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연애팁 영상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 남녀 관계에 공식은 없다는 것... 첨부터 진지하면 진지한대로 부담이라고 하고, 좀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라이트하게 다가가면 찝쩍이라고 하고... 그리고 둘이 만나게 된 환경이나 관계의 정도가 다 다른데 찝쩍이냐 대쉬냐를 어떻게 딱딱 재단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세상의 모든 번따는 다 찝쩍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겠죠.
노력없는 대가는 없죠 그건 자기자신의 자기관리가 부족했을겁니다 못생겨도 연애할수 있고 찝적이 아닌 대쉬가 될 수 있구요 못생겼던 사람이 여자들이 줄을 서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유튜브 남자 관리하는법 5가지 필수사항 이런거라도 실천해보세요 여자들보는눈이 달라집니다 카톡에 불이나요
애초에 찝쩍과 대시는 본인이 상대에게 호감이 있냐 없냐 차이지 받는 입장에서 그 사람에게 호감이 없으면 10번이든 100번이든 대시하는게 찝쩍으로 느껴질거고 호감이 있으면 10번이든 100번이든 대시로 받아드리겠지 그러니 한두번 시도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손털고 뒤돌아가면됨
혹시 남친 있으세요? 이거만큼 확실한 대시가 있나ㅋㅋ 결론부터 말하는게 의도가 명확하잖아 남친 없으면 대시 하겠다거지. 오히려 이런저런 질문하고 알아갈때 여자들은 남자의 의도를 알면서도 물어볼때까지 남친있다고 말안하더라ㅋㅋㅋ 뉘앙스라도 풍기던지.. 꼭 남친 있냐고 물어보기 전까지 애매하게 답하는 사람들이 있음ㅋ 다그런건 아닌데.
이렇게 훌륭한 영상을 이해 못하시다니..이 영상보고 제 친구와 제 모습이 생각났는데 친구는 여자와 잘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고 저는 이 여자가 관심있고 잘 만나보고 싶어서 진지하게 조심스럽게 다가갑니다 결과는요 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친구는 여자가 금방 연락 끊어요 진지하게 이어간 저는 여자들이 제 손을 놓지 않으려해요 그런 차이일꺼에요
@@구루오기 말투부터 ㅈ나 역겨운 스윗남 느낌에 친구는 섹파찾고 나는 진지한 스윗남이라 내가 인기 좋았지 여자는 나랑 오래갈려고 하지 같은 좀 자기과시 같은 느낌 지금도 마치 자기는 관리 잘해서 최상위에 있는 사람마냥 나한테 뭐 보통수준이면 6~1년 노력해라면서 훈수도고ㅋㅋㅋㅋ 전형적인 주위 까내리면서 자기 슬쩍 높이고 난 우월해 하는 역겨운 부류같음
그냥 받는 쪽에서 받아들이기 나름인거임 완전 내스타일 아닌 사람이면 일단 내 주위에 서성이는 것 조차 부담이고 불편함. 될놈될이라는 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님.. 현실은 이와 같음 *날 좋아하는게 느껴지지만 때려 죽어도 내 스타일이 아닌 진심남의 대시 :대시-> 신중+떨려서 어버버 -> 개부담+노잼+진지충 -> 거절(철벽 패시브 발동. 거절 안하면 이때부터는 걍 어장임) *날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긴가민가한 가벼운 남자. 하지만 외모나 성격은 꽤 내 스타일과 부합. : 대시 -> 일단 서로 부담이 없음. 편하고 재밌음 -> 찝쩍?대시? 알게 뭐야. 일단 만나봄 -> 가볍게 시작했으나 알고보니 괜찮은 사람. 깊은 연인사이로 발전. 정말 수차례 봐온 레파토리다. 대시에 있어서 남자의 진심은 뭐다?? 독이다~
말이 적극적이지 내가 맘에 안 드는데 하면 다 찝쩍입니다. 시간을 들여서 조심스레 확인하는게 서로에게 안 불편함 사회에서 찝쩍하는 사람은 인간관계 엉망인 분들이 많음 개나소나 다 찌름 술집에서 찝쩍은 딱히 마음에 들지 않으나 아쉬운게 없는 느낌 몇번 안본사이에 맘에 든다느니 첫눈에 반한다? 이건 말도안된다 진짜 여신급아니면 이것도 다 찔러보기지 나이먹고 나니 외모 이쁜건 어차피 자고나면 끝이라 인간성 좋은 사람이 눈이 더 간다.
