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탱은 얼어죽을. 9.11 테러때 죽을줄 알면서도 올라간 소방관만 343명이야. 세월호보면 알겠지만 우리 나라는 내가 죽을수있으면 구조를 안해. 내 목숨, 내 직업, 내 아파트가 중요한 월급쟁이들이라 내 생존이 보장된 안에서만 구조를 하는거야. 그마저도 안하는놈들도 많지만, 여튼 미국과 한국의 사명감은 하늘과 땅차이다.
이 경찰하고 그간 좋은일들을 했던 경찰, 소방관들을 폄하할 생각은없다. 그러나 그들이 이 나라를 지탱한다?ㅋㅋ 지나가는 시바견이 웃는다ㅋㅋ 그건 미국처럼 자신들을 희생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계속 구조하다보면 시민들이 저절로 그들에게 존경심을 갖게되는거다. 냉정하게 우리나라는 그런 사명감같은건 없다. 그래서 경찰, 소방관을 딱히 존중하는 사람도 없는거다. 다 자업자득일뿐. 쉽게말해 세월호가 딱 한국 수준이야. 내가 정말 죽을수도있으면 구조 안해도 무방한게 한국이야. 미국은 뭐다? 내가 죽어서라도 1명이라도 살린다면 가치 있다.
저런 시골 노인네들 평생 누구 찍었을 거 같음? 좌파 빨갱이 소리만 나오면 ㄷㄷㄷ거리며 가짜 보수당 한나라당, 국짐당 평생 찍어왔어요. 이장이 누구 찍으라면 맨날 그 소리만 믿고 찍고 찍고. 왜 하소연은 이재명한테 함? 호우 온다는데 외국 나가 명품이나 쳐사는 놈들 다음 선거때도 또 그 놈들 찍음. 돌봐 주겠슴?
"할머니가 수술을 하셨대요.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겠어요.".. 사랑이 넘치는 말 한마디 한마디... 뜨거운 눈물나네요. 힘든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 건지 아는데...저도 그렇게 살기를, 또 이사회가 따뜻하고 좋은 사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뉴스에 끔찍한 일로 놀라는 일들이 있었기에 더욱 크게 와 닿네요
저렇게 밤중까지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대피를 시키고 사전방송 여러차례하면서 함께 고생하시는 이장님과 경찰관님들의 노고가 있어 마을전체주민들이 무사히 대피하셨으니 참 다행 입니다.그렇지 못하고 아무런 대비도 관심조차 두지않고 수많은 인명피해를 본 지역을 생각만 하면 참으로 속 상한 일입니다. 고생하신 경찰관님 이장님 모두 감사 합니다.
[이 마을에선 '혼자사는 노인' 5명을 포함해 주민 30여 명이 '모두 무사히' 대피했고, '계속된 폭우'에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민중을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무런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도 너무나도 감사한 일입니다...감동 ㅠ.ㅜ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ㅜ.ㅜ 저 나이 때 할머니들이 다들 희생만 하시고 사시다가 막상 다른 사람 도움받으시면 엄청 미안해 하시고 고마워 하세요. 시골에서 혼자 사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것이 너무 가슴 아프고,... 경찰관님 그런분들 한분 한분 찾아 마치 어머니한테 하시는 것 처럼 대하셔서 그것도 찡합니다. 경찰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할머니도 귀여우시고 미안할게 뭐가 있냐며 껄껄거리는 경감님의 웃음소리가 힐링 포인트. 경감님이시면 앉아서 인원 분배하고 윗선에 보고만 하셔도 될 듯 한데 걱정이 되서 직접 나서신 것 같습니다. 할머니 듣기 쉽게 그냥 '나 경찰관이에요 경찰관~'..ㅎㅎㅎ 이런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민중의 지팡이 인증하신 장호원 파출소 경감님 꼭 승진 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멋집니다.
