 판단? 결국 판단도 본인이 한거야 주님 걸고넘어지지말고

  • @skylerj9715
    @skylerj9715 4 роки тому +1

    노트 하나 사야겠다..... 다 적어야지ㅣ!!!!!

    • @jongristian
      @jongristian  4 роки тому

      아이코 부끄부끄러워라.. 노트는 제가 보내드리죠 뭐 ㅋㅋㅋㅋㅋㅋ

  • @user-rl5wh8pc5z
    @user-rl5wh8pc5z 4 роки тому +4

    신앙적인 면에서 이해하며 연애를 해오다 헤어지고여러영상을 찾아봤습니다..너무너무 궁금한 상황이 있어 한번 여쭈어보고자 하는대 따로 고민을 들어주실순 없으신가요?ㅜㅜ

    • @jongristian
      @jongristian  4 роки тому

      인스타로 디엠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ㅡㅜ 아이디는 lionisos 입니다ㅠ

  • @akida416
    @akida416 2 роки тому +2

    영철이와 사귀건 수용이와 사귀건 아무도 안사귀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은 그러한 과정과 그것의 영향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를 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Rom_mi
    @Rom_mi Рік тому +2

    저는 비크리스쳔 남친이랑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기도하다 보니 이사람이랑 결혼할 마음이 안들고 그냥 제 외로움만 채우려는게 느껴져서 ,,, 요즘 기도하고 있습니다….

  • @user-wk2lb4uh3j
    @user-wk2lb4uh3j 2 роки тому +13

    서로가 서로에게 강요안하고 서로를 존중하면
    아무 문제가 없음
    교인은 무교인에게 강요안하고
    무교인은 교인의 종교생활을 인정해주고
    단 그것조차 서로에게 스트레스면
    만나지 않는것을 추천

    • @user-ut6ut4xg4n
      @user-ut6ut4xg4n Рік тому

      강요안해도 생각의 중심이 다름. 무신론자는 인간의 행동과 노력으로 극복하려하고 예수쟁이들은 하나님께 맡기자 하면서 현실도피하는 ㅂㅅ들

    • @jthigh
      @jthigh Рік тому +3

      죄송합니다.. 교인 무교인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 그저 진리를 믿냐 안 믿냐로 나눠야 할 것 같습니다.. 진리를 교인 같은 단어로 규정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하자가 있습니다

    •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Рік тому +4

      @@jthigh 맞아요.
      이 세상을 4일만에 창조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신님을 믿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 @HealerOfficialStudio
    @HealerOfficialStudio 4 роки тому +50

    무엇인가를 놓고 고민, 기도할 때에 그것이 기냐 아니냐에 대한 인간적인 결론을 생각하기 보다는 어떤 것을 선택하던 어떤 결과가 나오던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주실 은혜를 바라보는 것에 방향을 맞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 @jongristian
      @jongristian  4 роки тому +2

      영상을 잘 정리해주신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길 잠시 기도해요 🙏

  • @user-hn2um5uv3f
    @user-hn2um5uv3f 2 роки тому +3

    참 감사해요 어쩜 이렇게 저에게 꼭 맞는 말씀을 전도사님을 통해 이렇게 주시는지 오늘도 반복 재생 하고 있습니다 좋아요을 한개밖에 누를수 없는게 참 안타까워요ㅠㅠ

  • @JamJamFootball
    @JamJamFootball Рік тому +2

    저는 비기독교인 입니다. 제 친구가 결혼문제로 고민하고 있을때 종교적인 탓 하지말고 너가 선택할문제 있어서 책임은 오로지 너가 가져가는 책임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제가 이영상의 의도를 잘이해한거겟죠?

  • @jk-gn2fu
    @jk-gn2fu 2 роки тому +6

    제 여친은 니가 안 믿어도 사랑하겠다고 함. 저러면 걍 헤어지는게 맞음.