처음에 진지한 마음을 갖고 대쉬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도 되네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진지한 마음을 가지고 대쉬할 수 있는지 좀 의문점이 드네요. 그냥 느낌이 쎄한 접근, 느낌 좋은 접근 이렇게 나뉘어야 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세줄 요약 나무도 자신에 맞는 각도, 적절한 힘, 올바른 스윙자세를 갖춘 열번이어야 넘어간다. 그냥 쎄리 10번 찍으면, 본인 손목만 나가거나 휘두르던 도끼에 발등 찍힌다. 여자도 마찬가지로 도끼로 열번찍는 횟수가 아니라 누가 + 어떻게 + 어떤의도로 + 기분, 표정, 눈치 살피며 찍느냐에 따라서 넘어간다. 한줄요약 센스껏하자 머스마드라.
적극적과 찝적 비슷한듯한데.. 여자 남자 특성이 아닐까 싶어요. 남자들은 기회가 희귀하니깐 여자가 찝적의 기준이 높고 상대적으로 기회가 많은 여성들은 찝적의 기준이 낮은 거 아닐까요? 이야기 들으면서 같은 돌직구가 차이가 나는 이유를 한 번 생각해보다가 글남겨봅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구루오기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라고 생각되서요ㅎㅎ 내스스로가 하는게 가벼운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할수 있으면 좋겠다는거죠. 남들이 봤을땐 가벼워 보이거나 진중하거나를 판단하기 쉬울지늘 몰라도 내 마음을 꼭 저 사람과 자고싶다 이런 마음이 가볍다고 정할게 아니라는거죠 저사람과 자고싶다라는 것은 일단 외면상 마음에 들었다는게 되는거고 그로인해 다가가는 행동들이 스스로 가벼운지 진지한지 잘 모를수 있기에 어려운거죠.
이런 연애팁 영상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 남녀 관계에 공식은 없다는 것...
첨부터 진지하면 진지한대로 부담이라고 하고, 좀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라이트하게 다가가면 찝쩍이라고 하고...
그리고 둘이 만나게 된 환경이나 관계의 정도가 다 다른데 찝쩍이냐 대쉬냐를 어떻게 딱딱 재단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세상의 모든 번따는 다 찝쩍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하겠죠.
두분께서 마지막에
하셨던 말이 참 와닿네요. 아무리 진심으로 좋아해도 그게 조금만 과해지면 부담으로 느껴지고 시간을 들여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겠네요. 머리와 마음의 온도가 다르니까 항상 일을 그르치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결론: 우리가 초반에 불타듯이 하는건 대부분 찝쩍이다
무른 도끼로 10번찍어봤자 상처만 나는걸로
형 나 슬퍼ㅜ
슬퍼하지마 형이 술 사줄게!
실제로 10번 찍는 사람도 별로 없음.
