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확!! 밥도둑 다진 고추 볶음, 고추 다대기, 고추 장물, 땡초 다대기 만들기 - 땡초 김밥 - 여름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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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koreancountrysidelife7071
    @koreancountrysidelife7071 4 роки тому

    무서운 비바람이 휩쓸고 지나갔네요.
    할라피뇨 매운향이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요.
    밥도둑이라 저도 가끔 만들고 있는데,
    김밥은 생각 못했어요.

    • @micook_unni
      @micook_unni  4 роки тому

      역시... 소박한 삶님 밭에서 나는 고추로 만들면 더 맛있을거같아요

  • @sang-a59
    @sang-a59 4 роки тому +1

    입맛 없을 때 쓱쓱 비벼 먹으면 너무 맛있겠네요 김밥으로도 만드는군요. 좋은 레시피 잘 배워 갑니다

  • @hyunsookyim8442
    @hyunsookyim8442 4 роки тому +2

    실눈을 뜨고 고추 다지기 ~ 꿀팁이네요 ㅎㅎㅎ

    • @micook_unni
      @micook_unni  4 роки тому

      안경 써도 좋아요..ㅎㅎㅎㅎ

  • @firsttimeinmylife5629
    @firsttimeinmylife5629 4 роки тому +1

    어떻게 큰 폭우에 고추들이 바로 밑으로 떨어졌는지 신기하네요.
    밥 많이 먹을까봐서 미루는 메뉴예요. 여름에 얼큰한 고추조림 밥도둑이잖아요. ㅎㅎㅎ

    • @micook_unni
      @micook_unni  4 роки тому +1

      날려서 한참 먼 거리에 떨어진 애도 있어요
      맞아요 밥 너무 많이 먹게 되서 자주 만들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