  • @123_corgi
    @123_corgi 3 роки тому +3

    너무 아프겠다.. 아파서 질문했는데 자기가 책임을 져야하는거니까

  • @HANSE_TV
    @HANSE_TV 4 роки тому +28

    마자요 옳은지 그른지는 우리는 모르는것 같아요
    끝까지 인내하면서 그 남자친구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맡겼을 수도 있지만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옳은 선택일 수도 있죠
    우리는 이분께 기도하면서
    우리의 중심을 순전히 드리는 선택을 한다면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해요
    👍

    • @jongristian
      @jongristian  4 роки тому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한세티비님은 이미 승리자.. 미혼인 우리와는 급이다른 분이십니다..

  • @user-jv7ge8mk8v
    @user-jv7ge8mk8v 3 місяці тому +1

    기독교인 기독교 인이랑 결혼이 답이다.
    어뚱하게 결혼하고 땅을 치고 후회말고.
    기회는 한 번임.

  • @user-jd4ob7hy9k
    @user-jd4ob7hy9k 3 роки тому +3

    전도사님~~ 전도사님께서 읽으셨었던 신학 서적 추천 영상도 올려주셨으면 좋을 거 같아요:)

  • @PianoTree
    @PianoTree 4 роки тому +27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선택하게 하시고 어디로 가든지 결국 함께 하시는 것 같아요.
    구약 묵상 중에 아브라함, 이삭, 야곱 이야기를 보는데 이해할 수 없는 길들로 떠난 그들도 결국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었어요.
    좋은 상담 감사합니다 !!
    변화된 영상 스타일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ㅎㅎ

    • @jongristian
      @jongristian  4 роки тому +2

      아멘 응원의 댓글 너무 감사해요 피아노 트리님 ㅎㅎㅎ 새로운 스무살의 일상들은 어떠신지. 항상 주님안에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고 기쁜 일상들 되시길 기도해요 🙏

  • @phn32
    @phn32 5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종리스찬님! 항상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종리스찬님께서 하시는 말을 듣다가 한가지 의문이 들었는데요.
    너는 범사에 그를 먼저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6)
    라는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서 나를 어떤 방식으로든 책임지시고, 먹이고 입히실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이 길로 최선을 다하되 안되면 예비해주신 또 다른 길이 있을 줄 믿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만약 하나님께서 저를 끝까지 책임져주지 않으신다면 저는 결국 저의 힘만으로 결정하고 모든 것을 해결해야하는 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그러면 진로나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두고 하나님께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면서 기도했을 때 결국 나를 책임져주지 않으실거라면 하나님에게 문제를 맡길 신뢰가 가지 않기도 하구요...
    “나를 책임져주셔야 하나님께 믿고 의지한다.”는 조건적인 사랑을 하는 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을 믿은지 얼마되지 않았고 얕은 신앙으로 흔들리는 와중에 하나님이 저를 책임져주시지 않는다면 저는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제 삶을 맡길 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다 드리기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고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user-eb1hc9zb7l
    @user-eb1hc9zb7l 3 роки тому +21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남친은 내손에 잡힌다 과연 뭐가 중요한가

    • @amazedmonky
      @amazedmonky 3 роки тому +6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시기를...피쓰

    • @user-eb1hc9zb7l
      @user-eb1hc9zb7l 3 роки тому +3

      @@amazedmonky 그래서 저는 무앗보다 유니콘을 좋아하죠

    • @Seok-b4k
      @Seok-b4k Рік тому

      @@amazedmonky 보이는게 더 큽니다

    • @hdjjdsjensn
      @hdjjdsjensn Рік тому

      @@amazedmonky 니 애미 애비보다 하느님이 더 중요하긴 하지~

    • @singer_6112
      @singer_611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신 차리시길 . ​@@amazedmonky

  • @user-ky1qh3dh3n
    @user-ky1qh3dh3n 2 роки тому +7

    예수재이는 무조건 앞뒤 안보고 거릅니다.