이 나라가 이렇게 선진화에 가까워 질때까지 밤낮없이 일하며 노력한 세대에 대해 우리는 지금 어떻게 그 고마운 세대를 대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 시기인것 같네요. 할머니 놀라시지 않게 조근조근 명확하고 크게 설명해주시는 경찰관님과 그런 경찰관이 고맙고 미안해서 대문을 나설때까지 미안하다 말씀주시는 할머니의 마음이 참 따뜻하면서도 뭉클합니다. 지나온 세월과 역사를 잊는 국민이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에휴 .... 경찰관님 할머니 업고 먹먹하셨다는데 영상으로 보는 저도 숨이 잠깐 안쉬어질정도로 뭉클했네요. 큰일입니다 정말 환경이 안좋아져서 그런가 여름에 비가 엄청 내리는데 저렇게 혼자사시는 노인분들이 거동이 불편하시고 가족들이 멀리사는 분들이 많아서 비가 많이오면 위험한거같아요
물이 차오르고 있는 와중에도 어르신들을 챙기시는 경찰관님들 너무 멋있으시네요.. 그 경찰관분들에게 혹여나 피해가 갈까봐 섣불리 업히시지 못하는 할머님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는데 너무 가벼워서 먹먹해졌다는 경찰관님의 말씀에 저 또한 같이 먹먹해집니다.. 어르신이 많은 동네에서 미처 대피하시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까 집을 돌며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모두가 살아갑니다
일선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서로 돕고 , 공감하고 배려하는 사람 사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 요즘 세상 돌아가는 뉴스 보면 참 마음이 힘들다가도 이런 소식들 보면 세상은 이렇게 이러한 분 덕분에 돌아가는 구나 깨닫는다 .
정말 별거 아니지만 미안해 고마워 한마디면 정말 다 이해가 되지고 힘들어도 힘이 생기고 그런거 아닐까요 우리 모두 감사한 마음 미안한 마음 말뿐이라도 꼭 다 표현하면서 살아요 말안하면 몰라요 제발 입밖으로 꺼냅시다 가까운 가족에게 먼저 말해줘요 오늘도 고마워~ 아까 미안했어.. 빠른 사과...신속한 감사표현이 사회를 밝게 할것.. 할머니 업어주신 경찰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이 뭉클해지는 뉴스네요. 물이 차오른다고 저 밤중에 주민들을 구하러 나선 경찰관의 마음씨도 그렇고 자신때문에 경찰관이 힘들까봐 물이 차오르는 상황에서도 미안해하는 할머니의 마음씨까지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 별거아니지만 정말 큰 힘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치매 걸린 저희 할머니와 암투병하다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를 자주 업어봤습니다. 물론 제가 힘이 센것도 있지만 ㅋㅋㅋ 업어보면 정말 가볍습니다. 제 또래 2~30대 여자애들 보기엔 말랐는데 막상 업어보면 진짜 무겁거든요? 근데 어르신들은 나잇살 붙어서 눈으로 보기엔 훨씬 무거워보이는데도 정말 말그대로 깃털같습니다. 엄마가 그리워서 눈물이 날것 같네요.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 아들분들 허리 괜찮으시면 한번씩 업어드리세요.
드러나지 않게 고생하는 경찰,소방 등 공무원 여러분이 이 나라를 지탱하고 있네요...
지탱은 얼어죽을. 9.11 테러때 죽을줄 알면서도 올라간 소방관만 343명이야. 세월호보면 알겠지만 우리 나라는 내가 죽을수있으면 구조를 안해. 내 목숨, 내 직업, 내 아파트가 중요한 월급쟁이들이라 내 생존이 보장된 안에서만 구조를 하는거야. 그마저도 안하는놈들도 많지만, 여튼 미국과 한국의 사명감은 하늘과 땅차이다.
이 경찰하고 그간 좋은일들을 했던 경찰, 소방관들을 폄하할 생각은없다. 그러나 그들이 이 나라를 지탱한다?ㅋㅋ 지나가는 시바견이 웃는다ㅋㅋ 그건 미국처럼 자신들을 희생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계속 구조하다보면 시민들이 저절로 그들에게 존경심을 갖게되는거다. 냉정하게 우리나라는 그런 사명감같은건 없다. 그래서 경찰, 소방관을 딱히 존중하는 사람도 없는거다. 다 자업자득일뿐. 쉽게말해 세월호가 딱 한국 수준이야. 내가 정말 죽을수도있으면 구조 안해도 무방한게 한국이야.
미국은 뭐다? 내가 죽어서라도 1명이라도 살린다면 가치 있다.
