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라인 ★ 오늘은 '직감'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평소에 직감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궁금했던 럭키님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영상에서 영감을 받으신 분들은 코멘트로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 0:00 안녕하세요 0:44 직감은왜중요한가 1:55 직감이잘발휘되는상태는언제인가 4:39 직감구별방법 14:53 자신의직감에확신없는경우이렇게해보자 25:16 감사합니다 - ※ 럭키님들께서 남겨주시는 코멘트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발신작업때문에 답변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여유시간에 인사드릴게요♥ ※ 욕설, 비난 댓글은 알림없이 삭제합니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 메리제이 채널은 내용구상, 촬영, 편집까지 1인 혼자서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부족합니다. 개별질문에 모두 응해드리기 힘든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직감에 관해서 가장 크게 느꼈던것이 집을 구하러 다니던 때인데요. 그냥 부모님 집에서 나와서 집을 구하자 직장을 집근처에서 구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집을 구하다가 한 집에 들어갔는데 그냥 튀어나가고 싶은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집보러다니기가 힘들어서 그 집을 선택했는데 정말 들어갈지 말걸 나보고 그 집 안 좋은데라고 말해준건데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몰라요. 강력한 직감은 꼭 믿어야 합니다.
마자요 직감 ….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한다는건 다 찾아보고 좋아요 누르는데 이번에 전시회한다고 알려준건 괜히 열심히 내시간빼며 가긴 싫더라고요 ㅎ.. 간다고 내 마음 알아줄거도 아니고 싶어서 안갔는데 정말 그 전시 당일날 그 분이 스케줄 있으셔서 가봤자 눈도장도 못찍고 작품만보고 올뻔했어요 그리고 매번 올라오는 게시물 좋아요 다 누르는데 이번엔 그냥 딱히 끌림이없어서 안눌렀어요 음… 안예뻐서?😂 항상 멋져보였는데 그사진자체에 끌림이없어서 안눌렀더니 선톡 오더라구요
직감이 네거티브할 때 진행하는 건 정말......😖... 위험할 수도 있어요. 저는 직감이 좋지않은 선택을 집중적으로(?) 했었던 나이가 있었는데 그 1년이 10년처럼 느껴질 정도로 괴로웠어요.(제 인생에 제일 암흑기였던 것 같아요.) 겉보기의 유혹에 넘어가는 느낌일 수도 있는데, 마음이 이상하게 불편하고(예리한 긴장감. 아주 잔잔한 공포감..거부감) 몸이 경직되는 느낌이 드신다면 행동을 미뤄서라도 지켜보세요.(그 유혹을 버티는 것 또한 당시에는 힘들거에요) 그 선택을 하고 겪었던 일들을 통해 깨달은건 정말 많지만.. '아!!! 이건 진짜 아니구나!!!!'하는걸 절실히 뼈저리게 느낄 수 있어요.. 저는 다행히 몸도 마음도 경제적으로도 회복 가능한 상태에서 역행을 멈추고 벗어났지만.. 그것또한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자칫하면 훨씬 제가 위험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직감이 좋지않은 선택을 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겉으로는 멀쩡하고 괜찮아보이거나 좋은 결과인양 보이기 때문일거에요. 아니면 쾌락에 잠시 눈이 멀어 직감을 무시하거나 . 저는 직감을 무시한 선택이 누군가에게는 목숨이 왔다갔다하거나 회복하기 힘든 결과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몸이 필사적으로 거부하는 선택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ㅜㅠ 결국 해봐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성향인 저 같은 타입은 말려도 겪어보긴 하겠지만 적당히 데이고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방금 머리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는 선택을 했다가 몸의 피로감이 유독 극심하고 마음이 너무 부담되고 힘들어서 취소했었어요. 취소하자마자 안도의 한숨과 함께 잘했다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하나도 후회 안돼요. 