  • @user-xl8xx8gd7o
    @user-xl8xx8gd7o 3 роки тому +16

    저는 10년 만난 여친과 신앙생활 1년 쯤에 헤어졌습니다.
    결혼준비(커뮤니케이션 문제 존중 문제 해결)을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가다보니
    하나님께서 그냥 거둬 가시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인간적으론 그립고 마음 아플때도 있지만....그래... 문제였지... 내힘으로는 아니되었지... 하고 편안하긴 합니다.

  • @Hyukhyukhyuk
    @Hyukhyukhyuk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변에 종교에 대한 믿음 전파하지마십시오. 기독교만 그래요. 솔직히 세상에 하나님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옥간다는 이야기도 안하는게 주변에..

  • @user-yz5uf8lm7l
    @user-yz5uf8lm7l 3 роки тому

    코로나시국에..

  • @singer_6112
    @singer_6112 7 місяців тому

    보이지도 않는 것에 대한 믿음과 바로 옆에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간에 갈등을 하는것 부터가 정상적인 인간이 맞나 싶음.
    기독교를 비난하고싶진 않지만, 지금이 2천년 전도 아니고.. 우주에 대한 수수께끼도 풀려가고 있는 시점에, 단순히 예수님만 존재한다고 믿고 있는 이들의 진실은 천국에 가고싶어 그냥 빠져있는건가? 그것이 실존하는지조차 모르는데?
    이런걸로 연인과 다툼이 생기고 책임지고 떠날 생각이라면 애초부터 연애를 하지 않아줬으면. 너무 피해를 준다.

  • @user-on3ds1yo8y
    @user-on3ds1yo8y 3 роки тому

    크리스찬이 그럼 어디서 위로를 받나여?? 이해가 안되네요😅

  • @purble3354
    @purble3354 3 роки тому +4

    제가 기독교인 남자친구 사귀게 해달라고 기도한 후에 소개받은 분이 무교도 아니구 불교에요 ㅠㅠ 좋은분 같은데 고민됩니다 ......

    • @jongristian
      @jongristian  3 роки тому

      크으.. 자세한 사연은 종리스찬 연애상담소로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3 роки тому +1

      성경말씀대로 하세요.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남편이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에베소서 5 : 22-24)

    • @g.2004
      @g.2004 2 роки тому +11

      종교는 우열이 없습니다. 마음 속에서 우열을 정해놓고 함부로 판단하는게 참 못된거같네요

    • @loststars8710
      @loststars8710 4 місяці тому

      개신교인 조두순 VS 불교인 차은우라면 당신의 선택은 전자겠지. 대단한 삶 사시길.

  • @ZZUOI_
    @ZZUOI_ 2 місяці тому

    제발 기독교인이면 같은 기독교인 만나라

  • @kellyj8011
    @kellyj8011 3 роки тому +20

    하나님 하나님 거려도 눈앞에 보이지도 않고 남친은 눈에보이고 안을수있고 한데 그리고 다들 정신병자 아니냐.. 무슨 하느님거리고있노 눈앞에데려와봐라

    • @sjy2160
      @sjy2160 3 роки тому +7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면, 눈에 보이는 사람이 줄수있는 것과 비교도 되지 않을만큼 크고 분명한 사랑을 주십니다 :) 저도 처음부터 확실한 믿음이 있던건 아니지만 참 신기롭게도 내안에 확실한 믿음이 생기더군요!
      이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나’라는 복합적이고 형언 불가능한 존재는 누가 창조한건지 생각하다보면 유일한 신의 존재를 부정할수가 없고, 하나님을 알아가다보면 사람이 줄 수 없는 사랑을 경험하게 돼요💕

    • @kellyj8011
      @kellyj8011 3 роки тому +5

      @@sjy2160 하나님이 창조한게아니라 우주가 빅뱅이후에 설명할수 없는 단계에의해서 생겨난겁니다...

