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라이부르크가 환경도시로 거듭난 이유 [다큐ON] 20201010 (KBS 201010 방송)

독일 프라이부르크가 환경도시로 거듭난 이유

[@seul9588]

독일 그 어느도시보다 인상적이였어요~ 아름답고 평화로운!

[@user-hj2nr2nd4m]

이정림 선생님 사랑해요❤❤

[@user-yx7yr2ms8m]

과제하러왔어용

[@user-ng2yw5hs5e]

우리나라 시골을 이렇게 조성해야 하는데
쓸대없는 건물이나 짓고 도시 따라하기나 하고 있느니
정서고 나발이고 차별화를 해야 그만큼 또 다른 가치가 생기는 건데…

[@user-ll8dn7rk2f]

정부도 제발 쌩쌩이 같은 거 말고 따릉이나 추가해주면 좋겠다.

[@user-du6bg4oq1e]

ㅇㅈ

[@user-hv7hn9wd7o]

ㅇㅈ

[@user-ns2gc2fm2t]

저는 미국에 살고있고 제 와이프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나고 자란 독일인 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엄청 불편해하고 대부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다른 도시나 나라로 떠난다고 하네요

[@milktea5922]

안녕하세요:) 친환경 도시계획 전공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혹시 부인분 및 독일의 젋은 세대분들께서 어떤 부분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는지 간단히 알 수 있으실까요? 그린 도시 계획 및 조성에 관해 연구하고 싶은데요, 실제 시민들의 만족도 실태를 알고 싶어 이렇게 답글을 남깁니다. 간단히라도 답변을 받을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deerma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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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HMNSGN]

저기사 살고 싶다

[@user-eb6mh1di4k]

작년에 일어났던 독일 대홍수도 기후위기로 인하여 100년만의 폭우는 맞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좀더 넒게 보자면 기후위기 때문만은 아니죠. 네덜란드처럼 수문을 설치하여 철저한 대비를 했더라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었죠. 대홍수의 조짐이 있음에도 제때 경보가 울리지 않았고, 방심하려다가 이런 화를 키운거죠. 주로 일어났던 재해지역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아르 강이었고, 노인 분들만이 살고 있던 지역이었습니다. 구글 사진에서 봤는데 대홍수 이후 수문을 설치한 곳이 있더라고요.

[@user-wk1zp8mb9v]

4:51

[@mthwk]

Ich wohne jetzt in Freiburg und bin stolz darauf

[@ericruijun]

Als Koreaner in Freiburg bin ich auch sehr froh, dass ich nach Freiburg gekommen bin.

[@mthwk]

@@ericruijun obwohl ich nicht verstehe, was es sagt

[@user-eg2uc3kx8c]

저도 독일가서 살고싶습니다

[@user-hb9fj7vz2o]

2:37

[@user-em8gt5lu9q]

3:44

[@user-xs4zr8ms1i]

?

[@user-ic7wu7uh3f]

이게 그 생태마을 보봉인가

[@4414-jb1mh]

😢😢😢😢

[@rkdqheod]

월월

[@user-py8xk2od2d]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