취소하기 직전까지 울고 싶을 정도로 몸의 피로도가 지독했었는데 지금은 거짓말처럼 한결 나아졌네요. 그러고나서 30분도 되지 않아 이 영상이 피드에 올라왔어요. 귀한 영상 덕분에 방금전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느긋하게 쉬려고요. 좋은 기회가 때 되면 순풍 타고 올 것을 압니다👍 귀한 시간과 통찰을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떤기회가 와서 그것을 선택해야할때 직감이 왔지만 고민되는부분이 많아서 무시했거든요.. 그런데 계속 그와 관련된 우연이 신호로 계속 오고 잊으려고 하는데도 이건 뭐지? 다시 생각하란건가?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그 일과 관련된 면접까진 갔지만 끝까지 적극적으로 제가 행동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그 후 이런 영상을 찾아보게되면서 아 그게 확실한 신호가 맞았구나... 뒤늦게 깨닫게 되었어요 이렇게 끝까지 모르고 무시한 경우는 어떻게하나요?😢
오래전 직감이 너무 잘 맞아서 무서웠을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시간이 흘러 삶이라는 세상속에서 많이 힘들어 하면서 그 직감이 점점 사라져 버렸네요 그래서 선인들이 비우라고 했던거 같아요 세상 삶에서 비우지 못하고 계속해서 쓸데 없는것들이 채워지다보니 직감이 구석에서 울고 있었나 봐요 이제는 깨워야 겠어요 그리고 사정상 E북은 아직 구매를 못했네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였어요 빠른시간에 볼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내마음속의 등대이네요
직감은 정말!! 꼭 흘려버리면 안 되는 중요한 메시지인 것 같아요! 긍정이든 부정이든 뭔가 사인을 느꼈다면 렛츠고우할지, 스탑할지 잘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항상 영상마다 따뜻한 공감과 생각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선장님 :) 감사합니다!!
아유, 졔졔님 전자책 출간하신 거 보고 넘 멋지다 생각했어요~😍 썸네일 사진도 러블리하십니다🥰 과거에 별일 없으셔서 다행이셨네요. 저도 직장 다닐 때 너~~무 가기 싫었던 업무 교육을 억지로 갔다가 쉬는 시간 강사님의 호출로 개인실에까지 들어가게 되었는데, 눈빛이 징글징글~😵💫 끝나고 본인의 책을 한 권 주겠다며 다시 오라고 하길래 저는 끝나자마자 도망치듯 강의장을 빠져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 후로 전화도 오고 막...ㅡㅡ 별일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가기 싫었던 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누가 아무리 저 좋다며 잘 해주고 노력해도 처음에 제가 좋은 느낌이 아니었던 한 좋아지지 않더라고요ㅋㅋ 얼마 전엔 격주로 가는 서울이 이상하리만치 '너무 가기 싫다'라는 느낌으로 올라오더니 서울에서 뵙는 선생님께서 코로나 걸리셔서 일정을 미뤄야겠다고.. 이태원 사고 당일에도 '무슨 일 일어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스쳤지만 무시했는데, 두 시간 후 사고가 발생했었고요. 직감이 정말... 아니, 오히려 직감이 더 정확한 것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역시.. 직감은 우주의 사인이 맞나봐요! 영혼의 목소리! 말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무시하곤 하지만,,, 이 세상엔 정말 기이하고 신기한 일이 많죠 ..!! 어떠한 느낌을 받았다면 그걸 한번쯤 믿고 따라가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네거티브 느낌, 위화감이 든다면 최대한 스탑해야 되는 것 같구요! :) 이태원 사고 때도 직감을 받으셨군요 정말 신기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부디 좋은 일은 많이, 안 좋은 일은 무사히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명상체험하러 2박3일 경북 문경까지 가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야하는날 몸이 갑자기 안좋아지고, 그 전날 경북에서 지진까지 발생했고, 가는날 전날밤 잠들면서 가위에 눌려 비명을 지르며 새벽에 깨는 일까지 생겼어요. 마치 가면 안된다고 나에게 경고를 주는건가 싶은 생각에 출발시간이 될때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딱히 가지말아야할 확신도 안들어서 출발했어요. 그런데 가서는 숙소배정에서 오히려 행운이 있어서 1인1실을 쓸 수 있었고, 매순간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그때 안갔다면 오히려 좋은 경험할 기회를 놓쳤겠다 싶어요. 지금도 의문이 드는건,현실적으론 아주 좋은 경험이 됐는데, 가기전에 왜 그런 안좋은 기분과 안좋은 현상들이 있었을까... 왜 그랬을까요... 그래서 그후론 직감에 대한 자신감이 좀 떨어졌어요
