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명경기) 3인용, 스타팅을 빼앗긴 프로토스, 허영무의 인내심 만렙 운영

[@감염된제라툴]

프리뷰 00:00
경기 시작 01:34

[@김동연-r9c]

요즘 저프전에서 울트라가 안나오는 이유

[@mamon9284]

울레기

[@가우르구라-t8r]

울라리

[@김덕진-r6e]

울리

[@jks9243]

울라크

[@user-ki7lk2vp5i]

울라

[@Sinuuk]

울트라리스크의 비효율이 많이 보이는 경기. 같은 자원으로 저글링, 러커, 디파일러를 뽑아서 싸웠으면 차라리 더 좋았겠다 싶은 순간이 여러 번 나타났다.

[@ktwkang56]

스톰 진짜 야무지게 쓴다 역시 허영무

[@baekii94]

최근 토스전에 왜 울트라가 사용이 안되는지 보여주는 경기네요
2000년대 초반까지만하더라도 저프전 후반에는 울트라가 대부분 나왔고, 그리고 저그가 대부분 이겼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가 되면서 저프전에서 울트라는 사장되었죠

[@김찬희-y8l]

스톰 진짜 잘 쓰시네요

[@TV-ir1yg]

ㅎㄷㄷㄷ 스톰 허영무

[@ae_dak]

츠보미 보고싶습니다

[@Skyblue-th3ww]

울라리 역시 ㅋㅋ

[@한도경-n2i]

허영무가 스타판종결자임

[@dhiebsj]

고강민 컨트롤이 참...

[@KiShuKeyboard]

컨트롤도 컨트롤인데, 그냥 울트라 자체가 확실히 토스전에서의 역할이 그냥 좀 센 저글링 느낌이라는게 지워지질 않네요

[@myhae1]

템플러 길막하는거 하나 안잡아줘서 겜을 지네...

[@이주원-m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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