@@HeungMinSon_7그래서 너가 저사람들을 아무것도아닌 무지렁이처럼 말할수있는정도의 희생을해??? 난 안하니까 저 사람들이 대단해보이고 멋져보여
@@HeungMinSon_7니가 저사람들을 까내릴만큼 대단한 사람은 아닌거같은데
@@HeungMinSon_7최근댓글보니 민주당 사람인거같은데 존나 부끄럽다
아이고 업은 경찰분도 머리가 희네요 고군분투하며 사는데 윗놈들이 너무 안일합니다 국민 좀 돌봐줘
응애 나 아기국민 돌봐줘
@@리믹스-x9v본인의 태생 섭리조차 부정하는 스킬~대단타!
할머니 머리 아니에요?
저런 시골 노인네들 평생 누구 찍었을 거 같음? 좌파 빨갱이 소리만 나오면 ㄷㄷㄷ거리며 가짜 보수당 한나라당, 국짐당 평생 찍어왔어요. 이장이 누구 찍으라면 맨날 그 소리만 믿고 찍고 찍고. 왜 하소연은 이재명한테 함? 호우 온다는데 외국 나가 명품이나 쳐사는 놈들 다음 선거때도 또 그 놈들 찍음. 돌봐 주겠슴?
@@나-x5r7m 경찰임
저렇게 고생하시고 자기 일을 묵묵히 해나가시는 분들이 나라를 지탱해 나가는 원동력이네요.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굥: 거참..
습기차고 좀 불편하더라도
원래 계시던곳이니까
밥 잘먹고, 잘 참고 계세요
우리가 와봤자 뭐 달라지는것도
없는데
@@stom1004 정치병도 정신병입니다 어르신
눈물난다 진짜ㅠ
노인분들 중에는 청력이 많이 떨어져 안들리는 분들도 계실거고 보청기도 주무실땐 빼놓는 분들이 계실거예요 위급상황에 저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시니 경찰관님이 너무 고맙네요
눈물 날것도 많다
@@MookieBetts50 눈물 날 거 많으면 안 되는 것도 아닌데 뭐 어때요. 오히려 저럼 세심함에 눈물 흘릴 줄 아는 분인 거 같아서 고마운데요 저는
@@MookieBetts50진짜 싫다
@@기도요정 저걸 성추행이라 생각하는 걸 보니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갖고 사는지 알 거 같네요
@@기도요정 어떻게 저걸 성추행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신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시면,,,,,,;;; ㅋㅋ
"할머니가 수술을 하셨대요.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겠어요.".. 사랑이 넘치는 말 한마디 한마디... 뜨거운 눈물나네요.
힘든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는 건지 아는데...저도 그렇게 살기를, 또 이사회가 따뜻하고 좋은 사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요즘 뉴스에 끔찍한 일로 놀라는 일들이 있었기에 더욱 크게 와 닿네요
진짜요 ㅜㅜ 다정함
그쵸 할머니의 미안함과...경찰관님의 따듯한 목소리에 눈물이...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illililillli 뭐라처씨부리노
노인들이 마치 자기 존재 자체가 민폐인 것마냥 저런 상황에서 미안하다고 할때마다 너무 맘아파..ㅠㅠ 세상이 그렇게 노인을 바라보고 대접하고 있으니 그런거겠지.. 착잡하다.. 경찰관님 고생 많으셨어요
마져요..
어르신들 저런모습볼때마음아픔..
에효 저눈엔 귀여우시기만한대
건강하시기를
은평구 노인도 많이 불쌍해요.
가게하는데 대부분 서울의 노인들은 저러지않음 ㅋㅋ 대우받는게 당연하고 본인보다 어리면 막대하는일 허다함 예의바르시고 착하신 어르신들은 10에3도 안댐
한때 곱디 고운 빛나는 청춘이셨을 할머니.
세월이 무상하고, 시대가 그렇네요.
이미지 망치는 건 진짜 일부가 다 하지.. 저런 분들은 그 일부 때문에..
많은 어르신들이 저렇게 '미안함'으로 눈치를 보며 사시겠죠? 나도 언젠간 노인이 될텐데 참 먹먹합니다. 어르신들 챙겨 살펴주신 경찰관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힝 ㅠㅠ 슬퍼요 …
친정 엄마 생각나서 울~컥
밤중에 이장님이랑 경찰관 아저씨가 안 찾아갔으면... 물이 차오르는지도 모르고 할머니 주무시고 계셨겠죠 ㅠㅠ 다행이예요 무사히 대피하셔서..