이거 보니까..... 지금 저한테 뭔가 특별한 사람같다는 느낌이 드는 상대가 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도 상식적으로 봤을때 특별한 사건이랄게 없는 상황에 있거든요 그래서 진짜 아닌가보다 확실하게 결정하려고 마음먹었더니 접촉사고 내고 그 후엔 사주보다가 나쁜 합이라는거 알고 진짜 아닌가보다 하는 생각하고있었는데 별안간 컵 깨고 깨진 유리조각에 찔리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생각 드는대로 거스르려고 하지 말아야겠어요
직감에 대한 사견입니다. 1. 직감은 분석, 상식, 논리와는 상관이 없다. 2.직감은 주로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다. 3. 직감은 신비다. 4.직감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5.직감은 영적인 것이다. 6.꿈은 깨어있는 직감이 아니고, 잠을 자는 동안의 직감이다. 꿈도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 꿈을 꾼 후 기분과 관계가 있다. 기분이 좋으면 좋은 일이, 나쁘면 나쁜 일과 직면하게 된다. 이상입니다. 주신 영상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몇년전부터 투자용으로 가지고 있던 집을 신경 쓸게 넘 많아서 팔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내 직감이 팔지말라고 내 머리 꽁댕이를 끄는것 같은 느낌을 자꾸 받아서 그 얘기를 지인이랑 가족에게 했으면서도 집 파는걸 진행하다가 이상하게 집 상태도 나쁘지 않은데 자꾸 깍아서 사려고 하거나 아예 사려는 사람이 없거나 해서 그냥 파는 진행 과정에 그냥 취소 하고 안팔고 부동산 임대 메니지먼트하는 곳에 맡겼는데 그렇게 편할수 없고 바로 담해에 집값이 엄청나게 뛰어서 그거 팔았으면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할뻔 했어요... 그리고 작년말에 투자용 집을 하나 더 샀는데, 남편이 자신의 직감으로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았던 집이 계속 끌리더라고 해서 싸게 샀는데 이게 렌트도 다른 집들에 비해 좋고 해서 만족감이 커요... 역시나 직감을 따르는게... 근데 살아 오면서 이런 일이 많아서 대부분 직감대로 살아오니 순조롭게 살게 되더라구요. 대학때 4년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모든게 다 좋은데, 이상하게 이 사람이랑은 결혼을 안하게 될것 같은 느낌이 넘 들어서 서로 쿨하게 헤어졌는데 나중에 결혼한 남자랑 넘 넘 잘 맞고 잘 사는것 보면 운, 운명, 직감 이런것들이 다 맞는것 같아요... 전 거의 제가 꿈꾸던 삶을 살아가는것이...제 인생인 넘 신기할 정도임... 세계여행이 제 꿈이였는데 맘에 잘 맞는 배우자 만나서 외국에서 직장 다니고 살아서 판하게 일년에 몇번씩 해외 여행 다니고, 걸혼전부터도... 수영장 있는 집에 살고 싶었는데 그것도 10년전에 이루었고 등등...제가 꿈꾸던대로 인생이 살아가지는게 넘 신기해요... 요즘은 하루에도 몇번씩 444 숫자를 많이 봐서 구글 검색해보니 좋은 사인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채널이 제 맘에 딱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 타임라인 ★
오늘은 '직감'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평소에 직감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궁금했던 럭키님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영상에서 영감을 받으신 분들은 코멘트로 생각을 공유해주세요 :)
0:00 안녕하세요
0:44 직감은왜중요한가
1:55 직감이잘발휘되는상태는언제인가
4:39 직감구별방법
14:53 자신의직감에확신없는경우이렇게해보자
25:16 감사합니다
-
※ 럭키님들께서 남겨주시는 코멘트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발신작업때문에 답변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여유시간에 인사드릴게요♥
※ 욕설, 비난 댓글은 알림없이 삭제합니다.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 메리제이 채널은 내용구상, 촬영, 편집까지 1인 혼자서 작업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적인 여유가 많이 부족합니다.