끽해봤자 두세번 째 알아서 자루 부러지거나
상대방한테 차단박힘 ㅋㅋㅋㅋㅋ
10번까지 하면 스토킹 범죄임
이러니이러니 연애를 어려워하시지 마음의 차이 본래사람의 깊이의 차이-결국 자기가 단단하고 생각이 올곧으며 여자를 함부로 생각하지 않으며 상대방을 배려할줄 알고 조심스럽게 자신을 어필한다 부담스럽지 않게 적어도 찝적과 대시의 차이는 자기자신의 마음가짐의 차이일수있습니더
ㄹㅇ 여기서 특별게스트로 나가면 랄라부르스가 하는거에 보충설명가능
1. 받는 입장에서 기분 나쁨 = 찝적 (의도 상관X)
2. 받는 입장에서 기분 좋음 + 근데 의도가 가벼운게 보임 = 찝적
3. 받는 입장에서 기분 좋음 + 근데 의도도 진지한게 보임 = 대쉬
내가 봤을 때 아무리 공을 드리고 뭐한다고 해서 마음에 안 들면 찝쩍이 되는거고 반대로 마음에 들면 대시가 되는 마법 같은 사람의 간사함이지요..ㅋㅋㅋ
노력없는 대가는 없죠 그건 자기자신의 자기관리가 부족했을겁니다 못생겨도 연애할수 있고 찝적이 아닌 대쉬가 될 수 있구요 못생겼던 사람이 여자들이 줄을 서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유튜브 남자 관리하는법 5가지 필수사항 이런거라도 실천해보세요 여자들보는눈이 달라집니다 카톡에 불이나요
이런 저런 이유 붙여도 결국 외모가 80%이상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음. 결국엔 상대방이 접근했을 때 자신의 기분이 좋냐 나쁘냐의 차이인데 아무리 정성스럽고 예의있게 대시한다 한들 내가 기분나쁘면 찝쩍임.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외형이 문제고. 효PD 말이 정답.
자기관리는 기본전제
애초에 찝쩍과 대시는 본인이 상대에게 호감이 있냐 없냐 차이지
받는 입장에서 그 사람에게 호감이 없으면
10번이든 100번이든 대시하는게 찝쩍으로 느껴질거고
호감이 있으면 10번이든 100번이든 대시로 받아드리겠지
그러니 한두번 시도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손털고 뒤돌아가면됨
혹시 남친 있으세요? 이거만큼 확실한 대시가 있나ㅋㅋ 결론부터 말하는게 의도가 명확하잖아 남친 없으면 대시 하겠다거지. 오히려 이런저런 질문하고 알아갈때 여자들은 남자의 의도를 알면서도 물어볼때까지 남친있다고 말안하더라ㅋㅋㅋ 뉘앙스라도 풍기던지.. 꼭 남친 있냐고 물어보기 전까지 애매하게 답하는 사람들이 있음ㅋ 다그런건 아닌데.
초반에 그렇게 들이 박으면 10에 8은 기겁하고 도망감 ㅋㅋㅋ
근데 주변에 여기저기 찝쩍대는 훈훈한 친구들이 사실 여자들 문어발로 다만나고다니는게 사실인거같아... 잘생기면 그냥 얼굴만봐도 재밌고 하듯 뭔가.. 스킨쉽을 초반부터 훅들가도 설레여서 죽으려하던데.. ㅋㅋㅋㅋ
여자는 많이 만나죠 연기를 잘한다면 몰라도 그 연애가 온전할지 모르겠네요 플레이보이라면 연애 좀 한여자는 ㅋ 찝쩍거리네 하고 걸러질때도 있을겁니다
@@구루오기 연애좀 해본 여자랑 연애 왜 함. 순순한애들 만나고 싶은데
@@soundofsometing5981 순수해도 티남 불편함 정도는느낌
적당하게 잘생겨서 찝쩍이고 존잘이면 대시임
다가가는 의도 방식 노력.뭐 다 중요한데 결국 자기 맘에 안드는 사람이 예의를 갖추고 다가간다고 해도 그게 여러번 지속되면 찝쩍이 되는 것 같음
결국 가장 큰 차이는 마음의 차이였군
결국 여자맘에 따라 대시냐 찝쩍이냐 결정되는거지.,, 그 기준을 나열하는 영상에 여성분들 말도 애매모호해
이렇게 훌륭한 영상을 이해 못하시다니..이 영상보고 제 친구와 제 모습이 생각났는데 친구는 여자와 잘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고 저는 이 여자가 관심있고 잘 만나보고 싶어서 진지하게 조심스럽게 다가갑니다 결과는요 저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친구는 여자가 금방 연락 끊어요 진지하게 이어간 저는 여자들이 제 손을 놓지 않으려해요 그런 차이일꺼에요
@@구루오기
예시로드는 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서강준과 옥동자가 있다고 합시다
여자가 아파서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서강준이 연락와서 괜찮아?하면서 약과
죽을 사서 집앞에 주고 갑니다
=여자 좋아함
옥동자: 괜찮아?