@@김가야-t8t시어머니는 인척도 아닌가봐요? 역시 그 세대 아줌마들 인성 참 대단도 하십니다.
@@탕러분피 안섞인 시어머니 이혼하면 남이고 우리엄마는 죽을 때까지 우리엄만데 당연한거 아닌가
아들이 엄마한테 말하는것처럼 반말투로 말해도 거슬림 전혀 없이 구수하고 따뜻함이 묻어나는건 진심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영상 보면서 울컥 맘이 저리면서
팔순 울엄마한테 제가 하는 말투같아 더 인간적입니다.
일선에서 애쓰시는 참된 경찰분께 감사드립니다.
평소때 잘 돌보고 지내시는 말투예요 엄마처럼 정겹네요
나이 많은 어르신한태 반존대로 한는건 길게 말하는거 보단 짧게 말하는게 전달력 높고 귀가 잘 안들리시는 분들도 많아서 그래요😢
시골에 사시는 친정엄마 생각나서 뭉클해지면서 눈물이납니다 경찰관님 너무 감사하고 감동적이네요
@@호시니ㅇㅈ 어르신들 많이 모셔보셨나봐요. 저도 그래요. 가끔 저렇게 말하는게 전달력이 더 빠르고 어르신들도 이해를 더 빨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인분들 많이 오는 동네병원 간호사분들이 반존대하는게 이유가있음 핵심단어 짧고 크게 말해드려야함
지금 할머니 나이 되신 어머님들은 뭐가 그리 항상 미안하신지..
항상 희생하시면서... 고맙고 감사한 것 밖에 없는데 미안해 하지 않으셨으면..
고재중 경감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맞아요. 부모님도 자식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 그런 말씀 들으면 자식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고향에 혼자 계신 어머님이라고 생각하면,
찾아가서 백 번 고개 숙여 감사 드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고 계신 경찰, 소방관 님들 감사드립니다.
저렇게 밤중까지 집집마다 찾아다니면서 대피를 시키고 사전방송 여러차례하면서 함께 고생하시는 이장님과 경찰관님들의 노고가 있어 마을전체주민들이 무사히 대피하셨으니 참 다행 입니다.그렇지 못하고 아무런 대비도 관심조차 두지않고 수많은 인명피해를 본 지역을 생각만 하면 참으로 속 상한 일입니다.
고생하신 경찰관님 이장님 모두 감사 합니다.
청주.... ㅠ
이분은 마음이 천성적으로 따스하신분이네♡♡♡
관심이 없었다면 할머니는 위험해질수 있었을겁니다.
인성자질을 갖춘 경찰관입니다.
이런경찰을 본받는 경찰이 많아졌음 해요
우리주위의 대다수의 경찰관분들은 이런훌룡한 일을 합니다 다만 뉴스에 많이 나오질 않을뿐...뉴스에 나오는거는 사고만치는 사명감이 없는 견찰이나 군바리가 뉴스에 나오죠..
@@kkkim1389 맞습니다 병신짓 하니까 뉴스 나오는거지 대부분은 맡은 바 최선을 다하시죠
참 따뜻한 경찰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진급시키세요 이런 분들이 높은곳으로 가셔야 나라가 삽니다 진짜 감동입니다
당신이 이나라대통령입니다~~
100퍼 저또한 찬성이며 절대공감입니다
정말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틱톡찍는 그 성별 경찰이 특진하지
수능생에게 시계 빌려줬다고 각각 특진 등산객에게 점퍼 덮어줘서 특진 실종된 노인에게 양말 벗어줘서 특진 - 모두 여경
저지대 지역에서 자칫하면 익사할뻔한 노인 구해준 경찰 - 무시
저런 경찰들만 있다면 온 국민들이 존경할텐데...
경찰들은 인간 혐오 안생기겠어요 온갖 쓰레기들만 상대하는데
뉴스가 다라고 생각 하지마세요... 우리나라 경찰분들 진짜 고생하십니다
@@비보이큥인정합니다
@@비보이큥언론은 항상 경찰 죽이기만 바쁘죠 ;;ㅋㅋ
모두가 완벽한 세상은 있을수도 없고 있어왔던적도 없고 동서고금 어느 시대도 동일했음.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유토피아적인 세상을 바라며 기도하는것 보다는 의인이나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자신의 고생을 돌려받고 성취감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고 기억하는거라 본다
당연하다는 듯이 등을 내어주시는 경찰관님과 연신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는 할머님의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많이 애써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경감 직위에도 불구하고 앞서 실천해주신 경찰관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naweaj 애초 경감이 파출소장이다 시골 파출소장은 경위
경감으론 부족해 승진시켜 !!