개별질문에 모두 응해드리기 힘든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내용 상세하고 친절히 담아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
깊은 지혜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전 직감이 잘 맞는편인데 중요한건 그 직감이 딱 들었을때 흘려보내지 않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직감이 딱 드는데도 행동으로 안옮기면 꼭 !! 후회할일이 생기더라구요 ㅎㅋ
직감에 따르는 건 생존에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지혜 얻어갑니다~❤
저는 자꾸 결혼 신호는 오는데 저 혼자 할 수가 없어요😂😂😂
직감에 관해서 가장 크게 느꼈던것이
집을 구하러 다니던 때인데요.
그냥 부모님 집에서 나와서 집을 구하자 직장을 집근처에서 구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집을 구하다가 한 집에 들어갔는데 그냥 튀어나가고 싶은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집보러다니기가 힘들어서 그 집을 선택했는데
정말 들어갈지 말걸 나보고 그 집 안 좋은데라고 말해준건데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몰라요.
강력한 직감은 꼭 믿어야 합니다.
마자요 직감 ….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한다는건 다 찾아보고 좋아요 누르는데 이번에 전시회한다고 알려준건 괜히 열심히 내시간빼며 가긴 싫더라고요 ㅎ.. 간다고 내 마음 알아줄거도 아니고 싶어서 안갔는데 정말 그 전시 당일날 그 분이 스케줄 있으셔서 가봤자 눈도장도 못찍고 작품만보고 올뻔했어요 그리고 매번 올라오는 게시물 좋아요 다 누르는데 이번엔 그냥 딱히 끌림이없어서 안눌렀어요 음… 안예뻐서?😂 항상 멋져보였는데 그사진자체에 끌림이없어서 안눌렀더니 선톡 오더라구요
저는 자고일어나서 약속 가야하는데 맘은굴뚝같은데 일어나기싫어서 계속뒹굴대다 안감 요 그리고 저번에는 면접인데 자꾸 길을헤매고
이건 가지말란거인거 같더라구요 그다음에도 또 가기싫은거보니 쭉 과거를 살펴보니 내직감이 맞았어요
!!!너무신기해요^^
직감이 네거티브할 때 진행하는 건 정말......😖... 위험할 수도 있어요. 저는 직감이 좋지않은 선택을 집중적으로(?) 했었던 나이가 있었는데 그 1년이 10년처럼 느껴질 정도로 괴로웠어요.(제 인생에 제일 암흑기였던 것 같아요.) 겉보기의 유혹에 넘어가는 느낌일 수도 있는데, 마음이 이상하게 불편하고(예리한 긴장감. 아주 잔잔한 공포감..거부감) 몸이 경직되는 느낌이 드신다면 행동을 미뤄서라도 지켜보세요.(그 유혹을 버티는 것 또한 당시에는 힘들거에요) 그 선택을 하고 겪었던 일들을 통해 깨달은건 정말 많지만.. '아!!! 이건 진짜 아니구나!!!!'하는걸 절실히 뼈저리게 느낄 수 있어요.. 저는 다행히 몸도 마음도 경제적으로도 회복 가능한 상태에서 역행을 멈추고 벗어났지만.. 그것또한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자칫하면 훨씬 제가 위험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직감이 좋지않은 선택을 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겉으로는 멀쩡하고 괜찮아보이거나 좋은 결과인양 보이기 때문일거에요. 아니면 쾌락에 잠시 눈이 멀어 직감을 무시하거나 . 저는 직감을 무시한 선택이 누군가에게는 목숨이 왔다갔다하거나 회복하기 힘든 결과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몸이 필사적으로 거부하는 선택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ㅜㅠ
결국 해봐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성향인 저 같은 타입은 말려도 겪어보긴 하겠지만 적당히 데이고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나 지금 운전 중이라😅😅😅😅😅😅ㅂㅂㅂㅂㅂㅂㅂ😮😮😮😮😮😮이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고 피곤할태는 아무것도 안하는게 좋은거같아요
방금 머리로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는 선택을 했다가 몸의 피로감이 유독 극심하고 마음이 너무 부담되고 힘들어서 취소했었어요. 취소하자마자 안도의 한숨과 함께 잘했다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하나도 후회 안돼요.