여자: 아픈데 짜증
아 ㅈ나 찝적거리네....
옥동자:약이랑 죽사서 집앞에 두고갔어
챙겨먹어!
여자:아 개소름 언제 집까지 왔다갔냐...
스토거인가
같은행동 같은 마음이라도 여자가 그 남자에게 호감이 있냐 없냐에 따라 달라지는게 맞죠ㅋㅋㅋㅋ아닌거처럼
말하시네
@@user-아무코토 추가로 자기관리를 해보세요 옥동자가 서강준이 될수없겠지만 왠만한 사람들 자기관리하면 중상으로 올라갑니다 6개월에서 1년이상 꾸준히 노력하세요
@@구루오기
자기관리는 충분히 하고있고
헬스로 몸 만들어서 나른 만족하고
외모도 만족 중입니다만?ㅋㅋㅋㅋ
집쩍과 호감의 표시 기준은
애매모호 하지만 여자의 호감도의 차이가
더 영향이 크다는걸 말하는데
외모를 극단적인 예시로 든건
여자의 호감도를 표현하려고 그런거고ㅋㅋ
@@구루오기
말투부터 ㅈ나 역겨운 스윗남 느낌에
친구는 섹파찾고 나는 진지한 스윗남이라
내가 인기 좋았지 여자는 나랑 오래갈려고
하지 같은 좀 자기과시 같은 느낌
지금도 마치 자기는 관리 잘해서 최상위에
있는 사람마냥 나한테 뭐 보통수준이면
6~1년 노력해라면서 훈수도고ㅋㅋㅋㅋ
전형적인 주위 까내리면서 자기 슬쩍
높이고 난 우월해 하는 역겨운 부류같음
그냥 받는 쪽에서 받아들이기 나름인거임
완전 내스타일 아닌 사람이면 일단 내 주위에 서성이는 것 조차 부담이고 불편함. 될놈될이라는 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님..
현실은 이와 같음
*날 좋아하는게 느껴지지만 때려 죽어도 내 스타일이 아닌 진심남의 대시
:대시-> 신중+떨려서 어버버 -> 개부담+노잼+진지충 -> 거절(철벽 패시브 발동. 거절 안하면 이때부터는 걍 어장임)
*날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긴가민가한 가벼운 남자. 하지만 외모나 성격은 꽤 내 스타일과 부합.
: 대시 -> 일단 서로 부담이 없음. 편하고 재밌음 -> 찝쩍?대시? 알게 뭐야. 일단 만나봄 -> 가볍게 시작했으나 알고보니 괜찮은 사람. 깊은 연인사이로 발전.
정말 수차례 봐온 레파토리다. 대시에 있어서 남자의 진심은 뭐다?? 독이다~
애매한 훈훈 ㅋㅋㅋ 항상 이야기거리가 고갈되지 않은 두분 대단대단!!
말이 적극적이지 내가 맘에 안 드는데 하면 다 찝쩍입니다. 시간을 들여서 조심스레 확인하는게 서로에게 안 불편함
사회에서 찝쩍하는 사람은 인간관계 엉망인 분들이 많음 개나소나 다 찌름
술집에서 찝쩍은 딱히 마음에 들지 않으나 아쉬운게 없는 느낌
몇번 안본사이에 맘에 든다느니 첫눈에 반한다? 이건 말도안된다 진짜 여신급아니면 이것도 다 찔러보기지
나이먹고 나니 외모 이쁜건 어차피 자고나면 끝이라 인간성 좋은 사람이 눈이 더 간다.
좋은사람들이 더 잘 재끼는거 맞죠맞죠 옆에 찝적거리는 남자들 많은 상대는 쳐다보지도 않는듯해요 이런걸 혼사길 막힌다고 하는거죠? 여자분이 또 선잘긋고 하면 현명한 사람이구...