김순경은 그 후로 보이지 않았다고한다
@@user-wexfewlic ?
시골에서 그것도 파출소에서 경감이면 높은 직급인데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네요.
할머님도 경찰관님도 모두 착하시고 심성도 좋을실듯.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잘못한경찰들때문에 이런분들까지 미워하지않았으면 좋겠다
ㅇㅈ하는 바입니다
그렇죠? 저도 기사보는데 할머니 경찰분 대화하시는데 정말 맘이뭉클하고 눈물이 주책스럽게 나오네요 경찰분들 소방 구조대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진짜 뭉클하고... 감동적입니다... 진정으로 국민을 지키시는 경찰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묵묵히 자리에서 일하는 경찰관, 소방관, 공무원분들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저렇게 따뜻하신 경찰분 계시다니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경찰관 여러분 감사합니다. 파이팅....
뉴스에 간혹 나오는 ㅆㄹㄱ 견찰들 때문에 저런 분들까지 싸잡혀 욕드시는게 안타깝
이천 경찰서 경찰관님들 고생많으십니다. 같은 경찰인데도 다른지역은 추운겨울에 찾아온 할머니를 내쫒는 경찰도있던데. 이런분들이 진정한 경찰관의 모습이 아닐까싶네요. 존경합니다!
연신 미안해 하시는 할머님과 괜찮다면서 업어서 구조해주시는 경찰관분들.. 이게 진짜 따듯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인듯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무런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도 너무나도 감사한 일입니다...
[이 마을에선 '혼자사는 노인' 5명을 포함해 주민 30여 명이 '모두 무사히' 대피했고, '계속된 폭우'에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민중을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무런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도 너무나도 감사한 일입니다...감동 ㅠ.ㅜ
기사 보면서 저도 눈물이 핑 돌았네요..
미안하다는 할머니 보며 엄마 생각이 났고,
너무 가벼워서 가슴 먹먹하다는 경찰관님 말도 코끝이 찡해지고..
어디서든 묵묵히 고생하시면서 희생하고 수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런 경찰 꼭 특진시켜야 된다. 직책을 떠나 자식을 보면 집안의 됨됨이을 알수있다. 경찰양반 고맙고 감사하오..
당연히 해야 할일 한사람들한테 특진을 시킨다면 일안한 사람들에게는 무슨 근거로 처벌할수 있는가 ?
@@엘도라도-b8d
.. .그쵸
특진시키면 저자리에 못 계심. 경정은 경찰서 과장급이거나 본청 가야됨.. 일선 경찰일은 더이상 안 하심.
@@이유현-d7s지구대장 하면 됨
여경이 근무복 벗어줬다고 특급 승진한 거 생각나네ㅋㅋㅋㅋ뭐가 다른겨
수고하시는 소방관님, 경찰관님,군인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평상시 군인 비하 조롱 밥먹듯이 하는 느그 개딸들한테는 한마디도 안하면서 무슨 군인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러고 있냐 ㅋㅋㅋ
그러게요.
업어주신 경찰분도 연세가 있으시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삐약삐약호랑이 존나 꼬였네 좋은 마음으로 감사한다 전하면됐지 넌 왜 비비꼬여서 시비냐
@@삐약삐약호랑이폰군인은 조용히
” 혼자사는 노인을 포함해 주민 30여 명이 모두 무사히 대피했고 계속된 폭우에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멘트가 마음을 먹먹하게 하네요. 장호원읍을 무사히 지켜주신 경찰관님 감사합니다.
그냥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ㅜ.ㅜ 저 나이 때 할머니들이 다들 희생만 하시고 사시다가 막상 다른 사람 도움받으시면 엄청 미안해 하시고 고마워 하세요. 시골에서 혼자 사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것이 너무 가슴 아프고,... 경찰관님 그런분들 한분 한분 찾아 마치 어머니한테 하시는 것 처럼 대하셔서 그것도 찡합니다. 경찰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경찰관님 너무 감사합니다~가슴이 뭉클해지네요
할머니도 귀여우시고 미안할게 뭐가 있냐며 껄껄거리는 경감님의 웃음소리가 힐링 포인트. 경감님이시면 앉아서 인원 분배하고 윗선에 보고만 하셔도 될 듯 한데 걱정이 되서 직접 나서신 것 같습니다. 할머니 듣기 쉽게 그냥 '나 경찰관이에요 경찰관~'..ㅎㅎㅎ 이런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민중의 지팡이 인증하신 장호원 파출소 경감님 꼭 승진 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빕니다. 멋집니다.