취소하기 직전까지 울고 싶을 정도로 몸의 피로도가 지독했었는데 지금은 거짓말처럼 한결 나아졌네요.
그러고나서 30분도 되지 않아 이 영상이 피드에 올라왔어요.
귀한 영상 덕분에 방금전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느긋하게 쉬려고요. 좋은 기회가 때 되면 순풍 타고 올 것을 압니다👍
귀한 시간과 통찰을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직감은 스티브잡스의 명언이지요
저는 평소에도 제 직감을 믿고 선택하는 편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직감에 의한 선택의 만족감이 큼을 느낍니다. 직감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세상에 대한 편견,고정관념이 없어야 하며, 초긍정적인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0:26 족발 15:40 가지마 메리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이님 너무 좋아요
앗!!! 이 영상 이후 정말로 족발을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럭키님 >
어떤기회가 와서 그것을 선택해야할때 직감이 왔지만 고민되는부분이 많아서 무시했거든요.. 그런데 계속 그와 관련된 우연이 신호로 계속 오고 잊으려고 하는데도 이건 뭐지? 다시 생각하란건가? 생각하게 만들더라구요 그 일과 관련된 면접까진 갔지만 끝까지 적극적으로 제가 행동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그 후 이런 영상을 찾아보게되면서 아 그게 확실한 신호가 맞았구나... 뒤늦게 깨닫게 되었어요 이렇게 끝까지 모르고 무시한 경우는 어떻게하나요?😢
엄훠~~~메리제이님~~~이틀 연속 영상 너무 좋아요~~~잘 볼께요~~~^^
고양이님 저를 기다리고 계시나요!? 😮 또 일등 감사합니다☺💕💕 오늘도 굿나잇입니다!
@@marymaryjh888 앗 들킴(알림 뜨는 걸 어케요 ㅎㅎ)...굿나잇하세요~~~
처음 보고 대화한 사람이랑 아 얘랑 결혼하겠구나 라는 감이 강하게왔습니다. 금새 헤어졌지만 또 만났고 또 다시 헤어져서 연락도 안하는데 이상하게 이 직감이 계속 되더라구요. 얘랑 결혼할거라는 직감이
오래전 직감이 너무 잘 맞아서 무서웠을때가 있었어요 그러나 시간이 흘러 삶이라는 세상속에서 많이 힘들어 하면서 그 직감이 점점 사라져 버렸네요 그래서 선인들이 비우라고 했던거 같아요 세상 삶에서 비우지 못하고 계속해서 쓸데 없는것들이 채워지다보니 직감이 구석에서 울고 있었나 봐요 이제는 깨워야 겠어요 그리고 사정상 E북은 아직 구매를 못했네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였어요 빠른시간에 볼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내마음속의 등대이네요
직감은 정말!! 꼭 흘려버리면 안 되는 중요한 메시지인 것 같아요!
긍정이든 부정이든 뭔가 사인을 느꼈다면 렛츠고우할지, 스탑할지 잘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항상 영상마다 따뜻한 공감과 생각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선장님 :) 감사합니다!!
'나 이 분야 하면 잘 할 것 같은데, 분명 재능있는 것 같은데.'하고 반복적으로 생각이 올라오는 경우도 직감의 영역인가요?
아예 도전은 하지 않은 상태에요.
그냥 자의식 과잉 혹은 메타인지가 전혀 안된 상태의 욕망일 뿐일 수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 ❤❤❤
선생님~~
저는 인프제입니다.
직관을 피하려고 한적이 많습니다.
긍정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합니다.
대화가 통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나와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습니다
설명할수 없는끌림이 느낍니다~~
그 지겹고 그지같은 엠비티아이 ㅋ
너무 공감됩니다.