오 민정민지님 현명한 분이셨넹! 넌나어때
상대방이 불쾌해하는데도 와서 들이대는게 찝쩍이지 뭐 ㅋㅋ 흔한게 어린 여알바 앞에서 얼쩡거리는 중년남성
진지해도 조금만 과하면 부담...
흠... 이번 주제는 좀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같은 주제네요ㅋㅋ
정말 여기저기 다 찔러보면서 다니는 인간들 제외하면
솔직히 첫인상이 좌우하는게 맞는거같슴다ㅋㅋ
요즘 정주행중입니다!! 항상 흥미로운 주제👍👍
진심 으로 해도 안되는데
굳이 진심 일필요 없음
경쟁자가 없다면 진심도 승율 올라가겠지만
무인도에 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은 찝접거림 으로 경험을 쌓는게 나을듯
민정누님! 모기 물린 자국에 온찜질을 하거나 비누로 씻어내면 덜 간지러워요!!
모기의 침(타액)이 고온에 잘 없어지고, 산이라 염기인 비누로 중화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온찜은 40도인가 엄청 뜨거워야 해서 비추고, [비누로 씻는 방법] 을 추천드립니다!!!
와 감사합니다 ♡♡
찝쩍으로 느낌 : 남자가 맘에 안들었을때
대시로 느낌 : 남자가 맘에 들었을때
예고 없이 집앞에서 꽃을 들고 기다리는게
좋으면 로맨티스트,
싫으면 스토커.
행동의 차이보다 사람의 차이가 맞는거 같은데..
찝쩍과 대시도 아무이 포장해도 행동의 차이보다는 사람의 차이 같습니다
그게아니라 상대방이 꽃다발을 원하는지 내가 지금 꽃다발을 주면 이 여자는 불편해하지 않을지 이 정도 타이밍에 우리의 이 정도 사이 관계라면 꽃다발 정돈 괜찮은지 객관적으로 눈치있게 진심을 다하며 정확한 판단을 한수한수 두는게 대시입니다 기본전제는 자기관리구요
@@구루오기 똑같은 행동에도 거기까지 가는 단계와 절차 그리고 진정성을 말씀 하시는거군요
영상봐도 이해 못했었는데 댓글 설명으로 이해했습니다
받는 사람이 기분좋으면 대쉬, 기분 나쁘면 찝쩍. 끝!!
잘생긴사람은 보기만해도 웃음나오는데 어케 기분이 나쁘겠냐고오~
요즘 양산 쓰는 남자들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저도 써볼까 하는데 양산 쓰는 남자 보면 어떤생각이 드는지 라는 주제로 한번 해주셔도 좋을 것 같슴다
아무리 포장해도 그냥 이건 외모 차이
여자마음에들면 대쉬 아니면 찝적 상대방의감정보다 앞서가지않기로 마음은먹지만 카톡에 손꾸락이 왜올려지니?
그럴 땐 도끼로 나무를 찍을 게 아니라
자기 손꾸락 먼저 찍어야 됌
자기자신이 당당해져야합니다 그게 바로 어짜피 그거랑 연결돼요 랄라부르스에서 나온 끌리는 남자의 특징 여유가 넘쳐요 자기할일바쁘고 진중한데 매력도 갖춰서 여유가 있어요 노력하세요 더 발전하기위한 성장의 고통입니다 무너지지마세요 발전하세요
ㅋㅋㅋ센스있는 댓글 달려고 한건대 헤헤 그런거 아닙니당ㅎ
진지하면 부담이라하던데 참 어렵네요
진지한거랑 남친 행세하는 거랑 구분하셨는지?