따뜻한 마음이 말투 하나하나에 묻어져 나와서 요즘 같은 세상에 너무 감사한 맘이 듭니다. 건강하세요
일선에서 일하시는 경찰관,공무원,군인,봉사자들 너무 고맙습니다~
진짜 보는 내가더 울컥... ㅠㅠㅠㅠ 저런분들덕에 아직 우리나라가 그래도 유지가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보이지 않는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할머니를 업으신 경찰분께서도 백발이시네요. 😢
마음 편히 자고 있을 시간에 늘 고생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정말 민중의 지팡이 다운 행동이었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훈훈한 이야기네요. 무더운 날씨에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경찰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고 멋진 경찰이시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경찰 파이팅!
친근하게 대하니 할머니가 더 미안해 하신듯..이런 경찰분들이 있다는거에 감사하네요~
세상에.. ㅠ눈물납니다.
온갖 일 하시면서 사명감당하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방관.경찰관님. 각자 위치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건강하세요..♡
아. 눈물나요. 내 이웃을 또다른 가족처럼 생각하시는 저런 경찰분들이 계시는데 경찰동료로서 견찰 소리듣는 오명을 씌우지는 마세요. 우리가 필요로하는 경찰은 저런 분입니다. 할머니.건강하세요.😊
아들처럼, 손주처럼 할머니 업고 나오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정이 많으신 경찰 같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할머니도 무탈하시길.
너무 훈훈하다 ㅠㅠ 이렇게 따뜻하고 사명감 넘치는 경찰관분들 많으신데 몇몇 미꾸라지 같은 경찰관때문에 인식이 안좋아진거 너무 안타깝다 ㅠ
공무원분들 수고가 정말 많으십니다 감사해요
마을 사람들을 모두 파악할 수 있는 저런 이장님이 있어서 다행이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업었다는 경찰관분도 정말 좋은 분입니다.
일선에서 힘들게 나라를 지켜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 영상처럼 바디캠 꼭 필요합니다. 선함을 알리기 위해서도 아니고, 악함을 알리기 위함도 아닙니다.
경찰관분도 머리가 허여신데 ㅠㅠ
눈물나고 감사합니다
아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서 그런가;; 왜 눈물이나냐;; 아;; 감성적인거 그닥인데;; 나는눈물을 참을순없네;; 참;;
경찰관님 덕분에 오늘 뭔가 뭉클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이 나라가 이렇게 선진화에 가까워 질때까지 밤낮없이 일하며 노력한 세대에 대해 우리는 지금 어떻게 그 고마운 세대를 대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 시기인것 같네요. 할머니 놀라시지 않게 조근조근 명확하고 크게 설명해주시는 경찰관님과 그런 경찰관이 고맙고 미안해서 대문을 나설때까지 미안하다 말씀주시는 할머니의 마음이 참 따뜻하면서도 뭉클합니다. 지나온 세월과 역사를 잊는 국민이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저런분들은 아실까요
저렇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미안해할 필요가 없을만큼 힘나게 해주는 분들이라는걸...
저도 복지시설에서 일하고 있는데 미안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힘나게 해주는 분들이거든요. 저 마음 조금은 알거같아요
정말 언제나 존경합니다.
이렇게 좋은 경찰분들이 훨씬 많을텐데 일부 이기적인 경찰들 때문에 싸잡혀 욕먹는게 참 안타까워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니깐요ㅜ묵묵히 보이지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데 일부 이상한 경찰관들. 때문에..ㅜ
견찰들 개짓할 때마다 다 감방에 처넣으면 좋은 경찰만 남을텐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성실하게 수고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뭉쿨합니다..
음지에서 타인을위해 묵묵히 고생하시는
모든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에구~~눈물이 핑~ 도네요 물이 차는것도 모르고 계시르 홀로계신 어머님이나~~생각만 해도 눈물날 따나있는 자식들 맘이 뭉그러지네요 경찰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정말 대단한 경찰분이세요...