    • @kellyj8011
      @kellyj8011 3 роки тому +9

      @@sjy2160 하나님이있다면 조두순 김길태갘은 사람들은 왜 존재하는거죠? 그거도 하나님이 성폭행하라고 시키신 명령인가요?

    • @sjy2160
      @sjy2160 3 роки тому +3

      @@kellyj8011 우주가 대폭발하고 점점 팽창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설명되고 있지만, 그렇다면 무에서 유로 에너지가 ‘우연히’ 생겨났다고 이해하시는 건가요? 팽창을 하던 폭발을 하던 처음에 ‘어떤 존재’가 있어야만 설명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무것도 없는 진공상태에서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것이 저로서는 더 논리적이게 다가오네요 ㅎㅎ

    • @kellyj8011
      @kellyj8011 3 роки тому +3

      @@sjy2160 뭐든 그럼 신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면 그쪽도 부모님이 임신해서 만든게아니라 신이만든건가요?

  • @Dd-hp6dp
    @Dd-hp6dp 2 роки тому +5

    하나님>남자친구라면 종교에 미친거맞나요?

    • @jthigh
      @jthigh Рік тому

      하나님 안에서 남자친구는 가능합니다 하나님 밖에서 남자친구는 이미 신 위에 남친을 두는 것입니다

    • @Dd-hp6dp
      @Dd-hp6dp Рік тому

      ㅈㄲ시오 ㅈㄲ

  • @user-eh6on7pw6p
    @user-eh6on7pw6p Рік тому +1

    헤어진거. 잘하셨어요!
    그분. 실족 될뻔 했어요!
    저. 서서히. 성경말씀과. 설교말씀이. 깨달아가내요!

  • @Unknown-vx6yd
    @Unknown-vx6yd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독교인 여자친구를 둔 비기독교인 남자친구입니다 저는 어려서 교회를 다녔지만 현재는 교회를 다니지 않은지 수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에 대한 편견은 없었고 여자친구가 교회를 다니는 것에 불만이 없었는데 최근 교회 사람들과의 만남이 너무 잦아 일요일은 물론 토요일도 저녁에나 볼 수 있고 평일에도 교회를 나가서 사실상 일주일에 토요일 한나절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교회에 있을 때는 연락도 잘 안되고 너무 힘들고 괴로워 이 영상까지 찾아오게 됐네요 이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까요..

    • @jongristian
      @jongristian  6 місяців тому

      어려운 부분을 솔직히 말씀해보시면 어떠실까요??

    • @user-fm3uw6pp7h
      @user-fm3uw6pp7h 2 місяці тому

      혹시 지금 어떻게 되셨나요? ㅜㅜ

  • @PSYsAudiance
    @PSYsAudiance 2 роки тому +4

    그냥너맘대로네요

  • @nongGuZoa
    @nongGuZoa 3 роки тому +6

    뭔 책임을 지냐 응?
    뭔 책임을져 ㅋㅋㅋㅋㅋ
    하나님이 벌하시냐?
    나 안믿으면 지옥가~
    하는 졸렬한 하나님?

  •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2 роки тому +23

    교회 다니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되면 교회나 성당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들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목사나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집에 찾아 오는 것 같아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

    • @user-pu8gz5kt2l
      @user-pu8gz5kt2l Рік тому

      10번은 무교 사람들도 요즘에 기독교적인 이름 예쁘다고 그냥 짓던데요. 남자쪽은 몰라도 여자쪽은 그게 눈에 보입니다

    • @user-pu8gz5kt2l
      @user-pu8gz5kt2l Рік тому

      그리고 8번은 아닌거 같은데요. 저렇게 생각하는 교회인 거의 못봤어요

    • @user-em6mn9ts8n
      @user-em6mn9ts8n Рік тому +2

      @@user-pu8gz5kt2l 기독교인 시위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이스라엘기

    • @user-ch9hk5kr1p
      @user-ch9hk5kr1p Рік тому +3

      천재세요?