처음에 진지한 마음을 갖고 대쉬하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도 되네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진지한 마음을 가지고 대쉬할 수 있는지 좀 의문점이 드네요. 그냥 느낌이 쎄한 접근, 느낌 좋은 접근 이렇게 나뉘어야 더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사람과 사람 대하는 것에 있어서 이심전심이란 말이있듯이 내가 가볍게 대하면 상대방도 느낄것이고 내가 진지하게 대하면 그것마저도 상대방이 느낄것.. 다가갈때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하죠
자기스타일이다 -> 대시
자기스타일 아니다 -> 찝쩍
속물로 보일까봐 돌려말하는것일뿐
진짜 남녀 인구비율이 5대5여야한다 여자라는 이유로 엄청 트집잡고 엄청 세세한 기분까지도 말하네 아오
숨막힘ㅋㅋㅋ 진짜 이런 영상 계속 보다보면 드는 생각이 이렇게까지 해서 여자를 만나고 연애를 해야 할까라는 생각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결국 상대방 마음에따라 달라진다는거군요
그래도 좀 생겨야 첫인상에서 점수를먹고들어가니 이번생은 글럿네요 죄송합니다 부모님...
사람은 타인의 의도를 알 수 없음
연애에서 진심은 필요 없음
그렇게 사십쇼 언젠간 뼈저리게 후회할겁니다
그리고 딱 그런여자를 만나실겁니다
@@구루오기 뼈저리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고 모르네 이놈은. 연애를 진심으로하면 그게 뼈저리게 후회하는거야 결혼해서 잘해라 임마 연애하면서 힘빼고 울고불고 하지말고. 난 알아서 잘 살고 있으니까.
@@No_CCP-No 딱 그런여자만 만나시겠네요 겉친구만나듯 연인도 교감없는 연애하세요 축하드립니다 ㅎ 모든걸 퍼주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진심은 가지고 있어야 하거늘 제가 선생님보다 여자 100명정도는 더 만나봤을텐데 언젠간 후회하실겁니다 새겨들으세요 ㅎ
@@구루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기네 진심이라 100명만났냐?
세줄 요약
나무도 자신에 맞는 각도, 적절한 힘, 올바른 스윙자세를 갖춘 열번이어야 넘어간다.
그냥 쎄리 10번 찍으면, 본인 손목만 나가거나 휘두르던 도끼에 발등 찍힌다.
여자도 마찬가지로 도끼로 열번찍는 횟수가 아니라 누가 + 어떻게 + 어떤의도로 + 기분, 표정, 눈치 살피며 찍느냐에 따라서 넘어간다.
한줄요약
센스껏하자 머스마드라.
enfp 는 그냥 적극+솔직한 건데 오해받긴하지 ㅠㅠ. . . . 나만 그런가 ㅠㅠ
결국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군요?! :)
그냥 느낌적으로 불편하게 느껴지고 불편하게 대시하는 거 같으면 찝쩍 대는 느낌인것 같애요.. 제 기준에서는..!
마음 가짐의 차이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민지님...오늘 팩폭 오졌네요.ㅋㅋㅋㅋㅋㅋ
완전 훈훈하면 대시나 찝적거릴 필요가 없는데용..
민지님 목소리가 구인두에 한번 걸렸다가 나오는듯한 먹는느낌이 있네요 뭔가 졸귀
시도 안해보는것보다는 나은것같아요 한번 두번 차이다보면 어떤게 잘못됬구나 알테니까요 그냥 아무 변화없이 열번찍는거보다 내가 좋은 남자 여자가 될려고 노력하면서 찍는게 중요하다생각해요^^ 안되면 되게하라!!!
일단 번호주자 용기값은 해줘야지... 휴 번호 처음 물어봤는데 실패해서 마상입고 다신 안한다.. 7일고민해보고 질렀는데
애초에 확률 10% 미만의 싸움임.. 확률을 탓할게 아니고 시도횟수가 적은걸 탓해야지
@@양산北카페 이게 맞음 번호달라는건 확률 넘무낮음 시도를 엄청자주해야 한번걸림
완전 훈훈한 사람들은 그냥 존재해주시기만 하면 되거든요. ㅋㅋ
어려운 얘기임.