이런 경찰분들만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제나 안전하게 오래오래 함께해주셔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경찰관님 너무 고생 많으시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 따듯하다 업히라는 우리경찰관 미안하다는 어머니같은 할머니 두분다 너무 착하십니다 경찰관이 하는건 당연해서가 하는게 아니라 부모님을 생각하고 인정이 많은 분이라 더그렇습니다 두분다 가슴 뭉클하게만드는 이야기네요 두분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런.. 멋진 듬직한 경찰관 분들이 더 많아야 하는데...ㅠㅠ 현실은 공사 구분 못하고 감정적 대응이 난무하고 가해자 를 보호 하고 있고..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그런지.. 저 경찰분 의 할머니 걱정하는 따뜻함이 너무 감동 이네요ㅠ
현실은 다 자기가 피해자라고 주장하죠
업고 나오시는 경찰관님도 머리가 하얗네요~ㅠ 50넘고 60넘으면 모들 할머니들이 우리 어머니 아버지예요..
정말 얼마전 돌아가신 울엄마 생각도 나고 가슴 뭉클한 영상입니다.
경찰관님 목소리가 너무 따뜻하셔서 눈물 날 것 같아요 ㅠㅠㅠ
팀장이란분이 솔선수범하시내요 ,
이런분들이 진급해서 재대로된 경찰 교육을해주시면 정말 좋을텐데
저렇게 고생하고 자신이 맡은 바를 묵묵히 하는 좋은 경찰관분들도 있는데 다른 이기적인 경찰관들때문에 대한민국 경찰이 욕먹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경찰분들이 많아지셨으면 좋겠어요ㅠ
아공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세상 복 다 받으십시오
누구든 마찬가지겠지만.. 문득.. 늙어가면서 미안해야할 일들도 많아지겠다고 생각하니 먹먹해지네요… 나보다 그 시기를 먼저 걷고 있는 어르신분들에게 조금 더 친절해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해당 경찰관분들 감사합니다:)
아 눈물난다~ 가슴이 너무 따뜻해지는 뉴스 감사합니다
경찰관님 말씀하시는데 자식같이 따뜻하시고 할머니 “미안해서..“ 하시는데 가슴이 미어지네요
할머니들은 뭐가 항상 저렇게 미안하실까요~
보다 울컥 눈물나요ㅜ 미안해하시지말라고 웃으시는 경감님ㆅㆅ 국민을 돕기위해 동분서주하시는 경찰분들 감사해요😊
옛날엔 부모님들이 염치를 가르치셨다. 가게에서 점원한테도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인사 시켰고 그 시절 어르신이니 도와주는 손길을 당연하다가 아니라 고맙다로 여기신듯 합니다. 마음이 심난한 뉴스 판에서 그나마 마음이 따스해지는 뉴스 꼭지네요 😊
1:58 할머니 업는 경감님도
머리가 하얗게 셋어요...ㅠㅠㅠ
경찰관님도 만만찬게 나이 들어보이시는게 한..60대 같아보이는데
어머님 생각 났다하니까
아마 저 할머니는 80대 같아보이고 ..
하...😢 누굴 위해준다는게 아름답지만
두분다 나이 드셔보여서 참 씁쓸한 장면이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 사랑합니다 💚
경찰관님 말투에서 따뜻함이 묻어나온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솔직하게 우리나라는 목소리를 내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지원이 있는데
노인분들에게는 야박하다....
중장년층에게 지원이 절실하다..ㅠㅠ
슬프다.....
젊은애들 많은 사이트가면 그렇게 생각안하더라구요
노인들 때문에 자기들 부담만 간다고 ㅋㅋㅋ
정작 사지멀쩡한 20대 백수들이 그 노인들이 벌어 놓았던 재정으로 생긴 정부지원금으로 먹고 사는데
??????????????????? 노인지원이 얼마나 넘치고 넘치는데...
@@one_year_enough 중장년은 노인이 아님
에휴 .... 경찰관님 할머니 업고 먹먹하셨다는데 영상으로 보는 저도 숨이 잠깐 안쉬어질정도로 뭉클했네요.