    • @user-bx4gh6bg7p
      @user-bx4gh6bg7p Рік тому +1

      대박. 정확하네요 ㅋㅋ

  • @user-bz2ll6wn1v
    @user-bz2ll6wn1v Рік тому +1

    저는 완전 옳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5년동안 불신자랑 만나신거… 그 인내하신거 주님께서 그냥 지나치지 않으실거라고 믿어요

  • @user-bc6pz1jv9s
    @user-bc6pz1jv9s 2 роки тому +3

    결혼이 단둘이만 하는거면 자기 맘대로 해도 되죠. 근데 결혼은 하나님과 나 만의 관계가 아닙니다. 부모님 나 배우자 배우자의 부모님 미래에 태어날 자녀 모두와의 관계입니다. 절때로 자신의 구원을 위해 이기적으로 선택하지 마세요. 그것은 오히려 구원과 멀어지는 길입니다.

  • @user-bn6pv7bl2h
    @user-bn6pv7bl2h 3 роки тому +9

    그냥 남자가 맘에 안든거지 ㅋㅋ
    무교 원빈 vs 기독교 옥동자
    독실한 옥동자 좋아질까요? ㅋㅋ

    • @user-gm1ch9rp2b
      @user-gm1ch9rp2b 3 роки тому

      꼭 그런건아니에요ㅜㅜ 저도 결혼문제까진아니었지만 정말 힘겹게끊어낸 인연이있었는데 진짜 몇개월을 고민하고 기도하고 펑펑울면서 결단하고 순종했답니다, 나의 의지에 반하는 순종이 얼마나 힘든데요ㅠㅠ

    • @user-bn6pv7bl2h
      @user-bn6pv7bl2h 3 роки тому +3

      @@user-gm1ch9rp2b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유가 뭐임?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을거 아님? 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은 그리 단정지을수 밖에 없죠 ㅋㅋ 남자가 바람둥이거나 도박을 한다거나 폭력적이거나...

    • @user-xk6pv7sw3c
      @user-xk6pv7sw3c 3 роки тому +2

      @@user-bn6pv7bl2h 맞는말만하시네요

    • @kellyj8011
      @kellyj8011 3 роки тому +2

      @@user-gm1ch9rp2b 개씹소리하노 그 남자 돈이나 외모나 부족햇겟지

    • @g.2004
      @g.2004 2 роки тому +13

      일단 독실한 부터가 마이너스임ㅋㅋㅋ 기독교 여자는 애초에 연애상대로 극혐임

  • @dbsdk27
    @dbsdk27 3 роки тому

    제가 1년째 교제중인 2살연하 24살 불신자 형제가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믿음생활이 부족했고.
    그러던중 제가 본격적으로 믿음생활하려고 바뀌려고하니 이해를 못해주었고 헤어질 위기에도 있었어요.
    하지만 3일정도 정말 수많은 고통과 눈물로 기도를 했고...제 마음을 그에게 전하면서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를 알도록 해주었어요. 그러면서 같이 울었고요
    그 후로는 형제의 마음의벽이 허물어진듯했습니다.감사했죠.나중에 돈도 모으고나면 결혼도 생각하고있고요.
    하지만..이번엔 이단을 섬기는 그 어머니의 완고한 연애 반대로 관계위기에 있어요... 그래서 제가 기도를 하면서 저희가 어떻게 지내야할지 고민되네요. 형제는 어머니가 허락할때까지 설득하겠다는데 그의 친형들도 이 문제로 헤어졌엇다니 불안속에있어요.ㅠㅠ
    저는 그래서 꼭 이 형제와 집이 구원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싶어요..

  • @PSYsAudiance
    @PSYsAudiance 2 роки тому +1

    ㄱ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