요즘 직감대로 살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우리 모두 좋은 직감을 선택해가요! :) 항상 감사합니다 혜진님 ♥
@@marymaryjh888 네^-^♡
아유, 졔졔님 전자책 출간하신 거 보고 넘 멋지다 생각했어요~😍 썸네일 사진도 러블리하십니다🥰 과거에 별일 없으셔서 다행이셨네요. 저도 직장 다닐 때 너~~무 가기 싫었던 업무 교육을 억지로 갔다가 쉬는 시간 강사님의 호출로 개인실에까지 들어가게 되었는데, 눈빛이 징글징글~😵💫 끝나고 본인의 책을 한 권 주겠다며 다시 오라고 하길래 저는 끝나자마자 도망치듯 강의장을 빠져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 후로 전화도 오고 막...ㅡㅡ 별일 없었을지도 모르지만 가기 싫었던 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누가 아무리 저 좋다며 잘 해주고 노력해도 처음에 제가 좋은 느낌이 아니었던 한 좋아지지 않더라고요ㅋㅋ 얼마 전엔 격주로 가는 서울이 이상하리만치 '너무 가기 싫다'라는 느낌으로 올라오더니 서울에서 뵙는 선생님께서 코로나 걸리셔서 일정을 미뤄야겠다고.. 이태원 사고 당일에도 '무슨 일 일어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이 스쳤지만 무시했는데, 두 시간 후 사고가 발생했었고요. 직감이 정말... 아니, 오히려 직감이 더 정확한 것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역시.. 직감은 우주의 사인이 맞나봐요! 영혼의 목소리! 말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무시하곤 하지만,,, 이 세상엔 정말 기이하고 신기한 일이 많죠 ..!! 어떠한 느낌을 받았다면 그걸 한번쯤 믿고 따라가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네거티브 느낌, 위화감이 든다면 최대한 스탑해야 되는 것 같구요! :) 이태원 사고 때도 직감을 받으셨군요 정말 신기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부디 좋은 일은 많이, 안 좋은 일은 무사히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명상체험하러 2박3일 경북 문경까지 가야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야하는날 몸이 갑자기 안좋아지고, 그 전날 경북에서 지진까지 발생했고, 가는날 전날밤 잠들면서 가위에 눌려 비명을 지르며 새벽에 깨는 일까지 생겼어요.
마치 가면 안된다고 나에게 경고를 주는건가 싶은 생각에 출발시간이 될때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딱히 가지말아야할 확신도 안들어서 출발했어요.
그런데 가서는 숙소배정에서 오히려 행운이 있어서 1인1실을 쓸 수 있었고, 매순간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그때 안갔다면 오히려 좋은 경험할 기회를 놓쳤겠다 싶어요.
지금도 의문이 드는건,현실적으론 아주 좋은 경험이 됐는데, 가기전에 왜 그런 안좋은 기분과 안좋은 현상들이 있었을까... 왜 그랬을까요...
그래서 그후론 직감에 대한 자신감이 좀 떨어졌어요
직감과 별개로 위험한 상황일뻔했는데도 수호천사들이 보호해준 것 아닐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메리제이님 영상 너무 좋아요 최고최고
럭키님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이야기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물고기자리 시즌 사랑에너지 가득받으시길 바랄게요♥
메리제이님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책모임을 들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첫 모임에 참석했어요
넘 좋으신 분들 만난 것 같아 좋아요
가는 길에 설레고 그랬는데 메리제이님이 말한 그런 느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 오늘 이상한 쎄함 때문에 촉에 대해서 엄청 생각했는데 이렇게 영상이 딱!! 감사해요❤ 썸네일에 졔졔님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뻐라❤
럭키님 감사합니다 :) 럭키님께서 끌어당기셨군요!
갑자기 직감에 대해 꼭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신기합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고 행운가득한 길로 나아가시길 바랄게요! ♥
맞아요^^
저는 그냥 들어가서
'대표님, 저거 주세요'합니다.