큰일입니다 정말 환경이 안좋아져서 그런가 여름에 비가 엄청 내리는데
저렇게 혼자사시는 노인분들이 거동이 불편하시고 가족들이 멀리사는 분들이 많아서 비가 많이오면 위험한거같아요
물이 차오르고 있는 와중에도 어르신들을 챙기시는 경찰관님들 너무 멋있으시네요.. 그 경찰관분들에게 혹여나 피해가 갈까봐 섣불리 업히시지 못하는 할머님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는데 너무 가벼워서 먹먹해졌다는 경찰관님의 말씀에 저 또한 같이 먹먹해집니다.. 어르신이 많은 동네에서 미처 대피하시지 못하는 분들이 있을까 집을 돌며 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모두가 살아갑니다
훌륭하십니다..
경찰관님..!!!!
아우 눈물이 다 날것 같아요.. 할머니 구해주신 경찰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경찰관님도 머리보니 젊은나이도 아니신듯.. 뭉클합니다.이 나라는 윗대가리들만 잘 하면 되는겨
진짜 살뜰한 아들이 엄마 대하듯이 ㅠㅠ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경찰관님 ㅠㅠ
눈물이 날 만큼 따스함이 묻어나는 경찰관님.그래서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참으로, 훌륭한 경찰관 이십니다! ,
주위사람들을, 내 부모처럼 , 내 자식처럼 바라보는, 마음을 가지신분들은,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분들이 있어, 내 마음도, 같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진짜 경찰"
이런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공무원분들 감사합니다.
경찰관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선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 서로 돕고 , 공감하고 배려하는 사람 사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 요즘 세상 돌아가는 뉴스 보면 참 마음이 힘들다가도 이런 소식들 보면 세상은 이렇게 이러한 분 덕분에 돌아가는 구나 깨닫는다 .
멎집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지길
경찰, 소방, 의료진, 군인 모두 존경합니다
나이 드셨는데도 상대를 생각생각할줄아는 분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따뜼하고 친절한 경찰의 마음씨에 놀람
감사합니다........ 뉴스에서도 이런 좋은 소식만 많이 알려주세요... 요즘 너무 좋지 않은 소식들을 자꾸 노출시켜서도 문제일까, 비슷한 나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가슴 뭉클한 사연입니다
항상 시민들을위해 노력하시는 경찰관님들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멋져요.
눈물이 나옵니다.
경팔관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고생하셧습니다 경찰관님 화이팅
자신이 할 일을 알아서 하는 공무원은 상을 주고 안하는 공무원은 벌을 줘라
근데 그 마저도 일이라서 안하려 하는게..
대통..령?
정말 별거 아니지만 미안해 고마워 한마디면 정말 다 이해가 되지고
힘들어도 힘이 생기고 그런거 아닐까요
우리 모두 감사한 마음 미안한 마음 말뿐이라도 꼭 다 표현하면서 살아요
말안하면 몰라요
제발 입밖으로 꺼냅시다
가까운 가족에게 먼저 말해줘요
오늘도 고마워~
아까 미안했어..
빠른 사과...신속한 감사표현이 사회를 밝게 할것..
할머니 업어주신 경찰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할머니도 착하시네
계속 미안하다고 하시니까 마음이 아프다.
부모님을 생각하시면서 할머니를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셨네❤
감동❤
눈물이난다.,
경찰관님 너무 감사합니다, .😢
다행이네요.. 보는 사람도 먹먹...
고생하셨습니다.
사명감으로 목숨받쳐가며 우리 국민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찰, 소방관분들
정말 마음이 뭉클해지는 뉴스네요. 물이 차오른다고 저 밤중에 주민들을 구하러 나선 경찰관의 마음씨도 그렇고 자신때문에 경찰관이 힘들까봐 물이 차오르는 상황에서도 미안해하는 할머니의 마음씨까지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 별거아니지만 정말 큰 힘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치매 걸린 저희 할머니와 암투병하다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를 자주 업어봤습니다.
물론 제가 힘이 센것도 있지만 ㅋㅋㅋ
업어보면 정말 가볍습니다. 제 또래 2~30대 여자애들 보기엔 말랐는데 막상 업어보면 진짜 무겁거든요?
근데 어르신들은 나잇살 붙어서 눈으로 보기엔 훨씬 무거워보이는데도 정말 말그대로 깃털같습니다.
엄마가 그리워서 눈물이 날것 같네요.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
아들분들 허리 괜찮으시면 한번씩 업어드리세요.
감사합니다~~~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