남자 입장에서 풀면
저렇게 지켜보고 들이대려면
아는 사람이었거나, 같은 직장 동료 등등
같은 생활권이어야함...
오늘 왜케이쁨 ㄹㅇ. 썸넬보고 홀렸다리
너무 가볍게 들이대면 찝쩍대는걸로 보인다
가볍게 찔러나 볼까?이런 마인드 노노
순서를 지키면서 다가가자
적극적인 대쉬랑 찝쩍의 차이
노력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
나의 감정에만 꽂혀서 하는것은 찝쩍
상대방의 기분 표정 눈치를 잘 살피면서 대쉬하고 시간을 좀 들여라
대시는 나를 좋아하는 그런 순수한 마음이 먼저 보이는거고 찝쩍은 그런 순수한 마음에 약간의 구린내가 먼저 나는거 같다
솔직담백 남여가 아닌 사람으로 궁금증or 상담하는기분 랄라브루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ps.승효님도 good
사람은 나무가 아니라구욧! 열번찍어도 안넘어가는 사람 많다구요오~!~!🥲
열번을 찍으려고 해서 그런 게 문제
여러분? 민정누님? 민지 누님? 효PD누님? 모기물리시고 30분? 정도 안에 흐르는 물로 모기 물린데를 "씻는다"라는 느낌으로 해주시면 더이상 안간지럽고 금방 가라앉아서 모기한데 물려도 끄떡없슴돠
스킨십으로 떠보려는 건 진짜진짜 별로더라고요
도끼날을 갈고 스윙연습도 해본 다음 찍어봐야지.
무작정 여러번 찍다간 나무다치고 도끼도 나가버림
민지님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애매한 훈훈함 은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하죠?
꼭 어중간하게 생긴애들이 더 찝적거리는게 맞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맞음 나도 그런
결론은 여자가 맘에들면 대시 아니면 찝쩍 그냥 그차이구나
대시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어서 다가가는 정석스러운 순서도 있음.
찝쩍은 난봉꾼이 앞뒤안재고 짝짓기하려고 들이대는 느낌
지금까지 누나들 영상 보면서 재밌기도 하지만 배울게 참많네요 ㅎㅎ
진짜 괜찮은애들은 가만히있어도 꼬이는데 굳이 자기가 공들일필요있나
근데 가벼우면 왠만하면 걸러지죠
그래도 찝쩍대야 미인을얻지ㅋㅋㅋ
대시는 진짜 마음이 되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거~ 쉽게쉽게 찝쩍대야 그나마 쉽게 여자를 만날수 있게됨..
이상형 여자는 다 남친있고 대시할 여자가 주변에 없어서 그냥 있는 남자가 바로 모쏠남.. 괜찮은 여자라도 찝쩍대야 하는데.. 그걸 못해.. 연애 망함
갑자기 이상한분들이와서 대시하려고 하는건지 카톡아이디를 보내더라구요 개인정보는공개하고잇지않은데 그냥무시하면 그만둘까요,? 참고로 저는 남친이잇어요~
뭔가 별로 안끌리는친구들한테 대쉬하고
끌리는사람한텐 혼자흥분해가지고 찝쩍거리게되는건가
그 매력적인 여자가 님을 탐탁지 않아하는데 님이 대시하니까 찝적이라고 느끼는거에요.
님이 우월한 남자가 되면 됩니다.
결국 타이밍 차이인 거 같음 .. 조바심 안 내고 ..
뭔가 상대방이 무겁고 나도 무거우면 잘되는거 같음... 결론 티키타카가 잘되어야 함
오늘 영상 하이라이트: 김민지님 팩폭ㅋㅋㅋㅋㅋㅋ
자기관리 잘하고 자기자신이 생각이 올곧고 눈치빠르면 이성의 마음을 얻을 확률 99프로입니자
민지님 요즘 미모 물 오르신 듯?!!
3:25 아니 차이를 알려준다면서요 뼈는 왜 때리죠??ㅠㅠㅠㅠ
될놈들은 찝쩍대도 되고 안될놈들은 대시해도 안됨
근대 팩트는 찝쩍대면 될것도 안되고 대시하면 될건댐 ㄹㅇ
리액션을 기다리면 대시
리액션을 요구하면 찝쩍대는 것 같아여!!