그러고 나면
운좋은 일들이 생기기전에
제가 그러더라구요 ㅎㅎㅎ
감사합니다~메리제이님^^
요즘 뭔가 자주 싸인들이 옵니다
메리제이님이 저의 두서없는 생각들을
정리해주시네요 소름요
감사합니다! 메리제이님!!!
제제님 책 정독중에 영상 뜬것보고 바로 왔어요~책 정말 좋아요~다 읽고 후기 남길께요^^
앗 럭키님 :) 책도 읽고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시고 물고기자리 시즌 행운가득 받으시길 바랄게요 ♥
영상 감사해요 메리제이님❤ 전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바람의시대를 잘 살아가기위해서 변화하라고 주는 고통이라고 여기며 잘 이겨내려고 해요!!!:) 갑자기 달과 별자리공부도 관심이 많이가구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공감해주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럭키님 :)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분발할게요♥
물고기자리 시즌에도 행운파워가득 받으시길 바랄게요! ♥
평소에 관심있던 직감이었는데 넘 흥미롭게 봤어요. 직감은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이제 알것 같아 넘 기쁘네요^^
꺄 제제님 사진 너무 기여워요♡ 러블리
사진보고 홀린듯 클릭을...
오늘도 소중한 내용 하나 하나 잘 담아갈께요♡
스텔라님 항상 함께 해주시고 따뜻 코멘트 감사합니다 :)
우리모두 좋은 직감을 선택해가요!! 아자아자 ♥
오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인프제입니다. 직감의 힘을 많이 느낍니다.
정성스런 영상 감사드립니다.
직감 살려보겠습니다🎉
이거 보니까..... 지금 저한테 뭔가 특별한 사람같다는 느낌이 드는 상대가 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도 상식적으로 봤을때 특별한 사건이랄게 없는 상황에 있거든요 그래서 진짜 아닌가보다 확실하게 결정하려고 마음먹었더니 접촉사고 내고 그 후엔 사주보다가 나쁜 합이라는거 알고 진짜 아닌가보다 하는 생각하고있었는데 별안간 컵 깨고 깨진 유리조각에 찔리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생각 드는대로 거스르려고 하지 말아야겠어요
직감에 대한 사견입니다.
1. 직감은 분석, 상식, 논리와는 상관이 없다.
2.직감은 주로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다.
3. 직감은 신비다.
4.직감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5.직감은 영적인 것이다.
6.꿈은 깨어있는 직감이 아니고, 잠을 자는 동안의 직감이다. 꿈도 틀릴 수도 있고, 맞을 수도 있다. 꿈을 꾼 후 기분과 관계가 있다. 기분이 좋으면 좋은 일이, 나쁘면 나쁜 일과 직면하게 된다.
이상입니다. 주신 영상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멋 방금 메리님 지난 직감 방송 보고 있었어여 😮😮😮😮🫶🫶🫶
엇!!!! 신기합니다... ♥과거영상까지 보고계셨다니!
럭키님도 저를 끌어당기신듯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marymaryjh888 저에겐 넘넘 유익해요 😍 ㅋㅋㅋㅋ 메리님 영상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은것같아요😍😍
와... 가격안보고 맘에 드는 옷 고르기 한번도 안해봤어요........... 😭
앗!!! :) 너무 고가는... 저도 부담이 되지만 큰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한번 해볼만 한 것 같아요!!
직감에 따라 두근거리는 행복한 미래 선택하기 ♥
365일 꿈꾸는데 여러종류 꿈을꿔서 아침마다해몽을 치는데 보다가 족발 이야기가 나외서 아오늘 족발먹는 꿈도 꿨지! 하고 오늘 이 영상 볼라고 꿧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일상생횔에서 뜬금없이 이렇게 알려주곤해요
감사합니다~ 메리제이님
직감~
- 마음의 소리...
선생님~~
혹여 인프제이신가요??
직관이 강렬 할때가 있어요.
직관을 피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고민이 되어집니다~~
럭키님 안녕하세요! 네 :)
인프제입니다! 점성술쪽 출생도 직관이 많이 발달된 타입인데요..
