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우드 넥 레스폴 커스텀 기타 제작 5 I Rosewood neck Les Paul buildin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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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3
- 로즈우드 넥 레스폴 커스텀 기타 제작 다섯번째 영상.
이번 영상에는 마호가니 바디에 플레임 메이플 탑을 올리고 아치탑을 깍는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레스폴 아치탑을 깍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제가 사용한 방법은 트리머와 끌을 사용해 깍아내는 방법입니다.
The fifth video on making a rosewood neck Les Paul custom guitar.
This video shows the process of putting a flame maple top on a mahogany body and carving the arch top.
There are several ways to carve a Les Paul archtop, but the method I used was to carve it using a trimmer and chi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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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에서 기타 제작/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우리나라에 이렇게 제작과정 자세히 보여주는 유튜브는 없다생각합니다. 반드시 흥할겁니다. 화이팅~!
제발 좀 흥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영상이 나올 때마다 이 구성에는 새로운 감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항상 불안하며 최고의 UA-cam 채널이 최고의 콘텐츠를 게시하기를 기다립니다.
브라질에서의 인사.🇧🇷🇧🇷
이상하게 힘든 작업하시는데 죄송하지만 보고 있으면 꼼꼼하고 섬세하고 차분한 작업에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예상컨대 이 채널 떡상 할 겁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가 되네요
이런 영상 보고 마음이 편해졌다면 기타를 정말 좋아하는 겁니다. ㅎㅎ
자막까지 신경쓰신 정성 너무 좋네요^^ 맘이 편안해집니다 꿀잠잘게요 zzz
기본적인 정동공구는 있습니다.
근데 이런 유튜브 컨텐츠로 영상 만들 땐 목공 전문 공구류들을 사용하면 사실 보여줄 게 별로 없어요.ㅎㅎ
그래서 웬만하면 수공구 위주로 영상을 만들죠.
I Love your use of hand tools, so much more satisfying to watch, even if you have to take rest from sawing! 😄👏🏻👏🏻 Beautiful work! 🌻
의뢰인마다 요구하는 부분도 다르고 또 목재의 종류나 여러 변수들이 있을텐데,
매번 다른 작업조건에서 대처하는 센스나 감각 거기에다 섬세함과 손재주가 정말 탁월하신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당~!!!!
정말 최고입니다😊😊
A truly handcrafted guitar. Respect Sir
왔다!
Amazing!😮
캬
구독자 만명 축하드려요 ㅎㅎ 곧 10만 갈거에요
10만 가면 다 접고 본격 유튜버로 전향. ㅎㅎ
아쉽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아치탑기타 정말 어려운과정인데 깔끔하게 해버리시네여.. 정말 멋지십니다.
트리머, 끌, 샌딩기 이렇게 세 개만 가지고 있다면 막상 해 보면 어렵진 않아요.😂
레스폴은 정말 작업하기 어렵네요.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평소와 다르게 몸 푸실때 이렇게 고난과 역경이 많을줄은 몰랐네요 ㅎㅎㅎ. 펜플렛이나 트루템프라먼트도 작업하시는 영상이 있으면 올려주세요. 도대체 그건 어떻게 만드는지가 궁금했거든요 ㅎㅎㅎ
그런 기타는 제가 개인적으로 안 좋아해서.. 디자인이 영.... ㅎㅎ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의뢰가 들어온다면 당연히 만들어야죠. 그럼 무조건 제작기 영상으로 올라갑니다.
@@sixircleguitar7664 선생님 댓글 감사합니다^^ 돈 많이 벌어서 선생님께 제작 배우러 가겠습니다
아이고, 영상 초반에는 안 보이던 밴드가 왼손 검지에 떡하니...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 작업인 것 같아요;; 빨리 완성품이 보고 싶지만 기다리겠습니다!
끌에 배인 건 아니고, 끌 가장자리가 날카로와서 자꾸 왼손가락 검지에 쓸리더라고요. 그래서 쓸리지 말라고 마스킹 테잎 손가락에 감았습니다.
가볍고 빈티지 재즈베이스 소리나는 4현 헤드리스 베이스는 만드시기 어려울까요. 2키로 후반 무게면 참 좋겠네요
불가능한 게 어디있겠습니까. 오히려 수작업이 복잡한 모양 만들 때 더 유리한 면이 있죠.
씩서클 선생님 다음엔 통로즈우드(넥,바디 포함) 빈티지 스트라토캐스터도 만들어주세요
그만한 크기의 로즈우드를 구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아마 그 정도 크기면 나무값만 100만원 넘게 나올겁니다.
그리고 무게도 어마어마할 거에요.
누군가 의뢰하면 만들게요.😁
아이고..
수공구중에 제일 힘든게 톱질인데.. 고생하시네요..ㅎㅎ
두께 깍는 전동 테이블 있으면 좋을텐데.
아뭏든 수작업의 진수를 감상중입니다.. 완성되면 어떤 소리 나올까 궁금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밴드쏘가 9인치 짜리라 폭 170mm 이상 나오는 판재 켜기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ㅠㅠ
그래도 톱이 있으니 어떻게든 켤 수는 있지요.ㅎㅎ
사람 잡는게 톱질입니다.ㅎ
톱질은 몸이 지쳐요. ㅠ
지치기도 하지만 톱질하다보면 내가 왜 이러고있나 현타오면서 화딱지가 나더라고요. ㅠㅠ
완성되고 무게 꼭 재는 영상 보고 싶습니다...........ㅠ.ㅠ
넥이 로즈우드라 무게가 확 가볍진 않을겁니다. 그래도 완성 후 무게는 재 봐야죠.
@@sixircleguitar7664 아 제가 가지고 있는게 스탠다드는 3.5키로 정도 나오는데 다른 하나는 4.3키로 정도 나오더라구요....같은 바디 쉐입인데 챔버에 따라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가벼운게 (깁슨이라서 그런가...) 암튼 레스폴 쓰게 되면 무게 체크 부터 하게 되는 경향이 생겨서........각설 하고 잘 보고 있고 감사합니다.
레스폴은 무게가 젤 관건이죠.ㅎㅎ
같이 분노가 차올라서...
도저히 더는 못 보겠습니다.
톱질 켜기 작업 하다보면 욕이 절로 나옵니다. ㅋㅋ
기타 가격이
비쌀 수 밖에~~
그러게요. 알아주시니 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