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mes of Desire, 6회, EP06,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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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망뇽이-e1y
    @망뇽이-e1y 4 роки тому +11

    역시.. 애는 낳는게 아니다.. 낳아줘서 고맙습니다~ 소리 듣던 시절은 끝났음.
    경쟁은 날로 더 치열해지고 경제는 계속 악화되고 자연환경은 파괴되어가고 질병은 계속 생겨나고 범죄는 늘어가고
    일자리는 더 없어질거고 인력보다 AI로 대체되어가는 세상임. 이딴 세상에 태어나서 누가 고맙다고 생각하겠냐..
    이딴 지옥에 왜 날 낳았냐? 라는 소리 안들으면 감지덕지 해야할판임. 제발 애 낳지마라.

  • @soonchoungbartsch3995
    @soonchoungbartsch3995 5 років тому +6

    3:00, 나영이와 민제의 눈물은 전혀 다른방향의 눈물, 민제 너무 가엽고 가여워요,ㅠㅠ나영이는 그래서 행복해 질수있을까? 영민이랑 합궁도 안하면서 여자로서의 행복이 있을까? 또 영민이는 나름 다른곳에서 다른여자와 하룻밤 하고 끝낼까..? 한국드라마는 이런부분을 리얼하게 안보여 주더군요, 시청자가 상상 하게끔...

  • @dusdn3218
    @dusdn3218 6 років тому +20

    애초부터 나영이가 아닌 정숙이가 영민이랑 결혼했으면 이 드라마는 전원일기처럼 평화로웠을까? 윤나영 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이 드라마가 화룡점정을 찍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해서 너무 마음아프다..

    • @ajdcjddlsus6689
      @ajdcjddlsus6689 4 роки тому +6

      정숙이는 시댁에서 처절하게 괴롭힘당하다가 이혼당했을거임ㅋㅋ 애초에 김태진이 결혼도 안시켰음

    • @surisurilove
      @surisurilove 3 роки тому +4

      정숙이는 그저 착하기만 해서 양인숙이랑 시댁식구들 절대 감당못함.... 김태진이 절대 결혼 안시켰을듯... 나즁에 김태진이 자기 입으로 말함 첫눈에 정숙이는 안되겠다 싶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