예민한 성격이 때때로 인간관계면에서는 단점이 되기도 하지만,
그 직관덕분에 위험을 피한 적도 많아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잘보고갑니다^^
좋은 직감^^감사합니다👍
저도 몇년전부터 투자용으로 가지고 있던 집을 신경 쓸게 넘 많아서 팔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내 직감이 팔지말라고 내 머리 꽁댕이를 끄는것 같은 느낌을 자꾸 받아서 그 얘기를 지인이랑 가족에게 했으면서도 집 파는걸 진행하다가 이상하게 집 상태도 나쁘지 않은데 자꾸 깍아서 사려고 하거나 아예 사려는 사람이 없거나 해서 그냥 파는 진행 과정에 그냥 취소 하고 안팔고 부동산 임대 메니지먼트하는 곳에 맡겼는데 그렇게 편할수 없고 바로 담해에 집값이 엄청나게 뛰어서 그거 팔았으면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할뻔 했어요... 그리고 작년말에 투자용 집을 하나 더 샀는데, 남편이 자신의 직감으로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았던 집이 계속 끌리더라고 해서 싸게 샀는데 이게 렌트도 다른 집들에 비해 좋고 해서 만족감이 커요... 역시나 직감을 따르는게...
근데 살아 오면서 이런 일이 많아서 대부분 직감대로 살아오니 순조롭게 살게 되더라구요.
대학때 4년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모든게 다 좋은데, 이상하게 이 사람이랑은 결혼을 안하게 될것 같은 느낌이 넘 들어서 서로 쿨하게 헤어졌는데 나중에 결혼한 남자랑 넘 넘 잘 맞고 잘 사는것 보면 운, 운명, 직감 이런것들이 다 맞는것 같아요... 전 거의 제가 꿈꾸던 삶을 살아가는것이...제 인생인 넘 신기할 정도임... 세계여행이 제 꿈이였는데 맘에 잘 맞는 배우자 만나서 외국에서 직장 다니고 살아서 판하게 일년에 몇번씩 해외 여행 다니고, 걸혼전부터도...
수영장 있는 집에 살고 싶었는데 그것도 10년전에 이루었고 등등...제가 꿈꾸던대로 인생이 살아가지는게 넘 신기해요... 요즘은 하루에도 몇번씩 444 숫자를 많이 봐서 구글 검색해보니 좋은 사인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채널이 제 맘에 딱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메리제이 님의 영상은 길면 길수록 좋아요 😀 다음에는 더 길게 발신해주세용 ㅎ ㅎㅎ
럭키님 :) 감사합니다! 긴 영상도 좋아해주시다니,, 넘넘 기뻐요♥
앞으로도 분발해서 좋은 이야기 가득 담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
내일 면접 보는곳이 긴가 민가한데 고민돼요 갈지 말지ㅜㅜ
직감빨이 떨어졌을때 와요ㅋ❤
직감인듯한 느낌과 항상 반대로 상황이 전개되는것도 직감일까요
일부러 이럴려고 해도 어려울텐데
사람만날때도 영 아니다싶어 거리두고싶은 사람들이 꼭 나중에 도움이되거나 가까워진다거나 그렇게되더라고요..
참.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직감에 대해 계속 더 알고싶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딱 영상이!☺️☺️
저도 제 직감을 믿어요 ❤️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내 느낌이 a4한페이지에 정리된것 같아요 ..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직감이너무 잘맞아서 사람들이랑함께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딱히근거는 없는 느낌이라서 ^^; 사업준비중이예욧 상담사업!ㅎ
상담사업 구체적으로 알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직감은 안좋았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것도 많은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는 나쁜 감정은 없는데 꿈에서라도 그사람들만 보면 안좋은 일이 생겨요! 현실로 마주쳐도 그렇고요! 경계하고 상종하지 말라는 우주의 계신가요!?
저는 긴장되고 두근거리는 상황을 싫어해요...이것도 직감으로 볼 수 있나요..
ㄸ ㅂㄱ ㅈㄲ ㅂㄱ 😊
ㄴㅁㅇㄲㅎ 💜 ㅁㄹㅈㅇㄴ
윤서님 :) 헤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제이님. 이제야 보네요.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