1:38 모기 제대로 물리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긁으셔서 더 빨개짐 ㅋㅋㅋ
👍👍👍👍👍👍👍👍
어중간하게 생긴 사람이 더 그런거 맞는것같음
난 못생긴거 알아서 도전을 못하거든 (오열)
적극적과 찝적 비슷한듯한데.. 여자 남자 특성이 아닐까 싶어요. 남자들은 기회가 희귀하니깐 여자가 찝적의 기준이 높고 상대적으로 기회가 많은 여성들은 찝적의 기준이 낮은 거 아닐까요?
이야기 들으면서 같은 돌직구가 차이가 나는 이유를 한 번 생각해보다가 글남겨봅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진짜 잘생긴 형아들 얘기 들어보면 그형들은 여자가 막 연락 먼저해와서 귀찮다고 했다.
찝쩍은 싫다고 해도 계속 다가오는 느낌 10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지만 이렇게 10번 찍다가 욕 씨게 먹습니다!!
대시,,
내가 하면 몸통박치기 ,, 야발,,
민지님 요즘 미모 물올랏다 ㄷㄷ
이 영상을 1시간전에만 봤더라면 ㅜ
마음과 태도를 확실히 하라는 얘기지
진심을 가지라는겁니다
여자들 찝쩍대는거 싫다더니 결국 찝쩍대던 사람과 사귀더라...
이게 맞음...
조금만 괜찮으면 사귀고 맘에 안들면 헤어지고... 무한반복
나무가 열번 찍어서 안 넘어가면 그전까진 도끼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적이 없단게 더 최악인 것 같아요
남자입장에서는 또 자기맘에드는 여자만나려면 존재할수밖에 없는 아이러니한 문제.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닌듯
그냥 처음보는 사람한테는 대시하지말자 애들아ㅋㅋ 성공확률 1%니까 그 시간에 자기계발이나 해서 니들한테 다가오는 여자가 많아지게 해 나중가면 알아 여자한테 먼저 달려들어봤자 소용 없다는거
민지님 옷 어디서 사요? 옷들이 넘 예뻐요ㅠㅠ
그냥 될놈될 인 것 같다..
옆사람 눈치보면서 말하기 없기~
잘 배워갑니다
완전 훈훈이면 그냥 찝쩍으로 안느껴져서 그런게 아닐까 똑같이 굴어도
열 번 찍지 말고 최선의 한 방을 제대로 찍자
들어갔다가 아닌거 같으면 빨리 나와
원래 사람은 누구나 내로남불 하기 마련임 ㅋㅋ 누나들 이해함
내가하면 대시 남이하면 찝쩍
진짜 유익한 프로그램읍니다.
얼굴이 그닥이라ㅋㅋ진짜 매너 ×1000으로 대시한다..;
잘생기면 시크 못생기면 찌질이랑 똑같은이치ㅋㅋㅋㅋㅋㅋㅋㅋ
민정님 모기 물린 팔 자막 뚫고 계속보이네...
내가 하는게 찝쩍인가 대시인가를 좀더 쉽게 알수있으면 좋을듯ㅎㅎㅎ
가벼운 마음이면 찝쩍 조심스럽고 신중하고 무거우면 대시
@@구루오기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라고 생각되서요ㅎㅎ
내스스로가 하는게 가벼운지 아닌지 스스로 판단할수 있으면 좋겠다는거죠.
남들이 봤을땐 가벼워 보이거나 진중하거나를 판단하기 쉬울지늘 몰라도
내 마음을 꼭 저 사람과 자고싶다 이런 마음이 가볍다고 정할게 아니라는거죠
저사람과 자고싶다라는 것은 일단 외면상 마음에 들었다는게 되는거고 그로인해 다가가는 행동들이 스스로 가벼운지 진지한지 잘 모를수 있기에 어려운거죠.