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지던 어느날 1977 신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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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가나다-c1w6h
    @가나다-c1w6h 7 днів тому +3

    낙엽의 노래 서글프고 애절히도 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내 생애 무척이나 찾아 헤매었어도 형체도 없던 것이 오늘은 가까이 다가와 내 온몸을 흔드나? 아 산다는 것은 결국 빈손 흔드는 일이었구려.......귀한음원 나그네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조용기-l8z
    @조용기-l8z 7 днів тому +3

    👍👍👍

  • @sickojara
    @sickojara 7 днів тому +2

    섹소폰소리가 스며듭니다
    왠지 공원밴치라도 찿아가
    서 호젓하게 사색하고 싶내
    요 너무 좋습니다

  • @골아프다
    @골아프다 7 днів тому +1

    멜로디는좋은데 가수목소리가 영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